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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 소식까지..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 소식까지..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지나가 뇌염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룹이 해체 수순을 밝게 됐다. 24일 단발머리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부모님이 ‘지나가 정밀 검사를 받아야할 것 같다’고 소속사 측에 연락을 했다. 지나는 이후 자택으로 가 병원에 다니면서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뇌에 염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해도 연예 활동은 무리다. 체력적으로나 여러 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소속사 측은 사실상 팀의 해체를 결정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데뷔 8개월만에 해체수순 다른 멤버들은?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데뷔 8개월만에 해체수순 다른 멤버들은?

    ’단발머리 지나’ ‘뇌염’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 단발머리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면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연예계 활동엔 지장이 있어 단발머리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24일 말했다.  단발머리는 유정, 다혜, 지나, 단비를 멤버로 하는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단발머리 지나는 1992년생이며 밝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지나는 완쾌될 때까지 치료 및 휴식을 취할 것”이라면서 “다른 멤버들도 지나가 아픈 상황에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비쳤고, 회사 역시 이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으로 해체 ‘안타까워’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으로 해체 ‘안타까워’

    24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해지 이유보니 ‘감동’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해지 이유보니 ‘감동’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해지 이유보니 ‘감동’ ‘지나 뇌염 판정, 단발머리 해체’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멤버 지나의 뇌염 판정으로 해체를 맞게 됐다. 24일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에 대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데뷔한 지나가 아픈 상황에서 단발머리로 활동을 지속하기 미안하다는 것. 소속사는 이들을 조건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해 주기로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투자 금액이 손실을 보게 됐지만 사람이 아픈데 금액을 따지지 않기로 했다. 다른 경로를 통해서 더 좋은 회사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걸그룹 크레용팝의 동생 그룹으로 주목받았던 단발머리는 지난해 6월 ‘노 웨이(No Way)’로 데뷔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후유증 우려도” 대체 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후유증 우려도” 대체 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후유증 우려도” 대체 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유정, 다혜, 지나, 단비)가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된다.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판정을 받은 것이 그 이유. 24일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나는 정밀검사 결과 뇌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지나가 투병으로 그가 소속된 단발머리는 자연스레 해체수순을 밟게 됐다. 크레용팝의 소속사이기도 한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결정했다. 뇌염이란 뇌의 염증을 총칭하는 말이다. 뇌염의 증상으로는 두통, 발열, 구토, 오한 등이 있다. 치료를 받은 후에도 기억력 장애, 경련성 발작 등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에 모든 멤버 동의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룹 해체에 모든 멤버 동의

    24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나 뇌염 판정으로 단발머리 해체 발표

    지나 뇌염 판정으로 단발머리 해체 발표

    24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치료 뒤에도 후유증 가능성”

    단발머리 지나 뇌염 “치료 뒤에도 후유증 가능성”

    ’단발머리 지나’ ‘뇌염’ ‘지나 뇌염’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 단발머리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면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연예계 활동엔 지장이 있어 단발머리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24일 말했다. 뇌염이란 뇌의 염증을 총칭하는 말이다. 뇌염의 증상으로는 두통, 발열, 구토, 오한 등이 있다. 치료를 받은 후에도 기억력 장애, 경련성 발작 등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단발머리는 유정, 다혜, 지나, 단비를 멤버로 하는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단발머리 지나는 1992년생이며 밝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지나는 완쾌될 때까지 치료 및 휴식을 취할 것”이라면서 “다른 멤버들도 지나가 아픈 상황에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비쳤고, 회사 역시 이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해지 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해지 왜?

    24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다른 멤버는 어떻게 하나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다른 멤버는 어떻게 하나

    ’단발머리 지나’ ‘뇌염’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 단발머리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면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연예계 활동엔 지장이 있어 단발머리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24일 말했다.  단발머리는 유정, 다혜, 지나, 단비를 멤버로 하는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단발머리 지나는 1992년생이며 밝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지나는 완쾌될 때까지 치료 및 휴식을 취할 것”이라면서 “다른 멤버들도 지나가 아픈 상황에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비쳤고, 회사 역시 이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 소식, 그룹 해체결정

    ‘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 소식, 그룹 해체결정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의 뇌염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관계자는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불행 중 다행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를 포함한 단발머리 멤버 전체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했다”며 “다른 멤버들 역시 지나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3인조로 활동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데뷔 8개월만에 결국 그룹 해체결정 ‘계약은?’

    단발머리 지나 뇌염, 데뷔 8개월만에 결국 그룹 해체결정 ‘계약은?’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멤버 지나의 뇌염 판정으로 해체를 결정했다. 24일 소속사 관계자는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에 대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데뷔한 지나가 아픈 상황에서 단발머리로 활동을 지속하기 미안하다는 것. 소속사는 이들을 조건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해 주기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손실을 보게 됐지만..” 소속사 조건없이 전속계약 해지 ‘훈훈’

    단발머리 지나 뇌염, “손실을 보게 됐지만..” 소속사 조건없이 전속계약 해지 ‘훈훈’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의 뇌염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관계자는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불행 중 다행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나를 포함한 단발머리 멤버 전체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했다”며 “다른 멤버들 역시 지나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3인조로 활동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멤버들 3인조활동 아닌 해체 결정 ‘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멤버들 3인조활동 아닌 해체 결정 ‘왜?’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멤버 지나의 뇌염 판정으로 해체를 결정했다. 24일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단발머리는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아 연예계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그룹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에 대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단발머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데뷔한 지나가 아픈 상황에서 단발머리로 활동을 지속하기 미안하다는 것. 소속사는 이들을 조건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해 주기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멤버들 의리지키며 그룹 해체 결정

    단발머리 지나 뇌염, 멤버들 의리지키며 그룹 해체 결정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 뇌염 투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단발머리가 해체를 결정했다. 24일 한 관계자는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불행 중 다행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를 포함한 단발머리 멤버 전체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했다”며 “다른 멤버들 역시 지나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3인조로 활동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단발머리 해체 소식까지?

    단발머리 지나 뇌염, 단발머리 해체 소식까지?

    ‘단발머리 지나 뇌염’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지나가 뇌염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룹이 해체 수순을 밝게 됐다. 24일 단발머리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부모님이 ‘지나가 정밀 검사를 받아야할 것 같다’고 소속사 측에 연락을 했다. 지나는 이후 자택으로 가 병원에 다니면서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뇌에 염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해도 연예 활동은 무리다. 체력적으로나 여러 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소속사 측은 사실상 팀의 해체를 결정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단발머리 데뷔 8개월만에 해체 “지나 뇌염 판정”

    단발머리 데뷔 8개월만에 해체 “지나 뇌염 판정”

    단발머리 데뷔 8개월만에 해체 “지나 뇌염 판정”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유정, 다혜, 지나, 단비)가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된다.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판정을 받은 것이 그 이유. 지나는 정밀검사 결과 뇌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지나가 투병으로 그가 소속된 단발머리는 자연스레 해체수순을 밟게 됐다. 크레용팝의 소속사이기도 한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나가 판정 받은 뇌염은 원인 질환 및 병변의 위치에 따라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여러 가지 신경학적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 소식 전해져 ‘안타까워’

    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 소식 전해져 ‘안타까워’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 뇌염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관계자는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불행 중 다행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지나를 포함한 단발머리 멤버 전체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 주기로 했다”며 “다른 멤버들 역시 지나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3인조로 활동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균성, 조현아 패러디 올킬..노을 이미지 벗고 ‘예능 포텐’ 폭발

    라디오스타 강균성, 조현아 패러디 올킬..노을 이미지 벗고 ‘예능 포텐’ 폭발

    라디오스타 강균성, 독한 MC들도 넋 잃어..조현아 패러디까지 ‘스튜디오 초토화’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터뜨렸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혼남성인 노을 강균성,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감춰왔던 예능감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순결 서약을 했다면서 “첫 경험은 일찍 했다”고 아찔한 수위의 발언을 하는가 하면 박진영, 윤민수, 김경호의 성대모사 등 다양한 개인기로 큰 웃음을 줬다. 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모습까지 패러디했다. 단발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무표정한 얼굴에 매서운 눈빛을 재연한 것.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그 머리 하고 대한항공 타지 마라.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했고, 강균성은 “머리만 풀었는데 그렇게 됐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빵 터졌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어?”, “라디오스타 강균성,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 노을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균성, 김희철과 조현아 패러디

    라디오스타 강균성, 김희철과 조현아 패러디

    ‘라디오스타 강균성’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조현아 대한한공 전 부사장을 패러디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스램을 통해 “우주대스타와 한컷!! 같은 머리 ㅋㅋㅋ 오랜만에 완전 반가운 희철이~^^ #슈퍼주니어#김희철”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과 김희철이 조현아 전 부사장을 연상시키는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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