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단국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홈쇼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물류센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신입사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플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70
  • 손호영 황보미 오사카여행 후 결별…데이트 영상보니

    손호영 황보미 오사카여행 후 결별…데이트 영상보니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오사카여행 후 결별…당시 데이트영상보니 손호영과 스캔들에 휩싸인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는 god 손호영(36)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27)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호영이 올해 초 황보미와 함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으며, 단국대 졸업식도 참석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미는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 ‘베이스볼S’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는 아나운서에 앞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측은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열애와 동시에 결별? “좋은 친구” 9살 차이

    손호영 황보미 열애와 동시에 결별? “좋은 친구” 9살 차이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과 스캔들에 휩싸인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는 god 손호영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호영이 올해 초 황보미와 함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으며, 단국대 졸업식도 참석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미는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 ‘베이스볼S’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는 아나운서에 앞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측은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보미 손호영 열애설과 동시에 결별설…왜?

    황보미 손호영 열애설과 동시에 결별설…왜?

    황보미 손호영 열애설, 황보미는 누구? ‘상속자들’ 출연 손호영과 스캔들에 휩싸인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는 god 손호영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호영이 올해 초 황보미와 함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으며, 단국대 졸업식도 참석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미는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 ‘베이스볼S’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는 아나운서에 앞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측은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알고보니..

    손호영 황보미,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알고보니..

    ‘손호영 황보미’ 가수 손호영(35)과 아나운서 황보미(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이미 헤어졌다” vs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 막았다” 진실공방

    손호영 황보미 “이미 헤어졌다” vs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 막았다” 진실공방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이미 헤어졌다” vs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 막았다” 진실공방 손호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더팩트는 god 손호영(36)과 SBS스포츠 전 아나운서 황보미(27)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해왔다고 보도했다.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호영이 올해 초 황보미와 함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으며, 단국대 졸업식도 참석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미는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 ‘베이스볼S’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는 아나운서에 앞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측은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반면 더팩트는 황보미가 지인 A씨에게 한 전화통화 음성파일을 입수해 소속사의 입장과 다소 상반된 뉘앙스의 보도를 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황보미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손호영)오빠는 나를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을 막고, 헤어졌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god 멤버 손호영이 황보미 SBS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손호영과 황보미는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여행을 함께 다녀왔으며, 손호영은 같은 달 황보미의 단국대 졸업식에도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손호영이 출연했을 당시 황보미가 객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손호영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6일 “손호영씨가 황보미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1999년 god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황보미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배우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까지 갖고 있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사진 = 더 팩트 (손호영 황보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황보미 누구길래? 연기자 출신 아나운서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황보미 누구길래? 연기자 출신 아나운서

    ‘손호영-황보미 아나운서 열애설’ 가수 손호영(34)과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26)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손호영 측은 “본인에 직접 확인 뒤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1999년 god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황보미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배우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까지 갖고 있다. 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단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SBS ‘상속자들’에서는 제국고등학교 학생 강한나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황보미는 지난해부터 리포터로 시선을 돌려 진행자로 거듭났다. 같은 해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합의] “정치권 합의 위한 합의…실행 과정 보완 필요”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에 참여했든, 안 했든 국민적 기대에 비해 아쉽고 미진한 점을 지적했다. 다만 이는 실행 과정에서 부분적 보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실무회의에서 여야 합의안의 초안을 만든 김용하 순천향대 경제학과 교수는 3일 “구조 개혁을 이루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재정절감 목표를 완성한 점에는 만족한다”면서 “또 공무원연금 개혁이 오직 공무원의 희생에 달렸을 뿐, 어떤 반대급부도 없도록 한 것도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무원연금의 재정 절감분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과 연관된 점에 대해 “공적연금 사각지대 해소는 본래 국가 책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재정이 투입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불가피성을 내비쳤다. 역시 실무의회에 참여한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도 “공무원 동의를 얻기 위해선 국민연금 연계에 정부·여당도 동의해야 한다”면서 “이는 양보만을 강요당하던 공무원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그는 “공무원연금은 전체 지급률 가운데 일부분에만 소득재분배 기능을 도입하는 반면 국민연금은 전체 지급률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재분배 효과가 크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무원연금에 대해 ‘더 내고 덜 받는 개혁안’<서울신문 2014년 1월 13일자 1·5면>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 정부는 논의 과정에서 정치권 간섭을 배제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실무기구 논의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낮아진 상태에서 정치권이 합의를 위한 합의를 이룬 게 아닌가 싶다”면서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 때도 10년 이상의 재직자는 개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교묘하게 삽입함으로써 제도 왜곡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현직의 부담은 극히 일부이고,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넘긴 부분에 대한 비판이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모든 연금은 속성상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수시로 보험료 부담과 급여에 대해 수지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정된다”면서 “그런데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평균수명이 급상승한 것을 간과했고, 이는 나중에 재논의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용하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장은 “공무원의 보험료 납부 기한이 현행 33년에서 36년으로 늘어나, 공무원 입장에서는 1년만 더 가입하면 자기 소득의 1.9% 정도 연금액이 늘게 됐다”면서 “1년에 1.9%이니 3년이면 6% 정도여서 실질적으로 깎이는 게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공무원연금 재정이 부실하게 된 이유가 공무원이 일을 안 하고, 연금만 많이 받아내서가 아니라 과거 외환위기 등 당시에 공무원연금에서 많이 빼 쓴 탓도 있지 않느냐”면서 정부 책임에 대한 부분이 빠진 점을 지적했다. 서울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88세 딴따라, 팔팔한 세상만사

    88세 딴따라, 팔팔한 세상만사

    “제 고향 황해도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외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실향민 출신으로 30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온 국내 최고령 MC인 송해(88)가 자신의 최종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생애 첫 평전 ‘나는 딴따라다’(스튜디오 본프리 펴냄)의 출판기념회를 연 그는 “2003년 북한 모란봉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는데, 당시 통제도 심하고 북쪽 관계자들이 평양 출연자들과 대화를 못 하게 해서 마음껏 진행하지 못했다. 죽기 전에 소원이 있다면 내 고향 황해도 재령에 무대를 만들어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만 88세 미수(米壽) 생일을 맞아 펴낸 평전은 오민석 단국대 영문학과 교수가 지난 1년간 송해를 밀착 취재한 끝에 완성했다. 그동안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송해의 인생 드라마를 한국 근대사와 대중연예사를 통해 그려 냈다. 일제강점기부터 2015년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악극단 시절부터 한류 열풍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사도 담았다. 그는 평전 제목에 대해 “‘딴따라’가 마치 이름 같았던 세월이 길었고 한이 서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서 ‘딴따라’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후배들도 가끔 경시하거나 무시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꼭 이겨 내라는 의미에서 책 이름을 이렇게 고집했다”고 말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꿈 같은 장면도 많은데 이런 부분을 기록으로 남기게 됐어요. 책이 장면별로 구성돼 있어서 영화를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김수현이 내 젊은 시절을 연기해 주면 좋겠네요. 여자 주인공은 전지현이었으면 좋겠구요(웃음).” 고령임에도 전국노래자랑의 녹화장에 운집하는 관객을 보면 힘든 줄을 모르겠다는 그는 “지난 토요일 해남에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옷을 두 벌 정도 갈아입으면서 녹화를 했다. 객석에서 우비를 입고 춤추고 좋아하는 관객 앞에서 내가 못한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가 점찍어 둔 전국노래자랑의 후임 MC는 누굴까. “얼마 전 후배들과 모인 자리에서 서로 의논해 한 사람 선정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가장 선임인 이상벽이 예의를 깍듯하게 갖추면서 아우들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언제 물려줄 거냐고 묻길래 50년 후라고 말했어요(웃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우울증 환자 차별에 우는데… 관련 법 개정안은 국회서 ‘낮잠’

    우울증 환자 차별에 우는데… 관련 법 개정안은 국회서 ‘낮잠’

    주부 이모(57)씨는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은 일로 보험에 가입하려다 문전박대를 당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경미한 우울증이었지만 보험사는 정신질환자의 보험 가입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퇴짜를 놨다. 이씨는 “차라리 우울증 치료를 받지 말 걸 그랬다”고 털어놨다. 보건복지부의 2011년 정신질환실태조사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중 최근 1년간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4.4%(519만명)나 된다. 국민 7명 가운데 1명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실제로 병원에서 상담·치료를 받은 사람은 15.3% 정도다. 미국(39.2%), 호주(34.9%), 뉴질랜드(38.9%) 등 다른 선진국의 정신의료서비스 이용률을 한참 밑돈다. 정신질환의 경중에 상관없이 정신과 진료 병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격증 취득에 제한을 두거나 보험가입을 거절하는 일이 빈번하다 보니 마음의 병이 있어도 혼자 억누르고 참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향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제도 개선 요구가 수년간 계속됐지만, 보험사의 보험가입 차별 행태를 막을 법과 제도 정비는 답보 상태다. 정신질환자의 범위를 ‘정신질환으로 인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중대한 제약이 있는 사람’으로 축소한 정신건강증진법(정신보건법 개정안)은 국회의 무관심 속에 복지부가 제출한 지 1년 남짓 낮잠을 자고 있다. 물론 이 법이 통과된다고 우울증 환자의 보험 가입이 자유로워지고, 경미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제도적 차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정신보건법은 다른 법률의 참고문헌 격으로, 이 법에서 정의한 모든 기술적 용어들이 다른 법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정신건강증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다른 법이 규정한 ‘정신질환자’ 정의를 수정할 여지가 생기고, 우울증 환자 등에 대한 차별을 개선할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29일 “정신질환 관련 표현을 사용한 현행 법률은 130여개에 이른다”며 “정신건강증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정신질환자를 정의한 다른 법률의 내용도 개정되도록 관련 부처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신건강증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정신질환자의 보험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먼저 손봐야 할 법은 상법 제732조다. 상법 제732조는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은 무효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3자가 의사 능력이 없는 정신질환자를 생명보험에 가입시킨 뒤 보험금을 가로채는 등의 보험범죄를 막기 위한 법이지만, 보험사들은 ‘심신박약자’의 범주에 경미한 정신질환자까지 포함시켜 생명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법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2005년 경북 칠곡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장애인 4명이 사고 발생 전 정신적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절당해 사후 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국가인권위원회가 제732조 삭제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하기도 했다. 이에 2005년 6월, 2008년 11월 정신질환자의 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상법 제732조를 폐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 통과는 번번이 무산됐다. 법률사무소 히포크라의 박호균 변호사는 “심신박약자의 범위를 어느 정도의 정신질환으로 볼 것이냐가 명확하지 않아 보험사 등이 악용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법무부는 서울신문의 유권해석 요청에 “상법 제732조의 단서는 심신박약자라도 계약 체결 시에 의사능력이 있으면 일정한 경우 생명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심신박약자라도 의사능력이 있는 경우 생명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답했다. 관련법상으로는 우울증 환자가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보험사들도 우울증 등 경미한 정신질환자의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법적 명분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정신질환이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 해서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고,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상법 제732조가 있기는 한데, 심신박약자의 범위를 놓고 논란이 많아 명확한 규정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른 보험사 관계자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는 보험금을 가져갈 확률이 높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계약 체결을 안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법 제97조는 보험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장애인의 보험 가입을 거부하면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신체적 장애 외에 정신적 장애까지 ‘차별해서는 안 될 장애’로 본다. 따라서 보험사들의 계약 거부는 보험업법에도 위배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질환 차별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한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현행 법률에 정신질환 관련 표현이 너무 많고, 정리가 돼 있지 않아 이런 혼란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처럼 경증 정신질환까지 법적 ‘정신질환자’ 범위에 포함한 나라는 영국 정도이며, 호주나 일본 등은 중증 질환자만 정신질환자로 규정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고]

    ●서석천(전 한전기공 사장)씨 별세 학원(강릉동인병원 치과과장)형숙(엄마학교 대표)화숙(전 한국일보 선임기자)우원(한전KPS 과장)씨 부친상 안명제(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조병래(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신용희(청주시 교육평가팀장)씨 부친상 29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43)298-9200 ●장경운(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 팀장)씨 부친상 2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779-2182 ●하인식(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차장)태식(LG디스플레이 부장)씨 부친상 28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53)560-9582 ●성성기(호남온실 대표)을기(명문교육 대표)헌규(광주자살예방센터 근무)경준(한국외대 영문과 교수)상현(동국대 경영학부 교수)씨 모친상 29일 원광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3)859-2310 ●조태훈(전 천안시 부시장)씨 별세 2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41)550-7185 ●전재경(전 대구시 대변인)씨 장모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3)560-9584 ●김철(원광대 명예교수)현(예비역 공군 소장)선금(대아툴 대표이사)씨 모친상 홍재선(연재기념사업회 대표)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차귀숙(서울YWCA 증경회장)씨 모친상 정용(연세의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87 ●전상균(에이나인미디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650-5121
  • 충남도, 오지 닥터헬기장 조성

    오는 11월 충남에 닥터헬기가 도입됨에 따라 올해 5개 섬을 비롯해 2019년까지 모두 25개의 닥터헬기 착륙장이 생긴다. 충남도는 올해 보령시 외연·삽시도, 당진시 대난지도, 서산시 고파도, 태안군 안면도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건설된다고 29일 밝혔다. 정영림 도 주무관은 “2019년까지 신청지 대부분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류장은 천안단국대병원이다. 닥터헬기는 산간이나 도서 등 오지에서 긴급 환자가 발생하면 의료진이 기내 의료시설로 응급 처치하며 병원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정 주무관은 “닥터헬기가 도입되면 단국대병원에서 배와 차량으로 4시간쯤 걸리는 충남 최서단 유인도 외연도까지 34분이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안전 논란’ 서울 제2롯데월드 재개장 초읽기

    ‘안전 논란’ 서울 제2롯데월드 재개장 초읽기

    지난해 12월 잇따른 안전사고로 사용제한 조치를 받았던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이 조만간 재개장할 전망이다. 롯데그룹은 28일 외부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열고 진동과 누수 등으로 논란이 됐던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에 대한 안전조치 사항을 설명했다. 서울시민안전자문단은 이날과 30일 두 차례 제2롯데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홍성걸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 방수기술연구센터 교수, 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이상현 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롯데 관계자는 “아쿠아리움의 누수는 총 4군데에서 발생했는데 모두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마무리 작업에서 발생한 사소한 실수”라면서 “이마저도 모두 완벽하게 보수를 마쳤다”고 말했다. 영화관에서 발생한 진동에 대해 롯데는 “해당 상영관 위층의 우퍼 스피커 진동이 영사기에 전달되면서 화면이 흔들린 것”이라면서 “현재 스피커를 옮기고 영사기를 고정해 흔들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했다”고 설명했다. 사용 제한에 간접 영향을 미쳤던 공사장 안전도 보완됐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12월 16일 콘서트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사하면서 여론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롯데는 “사고 이후 안전관리자와 안전감시단 등으로 구성된 관리 인력을 28명에서 44명으로 늘렸다”면서 “또 안전시설물을 기준치 이상으로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교육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가권을 가진 서울시도 재개장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언론사 경제부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제2롯데월드와 관련, 본 타워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고 석촌호수 물 빠짐 현상으로 큰 사고는 없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견해”라면서 “국민안전처에서 영화관, 수족관과 관련해 크게 우려가 없다는 공문을 보내왔고 서울시도 독자적인 시민위원회가 있어 현장을 확인하고 논의 중인데 시간이 크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부산상무(보은종합운동장) ●대전스포츠토토-서울시청(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코로사-두산(오후 5시) ●삼척시청-SK슈가글라이더즈(오후 6시 30분 부산 기장체육관) ■대학농구 ●동국대-조선대(동국대) ●경기대-단국대(경기대 이상 오후 5시)
  • 국민 MC 송해, 왜 스스로 ‘딴따라’라고 하나 들어보니…

    국민 MC 송해, 왜 스스로 ‘딴따라’라고 하나 들어보니…

    왕성하게 활동 중인 현역 최고령 MC이자 방송인 송해의 생애 첫 평전 ‘나는 딴따라다’(저자 오민석·출판 스튜디오 본프리)가 오는 27일 정식 출간된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6·25 전쟁 발발 뒤 1·4후퇴 때 남한으로 내려온 실향민이다. 전쟁 중 통신병으로 군복무했고 3번의 월남 위문공연을 진행한 뒤 악극단을 따라 전국을 떠돌며 청춘을 유랑에 바쳤다. 송해는 이후 라디오와 TV 방송의 시대가 열리며 본격적인 연예인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28년간 ‘전국노래자랑’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는 서민들의 축제로 만들며 국민MC의 반열에 올랐다. 송해는 단지 최고령 연예인을 넘어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연예사를 거쳐온 유일한 인물이다. 이제 90수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증인 송해의 인생 여정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평전은 개인의 일생에 대하여 필자의 논평을 겸한 전기를 말한다. 송해의 첫 평전이 될 ‘나는 딴따라다’는 단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시인, 문학평론가를 겸하고 있는 저자 오민석이 송해 곁에서 1년간의 밀착 취재를 통해 완성했다. 저자는 ”2015년 현재 그를 재조명하려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시점에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는 그의 유랑 인생 90년을 반추하는 동시에 광복 70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근현대를 살아온 부모 세대를 기리는 뜻 깊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해 평전의 출판을 맡은 스튜디오 본프리 관계자는 “실향민이라는 아픔과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이라는 영광으로 점철된 송해의 생애는 이 시대를 살아온 우리 부모님의 삶과 맞닿아 있다”면서 “이에 그가 걸어온 한국 근현대 대중문화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눈물과 애환이 서린 그의 인생을 소장가치 있는 한 편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한편 송해는 자신의 최초 평전 출간과 더불어 30일 출판기념회 및 기자회견을 갖고 직접 책을 내게 된 소회와 ‘딴따라’로서의 지난 70여년의 긴 여정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중소형만 분양, 실소유자 ‘눈독’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중소형만 분양, 실소유자 ‘눈독’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천안 신부동에서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2개동 984가구이다. 59㎡ 385가구, 74㎡ 337가구, 84㎡ 262가구 등 중소형 아파트만 들어선다. 천안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에 대한 기대감과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아파트는 자녀들의 교육을 중시하는 부모들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며, 단지 옆으로는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단국대, 상명대, 호서대 등 10여개 대학이 밀접돼 뛰어난 학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아파트 수요도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천안축구센터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단국대부속병원이 가까워 병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공간이 많아 주거환경도 쾌적해 천안에서 손꼽히는 주거지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국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으로 1번국도와 천안동서대로가 지난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하면 서울은 물론 전국이 바로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신부동은 현재 재건축 및 재개발 등 도시재생사업이 한창이다. 단지 주변으로 5500여 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신부동 일대에 시민의 숲, 문화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갖춘 천안문화광장이 조성되면 천안의 인기 주거지로 재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지와 교통, 생활, 개발 호재에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과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여성회관 사거리, 성정공원 건너편에 있다. 2017년 하반기 입주 예정. (041) 522-0223.
  • 신동백 롯데캐슬 단지 내부 보니, 공원이야? 아파트야?

    신동백 롯데캐슬 단지 내부 보니, 공원이야? 아파트야?

    용인의 최고급아파트로 평가받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학군을 모두 갖추었고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형] 99㎡[구)39평형]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평형이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써는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인터넷, 중개업소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필요하면 하반기 추가 부양책” 최경환 사실상 추경 편성 시사

    “필요하면 하반기 추가 부양책” 최경환 사실상 추경 편성 시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필요하다면 하반기에 추가 경기부양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회복을 위해 추경을 포함한 재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 회복중” 평가… 전문가 “5~6월 중 추경으로 총력전” 제안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단행한 확장적 재정 정책의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산 효과’로 2분기부터 경기가 어느 정도 살아날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예상과 다르다면 하반기에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얘기다. 올해도 ‘세수 펑크’가 예상돼 경기 회복세가 미약할 경우 정부가 쓸 수 있는 부양책은 추경이 거의 유일하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기 침체의 골을 감안할 때 하반기는 (추경을 편성하기에) 늦다”면서 “5~6월 중에 금리 추가 인하와 함께 추경을 해서 마지막 총력전을 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은 금리정책 변화 줘야 할 것”… 금리인하 필요성 에둘러 강조 최 부총리는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금리 정책은 한은이 독립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지에 대해 다른 관점도 있기 때문에 한은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이에 따라 금리 정책에 변화를 줘야 할 것”이라고 말해 에둘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한국 수출에서 중국이 4분의1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영향을 준다”면서 “그동안 주요 수출 품목이었던 중간재 대신 소비재 수출을 늘려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게 한국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넥센-SK(문학) ●삼성-한화(대전) ●NC-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부산-전북(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서울-대전(서울월드컵) ●성남-인천(탄천종합운)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제주-광주(제주월드컵) ●울산-수원(울산 문수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대학농구 ●조선대-고려대(조선대체) ●단국대-연세대(단국대체 이상 오후 5시) ■탁구 제6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전주 화산체)
  • 2016 大入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 전략

    2016 大入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 전략

    본격적인 중간고사 기간이다. 2016학년도 대학 전체 모집인원 36만 5309명의 66.7%인 수시 모집인원 24만 3748명 가운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종합 전형은 18.5%, 교과 전형은 38.4%로 교과 전형의 비중이 훨씬 높다. 결국 중간고사 준비는 곧 대입 대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성적보다 내신 성적이 좋은 수험생,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준비가 부담스러운 수험생, 학생부에 교과 외의 비교과 활동이 빈약해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에 마땅히 내세울 만한 내용이 없는 수험생은 학생부 교과 전형을 집중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13일 입시전문 교육기업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으로 2016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에 대해 살펴봤다. 수시모집 가운데 학생부 교과 비중이 높지만 상위권 대학으로 범위를 좁혀 보면 교과 전형 선발 비율은 10% 남짓으로 대폭 감소한다. 이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고교 간 학력 차이를 반영할 수 없는 교과 성적보다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잠재력, 발전 가능성,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판단할 수 있는 종합 전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교과 전형은 주로 중상위권 이하 대학 및 지방 대학에서 선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 외에 면접 및 서류, 학생부 비교과 요소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 지역균형선발전형,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에서 모두 비교과 요소를 활용하는 종합 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부 교과만으로 뽑지는 않는다. 교과 전형은 무엇보다 교과 성적이 합격을 결정짓는다. 대다수 대학이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며 비교과 영역을 반영하더라도 출결 및 봉사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반영 비율도 낮아 비교과 영역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합격의 절대적 기준이 교과 성적이기 때문에 내신 성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일반고나 지방고 수험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다만 고려대 학교장추천,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동국대 학교생활우수인재, 연세대 학생부교과, 이화여대 고교추천 전형 등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서류 및 면접이 반영되므로 대학별로 요구하는 서류 및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교과 전형은 지원 전에 이미 결정된 학생부 교과 성적이 주요 전형 요소가 되기 때문에 지난해 합격생의 학생부 성적과 비교해 합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대학 및 학과별 서열에 따른 지원 여부를 비교적 명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그 결과 지원 대학의 학생부 반영 방법을 철저히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반영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등 계열별로 주요 교과를 지정하여 반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대학에 따라 교과별로 가중치를 둬 반영하는 대학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의 학생부 반영 방법과 비교해 따져야 한다. 또 동국대, 아주대 등과 같이 학생부 석차 등급별로 부여되는 등급 점수의 급 간 차이가 작은 경우가 있는 반면 상명대 등과 같이 비교적 석차 등급별 점수 차이가 벌어지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학생부 반영 교과 및 교과별 가중치, 학년별 반영 비율뿐 아니라 학생부 석차 등급별 등급 점수도 반드시 확인하여 지원해야 한다. 교과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 대부분이 꾸준히 최상위권의 내신 성적을 유지해 온 학생들이다. 그러나 상위권 대학의 교과 전형 대부분이 수능 성적으로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에 반드시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과 비교해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대다수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국민대, 동국대, 숭실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등의 교과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 교과 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대학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다소 완화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대 자연계열, 단국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완화되었다. 건국대는 수의예를 제외한 인문, 자연계열에서 탐구영역을 전년도 2과목 반영에서 올해는 1과목 반영으로, 광운대 역시 탐구영역 2과목 반영에서 1과목 반영으로 축소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