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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교량 대부분 노후… 체계적 대비 필요”

    “한강교량 대부분 노후… 체계적 대비 필요”

    서울시가 붕괴 사고 20년을 앞둔 성수대교의 안전점검 현장을 15일 공개했다.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쯤 10번과 11번 교각 사이의 상판 48m 구간이 무너지면서 사망 32명, 중상 17명을 기록한 전형적인 인재로 꼽히는 사고다. 성수대교는 1997년 복구돼 43.2t까지 통과할 수 있는 1등교로 개선됐다. 2004년엔 8차로로 확장돼 하루에 차량 9만 7000대가 통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는 “사고 이후 낙교 방지턱과 온라인 실시간 감지장비를 갖춰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낙교 방지턱은 교량 상판이 붕괴하더라도 한강으로 바로 떨어지지 않게 한 번 더 잡아 주는 안전장치다. 온라인 감시 시스템은 교량의 진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다리의 손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201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성수대교는 안전성평가 A등급, 상태평가 B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대부분의 교량이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지면서 시설물의 노후화도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교량과 지하도 등의 점검·보수비용으로 잡힌 시 예산은 1900억원에 이른다. 내년에는 24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더러는 10년 안에 시설 유지·보수비용이 급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 관계자는 “1980년대에 지어진 교량이 상당수인데 건설 후 30년쯤 지나면 관리비용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교량은 543개, 자치구가 관리하는 다리는 538개에 이른다. 문제는 인프라 노후에 대비한 예방 시스템과 재원 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명목으로 예산의 1%를 적립하고 있지만 사전 방지와는 맞지 않다. 이미 터진 사고의 뒤처리에 해당해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 된다는 뼈아픈 경고가 담겼다.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는 “지하구간·지상구간·교량 등을 구분해 시설 노후화에 대해 제대로 대비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이를 위한 별도의 기금 마련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女政硏, 익산서 9차 여성친화도시 포럼 17일 개최

    女政硏, 익산서 9차 여성친화도시 포럼 17일 개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익산시립부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9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의 대표주자인 익산시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명선 원장은 “여성친화도시의 대표주자인 익산시의 모범사례들을 살펴보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이경찬 원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여성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방안’을, 박용완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행복생활권과 익산시 여성일자리 연계방안’을, 박진희 푸드저스티스 대표가 ‘돌봄, 생활 속의 협동 : 교육 돌봄서비스 협동조합 사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조경욱 전북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김형수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박귀자 익산시 여성친화담당관, 박혜영 울산발전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장, 양경이 익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오민근 Creative Research & Consulting 대표,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 지방자치단체, 각계 전문가,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 간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는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다. 익산시가 200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최초로 맺었으며, 2014년 현재 총 50개의 시·군·구 등이 여가부와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키고, 여가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권역별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부고]

    ●박순곤(BBS 불교부산방송 사장)씨 모친상 9일 부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607-2651 ●양철훈(KBC 광주방송 사장)철호(한화폴리드리머 근무)철영(국민은행 인덕원지점 근무)씨 부친상 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041)550-7186 ●정재원(전 창원 경원중 교장)씨 별세 용호(천일고속 근무)진호(HDPRO 대표)씨 부친상 이재이(예금보험공사 부장)강민수(자영업)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김재선(이비인후과 원장)재흠(전 대일고 교감)재성(미국 거주)재철(한국전력기술 근무)씨 모친상 백성기(우진 부회장)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02 ●김순형(전 휴켐스 대표이사)호형(전 태평양물산 부사장)국형(자영업)철형(경희대 국제캠퍼스 행정실장)씨 모친상 임승양(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장)임근용(순천여고 교사)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3151 ●김성광(한국일보 진보지국장)미자(대구 달서구 주민복지과장)씨 모친상 권영길(경북도 대변인)씨 장모상 9일 안동 유리한방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4)852-4441 ●홍성일(풀무원 홍보실장)성욱(현대차연구소 책임연구원)영애(서울의료원 감염연구실 근무)씨 부친상 김영래(예술광고기획 대표)주영웅(우리은행 준법지원부 부부장)씨 장인상 9일 건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30-7940 ●김종호(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씨 부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양규현(브릿지경제 정치경제부장)씨 모친상 9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970-8444
  • 기흥역세권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 나서

    기흥역세권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 나서

    아파트 51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 내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403실(전용면적 22~24㎡外)에 대한 청약은 오는 10월 5, 6일간 이틀 실시한다. 주상복합단지로서 아파트 260가구와 함께 구성되어 있으나 아파트(레이동)와 오피스텔(시티동)이 구분되어 있어 각자의 생활 독립성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히려 오피스텔만 단독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지에 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오피스텔 거주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24㎡ 크기의 주거 소형 면적이지만 실외기와 보일러실 공간을 없애 다른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은 편이다. 세탁기, 빌트인냉장냉동고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중 샤시로 시공해 단열과 방음 효과도 높였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욕실 바닥 난방 등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옵션들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집안의 포인트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컬러는 그린, 블루, 옐로우 등 3가지다. 주방벽 타일을 비롯해 욕실포인트타일, 벽지포인트타일로 시공된다. 이 단지의 아파트의 경우 3층을 아예 필로티로 띄웠다. 3층에는 통째로 조경시설을 들였다.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꼽히는 단지 내 야외활동을 3층에서 할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를 비롯해 2층으로 자연스러운 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일부 유리지붕(글래스 루프)이 설치됐다. 오피스텔 동은 이러한 시설이 2층에 마련된다. 주변에 강남대, 단국대, 아주대, 명지대, 경희대 등 대학교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 임대수요가 풍부해 임대수요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혼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및 향후 개발가치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관계자는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등 7개 대학이 가까이 있고 기업의 연구소와 생산시설이 주변에 많아 교직원, 대학생, 직장인 등의 임대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 5번 출구가 단지에 붙어있어 서울은 물론, 분당 판교의 배후 주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지하철을 타면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20분대, 서울 강남역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할 경우 구성역 환승시 기흥역부터 수서역까지 네 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다. 판교나 강남의 임대 수요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애기다. 기흥역세권 5100세대 계획 복합도시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환승센터, 환승주차장 및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약 5,100가구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지하 4층 ~ 지상 38층, 3개 동으로, 아파트 260가구(전용 84㎡)와 주거소형오피스텔 403실(전용 22~26㎡),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신갈 초·중·고교, 구갈 초·중교, 기흥 중·고교, 상갈초·중교, 성지 중·고교 등10여 개의 초∙중∙고가 자리한다. 강남대,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명지대, 용인대, 경희대 등이 통학권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오산천이 흐르고, 뒤에는 야산이 자리잡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다. 수도권 최고 명문클럽인 수원 CC와 남부 CC 등이 주변에 있어 골프장 등 친환경 조망이 가능하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6% 이상의 투자수익률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 있다. 오피스텔은 10월 5~6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7일 공개추첨 및 당첨자 발표, 8~10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행 배불리는 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 뜯어 고쳐야”

    “은행 배불리는 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 뜯어 고쳐야”

    한국은행이 지난 8월 기준금리(0.25% 포인트)를 인하했음에도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이다. 되레 대출금리를 올리는 꼼수까지 쓴다.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로 얻는 수익) 중심의 영업 관행을 이번 기회에 뜯어고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는 30일 “은행들은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예·적금 금리의 경우 빨리, 크게 낮추는 반면 대출금리는 늦게, 적게 낮추는 관행을 통해 곳간을 채워왔다”면서 “은행 수익을 위해 예금주 등 금융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는 “외국 은행들은 전체 수익 가운데 컨설팅 수수료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면서 “한국 은행들도 투자와 경영자문, 기업 인수·합병 주선 등으로 수입원을 다변화시키고 이런 업무를 볼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은행이 자체 신용등급 평가로 주로 서민과 중소기업에 가산금리를 붙여 높은 이자를 매기는 것에 대해서도 은행의 신용등급 평가 능력을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은 “기준금리가 낮아져 수익성이 악화된 은행들이 손해 보는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주관적인 신용평가로 가산금리를 매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한국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경제 전체의 경쟁력보다 낮다고 평가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행들의 신용등급 평가 능력이 낮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은행도 이제는 돈을 빌리려는 개인과 기업의 사업성을 기준으로 신용등급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은행들은 낮은 신용등급의 서민과 중소기업에 높은 이자만 부담시키지 말고, 신용과 기술 대출에 몸을 사리는 뿌리 깊은 보신주의부터 타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교수는 “외국 은행들은 신용등급 평가를 제대로 하고 적재적소에 돈을 빌려주기 위해 각 산업의 전문가들을 은행의 여신 부서에 배치하고 있다”면서 “국내 은행들도 금융 전문가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 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기업 기술 등을 제대로 평가해야 정확한 신용등급을 매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첨단 복합도시 아산테크노밸리의 독점 프리미엄을 누릴 8천여 가구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한다. EG the1이 10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선보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그 주인공이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인데다 지난해 먼저 선보인 1차 1013가구에 이어 향후 3차와 4차까지 약 8000여 가구를 이루는 랜드마크 대단지로 아파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은 지상 최고 24층, 36개동, 전용면적 72㎡, 총 2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여진다.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는 수도권과 서해안권, 중부권을 연결하는 입지로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천안시의 중심에 있어 미래형 명품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약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업종 중심의 첨단산업 기업이 들어서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 중심축의 기준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변 교통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산시 둔포면~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을 연결하는 43번 국도가 2015년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오성IC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경기도 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에 개설이 예정돼있어 아산시 전지역은 물론 평택과 천안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이로 인해 제2아산테크노밸리, 아산탕정산업단지는 물론 평택시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와 평택브레인시티,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지로 출퇴근이 편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먼저 2016년 이전이 완료될 평택 미군기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동북아 최대규모로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설 평택 팽성읍에는 미군 수요를 충족시킬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까지 주택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이상을 투입해 조성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2015년 준공)는 약 3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평택지역의 인구 수요를 대상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G the1은 중심상업지구 위치에 속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우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유치원·초·중·고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사설 학원가도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교육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단국대와 상명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과 인접해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조깅트렉이 조성돼 입주민의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업무, 의료 시설 등의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입주자 중심에서 설계한 혁신적인 상품도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혁신적인 4bay와 광폭거실 설계를 도입해 대형평형처럼 넓은 거실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스마트 컨트롤로 빛 조절이 가능하고 휴머니즘 라이팅으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 레드(red), 그레이(gray), 골드(gold) 등 5가지 EG the1만의 컬러를 이용한 공간 설계로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포인트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주방을 더 넓게 설계 했으며 내부의 수납 배치를 효율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넓어 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단지 내 공용시설에서도 EG건설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한편 EG the1은 지난 건설경기 불황에도 약진을 보여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1·2차 1364가구, 부산 정관신도시 3차 1035가구, 부산 신항만 792가구, 아산테크노밸리 1차 1013가구, 동탄2신도시 642가구 등 전국의 주요 요지에서 혁신적인 평면특화 및 고품질의 마감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아파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이어 올해도 EG the1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부산 정관신도시5차(426가구)와 광주선운지구2차(562가구)는 성공적인 초기 분양 100%를 달성했으며 경북 김천혁신도시(486가구), 양산신도시 1차(415가구), 평택 청북지구(513가구)도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 외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3차(649가구), 시흥 배곧신도시(880가구), 아산 풍기동(1216가구), 양산신도시 2차(1800여가구),전남 나주혁신도시 1차(400가구) 등 총 3145 가구 공급예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입주는 2015년 11월, 2차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헌사와 위안 ‘중년예찬’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헌사와 위안 ‘중년예찬’

    30년간을 경제 관료로 재직한 이철환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7080세대’에 바치는 헌사를 ‘중년예찬’(나무발전소)이란 이름으로 펴냈다. 인생의 여정을 시간대별로 구분해 볼 때 흔히들 유아·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국어사전에서는 청춘을 20대 전후, 중년을 40대에서 50대 초반까지의 연령층에 속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의 수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 연령대 기준이 상당부분 달라져야 한다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다르게 통용되고 있다. 그 옛날 중국 당나라의 시성 두보(杜甫)는 ‘곡강시(曲江詩)’에서 ‘인생 칠십 고래희 (人生 七十 古來稀)’라고 노래했다. 그의 말처럼 당시만 해도 사람이 70세까지 사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그러나 요즘은 평균수명이 이미 80세를 넘어섰고 날이 갈수록 사람의 수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청춘과 중년의 생애주기대가 이전과는 꽤 달라진 것이다. 이제는 40대까지도 청춘의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중년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나이가 50대를 넘어 60대 중반까지에 이르는 연령계층이 되어야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일컫는 ‘중년’도 그러하다. 6·25전쟁 전후 태어난 사람들과 베이비부머 세대, 소위 7080 세대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년’인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지금의 중년세대들이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거의 일들을 돌이켜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혹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할 것이다. 당시로서는 가슴 아픈 일이었을지라도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은 이를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와 너그러움이 생겼을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 중년들이 가족과 나라를 위해 바친 열정과 희생, 이런 것들을 한번 정리하고 기록해보고 싶었다. 지금의 중년들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많은 공헌을 한 세대들이다. 그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물론 좋지 않은 유산도 적지 않게 남겨놓았지만... 그래서 이 책에는 지금 중년들이 살아온 지난 행적들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우리의 후배 그리고 자식 세대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참고로 삼았으면 하는 나의 소망도 담겨 있다. 또 다음으로는, 이제는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야 할 시점에 와있는 우리 중년세대들이 남은 생을 잘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었다. 물론 대부분의 중년들은 이미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수록돼 있다. 저자는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정경제부(지금의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강의 기적’의 한 주역이 됐다. 30년간의 공직 생활 후엔 한국거래소와 금융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하나금융연구소에서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경제와 문화의 접목이란 이슈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재벌개혁의 드라마’, ‘아 대한민국 우리들의 참회록’,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14일간의 금융여행’,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14일간의 한국경제 여행’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누가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누가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과자 정말 문제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를 얼마나 많이 넣었길래 저렇게 한강을 둥둥떠서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내가 봐도 너무 통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과자보다 질소 많은 과자봉지 이런 이용법이” 화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과자보다 질소 많은 과자봉지 이런 이용법이” 화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과자보다 질소 많은 과자봉지 이런 이용법이” 화제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기특하다. 제과업계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봉지가 얼마나 잘 뜨길래 이렇게 뗏목을 만들어서 한강을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 많은 과자 정말 문제다. 문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제과업체 과대포장 겨낭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영상]제과업체 과대포장 겨낭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최근 제과업계의 과대 포장을 꼬집기 위한 영상이 누리꾼들로부터 인기를 모은 가운데 28일 대학생 3명이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대학생 3명은 28일 오후 송파구 잠실동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과자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신고한데 이어 실제로 잠실 한강공원 수상관광 승강장에 나타났다. 이들은 테이프와 랩 등을 이용해 과자봉지 150여개를 과자 뗏목을 만든 뒤 한강 건너기에 도전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학생들은 약 30분 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반대편 승강장에 무사히 도착,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성공시켰다. 도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사용된 과자는 보육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과자 중에는 시민들이 기부한 과자들도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들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누리꾼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 업체 보고 있나?”, “청년 다운 도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라는 제목의 55초짜리 동영상에는 대학생들이 과자봉지 60개로 과자 뗏목을 만들어 얕은 물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 3명은 제과업체의 과대포장을 겨냥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있다. 사진=@junghopark/트위터, 영상=장성택/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냈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체들이 이 영상을 보고 좀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대단한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대단하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과자 정말 문제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를 얼마나 많이 넣었길래 저렇게 한강을 둥둥떠서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내가 봐도 너무 통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과자 정말 문제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를 얼마나 많이 넣었길래 저렇게 한강을 둥둥떠서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내가 봐도 너무 통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토론회 “급여 급격 삭감하는 개혁안 노후 보장 못해”

    공무원연금 개혁 토론회 “급여 급격 삭감하는 개혁안 노후 보장 못해”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공론화되기 시작한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재정건전성의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급여수준을 급격히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5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교수와 공무원노조,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하고 형평성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논의되는 개혁 대안은 공무원연금 급여를 줄이고 퇴직수당을 높이는 것과 신규 공무원들을 국민연금에 가입시켜 공무원연금을 중장기적으로 직역연금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에 대해 “급여수준을 급격히 낮추거나 보험료를 높이는 경우 젊은 공무원들의 불만이 급증할 것”이라며 “급여 삭감에 대한 대안으로 퇴직수당을 높이는 것은 연금 적자를 퇴직수당으로 전가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혁방안이 재정건전성 개선, 제도의 지속가능성 향상, 급여의 적절성, 공무원 세대 간 혜택의 형평성 등을 보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으로 정 교수는 “보험료의 경우 공무원과 정부가 각각 7%씩 부담하던 비율을 8%로 높이고 퇴직수당을 직역연금으로 전환하면서 추가 보험료 4%를 부담해야한다”며 “소득이 낮은 공무원 연금액은 크게 줄이지 않는 대신 급여 수준이 높은 공무원 연금액을 다소 줄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희우 공무원노조 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연금학회가 제시한 방안과 관련 “부담금 43% 인상·수령액 34% 삭감 등을 골자로 하는 연금학회 방안에는 공적연금의 목적인 노후소득보장 방안이 없다”며 “재정안정화를 앞세워 공적연금 축소, 사적연금시장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부원장은 “현재의 낮은 보수에다 미래보수인 연금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공무원들은 노후를 걱정하며 부패 유혹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 공무원연금의 수지 불균형을 개선하되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을 통합하는 장기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재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적 연금제도에 소득재분배 기능을 넣자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소탐대실’로, 중산층 이탈을 불러올 우려가 있다”며 “재분배 기능은 조세제도에 넣고 연금은 돼지저금통 형태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팀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무원의 고용안정성은 민간 기업보다 수준이 높은데다 직업 선택의 차이가 연금 급여 수준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면서도 정책결정 과정에 이해당사자인 공무원이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정 교수는 “앞선 개혁 당시 공무원들의 저항과 반대에 직면한 바 있어 개혁 성공을 위해서는 정책 수혜자인 공무원의 참여를 최소화하되 민간전문가 주도로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가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반대로 이 부원장은 “공적연금은 사회적 합의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 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며 “공무원연금에 후불임금의 성격이 가미된 만큼 공무원 배제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시 지원 실용음악학과에 ‘우르르’

    수시 지원 실용음악학과에 ‘우르르’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실용음악학과의 강세가 역시 두드러졌다. 인문계에서는 언론관련 학과에, 자연계에서는 의대에 수험생이 몰렸다. 실용음악학과 강세는 최근 계속되는 추세로, 교육계에서는 한류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를 그 배경으로 꼽았다.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이 전국 217개 대학(캠퍼스 포함) 중 경쟁률을 공개한 195개 대학의 수시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한양대(에리카) 실용음악학과(보컬)였다. 5명 모집에 2181명이 지원해 43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위는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보컬)로 330대1을, 3위는 단국대(천안) 생활음악과(보컬)로 319.6대1이었다. 이어 4위는 호원대 연주(기타)가 273대1, 5위는 호원대 보컬이 267대1이었다. 성균관대 의예과(206.6대1)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216.3대1)를 제외한 경쟁률 ‘톱 10’ 가운데 8곳이 실용음악학과였다.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 학과는 9명 모집에 1340명이 지원해 148.8대1을 기록한 중앙대 논술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였다. 이 학교 심리학과가 136.4대1,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10.3대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성균관대 의예과가 경쟁률 1위를 기록했고, 가톨릭대 의예과(174.4대1)와 중앙대 의학부(171.5대1)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에 있는 4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7.1대1에서 18.3대1로 조금 상승했지만, 경기와 인천에 있는 34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3.6대1에서 12.6대1로 다소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등 8개 국공립대의 본교 경쟁률이 지난해 7대1에서 8.2대1로 조금 올랐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 경쟁률은 전년도 8.8대1에서 10대1로 상승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서울권 대학에 지원자 수가 증가한 현상에 대해 “지난해 영어 A·B형 실시에 따라 손해를 본 상위권 졸업생이 반수생 등으로 가세한 데다가 ‘물 수능’이 예상되면서 상위권 학생이 소신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주요 국립대 경쟁률 상승과 관련, “취업난 속에서 공무원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제도 등이 올해부터 시작되면서 지방에 학생들이 몰렸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중도 기반 제3정당 필요하지만 현실성 없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탈당 배수진’으로 중도층을 기반으로 한 ‘제3정당’ 논의가 정치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안철수 신당’이 정치세력화의 닻을 올리면서 견고한 양당제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 지 약 1년 만이다. 새정치연 비대위원장 제안을 받았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박 원내대표가 분당해 딴살림을 차린다면 (합류를)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며 논의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실성’에는 고개를 내저었지만 ‘필요성’에는 동의를 나타냈다. ‘제3정당’의 현실성은 현 시국과 맞물려 있다는 진단이다. 윤희웅 민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제3세력화가 성공하려면 큰 선거를 앞두고 있어야 하고, 주요 인물들이 대중적 기반을 가져야 하는데 지금은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면서 “(세력화를 위한)동력과 탄력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강경파에게도 위협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지금 야당이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선거가 1년 8개월이나 남아 공천권이 걸려 있지도 않은 시점에서 누가 뛰쳐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졌겠느냐”며 회의론을 나타냈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자금과 공천권을 마음대로 주물렀던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때와는 정치적 지형이 다르다는 분석인 것이다. ‘필요성’에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였다. 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세월호특별법 등 여러 사안에서 양당이 대립하고 있으니까 약 40석 정도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정당이 필요하다”면서 “‘새정치연합이나 새누리당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념적 색채를 뚜렷하게 하는 차원에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안철수 바람이 새로운 대안 세력에 대한 여망을 담고 있었고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다수의 대안이 존재해야 경쟁이 의미를 갖게 되고 그제야 기존 정당들도 국민의 눈치를 보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정치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부 전문가는 ‘제3정당’ 필요성에 대해 회의감을 피력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금 정계재편이나 분당은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냥 뛰쳐나가는 한마디로 ‘구태’라고 볼 수 있다”면서 “정당 정책에 반대해 노선을 놓고 싸워야 정당 정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기흥 역세권 계획복합도시 롯데캐슬 레이시티 첫 분양

    기흥 역세권 계획복합도시 롯데캐슬 레이시티 첫 분양

    롯데건설이 이달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5100가구 계획복합도시 내 첫 아파트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18일 수지구 죽전동 신세계 백화점 앞에 견본주택을 열고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3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 위주의 3면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 260가구와 전용면적 22~26㎡ 오피스텔 403실, 근린생활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의 시행은 자광건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기흥역세권 5100가구 계획복합도시 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234 일대 24만 7765㎡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최초 분양 물량이며 용인시에서 가장 높은 38층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천과 뒤에는 야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 입지를 갖췄다. 또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 5번 출구가 단지에 붙어 있는 역세권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구성역에서 환승 시 기흥역부터 수서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고 소요 시간은 20분대에 불과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 신갈초·중·고교, 구갈초·중학교 등이 있고 강남대, 단국대, 경기대 등과 가깝다. 아파트 근처에 용인 에버랜드, 용인민속촌 등이 있고 사업지구에 AK플라자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아파트는 3.3㎡당 1150만~1200만원대, 오피스텔은 3.3㎡당 858만원대로 책정됐다. (031)283-6868.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조용국(전 서울신문 출판사업국장)씨 모친상 11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810-5444 ●임병용(GS건설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40●안병수(전 대법원 판사)씨 별세 성진(사업)재용(관동대 제일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김인수(서울중앙지법 조정센터 변호사)김천일(계명대 동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강식(예금보험공사 연구위원)씨 모친상 송정호(자영업)씨 장모상 이영재(LG전자 과장)씨 조모상 송영규(휴빌론 차장)씨 외조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58-5940 ●홍성문(전 영남대 미술대학장)씨 별세 원기(대구교대 교수)영기(하이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11일 영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620-4241 ●장영태(전 단국대 교수)영권(국제탄소연구소 관리소장)영달(새정치민주연합 고문)순례(무용가)숙자(국악인)순향(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염흥섭(전 국방과학연구소 행정실장)유영표(민주화운동공제회 이사장)안병기(에이앤제이 대표)씨 장모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2290-9457
  • 또다시 떨고 있는 인문·예체능계열

    대학 정원 감축이 본격화되면서 인문계열, 예술계열 등 전통 학문 위기론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 학과 구조개편 및 구조조정에 나선 대학들이 ‘취업률’ 등 실용적 기준을 중시하면서 이 같은 기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 학문이 통폐합 대상 1순위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대학이 ‘상아탑’의 본분을 포기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6년까지 2년간 총정원의 4%를 감축하기로 한 중앙대는 요즘 학과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문계열이 통폐합 대상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앙대는 2008년 두산그룹에 인수되면서 77개 학과를 46개로 통폐합, 학생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바 있다. 당시에도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이 대거 폐지됐다. 청소년·아동복지·가정복지·비교민속학과 등이 없어졌고, 경영학과 등은 정원이 늘었다. 중앙대 측은 9일 “이달 말까지 공청회를 마무리 짓고 다음달 개편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대학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정부는 대학 구조개혁의 핵심 과제로 정원 감축을 유도해 왔고, 대학들로부터 2017년까지 모두 3만 5000명의 정원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받은 상태다. 정원을 감축하는 대학에는 정부지원금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대학 입장에선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처지다. 특히 2023년까지 2013년 대비 대학 정원 16만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학과 통폐합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인문계열과 예체능계열 등이 타깃으로 떠오른다는 점이다. 실제 세종대는 각종 어문학과를 국제학부로 묶었고, 한국외대도 중국어대학과 일본어대학 세부학과를 통폐합했다. 이화여대 역시 식품영양학과나 체육대학 등을 다른 전공과 연계해 개편할 계획이다.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덕성여대, 삼육대, 성균관대, 건국대, 단국대, 동국대 등도 학과 개편을 논의 중이다. 숙명여대가 음대·미대·무용과·체육교육학과를 예술대학으로 묶어 정원을 크게 줄이려다 대학 내 반발에 부딪혀 철회하는 등 잡음도 잇따른다. 중앙대의 한 학생은 “기초학문 전공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려면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에 가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학이 오로지 취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이를 정부가 주도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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