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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컵 보증금제 자발적 참여 매장 발굴 나섰지만… 아직은 미미

    일회용컵 보증금제 자발적 참여 매장 발굴 나섰지만… 아직은 미미

    제주도가 올해 초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위해 자발적 참여 매장 발굴에 나섰지만 아직은 공공기관내 매장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 비대상 중 자발적 참여 매장 8곳이 환경부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환경부 승인을 받은 곳은 제주도청 본청에 입점한 아이 갓 에브리싱(I got Everything) 등 8곳이나, 1개 매장은 타브랜드로 재개점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가 승인한 매장은 I got Everything(도 본청 입점), CAFE I’M NUE(설문대여성문화센터 입점) , 노기다(도의회 입점), 카페제주웰컴(제주관광공사 입점), 카페22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운영), 카페오르(제주영락교회 운영), Basenote(도본청 인근 개인매장), 제주G인(면소재지 개인매장) 등이다. 대부분은 공공기관에 입점한 카페들로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은 2곳에 불과하다.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사업자에게 적용된다. 자발적 참여 매장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적용이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제도 시행에 동참하는 것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일회용컵에 음료를 구매할 때 보증금 300원을 지불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는 제도로 2022년 12월 2일부터 제주·세종에서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도록 계획돼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 폐지 논란이 발생한 이후 11월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품목별로 철회·유예하는 등 정책이 후퇴하는 조짐을 보이자 보증금제에 동참하던 매장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일회용컵을 제공하는 매장 3400곳 중 보증금제 적용 매장은 500여곳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도내 참여율은 지난해 9월 96.8%에 달했지만 올해들어 보증금제 동참률은 54.7%로 절반 가까이 이탈했다. 이에 도는 자발적 참여매장을 포함해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업소 중 우수매장을 선정해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제도 운영에 필요한 간이회수기, 회수함, 라벨, 매장 운영에 필요한 종량제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다회용컵 310만 여개를 판매(테이크아웃)한 도내 스타벅스 31개 매장도 지난 4일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로 전환해 영업 중이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자발적 참여 매장과 음료시장 점유율이 높은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환이 제도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매장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행복브릿지,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탄소저감 산식 개발 협약’ 체결

    행복브릿지,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탄소저감 산식 개발 협약’ 체결

    NFC 기반 에코테크 기업인 행복브릿지가 지능형 탄소데이터 솔루션 ‘그린플로’를 서비스하는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사용 탄소저감 데이터 산식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브릿지는 다회용컵 사용량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를 계량화하고 이를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행복브릿지 관계자는 “ESG 경영에 시동을 건 많은 기업이 다회용컵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탄소저감 데이터 제공으로 기업의 탄소중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NFC 기술을 적용한 다회용컵 개발에 이어 정확한 탄소저감 산식 개발로 서비스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표준협회 등 NFC 기술이 적용된 다회용컵을 채택한 기업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더욱 정교해진 탄소저감 산식이 적용될 경우 NFC 기반 다회용컵 채택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남 행복브릿지 대표는 “탄소저감 데이터 분야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둬온 오후두시랩과의 협약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NFC 기반 탄소저감 데이터 제공으로 고객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브릿지는 지난해 10월 용인 반도체 특구내 다회용컵 순환 서비스를 위한 자동화라인을 구축하고 2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진 구청장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생활화에 주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 제로 강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허준축제, 강서 봄빛페스타 등 축제 진행 시 음식판매 부스와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일회용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등촌동에 있는 원당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재사용·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웃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까치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전 직원이 종이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자원순환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회용품 감량 컨설턴트 운영, 비닐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이 모이면 우리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주민 여러분들도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심민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 CJ프레시웨이, 비건 메뉴 먹고, 다회용컵 쓰고… 실생활 친환경 실천

    CJ프레시웨이, 비건 메뉴 먹고, 다회용컵 쓰고… 실생활 친환경 실천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이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CJ프레시웨이는 푸드서비스 사업장에서 ▲저탄소·비건 메뉴 운영 ▲일회용품 사용 절감 ▲잔반량 감축 등을 통해 탄소배출과 폐기물을 저감하는 ‘렛츠그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월별로 저탄소·비건 메뉴를 개발해 식단으로 제공하는 ‘더 그린테이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구운채소 로제카레, 수제 두부패티버거 등이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사내카페 일부 매장에서는 고객 전용 컵 세척 기기를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식사 공간도 지향한다.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매장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에 친환경 페인트와 커피박을 활용한 마감재 패널을 사용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가구들을 설치했다. 아울러 2021년부터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손잡고 단체급식장에서 사용한 고품질의 종이 쌀포대를 원단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7월부터 일회용컵 반납 땐 100원 환급

    오는 7월부터 서울시청~광화문 인근 ‘에코존’에서 일회용컵 회수·보상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일회용컵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는 개당 100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 해 231억개씩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플라스틱컵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22일 서울시, 중구·종로구와 함께 일회용컵의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7~12월 일회용컵 회수·보상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회용컵 사용 촉진 지구인 에코존 내 커피·패스트푸드·제과 등 327개 매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일회용컵 반납 회수함을 설치한다. 참여 매장에는 다회용기 세척기를 우선 지원하고 라벨(QR코드)이 인쇄된 컵을 제공한다. 회수한 컵은 수집·운반업체가 수거해 화장지·종이로 재활용하거나 섬유와 플라스틱 용기를 제작할 수 있는 플레이크로 가공해 관련 제품 생산 기업에 공급한다. 에코존 매장끼리 ‘교차 반납’이 허용되고 컵 반납 소비자에게는 100원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1인당 반납할 수 있는 양은 하루 20개로 제한된다. 2022년 기준 일회용컵 사용량은 종이컵 172억개, 플라스틱컵 59억개 등 총 231억개에 이른다. 종이컵은 화장지로, 플라스틱컵은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와 섬유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소재다. 그러나 일회용컵은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된다. 연간 배출되는 종이컵(20만 1000t) 중 87.1%(17만 5000t)가 이렇게 버려진다. 분리배출은 12.9%(2만 6000t)에 불과하다. 플라스틱컵도 배출량(6만 1000t)의 54.1%(3만 3000t)는 종량제봉투에 담겨 폐기된다.
  • 송파구, 텀블러 세척기 운용 [서울포토]

    송파구, 텀블러 세척기 운용 [서울포토]

    송파구(서강석 구청장)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 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는 청사 1층 온조 카페와 2층 민원실에 설치,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텀블러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으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45초 이내로 시간당 400개 이상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 구는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가면서 위생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도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기후 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지구 환경을 온전히 지켜나가기 위해 공무원들의 선도적 실천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송파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 “1회 용품 작별” 확산…천안시-상록리조트 ‘다회용컵 사용’

    충남 “1회 용품 작별” 확산…천안시-상록리조트 ‘다회용컵 사용’

    충남지역에서 공공기관, 대기업에 이어 민간 부문까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상록리조트와 1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민간 분야 다회용 컵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천안상록리조트는 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친환경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다회용 컵 세척 용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내 30개 중소기업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도청사 내 1회용품 퇴출 선포에 이어 충남경찰청·충남교육청·산하 공공기관 등과 손잡고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과 도경찰청의 본청은 물론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일선 경찰서에서도 청사 안 일회용품 반입이 금지되고 청사 안 커피전문점도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도내 14개 대기업 사업장과 1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민간 영역까지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2일 도의회 제349회 임시회에서 규제 품목에 종이컵을 포함하는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함께 다회용 컵을 적극 사용해 자원순환 인식 제고는 물론 기업의 친환경 경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탄소포인트 年 50만원, 무공해차 보조금 확대… 與 기후대응 공약

    탄소포인트 年 50만원, 무공해차 보조금 확대… 與 기후대응 공약

    국민의힘이 연간 최대 7만원인 ‘탄소중립포인트’ 상한액을 50만원까지 확대하겠다고 29일 공약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정부가 텀블러나 다회용컵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한 국민에게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 2027년까지 무공해차 200만대 보급을 목표로 관련 보조금의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여당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기후 미래’ 2호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당은 기후대응기금 규모를 2027년까지 두 배로 늘리는 내용의 1호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홍석철 총괄공동본부장은 탄소중립포인트 확대에 따른 비용에 대해 “예산은 2700억원 정도이고 기후위기대응기금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 국민의힘은 탄소중립포인트 상한액 확대 외에 자전거 이용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혜택 대상 항목을 늘리고 현금성 포인트 외 적립 포인트의 경우 기후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무공해차 보조금 확대 방안도 내놓았다. 경제적 취약계층은 기본 보조금의 20%, 택배업 종사자는 10%를 추가 지원하고 택시업 종사자에게는 2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처음 차를 구매하는 청년에게도 기존 보조금의 30%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효율이 높고 기후위기 대응에 더 좋은 고성능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주행거리가 400㎞ 미만이고 충전 속도가 90㎾ 미만인 저성능 전기차 보조금은 대폭 삭감하겠다는 입장이다. 플라스틱 제품 경량화를 의무화하고 음식점, 카페 등 3만곳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2027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10% 줄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재생 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늘려 같은 기간 사용률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약 발표를 끝으로 지난 1월부터 이어 왔던 ‘국민 택배’ 콘셉트의 총선 공약 발표를 마무리했다.
  • 디에스에프엘앤아이, ‘한국ESG대상’ 소기업 제조부문 대상 수상

    디에스에프엘앤아이, ‘한국ESG대상’ 소기업 제조부문 대상 수상

    디에스에프엘앤아이(대표이사 박남)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1회 한국ESG대상’에서 NFC를 활용한 다회용기 순환서비스 모델 구축으로 ESG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기업 제조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대상’은 기술기반 ESG 우수사례를 통해 사회 전반에 ESG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시상이다. 이 행사는 한국ESG학회, 국회ESG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후원한다. 디에스에프엘앤아이는 NFC 기반기술을 활용한 다회용컵과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다양한 다회용컵 양산을 통해 ESG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FC를 활용한 다회용기 사용시스템의 확립을 통해 생산부문에서의 탄소절감 관심에 가려진 소비부문 탄소절감의 중요성을 사회 각계에 환기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ESG포럼을 통해 밝힌 소비부문 탄소절감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이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디에스에프엘앤아이는 지지난해 8월 스타벅스 다회용컵 세척업체인 행복브릿지를 인수하고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체계화하는 등 소비부문 ESG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EU의 공급망 실사와 미국의 기후공시에 대해 준비가 부족한 물류부분에서 ESG 선도기업으로 수출기업들을 위한 국제물류 부분에서 차별화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물류부문 ESG에 지속적인 공헌을 해오고 있다. 한편, 디에스에프엘앤아이는 지난 9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공장구축으로 다회용기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대기업군 대상 탄소절감 상품 서비스 출시를 통해 환경과 경제가 병행 발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커피의 재발견… 노원 경춘선 숲길서 체험해 보세요

    커피의 재발견… 노원 경춘선 숲길서 체험해 보세요

    서울 노원구가 지역 대표 명소 중 한 곳인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청춘 테라스 커피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춘선 숲길과 이 길을 따라 모여 있는 개성 있는 카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행사”라며 “노원구의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경춘선 숲길 인근 현대성우아파트 앞 도로 150m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커피 테라스존 ▲커피 플레이존 ▲아트 프리 마켓존 등 주제별로 나눠 운영된다. 커피 테라스존은 지역 커피를 직접 마시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카페 14곳이 참여해 카페별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다회용컵이나 개인용 텀블러를 활용해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원두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커피 플레이존에서는 커피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보고 커피 추출 도구를 사용해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본다. 커피 원두에서 커피액을 추출하고 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한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아트 프리 마켓존에서는 커피와 어울리는 각종 디저트와 지역 공방에서 생산한 특색 있는 디자인 제품을 싼값에 살 수 있다. 구는 공릉동 경춘선 숲길 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청춘 테라스’를 테마로 브랜드화하고 지원해 왔다. 공릉동 상권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서울시 공모 사업 ‘로컬 브랜드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근에는 ‘청춘 테라스역’을 주제로 상권 내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했다. 다음달 15일까지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커피 축제가 공릉동 카페 브랜드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지역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솔선수범’ 나선 종로구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솔선수범’ 나선 종로구

    서울 종로구청이 자원 낭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종로구는 지난 7월부터 친환경 사업 스타트업 ‘그린업’과 손을 잡고 구청사 층별 탕비실에 다회용컵 보관함과 반납함을 설치해 시범 운영해왔다. 누구나 다회용컵을 꺼내쓴 뒤 반납하면 된다. 회수된 컵은 그린업 자체 세청장에서 초음파 세척과 고온 살균 처리를 거쳐 다시 제공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다회용 컵을 쓰면 한 달에 약 50개의 1회용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종로구는 지난 9일 통인시장 상인회, 예금보험공사 등과 함께 ‘통인시장 일회용기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한 ESG 업무협약’도 맺었다. 상인회는 1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예금보험공사는 식기세척기 설치 관련 물품 구입을 위해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공공뿐 아니라 민관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개인컵 가져가면 할인해주는 카페 어디?”…홍보·안내 부족 지적

    김재진 서울시의원 “개인컵 가져가면 할인해주는 카페 어디?”…홍보·안내 부족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2023년도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개인컵 사용 할인제 시범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개인컵 사용 할인제 시범사업’은 참여 카페에 개인컵(텀블러 등)을 가지고 가면, 잔당 최소 400원의 음료할인을 해주는 사업이다. 할인금액은 市지원금 300원과 카페가 자체할인해주는 금액 100~300원을 합해 최소 400원~600원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적용매장은 3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이벤트를 진행해 잔당 2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내 104개소 카페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치구별로 신청에 따라 1~11개소 할인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본 사업이 일회용 컵 감소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사용이 많은 대학교 인근, 여의도나 을지로, 삼성역처럼 사무실 밀집지역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참여카페를 전략적으로 모집하는 것이 사업의 취지에 맞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을 홍보하면서 홈페이지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홈페이지가 아니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사업자의 블로그이다. 블로그 안내는 텀블러데이 사진이 대부분이고, 개인컵 할인제 참여카페에 대해서는 목록만 있을 뿐, 주소도 찾을 수가 없는 상태이다. 스마트 서울맵에서 지도상 참여카페를 표시되기는 하나, 주소만 있을 뿐 할인금액 등에 대한 정보제공이 부족하다. 김 의원은 본 사업의 성공은 시민의 참여인데, 이러한 정보 제공으로는 매우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으며, 내년에 본 사업으로 편성하게 될 경우에는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회용컵 시범사업도 실효성없이 끝나고, 개인컵 사용으로 일회용 컵 줄이기를 전환했는데, 시범사업이더라도 지금처럼 추진하는 것은 또다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주기를 바라며,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계획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종이컵 퇴출 철회 논란 속 서울시, 광화문 다회용컵 사용촉진지구 지정

    종이컵 퇴출 철회 논란 속 서울시, 광화문 다회용컵 사용촉진지구 지정

    정부가 식당과 카페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방침을 철회한 가운데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를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하는 청정지구(에코존)로 지정해 눈길을 끈다. 환경부는 지난 7일 소상공인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계도 시행 중인 일회용컵 규제를 없던 일로 되돌려 기후 정책 기조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불렀다. 반면 서울시는 개인컵이나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카페 200여개가 밀집한 광화문역, 시청역, 을지로역 일대는 제1호 청정지구로 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일회용 컵 감량에 동참할 종로구와 중구 카페, 다중이용시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에코존 동행단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시는 동행단에 참여한 업체에 개인 컵을 사용하면 음료를 공짜로 주는 행사 비용과 개인컵 사용 시 시가 300원 할인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9일부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을 선택할 수 있는 에코 매장을 기존 13곳에서 36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에코존 동행단에 참여한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6일 개인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도심 업무 지구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일회용품 감량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대책없이 지원되는 민간자본보조금 사업, 환수하면 끝인가”

    이영실 서울시의원 “대책없이 지원되는 민간자본보조금 사업, 환수하면 끝인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3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2년 예산 20억원이 지원된 ‘2022년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이 올해 6월에 종료됐다”라면서 “이에 따른 보조금 반납과 환수 관련 정확한 정산, 기설치된 반납기의 사후관리, 미반환 컵 보증금 집행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실효성 없는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2023년에는 ‘일회용 컵 줄이기 사업’으로 변경하면서 민간자본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되었던 반납기 설치사업은 종료됐다. 기후환경본부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민간보조사업자는 반납기 356대를 사들여 실제 114대(2023.6월 말 기준)만 설치됐으며, 미설치된 242대에 대한 환수조치와미사용된 보조금 잔액의 반납에 대한 꼼꼼한 정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9월 말 기준 반납기 설치장소를 확인해 보면 설치대수는 45대로, 여기에 시범사업 때 설치한 스타벅스 매장과 민간보조사업자 회사 내 3대까지 설치매장으로 포함했다”면서 “저조한 사업실적에 따른 부풀리기 정산이 의심되는 지점으로 민간보조사업자의 보고자료에 의지해 실제 설치매장에 대한 사후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허위 증빙 서류로 정산되거나 미반환 컵 보증금의 부정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후정산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보조금 사업의 허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정확히 정산해 환수 조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제로웨이스트 사업은 일회용품의 총량을 줄이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라면서 “개인컵을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자 5000명 돌파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자 5000명 돌파

    경기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의병 가입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는 탄소중립을 실천한 시민에게 지역화폐로 포인트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1000명가량이던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자는 6월 말 3000명, 8월 말 4000명을 넘어 10월 중순 들어 5000명을 돌파해 19일 현재 5006명을 기록하고 있다. ▲기후의병 챌린지 등 탄소중립 참여 선언 ▲재활용 분리배출 등 자원 순환 ▲10·10·10 소등캠페인 등 에너지 순환 ▲내그릇 사용하기 등 지혜 소비 ▲줍킹(쓰레기 줍기) 참여 활동 등 환경보호를 비롯한 5개 분야 11개 실천 행동에 참여하면 지급된다. 현재까지 기후의병들은 7만8995건의 실천 행동에 동참해 1억2583만7000 포인트를 적립했다. 시가 지난 9월 기후의병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관련 가장 많이 실천한 탄소중립 활동(복수응답)은 재활용품 분리수거(32%), 소등캠페인 참여(25%), 안 쓰는 물품기부(10%), 내 그릇 사용하기(9%), 교통수단 자전거 이용(8%)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94%는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통해 ‘기후위기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답해 시가 추진하는 자발적 시민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자발적 탄수중립 활동가인 ‘1.5℃ 기후의병’도 5549명까지 늘었다. 시는 장바구니 이용, 다회용컵 사용, 친환경 제품 구입, 계단 오르기, 이메일함 비우기 등 기후의병의 제안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에 반영하는 한편,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 방법 개선,확대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기후의병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첨병이자 지구와 이웃을 살리는 선각자”라며 “탄소중립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기후의병은 인류 생존 한계온도인 지구 온도 35℃까지 남은 1.5℃의 상승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을 말한다. 시는 2021년 9월 기후의병을 발대하고 1만5천 의병 육성을 목표로 정책을 시행 중이다.
  •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포스코와이드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발맞춰 기업시민을 실천해오는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노동인권, 윤리경영,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협의회를 발족하여 ESG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포스코와이드 자체 실천과제 23개를 수립했다. 정기적으로 ESG협의회를 개최해 대외 전문가들과 실천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및 지역사회 정책 방향 등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하며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2020년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이에 포스코와이드도 환경부 및 유통, 제조, 통신 등 20개 기업과 한자리 모여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국민대상으로 실천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다짐했다. 더불어 포스코와이드는 자체 탄소중립 브랜드 ‘함께Green그림’ 을 론칭하여, 탄소중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함께Green그림’은 포스코와이드의 고유브랜드로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이는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구현에 앞장선다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근간으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생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모색하여 실행하는 기업시민 행동 지침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사회적기업 그린웨이브와 협업하여 구축한 온라인플랫폼 ‘자원多잇다’는 사무용 집기류 나눔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무용 집기류를 공급하면 보관했다가 필요한 곳에 나눔하여, 기업, 공동주택 등의 재사용 습관을 유도하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도록 돕고 있다. 이 ‘자원多잇다’를 활성화시켜 자원순환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고자 2023멤버스가 만들어졌는데, 2023멤버스는 ‘자원多잇다’ 자원순환 프로젝트 운영과 활성화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 등이 물품 지원부터 운송, 사업비 후원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이드는 2023멤버스의 가장 선발주자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자원多잇다’ 플랫폼을 통해 올해 더 많은 회사와 정부기관, 지자체,학교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참여 기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2023멤버스들이 힘을 합쳐 ‘자원多잇다 DAY’를 지정하고 연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 3개 지역에서 ‘자원多잇다 Day’를 실시해 사무용 가구 무료 배송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시청이 주최한 비치코밍 캠페인을 연계해 해안쓰레기를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등 해양쓰레기로부터 바다를 구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인식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산시 탄소중립 마을과 협업하여 ‘자원多잇다 마을’을 선정하고 포스코 사업회사 목공 재능봉사단이 가구를 제작한 뒤 제작된 가구를 기부로 이어나가기도 했다. 포스코와이드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기본으로 환경보호와 사회에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진심이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게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지난해 포스코와이드가 인수하여 포라이즌 등 골프장 운영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레저분야에서 미래사업 확대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인수한 이후 시설 개선 및 코스, 클럽하우스 등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인 RO 설비를 설치하여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해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행보도 알렸다. 기존 하수도 내 하수재이용수 염분이 높아 활용이 어려운 점을 개선해 용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에는 맑은 상수도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잔디관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재이용수 활성화로 원가절감은 물론 재이용수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임과 동시에 높은 수질로 잔디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포스코와이드의 광양 해수담수시설 공정 중 마지막 공정을 적용시켜 송도 지역에서 하수재이용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사례로 포스코와이드 ESG경영의 대표적 실천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파주에 위치한 J-Public 골프장에서 다회용컵 사용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철저한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전문업체와 연계하여 높은 세척수 수질 및 위생검사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후 환경보호를 실천한 사례다. 포스코와이드는 일찌감치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을 캠페인화하여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 모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용객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포스코와이드 역시 협력사, 공급사,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욱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공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기업시민으로서 추구해야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ESG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다른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회사로 뻗어 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조화롭게 달성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큰 기업 가치를 창출하여 리얼밸류를 추구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께Green그림? 포스코와이드가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업특성과 연계하여 실천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일컫는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로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함께’,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green’, 미래의 청사진을 뜻하는 ‘그림’을 나타낸다.
  •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열고 도시브랜드 발굴 나선다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열고 도시브랜드 발굴 나선다

    ‘광명 정체성 담은 도시브랜드’ 발굴에 시민 500인이 머리 맞댄다. 경기 광명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광명 찾다’를 주제로 ‘제6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의 정체성, 이미지, 경쟁력, 비전 등을 반영한 도시브랜드 네이밍을 시민들과 함께 숙의 토론하여 도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10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배너 구글 폼을 이용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토론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이번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에게 어울리는 도시브랜드 네이밍을 찾기 위해 준비한 만큼, 도시브랜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개인뿐 아니라 단체(팀당 최대 8명)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토론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 공무원, 토론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도시브랜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한 자료와 도시브랜드 미래 비전을 담은 토론자료집을 참여자에게 사전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관내 캘리그라퍼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해 원탁별로 참가자들의 도시브랜드 네이밍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해 토론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민들이 숙의와 토론을 통해 제안한 도시브랜드 네이밍은 투표를 통해 수상작 3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결정된 도시브랜드 네이밍은 시청 중앙현관에서 일정 기간 게시하고 광명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시의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발전시키는 중요한 숙의 토론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광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토론의 장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개인 다회용컵과 친환경 명찰을 준비한 참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다회용컵인 광명시티컵으로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실효성 있는 제로웨이스트 사업, 고민 필요”

    이영실 서울시의원 “실효성 있는 제로웨이스트 사업, 고민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강력한 제로웨이스트 정책의 성과를 위해서는 행사성 사업보다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등 녹색생활 실천으로 능동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사태,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서울지역 플라스틱류 폐기물이 약 22%, 시민 1인당 플라스틱류 폐기물 배출량이 약 24% 증가했다. 이에 서울시는 강력한 제로웨이스트 정책을 시행 중이며,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컵(텀블러)을 가지고 음료를 주문하면 카페 자체 할인에 3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시범사업을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회의에서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해 시행한 다회용컵 사업이 컵생산, 세척, 운반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다회용컵의 생산과 누적 사용에 대한 히스토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 매장의 경우 텀블러 할인을 받고, 추가로 환경공단에서 시행 중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을 적립, 최대 7만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서울시도 환경공단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연동하거나, 간편하게 앱을 통해 에코마일리지로 인센티브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에 시행되는 ‘개인컵(텀블러)사용 문화조성사업’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인 컵을 사용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후환경본부가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녹색생활 실천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기쁨을 누리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개인컵 사용 추가 할인제’ 참여카페는 ‘스마트서울맵’과 서울시 보조사업자 ‘에코텀블러’의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그리트, 다회용기 및 세척장 청결검사로 ‘우수’ 입증

    더그리트, 다회용기 및 세척장 청결검사로 ‘우수’ 입증

    다회용기 순환 토탈솔루션 기업 더그리트(대표 앙우정)는 다회용기 제품 및 세척장 청결상태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우수한 청결상태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일회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회용기 브랜드 ‘드림(drimm)’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 공급과 대여로 다회용기 활용을 이끌고 있는 더그리트는 세스코와 함께 다회용기 및 세척장의 청결도 검사를 진행했다. 위생에 대한 걱정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위생분야의 신뢰도 높은 전문기관인 세스코와 공동으로 세척장 낙하균 검사, 다회용기 사용 주기에 걸친 미생물 검사, 용기 잔여 미세플라스틱 검사를 진행했다. 작업장에서 공기 중 오염된 미생물이 많을 경우 제품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에 낙하균 검사를 통해 작업장 환경의 청결도를 측정해 지속적 개선이나 시설 보완에 대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 세척장 입구의 세척대기위치, 검수대기위치, 세척장 검수실 세 곳에서 진행된 낙하균 검사는 살모넬라, 대장균군, 세균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모두 0 CFU/plate를 기록했다. 다회용기 사용 주기에 걸친 미생물 검사는 세척 전, 세척 후, 납품 시, 보관 중 4가지 단계에서 다회용기 1종, 다회용컵 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세척 전 다회용기의 미생물 상태는 대장균 0 CFU/swab, 세균수 2300 CFU/swab으로 나타났고 각종 균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세척 후 검출된 세균수는 5 CFU/swab, 납품처 하역 후 입고검사 시에도 세균수는 5 CFU/swab를 유지했다. 식당에 납품되어 보관중인 용기 검사에서도 세균수는 25CFU/swab에 불과했다. 미세플라스틱 분석 시험은 시료 내 포함돼 있는 플라스틱의 종류와 그 양을 확인하는 분석으로써 다회용컵 시료의 FT-IR 분석 결과 필터 내 Acrylic, PES 계열의 플라스틱이 확인됐으며 총 5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 컵 한 개당 평균 0.5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정부에서 시행했던 일회용컵 미세 플라스틱 검출 결과는 4개로, 더그리트 다회용컵의 8배에 달한다. 다회용기 시료의 FT-IR 분석 결과 또한 유사했다. 필터 내 PES 계열의 플라스틱이 확인됐으며 총 5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 용기 한 개당 평균 0.5개가 검출돼 일회용 죽용기 미세플라스틱 검출량 5.9개에 비해 100분의 8 수준이다. 더그리트 측에 따르면 세척장은 7단계 안심세척시스템으로 다회용기를 세척·관리하고 있고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또한 안전한 검출량이 나와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양우정 대표는 “다회용기 사용의 가장 큰 걸림돌은 공장에서 생산 후 바로 사용하는 일회용기가 훨씬 깨끗할 것이라는 편견”이라며 “이런 편견을 없애고 자사 제품의 우수한 청결도와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다회용컵 표준화…“무색 제작, 로고 인쇄 지양”

    다회용컵 표준화…“무색 제작, 로고 인쇄 지양”

    앞으로 카페나 식당에서 사용하는 다회용컵은 폐기할 경우 재활용이 쉽도록 무색으로 제작하고, 브랜드 로고 등을 인쇄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실행 지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침에는 다회용컵의 용량, 두께 등의 표준이 제시됐다. 용량은 355㎖·414㎖·473㎖ 등 3종, 두께는 1㎜ 이상, 외경은 92∼98㎜로 만들고 색깔이나 그림을 넣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이다. 다회용기 보급 사업유형별로 사업계획 수립 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시해 지자체에서 꼼꼼한 사업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다회용기 세척 위생기준 및 다회용기 보급 실행 지침’도 마련됐다. 지침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과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서 규정하는 용기와 세척제 기준이 담겼다. 세척장 조성과 세척, 위생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다회용기 대여 업체가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의 세척·폐기 기준과 미생물 및 잔류세제 신속 검사방법을 제시했다. 피해보상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해 소비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환경부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위생 기준과 유형별 실행지침 마련으로 앞으로 다회용기 위생 안전이 확보되고 최적화된 사업 본보기가 제시돼 사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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