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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플러스 / 이건표 단양군수 영장 기각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이건표(李建杓·57) 충북 단양군수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청구한 영장이 24일 기각됐다. 청주지법 제천지원(판사 이상원)은 이날 영장 실질심사를 벌인 뒤 기각 이유로 일부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이 군수가 범죄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전과가 없는 데다 현직 군수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점을 들었다. 이 군수는 지난 98년부터 수차례 공공사업을 발주하면서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 오다 지난 22일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됐었다.
  • 사회 플러스 / 이건표 단양군수 영장

    공사발주 대가 수뢰 혐의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23일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 관급 공사 발주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건표(57·무소속) 충북 단양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그러나 이 군수는 혐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4일 오전 10시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청주 연합
  • 죽령 옛길 트래킹 / 이 고개 넘으면 무엇이 날 반길고

    찻길과 철길이 거미줄처럼 깔린 요즘 고갯길을 걸어서 넘는 사람은 별로 없다.그러나 현대인들이 무심코 자동차를 타고 한달음에 넘어다니는 찻길 뒤편엔 선조들의 수백년,혹은 수천년 애환이 담긴 옛길이 있다. ●경북 영주·충북 단양 경계 고갯길 잊혀진 옛길을 찾아 선인들의 흔적을 더듬다보면 허물어진 주막집 돌담 옆에 난 풀 한포기도 각별하게 느껴질 것이다.삼국시대 이래 역사에 우뚝 선 명인들과 이름 모를 나그네들의 발자취 선연한 죽령(竹嶺)옛길을 찾았다. 백두대간인 소백산맥을 넘는 죽령(689m)은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을 경계짓는 고개.문경새재,추풍령과 더불어 영남과 기호 지방으로 통하는 관문의 3형제로 꼽힌다. 죽령은 그중에서도 연대와 높이,구실이 단연 으뜸이니 맏형격이다.삼국시대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수백년간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던 군사적 요충지다. 죽령옛길은 1930년대이전까지 해도 동북지방의 여러 고을에서 서울을 드나드는 사람들로 사시장철 번잡했던 길이다.하지만 이후 찻길(5번 국도)이 나면서 잊혀져 수풀만 무성했는데,수년전 관광자원 개발 차원에서 일부 복원돼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옛길 탐방 기점은 풍기읍 수철리 중앙선 희방사역.풍기에서 5번 국도를 타고 단양 방면으로 죽령을 향해 가다보니 왼쪽으로 ‘희방사역’이란 이정표가 보인다. 좁은 길로 조심스럽게 빠져 내려가니 아담한 역사가 나오고,그 아래로 민가가 띄엄띄엄 자리하고 있다.하지만 ‘죽령옛길’이란 표지판은 어디에도 없다.한참을 두리번거리는게 답답했는지 역사에서 직원이 나와 친절히 가르쳐준다. 직원 말대로 100m쯤 전방에 하늘 높이 지나가는 고가도로(중앙고속도로) 밑에 차를 세우고 5분쯤 걸어 올라가니 그제야 ‘죽령옛길·죽령주막’이란 표지판이 나타난다. ●삼국시대 쟁탈전 벌이던 군사요충지 겉으로 보기에 죽령옛길은 그저 평범한 산길일 뿐이다.무심코 지나친다면 천년 이상 번잡했던 흔적을 찾아보기도 어렵다.그래서 수백년 전의 모습을 머리속으로 그리며 천천히 올라보기로 했다.다행히 국립공원측에서 곳곳에 안내판을 세워 선인들이 지났던 흔적을 설명해 놓았다.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풍기 군수 주세붕이 낙향하는 이현보를 마중나와 죽령에서 배반(杯盤)의 자리를 베풀며 함께 읊었던 시. ‘나부끼며 돌아가는 어부같이/…/오늘 죽령으로 돌아온 뜻은/천고 만고의 강상(綱常)이 아니랴!’란 시구가 은퇴와 낙향을 자연의 이치와 도리에 비유한 당대 석학들의 초연한 풍모를 드러내준다. 옛길은 다니기에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무와 덩굴이 터널을 이룰 정도로 숲이 무성하다.가장 흔한 식물중 하나가 으름덩굴.어릴 적 가을에 산에 올라가 만나면 횡재한 듯 기뻐했던 덩굴이다.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으름열매를 따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오솔길 옆으론 보랏빛 붓꽃이 한창이고,빨갛게 익은 산딸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20분쯤 더 올라가니 속칭 ‘느티정’이라는 옛 주막거리터다.예전엔 느티정과 함께 희방사역이 있는 마을 어귀의 ‘무쇠다리’,고갯마루 밑의 ‘주점’,고갯마루 주막거리 등이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무너지다 남은 토담과 잡초 속에 뒹구는 방앗돌 등이 세사(世事)의 무상함을 되새기게 할 뿐이다. ●무성한 수풀사이 수백년 전 선인들 발자취 고갯마루 못미쳐 잠시 숨을 돌리려니 ‘신라의 명신 죽지(竹旨)’란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술종(述宗)이란 신라의 명신이 죽지령(죽령의 옛 이름)을 넘던 중 범상치 않은 한 거사를 만났는데,이후 거사가 꿈속에 나타난 뒤 부인에게 태기가 있었다고 한다.알아보니 거사는 꿈을 꾸던 날 죽었다고 했고,그래서 태어난 아들 이름을 죽지라고 지었다고 한다.죽지는 이후 화랑이 되어 김유신 등과 통일 대업을 이루게 된다. 고갯길엔 이밖에도 신라 망국의 한을 품은 마의태자,고려때의 태조 왕건,고려말 정몽주,조선시대 의병대장 유인석과 이강년 등에 얽힌 수많은 전설과 사연이 서려 있어 죽령옛길을 걸으며 선인들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옛 주막거리터 보고 길옆 야생화도 보고… 희방사역에서 고갯마루까지 총 길이는 2.5㎞ 정도.옛길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 안내판도 읽고,길 옆의 야생화도 쉬엄쉬엄 감상하면서 오르다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고갯마루에 올라서면다시 5번 국도와 만난다.길 건너에 초가지붕을 얹은 음식점 ‘죽령주막’이 있다.고개 너머는 충북 단양군 대강면.고갯마루에서 다시 희방사역까지 내려오려면 40분 정도면 충분하다. 영주 글·사진 임창용기자 sdargon@ [가이드] 높이 28m 희방폭포 장관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풍기IC에서 빠져 5번국도를 타고 단양 방면으로 가야 한다.15분쯤 달리면 죽령에 오르기 전 왼쪽으로 희방사역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서울 청량리역에서 열차를 타고 희방사역에서 내리면 바로 옛길로 들어갈 수 있지만 하루 1회만 정차하므로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아예 열차가 자주 서는 풍기역에서 내려 희방사행 시내버스를 타고 희방사역 입구까지 가도 된다. ●숙박 소백산 옥녀봉휴양림 속 숙소를 이용해보자.울창한 숲속에 있어 삼림욕을 즐기면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방갈로와 가족단위로 묵을 수 있도록 콘도식 객실을 갖추고 있다.요금은 평형별로 4만원에서 8만원.문의 휴양림관리사무소(054-636-5928). ●가볼 만한 곳 죽령옛길 탐방 후 5번 국도에서 들어가는희방계곡과 희방사에 가보자.희방계곡은 울창한 수림속에 자리잡아 여름이면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벌써 계곡 구석구석엔 더위를 피해 돗자리를 펴고 쉬는 사람들이 꽤 많다.계곡을 오르다보면 희방사 못미쳐 높이가 28m에 이르는 희방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폭포를 지나 300m쯤 더 올라가면 소백의 연봉을 병풍처럼 두른 채 아담하게 자리잡은 희방사가 나온다.문의 영주시청 문화관광과(054) 634-2153. [식후경] 풍기 ‘인삼갈비' 일미 영주는 한우,풍기는 인삼이 유명하다.그래서 풍기에 가면 ‘인삼갈비’를 파는 음식점이 많다.그중 읍내 봉현 네거리에 위치한 ‘풍기인삼갈비’(054-635-2382)가 유명하다. 인삼과 11가지 한약재를 달인 물에 24시간 고기를 재어 두었다가 조리한다.이렇게 하면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냄새가 전혀 없다고 한다. 주요 메뉴는 인삼한우갈비(500g 3만원),인삼 한우불고기(200g 1만2000원),인삼 돼지갈비(200g 5000원),인삼 갈비탕(6000원). 희방사역 입구에서 5번 국도를 타고 죽령으로 오르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신대성식당’(054-638-5399)의 음식도 맛이 괜찮은 편이다. 특히 인삼갈비와 10여가지 산채나물,된장찌개로 이루어진 ‘인삼정식’(1만 2000원)이 먹을 만하다.소백산 일원에서 나는 산채를 쓰는 산채비빔밥(5000원),돌솥비빔밥(5000원)을 찾는 사람도 많다.
  • 수도·충청권 투기 혐의자 3만4744명 국세청 통보

    수도권·충청권에서 땅을 사들인 투기혐의자들이 무더기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수도권·충청권에서 땅을 사들인 16만 5469명 가운데 ▲2회 이상 매입자 2만 3854명 ▲한꺼번에 2000평 이상 매입한 1만 2005명 ▲경제능력이 없으면서 땅을 사들인 미성년자 239명 등 토지 투기혐의가 짙은 3만 4744명을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23면 건교부는 2002년 1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과 제주,충남 천안·아산지역에서 2회 이상,2000평 이상 토지를 사들인 3만 3629명을 지난해 10월 국세청에 통보했었다.이들 중 5081명은 이번 투기혐의자 명단에도 포함됐다. 투기혐의자 가운데 E(65·서울)씨는 무려 34회에 걸쳐 땅값이 크게 오른 충남 태안·서산·당진 일대와 강화도에서 논밭과 임야 등을 가리지 않고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또 I(3·서울)군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임야 1만 6122평을,H(8·서울)군은 충북 단양군 임야 3만여평을 사들이는 등 미성년 투기혐의자도 많았다. 국세청은 이들의 직업,연령,소득,단기전매 여부 등 구체적인 조사를 거쳐 투기 혐의자를 가려낸 뒤 양도세나 증여세 납부 여부 등을 따져 적절하게 조치하게 된다. 건교부는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지역 지정 확대,장기적인 투기조사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김포·파주 신도시 건설 예정지의 단기전매자 등을 조만간 추가 조사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수도·충청권 땅 투기 백태 / 세살배기가 부동산갑부?

    건교부가 국세청에 통보한 땅 투기혐의자의 유형을 보면 원정투기와 미성년자 이름을 빌린 경우,땅 사기가 ‘직업’인 경우 등 천태만상이다.이들의 땅 구입 사례를 보면 우리 국민들이 땅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강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또 지난해에 이어 연거푸 투기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5091명이나 돼 정부의 강력한 투기조사에도 불구하고 땅 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239명 미성년 자녀명의로 매입 본인의 이름으로 투기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성년자의 이름을 빌려 투기를 한 ‘고전적인 투기혐의자’가 무려 239명에 이르렀다.이 가운데 16명의 미성년자는 두 차례 이상 땅을 사들였다가 적발됐다. 충남 보령시 임야 1만 6000여평을 사들인 I군은 서울에 사는 세 살배기다.충북 단양군 임야 3만여평을 구입한 H군은 8살,경기 용인시 일대 임야 1만 2000여평을 사들인 J군 역시 11살짜리 미성년자였다.자금출처를 피하고 증여세를 내지 않기 위한 투기 유형에 해당된다. ●주1회 ‘노른자위' 사재기 상당수 지난해 7월부터 올3월까지 9개월동안 11차례 이상 땅을 사들인 사람은 모두 65명.이 가운데 서울에 사는 E(65)씨는 6개월동안 충남 태안·서산·당진 일대 전답과 임야,강화도 일대 논밭을 무려 34차례나 사들였다.E씨가 매입한 땅은 24만여평이나 된다. F(55·서울)씨는 33회에 걸쳐 강화도 일대 전답과 임야 32만평을 사들였고,G(50·서울)씨 역시 23회에 걸쳐 강화도 땅 18만여평을 매입했다.조사기간이 9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1주일에 한번씩 땅을 산 셈이다. ●땅값 폭등지역 원정투기 A(55·서울)씨는 23회에 걸쳐 충북 청주시 일대 논밭 76만 7748평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B(50·서울)씨는 한꺼번에 충남 태안의 논 50만평을 매입했고,C(53·서울)씨 역시 경기 광주 일대 임야 50만평을 사들였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땅값이 폭등한 충청권에서 땅을 집중 사들인 경우도 적발됐다.L(47·서울)씨는 행정수도 이전으로 땅값이 폭등한 공주시 일대 임야 17만 4000여평을 구입했고,M(48·청주)씨는 충북 청원군 임야 14만여평을,N(46·대전)씨 역시 논산일대 밭과 임야 5만 3600여평을 사들였다가 투기혐의를 받게 됐다. ●국세청 조사 통해 투기여부 결정 국세청에 통보된 사람 모두가 투기를 했다는 것은 아니다.주택사업을 하기 위해 땅을 매입했거나 세금을 제대로 낸 경우는 투기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국세청은 건교부가 통보한 투기혐의자 가운데 세금을 탈루했거나 뚜렷한 소득이 없으면서 땅을 사들인 사람 등을 대상으로 투기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미등기 전매를 했거나 단기 전매자 등에 대해서는 고율의 양도세가 부과된다.미성년자 이름으로 땅을 매입한 사람에 대해선 증여세 탈루 여부를 조사,무거운 세금을 물릴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꼭꼭 감춰져 있는 꿈같은 주말여행지 / 볼거리·먹을거리 가득한 6개 테마코스

    ‘답답한 도심은 벗어나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은 없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면서도 막상 주말이 다가오면 빠지기 쉬운 고민이다.당일 또는 1박2일 정도로 어딘가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중앙M&B가 최근 펴낸 ‘금요일에 떠나는 여행’(weekly Friday 지음)을 가이드로 삼아보자.9000원.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면서도 볼거리,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을 테마별로 꾸민 것이 특징.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낭만 드라이브’,둘만의 밀어를 속삭이기에 적합한 ‘강변 데이트’,호젓한 산중에서 묵을 수 있는 ‘자연속 하룻밤’,잘 알려지지 않았으면서도 운치 있는 ‘마지막 남은 청정계곡’,건강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헬스 & 뷰티’,일출이 장관인 ‘해뜨는 마을’ 등 6개 테마로 전국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낭만 드라이브에선 9개 코스를 소개하고 있는데,그중 경기도 고양군 원당 종마목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알퐁스 도데의 소설 ‘별’의 무대를 연상케하는 종마목장은 요즘 초록빛 향연을 벌이는 11만평 풀밭 위로 뛰노는 말들의 모습이 더없이 여유로운 곳이다. 목장 입구로 가다보면 고갯길에 늘어선 은사시나무들이 하늘거리며 가슴을 설레게 한다.정문에서 빌려주는 돗자리를 푸른 잔디에 깔고 누우면 바로 낭만적 휴식 시작.매주 화요일과 국경일 휴무.입장료 무료.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변 데이트 코스로는 남한강변과 청평댐∼강촌,강촌∼춘천댐,춘천댐∼평화의댐,대청호 등을 꼽고 있다. 자연속의 하룻밤 장소로 소개한 베스트 펜션은 모두 10개.이중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소백산관광목장의 분위기가 가장 돋보인다.해발 850m 고지의 35만평 초원에서 소떼들이 천연덕스럽게 풀을 뜯는 정경은 여유로움 그 자체다.콘도식으로 지은 잠자리와 붕어 낚시터,한우고기를 파는 식당을 갖췄다.해질 무렵 야외에 놓인 그릴 주변에 둘러앉아 노을을 배경으로 즐기는 낭만적 디너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043)422-9270. 마지막 남은 청정계곡으로는 경기도 가평의 대금이골과 충북 제천의 거문골,강원도 삼척의 이천계곡,강원도 평창의 마랑치골,전남 곡성 사세암계곡,경북 봉화 석문동계곡을 추천했다.이중 철따라 야생화가 만발하는 마랑치골이 이름만큼이나 아름답다.평창군 진부면과 대화면의 경계에 솟은 백석산 동쪽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계곡을 따라 올라갈수록 맑고 청아한 옥류가 바위에 부딪치며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감탄을 자아낸다.물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코스다. 헬스&뷰티는 이천 미란다호텔이나 캐리비안베이 등 이미 잘 알려진 온천과 스파시설 등을 소개했다.대부분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 새로운 정보는 별로 없는게 옥에 티.그나마 지난해 문을 열어 사람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온천 테마파크 ‘아산스파비스’(041-539-2080)는 유용한 정보가 될 만하다.다양한 온천탕과 스파시설,풀,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천과 수영 등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전남 여수 향일암,충남 서천 마량포구 등 ‘해뜨는 마을’은 대부분 언론매체들이 매년 단골로 추천하는 일출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임창용기자 sdargon@
  • 고시 안테나

    ●경찰청 순경 600명을 공채(570명)와 특채(30명)를 통해 채용한다.지역별 채용인원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는 20일까지 각 지방경철청·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응시희망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채와 특채 모두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자동차운정면허증사본 각 1부를 제출하고,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특채응시자는 경찰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최종학력 및 성적증명서,학위증명서 사본,지문대조표,고등학교생활기록부,자격증 사본 각 1부와 호적등본 2부,신원진술서 5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문의는 경찰청 교육과 또는 각 지방경찰청 경무과 교육계(서울청은 인사교육과 교육계)로 하면된다. ●충북 단양군 간호직(8급)과 보건직(9급) 각각 1명과 사회복지직(9급) 2명 등 지방공무원 4명을 임용한다. 응시자격은 18세∼40세까지이며,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단양군이어야 한다.또 간호직과 보건직의 경우 조산사나 간호사 자격이,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3급이상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원서는 단양군 자치행정과 또는 민원과에서 교부하며,27∼28일까지 단양군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한다.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격·면허증 사본,주민등록초본,최종학력증명서,채용신체검사서 각 1부와 사진 3장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나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충북 단양군 자치행정과 (043)420-3130. ●국방홍보원 국방일보에서 취재를 담당할 계약직 기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원서 접수는 17일부터 3월10일까지며 국방홍보원 총무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접수(주소: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산2번지 우편번호 140-833)도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전문대 졸업자로 4년 이상 신문 취재분야에서 근무한 실무 경력자 등이다.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사본 주민등록초본 각 1통씩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궁금한사항은 국방홍보원 총무과(02-2097-3131∼4)로 문의하면된다.
  • 간성~송현리 4차선 확장/국도 7호선 통일전망대 남쪽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서 현내면 송현리를 연결하는 국도7호선 통일전망대 이남구간 확장공사가 내년에 시작된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2010년까지 1991억원을 투입,국도7호선 간성∼송현리 구간(20.5㎞)을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7호선 확장공사는 간성∼현내(15㎞)와 현내∼송현리(5.5㎞)구간으로 나누어 시행된다.이 도로가 확장되면 금강산 육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건교부는 제주도 순환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해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안덕국도(7㎞)를 내년에 착공키로 했다.경기 성남∼장호원1공구(10.9㎞)와 천안시 성환∼입장 국도(8.3㎞),경북 영덕군 병곡∼울진 원남 국도(35㎞)도 각각 내년에 착공된다. 또 충북 단양군 단양∼가곡(7㎞),전남 장성∼원덕(15㎞),경남 산청군 생비량∼합천 쌍백(12.1㎞) 등의 국도도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단양비발디콘도 856실

    대명콘도는 충북 단양군 상진리에 다음달 1일 개관예정인 ‘단양 비발디콘도’의 잔여구좌를 분양중이다.856실이며,625실이 먼저 개관된다.19평 1980만원,28평 2860만원으로 일시불 구입시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골프장과 스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객실료도 회원요금의 50% 할인된다. (02)2222-8929.
  • 스키장옆 펜션·콘도 분양 열기

    ‘콘도나 펜션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 주변 콘도나 별장형 민박시설인 펜션 분양이 한창이다.펜션업계는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4차선 확대 개통으로 스키장이 밀집해 있는 강원도 평창군에 대규모 펜션을 공급하고 있다.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콘도업계도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키매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콘도나 펜션을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겨울을 맞아 필요하다고 무턱대고 분양을 받으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평창은 펜션 천국 뛰어난 자연경관과 용평,성우,휘닉스파크 리조트 등 스키장 덕분에 펜션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청림종합건설은 최근 1단지 18가구에 이어 2단지 30가구를 분양중이다.대지면적 120∼200평에 25,30평형으로 이뤄졌으며 분양가는 1억 4000만∼1억 6500만원이다. 황토빌은 용평리조트 근처에 황토벽돌로 시공한 별장형 펜션을 임대분양한다.48평형 9가구,72평형 2가구다.분양가는 5000만원.1년간 수익률 10%를 보장해주고 임대가 끝나는 10년후 투자금 전액을 돌려준다. 파인건설은 방림면에 짓는 목조주택 ‘성우빌리지’ 잔여분을 분양중이다.20평형(대지 100평)으로 분양가는 8000만원.임대관리를 해주며 수익의 60%는 분양자에게 돌아가고 40%는 관리비로 쓰인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코업도 별장형 아파트 ‘코업 스위트하우스’ 159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휘닉스파크 리조트와 1㎞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가는 14평형이 7950만∼9300만원이다.중도금 60%는 융자된다. ◆콘도 분양도 ‘후끈’ 토비스콘도는 전북 무주에 콘도미니엄 회원권을 분양중이다.이달말까지 회원이 되면 1년간(30박) 무료이용 쿠폰과 효도카드(65세이상 고객에게 5년간 객실무료)를 발급한다.평생 연회비를 면제하고 온천사우나 무료이용권 20장도 제공한다. 신세계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에 대관령 콘도를 선착순 분양한다.21평형으로 보증금 290만원만 내면 직영 및 협력업체 콘도를 연 28박 이용할 수 있다. 대명콘도도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에 건립한 대명 단양콘도의 회원권을 분양중이다.신규 회원은 12∼18개월간 골프장과 스키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 펜션은 입지요건을 우선 살펴봐야 한다.주변 관광지나 위락시설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다.분양업체가 임대관리를 비롯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펜션을 고르는 것도 요령이다. 콘도는 가격보다 성수기때 예약이 잘 되는지가 중요하다.객실당 회원수가 50명을 넘으면 피하는 게 좋다. 콘도회원권과 스키회원권을 구별해야 한다.콘도회원권은 콘도를 분양받은뒤 스키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지만 스키회원권은 객실 여유분이 있어야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 스키회원권은 성수기때 스키장 등 부대시설만 이용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밖에 직영콘도가 많은지,콘도에 온천·골프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책꽂이/ 두부 外

    ◆두부(박완서 지음)-지난 95년부터 올 6월까지 쓴 23편의 산문을 엮었다.‘어른노릇 사람노릇’이후 5년만에 내놓은 이번 산문집에는 사소한 일상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캐내는 원로 작가의 따뜻하고 지혜로운 눈길이 함빡 담겼다.창작과 비평사 8500원. ◆제5병동-제11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소설 당선작인 김성란의 ‘제5병동’을 표제작으로 해 시 당선작인 임성용의 ‘저녁무렵’외 8편,생활·기록문 가작인 노영미의 ‘소외된 비정규직의 517일’등을 실었다.사회평론 7000원. ◆두번 쓸쓸한 전화(한명희 지음)-계간 ‘시작’을 발행하는 천년의 시작사의 ‘시작시인선’ 2차분.김참의 ‘미로 여행’,함기석의 ‘착란의 돌’,변의수의 ‘달이 뜨면 나무는 오르가슴이다’,김왕노의 ‘슬픔도 진화한다’,류외향의 ‘꿈꾸는 자는 유죄다’ 등 다른 시집 5권과 함께 나왔다.각권 6000원. ◆목민관 황준량(조순호 지음)-충북 단양에서 농사를 짓는 지은이가 조선시대 단양군수를 지낸 실제 인물을 모델로 쓴 역사소설.문정왕후와 그의 오빠 윤원형,정난정 등이 실권을 잡고 매관매직을 일삼는 시절,가난에 허덕이는 단양고을 사람들을 위해 임금에게 상소를 올려 조세와 부역 탕감을 받는 등 선정을 베푼 황준량의 일대기이다.생각하는 백성 8500원. ◆산사에도 그리움이 있었네(이승수 편역)-한양대에서 문학을 강의하는 저자가 ‘산사와 그리움’을 주제로 옛 선비와 선승들의 시문집에서 짧은 글들을 가려 엮은 한시문집이다.고려조 이규보 이제현 이색 이숭인과,조선의 양사언 이이 정철 최명길 등 42인의 작품 135편.다할미디어 8000원. ◆늦어도 11월에는(한스 에리히 노삭 지음,김창활 옮김)-산업사회에서 소외돼 가는 인간의 문제를 여성 관점에서 쓴 독일작가의 장편소설.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 공업도시를 무대로,한 작가와 기업체의 사장 부인이 사랑을 나누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는 줄거리.문학동네 9500원. ◆작가세계-계간 가을호.조세희의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50쇄 발간기념 특집 등으로 꾸몄다.작가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평론가 김인환·김우창의 작가·작품론,조씨의 신작소설 ‘하얀 저고리’에 대한 우찬제의 작품론 등을 실었다.세계사 1만원.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황보석 옮김)-페루 출신으로 지난 66년 ‘녹색의 집’으로 페루국가상과 스페인비평상을 받고,1994년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세르반테스상을 수상한 작가의 자전적 장편소설. 문학동네 전2권 각권 7500원.
  • 농학박사 꿈이룬 40대 농촌지도자, 충주 김수복씨 주경야독끝 고졸 18년만에

    충북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김수복(金壽福·사진·42·소득작목담당)씨는 18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오는 23일 상지대학교에서 농학박사(원예학 전공) 학위를 받는다.학위 논문은 ‘방울토마토 품종군 분류와 관수간격 및 부숙 퇴비 시용량 구명’. 그가 맡고 있는 업무는 방울토마토와 오이,엽채류,딸기,산채 등 시설채소의 시험 연구 분야로 농민들의 소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빈농의 집안에서 태어난 김씨는 충주농고를 졸업한 지난 79년 경기도 안성과 용인,충북 단양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93년 1월부터 고향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있다. 그는 농사 전문지식이 부족해서는 농촌지도사 자격이 없다는 점을 깨닫고 방송통신대에서 농학사 학위(89년)를 땄으며 94년 상지대 대학원에 진학,4년만에 석사학위를,다시 4년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석사,박사과정 8년은 현직 농촌지도사로서 해야할 업무와 잦은 출장,농민상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는 휴일과 업무가 끝난 밤 시간을 이용,공부와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김씨는 “영어와 일본어를 더 익히고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기술사에 도전,국내 최고의 시설원예 전문가가 되는 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삼척 세계동굴엑스포 10일 개막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억겁(億劫)의 세월동안 자연이 빚어놓은 별천지 동굴이 손짓한다.‘동굴의 고장’강원도 삼척시가 마련한 2002 삼척 세계동굴엑스포가 ‘가장 깊은 비밀-동굴’을 주제로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2일동안 주행사장인 오십천을 중심으로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환선굴,새천년해안유원지,해신당공원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인근에 있는 환선굴 등을 직접 탐사하면서 와락 달려드는 한기로 샤워하면 색다른 피서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규모-이번 행사에는 제주도 북제주군과 충북 단양군,경북 울진군,강원 태백·동해시,정선군 등 크고 작은 동굴을 갖고 있는 국내 13개 도시와 중국,일본,인도,레바논,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벨기에,불가리아,러시아,스페인,이탈리아,미국,브라질,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0개국 53개 도시가 참가,동굴 홍보전을 펼친다. 이 가운데 인도의 아잔타 동굴,호주 제놀란 동굴,일본 아키요시다이 동굴,이탈리아 프라사시 동굴,중국 비윤 동굴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동굴들이 미니어처 모형이나 영상으로 소개된다.세계의 동굴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셈이다. ◇관람 포인트-동굴엑스포장은 주제관인 동굴신비관과 동굴탐험관,새천년동굴관,세계동굴관,문화레저관,공연장 등 주제별 행사장으로 나눠진다. 우선 커다란 종유석 모양을 한 주제관인 동굴신비관에서는 초입부터 신비한 동굴 내부를 연출해 놓은 ‘동궁(洞宮)’이 눈길을 끈다.건물 2층 높이의 천장과 벽에는 기기묘묘한 모양의 크고 작은 종유석을 만들어 놓고 검은색을 칠한 바닥에는 물을 가둬 놓았다.물 위에는 30초 간격으로 박쥐가 날아 다니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영상을 음향효과와 함께 틀어주고 있어 마치 진짜 동굴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동궁을 지나 위층으로 올라가면 동굴의 생성과정,동굴의 자원,역사,분포와종유석,석순,석주 등 형성물과 박쥐,장님새우,도롱뇽 등 동굴동식물을 전시한 ‘동굴 체험학습장’이 있다. 서식 생물들과 석순 등이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되거나 영상,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이고 있어 여름방학동안 동굴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더구나 이곳에는 동굴속에서 생활하던 원시인의 주거 모습도 재현돼 있다. 주제관 제일 위층에는 돔형 영상관을 만들어 놓았다.이곳에서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178호 관음굴(觀音窟)이 영상에 담겨져 간접적으로나마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주제관 인근에는 박쥐모형을 한 ‘동굴탐험관’이 있다.이곳에는 용암동굴,사암동굴,소금동굴,석고동굴,얼음동굴,석회동굴,해식동굴 등 7가지의 동굴을 실물처럼 생생하게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동굴탐사장비 전시와 태양광 에너지 홍보관까지 갖춰 놓았다.오십천을 가로질러 임시로 설치된 엑스포브리지를 지나면 대형 에어돔이 설치돼 있고 문화레저관,새천년동굴관,세계동굴관등이 연이어 있다. 문화레저관에는 고생대,중생대의 화석과 보석 원석이 전시돼 있고 공룡시대의 생활모습이 입체영상으로 보여진다. 새천년동굴관에는 국내 참가 도시들이,세계동굴관에는 해외 동굴도시들이 동굴모형을 만들어 놓고 홍보전을 펼친다.쥐라기공원을 재현한 공룡전시관에는 화석찾기,공룡알 만들기,기념사진 촬영공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놓았다. ◇이용-입장권은 한장으로 주 행사장 5곳을 모두 볼 수 있게 했다.어른은 1만 2000원,청소년 9000원,어린이 6000원이다.예매할 경우에는 2000원이 싸다(예매는 033-570-3638이나 www.caveexpo.or.kr). 그러나 민간이 운영하는 공룡전시관은 별도로 어른 4000원,어린이 3000원,입체영상관 2000원을 더 내야 한다.주차장은 오십천둔치,봉황둔치 등에 2900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6대)도 3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엑스포기간중 서울 청량리역,부산역 등 전국 5곳의 기차역에서 특별열차가 운행된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 ■해신당공원·죽서루 가볼만 세계동굴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삼척시 주변에 흩어져 있는 각종 동굴과 유적지 등을 돌아보면 만족 2배다. ◇환선굴-천연기념물 178호인 대이동굴지대 안에 있는 동굴로 지난 97년 개방한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이다.동굴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동굴수는 폭포와 계곡을 만들며 흘러 무릉도원을 연출한다.동굴 내부는 수천명이 들어가도 될 만큼 넓은 광장과 20∼30m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기암괴석,소(沼),기기묘묘한 모양의 종유석,석순,동굴내 폭포 등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너와집- 소나무판을 넓게 잘라 지붕을 이은 옛 산촌의 전통적인 가옥으로 방안에는 코콜이라는 벽난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화전민촌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 입구에 잘 보존돼 있다. ◇새천년해안유원지-삼척해수욕장과 정라항을 연결하는 4㎞의 해안도로로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동해안 최고의 일출장소이며 청정해변과 숙박시설,사우나시설을 갖춘 3만평 규모의 해수욕장은 정라항 주변에 있는 호텔,모텔과 횟집거리,전망대와 해안 절경이 어우러져 드라이브코스로 제격이다. ◇해신당공원-미역을 따러 바위섬에 갔던 처녀가,장래를 약속한 총각 사공이 풍랑으로 생사를 알수 없게 되자 결국 죽었다는 ‘애바위 전설’과 함께 처녀의 원혼을 달래고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매년 정월 대보름날 나무로 남근(男根)모양을 깎아 매달고 해신제를 지낸다.최근에는 8000여평 규모의 해신당공원을 만들어 남근 조각 전시,이미지조각품 전시,애바위에 얽힌 전설공연,해신축제 등을 연다. ◇준경묘와 공양왕릉-미로면 활기리의 준경묘는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의 5대조 목조의 아버지 ‘양무장군’의 묘다.주변에는 울창하게 우거진 송림이 장관이다.근덕면 궁촌리의 공양왕릉은 고려의 마지막 왕과 두 아들의 능으로,이성계가 자객을 보내 살해한 사리재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밖에 덕품계곡과 응봉산,천은사,신흥사,죽서루,정라진해안로,미인폭포,황영조기념관 등 가볼 만한 곳이 널려 있다. 삼척 조한종기자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장 후보 명단

    [광역단체장] ■서울 이문옥(63·노·전 감사원 감사관) 임삼진(42·녹·녹색평화당 공동대표) 이경희(28·무·㈜민족통일건설 대표) ■광주 이환의(71·한·전 전북지사) 박광태(59·민·국회의원) 정구선(63·무·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대전 정하용(53·무·배재대 교수) 김헌태(48·무·전 대전MBC기자) ■제주 신두완(74·국·정당인) [기초단체장] ■서울 ▲종로구청장 노장택(60·무·무직) 정태순(48·무·회사원)▲용산구청장 김종철(32·노·민노당 부대변인)▲성동구청장 이문용(43·국·정당인)▲광진구청장 정국환(64·무·무직)▲동대문구청장 김영환(64·무·충청경제사회연구원)▲중랑구청장 강병진(64·무·정치인)▲성북구청장 진영호(58·무·성북구청장)▲노원구청장 최창우(46·무·무직)▲은평구청장 백영현(61·무·무직) 안성현(40·무·개미마을 대표)▲서대문구청장 고은석(63·무·상업)▲강서구청장 최영돌(43·무·㈜엔케이21 대표)▲금천구청장 최도철(36·무·금천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영등포구청장 이상옥(52·무·전 국회의원)▲서초구청장 차일호(58·자·환경사업) ■부산 ▲중구청장 김명진(47·무·㈜부안철강공업 상임고문)▲영도구청장 이후돈(56·자·정당인)▲부산진구청장 하계열(57·무·무직)▲해운대구청장 허훈(47·무·해운대구의원) 황덕일(56·무·무직)▲기장군수 김홍석(41·무·한국지방행정 수석연구원)▲사하구청장 이만천(56·무·건설업) ■대구 ▲서구청장 서중현(51·무·전 대구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북구청장 장갑호(45·무·대구보건대 전임강사) 박인숙(40·무·‘이웃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달성군수 김건수(45·무·보험업) ■인천 ▲남동구청장 이장수(38·녹·㈜아이투아이 총괄이사)▲강화군수 이영화(58·무·호서대 겸임교수) ■광주 ▲서구청장 김상집(46·무·서구의원)▲남구청장 박필용(60·무·광주시의원)▲북구청장 김재균(50·무·북구청장)▲광산구청장 송병태(64·민·광산구청장) ■대전 ▲중구청장 김종길(43·민·정당인)▲서구청장 이강철(43·무·대전시의원) ■울산 ▲동구청장 서진곤(50·무·상업) 정천석(50·무·한국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울주군수 한재화(57·민·울주군지구당위원장) 이형철(71·무·농업) 김종길(40·노·범서농협 근무) ■경기 ▲수원시장 심재덕(63·무·수원시장) 김옥곤(53·무·목사)▲성남시장 최상면(47·국·경영컨설턴트) 최인식(46·자·정당인) ▲의정부시장 목영대(39·노·보험업) 홍남용(63·무·전의정부시장)▲평택시장 김용한(47·노·성공회대 외래교수)▲고양시장 이치범(48·무·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천시장 김원섭(42·자·전 국제신문 기자) 김인범(40·무·과천시의원)▲의왕시장 고수복(66·국·회사원)▲구리시장 백현종(37·노·구리지구당 위원장)▲남양주시장 김성오(54·자·법무사사무소 사무장) 김영희(60·무·남양주시장) 방상현(62·무·타슈켄트대 교수) 이해일(57·무·상업) 김재한(53·무·환경운동가) 신충식(60·무·농업)▲오산시장 임명재(50·무·대명화학 대표) 이종무(50·무·㈜드림안전시스템 이사)▲화성시장 최재원(67·무·임대업)▲시흥시장 백청수(61·무·시흥시장) 이홍철(42·무·시흥시의원)▲군포시장 유희열(42·무·주유소 경영) 조용민(37·무·학생)▲하남시장 김용운(49·무·인권운동가) 박영길(61·자·정당인)▲파주시장 우춘환(54·민·파주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안성시장 정규원(60·무·농업)▲여주군수 정수진(68·자·상업)▲광주시장 김장수(66·자·경영지도사) ▲포천군수 박준수(57·자·자민련 경기도지부 부위원장)김유근(59·무·농업) 이주석(54·무·경기도의원) 홍찬기(63·무·무직) 서장원(44·무·포천군의원)▲연천군수 이중익(60·자·경기도의원)▲양평군수 이병대(60·무·농업)▲가평군수 양재수(62·무·농업) 이현직(70·무·가평군수) 장운순(62·무·무직) ■강원 ▲원주시장 김광림(60·무·생명환경운동가)▲동해시장 김형대(59·무·상업) 양승웅(57·무·동해시의원)▲삼척시장 김주선(43·무·무직)▲철원군수 최종문(53·무·축산업)▲횡성군수 정우철(60·무·사회사업가) ■충북 ▲단양군수 최순교(63·무·건축업)▲영동군수 정구복(45·무·영동군의회 의장)▲보은군수 김정인(40·무·회사원)▲옥천군수 손만복(52·무·오산대 강사) 허영로(56·무·자영업)▲음성군수 정상헌(67·무·공무원) 남상현(44·무·무직)▲청원군수 이민희(52·무·농업)▲제천시장 권희필(67·무·제천시장) 권오극(54·무·행정사) 김전한(60·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충남 ▲서천군수 송선규(65·무·한약업사)▲청양군수 정원영(71·한·청양군수)▲태안군수 최경섭(53·무·자영업)▲부여군수 유병돈(62·무·부여군수)▲연기군수 최부웅(61·무·정당인) ■전북 ▲순창군수 임득춘(69·무·순창군수)▲고창군수 진남표(55·무·무직)▲완주군수 임명환(70·무·완주군수)▲남원시장 황의돈(45·자·농업)▲군산시장 한상오(32·자·환경운동가) 김홍근(44·무·건축사)▲익산시장 김상민(51·무·국가안보실 수석연구위원) ■전남 ▲신안군수 강성길(44·무·무직) 김상진(64·무·무직) 양회영(45·무·농업) 박세준(36·무·한국지방정책연구소장)박진욱(71·무·무직)▲함평군수 김영진(65·무·전 광주MBC 기자)▲강진군수 최영범(54·무·정치인)▲영광군수 정흥수(62·무·전 행정자치부 방재국장) 김규현(52·무·영광군의원)▲진도군수 곽봉근(57·국·전 민주평통자문위원)▲완도군수 김영갑(60·무·전 공무원) 임익기(51·무·전남도의원) 최형석(54·무·전남도의원)▲보성군수 김종표(55·무·회사원) ■경북 ▲영주시장 박해규(42·무·전 국회의원비서관)▲영천시장 권영락(57·무·무직)▲경산시장 조시대(39·무·풍운환경과학연구소장)▲상주시장 오세태(56·무·농업)▲울진군수 김정규(65·무·무직) ■경남 ▲밀양시장 김종상(60·무·무역업) 박한용(52·무·무직)▲사천시장 김일수(62·무·농업)▲산청군수 권철현(54·한·감정평가사) 민은식(54·무·경남도의원) 이종봉(55·무·농업)▲하동군수 서동선(37·무·환경기업가) 황규석(45·무·하동군의원) ■제주 ▲서귀포시장 강상주(48·무·서귀포시장) ※범 례 ●한나라당 한 ●민주당 민 ●자민련 자 ●민국당 국 ●한국미래연합 미 ●민주노동당 노 ●사회당 사 ●녹색평화당 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 년●무소속 무 *28일 오후 3시 이후 29일 최종 등록 마감 시간까지 추가분*나이 소속 직업순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북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북 ■청주시장 한대수(57·한·상당구 지구당위원장) 나기정(65·민·청주시장) 김현수(65·무·정당인) ■충주시장 이시종(55·한·충주시장) 이승일(57·민·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박장열(50·자·법무사) ■제천시장 엄태영(44·한·제천 지구당위원장) 정운학(67·민·제천지구당 상무위의장) 최영락(44·자·충북하키협회장) ■단양군수 김동성(53·한·단양군 볼링협회장) 이건표(57·무·단양군수)?청원군수 차주영(59·한·전 충북 기획관리실장) 최창호(59·민·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 오효진(58·자·전 국무총리공보실장) 김창기(66·무·농업) ■보은군수 김종철(67·한·보은군수) 이향래(52·민·전충북도의원) ■옥천군수 김영만(51·한·도 전문위원) 유봉열(62·민·옥천군수) 이근성(53·자·효성석재대표) ■영동군수 손문주(64·한·전 영동군수) 박완진(64·자·영동군수) ■진천군수 노태근(63·한·덕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영훈(47·민·충북도지부 지방자치위원장) 김경회(50·자·진천군수) ■음성군수 이건용(55·한·음성축협조합장) 성기덕(45·민·전 충북도의원) 박덕영(52·무·농업) 박수광(56·무·무직) ■괴산군수 김문배(55·자·괴산군수)
  • 축제속으로/ 소백산 철쭉제

    ‘가는 봄의 아쉬움을 연분홍 철쭉꽃으로 달래보자.’ 백두대간의 서남쪽으로 넘실대는 줄기를 따라 가다 우뚝 솟은 소백산(1440m).요즘 분홍색 저고리를 걸친 듯하다.정상까지 흐드러지게 핀 철쭉꽃은 비로봉의 주목(천연기념물 제244호)의 푸르름이 대조를 이뤄 한폭의 수채화같다. 충북 단양군,경북 영주시와 봉화군을 아우르고 있는 소백산에서 철쭉제가 23∼26일 열린다.20돌을 맞는 올 철쭉제는 소백산이 끼고있는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의 공동 주최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단양읍 도전리 남한강 수변무대에서철쭉제 20주년 특집 음악회가 열린다.단양군민들의 노래실력을 겨루는 철쭉가요제도 있다. 24일에는 남녀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철쭉요정 선발대회가있고,오후 9시30분부터 단양 상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영화‘로스트메모리즈’가 상영된다. 25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는 전국 고교·대학 댄스 경연대회와 전국 초·중·고의 미니축구 경기가 열린다.이번의 미니축구는 한팀이 4명이다.서울에서 강원 영월간 남한강을 타고 소금과 생활필수품을 실어나르던 옛 상인들의 고달픔이 물씬 풍기는 ‘띠뱃노래’ 공연도 있다. 영주패러비행단의 축하비행과 함께 희방사주차장에서는 장승깎기와 장승그리기,죽령∼연화봉간 7㎞구간에서 죽령옛길걷기대회가 각각 열린다. 26일 연화봉에서 소백산의 고고한 자태와 능선의 부드러운멋과 가장 잘 어울리는 미인을 뽑는 철쭉여왕 선발대회가 있다.월드컵 성공 기원제와 소백사랑 통일기원제를 올리며 단양과 영주의 우의와 화합을 다진다. 특히 행사기간 내내 도담삼봉에서 펼쳐지는 ‘남한강 뗏목타기 체험’은 관광객에게 축제에 참가하는 즐거움을 더해준다.남한강은 해방 전후까지 소백산에서 벌채된 통나무를 서울로 운송하던 물길로 뱃사람들의 애환이 서려있다. 희방사주차장에서는 야생화전시회와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20%정도 싼값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전시회가 열린다. 철쭉제에 가는 좋은 방법은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다.서울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타고 단양역이나 희방사역에서 내리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중앙고속도로 단양IC와 영주IC에 내리면 철쭉제에 참석할 수 있다.(043)420-3254,(054)639-6391. 영주 한찬규·단양 이천열기자 cghan@
  • 단양군의회 건의문 “지역개발세 시·군세 전환”

    충북 단양군의회는 8일 도세로서 목적세로 돼 있는 지역개발세를 시·군세로 전환하고 세율도 현실에 맞게 인상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행정자치부와 국회 등에보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지역개발세 과세 대상인 발전용수,지하수,지하자원 등은 기초자치단체의 천혜적 보고인 부존자원의 고갈 및 수려한 자연환경 황폐화의 대가로 얻는세원으로서 도세는 명분이 없고 조세 본질에도 어긋난다. ”고 주장,시·군세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17%에 불과한 단양군은 석회석이 도내 생산량의 93%를 차지하나 생산과 운반 과정에서 자연경관 훼손·공해 발생 등 주민 정주권을 저하시키고 있고,85년 충주댐 건설로 용지 편입·개발 제한 등으로 지방세수 감소와 주민 생활불편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에 따라 향후 자원 고갈과 업종 사양화에 대비,대체자원 개발 연구와 지역에 도움을 주는 조세가 될수 있도록 지역개발세를 시·군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양연합
  • 법원 사상 최대규모 인사

    대법원은 8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곽종훈(郭宗勳)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전보발령하는 등 지법 부장판사급 이하판사 98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단행했다.이는 사법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지법 판사 등 590명이 전보발령됐다.사법연수원 16기 판사들이 전국 지법 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재경 지원과 수도권 법원에서 2년간 재직한 11∼13기 부장판사들이 서울지법 부장판사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등 101명을 법관으로 임용한데 이어 오는 4월1일자로 법무관 70여명을 신규 임용할예정이다.그러나 지법 부장판사 이하 퇴직자는 44명에 불과,130여명의 법관 증원이 이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전체 판사 1300명 중 3분의2가 이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인사로 수도권과 지방간 정기이동 등 기존의인사원칙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李景喆 任秀植 張誠元△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榮九 李鍾午 李炫昇 張相翼 趙炳勳 趙承坤 趙勇衍 周京振 崔東軾 崔成俊 洪敬浩 黃京男 黃漢式△서울지법 부장판사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愼明重 劉南碩△〃동부지원〃 金在馥 朴基東 成箕汶 河光龍韓明秀△〃남부〃 閔中基 黃玄周△〃북부〃 李聖勳△〃서부〃 金忠燮 安承國 林治龍△〃의정부〃 宋雨哲 李炳魯△서울행정법원〃 姜永虎 白春基 徐基錫 成百玹 韓鉉 韓騎澤△인천지법〃 姜東世 高榮錫 金潤權 朴基柱 朴喜汶 李景民 林鍾憲△〃부천〃 朱基東(지원장) 尹誠根△수원지법〃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在協 金仲坤 朴炯明 申秀吉 柳哲桓 李憲燮 趙京蘭△〃성남〃 沈相哲(지원장) 姜玟求 金善惠△〃여주〃 李炅春(지원장)△〃평택〃 金大榮(지원장)△춘천지법〃 金庸燮△〃강릉〃 韓昌昊(지원장) 정종관△〃원주〃 黃敬學(지원장)△〃속초〃 閔丙勳(지원장)△〃영월〃 金龍彬(지원장)△대전지법〃 金東河 南英燦 盧泰嶽 李均龍△〃홍성〃 孫且準(지원장)△〃서산〃 金容奭(지원장)△〃천안〃 安暎鎭△청주지법〃 朴在弼△〃충주〃 禹光澤(지원장)△〃제천〃 金基正(지원장)△대구지법〃 金起楨 金永壽 金燦敦 李來柱 李贊雨 朱豪英 崔羽植△〃경주〃 李相善(지원장)△〃포항〃 許銘(지원장) 李俊虎△〃상주〃 趙昌鶴(지원장)△부산지법〃 姜賢安 申瑀澈 李洙哲 黃宗國△〃동부〃 申昌洙△울산지법〃 朴成浩崔圭弘△창원지법〃 金泰昌 卞熙讚 李光萬 崔寅奭 崔珍洙△〃진주〃 朴興大(지원장) 尹南根△광주지법〃 金龍逸 朴保泳 宣在星 李根雨 田聖銖△〃목포〃 申貴燮(지원장) 朴赫△〃장흥〃 金鎭相(지원장)△〃순천〃 張秉佑(지원장) 尹駿△전주지법〃 柳然滿 丁昌男△〃군산〃 房極星(지원장) 金周元△〃정읍〃 朴尙勳(지원장)△제주지법〃 朴鍾文 李太燮◇재판연구관 전보△姜奇重 具南秀 權奇薰 金光泰 金尙遵 金鍾泌金泉秀 魯萬景 文英和 文容宣 閔裕淑 朴京鎬 朴淳成 朴海植裵珖局 成烈宇 吳金錫 李東信 李丞鎬 李宰榮 李昌翰 趙容均曺源徹 趙漢暢 蔡東憲 崔復奎 韓凡洙 韓昌勳 許富烈 黃炳夏黃貞根◇고등법원 판사급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呂勳九李相潤△서울고법 판사 姜錫勳 姜聲國 康承埈 高榮九 高忠正金大雄 金大元 金柄住 金成坤 金承杓 金時徹 金正元 金泰瑢金賢錫 金炯枓 金洪道 金弘濬 盧貞姬 柳海鏞 文鍾植 朴大準朴貞化 朴鍾旻 邊東烈 成智鏞 成志鎬 申光烈 愼鏞碩 申一秀沈俊輔 呂南九 廉基昌 吳碩峻 吳然正 尹柄喆 尹奭相 李建培李炳世 李相勳 李宣憙 李性哲 李愚宰 李源範 李潤植 李垠厓李仁亨 李齊浩 李鍾彦 李埈承 李昌炯 林永浩 蔣常均 鄭永薰鄭漢翼 鄭孝采 趙胤新 崔東烈 崔鍾斗 崔鍾漢 河宗大 韓周翰韓昌昊△대전〃〃 金하늘 朴大泳 朴英在 李會基 崔廷基△대구〃〃 金聖洙 蔣淳在△부산〃〃 朴鍾薰 朴泰俊 李永甲 李興九△광주〃〃 朴康會 方承晩 裵亨元 孫昌煥 유승환 李雨龍鄭載圭 崔秀煥△특허법원〃 朴晟秀 曺永善◇지방법원 판사급 전보△서울지법 판사 具滋憲 權東周 權純祜 權赫中 金貴玉金成大 金良燮 金泳奎 金永鶴 金榮惠 金元鍾 金才煥 金辰玹金玄錫 閔靖晳 朴宰完 朴鍾郁 朴柱炫 朴海彬 邊五淵 徐敏錫成益慶 成忠容 孫旺錫 辛宗烈 愼海重 愼炫範 安浩鳳 梁宰榮芮知希 吳相龍 吳泳俊 尹正根 尹興烈 李赫 李圭弘 李珉榮 李相俊 李相哲 이수영 李昇哲 李永薰 李應世 李一周 李政勳 李俊相 林東奎 林永又 張日赫 丁文晟 鄭晙永 鄭鎭京 趙庸準 陳昌秀 車幸典 崔光烋 崔鍾甲 河賢國 洪任錫 洪震昊 黃文燮△〃동부〃 洪承徹 徐昌沅 權英俊 安承浩 李榮眞 李元 張哲翼崔建鎬 洪性七 金貞淑△〃남부〃 梁大權 李光永 李圭哲 李炳翰 李洙瑛 李元炯 張鎭勳 曺圭錫 崔勝昱△〃북부〃 姜宣明金敬桓 南基正 朴範錫 吳水平 柳盛熏 尹鍾秀 洪龍健△〃서부〃 南成民 徐正 李哲圭 田政勳 鄭善在 鄭進受 趙一榮 河相赫△〃의정부〃 權昌榮 金明燮 金鎭東 朴載永 裵寅九 尹錫鎭田宗旻 洪昌佑△서울가정법원〃 金泌坤 裵起烈 梁範錫 李東哲 李銀姬 李濟正 鄭鎬建 崔胤重 韓淑熙 洪利杓△서울행법〃 姜京求 金國鉉 金容寬 羅卿瑗 朴坪均 劉憲鍾李均 鄭泰學 池相睦△인천지법〃 金壽天 朴聖寅 朴俊範 徐英哲 申軒錫 吳太煥 李彦學 李賢雨 林海志 崔珠榮△〃부천〃 權熙 김래니 金相培 金承坤 朴柄三 任泰赫 韓相圭△수원지법〃 姜相旭 高一光 權德晋 金暎勳 金佑燦 金酉性金正運 金鍾秀 馬沃賢 朴炳泰 朴正洙 尹暎善 李珉秀 李玩憙 張淳旭 張祜溱 鄭總領 趙美衍 曺聖弼 陳鍾漢 崔龍浩 洪成旭△〃성남〃 金度均 金明漢朴相九 薛敏洙 李聖鎔 李興權 崔鳳姬△〃여주〃 金知徹 朴鎭煥 宋開東△〃평택〃 梁鐵瀚 黃琪善△춘천지법〃 李哲儀 鄭源鎭△대전지법〃 柳光海 朴正喜 李東連 李縯甲 李政桓 韓東洙△〃홍성〃 金度亨 崔辰榮△〃공주〃 孫三洛△〃논산〃 申東憲 李承喆△〃서산〃 朴商鎭 李一鹽 全相根 韓賑洙 黃進九△〃천안〃 金德奎 南良祐 文輔瓊 朴亮俊 尹成默 趙鎔柱 韓愛羅 扈帝熏△청주지법〃 金敬 朴佑宗 李相周 李仁碩 趙永範△〃충주〃 鄭桂先△대구지법〃 김동석 金淵佑 金永埈 金鍾佑 金鎭哲 남대하 白雄喆 孫鳳基 李鍾采 蔣盛旭 韓栽捧 黃泳樹△〃안동〃 金容河 許明旭△〃경주〃 金敬哲△〃포항〃 金尙東 徐英愛 孫鉉讚 李政浩 李炫雨 崔昌永 崔皓植△〃김천〃 郭柄秀 金聖悅 朴栽炯 朴政圭△〃상주〃 梁熙默△〃의성〃李在德△〃영덕〃 金朱植 沈俊輔△〃가정〃 姜東明 徐璟嬉△부산지법〃 高永太 朴敏秀 朴亨濬 沈亨燮劉南根 李相潤 李正一 李鎭洙 全智煥 朱珽大 玄容先△〃동부〃 金紋寬 金炳澈 金炯勳 沈淡 李誠浩△〃가정〃 金紋希△울산지법〃 權純民金榮鎭 吳東運△창원지법〃 金遠守 沈延洙 李均徹 李星勳 許洪萬△〃진주〃 成輔基 沈載南 尹誠植△〃밀양〃 成金石△광주지법〃 郭珉燮 金性洙 金承貞 金載英 金炫甫 문방진 孫振鴻 尹起秀 尹相道 李沃衡 李載康 鄭炅玄△〃목포〃 金東亞金珍成 吳永杓△〃순천〃 金現濤 朴晟圭 梁炯權 張正熙 崔南植△〃해남〃 金度槿 李承衡△〃가정〃 宋基錫△전주지법〃金鍾春 朴英朱△〃군산〃 徐湳澈 嚴雲龍 鄭燦源△〃정읍〃姜相德 朴容雨△〃남원〃 崔圭一△제주지법〃 金美利 金成守 崔柄律◇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姜斗禮 權奇萬 金甲錫 金美京 金世鍾 金政中 金昌權 盧泰憲 朴連珠 朴正勳 徐輔民 成彦周 李明哲 李鍾潤 李振錫 任銀河 張成勳 鄭然宅 鄭又榮 曺基烈 趙鏞起 崔鍾宣 黃順鉉△대전〃 金重南 金炯植 李東植△대구〃 金相潤 尹三洙 鄭城旭△부산〃 朴原根 朴昌濟 劉煥牛 尹道根 韓景根△광주〃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지방법원 판사 신규임용△서울지법 金東彬 金煐樹 金廷玟 金芝淑 金辰旭 金鉉哲 盧泰善 閔基榮 朴敏禎 朴善英 朴禎吉 朴鍾國 徐東七 宋錫奉 宋永煥 申容鎬 申眞和 安鍾和 禹寬濟 李在 李周映林志娥 鄭景仁 丁寧植 趙珉奭 曺永昊 趙正雄 蔡玧柱 崔錫圭崔恩 許壹勝△〃동부 朴德熙 成基權 宋惠政 鄭載憲△〃남부申玄一 林善池△〃북부 金亨錫 李午榮 韓誠洙△〃서부 金炯淵 李明信 李政玟△서울가정법원 宋賢慶 丁相奎 丁元△인천지법 金淳富 金泰光△춘천지법 郭富圭 洪鎭杓△대전지법 金成律 唐宇增 都亨 昔炫秀 李勇均 張榮達 崔在武△청주지법徐在國 徐亨周 嚴相燮△대구지법 金奎一 金雄烈 金章求 馬恩赫 白哲宇 申安載 廉隅榮 李憲榮 鄭在琇△부산지법 金鍾秀馬晟寧 朴雲三 朴載浩 魚泳江 李南均 李潤鎬 朱鎭岩 崔鍾玗△〃동부 李炫坤 曺眞求△울산지법 金昶模 魯鎭榮 蔡時昊△창원지법 南海淑 孫虎寬 宋明浩△〃진주 張璨△광주지법 奇世運 金于楨 魯幸南 文盛冠 蘇洪哲 魏光河 鄭文秀 崔彰勳△〃순천 金炯培△전주지법 朴相國 申韓美 李和 鄭仁在△제주지법 徐基鎬◇예비판사 신규임명△서울지법 金勁勳 金良 金梅慶 金星佑 金良勳 金鍾 朴魯洙 朴珍雄 徐源 申明姬 嚴基標 尹在南 李啓正 李昶賢 李孝眞 丁眞 曺媛卿 趙壯爀 曺孝姃玄宜仙△〃동부 金貞娥 申信浩 李揆熏 張健△〃남부 徐榮孝李文世 李奉守 任一爀 崔秀珍△〃북부 金昭伶 李政燁 李晙英△〃서부 李政勳 趙丙學 郭玧炅 張允瑄△〃의정부 朴性玧 安熙吉 李祥源 鄭相喆△인천지법 姜宰沅 李圭浩 李東旭 李嫦娥 李秀眞 鄭燦宇 趙秀貞△〃부천 梁民好△수원지법 姜柱憲 閔素暎 朴正三 李炅姬 李麗振 이예슬 林慧眞 蔣來我△〃성남姜成勳 宋珏燁△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강릉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천안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 張準熙△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申校植 李炳宙 林光鎬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동부 朴贊錫 林大虎△울산지법 金顯哲 白珍圭諸葛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진주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순천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군산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시·군법원 판사 전보△파주시 車文鎬△연천군·동두천시 趙允熙△안성시 吳俊根△홍천군 尹景雅△인제군 李鍾林△양구군 金裕鎭△화천군 崔誠倍△삼척·동해시 徐慶桓△정선·평창군·태백시 李鍾雨△태안·당진군 黃進九△아산시 宋寅赫△보은·괴산·진천군 白龍夏△음성군 崔周永△단양군 梁晶一△옥천군 李根壽△칠곡·성주·고령군 南槿郁△영주시·봉화군 金起賢△문경시 梁熙默△청송·군위군 李在德△울진군 沈俊輔△영양군 金朱植△진해시 李永郁△함안·의령군 朴春基△산청군·사천시 金裕範△하동군 安炯律△남해군 金海鵬△창녕군 金炳秀△영광·장성군 金成柱△담양·곡성·화순군 朴正洙△영암군 崔基相△광양시·구례군 史奉官△부안·고창군李相庚△장수·순창군 李相鉉◇겸임△법원행정처 법정국장金龍德(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李祥敏(서울고법 판사)△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姜永壽(〃)△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薛範植(대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金昭英(서울〃〃)△광주고법 제주부 판사 李廷錫(제주지법〃)이동미기자 eyes@
  • 美軍, 40곳서 민간인 살상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례 40건이 국방부에 접수됐으나 국방부가 파장을 우려,일부지역에 대한현장조사를 금지하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고 한나라당이부영(李富榮) 의원이 6일 주장했다. 국회 정무위 소속의 이 의원이 이날 군사편찬연구소로부터 입수한 ‘민군관련사건 연구결과 보고’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99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접수한 민간인피해사례는 미군 관련 40건과 한국군 관련 2건이었으며 미군 관련 사건중 38건에서 인명피해가 신고됐다. 특히 충북 단양군 영춘면과 경남 사천시 곤명면,전남 여수시 남면,경북 포항시 송골 등은 미군기의 폭격 등으로 10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신고됐다. 그러나 당시 국방부는 “군의 정당성 훼손과 차후 쟁점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문경,함평사건 등만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지역은 서류로만 조사할 것을지시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지운기자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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