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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멍에 내려놓고 떠난다” 이부영 정계 은퇴

    “정치인 멍에 내려놓고 떠난다” 이부영 정계 은퇴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73) 전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인의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면서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당에 탈당계도 제출했다. 그는 “2·8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끝내고 단결과 도약을 위해 새롭게 전진하는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도 행운과 승리가 함께해 주기를 온 정성을 다해 빌겠다”면서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라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해직 기자 출신인 이 전 의원은 1990년 3당 합당 이후 ‘꼬마민주당’에 합류해 14·15대 총선에서 서울 강동갑에 당선됐다. 1997년 조순·이회창 연대 이후 한나라당 후보로 16대 의원이 돼 부총재를 지냈다. 2003년 7월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합류, 의장을 지냈다.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05년 장묘법 개정 운동을 통해 수목장 대중화에 기여했고, 동북아평화연대를 이끌며 2010년 러시아 연해주 우스리스크에 고려인문화센터 건립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한·일협정재협상국민행동 대표로 ‘일본 평화헌법 9조(침략 금지 조항) 노벨상 추천 운동’을 이끌고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비즈니스 가치 높이려면 ‘같은 비즈니스 언어’ 사용하라!… 무료세미나 개최

    비즈니스 가치 높이려면 ‘같은 비즈니스 언어’ 사용하라!… 무료세미나 개최

    이해관계자간의 잘못된 비즈니스 언어 사용이 소통 갈등을 야기 기업은 내부 및 외부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해관계자들 중에서 일차적 당사자는 기업내의 임직원인데 임직원 역시 다양한 계층 구조를 이루면서 형성되어 있기에 여기에도 다양한 세부적인 이해관계자가 존재한다. 경영진은 기업 경영에 대해 전반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을 지면서 내부직원뿐만 아니라 주주, 고객, 채권자, 공급업자, 지역사회 등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 강화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또한 경영진원 내부 직원들이 회사가 당면한 상황이나 과제에 대해 이해 하고 상호 일치단결하여 계획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 반면 직원들은 자신이 소속된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부서와 관련된 특정 이해관계자들과만 소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은 회사에서 발생하는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건이나 거래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 있고 그 사건이나 거래가 왜 발생했는지 그리고 개인이나 부서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 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부족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 결국 기업은 방향을 잃게 되고 경영진과 직원들의 신뢰에 금이 생기게 된다. 기업 내 유보금, 회사가 곳간에 쌓아 둔 현금이 아니다! 최근에 우리는 신문이나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기업이 유보금을 많이 쌓아 놓고 주주에게 배당을 적게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급여나 보너스를 적게 지급함으로써 정부세수나 소비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있다. 직원입장에서는 회사가 그렇게 많은 유보금을 쌓아두면서 경기가 어려우니 임금동결과 복지혜택 축소 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진의 입장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이 불만은 유보금이란 것이 회사가 곳간에 쌓아 둔 현금이라는 잘못된 가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계적 명칭인 이익잉여금 혹은 손실금의 다른 이름인 유보금은 회사가 창립이래로 기록한 이익과 손실의 합계에서 회사 밖으로 유출된 배당금 등을 제외하여 계산된 개념일 뿐 그 형태가 반드시 현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보금은 이미 회사 자산의 여러 형태로 전환되어서 존재하기 때문에 유보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현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현실에는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기업들이 임금인상이나 복지혜택 강화 등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고 만약 정상적인 영업 할동을 통해서 현금의 유입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을 통해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부채의 증가와 이에 따른 부채비율의 상승을 가져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다시 이자비용의 상승을 가져와 결국 경영실적의 악화와 재무 스트레스의 증가를 야기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언어로 소통하는 것은 직원간 협력을 끌어내는 좋은 방법 경영진의 투자의사결정이 경기침체와 맞물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상황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재무적 의사결정을 추진해야 한다. 보통 경영진의 재무적 의사결정은 투자의사결정과 달리 직원들의 눈에는 확연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경영진은 왜 이러한 재무적 의사결정을 했고 그 결과가 회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경영진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침체, 고객 요구의 다양화,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신문지면을 늘 도배하는 그런 내용으로 직원들의 협력을 유도하기 보다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 원인과 그에 따른 우리 회사가 취한 다양한 전략 수립과 실행 그리고 예상되는 결과와 실제 결과에 대한 소통을 통해서 직원들의 협력과 이해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직원들 역시 그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번영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이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을 갖고 회사가 당면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언어 습득은 경영진과 직원의 상호 신뢰를 높인다. 경영의 흐름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 맥주전문회사인 A 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눈앞에 보이는 부서, 상사, 자기 업무만을 고민하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헬리콥터 시각으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경영진 입장이 되어 핵심 부서들이 자주 겪는 경영활동 상황에 대해서 회사의 리더십과 가치에 기반하여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또 그에 따른 결과는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장비사업 중심의 그룹계열사인 B기업에서는 현장관리자에게 핵심 경영활동과 요소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보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작업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회사 경영지표에 대한 이해, 경영진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경영을 전반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Business Acumen 이야 말로 경영활동에서 요구되는 냉정하고 중립적인 도구뿐만 아니라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통을 강화하는 훌륭한 촉진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입에서 현장관리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확장된 시각으로 경영을 바라보고 비즈니스 언어를 이해하여 소통함으로써 기업의 비즈니스의 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AMA 코리아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무료 세미나 개최 Business Acumen을 키워서 자기 일만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경영의 흐름을 보는 눈, 협업의 길을 보는 눈, 내일의 가치를 보는 눈을 떠야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해지고 성과가 올라갑니다. AMA 코리아에서는 직무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실제기업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일정: 2015년 2월26일(목) 14:30~18:00 까지 장소: AMA 코리아 러닝센터(성수역 3번 출구) 대상: 직무교육담당자(생산직, R&D, 영업/마케팅 직무) 세미나 신청은 AMA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www.amakorea.co.kr) *Business Acumen이란? 좋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비즈니스 상황을 이해하고 다루는데 필요한 통찰력을 말한다. AMA 코리아 소개 AMA KOREA(www.amakorea.co.kr)는 PSI컨설팅의 자매회사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기관인 AMA Global(America Management Association)의 한국법인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00여 고객과 현업 이슈 기반의 비즈니스 스킬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영 정계 은퇴 선언 “능력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겠다”

    이부영 정계 은퇴 선언 “능력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겠다”

    이부영 정계 은퇴 선언 이부영 정계 은퇴 선언 “능력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73) 전 의원이 11일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인의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며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끝내고 단결과 도약을 위해 새롭게 전진하는 당의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원 동지들에게 행운과 승리가 함께 해주기를 온 정성을 다해 빌겠다”며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라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면서 살겠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용산고와 서울대를 나온 이 전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1974년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뒤 군부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으며, 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장기표씨와 함께 재야 3인방으로 불린 그는 1990년 3당 합당 이후 민주진영에 남아 정치활동을 하다 1997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 원내총무와 부총재를 지냈다. 2003년 김부겸 전 의원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 당시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에 합류해 의장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내 능력이 모자라…” 왜?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내 능력이 모자라…” 왜?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내 능력이 모자라…” 왜?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73) 전 의원이 11일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인의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며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끝내고 단결과 도약을 위해 새롭게 전진하는 당의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원 동지들에게 행운과 승리가 함께 해주기를 온 정성을 다해 빌겠다”며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라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면서 살겠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용산고와 서울대를 나온 이 전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1974년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뒤 군부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으며, 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장기표씨와 함께 재야 3인방으로 불린 그는 1990년 3당 합당 이후 민주진영에 남아 정치활동을 하다 1997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 원내총무와 부총재를 지냈다. 2003년 김부겸 전 의원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 당시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에 합류해 의장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앨런 美특사 “IS 겨냥한 대대적 지상전 수주내 시작”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대대적인 지상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IS 격퇴를 위한 국제연합전선의 존 앨런 미국 대통령 특사는 8일(현지시간) IS를 겨냥한 대대적인 지상전이 수주 내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요르단 관영 페트라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앨런 특사는 “지상전은 이라크군이 주도하며, 국제연합전선 참가국들은 지상전과 관련한 주요 화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전엔 이라크군 12개 여단이 투입되며, 이라크 내 4곳의 훈련캠프에서 전투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은 16억 달러어치의 장비를 12개 여단에 지원한다. 앞서 CNN방송은 이라크군이 이르면 4월 모술 탈환을 위한 지상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미군이 이라크군에 합류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 IS의 방어태세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제2도시인 모술은 IS가 지난해 6월 점령한 도시 중 가장 크다. 앨런 특사는 IS의 요르단 공군 조종사 화형 살해 영상 공개와 관련해 “IS에 명백한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그것은 연합전선을 자극했고 단결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62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연합군의 규모 확대를 위해 10~13일 동아시아 국가 순방에 나선다. 한편 국제연합군의 공습으로 지난해 9월 이후 IS 조직원 약 7000명이 사망했다고 요르단 공군사령관 만수르 알자부르 소장이 밝혔다. 그동안 연합군 군용기가 2000차례의 정찰비행을 포함해 5500차례 출격했으며 이 중 요르단 공군이 946차례 참여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미국과 중·러 사이에서… 줄타는 ‘밀당 인도’

    미국과 중·러 사이에서… 줄타는 ‘밀당 인도’

    세계 외교 무대에서 미국의 행보에 번번이 태클을 걸어 온 중국, 러시아, 인도가 한목소리를 내며 우호를 과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한 지 불과 5일 만이다. 3일 중국 외무부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 인도는 지난 2일 베이징에서 3국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협력·공영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왕이(王毅) 중국 외무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3국은 개방, 단결, 상호 이해와 신뢰의 정신으로 국제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한 유엔에 대해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을 표시했다. 이들은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외세의 개입으로 이뤄지는 정권 교체와 일방적 제재 부과에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의 정권 교체가 서방의 개입으로 이뤄졌다고 판단하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유로 러시아에 대해 서방이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라브로프 장관, 스와라지 장관과 각각 회담을 했다. 인도 언론들은 “보통 중국은 다른 국가의 외무장관이 방문하면 총리나 정치국 상무위원 중 1인이 응대하는데, 이번에 시 주석이 직접 인민대회당으로 두 국가 외무장관을 초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과의 회담에서 “올해 양국은 ‘승전 7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국제사회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동쪽과 서쪽의 주요 전장지로 헌신했던 두 나라의 공헌을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와라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5월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의 고향인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모디 총리가 지난해 9월 인도를 방문한 시 주석을 고향 구자라트주로 초청한 것에 대한 답례 성격이다. 인디아투데이는 “중국이 모디 총리를 시안의 교외인 푸핑(富平)현으로 초대하고 싶어 한다”는 인도 관리의 발언을 소개했다. 푸핑현은 시 주석의 부친인 시중쉰(習仲勳)의 고향이자 시 주석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신문은 “경호 부담으로 푸핑까지 못 가고 시안만 방문하더라도 그 의미는 크다”고 분석했다. 모디 총리가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신(新)실크로드의 동쪽 출발점인 시안을 방문하는 것은 중국이 꿈꾸는 신실크로드 경제권 건설에 인도가 동참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무심코 하품했다가 ‘딱’소리가 났다면…턱관절 장애 초기증상 의심해야

    무심코 하품했다가 ‘딱’소리가 났다면…턱관절 장애 초기증상 의심해야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무심코 하품을 했다가 ‘딱’ 소리가 나는 경험을 했지만 큰 통증이 없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음식을 씹거나 이야기를 할 때 부쩍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다 두통과 목까지 통증이 이어지자 치과를 찾았다. 진단결과 턱관절 장애였다. 잘못된 습관 등을 요인으로 턱관절 장애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통계적으로는 성인 4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실정이다. 턱관절 장애는 아래턱뼈와 두개골을 연결하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손상돼 턱관절 통증 및 기능 이상을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입을 열고 닫을 때마다 ‘딱’ 하는 뼈가 걸리는 소리가 나고 어깨와 목이 결리며 두통, 안면통증, 만성피로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문제는 턱관절 장애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다가, 나중에 상태가 악화돼 뒤늦게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품을 할 때와 같이 입을 벌리고 다물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턱이 잘 움직이지 않아 불편한 경우, 귀나 귀 앞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잦은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 치과치료나 식사 후 턱이 피곤한 경우에 해당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이범권치과 이범권 원장은 “턱관절 장애의 경우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스스로 관리하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치료를 열심히 받아도 턱관절 장애를 악화시키는 습관들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다시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어 “따라서 턱관절 장애 발생 시에는 조기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은 물론 병원치료와 더불어 평소에도 치아와 턱관절, 볼, 입술부위가 모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이완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예수 천국’ 기독교엔 없었다? 50가지 오해 향한 종교의 항변

    ‘예수 천국’ 기독교엔 없었다? 50가지 오해 향한 종교의 항변

    종교에 관한 50가지 오해/존 모리얼·카마라 손 지음/이종훈 옮김/휴/404쪽/1만 7000원 개인이나 일부의 주장·행동을 전체의 것인 양 일반화하는 경향은 편견과 오해를 낳고 때로는 재앙수준의 폭력·분열로까지 치닫는다. 종교 영역에서 그런 일반화의 속성은 특히 두드러진다. 그렇다면 종교에서 널리 퍼진 통념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할까. ‘종교에 관한 50가지 오해’는 종교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편견 50개를 추려 오해의 기원을 파헤친 책이다. 최근 파리 테러·인질 사건을 둘러싼 이슬람의 오해는 뿌리 깊은 편견 중 하나이다. 이를테면 ‘아랍인=이슬람’의 등식은 크게 잘못됐다. 아랍어를 쓰는 이슬람교도, 즉 무슬림은 20%도 안 된다. 무슬림이 가장 많은 지역은 아랍과 무관한 인도네시아이며 다음은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순이다.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쓰는 ‘지하드’(성전)도 근본 이슬람에선 멀다. ‘선한 사람이 되고 하느님 뜻에 따르려는 일치단결된 노력’이라는 뜻대로라면 정식으로 인정된 국가수반이 최후수단으로 (지하드를)선언할 것과 비전투원 보호의 전제조건이 붙는다. 테러조직들의 지하드는 원리와 크게 다르다. ‘죽으면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는 기독교의 흔한 명제도 원래 기독교엔 없는 말이다. 헤브라이 성서나 신약성서의 작자 중 그 누구도 죽음과 관련해 영혼을 언급하지 않았다. ‘육체는 소멸되지만 인간의 본질적 요소인 영혼은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플라톤의 이원론적 개념을 기독교 사상가들이 받아들인 게 천국설의 기원이다. 이 땅에서 흔한 표어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따져 보면 기독교와는 전혀 무관한 셈이다. 책의 저자들은 독자를 편견과 오해를 넘는 본질의 탐색으로 이끈다. ‘한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막스 뮐러)는 그 유명한 말처럼 ‘내 종교’에만 매몰된 사람들이 종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현장 행정] ‘전통시장 살리기’ 소매 걷어붙인 동작

    [현장 행정] ‘전통시장 살리기’ 소매 걷어붙인 동작

    “시장 상인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인접한 사당골목시장을 찾은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21일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단결을 강조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 구청장의 행보로, 새해 들어 첫 현장 방문이다. 경제를 주제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장을 찾은 것이다. 사당골목시장은 현재 무등록 상태다. 이곳 상인들은 시장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전통시장 인정 등록을 원하고 있다. 이날 자리는 이 구청장이 직접 지역 상인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저마다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고 이 구청장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당골목시장 상인연합회장인 추교만(53)씨는 “시장 골목 내 차도가 양방향인데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상인들만 동의하면 인근 주민들을 설득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 밖에 상인들은 “공중화장실이나 유모차 보관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 구청장은 “방안을 같이 고민해 보자”고 답했다. 한 상인은 시장 내 무한 경쟁의 폐해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무허가로 단기 영업하는 뜨내기 상인들 때문에 피해가 극심하다”며 구청의 영업 제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구청이 영업을 규제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면서도 “시장 내부 상인들과 건물주 간에 공정 영업을 위한 협약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역제안했다. 그러면서 “상인들과 건물주들이 협의하면 구청도 협약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사당골목시장의 전통시장 인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4월까지 상점 분포, 상인 현황 등의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을 마치고 시장 측에서 8월까지 전통시장 인정 요건을 구비하면 오는 10월까지는 인정 처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향후 전통시장 인정이 되면 중소기업청, 서울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주차장, 공중화장실, 고객 쉼터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벤치마킹 등 경영 현대화 관련 지원도 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2018년까지 테마가 있는 전통시장 4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남성시장을 전통시장으로 등록한 구는 상도시장, 성대골목시장 등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인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별 특화 상품 개발, 브랜드화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남성시장에는 농산물·반찬·음식점 특화 거리, 사당골목시장에는 청년몰 또는 주막거리, 성대골목시장에는 야시장 또는 문화관광형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장위안 사과, ‘무단결근+지각’ 불성실 학원강사 논란에..

    장위안 사과, ‘무단결근+지각’ 불성실 학원강사 논란에..

    장위안 사과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어학원 강사로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해당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 결근했다. 학원 측은 장위안이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 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불성실 태도 논란에 장위안의 소속사 SM 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장위안 측은 “먼저 장위안 씨가 과거에 강의를 나갔던 학원에서 결강으로 인해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 당시 장위안 씨는 결강의사와 이유를 미리 학원 측에 설명하였고 대강과 추후 보강도 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강의를 나가고 있는 학원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활동에 있어서도 소속사가 생긴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스케줄 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장위안 사과, 안타깝다”, “장위안 사과, 장위안은 믿었는데”, “장위안 사과.. 비정상회담, 모래 위에 지은 성?”, “장위안 사과, 방송활동 하면 학원 강사는 무리 아냐? 학원에서 무리하게 붙잡고 있던 것은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위안 사과, ‘무단결근+지각’ 불성실 학원강사 논란에 소속사 해명 보니

    장위안 사과, ‘무단결근+지각’ 불성실 학원강사 논란에 소속사 해명 보니

    장위안 사과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어학원 강사로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해당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 결근했다. 학원 측은 장위안이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 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불성실 태도 논란에 장위안의 소속사 SM 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장위안 측은 “먼저 장위안 씨가 과거에 강의를 나갔던 학원에서 결강으로 인해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 당시 장위안 씨는 결강의사와 이유를 미리 학원 측에 설명하였고 대강과 추후 보강도 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강의를 나가고 있는 학원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활동에 있어서도 소속사가 생긴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스케줄 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장위안 사과, 안타깝다”, “장위안 사과, 장위안은 믿었는데”, “장위안 사과.. 비정상회담, 모래 위에 지은 성?”, “장위안 사과, 방송활동 하면 학원 강사는 무리 아냐? 학원에서 무리하게 붙잡고 있던 것은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위안 사과 “중국어 수업, 무단결근 일삼았다” 학원 주장에 “미리 통보” 해명

    장위안 사과 “중국어 수업, 무단결근 일삼았다” 학원 주장에 “미리 통보” 해명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본업인 중국어 학원 수업을 소홀히 해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보도에 대해 사과했다. 21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했던 강남 소재의 어학원에서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해당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결근했다. 이외에도 학원 측은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장위안의 결강이 잦아진 시점은 그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면서부터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녹화는 직장인 출연자를 배려하기 위해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장위안의 결강은 방송 출연 이후 생긴 부수적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에 장위안의 소속사 SM 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장위안 측은 “먼저 장위안 씨가 과거에 강의를 나갔던 학원에서 결강으로 인해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 당시 장위안 씨는 결강의사와 이유를 미리 학원 측에 설명하였고 대강과 추후 보강도 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강의를 나가고 있는 학원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활동에 있어서도 소속사가 생긴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스케줄 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장위안 사과, 그를 믿고 싶다”, “장위안 사과, 바빠서 어쩔 수 없었을 듯”, “장위안 사과, 방송과 강사일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위안, 잘 나가더니 본분 잊었나 ‘불성실 학원 강사’

    장위안, 잘 나가더니 본분 잊었나 ‘불성실 학원 강사’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활약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불성실 태도 논란에 SM C&C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위안, 인기 얻자 학원강사 본분 잊어..”무단결근+지각” 수강생 분노

    장위안, 인기 얻자 학원강사 본분 잊어..”무단결근+지각” 수강생 분노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어학원 강사로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해당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 결근했다. 학원 측은 장위안이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 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장위안의 결강이 잦아진 시점은 그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면서부터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녹화는 직장인 출연자를 배려하기 위해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장위안의 결강은 방송 출연 이후 생긴 부수적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장위안 불성실 학원 강사 논란에 SM C&C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장위안마저..”, “장위안은 믿었는데”, “비정상회담, 모래 위에 지은 성?”, “장위안 방송활동 하면 학원 강사는 무리 아냐? 학원에서 무리하게 붙잡고 있던 것은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했다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했다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충격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충격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질 당시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을 무단결근 사유로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질 당시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을 무단결근 사유로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러당한 佛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 모습 공개

    테러당한 佛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 모습 공개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언론사 테러 사건 현장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프랑스 유력언론 르몽드지는 지난 8일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된 주간지 '샤를리 엡도'의 사건 직후 사무실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당시의 참상이 한 눈에 드러난다. 좁은 복도에는 피묻은 수십여장의 서류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으며 그 위에는 선명하게 발자국도 찍혀있다. 그러나 이곳이 풍자로 유명한 주간지의 사무실이라는 흔적도 남아있다. 정면에 보이는 벽에는 몇 장의 만평이 주인을 잃은듯 쓸쓸한 모습으로 붙어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테러리스트들은 이날 편집회의가 진행 중이던 이곳 사무실에 침입해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총기를 난사했다. 이 과정에서 스테판 샤르보니에르(47)를 비롯한 만평가 4명과 직원 등 총 1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 직후 프랑스 경찰은 용의자 사이드 쿠아치(34), 셰리프 쿠아치(32) 형제와 하미드 무라드(18)를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이날 테러는 과감한 풍자로 명성을 떨쳤던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게재한 것이 발단이 됐다. 사고직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는 단합”이라며 국민의 단결을 촉구하며 8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테러를 규탄하는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성명도 발표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 워싱턴 주재 프랑스 대사관을 깜짝 방문해 조문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초석에 대한 공격” 이라며 개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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