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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부, 사범대학 평가 발표...A등급에 고대, 이대 등 8개대

    전국 사범대학 평가에서 고려대, 동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 8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고 성균관대, 원광대, 전주대, 청주대 등 11개대에는 C등급이 매겨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 의뢰해 전국 45개 사범대학, 49개 일반대학 교직과정, 40개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확보율, 교원임용률, 연구실적 등을 평가 분석한 ‘2010 교원양성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A등급 대학에는 정원 조정 자율권 등 혜택을 주고 C·D등급 대학에는 학과·과정 정원의 20~50%를 줄이는 제제를 받는다. 사범대학 학부과정 평가에서는 고려대, 공주대, 대구대, 동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이상 가나다 순) 등 8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 이들 대학에는 학과 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이 부여되고 교사양성 특별과정, 교장양성과정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건국대, 경남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목원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신라대, 순천대, 영남대, 우석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양대, 홍익대(이상 가나다순) 등 26개 대학은 B등급(현행유지)을 받았다. 반면, 강남대, 강원대, 관동대, 목포대, 서원대, 성결대, 성균관대, 안동대, 원광대, 전주대, 청주대(이상 가나다 순) 등 11개 대학은 C등급이 매겨졌다. D등급을 받은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C등급 학교에 대해서는 1년 이내 재평가를 받게 해 평가점수가 B등급으로 올라가지 못할 경우 사범계 학과 전체 입학정원의 20%를 감축하는 제재를 내린다. 평가주관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은 평가 결과를 이날 각 대학에 통보하며, 1주 간 이의 제기를 받아 별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전국체전 건너뛰고 광저우 담금질”

    지난주 끝난 범태평양수영대회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쏜 ‘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이 다시 ‘약속의 땅’ 호주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빛 물살’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대한수영연맹의 박태환 특별강화위원회는 25일 “박태환이 9월 대표팀의 괌 전지훈련 직후 바로 호주로 건너가 훈련을 이어 가기로 했다. 전국체전은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두 차례의 전지훈련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확인한 박태환은 범태평양대회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수확하며 재기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태환은 일단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30일 괌으로 떠나 노민상 감독 지휘 아래 3주가량 전훈을 실시할 예정. 마이클 볼 호주 대표팀 코치도 열흘 정도 짬을 내 훈련을 지켜보게 된다. 박태환은 새달 19일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동해 3차 호주 전훈에 들어간다. 그러나 노민상 감독의 합류 여부나 기간 등은 아직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았다. 박태환은 마지막 호주 전훈이 끝나면 10월 말 귀국, 태릉선수촌에서 대표팀 동료와 열흘 정도 마무리 훈련을 한 뒤 11월8∼9일 ‘결전의 땅’ 광저우에 입성한다. 23일 귀국, 하루를 쉰 뒤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재개한 박태환은 챔피언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 전에 좋은 경험을 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되찾은 게 가장 큰 소득이었다.”면서 “대회의 경험을 잘 살리고 부족했던 면을 보완해 얼마 남지 않은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회에는 장린도 있지만, 그 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4년 전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도하대회 때처럼 이번 광저우대회도 웃으면서 끝내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천안 경전철시대 열린다

    천안 경전철시대 열린다

    2015년 충남 천안에 경전철시대가 열린다. 이 경전철은 천안·아산까지 연장된 기존 수도권전철과 연결돼 천안 철도망을 형성할 전망이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최근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국토해양부 고시가 이뤄짐에 따라 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이 1호선은 KTX천안아산역~불당지구~시청~백석동~국제비즈니스파크~단국대 천안캠퍼스~버스종합터미널 12.3㎞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있다. 천안시는 개통 첫해 하루 7만 5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았다. 시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분석한 사업성에서도 비용편익과 사업적격성이 각각 1.05와 28.03%로 나와 기준치 1.0과 0.0%를 넘었다. 수익률도 6.02%로 기준치 5.5%를 넘어 경제성이 좋다는 평가다. 이 경전철 건설엔 4667억원이 들어가며, 터널을 제외한 전 구간이 고가로 건설된다. 고무바퀴가 달린 소형 전철을 도입해 소음이 적고 무인운전시스템이어서 운영비가 절감된다. 민간제안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민자 60%에 국·도비가 대량 지원돼 천안시 분담액은 18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민간투자자는 30년간 경전철을 운영한 뒤 천안시에 이관한다. 시는 올해 말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15년 개통할 계획이다. 경전철은 KTX천안아산역 및 수도권전철 두정역 위에 신설할 부성역(가칭)과 연결된다. 개통되면 대중교통정책이 도시철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구도심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청수지구~쌍용동~KTX천안아산역 등 동부와 남부로 이어지는 2호선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PP협의회, 27日 ‘PP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PP협의회, 27日 ‘PP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는 오는 27일 ‘PP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열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PP 자체제작 프로그램 활성화와 시장 정상화 방안, PP광고제도 개선 등에 대한 업계와 정부, 학계의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미나는 ▲PP 콘텐츠 진흥 및 활성화(발제 :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유료방송시장 활성화(발제 : 윤석민 서울대 교수)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발제 : 박현수 단국대 교수) 등의 발제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발제자들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PP업계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팬퍼시픽 박태환 400m-장린 1500m “내가 한수 위”

    아시아 수영의 대표주자는 박태환( 오른쪽·21·단국대)일까 장린(왼쪽·23·중국)일까. 둘의 광저우아시안게임 ‘리허설’이 무승부로 끝났다. 둘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텍센터에서 끝난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장군’과 ‘멍군’을 불렀다. 대회는 두 달 반 남짓 남겨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었다. 둘이 맞대결을 벌인 건 자유형 400m와 1500m. 자유형 200m에도 참가신청은 했지만 장린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 종목 모두 박태환과 장린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다툴 종목이다. 박태환은 400m에서, 장린은 1500m에서 우세를 보였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4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올해 나온 세계 최고 기록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인 3분44초73에 터치패드를 찍어 2006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린이 지난 4월24일 중국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3분44초91을 깨고 세계랭킹 1위도 되찾았다. 반면 장린은 3분46초91로 동메달에 그쳤다. 400m에서는 ‘명품영법’ 등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면서 지난해 로마세계선수권 참패 이후 떨어진 자신감 회복은 물론 주변의 걱정도 덜었다. 하지만 자유형 1500m에선 아직 숙제가 남았다. 8위에 그친 기록만 놓고 보면 장린에 확연한 열세다. 2006년 이후 자신의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400m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면 훈련이 부족했다는 일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보다 경기 운영 전략의 실패와 앞서 200m 예·결선을 치르면서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체력이 부진의 원인이었다는 게 타당하다. 반면 장린은 박태환보다 무려 15초가량이나 앞선 14분58초9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운 자신의 아시아기록(14분45초8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14분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자유형 800m에서 그랜트 해켓(호주)의 기록을 무려 6초53이나 앞당긴 7분32초12의 세계기록을 작성하는 등 장거리 종목에 메달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가 이번 대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박태환의 남은 기간 과제는 1500m 기록 부진의 원인을 파헤치고, 되찾은 400m의 감각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박태환은 “장린도 마찬가지겠지만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 부진했던 1500m는 물론 나머지 두 종목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올시즌 최고기록인 3분44초73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박태환의 기록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낼 때 세운 개인 최고 기록(3분41초88)과 장린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아시아 기록(3분41초35)에는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본인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할 때 기록(3분46초04)보다 좋아졌다. 장린이 지난 4월 작성한 자유형 400m 올해 최고 기록(3초44초91) 역시 0.13초 단축한 기록으로 올시즌 최고 기록이다. 한편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선 은메달을 획득, 1500m에선 8위에 머물러 장거리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21·단국대) 선수가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올해 최고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닿았다. 이날 박태환이 기록한 3분44초73은 올해 세계 기록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이다. 지난 19일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6초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같은 날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전체 8위에 머무는 다소 저조한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유형 400m의 최고기록으로 그간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1500m 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박태환(21·단국대)은 19일 팬퍼시픽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1500m에서 자신의 최저 기록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기록을 낸 뒤 만족감과 아쉬움이 엇갈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형 200m 경기 결과에 대해 “경기 전반에 잘 나갔는데, 후반에 좀 많이 처진 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그러나 후회 없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1500m에 대해선 “초반부터 따라붙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 “오랜만에 200m와 1500m 두 종목을 같은 날에 뛰어서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자유형 200m 당시 초반 50m 구간까지는 맨 앞에 섰지만 중반에 접어들면서 미국 국가대표 라이언 로치트에게 선두를 내줬다. 박태환은 “단거리 경기에선 전반부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스피드가 다른 선수보다 좀 부족했다.”면서 “너무 잘하는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해서 너무 좋았고,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이어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줄곧 조 5위로 처지면서 오는 12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맞설 장린(중국)을 한번도 앞서지 못했다. 15분13초91에 그쳤다. 박태환은 경기 후 “200m에서 좋은 기록을 냈지만 1500m에서 좀 아쉬웠다.”면서 “모레 400m에서는 좀 더 좋은 기록을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단거리냐, 장거리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벼르는 박태환(21·단국대)이 어떤 길을 택할까.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 박태환은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인 1분46초27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인 1분44초85에는 1.42초가 뒤졌다. 그러나 이어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15분13초91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맞수’ 장린(중국)을 레이스 도중 한 차례도 따라잡지 못한 건 물론 2006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다. 3위 장린(14분58초90)보다는 15.01초나 뒤졌고,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4분55초03에도 18.88초나 모자랐다. 더욱이 올해 두 차례의 호주 전지훈련 때 1500m에 집중한 터라 실망의 폭은 더 컸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의 결과만 놓고 박태환을 평가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태환은 이날 세 차례나 레이스를 펼쳤다. 1500m는 200m 결선 이후 1시간여 만에 치러졌다. 두 종목을 모두 뛴 선수는 박태환뿐이다. 정일정 대한수영연맹 전무는 “마이클 볼 코치도 이를 알았지만 해 보자고 했다.”면서 “어차피 목표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70∼80% 성공작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박태환의 몸상태는 나쁘지 않다. 올라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모레 열리는 400m가 진짜 승부처가 될 텐데 괜찮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볼 코치는 박태환이 단거리인 자유형 200m에서부터 장거리인 1500m까지 모두 소화해 낼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은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안창남 KBS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까지는 3개월 남았다. 빨리 출전 종목을 정해 줘야 한다.”면서 “오늘 200m를 포기하고 1500m에 초점을 맞춘 장린 등 경쟁자들은 벌써 주 종목을 정해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도하대회 때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박태환(21·단국대) 선수가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85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체 31명 중 6위로 총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19일 오후 펼쳐질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7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한편 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 1분44초8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마린보이’ 박태환 1500m 올인

    ‘마린보이’ 박태환 1500m 올인

    정확히 4년전. 박태환(21·단국대)은 그 해 12월 도하아시안게임을 향해 물살을 가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팬퍼시픽(범태평양)수영대회에 출전했다. 경기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다. 박태환은 자유형 400·1500m에서 금메달 2개를, 자유형 20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400m에선 라이벌 중국의 장린을, 1500m에선 에릭 벤트(미국)를 따돌렸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박태환 전성시대’의 예고편이었다. 4개월 뒤인 12월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그는 예고된 메달을 수집했다.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쓸어담았다. 색깔만 달랐을 뿐,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한 개의 메달도 거르지 않았다. 그리고 4년 뒤. 부침을 거듭한 박태환에게 또 같은 대회가 닥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다. 3개월 뒤에는 광저우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자유형 200m와 1500m 예선을 치른 뒤 오전 11시 결승에 나선다. 21일에는 자유형 400m 예선과 결승이 기다리고 있다. 예선 8위 내에 들어야 결승전이 가능하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선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400m와 1500m에선 장린, 쑨양(이상 중국) 멜룰리(튀니지) 등과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고 기록은 200m 1분46초98, 400m 3분45초03이다. 국제수영연맹(FINA)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두 종목의 올해 최고 기록은 1분45초61(펠프스)과 3분44초91(장린)이다. 1500m는 라투르트(미국)가 세운 14분55초39다. 박태환은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 “메달은 둘째 문제”라고도 했다. 특히 4년 동안 후퇴를 거듭했던 1500m 기록 경신이 첫 번째 목표다. 박태환은 1500m 기록 면에서 장린 등에 10초 가량 뒤져 있다. 박태환은 첨단 수영복을 입었던 시절에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을 이번에 넘어선다면 메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80일간의 2차 호주 전훈에서도 박태환은 자유형 1500m에 집중했다. 기록 단축의 열쇠는 눈에 띄게 줄어든 스트로크의 피치수와 늘어난 잠영거리에 있다. 특히 턴한 뒤의 잠영거리는 8~9m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5m에 육박하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박성범(전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성래(재미사업)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30분 (02)2258-5959 ●서정보(전 ㈜SK에너지판매 사장)씨 별세 훈교(클리브랜드클리닉 교수)윤정(스텔라 대표)문선(새싹사랑치과 원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3410-6903 ●한봉수(전 상공부 장관)씨 부인상 창윤(개인사업)상진(회사원)씨 모친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8시30분 (031)787-1505 ●장주현(자영업)우현(자영업)윤현(현대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인현(㈜삼원공조 대표)씨 모친상 16일 경북 의성 다인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7시 (054)861-4011 ●이우자(전 학교법인 동인학원 이사장)씨 별세 상춘식(전 상문고등학교장)씨 부인상 희서(스틱인베스트먼트 차장) 희은 희정(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자비에 델 사르트(V에이전시 대표이사)손병윤(외환은행 차장)씨 장모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2)2227-7580 ●박인제(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춘희(송파구청장)씨 부친상 김수임(김수임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박홍준(사법연수생)씨 조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3010-2631 ●남기탁(강원대 교수)기용(메리츠금융정보 본부장)씨 모친상 윤형배(전 단국대 치대 교수)이교윤(KBS 기술국 직원)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2)3410-6902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6일 김제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10시 (063)545-8392 ●이재진(KT미디어본부 상무)재봉(KT중앙연구소 차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6시 (02)3430-0297 ●전미일(롯데자이언츠 홍보팀 사원)씨 조부상 15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11시 (051)323-0044 ●이동윤(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씨 모친상 16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51)790-5067 ●김한수(대구보건대부설병원장)택수(사업)씨 모친상 최현영(공무원)장배경(현대자동차 사원)백승룡(삼성테크윈 차장)씨 장모상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 (011)555-0193 ●박세호(대전 둔산경찰서장)씨 부친상 16일 충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43)269-7211 ●황기영(전 한국공항용역㈜ 대표이사)씨 별세 숙정(여성사진가협회 부회장)주호(경희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이성관(한울건축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8시 (02)3410-6914 ●고광욱(코트라 감사실장)광오(순천향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16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792-2131 ●박상근(한일이화 ㈜슬로바키아 부사장)란숙(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정근(일간스포츠 광고마케팅본부장)씨 부친상 채규태(가톨릭의대 교수)이상기(사업)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2)2258-5961 ●박진옥(농축산업)진석(하나온엠엔에스 대표)씨 부친상 심현도(코윈스 대표)스미다 오사무(와까메식품 대표)윤융관(계양경찰서 경무과)씨 장인상 16일 부안 효요양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3)580-7277 ●박한성(사업·미국 알래스카 거주)진성(한국무역협회 센터중장기발전TF 실장)준성(두드림 정신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 (02)3410-6918 ●고석중(대성학원 실장)씨 모친상 이태선(서울 월선초등학교 교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2)3010-2237
  • “日 조선어 말살, 강제병합 전부터 계획한 것”

    “日 조선어 말살, 강제병합 전부터 계획한 것”

    “통감시대 교과서를 보면 그 당시 일제는 사실상 조선을 거의 통제하고 있었고 모든 어문정책과 교육정책이 강제병합을 목표로 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당시부터 이미 조선어 말살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병합 이전 교과서 56종 연구 강제병합 이전 56종의 교과서를 모으는 등 일제 강점기의 어문(語文) 교육과 교과서를 연구해온 허재영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는 1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는 그나마 한국어(조선어) 수업이 일본어 수업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1930년대 말부터는 한국어 수업이 사라지게 됐다.”면서 ‘조선어 말살 정책’이 사실상 한·일강제병합 이전부터 준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감시대(統監時代)는 대한제국이 을사늑약에 따라 설치된 통감부 감독을 받던 1906년부터 1910년 8월29일 강제병합 직전까지를 말한다. 허 교수는 “기록에 보면 일제가 강제병합 이듬해인 1911년부터 조선어를 제외한 모든 수업에서 일본어 교과서를 사용하게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병합 직후에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궁금했다.”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강점기 일어 사용인구 20% 이상 그 결과 학교 교육에서는 일본어를 필수 교과로 삼고 조선어(한국어)보다 더 많이 가르치도록 했고 일부 교과서는 아예 일본어로 만들었다. 그는 “이런 정책을 실시한 결과 병합 직전에는 일본어를 쓸 수 있는 인구가 조선 전체의 0.5%에 불과했으나 1943년 조사에서는 22%로 늘어났다.”면서 “일어 사용 인구가 20% 이상 되기 때문에 조선어 말살 정책을 자신 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적, 문서에 대한 검열도 심각하게 자행됐다고 덧붙였다. 허 교수가 최근 수집해 내놓은 일제의 1909년 교과서 검정 기준에는 ‘편협한 애국심을 말하는 내용’, ‘일본과 기타 외국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하는 내용’, ‘비분한 글로 최근의 역사를 서술하는 내용’ 등이 모두 통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출판물에 대한 금지 및 압수 조치도 많아 ‘20세기 조선론’, ‘금수회의록(안국선)’, ‘면암(최익현) 선생 문집’ 등이 모두 금지 압수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
  • [부고]

    ●박효신(사업)광신(천일석재 대표)상신(세진산업 〃)근신(세진산업 대전영업소장)씨 모친상 김한수(선서초 교감)유경선(EBS 통합사옥추진단 부단장)씨 장모상 13일 함열 백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3)861-7764 ●홍인권(단국대 교무처장)인오(오공 부장)씨 부친상 이명길(도시철도공사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9 ●권오민(전 은계초 교장)씨 별세 기훈(사업)기만(중소기업중앙회 부장)기현(인천지법 참여관)은희(안동 진명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보영(가정초 교사)씨 시부상 김시오(안동중 교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병후(스톨코리아 대표이사)긍선(한경ENC 〃)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종호(진해경찰서 경제팀장)씨 부친상 13일 경남 밀양 한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56-9407 ●노우영(트리스비 부점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한복(NHN I&S센터장·전 쓰리소프트 대표이사)용복(대산기업 임원)인복(대산기업 〃)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한규(서울 로봇고 교사)씨 모친상 이인순(한양초 교사)씨 시모상 김은중(엄지어린이집 원장)백완기(사업)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8 ●장성일(사업)재훈(〃)화정(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씨 모친상 이재갑(신한금융지주 홍보부 팀장)씨 장모상 13일 광주 남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223-7715 ●박중영(보험개발원 팀장)돈영(대한적십자사)씨 부친상 13일 경기 부천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2)340-7360 ●이동승(전 조선일보 이사)씨 별세 준희(LG CNS 책임컨설턴트)진희(두산관리본부 사원)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2 ●오운석(전북지방경찰청 정보관)전석(대상 생산계장)씨 모친상 13일 전북 군산은파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445-4444
  • [영화단신]

    ●롯데시네마가 오는 20일 롯데시네마 청량리관을 연다. 롯데시네마 청량리관은 서울 전농동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7~8층에 들어서며 8개관 1642석 규모다. 세계 최초로 돌비 13.1채널이 317석의 대형관 안에 설치된다. 이는 기존 영화관에 설치돼 있는 5.1채널이나 7.1채널을 뛰어넘는 규모다. 또 74석 규모의 4차원(4D) 전용관도 마련된다. 4D 전용관은 영상 솔루션 전문업체인 레드로버와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61개 영화관 455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로봇 애니메이션 체험축제인 ‘2010 로봇 애니파티 특별전’이 12일 경남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1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은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이 주관하는 행사다. 가족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로봇 관련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 교실과 전 세계의 로봇 애니메이션 50여편을 선보이는 영화제 등 크게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마시마 리이치로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시네마 경주-일본 월드컵’이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다. 북미 최고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캐나다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독솔로지’로 2008년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마이클 랭건의 신작 ‘헬리오트로프’가 월드프리미어를 갖는다.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김조광수 감독의 신작 퀴어 단편 ‘사랑은 100℃’가 선정됐다. 김조 감독의 퀴어 단편 연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청각장애인 민수를 통해 두렵고도 흥분되는 첫 경험의 순간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파격적인 성애 묘사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올해 경쟁 영화제로 바뀐다. ●최근 개봉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에 임권택 감독의 둘째 아들인 권현상(29·본명 임동재)이 조연으로 출연해 화제다. 그가 맡은 역은 고등학생 JK로 영화 초반 끔찍하게 죽는 캐릭터다.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권현상은 ‘고사’ 1편과 드라마 ‘혼’, ‘공부의 신’에도 나왔다. 임 감독의 큰아들도 영화를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현상은 활동에 부담이 될까봐 그동안 임 감독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군 입대를 앞둔 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빨간 마후라’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1964년에 제작된 고 신상옥 감독 대표작을 리메이크할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 후보로 비가 거론되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제작을 추진해왔으며 조인성 등 공군에 복무 중인 연예사병에 출연 제의를 했으나 거절당했다.현재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를 촬영 중인 비는 ‘빨간 마후라’ 제의를 받고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빨간 마후라’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매우 큰 상태”라고 밝혔다.하지만 비는 다가오는 9월 28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비는 현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 입영 연기 신청을 한 상태. 아직 연기 여부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현재 촬영중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의 해외촬영조차 단수여권으로 출국해야 했다.한편 공군에 입대한 조종사가 진정한 군인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빨간마후라’는 리메이크 작에서 다양한 병사들의 삶과 전우애를 그릴 예정이다. 공군으로부터 이미 항공촬영 및 비행장 등의 도움을 약속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부고]

    ●한홍규(금융감독원 저축은행서비스국 수석조사역)점규(자영업)씨 모친상 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51)464-5831 ●곽정훈(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가공5부 반장)재훈(KBS춘천방송총국 부장)씨 부친상 10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12일 오전 (033)741-1994 ●이규욱(동국대의료원 변화관리팀장)규환(롯데호텔 방재과장)씨 부친상 9일 충남 당진 중앙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41)356-2222 ●어명복(전 농협 부산시지회 부회장)씨 별세 진우(단국대 기획조정실장)민우(사업)남철(〃)씨 부친상 김한모(사업)씨 장인상 10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10-9677 ●김경진(한국EMC 대표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1 ●신동화(대한제당 상임감사)씨 부인상 주용(보령바이오파마 대리)씨 모친상 김학준(사업)씨 장모상 김희정(경복초 교사)씨 시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8 ●윤택림(전남대 의대 정형외과 주임교수·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소장)씨 모친상 10일 전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379-7435 ●김성태(ATMI 코리아 이사)형태(웅진코웨이 차장)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30분 (02)2227-7547 ●이세중(환경재단 이사장·전 대한변협회장)대중(예비역 공군 중령)영중(미국 거주·사업)혜자(미국 거주)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2072-2011
  • “한국 트로트 월드뮤직 만들자”

    “한국 트로트 월드뮤직 만들자”

    “한국 트로트를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월드 뮤직으로 만듭시다.” 일제시절 한국민의 정서와 삶의 애환을 녹여 낸 대중 음악, 트로트를 세계 속의 한류 문화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계, 연예계, 학계가 뭉쳤다. ●국회 첫 대규모 대중가요 토론회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우리 귀에 정겨운 트로트 ‘너무합니다’가 울려 퍼졌다. 트로트 명가수 주현미 씨가 애절하게 1절을 부른 뒤, 2절은 국내 트로트 발매 음반 90% 이상의 연주에 참여한 김원용 한국소리모음회 이사의 6인조 팀이 색소폰· 드럼·베이스 등을 이용해 세계인들의 귀에 적합한 제2의 ‘너무합니다’의 편곡 모델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샹송, 일본의 엔카, 미국의 록·컨트리 뮤직, 자메이카의 레게 등 세계 각국이 자국 대표 음악을 자랑하는 가운데 대중 가요 트로트를 한국의 대표음악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날 ‘한국 트로트 세계화 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는 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전병헌 의원, 대한가수협회(회장 송대관), 한국소리모음회가 주최했다. 국회에서 대중가요 토론회가 대규모로 열리기는 처음이다. 박지원 당 비대위 대표를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가수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등 인사 수백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전병헌 의원은 “세계화가 도래한 이래 문화에는 국경이 없어졌다.”면서 “학계·대중예술계 등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트로트의 산업적 발전과 세계화 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에는 가수 주현미, 찰랑찰랑·찬찬찬 등을 작곡한 이호섭 씨, 박형동 문화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적 차원서 트로트 DB화 해야 장유정 단국대 교수는 “지금 상류층에게 천대받는 트로트는 일제시대에는 주로 상류층이 향유하던 문화였다.”면서 “트로트를 국가적 차원에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여 트로트 세계화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교수는 또 “당대 트로트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줬던 원로가수에 대한 저작권과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청소년올림픽 선수단장 장호성씨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14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 청소년 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세계 청소년 올림픽은 만 14세부터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스포츠 대회와 문화 교류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대회다. 경기 종목은 2012년 하계 런던올림픽과 같은 26개 종목이며 우리나라는 18개 종목에 102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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