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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병원, 충남 지역암센터 선정

    단국대병원, 충남 지역암센터 선정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충남 지역암센터 및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전북, 광주·전남,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권역에 지역암센터가 지정돼 있었으나 충남 지역은 미지정 권역이었다. 단국대병원은 암의 진단에서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암센터를 지난 2022년 4월에 개원했다. 충남 지역 최대 규모의 단국대병원 암센터는 250병상 규모에 총면적 3만393.5㎡, 지하 2층, 지상 8층의 최첨단 독립 건물로 지어졌다. 건축비와 장비구축비 등 총 840여억 원이 투입됐다. 단국대병원은 실시간 영상 추적 4차원 암 치료기와 두경부암 치료 초정밀 방사선치료기 등을 도입·운용하는 등 암 치료 인프라에 투자해왔다. 이명용 단국대병원장은 “충남 지역 내 암 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 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지역암센터가 될 것”이라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 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건희 군복 논란에 소환된 김정숙… 서민 “본전도 못 찾는 좌파”

    김건희 군복 논란에 소환된 김정숙… 서민 “본전도 못 찾는 좌파”

    김건희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군복을 입고 현지 파병부대를 찾은 것을 두고 야권에서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 서민 단국대 교수가 “매번 본전도 못 찾는데 좌파는 오늘도 외교순방을 간 김건희 여사를 억까(억지로 까내리기)한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끊임없이 고통받는 양산댁 김정숙’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해외순방을 간다. 그런데 대통령이 일을 잘해서 40조원 투자유치를 받아낸다. 시무룩해진 좌파들, 안 되겠다 싶어 김건희 여사를 깐다”며 ‘영부인이 군복을 입고 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저격했다. 서 교수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사람들은 김정숙 여사는 안 그랬나 찾아본다. 군복 입은 사진이 줄줄이 나온다. 제복은 예쁜 분이 입으면 더 멋있게 보이고 구린 분이 입으면 더 구려진다”며 사람들이 김건희 여사와 김정숙 여사의 외모를 비교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 ‘김건희 여사 왜 따라가냐’고 깠다가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로 타지마할 간 걸 전 국민이 알게 됐잖나”라며 “매번 본전도 못 찾는데 좌파는 오늘도 외교순방을 간 김건희 여사를 억까하고 양산의 김정숙 여사는 댓글을 보며 ‘제발 나 좀 내버려 둬’라고 외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 부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건희 여사는 ‘김건희’라는 명찰이 붙은 군복을 입었다. 이와 관련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과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군복을 입고 가는 건 본 적이 없다. 김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활동을 제대로 해야 된다. 부속실을 만들어서 공적 관리를 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원장은 “‘김 여사가 대통령 노릇을 한다’ 하는 비난이 곧 쏟아질 거다. 영부인 자신이 좀 신중한 영부인 노릇을 하라”고 덧붙였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부부가 아크부대를 찾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 ‘새 빙속 여왕’ 동계 유니버시아드 첫 금메달 선물

    ‘새 빙속 여왕’ 동계 유니버시아드 첫 금메달 선물

    ‘신(新)빙속 여왕’ 김민선(사진·24·고려대)이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민선은 16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제임스 B 셰필드 올림픽 스케이팅 링크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20초4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이가 보이타식(폴란드·1분21초78)을 1초 이상 큰 차이로 따돌렸다. 박채은(20·한국체대)이 1분21초85로 3위를 기록해 김민선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은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의 동메달까지 더해 대회 나흘째에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종합 순위 공동 5위를 달렸다. 김민선은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여자 500m를 석권하며 단거리 세계 최강자로 떠올랐다. 1000m에선 1차 대회 은메달을 따냈는데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김민선의 적수는 없었다. 맨 마지막 18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초반 200m를 참가 선수 35명 중 가장 빠른 18초52로 통과하는 등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자신의 최고 기록인 1분13초79에는 크게 못 미쳤다. 김민선은 오는 20일 여자 5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이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26.43점(3위)을 받은 김예림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73.73점(3위)을 합쳐 최종 200.16점으로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최종 221.18점을 받은 2022~23시즌 ISU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 미하라 마이(일본), 은메달은 217.42점을 따낸 2022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가져갔다. 최다빈(23·고려대)은 171.53점으로 6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는 이시형(23·고려대)이 최종 총점 218.75점으로 전체 6위, 차영현(20·고려대)이 208.03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 중구, 갈등관리 역량강화 “지역 소통·화합 이끈다”

    중구, 갈등관리 역량강화 “지역 소통·화합 이끈다”

    서울 중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갈등 해결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갈등관리기관 두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12일 청 기획상황실에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가상준),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대표 서영경)와 중구형 갈등관리 체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양 기관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분석하고 연구하며, 협상·조정·중재 등 분쟁 해결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제공한다. 앞서 구는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자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팀을 신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을 채용했다. 오는 2월부터는 ‘갈등소통방’을 운영해 층간소음, 흡연, 주차 등 이웃 간에 발생하는 분쟁과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갈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다”며 “중구가 전문기관과 함께 갈등을 헤쳐 나갈 돌파구를 마련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 고문헌 한자 90% 인식 ‘AI 개발’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 고문헌 한자 90% 인식 ‘AI 개발’

    “고문헌 속 한자 90%를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로 조선왕조실록·일성록(日省錄) 등을 빠르게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단국대학교는 부설 한문교육연구소가 자율형블록체인융합연구소와 흘림체 글자 등 복잡한 한자에 AI 기술을 적용해 한자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인식하는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3억 자 이상 한자의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전체 한자의 90% 이상을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이 단국대의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한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이후 추출된 한자 자형 이미지에 맞는 한자 유니코드를 부여해 검색과 활용이 쉽게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된다. 연구소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개인 문집류 1259종과 조선왕조실록, 일성록 등에 표기된 1만593종의 글자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3억 80만여 자의 한자 자형 이미지 추출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은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목판본, 납으로 만든 연활자본 등 다양한 판종을 기준으로 개발됐다. 정제된 필사본에 대해서는 뛰어난 해석 성능을 보였지만, 초서나 행서 등 흘림서체에 대해서는 일치율을 높여야 하는 과제는 남아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의 ‘한국 역대 한자 자형 자전(字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과제로 수행됐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금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김우정 소장은 “우리 민족의 지식 자산을 우리 기술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단국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허가를 받아 포털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女피겨 샛별 신지아, 2차 국대 선발전도 우승

    女피겨 샛별 신지아, 2차 국대 선발전도 우승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15·영동중)가 2023~24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우승하며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신지아는 8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142.06점(1위)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0.95점(2위)을 합쳐 최종 213.01점을 받은 신지아는 쇼트 1위, 프리 2위로 210.28점을 챙긴 ‘피겨장군’ 김예림(20·단국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205.31점의 이해인(18·세화여고)이 차지했다. 전체 1위로 새 시즌 태극마크를 단 신지아는 오는 2월 말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막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다만 신지아는 나이 제한에 걸려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세계선수권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1, 2차 대회 합산 2위 김채연(17·수리고)과 3위 이해인, 4위 김예림이 나선다. 앞서 열린 남자 싱글 경기에선 차준환(22·고려대)이 TES 81.27점, PCS 89.90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70.1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101.04점(1위)까지 더해 최종 271.21점을 받은 차준환은 일부 점프 과제에서 넘어지고 회전수를 채우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지만 김현겸(17·한광고·237.23점)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우승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도 석권하며 국내 남자 싱글 선수 1명에게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티켓을 거머쥐었다.
  • [포토] ‘피겨 샛별’ 신지아, 아름다운 연기

    [포토] ‘피겨 샛별’ 신지아, 아름다운 연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15·영동중)가 2023-2024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도 우승하며 세대교체를 알렸다. 신지아는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 감점 1점 합계 142.06점 받았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70.95점)를 합친 최종 총점 213.01점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9위 ‘피겨장군’ 김예림(단국대·210.2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이해인(세화여고·205.31점)이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생명의 나무 모음곡’(Tree of life suite)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뛰며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 그는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았지만,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3)를 아름답게 연기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후반부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처리한 뒤 펜스에 살짝 부딪히는 실수를 범했지만, 흔들림 없이 연기를 이어갔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 어텐션 판정이 나온 것을 제외하면 완벽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는 깔끔하게 뛰었다. 신지아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코레오 시퀀스(레벨1),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 겨울방학 대학가, 3년 만에 해외 봉사활동 ‘활기’

    겨울방학 대학가, 3년 만에 해외 봉사활동 ‘활기’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대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과 교육 기부 활동이 3년 만에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됐다.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달 22일부터 4일까지 캄보디아 크라체 주의 섬 지역과 초등학교에서 교육·의료 봉사를 3년 만에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문대 학생들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봉사를 진행하다 코로나19로 2019년부터 중단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선문대 간호학과·치위생학과·응급구조학과 등 20명의 학생과 HJ매그놀리아의료재단·일미치과그룹 등 30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가해 현지 주민 730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치과, 한방 등의 의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3년간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온 단국대 학생들은 30명의 해외봉사단을 꾸려 7~16일까지 베트남 당티란 초등학교에서 한국어·음악·미술·보건 등 교육봉사를 비롯해 환경교육, 마을 환경정화 등 문화 교류로 현지 주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대구의 계명대 동계국외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 등 32명씩 팀을 나눠 지난달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캄보디아의 시엠립 솜보어초등학교와 5일부터 18일까지 태국 앙통 왓 나마브초등학교에서 각각 환경개선 및 교육봉사로 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 시범적으로 해외봉사단을 진행했던 부산대는 29일부터 2월15일까지 태국 방콕의 ‘사트리시수리요타이’ 학교와 ‘라차부리 포타와타나세네학교’로 2개 팀 66명을 파견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태권도·미술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펼친다. 대학에서 국내 학생에게 교육 기부활동으로 진행하는 영어캠프도 3년 만에 재개됐다. 순천향대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영어캠프를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순천향대 소속 원어민 교수 30명이 참가하는 캠프는 초등생 100명(사회적 배려가정 학생 25명 포함)을 대상으로 80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영어캠프로 열린다. 선문대 강동훈 단장은 “교육 기부와 해외 봉사는 대한민국 위상뿐만 아니라 대학·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인다. 코로나19로 주춤했지만 다양한 교육기부와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민정 뛰고 김예림 난다

    최민정 뛰고 김예림 난다

    코로나 여파로 4년 만에 개최쇼트트랙·피겨·빙속 메달 기대대학생 崔·김민선 등 처음 출전‘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5·연세대)이 달리고,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날아오른다. 한국의 대학 선수들이 4년 만에 돌아온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다. 31회째인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종합 대회인데, 2021년 스위스 루체른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취소됐다. 코로나를 떨쳐 내고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선 150여개국 1400여명의 선수단이 5종목 12세부종목 86세부경기에 걸린 86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선수 85명(바이애슬론 1, 컬링 9, 빙상 29, 스키 23, 아이스하키 23), 경기 임원 28명, 본부 임원 14명 등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던 선수도 적지 않다. 최민정과 김예림을 비롯해 쇼트트랙의 서휘민(21·고려대)과 이준서(23·한국체대),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단거리 간판으로 떠오른 김민선(24·고려대), 매스스타트의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 피겨스케이팅의 이시형(23·고려대) 등이다. 4일 열린 결단식에 참석한 최민정은 “동계 유니버시아드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민선 역시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 긴장되고 설렌다”면서도 “월드컵보다 레벨이 낮다고 하지만 쉽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968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회부터 출전해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한국은 최근에는 2~3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직전인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에선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러시아(금 41, 은 39, 동 32)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다. 선수단장을 맡은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선수단에게 “여러분은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단국대병원,‘부정맥 시술 2000례’ 달성… 충청권 처음

    단국대병원,‘부정맥 시술 2000례’ 달성… 충청권 처음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부정맥센터가 충청권 첫 ‘부정맥 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심장혈관내과 이명용·김동민 교수를 주축으로 한 부정맥센터는 병원 개원 직후인 1994년부터 ‘서맥성 부정맥 및 빈맥성 부정맥’ 치료에 힘써 왔다. 부정맥 시술은 크게 ‘심장삽입전기장치 삽입술’과 ‘전극도자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심장삽입전기장치 삽입술’은 서맥성 부정맥 및 심부전 치료에 사용된다. 인공 심박동기, 이식형 제세동기와 심장 재동기화 치료 등을 말하며, 환자의 체내에 이식하여 작동하게 하는 일종의 전기장치이다. 단국대병원 부정맥센터는 최근 초소형·무선 심박조율기인 ‘마이크라 TPS(Micra Transcatheter Pacing System)’를 성공적으로 시술해 충청권에서 최초 및 최다 시술 건수를 달성했다. ‘전극도자절제술’은 빈맥성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다리에 있는 큰 혈관을 이용해 시술한다. 비정상적인 전기신호가 나오는 심장 부위를 고주파 열을 사용해서 절제하고 전기적으로 고립시키는 과정인 전극도자절제술은 난이도가 높아 경험 많은 시술자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며 최신 의료 장비의 도움이 요구된다.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최신 삼차원 지도화 시스템인 ENSITE X를 지방병원 최초로 도입했다.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한국사 필수… ‘융합반도체공학전공’ 신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한국사 필수… ‘융합반도체공학전공’ 신설

    죽전캠퍼스는 수능 위주로 847명, 실기·실적 위주로 94명을 뽑는다.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수능 위주 전형은 수능 100%,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는 모집 단위에 따라 수능(20~40%), 실기(60~80%)를 각각 반영하며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공과대학(건축학전공 제외), SW융합대학,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는 수학의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무용과·음악학부는 전년도와 달리 올해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반영 비율이 변경돼 국어(40%), 수학(10%), 영어(20%), 탐구(30%)를 적용하며, 수학에서 미적분·기하와 과탐을 선택할 경우 각각 10%, 5%의 가산점을 준다. 기계공학과와 피아노전공은 가군으로 변경됐다. 신설된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은 국어 20%, 수학(미적분·기하) 35%, 영어 20%, 과탐 25% 비율로 25명을 선발한다. 시스템반도체 설계를 포함한 3개 국책 과제를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건축학전공은 수학 확률과 통계도 반영하는데, 미적분·기하에 10% 가산점을 준다. 합격자 발표 일정은 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31)8005-2550.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생명과학 특성화… 의·약학계열 148명 모집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생명과학 특성화… 의·약학계열 148명 모집

    미래 신산업분야 인력 양성 강화에 나선 천안캠퍼스는 총 936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250명)·나군(340명)·다군(252명) 등 842명을 모집하며, 실기·실적위주(일반)로 가군(5명)·나군(35명)·다군(54명) 등 94명을 선발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4배수) 수능(100%), 2단계 수능(90%)·실기(10%)에 이어 신체검사·인성검사·면접·신원조회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30∼60%), 실기(40∼70%)를 적용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생명과학(BT) 특성화를 추진하는 천안캠퍼스는 올해 의예과(25명 다군)·치의예과(50명 나군)·약학과(22명 가군)·간호학과(51명 가군) 등 관련 학과에서 148명을 정원 내 모집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수능위주(일반) 최초합격자는 내년 1월 20일 단국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시홈페이지(ipsi.dankoo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정·혜당·성적우수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용하며 2026년까지 바이오 인재 2만 5000명 등 반도체·수소 등 신산업 인력 양성에 투자를 확대한다. (041)550-1234.
  • 단국대-SK에코플랜트, 친환경 기술교류 등 손잡아

    단국대-SK에코플랜트, 친환경 기술교류 등 손잡아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SK에코플랜트(주)(대표이사 박경일)와 친환경 기술 교류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환경 기술·산업 동향 공유 △취업·고용정보 공유 △국가환경연구과제 수주를 위한 공동 노력 △친환경 기술 분야 공동연구·기술이전 추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복 총장은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분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모 반대’…“복지부장관도 동의”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모 반대’…“복지부장관도 동의”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가 공모사업으로 전환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유치가 확정된 아산의 국립경찰병원 분원 역시 윤 대통령의 공약에도 전국 공모사업으로 전환됐고, 최근 부산·대구·광주 등에서 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나서기 위한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국립 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은 윤석열 정부 충남 지역정책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돼 있다. 앞서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월 29일 내포 신도시에서 충남 정책과제 국민 보고회를 통해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포함된 7개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었다. 하지만 아산의 국립경찰병원 분원 사례처럼 일각에서 공모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눈독을 들였다. 국립경찰병원 분원건립은 애초 윤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이었지만, 경찰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19개 시·군이 유치전을 벌였다. 최근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공약이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면 안 된다는 부분을 전달했다. 치의학연구원 경우도 본인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확하게 전달했고, 보건복지부 장관도 본인의 얘기에 동의를 한 상황”이라며 국립 치의학연구원을 공모사업으로 진행해선 안된다는 충남도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반면,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목소리를 내려는 움직임은 다른 시·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국립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을 비롯해 대구시·광주시에서도 치과의사회와 정치권 등의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 목소리가 나왔다. 천안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사업의 공모 전환이 또다시 충남도민을 우롱하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기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며 “대통령 공약과제인 만큼, 공모가 아닌 천안에 국립 치의학연구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도와 천안시, 단국대, 오스템임플란트, 충남치과의사회 등은 지난 11월 ‘국립 치의학연구원’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고액 알바’ 보이스피싱 범죄자 전락 주의…천안·아산 청년범죄자 급증

    ‘고액 알바’ 보이스피싱 범죄자 전락 주의…천안·아산 청년범죄자 급증

    “사회초년생인 2030 청년들이 ‘고액 알바’를 가장한 구인광고로 보이스피싱의 현금 수거책으로 이용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가장한 구인 광고로 청년들을 모집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범행에 가담하게 된 청년들은 보이스피싱 범죄로 대부분 집행유예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로 구공판된 20대는 2020년 42명에서 2021년 63명, 2022년(12월 16일 기준) 106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들중 집행유예 이상의 선고를 받은 20대 사범은 2020년 38명, 2021년 5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회초년생들이 채권 추심 업무와 문서 전달 업무 등을 가장한 ‘고수익 알바’ 광고를 보고 단순 아르바이트로 생각해 현금수거책으로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천안·아산지역 대학생을 상대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단국대·백석대·호서대 등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담검사의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현금수거책 모집’ 사례 등을 설명하고 예방대책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천안지청은 최근 ‘이런 알바 보이스피싱범이 될 수 있다’는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예방 카드뉴스도 자체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에 팝업창 게시 등으로 범죄 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석한 학생들은 동료 학생들에게 SNS에 ‘보이스피싱 의심 알바 카드뉴스’를 배포해 범죄 예방에 나서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 전과로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도록 청년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아르바이트 활동이 빈번한 대학생들이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이용되는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단국대, 후배 사랑 노트북 99대 기증받아

    단국대, 후배 사랑 노트북 99대 기증받아

    단국대학교는 치과대학 동창회로부터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3000만 원 상당의 99대의 노트북을 기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노트북 선물 이유는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올해부터 컴퓨터 시험(CBT)으로 변경되면서 후배들이 새로운 방식의 시험에 잘 적응하도록 동창회가 뜻을 모았다. 조성주 치과대학 학생회는 뜻을 모아 노트북을 기증한 동창회 선배들의 이름을 새긴 감사 사진을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과대학에 답지한 발전기금은 학과 신설부터 현재까지 물품 기증을 포함해 약 20억여 원에 이른다.
  •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000여명 손배소 패소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000여명 손배소 패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약 1600명이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9부(부장 이민수)는 21일 서민 단국대 교수 등 원고 1618명이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서 교수 등은 지난 2019년 조 전 장관이 자신의 사모펀드 의혹과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을 거짓으로 해명해 정신적으로 고통받았고 조 전 장관 자녀들의 입시 비리에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원고들은 소장을 통해 “입시비리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가 없다’는 조 전 장관의 말처럼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온 소시민에게 큰 충격이다”라며 1인당 100만원씩 총 16억 1800만원을 청구했다. 소송 참여자를 모집한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1심 패소 후 “판결문을 받아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9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던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집단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라는 링크를 올리고 소송 참여자를 모집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딸의 장학금 부정 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뒀다. 앞서 소송 참여자들은 조 전 장관의 이 같은 혐의와 관련한 의혹과 거짓 해명으로 가족 불화, 우울증, 자괴감, 알코올 중독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당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 전 장관에게 소송을 거는 건 그가 처벌받거나 반성하기를 기대해서는 아니다”라며 “나라를 두 동강 낸 ‘조국 사태’와 그 과정에서 저지른 숱한 ‘조로남불’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서다”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앞서 이달 2일 이 재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현정근 단국대 교수, 척수손상 재활 앞당겨 ‘의료기기산업대상’

    현정근 단국대 교수, 척수손상 재활 앞당겨 ‘의료기기산업대상’

    단국대학교는 심각한 신경 손상 환자의 재활을 돕는 인공신경 도관을 개발한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현정근 교수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한 제7회 의료기기산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 교수에 따르면 개발된 도관의 구조체는 신경 재생 기능이 가능해 이를 통해 말초신경 재생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도 마련했다. 현 교수는 “재활의학과 의사로 진료하면서 불의의 사고로 평생 마비와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는 척수손상 환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겸임하는 그는 2004년 단국대에 부임 후 근골격계 재활, 줄기세포 이식 및 생체재료 응용, 척수손상을 비롯한 중추신경계 손상과 말초신경 손상 분야,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측모델 개발 분야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단국대병원 외과 전공의, 전공의 포럼 ‘4회 연속’ 대상

    단국대병원 외과 전공의, 전공의 포럼 ‘4회 연속’ 대상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외과 강혜림(2년차)·안한경(1년차) 전공의가 2022년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전공의 포럼(Chief Resident Forum)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강혜림·안한경 전공의는 ‘대량출혈 중증외상에서의 후복막 수술법’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대회 참가자 중 유일한 1년차 전공의로서 발표자로 나선 안한경 전공의는 복강 내 내장을 들어내 우측으로 이동시키고, 후복막강의 좌측을 절개하고 들어가 대동맥을 노출시키는 수술 기법인 고난도의 ‘매톡스 술식(Mattox maneuver)’으로 복부 외상환자의 좌측 후복막 혈관 손상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로써 단국대병원은 2019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외과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1500명이 넘는 전국의 외과 전문의, 전공의와 의료인이 참석하는 학회이며, 전공의 포럼은 전공의들이 2인 1팀을 이뤄 증례를 발표하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타 병원의 출전팀들과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 ‘올해 단국인’ 고정용·장세현씨

    ‘올해 단국인’ 고정용·장세현씨

    단국대 총동창회는 고정용(64)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와 장세현(55) 동극건업 대표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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