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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건축대상 논현동 ‘어번 하이브’

    서울시 건축대상 논현동 ‘어번 하이브’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 논현동의 ‘어번 하이브(Urban Hive)’가 서울시 건축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제27회 건축상 대상에 어번 하이브를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본상 수상작에는 명동 예술극장과 서초동 부티크 모나코 등이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어번 하이브는 업무용 건물에 일반적으로 사용된 유리 외벽을 벗어나 창의적 외벽 디자인을 시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건축가의 독창성을 살린 벌집 모양 건축물 외벽이 구조체로 활용돼 기둥이 없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지하철9호선 신논현역사와 주변 공개공지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게 심사위원단의 평가다. 어번 하이브는 그동안 독특한 외관으로 고층건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아왔다. 본상 비주거 부문에는 서초구 양재동의 ‘엘 타워’, 리모델링 부문에는 중구 ‘명동예술극장’, 주거 부문에는 서초구 서초동의 ‘부티크 모나코’, 공공건축 부문에는 동대문구 전농동의 ‘랜드스케이프 복합체’가 선정됐다. 아울러 건축학술 부문 본상은 건축 후학 양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무웅 단국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시는 이 외에도 우수상 17개 작품 등 모두 23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서울시 건축상은 예술적 가치와 기술 수준, 공공 기여도가 높아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을 매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겨울올림픽 금밭’ 서울서 점검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안방에서 ‘금빛질주’를 선보인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지는 2009~10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 출격한다.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 전종목 석권을 비롯, 금5·은4·동2개를 수확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2006토리노겨울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안현수(성남시청)의 공백 없이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 다만 여자부는 3000m계주 금메달로 ‘노골드 수모’를 겨우 면했을 뿐,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1000m·1500m)에 그친 것이 아쉽다.목동링크를 뜨겁게 달굴 2차 대회에는 30개국 227명(남자 126명, 여자 10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비시즌 동안 구슬땀을 흘린 전세계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점검하고 다른 나라의 정보를 탐색하는 자리라 많은 선수들이 출사표를 내밀었다.올림픽 출전권은 11월에 열리는 3차(캐나다 몬트리올), 4차(미국 마켓) 대회 성적 합산으로 정해지지만 그 때까지 자신감을 갖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선제압이 필수적이다.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3·4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한 나라가 받을 수 있는 풀 엔트리(각 종목당 3명씩)를 받는 것.한국 남자팀은 1차 대회에서 2관왕(1500m·5000m계주)에 올랐던 ‘차세대 에이스’ 성시백(용인시청)을 선봉으로 이호석(고양시청), 이정수·김성일(이상 단국대), 곽윤기(연세대), 이승재(전북도청)가 출격한다. 최대 라이벌은 1차 대회에서 결승마다 맞대결을 펼쳤던 캐나다. 샤를 해멀린, 프랑수아 해멀린, 프랑수아 루이 트랑블레 등의 질주가 꽤 위협적이다. 여자부는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이은별(연수여고)을 앞세워 조해리(고양시청)·박승희(광문고)·김민정(전북도청)·전다혜(연세대)가 1차대회 설욕에 나선다. 중국의 ‘에이스’ 왕멍의 벽을 넘느냐에 따라 메달 색깔이 좌우될 전망이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시론] ‘뜨거운 감자’ 노동법 개정 해법 찾아야/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시론] ‘뜨거운 감자’ 노동법 개정 해법 찾아야/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복수노조와 노조전임자 임금문제라는 ‘뜨거운 감자’를 놓고 노동계와 재계, 정부와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말까지 3개월간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관련 노동법 개정문제에 대한 해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노동운동과 노사관계는 물론 노동시장 전반의 지각 대변동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 어쩌면 금년 봄부터 6월말까지 정국을 흔들었던 비정규직법 개정 파동을 뛰어넘는 갈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노동법을 개정하지 못하면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그렇게 되면 노조와 사용자의 관계는 물론 노조와 근로자들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된다. 지금은 한 사업장에 노조가 만들어지면 다른 노조를 만들 수 없어 근로자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이해관계와 일치하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이 기존 노조에 가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근로자들이 노조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또 노조전임자가 사용자에게 급여를 받고 조합활동을 했지만 이제 그 급여를 조합원이 부담해야 한다. 지금까지 노동계는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반대하고, 재계는 복수노조 허용을 반대해 왔다. 그러다 보니 정부는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조항의 시행을 13년간 유예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노동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사용자는 ‘노조 전임자에게 급여를 주는 게 조합활동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는 비판을 받는 반면, 노조는 ‘사용자로부터 돈 받으면서 사용자와 투쟁하는 이율배반’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노동법을 그대로 시행하면 우리 노사관계와 노동조합의 수준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무조건 반길 상황은 아니다. 노조가 난립돼 노조끼리나 노사간 갈등이 커지고 단체교섭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노조의 재정이 빈약해 조합 활동도 위축될 수 있다. 때문에 정부는 복수노조를 허용하되 단체교섭 창구를 단일화하고 전임자의 임금지급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예외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노동법을 개정하려는 듯하다. 이런 대안이 노사 당사자는 물론 국민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 같지만 국회 통과가 어려워 법이 그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그 이유는 노동법 개정에 노사 합의의 가능성이 적은 데 있다. 복수노조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에 대해서 노사가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과 본심이 다른 데다 노사 내부에서도 이해관계가 서로 다르다. 노사관계가 안정적인 경우 괜히 새 제도를 도입해 평지풍파를 일으킨다고 불만을 느끼고 있고 불안정한 경우 새 질서를 만드는 계기로 삼으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복수노조는 허용되는데 교섭창구 단일화가 안 돼 사용자가 복수노조들과 각각 단체교섭을 해야 하는 반면, 노조는 전임자의 임금을 조합비에서 전액 부담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이제라도 솔직히 속마음을 밝히고 시급히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노사가 반대하면 정부가 법 시행을 또 유예할 것이라는 낙관적 과신에 빠진 데 있다. 이를 감안해 정부는 빠른 시일 안에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고하게 밝혀 노사가 대안을 제시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회 분위기상 법 개정이 어렵다는 점을 직시해 복수노조와 자율교섭,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의 시행에 따른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구체안을 준비해야 한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 대전·충남 대학들 약대 유치전

    충남지역 대학들이 약학대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21일 충남지역 대학에 따르면 정부에서 이 지역에 정원 50명의 약대 신설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하자 대학마다 유치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다음달 기준을 공고하고 유치 신청을 받은 뒤 올해 말까지 약대 신설 대학을 확정한다. 순천향대는 최근 아산시약사회 및 천안, 아산, 당진, 예산, 홍성 등 충남 북부 5개지역 보건소와 교육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 7월 초 약학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순천향대는 지난달 말 충남도의사회와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대학은 전국에 병원 4개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인프라 등을 내세워 약대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아산캠퍼스에 약학대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부지로 10만㎡를 확보, 앞으로 3000억원을 투자한다. 재단의 청심병원과 미국, 일본, 몽골 등 해외 유명 자매병원을 통해 교수진을 확보하기로 했다. 관련 기금 40억원도 조성한다. 호서대는 지난 7월 약학대유치위를 구성,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대학은 프로젝트를 통해 신약개발 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20여개 국내 의약바이오산업체와 산업협력 중인 점을 내세운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난달 4일 약대 설립추진위를 발족했고, 1만 5000명의 시민으로부터 약대 설립 찬성 동의서를 받았다. 지난달 천안시약사회 및 의사회와 교류협약도 체결했다. 이 대학은 내년까지 천안캠퍼스에 1만 6529㎡ 규모의 약학관 부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양대도 유치추진위를 구성했다. 의대가 있는 이 대학은 약학과를 신설, 의약보건 바이오 분야를 특화키로 했다. 약학과 개설에 대비해 2001년 제약공학과를 설치했고 약사 교수 6명도 확보했다. 공주대 역시 최근 약학과 신설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공주시 등 시민사회단체와 약학 관련 단체들이 뒷받침했다. 시민 1만 3000명으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았고, 공주시도 시민과 17만명에 이르는 사이버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쇼트트랙하면 역시 한국…월드컵 1차 5개 휩쓸어

    한국이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쓸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세대교체의 선봉 이정수(20·단국대)는 20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63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캐나다의 샤를 해멀린(1분25초767)을 0.137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정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중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4분13초531로 미국(4분15초204)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노골드’ 수모를 면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성시백(22·2분25초386), 500m에선 곽윤기(20·41초526)가 우승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고]

    ●박근희(삼성 중국본사 사장)광희(GK파워 대표)춘희(자영업)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노장우(전 산업자원부 차관보·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장)씨 별세 재승(유니버셜뮤직 부장)재상(SK텔레콤 매니저)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02 ●김석종(전 서울시설관리공단 본부장)씨 별세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66 ●강두화(전 제주시교육장)씨 별세 만호(현암주택 대표)임호(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창호(포스정보통신 대표)민호(한오름시스템 〃)씨 부친상 김성숙(제주중앙여중 교사)씨 시부상 고병근(사업)김승탁(기아자동차 전무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1 ●윤상균(하이닉스반도체 전무)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1 ●최홍석(원익쿼츠 대표)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6 ●구보회(리앤코 대표)씨 모친상 20일 인천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502-2087 ●신성훈(경기방송 PD)씨 부친상 20일 동수원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210-0114 ●김철수(이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연희(인하공업전문대 교수)씨 부친상 이명은(미국 가디나장로교회 담임목사)이용근(인하공업전문대 교수)조재형(단국대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5 ●고재홍(한국BMC 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종옥(전 동국대 관리처장)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72-2014 ●원창학(부산지방경찰청 수사1계장)씨 부친상 19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10-8500-0216 ●박문선(한국행정관리협회장·전 청와대 경호실 부장)문호(사업)씨 부친상 이상태(현대중공업)이성배(우리은행)최규현(국민연금관리공단)이진환(삼성정밀)씨 빙부상 20일 경북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4)331-4436 ●최병헌(대구 달서경찰서장)씨 부친상 20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53)801-9999 ●문경우(전 제일은행 제주지점장) 순영(제주도 보도담당)경식(신세계건설 부장)씨 부친상 19일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17-691-0039
  • [부고]

    ●이종화(대구 북구청장)씨 모친상 1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53)956-4445 ●김동후(전 한빛은행 지점장)동춘(산업은행 여신심사2부 선임신용관리역)씨 모친상 김석진(우리금융정보시스템)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2 ●손병호(천주평화연합 사무총장)병서(세계일보 광고국 차장)병윤(선문예술학교 교장)씨 부친상 유정섭(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교회 부교회장)씨 빙부상 18일 청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3)224-2898 ●조현철(신한은행 교대역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영래(전 경동기술공사 부사장)영창(골드아트 대표)씨 형님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3 ●지정구(전 금성산업 대표)씨 별세 관근(금성산업 대표)은주(경북전문대 교수)씨 부친상 양상진(신한생명 과장)이재우(오크우드호텔)씨 빙부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0-2741 ●진종구(전 조흥은행 신탁부장)씨 별세 용호(국민은행 차장)용하(엘지씨엔에스 과장)씨 부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650-2753 ●강신(단국대 교수)남호(자영업)씨 모친상 김용민(전국시사만화협회장·경향신문 화백)씨 빙모상 18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41)550-7187 ●김학준(한겨레신문 심의위원)박형규(은성당한약국) 박성현(동산진흥㈜ 상무)씨 빙부상 18일 서울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2)941-6499
  • 2PM 택연, 한층 밝아진 ‘대학교 직찍’ 공개

    2PM 택연, 한층 밝아진 ‘대학교 직찍’ 공개

    2PM 택연이 수수한 차림에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대학교 강의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6일) 오전 한 포털 게시판에는 ‘강의실에서 만난 택연 직찍’이란 제목으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택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을 ‘D대에 다니는 여학생’이라고 소개한 이 게시자는 ‘어제(15일) 영어 수업에서 하얀색 후드 입고 온 택연을 만났다. TV에 나오는 모습과 다르게 수수하고 학생다운 모습이 더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게시자는 “2시간 수업 중 1시간이 끝나고 교수님이 쉬는시간 주셔서 택연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다.”며 택연에게 받은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택연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익히 알려져있다. 게시자는 “영어 수업 중에 교수님이 오히려 (택연에게) 발음을 물어보셨다. 발음과 목소리가 모두를 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게시자는 학우로서 바라본 택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게시자는 “귀찮았을텐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싸인해주고 웃어주고, 정말 연예인이 아니라 같은반 학생같았다.”고 첫 인상을 떠올렸다. 또 “종종 수업에 들어온다고 해서 기다려진다. 앞으로도 지금 처럼 멋진 공연 보여줬으면 좋겠다. 2PM, 힘내요!”라고 격려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강정원(국민은행장)세원(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피부과장)씨 부친상 Kim Koller(미국 거주·의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6912●이재상(한화증권 차장)씨 부친상 김태형(LG전자 부장)씨 빙부상 이유일(쌍용자동차 관리인·회장)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5●임병관(전 전주시청 시민과장)씨 별세 상규(전북도청 소방본부)시규(서울고법 부장판사)평규(공인회계사)씨 부친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63)250-2450●유대준(영화감독)씨 별세 창식(서울아산병원 외과교수)영식(영화감독)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0●강혜경(선화여중 교사)혜승(거성중 〃)씨 부친상 백은희(전 부산시교육청 초등교육국장)씨 상부 진석규(전 부산교통공사 기획이사)유교상(아이비 총무팀장)씨 빙부상 1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0-3595-2220●김성년(사업)명주(현대증권 결제업무부 과장)씨 부친상 김봉간(사업)주유곤(〃)씨 빙부상 1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384-2465●조운조(이화여대 교수)주우(단국대 〃)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97●황기봉(전 춘천·철원축협 상무)씨 별세 은주(한국산지보전협회 간사)현주(한림대 교육개발센터 연구원)씨 부친상 황환필(GTB 강원민방 기자)씨 빙부상 14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10-6680-8684●이병철(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장)씨 부친상 14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11-852-8060●하해룡(전 대한항공 수석사무장)씨 부친상 한석동(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58-5953●황보영(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별세 강인철(대전지검 천안지청장)씨 상배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6●오갑도(부산시 교육위원회 의장)씨 빙모상 14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1)605-3621~5●이병희(동광목재 회장)씨 별세 재용(쌍용제지 회장)재상(동광목재 대표)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27-7580
  • “언론 균형감각 깨진 것이 갈등 원인”

    심각해지는 우리 언론의 갈등과 반목을 언론 외부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치유하기 위한 토론회가 관훈클럽 주최로 1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언론재단 후원으로 지난 6월 제주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토론회다. 토론회에서 언론인 출신 주제발표자 4명은 위기에 처한 우리 언론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자성과 의식전환으로 공동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는 “한국의 저널리즘은 죽었다.”고 규정하고 “우리 언론의 문제는 기자들의 정체성 결여와 노동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우리 언론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바보의 벽’에 갇혔다.”고 진단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언론의 반목과 갈등의 위기는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라며 “이는 자사 이익에 따라 보도하고 편집하는 것으로, 미디어법만 보더라고 특정 언론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고, 균형이 깨진 보도가 난무했다.”고 강조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커뮤니케이션은 본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언론이 추구해야 할 것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관계의 검증을 통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자신의 주장이나 기사가 사회적 공존이라는 가치와 갈등해소라는 지향점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자사 이기주의가 기자정신, 시대의식을 압도해 기자가 생활인화되고 있다.”, “신문이 어느 정도 색깔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팩트(사실)와 논쟁이 섞여 들어가는 것이 문제”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주 서동철기자 dcsuh@seoul.co.kr
  • 박태환 외국인 전담코치 영입 내년 亞 게임 특별훈련 돌입

    ‘마린보이’ 박태환(20·단국대)이 외국인 전담코치를 영입해 내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겨냥한 특별훈련에 들어간다. 대한수영연맹은 9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특별강화위원회를 열고 박태환의 훈련계획과 경기력 향상 방안 등 ‘박태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정일청 수영연맹 전무는 “수영 강국인 호주나 미국, 독일 등에서 외국인 지도자를 섭외할 계획이다. 경영에서 외국인 코치 초빙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코치는 노민상 총감독 밑 코칭스태프의 일원으로 태릉선수촌에서 함께 생활하되 박태환만 지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언론갈등 해소 방안’ 관훈토론회

    관훈클럽은 11일 오후 2시30분 경주 현대호텔에서 ‘밖에서 본 언론계 갈등과 해소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관훈클럽이 언론계 화합과 건강한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해 벌이고 있는 ‘벽을 허물자’ 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박영선 민주당 의원, 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 손태규 단국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 석차등급 1.5~2.5땐 논술·면접 비중 큰 곳 노려라

    석차등급 1.5~2.5땐 논술·면접 비중 큰 곳 노려라

    올해 의·치·한의예과로 가는 길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선 선발 인원이 줄었다. 의·치대는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되면서 학부 선발인원이 50% 이하까지 줄었다. 악재는 또 있다.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을 분산시켜왔던 약대는 올해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는다. 의·치·한의예과로 가는 좁은 길에 더 많은 학생이 몰리게 됐다는 얘기다. 수시전형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의학계열은 지원자들의 성적이 모두 탁월하다고 봐야 한다. 그런 만큼 학생부, 대학별고사,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어느 하나라도 뒤쳐지면 합격이 힘들다. 그래도 약간의 ‘빈틈’은 있다. 각 대학별·전형별 선발 특성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오히려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작은 점수차로 당락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전문가로부터 의·치·한의예과 지원 전략을 들어본다. ① 석차등급 1.3이내 땐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 유리 학생부 성적에 강점이 있지만 다른 전형 요소들을 철저히 대비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먼저 학생부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을 노리는 게 좋다. 단계별 전형 없이 순수하게 학생부 100%로 뽑는 대학 및 전형은 ▲관동대 의예과 일반전형 ▲순천향대 의예과 일반전형 ▲연세대(원주) 의예과 학생부우수자 전형 ▲세명대 한의예과 일반학생 전형 ▲경원대 한의예과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경희대 한의예과 교과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전형들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시 이후에도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얘기다. 1단계 선발인원이 2~3배수 이하인 대학에서도 학생부 영향력이 매우 크게 나타난다. 이 대학 지원자들의 교과 성적은 평균 석차등급 1.0~1.3등급 정도에 집중 분포돼 있다. 서울대 지역균형 전형을 포함해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순천향대 일반전형 등이 해당된다. 다만, 전형에 따라 교과 성적 뿐만 아니라, 비교과와 서류평가를 함께 포함하는 경우 비교과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런 유형의 대학으로는 고려대 학생부우수자, 연세대 진리자유, 한양대 학업우수자 전형 등이 해당된다. ② 대학별 전형 강하다면 학생부ㆍ논술 합산대학 선택을 1단계 전형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거나, 단계별 전형이 아니라 학생부와 논술고사 성적을 일괄 합산해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런 대학에 지원할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 때문에 1단계에서 떨어지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지원자의 평균 석차등급은 1.5~2.5등급 정도에 집중 분포된다. ▲건양대(수시 일반전형) ▲고려대(수시2차 일반전형) ▲동국대(경주, 수시1차 일반우수자) ▲아주대(수시1차 의학과학영재) ▲연세대(수시1차 일반우수자) ▲중앙대(수시2차 논술우수자) ▲한양대(수시2차 일반우수자) 등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 이런 전형은 주로 일반전형보다는 특별전형에 많고 논술을 잘 하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면접고사의 비중이 큰 대학으로는 단국대(천안, 의학우수자 전형)가 있다. 서울대의 특기자, 고려대의 과학영재, 성균관대의 과학인재, 한양대의 학업우수자 전형 등도 면접 비중이 높다. 이 전형들에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 때는 교과 성적과 함께 비교과 성적도 중요하게 반영되므로 유의한다. 예를 들어 단국대는 1단계 학생부 100% 전형에서 교과 70%, 자격증 및 수상경력 3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비교과, 수상실적 등 서류평가 영향력이 큰 전형으로는 서울대 특기자 전형을 포함해 고려대 과학영재 전형, 성균관대의 과학인재 전형, 한양대 과학재능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특히, 서류평가 가운데 영어인증시험 성적이 좋으면 연세대 글로벌리더 전형, 중앙대 글로벌리더 전형 등에 지원해 볼 수 있다. ③ 수능 모의평가 점수 좋다면 수시 소신지원… 정시에서 승부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 잘 나온다면 수시에서는 소신지원을 해야 한다. 수능 점수가 좋다면 정시모집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은 ▲정원의 70%를 수능 우선 선발하는 고려대 의예과(가군), 연세대 의예과·치의예과(가군), 성균관대 의예과(가군), 한양대 의예과(가군) ▲정원의 50%를 수능 우선 선발하는 중앙대 의예과(나군), 경희대 한의예과(가군) ▲정원의 30%를 수능 우선 선발하는 대학이 아주대 의예과(가군) 등이 있다.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전남대 의예과, 충북대 의예과의 경우는 전남대 가군, 충북대 나군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의학계열 모집단위에서는 대부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매우 높게 설정돼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따라서 어차피 수능 준비에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청솔학원
  • 포래드컴 대표이사 김종욱씨

    종합광고대행사인 ㈜포래드컴은 김종욱(48) 전 우림건설 경영전략·해외사업본부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단국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건영, 동양메이저㈜ 건설부문 등을 거쳐 2003년부터 우림건설 문화홍보실장·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 총리 강현욱·김종인 등 4~5명 압축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한 뒤 늦어도 다음달 4일까지 개각을 단행하기로 했다. 교체범위는 청와대와 내각 모두 중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30일 총리 후보와 관련, “아직도 후보자는 복수로 검토 중에 있다.”며 “총리의 컨셉트는 통합과 화합, 도덕성이 주된 개념이고 검증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욱 전 전북지사, 민주당 출신인 김종인 전 의원과 함께 그동안 언론에 거론되지 않았던 새 인물 2∼3명을 포함해 4∼5명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지사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새만금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새만금코리아 이사장에 재직 중이어서 가장 앞서 있다. 여성 후보도 유력후보군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6~7명의 예비후보에 거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은 2명 안팎이 입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친박(친 박근혜)계인 진영, 최경환 의원이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다. 정무장관직이 신설되면 한나라당 주호영·임태희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법무부, 노동부, 환경부, 여성부 장관도 교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5~6개 부처의 장관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을 통합한 홍보수석에는 이동관 대변인이, 정무수석에는 박형준 홍보기획관이 내정됐다. 민정수석에는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이 유력시 된다. 교육과학문화수석에는 진동섭 교육개발원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사회정책수석에는 이상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과 양옥경 이화여대 교수, 박승주 전 여성부 차관, 김태기 단국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신설되는 수석비서관급의 인사기획관에는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과 김명식 인사비서관이 검증을 받고 있다. 김두우 비서관은 역시 신설이 유력시되는 메시지기획관으로도 물망에 올라 있다. 대변인에는 노무현 정부 때처럼 홍보수석실 산하 비서관급이 임명된다. 박선규 언론2비서관과 김은혜 제1부대변인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박태환 특별강화위 새달 출범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0·단국대)의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될 대한수영연맹 특별강화위원회가 구성돼 새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수영연맹은 27일 박태환의 훈련계획과 방식, 경기력에 관한 사항 등 박태환 관련 업무 일체를 관리할 특별강화위원회 위원 6명을 선정했다.여기에는 정부광 연맹 부회장과 정일청 연맹 전무, 노민상 수영대표팀 총감독, SK텔레콤 스포츠단 오경식 팀장 등 박태환과 관련된 연맹과 대표팀, SK텔레콤 관계자가 모두 참여했다. 또 박태환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을 딸 때 공이 컸던 송홍선 박사도 노 감독과 함께 박태환의 ‘부활’을 위해 합류했다. 심리 문제를 전담 관리하기 위해 조수경 스포츠심리연구소 소장도 포함했다. 위원회는 박태환의 국내외 훈련일정은 물론 의·과학지원, 코칭스태프, 출전 대회를 관리하게 된다.위원회는 새달 9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박태환의 국내외 훈련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개각·靑개편 내주초 동시 단행

    개각·靑개편 내주초 동시 단행

    개각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가 이르면 다음주 초 동시에 단행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내각은 국무총리를 포함해 중폭 이상이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수석 교체도 수평이동을 포함해 중폭 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개편이 이르면 다음주 초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라며 “아직도 총리가 누가 될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참모는 “지역적으로는 호남과 충청 출신을 배려하고, 당정간 소통강화와 ‘화합·통합’ 차원에서 친박(친 박근혜) 인사들을 내각이나 청와대에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도 성향의 인사들도 발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총리에는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와 이원종 전 충북지사, 정우택 충북지사 등 충청권 인사는 물론 김종인 전 의원, 강현욱 전 전북지사 등 호남 인사들이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장관 중에는 재임기간이 비교적 긴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비정규직법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이영희 노동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언제든지 사임할 준비가 돼 있다.”는 발언을 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교체 및 유임 가능성이 반반이다. 한나라당 임태희, 최경환, 주호영, 진영 의원의 입각은 거의 확실시된다. 정무장관에는 임 의원이, 지경부장관에는 최 의원 또는 진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 정정길 대통령 실장은 유임 가능성이 높다. 사의를 표명한 정동기 민정수석 후임엔 대구 출신의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이 가장 앞서 있다는 게 내부의 기류다. 하지만 경북 안동 출신인 김경한 법무부 장관의 거취와 맞물려 있는 점이 변수다. 김회선 전 국가정보원 2차장, 고영주 전 서울남부지검장,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 박만 전 성남지청장도 후보군에 속해 있다. 맹형규 정무수석이 입각하면 박형준 홍보기획관이 정무수석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다. 이동관 대변인은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을 통합한 홍보수석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대변인에는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이 거론된다.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강윤구 사회정책수석 후임에는 이상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과 양옥경 이화여대 교수, 박승주 전 여성부 차관, 김태기 단국대 교수 등이 검증 대상에 올라 있다.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후임엔 진동섭 교육개발원장 등이 거론된다. 신설될 가능성이 있는 수석급인 인사기획관에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오르내린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건국대~서울여대

    광운대학교-고교 반·부반장에 리더십전형 자격 총 655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에서 적성우수자 155명, 논술우수자 203명, 리더십우수자 35명, 로봇특기자 8명,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 114명 등 515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모집에서 농어촌 학생 70명, 전문계 고교출신자 70명 등 140명을 선발한다. 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성적 8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5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기간(3학년 2학기까지) 중에 전교 학생회 (부)회장[대표] 또는 학급 (부)반장[대표]을 1학기 이상 수행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이후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심층면접 80%로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능력, 발표력, 리더십 등을 평가하게 된다.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출신자로서 글로벌리더(영어)는 TOEFL(IBT) 점수 77점 이상(CBT 210점 이상)이거나 TOEIC 점수 750점 이상 혹은 TEPS 점수 700점 이상이어야 하고, 글로벌리더(중국어)는 HSK 중급 6급 이상, 글로벌리더(일본어)는 JPT 700점 이상이거나 JLPT 1급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단국대학교-글로벌장학전형 학생부·면접만 적용 죽전캠퍼스에서는 모두 1073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은 창의적 인재(40명), 단국글로벌장학(20명), 어학특기자(135명), 한문특기자(8명), 특이분야특기자(8명), 수학·과학특기자(12명), 미술특기자(11명), 자매결연지역출신자(4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7명) 등 285명이다. ‘창의적 인재 전형’은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 중 1개 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이 1.50등급 이내)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뽑은 후 2단계는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재능을 소지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단국글로벌장학전형’ 역시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4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하며 단국대의 건학이념과 학과특성에 대한 충실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살핀다. 입학생에게 대학 4년과 본교 대학원 진학시 2년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기숙사비 전액, 월 50만원의 장려금, 해외유학시 선별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단국글로벌장학’을 포함해 1334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등 4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전형(총 128명)을 치른다. 일반학생전형 인문계열은 1단계 학생부 10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 학생부 30%, 면접 70%를 적용하며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고려대학교-1·2차 전형 1개씩 복수지원 허용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정원 3772명 중 59%인 2266명을 선발한다. 수시2학기 모집을 1, 2차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수시 1차에서 1개 전형, 수시 2차에서 1개 전형을 선택하여 복수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에서는 학생부우수자(450명), 세계선도인재(200명), 과학영재(130명), World KU(50명), 체육특기자(45명)전형으로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1,281명), 국제학부(50명), 사회공헌자(30명), 교육기회균등(정원외 30명)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2차의 일반전형은 단계 없이 일괄전형으로 실시하며 이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의해 선발방식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진다. 학생부 반영없이 논술 100%를 반영하는 우선선발 대상은 인문계(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 제외)는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 1등급, 수리 영역 1등급이어야 하며 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이때 수리는 (가), (나)형 모두 인정한다. 자연계(의과대학 제외)는 수리(가) 1등급과 나머지 3개 영역 중 한 개 영역이 1등급이어야 하며, 의과대학은 수리(가)와 외국어 영역 1등급, 그리고 언어 또는 과탐 1등급이어야 한다. 일반선발은 학생부 40%를 반영하며 계열별로 지정된 4개 영역 모두에 응시하고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인정한다.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선발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국민대학교-자연계 특정과목우수자 2차에만 1, 2차 분할모집하고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자연계열에 한하여 모집하는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을 신설하였다. 단, 수시 2차모집에서는 수시 1차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2010학년도부터 ‘발효융합학과’와 ‘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하여 선발하며, 기존의 기계·자동차공학부를 분리하여 ‘자동차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부’로 나누어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675명)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95명), 국제화 특별전형(124명), 특기자 특별전형(61명), 실기우수자 특별전형(13명), 국가(사회)기여자및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14명)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형을 통해 총 968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455명)과 새로 신설된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32명)을 통해 총 487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1184명을, 정시 나군에서는 공업디자인학과, 음악학부, 공연예술학부, 체육학부에 한하여 147명을, 정시 다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영상디자인학과, 미술학부에 한하여 121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적으로 학생부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민대학교-문화콘텐츠·양자상및소자과 신설 문화콘텐츠학과와 ‘양자 상(狀:pha ses) 및 소자 전공’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32명을 선발하는 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획 제작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 육성 사업에 따라 확대 개편된 ‘물리학부’ 내 전공으로 신설된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초고속, 초고집적, 초고효율의 신개념 소자 원천 기술 개발과 이들 분야를 연구할 인재를 양성한다. 물리학부는 2010학년도에 종전보다 크게 늘어난 65명(물리학 전공,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선발하며, 첫 신입생들은 3학년 진학 때 물리학 전공과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각각 선택하게 된다. 9월9일(수)~14일(월) 원서를 접수하는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리더십·자기추천·예술·차세대해외동포·논술우수자·학생부우수자·국제화전형 등 14가지 전형으로 1250명을 선발한다. 11월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2차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전형’ ‘각종 특별전형’ ‘논술전형’이라는 3가지 특징이 있다.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해외동포(30명), 농어촌학생(120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전형을 실시한다. 경희대학교-논술로만 모집인원 30% 우선 뽑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484명, 국제캠퍼스 1740명 등 총 322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요소인 논술, 학생부, 서류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뛰어나면 합격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논술전형이라 생각하면 된다.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모집인원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논리적인 글쓰기를 많이 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올해 경희대 수시전형의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이다. 서류평가가 들어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 과학인재, 국제화전형 등이 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영예형과 창의형으로 구분되었는데, 지난해의 모범학생 전형의 리더십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영예형이며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창의형이 있다. 과학인재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논술, 서류, 학생부교과 등이 반영된다. 국제화전형 역시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되며 일정점수 이상의 공인영어점수가 지원자격이 되며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별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14일(월) 오후 5시까지이다. 서울여자대학교-사정관 참여 4개전형 422명 선발 수시모집에서 총 94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입학전형 틀을 그대로 유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와 전형일에 따라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구분한다. 입학사정관전형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바롬예비지도자전형,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전형으로는 목회자추천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일반학생(면접형)전형,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으로는 128명,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4개 전형으로는 총 4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특별전형은 수시 1차로 305명을 모집하며 바롬예비지도자전형, 목회자추천자전형, 특기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등이 해당된다. 수능시험 약 1개월 전에 심층면접, 합격자 발표까지 모두 끝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일반학생전형은 수시 2차로 639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500점)와 서류평가(100점)를 통해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600점)과 심층면접(400점)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논술형)은 학생부(500점)와 논술고사(500점)점수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집에 복수로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동일하다.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9월1 4일(월)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동덕여자대학교-학생부로 5배수 선발뒤 심층면접 일반전형(206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111명), 특기자(59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총 38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21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25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단,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 심사서류 접수기간은 9월7일(월)부터 9월9일(수)이다. 특기자 전형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에서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한국사,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반영하고,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또한 다단계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각 전형별 학생부 반영은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 동일하며 국어교과, 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고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수는 1학년에서 반영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는 반영 교과별로 2과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각 과목별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1학년은 40%, 2·3학년은 60%를 반영한다. 서울산업대학교-토익·토플 등 영어우수자 뽑아 실용과학과 응용학문을 바탕으로 교육중심대학을 지향하는 4년제 국립대학이다. 일반전형 524명, 특별전형 388명(잠재능력우수자 78명, 영어우수자 62명, 우수발명자 12명, 특기자 52명, 산업체근무(경력)자 184명)등 모두 912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9~14일(6일간)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일반전형은 조형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00%)만으로 선발하며, 특별전형의 전형별 지원자격 및 전형방법은 다음과 같다. 잠재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는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로 3~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50%), 면접(50%)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지 않음). 영어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공인영어성적 TOEIC 840점, TOEFL(CBT) 247점, TOEFL(IBT) 98점, TEPS 743점 이상이며, 공인영어 성적(70~90%)과 면접고사(10~30%)로 선발한다. 우수발명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특허(실용신안권) 취득자 및 특허청 주최(전국대회) 입상자로, 학생부(50%)와 면접고사(50%)로 선발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분야별[예능(조형대학),문학(문예창작학과)]특기가 있는 자로서 조형대학은 학생부(20%)와 수상실적(80%)으로 하며, 문예창작학과는 학생부(40%)와 수상실적(60%)으로 선발한다. 상명대학교-글로벌리더·명인추천 전형 눈길 지난해에 비하여 20% 증가한 145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또 2010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에는 융복합특성화대학이 신설되고, 천안캠퍼스에는 간호학과가 신설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한다. 서울캠퍼스의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반영방법을 보면 학생부주요교과우수자전형 259명(학생부교과 70%, 논술 30%),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 11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글로벌리더전형 76명(서류 50%, 면접 50%),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 47명(서류 50%, 면접 50%), 논술우수자전형 190명(학생부교과 30%, 논술 70%),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9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태권도특기자전형 5명(학생부교과 30%, 실적심사 50%, 실기고사 20%),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등의 다양한 전형방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목해 볼 만한 전형은 글로벌리더전형과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서 모두 입학사정관에 의하여 전형이 진행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총 모집인원은 750명이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정원 내 입학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교과우수자가 유리하며 예체능의 경우 다양한 전형유형이 시행되는 만큼 학생부교과우수자와 특기자·수상경력자, 교사추천자에 따라 전형별로 유리한 학과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립대학교-열정·소질 보는 포텐셜마니아전형 수시모집에서 총 884명(입학정원의 50%)을 선발한다. 전형 시기를 수시 1차(9월), 수시 2차(10월), 수시3차(11월) 3회로 세분화했다. 수시 1차에서는 포텐셜마니아(입학사정관제), 전국고교우수인재,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을, 수시 2차에는 서울고교우수인재, 코스모폴리탄리더,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을, 수시 3차에는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포텐셜마니아 특별전형은 해당 학부와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소질)을,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본다.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성적과 심층면접(특기재평가 면접) 성적, 코스모폴리탄리더 특별전형은 영어·사회 과목을 평가한다.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에서는 수학·과학 과목,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에서는 영어·수학 과목 성적이 중요하다. 포텐셜마니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 서류평가 및 확인면접 5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화다면평가 100%를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 100% 로 12배수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40%, 논술 60%를 반영한다. 코스모폴리탄과 싸이언스파이오니아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영역 90%, 서류 10%로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한다. 각 전형의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모든 수시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1차 학생부ㆍ전공평가 50%씩 합산 수시 1차는 일반 500명, 전문계고교 91명을 모집하고 수시 2차는 일반 460명, 크리스천전형(기독교학생/입학사정관제) 70명, 사회기여배려 70명, 어학우수자 98명, 문학특기자 25명, 체육특기자 41명, 바둑특기자 15명, 뮤지컬특기자 4명, 기회균형 61명, 특수교육대상자 41명, 재외국민 61명으로 총 946명을 모집한다. 수능이후 시행되는 수시 3차에서는 일반 49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 및 전문계고교특별전형은 학생부 50%, 전공적성평가 50%로 일괄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학생부 50%, 논술 5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하며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는 학생부 50%, 실기 50%로 일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축학부(건축학전공)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실기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실기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어학우수자, 특기자 전형 제외)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3차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한·미 어린이 국산 애니 ‘뚜바뚜바’ 동시에 본다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박태환 특별관리 강화위 내주 구성

    ‘마린보이’ 박태환(20·단국대)을 특별 관리할 대한수영연맹 강화위원회가 다음 주 구성된다.수영연맹은 20일 박태환 전담팀을 후원하는 SK텔레콤 스포츠단과 2009 MBC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김천에서 회동을 갖고, 다음주 내로 박태환을 관리할 강화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정일청 수영연맹 전무이사는 “연맹과 SK텔레콤 스포츠단, 체육과학연구원 관계자 등 7명으로 강화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6일이나 27일쯤 명단을 발표하고 바로 첫 회의 일정을 짤 것”이라면서 “앞으로 박태환의 훈련 계획과 방식, 심지어 광고 촬영 문제 등까지 모두 강화위원회에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강화위원회는 수영연맹 부회장 한 명과 정 전무, 노민상 대표팀 감독이 참여한다. 그리고 SK텔레콤 스포츠단의 오경식 팀장, 체육과학연구원의 송홍선 박사와 심리치료 전문 연구원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정 전무는 “경기력은 연맹, 지원은 SK텔레콤 스포츠단, 의·과학 부문은 체육과학연구원이 맡아 내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다시 획득할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방법과 일정을 도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연맹과 전담팀은 박태환이 중장기적으로는 자유형 1500m에 주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관·수의·운구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일 안치된 관은 팔각 모양의 향나무로 제작된 것이라고 고인의 측근인 최경환 비서관이 전했다. 관은 길이 2m, 높이 44㎝에 위쪽 폭 57㎝, 아래쪽 폭 51㎝ 크기로 진갈색이다. 관의 뚜껑 부분 널인 천판(天板)과 옆널인 측판(側板) 양쪽에 대통령 문양인 봉황 무늬가 금박으로 새겨져 있다. 앞면과 뒷면에는 봉황 무늬와 함께 국화(國花)인 무궁화가 상감기법(홈을 파서 홈 속에 다른 색상의 원료를 넣어 무늬를 나타내는 기법)으로 장식됐다. 최 비서관은 이날 “김 전 대통령이 영면한 관은 특별 제작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인의 수의로는 2002년 이희호 여사가 미리 준비했던 곤룡포가 쓰였다. 당시 김 전 대통령과 이 여사가 단국대학교 행사에 갔다가 이 대학 박성실 전통의상학과 조교수가 수의를 지어 드리고 싶다고 해 준비하게 됐다. 구름무늬가 있는 곤룡포에는 가슴, 어깨, 등 부분에 용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을 국회 빈소까지 운구한 차는 길이 7m 쯤의 캐딜락으로 뒤쪽 창에 금색의 봉황 그림이 그려져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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