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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행정자치부 ◇실장급△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성수△강원도 행정부지사 배진환◇국장급△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양복완◇과장급△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부장 조상명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장 원성규 ■강원도 △총무행정관 김만기△기획관 김보현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발권국장 박성준△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국제협력실 김준태△인사경영국 김준기△인사경영국 김진용△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전략마케팅본부장 이태식 ■국토연구원 ◇본부장△국토계획·지역연구 이용우△도시연구 김태환△주택·토지연구 천현숙△국토인프라연구 이상건△국토정보연구 사공호상△기획경영 이원섭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노병규△인터넷산업정책 조윤홍△개인정보보호 김원△사이버침해대응 전길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기술개발 방대규△기술기반 조현춘△경영지원 전병열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이사대우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세계미디어플러스 ◇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부국장(겸 산업팀장) 송광섭△기획위원 오홍근 ■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고문 김판곤△편집국 금융전문기자 부장 이진우 ■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장 오영주 ■포스텍 △부총장 조무현△대학원장 김병현△기획처장(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교무처장 최윤성△입학학생처장 전상민△학술정보처장 이승용△산학협력단장(겸 연구처장) 정완균△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처장 노형규△중앙도서관장(겸 역사기록관장) 박영숙△정보전산원장(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원격교육연구소장 임재홍△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학보사주간 변지원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권영미◇부속병원△소아암센터장 박현진△진단검사센터장 박원서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이응제◇실장△홍보 구자성△수술/DSC 이윤기△인공신장 박철휘△기능검사 김수환◇과장△내과 윤승규△성형외과 오득영△소아청소년과 조빈△비뇨기과 이지열△영상의학과 안명임△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가정의학과 김경수△치과 김창현△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분과장△소화기내과 배시현△혈액내과 김동욱△종양내과 이명아△류마티스내과 주지현◇센터장△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김미란△유전진단검사 김명신 ■동부화재 ◇승진 <본점팀장>△일반보험업무팀 김창훈<법인부장>△상해보험부 김재혁◇이동 <본부장>△법인3사업본부 김유석<법인부장>△법인1부 이진구 ■한화손해보험 ◇지역단장△강동 정윤진△마산 김정렬△부산 이재우△경남 김덕경△창원 민병돈△거제 조동언△울산 김경곤◇파트장△부산지역본부 마케팅 지일권△상품경쟁력 강화 TFT 유석용 ■한국BMS제약 △사장 박혜선
  • [인사] 행정자치부 외

    ■행정자치부 ◇실장급△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성수△강원도 행정부지사 배진환◇국장급△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양복완◇과장급△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부장 조상명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장 원성규 ■강원도 △총무행정관 김만기△기획관 김보현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발권국장 박성준△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국제협력실 김준태△인사경영국 김준기△인사경영국 김진용△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노병규△인터넷산업정책 조윤홍△개인정보보호 김원△사이버침해대응 전길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기술개발 방대규△기술기반 조현춘△경영지원 전병열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이사대우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고문 김판곤△편집국 금융전문기자 부장 이진우 ■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장 오영주 ■포스텍 △부총장 조무현△대학원장 김병현△기획처장(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교무처장 최윤성△입학학생처장 전상민△학술정보처장 이승용△산학협력단장(겸 연구처장) 정완균△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처장 노형규△중앙도서관장(겸 역사기록관장) 박영숙△정보전산원장(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원격교육연구소장 임재홍△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학보사주간 변지원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권영미◇부속병원△소아암센터장 박현진△진단검사센터장 박원서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이응제◇실장△홍보 구자성△수술/DSC 이윤기△인공신장 박철휘△기능검사 김수환◇과장△내과 윤승규△성형외과 오득영△소아청소년과 조빈△비뇨기과 이지열△영상의학과 안명임△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가정의학과 김경수△치과 김창현△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분과장△소화기내과 배시현△혈액내과 김동욱△종양내과 이명아△류마티스내과 주지현◇센터장△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김미란△유전진단검사 김명신
  • [인사] 포스텍 외

    ■포스텍 ▲ 부총장 조무현 ▲ 대학원장 김병현 ▲ 기획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 ▲ 교무처장 최윤성 ▲ 입학학생처장 전상민 ▲ 학술정보처장 이승용 ▲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정완균 ▲ 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 ▲ 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광주일보 ▲ 수석논설위원 박치경 ▲ 서울취재본부 부본부장 임동욱 ▲ 편집국 정치부장 홍행기 ▲ 편집국 경제부장 최재호 ▲ 편집국 사회부장 장필수 ▲ 편집국 문화1부장 김미은 ▲ 편집국 사진부장 겸 체육부장 나명주 ▲ 편집국 편집2부장 정재경 ▲ 편집국 사회2부장 직무대리 채희종 ▲ 편집국 문화미디어부장 직무대리 윤영기 ▲ 독자서비스국 예향부장 배동설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송기동 ▲ 편집국 정치부 정치팀장(부장 직무대리) 최권일 ▲ 편집국 정치부 행정팀장(부장 직무대리) 윤현석 ▲ 서울취재본부 정치부장 직무대리 박지경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직무대리 박성천 ▲ 편집국 사진부 사진팀장(부장 직무대리) 최현배 ▲ 편집국 편집1부 부장 직무대리 김용환 ▲ 편집국 편집2부 전산팀장(부장 직무대리) 유화종 ▲ 편집국 사회2부 차장 박진표 ▲ 편집국 문화2부 차장 이보람 ▲ 편집국 편집2부 차장 임수영 ▲ 광고마케팅국 차장 백선영 ■한국방송대학교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겸 학생처장 노형규 △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장 이용철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박강우 △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장 우경봉 △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영상학과장 겸 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과장 이영음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과장 이석호 △ 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겸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장 장종수 △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장 겸 대학원 정보과학과장 정광식 △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장 겸 대학원 바이오정보‧통계학과장 장영재 △ 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장 겸 대학원 간호학과장 최윤경 △ 교육과학대학 청소년교육과장 겸 대학원 청소년교육학과장 장미경 △ 대학원 이러닝학과장 김용 △ 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 박영숙 (간호학과) △ 정보전산원장 직무대리 겸 정보화책임관 한태인 (대학원 이러닝학과) △ 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 (경영학과) △ 원격교육연구소장 : 임재홍 (법학과) △ 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 (경영학과) △ 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 (교육학과) △ 학보사주간 변지원 (중문학과) ■서울성모병원 ▲ 관리부장 이응제 ▲ 홍보실장 구자성 ▲ 수술실/DSC실장 이윤기 ▲ 인공신장실장 박철휘 ▲ 기능검사실장 김수환 ▲ 내과 윤승규 ▲ 소화기내과 분과장 배시현 ▲ 혈액내과 분과장 김동욱 ▲ 종양내과 분과장 이명아 ▲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주지현 ▲ 성형외과 과장 오득영 ▲ 소아청소년과 과장 조빈 ▲ 비뇨기과 과장 이지열 ▲ 영상의학과 과장 안명임 ▲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김연실 ▲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수 ▲ 치과 과장 김창현 ▲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형렬 ▲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 김미란 ▲ 유전진단검사센터장 김명신
  • 한양대-스위스연방 공대 글로벌연구실 단계평가 전국1위 선정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ERICA캠퍼스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주재범 교수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의생명공학과 앤드류 제이 드멜로(Andrew J. deMello)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글로벌연구실(Global Research Laboratory: 이하 GRL) 사업단이 서울대(2개), KAIST(2개), 포스텍, 연세대, KIST, 이화여대 등이 포함된 전국 9개 사업단 중에서 단계 평가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RL 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매년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협력과제다. 이번 과제에서 국제공동연구팀은 주재범 교수 연구실(바이오나노포토닉스 연구실)에서 보유한 고감도 나노 광센서 기술과 드멜로 교수 연구실(마이크로플루이딕스 연구실)에서 보유한 초고속 마이크로 드롭렛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개념의 질병진단용 마이크로드롭렛 기반 광학센서를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대형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이뤄지는 혈액검사의 시간을 줄이고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초고속 진단 센서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의학자, 혈액형 변환 기술 세계 첫 개발

     국내 연구팀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Rh D+’ 혈액형을 ‘Rh D-’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 원천기술이 안정적으로 활용되면 희귀혈액형 보유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후 ‘만능 혈액’ 개발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김영훈 연구원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Rh D+ 혈액형을 Rh D- 형으로 전환시키는데 세계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유전학 분야 전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실렸다.  연구팀은 Rh D+ 형의 적혈구 전구세포에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Rh D 유전자를 제거하여 Rh D-형으로 전환시켰다. 이어 Rh D 유전자가 제거된 적혈구 전구세포를 적혈구로 분화시켜 Rh D- 혈액형으로 변환된 것을 확인했다. 유전자 가위란 동식물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특정 DNA 부위를 자르는 ‘유전자에디팅(Genome Editing)’ 기술로 인공효소가 가위 역할을 한다.  연구를 주도한 김형범 교수는 “과거에도 효소를 이용해 A형과 B형 적혈구 표면에 나타나는 혈액형 항원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O형의 혈액형 전환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그 때마다 적혈구가 깨지면서 헤모글로빈이 유출되는 ‘용혈현상’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다”면서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적혈구 전구세포 단계에서 유전자 교정을 시도해 성공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김형범 교수는 이어 “적혈구는 우리 체내에서 유일하게 핵이 없는 세포로, 핵이 존재하는 상태인 적혈구 전구세포 단계에서 유전자 조작을 하더라도 최종 산물인 적혈구에서는 탈핵이 되어 핵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유전자 변이의 부작용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Rh D+ A형 적혈구 전구세포를 대상으로 성공했지만, 모든 Rh D+ 혈액형에 대한 Rh D- 변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연구팀은 관련 유전자 기술을 국내 특허 출원 중이라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장 김현옥(진단검사의학) 교수는 Rh D- O형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Rh D+ O형은 물론 Rh D+와 Rh D-의 A형, B형, AB형 등 모든 사람에게 수혈이 가능한 만능 혈액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이 활용 단계에 이를 경우 인공혈액 대량생산으로 이어져 수혈의학에 큰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인에서 빈도가 0.15%인 희귀혈액형 Rh D-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응급으로 수혈이 필요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 해설  -국내 혈액형 분포: 우리나라 전체의 혈액분포는 Rh D+의 A형 34.2%, O형 27.1%, B형 26.9%, AB형은 11.5% 이며, Rh D-의 A형, O형, B형, AB 형은 각각 0.1%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  -수혈 관계: 지금까지 알려진 적혈구의 혈액형 항원은 285종이나 되지만 수혈을 할 때에는 면역성이 가장 높은 ABO 혈액형 및 RhD 혈액형 검사만을 시행하여 혈액형을 맞추어 준다.  만약 ABO 혈액형이 맞지 않게 수혈되면 용혈성 수혈부작용으로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O형 혈액은 모든 혈액형의 사람에게 수혈할 수 있다. Rh D 혈액형은 Rh D+인 경우에는 동형의 Rh D+와 Rh D- 혈액을 양쪽 모두 수혈 받을 수 있지만, Rh D-인 사람은 반드시 ABO 동형의 Rh D- 혈액을 수혈받아야 한다. 따라서 Rh D- O형 혈액은 누구에게나 수혈 가능한 만능 혈액이 될 수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딱 15분…메르스 신속 진단 키트 개발

    딱 15분…메르스 신속 진단 키트 개발

    “메르스 사태가 이쯤에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중동 지역 국가들과 교류를 지속하는 한 해마다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 최초로 메르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개발한 경기 수원 소재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조영식 대표는 9일 “메르스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메르스 공포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가 이끌고 있는 연구팀은 15분 만에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체용 신속 진단 키트 제품을 개발, 이날 국내 대학병원에서 사전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기존 분자진단검사법(PCR)으로는 확진 판정까지 유전자 검사를 위한 전문 인력과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고 5~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환자의 격리 및 치료 대상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앞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자회사인 바이오노트는 고려대 약대 송대섭 교수와 공동으로 낙타 등 동물의 콧물이나 가래 등을 이용해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개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 정식 수출하고 있다. 조 대표와 회사 연구팀은 이 기술을 토대로 동물용 메르스 진단 키트를 인체에 적용하는 첫 실험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감염 의심자의 가래를 채취, 시약 용액에 혼합한 후 검사지를 꽂아 두면 신속하게 메르스 감염 양성, 음성을 판별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2003년 25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신속 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AI), 신종플루, 에볼라 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 초 인체용 메르스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환자 21명에 대해 임상을 진행한 결과 PCR 결과와 100%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대표는 “만일 메르스 신속 진단 키트가 좀 더 일찍 개발돼 평택성모병원 등 일반 병원에 배포됐다면 사태가 이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인체용 메르스 진단 키트가 빠르게 도입된다면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감염 의심자에 대해 지금보다 빠르게 진단하고 후속 조치를 내림으로써 메르스 확산 방지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병원 명단+예방수칙 공개 ‘알아두자’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병원 명단+예방수칙 공개 ‘알아두자’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마련했다.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은 자가격리 대상자, 부양자·가족과 밀접 접촉자을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불안 및 우려를 해소하고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 수행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3일 의협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현실에 맞게 정리를 함으로써 국민들 입장에서 메르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자가격리 대상자을 위한 예방조치로서 ▲자택에 계세요 ▲자택 내의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세요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손을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해주세요 ▲증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세요 등이 7가지 행동요령에 포함돼 있다. 부양자와 가족 및 밀접 접촉자 대상으로는 ▲치료 등에 대한 설명과 지시를 잘 이해하고 환자·감시대상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환자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만 집안에서 함께 생활하세요 ▲공용으로 사용되는 장소는 에어컨, 열린 창문 등과 같이 환기가 잘되는지 확인하세요 ▲환자·감시대상자의 혈액, 체액 또는 땀, 침, 가래, 콧물, 토사물, 소변, 용변 등과 같은 분비물을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때 일회용 마스크, 가운과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세탁을 철저하게 해주세요 ▲사용한 모든 장갑, 가운, 마스크, 오염된 물건은 비닐봉지가 씌워진 통에 넣고 버리세요 등이다. 의협은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현실에 맞게 정리를 함으로써 국민들 입장에서 메르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메르스와 관련해 일선 의료기관에서 메르스 감염 방지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환자용 포스터 안내, 메르스 동향 보고 등을 각종 지침 및 홍보물을 의협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SNS), 카카오톡 메시지, 공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의협은 메르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의사들이 메르스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메르스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각적인 보호 대책도 반드시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스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르스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의협이 나섰네” “메르스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참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포함한 메르스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365서울열린병원, 아산서울의원,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한,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의원,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가톨릭성빈센트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군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단국대의대부속병원, 대천삼육오연합의원, 순창 최선영내과의원 등 18곳이다. 보건당국은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최근 감염 관련 7개 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메르스 예방법, 등 꼭 알아야 할 10가지] 1. (메르스의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2. (메르스의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메르스의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메르스의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5. (메르스의 예방)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6. (메르스, 자가격리)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7. (메르스, 진료)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8. (메르스의 진단)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9. (메르스의 치료)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습니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 10. (메르스 예방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대한감염학회 등 7개 학회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일반 국민들은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며 “현 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근거 없는 정보의 유포나 불안을 조장하는 판단들을 지양하고,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참여한 학회는 대한감염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등이다.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국인 메르스 의심 환자 중국으로 출국…정부 관리 ‘엉성’

    내국인 메르스 의심 환자 중국으로 출국…정부 관리 ‘엉성’

    메르스 의심 환자 내국인 메르스 의심 환자 중국으로 출국…정부 관리 ‘엉성’ ‘메르스 의심 환자’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자가 격리 중이던 남성이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자가 격리자에 대한 정부의 엉성한 관리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의 밀접접촉자인 K씨(44)는 지난 26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 남성은 세번째 환자 C(76)씨의 아들로, 네번째 환자 D(40대 중반·여)씨의 동생이다. 보건당국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WPRO)와 중국 보건 당국에 알렸다. 이를 통해 진단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도록 했으며 중국측에 한국 정부가 국내 접촉자들을 추적조사해 격리·관찰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편 질본은 이날 메르스 감염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68)씨로부터 2차 감염된 사람들이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7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성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은데다 아직 치료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 국민에게 전파 가능성?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 국민에게 전파 가능성?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 국민에게 전파 가능성?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성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은데다 아직 치료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부인도 감염확인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부인도 감염확인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중동판 사스 “39도 이상 고열+호흡 곤란” 충격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성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은데다 아직 치료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첫 환자 부인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첫 환자 부인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첫 환자 부인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에 다녀온 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68· 남)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첫 확진환자는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머물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이달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다.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는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 국민에게 전파 가능성은?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 국민에게 전파 가능성은?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중동판 사스 “39도 이상 고열+호흡 곤란” 충격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일반인 전파 가능성 있나?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일반인 전파 가능성 있나?

    중동 호흡기증후군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일반인 전파 가능성 있나?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성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은데다 아직 치료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 있나?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 있나?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 있나?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성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은데다 아직 치료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은?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은?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에게 전파 가능성은?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중동 호흡기증후군 첫 환자 발생, 부인도 감염…“일반인 전파 가능성 없다”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전염성은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40%나 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동지역에 다녀온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5월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 귀국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발병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건강 상황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확진환자가 외래와 입원 등을 통해 그간 방문했던 병원 3곳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가운데 최초 확진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2인실 병실을 쓴 고령 환자(76·남)도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유전자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RS를 공중보건위기 대상 감염병으로 정하고 있지만 지난 2월 현 상황이 국가 간 여행, 교역, 수송 등을 제한할 사항은 아니라는 공식 평가를 내 놓은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이 질병에 대한 관리체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감염 경로로 지목되는 낙타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체류한 바레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며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 역시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 검역을 즉각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정보 활용/허대석 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열린세상]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정보 활용/허대석 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인슐린 주사로 치료받고 있던 당뇨병 환자가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신고를 받고 달려온 구급차의 응급구조사가 그 환자의 건강카드를 찾아 질병이력, 최근에 진료받던 주치의의 이름을 알아낸다. 구급차에서 주치의와 바로 통화해 인슐린 주사로 인한 저혈당 증세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추가적인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바로 응급 치료를 시작한다. 이러한 일이 오늘날 프랑스와 같은 국가에서는 가능하다. 프랑스에서 국민들에게 발부하는 전자건강카드에는 병명, 투약기록, 주치의 등의 필수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건강카드만 있으면 카드에 담긴 정보만으로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거나 약물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사고가 났을 때 다른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건강카드 사본을 자동차 사물함에 보관한다. 그러나 뛰어난 정보통신기술과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본인 확인이 쉽지 않은 종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질병 이력을 설명해야 하고 진단검사 중 상당 부분을 중복해서 시행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구매 내역은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시대에 살지만 훨씬 중요한 진료 내역을 보려면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의무기록 복사를 신청해야 한다. 손톱크기의 작은 반도체 칩에 한 사람의 일생에 관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기술이 있고,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는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빅데이터가 활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정보를 적절히 공유하면 과잉진료, 의료쇼핑, 건강보험증 도용 등으로 인한 의료재정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나 이를 실행하려 할 때마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반대의 벽에 부딪혀 왔다. 한 개인의 질병에 관한 정보는 철저히 보호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전자건강카드를 사용하는 나라들이 가장 관심을 둔 것은 보안 문제였다. 카드 소지자가 자신이 필요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고, 응급상황에서 공개하고 싶은 의료정보는 카드 소지자가 사전에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개인의료정보 보호’가 모든 경우에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질병 이력을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진료기록을 10년 동안 보관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어린이가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았을 때 정신과 진료기록이 아이에게 낙인으로 남을 것을 우려한 부모가 삭제를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는 일은 드물지 않다. 심지어 발병 후에 가입한 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이전에 암 진단을 받았던 병원에 찾아와 막무가내로 과거 의무기록을 없애 달라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재정누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증 부정 사용 등 가입자의 문제가 2007~2013년 7920억원, 건강보험공단의 관리 부주의로 발생한 손실이 7년간 7조 2889억원으로 전체 누수액의 38%를 차지하고 있는데, 건강보험증만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의료기관 사이에 정보공유가 되지 않는 것이 누수의 주원인이다. 독일이나 대만 등의 국가는 본인의 사진이 포함된 전자건강카드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150명이 사망한 독일 여객기 추락 사건의 원인이 부기장의 정신질환과 연관이 있었다는 사실은 개인의 진료기록도 공익을 위해서는 공유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해 준다. 자살충동 성향에 대한 치료를 받아 온 조종사의 의료정보는 단순한 개인정보라고만 보기 힘들다. 내 아이를 돌보는 유아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질환이 없다는 것을 합법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부모와 내 아이의 정신과 상담 이력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이 상충되지 않게 제도를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정보 보안 시스템과 법 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다. 유럽에서는 국경을 넘어 어느 나라에서나 이용 가능한 전자건강카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응급 상황에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의료정보 관리 제도를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한국로슈진단, 신임 리처드 유(Richard Yiu) 대표 취임

    한국로슈진단, 신임 리처드 유(Richard Yiu) 대표 취임

     리처드 유(Richard Yiu·사진) 중국로슈진단 진단검사사업부 및 조직진단사업부 본부장이 3일 한국로슈진단(주)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에 정통한 신임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중국로슈진단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끈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로슈진단 측은 설명했다.   리처드 유 대표는 20년이 넘게 진단 분야에서 일한 헬스케어 마케팅 및 영업 전문가로, 중국 로슈진단 진단검사사업부 본부장(2006년), 로슈진단 아태지역 조직진단 사업총괄(2008년) 등을 거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조직 운영능력을 검증받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유 신임대표가 이끈 중국로슈진단은 전 세계 150여개 국의 로슈진단 가운데 미국에 이어 2위, 아시아에서는 1위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로슈진단 내에서 가장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조직이다.  리처드 유 신임 대표는 취임인사를 통해 “역동적일 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한국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시아 전역에서 체득한 조직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로슈진단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체외진단 1위 기업으로서 진단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려 건강한 한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중문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리처드 유 대표는 중국유럽비즈니스스쿨(CEIBS) 최고경영자과정(EMBA)을 수료했다.  스위스 헬스케어 그룹인 로슈의 진단사업부 국내법인인 한국로슈진단은 1990년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설립됐으며, 혈액·체액·조직 등을 검사하여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예방·진단·치료 및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병원 및 검사실의 대용량 분석용 체외진단 시스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용 분석기기 및 시약은 물론 병원의 현장검사용 기기와 혈당측정기 등 환자 자가검사 기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2014년 국내에서만 진단업계 최초로 2000억 원 매출을 돌파하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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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스포츠산업실장 유의동△산업기획팀장 이상철 ■한전원자력연료 ◇상임이사△생산본부장 김선두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이동훈 ■차의과학대 ◇부총장△교학 문창진△의무 지훈상△행정대외(교양교육원장 겸임) 서재원◇대학원장△일반 김세종△의학전문 신동은△통합의학 최중언△보건복지 문병우△미술치료 김선현△임상약학 최경업◇대학장△간호 임지영△건강과학 정우식△생명과학 백광현△융합과학 김주헌◇처장△기획 정광회△교무 김진경△학생 강형곤△입학 김재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강상진△사무 김효승◇실·관·원장△전산정보실 윤호△도서관 김은혜△생활관 이성기△글로벌경영연구원 신은경 ■연세대의료원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재활병원장 신지철△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보건대학원 <주임교수>△병원경영학과 이상규△보건정책학과 정우진△국제보건학과 전병율△역학건강증진학과(역학전공지도교수 겸임) 지선하△보건통계학과(보건정보관리전공지도교수 겸임) 남정모△산업환경보건학과 노재훈<전공지도교수>△병원경영전공 김태현△국제보건 김소윤△보건정책관리 박은철△보건의료법윤리 이일학△건강증진교육 김희진△보건통계 박소희△산업보건 원종욱△환경보건 신동천◇의과대학 <주임교수>△의학공학교실 박종철△내과학교실 한광협△신경과학교실 허경△피부과학교실 정기양△외과학교실 김남규△흉부외과학교실 백효채△정형외과학교실 강호정△성형외과학교실(인체조직복원연구소장 겸임) 유대현△산부인과학교실 배상욱△영상의학교실 김명준△방사선종양학교실 금기창△진단검사의학교실 김정호△응급의학교실 정성필<학과장>△의사학(동은의학박물관장 겸임)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원·센터장>△연세의생명연구원장 백순명△송당암연구센터장 정현철<부장>△연구지원 김승일△실험동물 남기택<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보건정책및관리 박은철△열대의학 용태순△소화기병 송시영△알레르기 박중원△세균내성 정석훈△피부생물학 정기양△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최종혁△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허용민△뇌전증 김흥동◇치과대학△구강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육종인△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창서△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조규성◇세브란스병원△창의센터장 김진영△내과부장 한광협△외과부장 김남규△내시경검사실장 이용찬△유전자은행장 김호근△국제진료소장 인요한△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소장 원종욱<과장>△소화기내과 송시영△호흡기내과 김영삼△내분비내과(당뇨병센터소장 겸임) 차봉수△신장내과 강신욱△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최준용△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유방외과 박세호△갑상선내분비외과 정웅윤△중환자외상외과(외상전문의수련센터소장 겸임) 이재길△이식외과 김명수△흉부외과 백효채△정형외과 문성환△성형외과 유대현△피부과 정기양△산부인과 배상욱△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건강의학과 김승민<센터소장>△소화기병 김원호△신장병 최규헌△장기이식 김순일△로봇내시경수술 이강영△VIP건강증진 정재복△뇌종양 장종희△골연부조직암 신규호△세포치료 김현옥△임상연구보호 라선영◇강남세브란스병원△척추병원 진료부장 진동규△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장 정석훈△치과병원 원장 문익상△치과병원 진료부장 허종기△암병원 원장 최승호△암병원 진료부장 이세준△위식도암클리닉팀장 정희철△유전자은행장(병리과장 겸임) 홍순원<과장>△척추신경외과 김근수△척추정형외과 석경수△척추재활의학과 강성웅△호흡기내과 변민광△감염내과 송영구△소아청소년과 김지홍△피부과 김수찬△흉부외과 이성수△신경외과 김용배△성형외과 노태석△안과 한승한△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정성필△유방외과 정준△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이식중환자외상외과 주만기△소아외과 최승훈<센터소장>△심장혈관 임세중△내분비·당뇨병 안철우◇치과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정형외과장 겸임) 김형식△교육수련부장(영상의학과장 겸임) 정수윤△적정진료관리실장(내과장 겸임) 이정은<과장>△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임진홍△산부인과 김혜연△가정의학과 정동혁△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전국진◇연세암병원 <과장>△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종양내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안중배<센터장>△위암 형우진△간암 최진섭△췌장담도암 박승우△식도암 이용찬△폐암 김대준△갑상선암 정웅윤△혈액암 정준원△부인암 김영태△비뇨기암 최영득△두경부암 김세헌△소아청소년암 유철주△개인맞춤치료 백순명◇재활병원△진료부장 김덕용△재활의학과장 김용욱◇심장혈관병원<과장>△심장내과 최동훈△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 <과장>△소아신경과 김흥동△소아정형외과 김현우△소아영상의학과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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