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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윤균상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출연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은 187cm의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차세대 스타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한 윤균상은 2014년 SBS ‘피노키오’에서 배우 이종석의 형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윤균상은 영화 ‘노브레싱’, ‘금지된 장난’,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특히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에서 무사 무휼 역을 맡으면서 인기배우로 등극했다. 윤균상은 유아인의 포스에 전혀 밀리지 않으며 무사 무휼의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매력을 그대로 녹여냈다. 최근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는 배우 박신혜를 짝사랑하는 의사 정윤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의사로서 프로 같은 모습과 짝사랑을 하는 순진한 모습의 양면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새롭게 합류해 이서진, 에릭과 함께 섬으로 떠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남주, ‘트렌치코트+베레모’ 파리지엔느 공항패션 “가을향기 물씬”

    김남주, ‘트렌치코트+베레모’ 파리지엔느 공항패션 “가을향기 물씬”

    배우 김남주의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2일 김포공항에 모습을 들어낸 김남주는 흰 티에 보이 프렌드 핏의 진을 착용하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가을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스타일링에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와 유니크한 패턴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뭇 여성들의 로망인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김남주 공항패션에서 포인트가 된 독특한 육각 패턴의 스트랩 가방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2016 F/W 신제품인 레트로 L (RETRO L) 백으로 ‘닥터스 박신혜 가방’으로 불리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브루노말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육룡이…’ ‘피노키오’ 등 굵직한 작품 ‘다양한 성격 잠재된 얼굴’ 평가 좋아 지난 23일 종영한 드라마 ‘닥터스’의 초반 여심몰이는 김래원의 몫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여심은 분열했고 옮겨갔다. 까칠한 완벽주의자이지만 ‘내 여자’에겐 지순한 짝사랑을 이어간 정윤도 선생, 윤균상(29)을 향해서였다. 30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온도차가 큰 캐릭터’, ‘이상적인 짝사랑’을 배우 인생 최대의 인기를 끈 이유로 꼽았다. “무사(‘육룡이 나르샤’)로 10개월 살다가 의사로 변신해야 하니 고민이 많았어요. 정윤도는 책임감이 강하고 사랑에는 솔직한 성격이라 온도차가 많은 인물이기도 했구요. 기존의 뻔한 삼각관계와는 달리 짝사랑의 대상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도 계략을 꾸민다거나 방해 공작을 펼치기는커녕, 사랑하는 사람의 남자까지 응원해 주죠. 실제의 저는 그렇게 못 하겠지만 성숙한 윤도를 통해 많이 배웠어요.” 윤균상의 필모그래피는 길지 않다. 스물넷에 데뷔한 그는 ‘너를 사랑한 시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빠르게 얼굴을 알렸다. 대중에게 호기심을 갖게 한 비결로 그는 다양한 성정을 지닌 자신의 얼굴을 꼽았다. “들었던 말 가운데 가장 좋았던 말은 얼굴에 다양한 성격이 잠재돼 있다는 말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장난기 넘치면서도 한없이 착해 보인다고도 하고, 인상이라도 쓸라치면 참 못되고 나빠 보인다고 하구요. 캐릭터가 지닌 성격의 낙차를 표현하기도 좋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2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는 그에게 배우는 후회 없는 ‘천직’이다. 그는 “늘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주는 직업인데 어떻게 질릴 수가 있고 후회를 할 수가 있겠느냐”고 웃음 띤 얼굴로 되물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무작정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무모함’과 ‘결단력’이 동력이었을까. “상경할 때만 해도 아무런 확신도 없었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그냥 올라왔거든요. 키가 크니 운 좋게 모델 활동을 1년 반 하다가 무대에서의 희열을 맛봤어요. 하지만 런웨이는 너무 짧으니 오래 무대에 설 수 있는 연극을 꿈꿨죠. 이젠 그저 성실하게 연기하는 걸 넘어 제가 출연한다고 하면 ‘꼭 봐야지’, ‘저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재미있어’라고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아이유)이 이준기-강하늘에게 각각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된 ‘이색 삼각 인연’이 공개됐다. 로맨스가 예고된 세 사람이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서로에게 각인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강하늘과 손을 꽉 잡아챈 이준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측은 방송을 앞두고 4황자 왕소(이준기 분)-해수(이지은 분)-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이색 인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한류스타 이준기-이지은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선 왕소-해수-왕욱 세 사람의 만남은 항상 평범하지 않다. 공개된 스틸처럼 왕소는 해수를 만날 때마다 이글거리는 눈빛을 내보내지만, 왕욱은 갑자기 바뀐 해수의 행동에 실소를 터트린다. 특히 왕소와 해수의 만남에는 공개된 스틸처럼 항상 불꽃이 튄다는 설명. 왕소는 해수에게 살의를 띈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황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당당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해수를 저지하면서 또 한 번 불꽃 튀는 눈빛을 보낸다. 마치 앙숙 같은 둘의 모습에 스틸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반면에 왕욱은 사고 후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된 듯한 해수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해수의 거듭되는 엉뚱 행동에 자동으로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해수는 엉뚱 행동과 실수가 들켜 민망해하고 그런 해수를 보는 왕욱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21세기의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진 해수는 신분제도만 빼고 지금의 대한민국과 거의 유사한 고려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통하게 된다. 고려 여인들은 당시 남자들과 집안 내에서 거의 동등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혼이나 재혼 등이 허가될 정도였다는 것. 그런 고려 여인 중에서도 해수는 특별한 행동들과 언사로 눈길을 끌게 되고 많은 황자들 중에서도 왕소, 왕욱과 이색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해수는 강한 고려 여인들 사이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여겨지며 왕소, 왕욱과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왕소와 왕욱은 황자인 자신들에게 할 말 다 하면서도 자신들의 상처를 감싸주는 해수의 독특한 행동에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앞으로 이어질 세 사람의 예측 불허 궁중 로맨스에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성경, 공항패션 끝판왕 등장

    이성경, 공항패션 끝판왕 등장

    배우 이성경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 28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10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로 출국했다. 이 날 이성경은 체크 프린트가 돋보이는 판초에 스키니와 닥터마틴의 블랙 첼시부츠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완벽한 스타일링과 함께 모델 출신다운 워킹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공항 내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휩쓸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성경의 공항패션의 포인트가 되는 슈즈는 닥터마틴의 켄싱턴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티나(TINA)’로 화려한 킬티(Kiltie)와 브로그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테슬 장식이 심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진서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방송 내내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고수했던 ‘닥터스’가 물러가고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대세 스타’ 박보검의 첫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주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한류 스타’ 이준기와 아이유가 호흡을 맞추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이번주 출격한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 사극이라는 장르에 ‘안구정화’ 기능을 제대로 갖췄다. 대체 뭐 보지? ◆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은 박보검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박보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극 요정’ 김유정의 ‘케미’가 통하며 첫 방송에서 시청률 8.3%(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 2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오늘(29일)과 내일(30일) 밤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영(박보검)이 자신의 세자 신분을 홍라온(김유정)에게 밝힐 것인가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라온은 영을 별감으로 알고 있으며 영은 내시인 라온이 여자인 것도 모르는 상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회분에서 연서를 대필한 죄로 라온이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가자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나타났고 라온에게 벌을 주려는 명은 공주에게 “멈추어라”는 명을 내렸다. 이에 영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밤 10시 3회 방송을 앞두고 9시에 1, 2회 핵심 분량을 압축한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판’을 방송할 예정이다.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한류스타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달의 연인’은 21세기 여자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는다. 고려여인 해수(이지은 분)의 영혼에 깃든 21세기녀는 고려에서 고군분투하며 적응을 시작한다. ‘달의 연인’의 새로움과 재미는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독특한 해수를 주목하는 고려 황자들, 그리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 신의의 이야기는 수많은 볼거리를 안기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달의 연인’은 고려 황실을 중심으로 한 까닭에 정치적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매력만점의 꽃황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지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에는 황권을 강화하기 위한 혼인정책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비롯해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황후 유씨(박지영 분), 은둔의 조종자 황후 황보씨(정경순 분), 천기를 읽는 최지몽(김성균 분)이 등장한다. 또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시작으로, 모든 걸 지키기 위해 스스로 빛나야만 했던 8황자 왕욱(강하늘 분), 그리고 황제 자리를 탐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 등 필수불가결하게 황권 다툼에 나서게 되는 8명의 꽃황자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플레이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제작이라는 강점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 포커싱을 곳곳에서 시도하며 각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들의 로맨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운다. 여기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아름다운 배경을 담는데 노력했다는 점, 화려한 황실을 필두로 한 고려시대의 재해석, 궁중암투로 인해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그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먼저 방송을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의식하듯 ‘달의 연인’은 오늘 밤 10시 1-2회를 연속 방송하는 카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월화드라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 ‘몬스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8~1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지난 41회에서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이는 지난 40회보다 0.8%P 상승한 기록이다. 극후반부로 달려가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도신영(조보아)의 사각관계가 흥미를 더하고 있지만 ‘구르미’와 ‘달의 연인’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콘텐츠진흥원, ‘태후 열풍’ 이끈 한류의 버팀목

    한국콘텐츠진흥원, ‘태후 열풍’ 이끈 한류의 버팀목

    올해 한류 드라마 역사를 새로 쓴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 작가와 각본을 공동 집필한 김원석 작가의 ‘국경 없는 의사회’가 원작이다.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개최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 우수작이었다. ‘태양의 후예’가 만들어지기까지 한콘진의 일정 역할이 있었던 셈이다. 한콘진은 최근에도 ‘닥터스’, ‘옥중화’, ‘함부로 애틋하게’ 등의 제작을 지원하며 새로운 한류 드라마 탄생을 거들고 있다. 한콘진의 역할은 방송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 3대 뮤직 마켓인 미국의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영국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GE), 프랑스 미뎀(MIDEM) 등에 우리 뮤지션을 소개하며 케이팝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여기에 게임, 캐릭터, 패션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화를 제외한 대중문화 전반을 지원하며 문화 콘텐츠로 대한민국 영토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류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한콘진은 분야별로 따로따로 이뤄지던 지원 통로를 일원화하기 위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을 하나로 통합해 2009년 5월 출범했고, 2014년 6월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박신혜, 김래원과 깜찍 셀카 동영상 “토끼지홍♥토끼혜정”

    박신혜, 김래원과 깜찍 셀카 동영상 “토끼지홍♥토끼혜정”

    배우 박신혜가 김래원과의 깜찍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지홍 토끼혜정. 오빠 이거 동영상이에요. 오빠 얼굴 정지화면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SBS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래원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플리케이션 효과를 통해 토끼로 변신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신혜 김래원은 지난 2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9살차 나이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김민석, 종영 아쉬움 인증샷으로 달래기 “고생했다 강수야”

    ‘닥터스’ 김민석, 종영 아쉬움 인증샷으로 달래기 “고생했다 강수야”

    ‘닥터스’ 김민석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달랬다. 지난 22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최강수로 살게 해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까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만, 다음주부터는 매주 월, 화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쉽진 않겠지만 닥터스도 강수도 이제 놓아주렵니다. 고생했다 강수야 민석아”라며 극 중 캐릭터인 ‘최강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또한 김민석은 마지막회가 방송된 다음날인 24일에는 함께 출연한 이성경과의 인증샷도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봤어요! 닥터스 식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강수가 보고싶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는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닥터스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 들어보니

    닥터스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 들어보니

    인기리에 종영한 SBS드라마 닥터스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닥터스 측은 24일 네이버tv캐스트에 닥터스의 주연 배우 박신혜, 김래원, 이성경, 윤균상의 아쉬운 종영 소감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통해 유혜정을 연기한 박신혜는 “고생한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기뻤고, 촬영하는 내내 ‘혜정’이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혜정이가 지홍 선생님을 만나 성장했듯이, 현장에서 많은 스탭들과 선배, 동료 배우들을 만나면서 저 역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홍지홍을 연기한 김래원은 “오랜만에 달달한 역할을 해봤는데 괜찮았던 것 같다”며 “수술 장면 촬영하느라 밤을 새우고 고단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서우를 연기한 이성경은 “현장에서 제가 까불이 1등이었는데, 정신없었던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뻐해 주시고 감싸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 서우 역 많이 부족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정윤도 역을 소화한 윤균상은 “몇 달 동안 덥고,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써가면서 모든 배우들이 고생하면 촬영을 마쳤는데, 너무나 행복했던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보내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근래 방송 3사 평일 드라마 중 유일하게 광고 완판 행진을 펼치며 지난 23일 종영했다. 종영을 앞두고 지난 8, 9, 15일 3회 연속 20%를 넘긴 ‘닥터스’는 23일 마지막회에서도 전국 20.2%, 수도권 22%를 기록하며 시청률 가뭄 시대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했다. ‘닥터스’ 후속작으로는 아이유, 이준기, 강하늘 주연의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29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SBS 닥터스/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닥터스 종영 윤균상, 퇴장까지 멋진 짝사랑 순정 “서브남주 새 역사”

    닥터스 종영 윤균상, 퇴장까지 멋진 짝사랑 순정 “서브남주 새 역사”

    ‘닥터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윤균상이 짝사랑 순정을 보여주며 멋진 퇴장을 했다. 주연 김래원을 위협할 만큼 멋진 존재감을 발휘하며 ‘서브남주(서브 남자주인공)’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래원 박신혜가 꽃길 프러포즈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이룬 가운데 윤균상은 찌질하지 않게, 그렇다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것도 아닌채, 자신만의 사랑을 지키며 훈훈하게 퇴장했다. 이날 윤균상은 그의 짝사랑을 안타까워하는 이선호에게 “그냥 다 좋다. 혼자 좋아하는 것 외롭지 않다. 괜히 다른 여자 만나면서 유 선생(박신혜) 생각나면 그게 더 외로운 거다”고 말했다. 이어 “짝사랑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 들어가는 건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고 말하며 역대급 짝사랑남으로 남게 됐다. 배우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에서 ‘덕만’이라는 캐릭터로 데뷔,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선보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배우 이종석의 형이자, 심성 착한 인물에서 살인까지 하는 극과 극의 캐릭터 ‘기재명’ 역을 맡았다.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완벽하게 선보이며 ‘여심 저격수’라는 타이틀을 받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배우 하지원 이진욱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수컷의 매력이 넘치는 천재피아니스트 ‘차서후’로 분해 차갑고 시크하지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남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노브레싱’,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 스크린에서도 배우 윤균상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지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한 배우 윤균상은 사극의 어벤져스라 불린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주역으로 나와 최고의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배우 윤균상이 연기한 ‘육룡이 나르샤’에 여섯 번째 용인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은 무공해 청정 매력과 멋진 액션, 극 마다 보여진 깊은 눈빛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진하게 흔들었다. 이어 ‘닥터스’에서는 단순하고 까칠하지만 사랑 앞에선 순수한 소년이 되는 ‘정윤도’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닥터스’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웃으며 서로를 응원한 좋은 제작진, 배우분들과 우리 흥윤도 팀과 함께 연기하고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정윤도라는 인물은 책임감 강하고 까칠하면서도 단순하고, 솔직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 고민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닥터스’가 너무 잘돼 행복하다. 많은 노력과 준비로 임한 작품인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종영, 김래원♥박신혜 꽃길 프러포즈+키스 ‘시청률 27% 폭발’

    닥터스 종영, 김래원♥박신혜 꽃길 프러포즈+키스 ‘시청률 27% 폭발’

    김래원 박신혜의 달달한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닥터스’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는 23일 전국 시청률 20.2% (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시청률 22.0%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닥터스’가 기록한 20회 수도권 평균시청률은 21.18%로 20% 고지를 훌쩍 넘었으며, 20회중 기록한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23.1%, 최고 분당 시청률은 27.38%였다. ‘닥터스’ 마지막회 시청률 최고의 1분은 27.38%를 기록한 김래원의 꽃길 프러포즈 장면이었다. 김래원은 다리 위에서 꽃을 뿌리며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고 박신혜는 “사랑해요”로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행복해했다. 이날 방송된 ‘닥터스’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혜정(박신혜), 지홍(김래원)과 대립각을 세웠던 진명훈 원장(엄효섭 분)의 경추 종양 수술을 집도하는 지홍과 혜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명훈이 혜정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혜정 역시 “회복해주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따뜻한 온기가 담긴 공감 가는 대사, 믿고 보는 김래원 박신혜의 ‘심쿵’ 케미, 개성 넘치는 의국 구성원들의 생생한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닥터스’는 첫회부터 최종회까지 부동의 월화드라마 1위로 뜨거운 사랑 속에 종영했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엽 공현주 결별, 화려한 집안+스펙 재조명 ‘○○○회장 외손자’

    이상엽 공현주 결별, 화려한 집안+스펙 재조명 ‘○○○회장 외손자’

    이상엽 공현주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상엽 집안이 재조명됐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엽과 공현주는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의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공현주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상엽의 화려한 집안 내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이상엽은 김종진 동국제강 전 회장 외손자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갑작스러운 헬기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김종진 전 회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 전신인 포항제철에서 근무했고 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소속사는 “故 김종진 회장의 외손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범한 분들이다. 가족 이야기는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만 봐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엽도 이와 관련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려져서 너무 민망하다”며 “내 집안은 나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집안이 부유해서 그냥 배우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엽은 최근 SBS ‘닥터스’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KBS2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촬영을 마쳤다. 또 JTBC ‘이번주, 내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현주 결별’ 이상엽, ‘닥터스’서 “아내 포기하고 싶다” 오열 연기 눈길

    ‘공현주 결별’ 이상엽, ‘닥터스’서 “아내 포기하고 싶다” 오열 연기 눈길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로 전날 이상엽의 오열 연기가 눈길을 끈다. 이상엽은 22일 방송된 SBS ‘닥터스’ 18회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와 뱃속 아기를 잃을 위기에 처한 남편 김진우 역으로 출연했다. 김진우의 아내는 수술을 통해서도 살 가능성이 희박했던 상황. 이런 아내를 지켜보던 김진우는 결국 유혜정(박신혜)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 호흡기 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유혜정은 그에게 달려갔고 김진우는 “누구보다도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던 제가 지금 아내를 가장 고통스럽게 하고 있네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혜정은 “아내분이 지금까지 버티는 건 두 분, 아기와 남편분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남편분도 버티셔야 해요”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이후 김진우는 아내를 바라보며 “네가 버티면 나도 버틸게”라고 말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닥터스’ 방송 이후 이상엽은 “평소 좋아하던 작품에 특별출연 제의를 받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는데 시청자분들께서 재밌게 봐 주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이상엽 공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공개적으로 사랑을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드라마 ‘닥터스’가 다음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전개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는 건 분명 배우 김래원의 힘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종영까지 1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의 결말로 흘러가는 중이다. 유혜정(박신혜)은 진서우(이성경)의 진심어린 사과에 그의 아버지 진명훈 과장(엄효섭)을 용서하고 할머니의 복수를 멈춘다. 그러나 결국 진명훈 과장은 죄의 대가를 치른다. 종양이 발견된 것. 이제 결말은 홍지홍과(김래원)과 그의 어시스턴트 유혜정이 그의 수술을 맡아 원수를 은혜로 갚는 일만 남았다. ‘닥터스’는 착한 드라마기 때문이다. ‘닥터스’는 앞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떨림 증상을 겪는 양궁 선수(임지연)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는가 하면 전신이 마비돼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한혜진)를 스토커(조달환)로부터 구해내고, 두 아들의 수술비가 없는 아빠(남궁민)의 자살을 막으며, 사고로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잃을 상황에 있는 남자(이상엽)를 위로했다. 언제나 예상 가능한 훈훈한 결말로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닥터스’는 병원 에피소드보다 주인공 유혜정의 변화 과정과 로맨스에 더욱 초점을 맞춘 작품. 그의 성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홍지홍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김래원은 선생에서 연인이 되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보는 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그만의 능글맞음과 자연스러움으로 박신혜와 ‘케미’를 만들었다. “결혼했니? 그럼 됐다”로 시작된 여심 저격 멘트는 병원 복도에서 툭 던진 “혜정아 결혼하자”라는 프러포즈로 정점을 찍었다. 김래원은 홍지홍이고, 홍지홍은 김래원이었다. 캐릭터와 배우가 하나가 된 자연스러운 연기에 ‘심쿵’ 대사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매회 설레게 했다. 다소 “오글다린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달달한 로맨스일수록 ‘오글’을 피할 순 없다. 김래원표 로맨스를 각인시킨 ‘닥터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내 남자에요” 훈훈한 투샷 ‘홍쌤♥유쌤’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내 남자에요” 훈훈한 투샷 ‘홍쌤♥유쌤’

    김래원과 박신혜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하는 김래원과 함께 잔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연인인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닥터스’ 종영 소감도 함께 전했다. 그는 “극 중 혜정이가 성장했듯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그 4개월 동안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맙고 행복한지, 그래서 얼마나 아프고 보내기 싫은지 내 마음을 열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 오늘밤 10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실 거죠?”라며 이날 방송될 마지막회에 대한 본방사수 독려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내 남자에요 #지홍 홍지홍이지홍 #유선생” 이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김래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덕분에 행복했어요”, “이제 못 볼 생각하니 아쉽네요 보내기 싫다”, “두 분 진짜 결혼하셨으면 연기가 진짜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몬스터 성유리 “사랑이 뭔지는 아니?” 돌직구..조보아 “기분나쁜 패배감”

    몬스터 성유리 “사랑이 뭔지는 아니?” 돌직구..조보아 “기분나쁜 패배감”

    ‘몬스터’ 성유리가 조보아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 40회에서는 성유리(오수연 역)가 조보아(도신영 역)에게 강지환(강기탄 역)의 아픈 구석을 살피라고 일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강지환에게 꼬리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조보아에게 “내가 꼬리치는 것처럼 보여요?”라고 물었다. 조보아는 “어. 그렇게 보여요. 아홉개 꼬리 몽땅 흔드는 걸로. 구미호처럼”이라며 비아냥댔다. 성유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그쪽이 자신 없는 거 아니고?”라고 맞받아쳤다. 조보아는 “뭐? 네까짓 게 감히 나한테 상대가 된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성유리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상대도 안 되는 사람한테 신경 꺼”라고 답했다. 이에 조보아가 “야 오수연”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성유리는 “너 사랑이 뭔지는 아니?”라고 물었다. 이에 조보아는 “알아. 아주 잘 알아”라며 큰소리쳤고, 성유리는 “아니 너 몰라. 그게 사람을 얼마나 아프게…”라며 훈수를 두려다 목이 메인 듯 말끝을 흐렸다. 조보아가 팔짱을 끼고 “너 지금 가르치는 거니?”라고 묻자, 성유리는 “기탄이 사랑하고 싶으면 먼저 그 사람 아픈 데부터 찾아봐. 어린 애처럼 네 생각만 하지 말고. 같이 아파할 수 있어야 사랑할 수 있는 자격도 생겨”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조보아는 성유리가 나간 뒤 커피를 들이키며 “저게 정말. 뭐지 이 기분 나쁜 패배감은?”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몬스터’는 8.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1위는 17.8%, 19.5%(18·19회)를 기록한 SBS ‘닥터스’였으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몬스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8.3%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다르마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운종가 연애 카운슬러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홍라온이 남장을 한 채 궁에 내시로 들어가고, 이영은 자유분방한 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는 전국 시청률 8.3%,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3.2%보다 무려 5.1%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꼴찌이긴 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4%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성공적 출발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의 첫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8%, MBC ‘몬스터’는 8.9%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브라질 녹화 특집으로 평소보다 높은 14.9%로 나타났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해 이날 18~19회가 연속 방송된 ‘닥터스’는 밤 11시대 방송된 19회의 시청률이 19.5%로 18회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전까지 3회 연속 20%를 넘었던 ‘닥터스’는 다시 2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의료사고 용서 장면 ‘최고의 1분’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의료사고 용서 장면 ‘최고의 1분’

    ‘닥터스’ 박신혜가 의료사고를 용서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가 19회 시청률 22.0% (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22.82%를 기록한, 박신혜의 용서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이성경 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혜정(박신혜 분)은, 할머니의 의료 사고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고자 진명훈(엄효섭 분)을 찾아간다. 진명훈은 “조금 아까 홍지홍(김래원 분)교수를 만나고 왔는데 2인 1조로 움직이냐?”며 비아냥거리지만 혜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원장님한테 내린 모든 저주를 거둬들인다”며 “이제부터 원장님하고 상관없이 살겠다. 오늘은 마무리하러 왔다”고 답하다. 이어 “고맙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냐”는 진명훈에게 “고맙다는 말 하지 마세요. 전 그냥 제 숙제를 끝내러 온 거예요. 많이 배웠습니다. 숙제를 끝내는 동안”이라며 웃음을 보낸다. 그러나 진명훈은 “뭐야 진짜”라며 여전히 좁은 속내를 버리지 못한 것.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는 23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닥터스 김래원, 병원 복도서 기습 프러포즈 “결혼하자” 박신혜 표정보니

    닥터스 김래원, 병원 복도서 기습 프러포즈 “결혼하자” 박신혜 표정보니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지홍(김래원 분)은 병원 복도에서 만난 혜정(박신혜 분)에게 대뜸 “혜정아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혜정이 깜짝 놀라자 지홍은 “싫으냐”고 물었다. 혜정은 “아니 너무 심한 것 아니냐.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무슨 말을 그렇게 툭 뱉냐”고 지적했다. 이에 지홍은 “이거 툭 뱉은 것 아니다.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나온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혜정은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잖냐. 낭만적이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지홍이 “난 네가 그런 것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이야기하자 혜정은 “왜 싫어한다고 생각하요? 안 싫어한다”며 정색했다. 지홍은 “너 나한테 할말 있지 않냐”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길 기다렸고 혜정은 “여기는 분위기가 아니다”라며 민망해했다. 혜정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지홍의 손을 잡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다음 행동은 병원이라서 참는 거다”고 말했고 지홍은 “또 훅 들어온다”며 웃었다. ‘닥터스’는 오늘(23일) 오후 10시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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