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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다툼하다 흉기로 지인 숨지게 한 50대 붙잡혀

    말다툼하다 흉기로 지인 숨지게 한 50대 붙잡혀

    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여수경찰서는 3일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9분쯤 여수시 남면 한 선착장에서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인 B씨와 함께 낚시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차량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둘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일

    쥐 48년생 : 해묵은 감정을 풀어야 한다. 60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72년생 : 작은 실수로 오해를 부르기 쉽다. 84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96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소 49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61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3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 8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97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호랑이 50년생 :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62년생 :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 74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86년생 : 돈을 요령 있게 쓰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토끼 51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거운 하루. 63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75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87년생 : 안심하고 일 추진하라. 99년생 : 여기저기 마음 쓸 일이 생길 듯. 용 5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64년생 : 이익이 크니 기쁨 두 배. 76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8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 주의하라. 00년생 :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뱀 53년생 : 우연한 횡재수 있다. 65년생 : 너무 큰일을 벌이지 마라. 77년생 : 양보하는 미덕 발휘하라. 89년생 : 오후부터는 운이 좋다. 01년생 : 재정 상태 어려우니 절약. 말 54년생 : 언행으로 인한 다툼 주의. 66년생 :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78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0년생 : 결심이 흔들리겠구나. 02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 4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55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67년생 : 기준을 확실히 세워라. 79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91년생 :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 원숭이 44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68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80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9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닭 45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57년생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 69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81년생 : 가뭄 끝에 단비 온다. 93년생 : 베풀면 풀린다. 개 46년생 : 좋은 소식을 기대하라. 58년생 : 새로운 일은 벌이지 마라. 70년생 : 생각보다 힘든 하루이다. 82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94년생 :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돼지 47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5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71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나가라. 83년생 :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95년생 : 한꺼번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마라.
  • 檢,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항소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

    檢,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항소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모두 중형을 선고받은 일당 3명에게 사형 등 엄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재차 요청했다. 검찰은 2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무기징역을, B(28)씨와 C(40)씨에게 각각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는 범행을 일부 자백했지만 피할 수 없는 사실관계만 인정하고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건 공범들에게 전가하며 불리한 것은 피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며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됐고 엄벌을 통해서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5월 3일 태국 방콕에 있는 한 클럽에서 금품 갈취 목적으로 피해자 D(34)씨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한 다음 차에 태우고 이동 중 피해자 목을 졸라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 시신을 시멘트와 함께 원형 드럼통에 넣고 태국 파타야 저수지에 은닉한 혐의도 있다. B·C씨는 살인 후 D씨 손가락에 자신들의 DNA가 남을 것을 우려해 특정 물체로 피해자 신체를 훼손해다. 또 D씨 계좌에서 370만원을 불법 이체하고 유족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 명의 계좌로 1억원을 보내지 않으면 손가락을 자르고 장기를 팔아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1억원을 요구하는 등 추가 범행도 저질렀다. 수사 결과, 국외에서 보이스피싱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이들 일당은 한국인 관광객 금품을 강탈하기로 모의하고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 공개 채팅방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이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이는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특정했다.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이들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각 징역 25년(A씨), 무기징역(B씨), 징역 30년(C씨)을 선고받았다. 1심이 인정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당시 B씨가 D씨를 차에 태웠고, D씨가 차 이동 방향이 다른 것에 항의하자 B씨는 D씨 목을 조르며 마구 폭행했다. 조수석에 있던 A씨도 D씨 결박을 시도하면서 폭행했고 운전하던 C씨도 차를 세운 뒤 폭행에 가담했다. 결국 D씨는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숨졌다. 이날 이들은 최후 진술에서 죄를 반성한다면서도 다른 공범들이 범행을 주도했다거나 일부 공소사실과 같은 범행을 하지 않았다며 범행을 떠넘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D씨 유족은 “반성한다는 거짓말 하지 말고 평생 감옥에서 속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건 선고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 대기업 64% 자사주 소각 외면… 경영권 다툼에 밀린 주주 이익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

    대기업 64% 자사주 소각 외면… 경영권 다툼에 밀린 주주 이익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

    자사주 늘리고, 주주환원 미루고… 총수 ‘경영권 방어’ 성벽 쌓기 국내 상장된 50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 가운데 자기주식(자사주)을 5% 이상 보유한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올해 자사주 소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에 힘입어 자사주 소각액은 3년여 사이 5배 늘었지만, 국내 주요 기업들은 여전히 주주환원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서울신문이 1일 50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 64곳의 자사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자사주를 5% 이상 보유한 기업 33곳 가운데 올해 자사주 소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곳은 12개사(36.4%, 미래에셋증권·두산·금호석유화학·고려아연·신세계·삼성물산·포스코홀딩스·키움증권·영풍·네이버·SK디스커버리·셀트리온)에 그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바꿔 자사주 보유 비중이 5% 이상이면 자사주 현황과 처리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공시하도록 했다. 자사주 대량 보유가 기업의 지배구조나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각 등의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5% 이상 보유한 기업의 63.6% (21곳)는 “자사주 소각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32.5%로 50대 그룹 중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한 롯데지주는 최근 자사주 5%를 우호 세력인 롯데물산에 매각했는데, 자사주 소각 계획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자사주 보유 목적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웠지만, 실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자사주 소각을 실행하지 않은 것이다. 서울신문이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와 50대 그룹 핵심 계열사 가운데 지난 3년간(2022~2024년) 자사주 비중을 늘린 기업들을 추가로 살펴본 결과 고려아연(12.3% 포인트)을 비롯한 23곳이 자사주 비중을 크게 늘렸다. 하지만 이 가운데 신세계, 한화, 삼양통상, 포스코인터내셔널, LG, 롯데케미칼, 삼성전자, 한진칼, LS, 한화솔루션 등 10곳은 자사주를 늘리면서도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지난 2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고 LG가 내년까지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한 정도다. 전체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액이 2022년 3조 1000억원에서 올해 5월 말 15조 2000억원으로 3년여 동안 5배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이재명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침을 세우면서 최근 일부 기업에선 이를 피하기 위해 우호 세력에 서둘러 매각하거나 자사주를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꼼수를 쓰고 있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27일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186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의결했다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명령을 부과받았다. 시장에서는 자사주를 교환하는 EB 발행의 경우 사실상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동일한 효과가 있어 기존 일반 주주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 상반기에만 11건의 자사주 기반 EB 발행 공시가 떴다. 텔코웨어와 신성통상 등 일부 상장사는 자사주 소각을 피해 자발적 상장폐지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자사주 제도가 기업들에 의해 남용되면서 주주환원이라는 본래 취지와는 달리 되레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승영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사주 취득과 보유를 허용한 것은 기업이 재무구조를 효율화하고 배당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기업들이 경영권 보호 장치가 없다는 이유로 자사주를 남용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자본시장 전문가는 “경영권 방어와 무관하게 지배주주에게 유리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자사주가 활용되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주주가치 제고를 두고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와 주주 제안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밸류업의 모델로 삼고 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매년 자사주를 소각하고 배당도 많이 한다”면서 “주주환원의 원칙을 지키려면 적어도 3년 안에는 자사주를 소각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영상) 헬리콥터에서 현금 ‘와르르’…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무슨 일?

    (영상) 헬리콥터에서 현금 ‘와르르’…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무슨 일?

    지난 6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상공에 헬리콥터 한 대가 등장 지폐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시민들이 놀라워하며 6차선 도로로 몰려들었는데요.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맑은 하늘에 헬리콥터 한 대가 돈다발을 공중으로 쏟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돈을 줍기 위해 뛰쳐나왔고, 손을 뻗어 날아다니는 지폐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고마운 ‘돈벼락’을 내린 주인공은 바로 세차장을 운영하던 다렐 토머스(Darrell Thomas). 이웃 주민들과 끈끈한 정을 맺으며 살아왔던 그는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토머스 씨는 “내 장례식 날 하늘에서 돈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기리고자 장례식 당일 헬리콥터를 띄워 하늘에 지폐를 뿌리는 이벤트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아들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모두에게 관대한 분이었다”며 “오늘 뿌려진 돈은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축복”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웃 주민은 “모두가 조금씩 (돈을) 가져갔고, 다툼도 없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이 돈은 내 가게 벽에 붙이고, 그분의 이름을 새길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 뿌린 금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수천 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디트로이트 경찰은 이벤트 당일 특별한 사건이나 사고는 없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머리 없이 교량에…” 시신으로 발견된 20명, 피 튀기는 ‘갱 거버넌스’

    “머리 없이 교량에…” 시신으로 발견된 20명, 피 튀기는 ‘갱 거버넌스’

    멕시코의 마약 밀매 카르텔(갱단) 분쟁 지역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서부 시날로아주(州) 중심도시인 쿨리아칸 지역 15번 고속도로 주변에서 시신 20구가 발견됐다. 시신 16구는 도로변에 버려진 화물차 안에 포개져 있었으며, 4구는 머리가 없는 상태로 다리 위에 내걸려 있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멕시코 주요 언론들은 “올해 들어 발생한 가장 끔찍한 정황”이라고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쿨리아칸 지역은 현재 미국에서 수감 중인 악명 높은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이 이끌던 마약 밀매 갱단 시날로아 카르텔의 주요 활동지다. 시날로아 카르텔은 불법 마약 밀매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카르텔 간 분쟁 과정에서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날로아 카르텔은 수괴급 범죄자들이 줄줄이 구금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데, 이에 해당 지역을 둘러싼 내부 분파 및 다른 조직 간 주도권 다툼이 늘었다는 게 당국 분석이다. 지난해엔 시날로아 카르텔 내부 핵심 분파인 ‘로스차피토스’와 ‘로스마요스’ 간 충돌 속에 15번 고속도로에서 손이 결박된 시신 5구가 머리에 솜브레로(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발견되기도 했다. 시날로아 카르텔은 미주 대륙에서 뉴질랜드까지 각국 범죄 조직과 동맹을 맺으면서 전 세계 마약 제국으로 군림해 막대한 돈을 벌어왔다. 특히 이 조직은 미국에 치명적인 펜타닐 마약을 공급해온 것으로 악명이 높다. 높은 범죄율의 중남미 국가 중 하나인 멕시코는 범죄 집단인 카르텔이 일부 지방 권력을 장악하고 국가 권력을 위협하는 ‘갱 거버넌스’(Gang Governance) 국가로 분류된다. 마약과의 전쟁 이후 오히려 범죄율이 폭증하면서 공권력도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 보너스 요구했다가 사장이 쏜 총에 사망한 직원…정부 긴축 탓?

    보너스 요구했다가 사장이 쏜 총에 사망한 직원…정부 긴축 탓?

    밀린 보너스를 받으러 갔던 아르헨티나 남성이 고용주의 총에 맞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고용주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을 두고 아르헨티나 정부가 살인적 인플레이션을 잡고자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친 여파라는 분석도 나온다.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50세 남성 A씨가 고용주 B(73)씨의 집을 찾아갔다. 앞서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B씨에게 일자리를 부탁해 올해 3월부터 상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A씨의 방문에 B씨는 와인까지 대접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사건이 벌어진 멘도사는 유명한 와인 산지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A씨가 보너스를 요구하면서 싸늘해졌다. 그는 상반기 보너스를 요구했지만 B씨는 “당신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줄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화가 난 A씨가 부엌으로 달려가 흉기를 잡더니 B씨를 향해 휘두르기 시작했다. B씨는 흉기 공격을 막다가 부상을 입었다. A씨는 더욱 화가 난 듯 밖으로 나가 정원에 있던 삽을 들고 들어갔다. 그 사이 B씨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권총을 챙겼다. 그는 삽을 들고 덤벼드는 피해자를 향해 방아쇠를 세 번 당겼다. A씨는 그 자리에 고꾸라져 사망했다. 경찰은 이웃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B씨는 경찰에 총기를 건네며 “내가 총을 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가 사용했다는 흉기와 삽, B씨가 건넨 총기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고용주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호신용으로 소지하고 있던 권총은 등록을 마친 총기였다”면서 “총기는 합법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한 것까지는 확인이 됐지만 누가 먼저 공격을 한 것인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고 해도 과잉 대응이 아니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용주인 B씨가 보너스 지급을 거부한 것도 논란거리가 됐다. A씨가 3월부터 일을 시작했다면 6월까지 계산해 4개월치 근무분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아르헨티나 정부의 강력한 긴축으로 돈이 돌지 않고 있어 급여나 보너스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체불로 인한 다툼이 늘어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 보너스 요구했다가 사장이 쏜 총에 사망한 직원…정부 긴축 탓? [여기는 남미]

    보너스 요구했다가 사장이 쏜 총에 사망한 직원…정부 긴축 탓? [여기는 남미]

    밀린 보너스를 받으러 갔던 아르헨티나 남성이 고용주의 총에 맞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고용주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을 두고 아르헨티나 정부가 살인적 인플레이션을 잡고자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친 여파라는 분석도 나온다.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50세 남성 A씨가 고용주 B(73)씨의 집을 찾아갔다. 앞서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B씨에게 일자리를 부탁해 올해 3월부터 상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A씨의 방문에 B씨는 와인까지 대접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사건이 벌어진 멘도사는 유명한 와인 산지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A씨가 보너스를 요구하면서 싸늘해졌다. 그는 상반기 보너스를 요구했지만 B씨는 “당신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줄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화가 난 A씨가 부엌으로 달려가 흉기를 잡더니 B씨를 향해 휘두르기 시작했다. B씨는 흉기 공격을 막다가 부상을 입었다. A씨는 더욱 화가 난 듯 밖으로 나가 정원에 있던 삽을 들고 들어갔다. 그 사이 B씨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권총을 챙겼다. 그는 삽을 들고 덤벼드는 피해자를 향해 방아쇠를 세 번 당겼다. A씨는 그 자리에 고꾸라져 사망했다. 경찰은 이웃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B씨는 경찰에 총기를 건네며 “내가 총을 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가 사용했다는 흉기와 삽, B씨가 건넨 총기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고용주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호신용으로 소지하고 있던 권총은 등록을 마친 총기였다”면서 “총기는 합법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한 것까지는 확인이 됐지만 누가 먼저 공격을 한 것인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고 해도 과잉 대응이 아니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용주인 B씨가 보너스 지급을 거부한 것도 논란거리가 됐다. A씨가 3월부터 일을 시작했다면 6월까지 계산해 4개월치 근무분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아르헨티나 정부의 강력한 긴축으로 돈이 돌지 않고 있어 급여나 보너스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체불로 인한 다툼이 늘어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 술 취해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술 취해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술에 취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피스텔에서 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오피스텔은 A씨와 B씨가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두 사람은 사건 전날 저녁부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술은 마신 후 오피스텔로 돌아왔고, 말다툼·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오른쪽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찌르거나 벴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건 이후 A씨는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했고, 이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쥐 48년생 : 자중해야 길하다. 60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72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84년생 : 투자에 큰 소득이 생긴다. 96년생 : 변동에 주의하라. 소 49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61년생 : 욕심내면 낭패 있겠다. 73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85년생 : 가족 화목에 좋아진다. 97년생 :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4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6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우면 대길하다. 9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63년생 : 여유를 가져라. 75년생 : 쓸데없는 지출을 조심하라. 87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라. 99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용 52년생 :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4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76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88년생 : 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마라. 0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뱀 53년생 :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라. 65년생 : 친구와 사이가 좋아진다. 77년생 : 본인이 노력해야 길하다. 89년생 : 인정이 넘쳐난다. 01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말 54년생 : 작은 일로 다툼 있다. 66년생 : 때에 따라 순응하라. 78년생 : 시기를 놓치지 마라 90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대통. 양 43년생 : 장거리 이동은 위험하다. 5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7년생 : 일거리가 들어온다. 79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가 좋지 않다. 56년생 : 의욕이 생기는 날이다. 68년생 : 실마리를 풀어가야 한다. 80년생 : 분수 지킨다면 행운 온다. 92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닭 45년생 : 이동수 있겠다. 57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다. 69년생 :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81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라. 93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개 46년생 : 욕심을 억제하라. 58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7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 정면충돌은 피함이 좋다. 94년생 : 횡재하는 기쁨이 있다. 돼지 47년생 : 적당한 목표를 세워라.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83년생 :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자금 사정이 풀린다.
  • 中서 첫 휴머노이드 축구대회 “5~6세 수준 실력”

    中서 첫 휴머노이드 축구대회 “5~6세 수준 실력”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경기센터에서 열린 ‘2025 로보리그 3대3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자 심판이 제어하고 있다. 이날 4개 대학팀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칭화대의 THU로보틱스팀이 중국농업대 산하이팀을 5대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대회로, 로봇들은 5~6세 수준의 축구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EPA 연합뉴스
  • “30일에 최강야구 명단 발표 일정 논의”…‘전설’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예능行 논란

    “30일에 최강야구 명단 발표 일정 논의”…‘전설’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예능行 논란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가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프로팀 코치직을 뒤로 하고 방송 예능 프로그램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사는 30일 논의를 거쳐 해당 방송 출연진의 명단 발표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종범 코치가 26일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를 마치고 팀을 떠났다. 감독으로 ‘최강야구’에 합류하겠다고 퇴단했다”면서 “팀은 문제없이 연승을 달리며 리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강야구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 2022년부터 방영 중인 야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이강철 감독의 요청으로 kt에 입단한 지 8개월 만에 코치직을 내려놨다. 그는 1군 외야 및 주루 코치를 담당하다가 지난달부터 타격 부문을 맡았는데 이제 그 자리는 박경수 코치 등이 메운다. 이 감독도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공백이 컸으면 이 코치 스스로 나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박 코치가 역할을 대체한 지 꽤 오래됐다”고 말했다. 1993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프로 데뷔한 이 전 코치는 3년의 일본 생활을 제외하면 2012년까지 호랑이 군단에서만 활약한 KBO리그 역대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통산 1706경기 1797안타 1100득점 194홈런 730타점 510도루 타율 0.297의 성적을 남기면서 야구팬 사이에선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이 전 코치는 선수 은퇴 이후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국가대표팀, kt에서 차례로 활약했지만 사령탑 자리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이에 결국 새 분야에 도전한 것으로 보인다. 지도자 경험이 없었던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도 2022년까지 ‘최강야구’에서 존재감을 알린 뒤 두산 사령탑에 선임됐다. 문제는 이 전 코치가 프로야구 순위 다툼이 한창인 시즌 중간에 이탈했다는 점이다. 이에 방송을 위해 소속팀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JTBC 관계자는 “‘최강야구’의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은 30일 논의를 통해 공식 발표 일정을 잡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 “함께 해요”…수감자와 바람 난 女간호사, 남편 살해 후 징역 12년

    “함께 해요”…수감자와 바람 난 女간호사, 남편 살해 후 징역 12년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근무하던 여성 간호사가 수감자와 사랑에 빠져 불륜 끝에 남편을 독살하고 방화로 위장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제퍼슨시 교정시설 소속 간호사 에이미 머리(47)는 2급 살인, 방화, 증거 조작 혐의에 대해 ‘앨퍼드 진술’(Alford plea) 방식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앨퍼드 진술은 피고인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검찰 측의 유죄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형을 수용하는 미국형 사법 절차다. 법원은 머리에게 살인 혐의로 징역 12년, 방화 혐의로 7년, 증거 조작 혐의로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세 형량은 모두 동시 집행돼 머리는 실질적으로 12년을 복역하게 된다. 머리는 지난 2018년 12월 미주리주 이베리아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조슈아 머리(당시 37세)를 독살한 뒤 시신이 있던 침실에 불을 질렀다. 사건 당일 머리는 자녀와 반려견 2마리를 데리고 외출한 뒤 약 30분 후 귀가했고, 불이 난 집 앞에서 “연기가 심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머리는 화재 발생 전 남편에게 부동액(에틸렌 글라이콜)을 먹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서 발견된 조슈아의 시신은 불에 탄 상태였으나 부검 결과 사망 시점은 화재 이전이었고, 혈중에서는 다량의 부동액 성분이 검출됐다. 또한 경찰은 불이 난 침실에서 ‘가속제’(accelerant)가 사용된 흔적을 확인했다. 더욱 충격적인 진실은 조사 과정에서 머리가 당시 자신이 근무하던 제퍼슨시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살인범 유진 클레이풀과 수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던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클레이풀은 2000년 당시 72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머리는 수감자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녹취된 통화에서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남편이 숨진 후 머리는 클레이풀에게 “조슈아는 없어졌어. 이제 우리도 결혼할 수 있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슈아의 사망 직후 결혼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머리는 사건 발생 약 두 달 뒤인 2019년 2월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 보석금 75만 달러(약 10억원)를 납부하고 석방됐다. 이후 약 6년간 무죄를 주장하며 법적 다툼을 이어왔지만, 결국 검찰과의 양형 합의 끝에 유죄를 인정하고 형을 받아들였다. 검찰은 남편을 제거한 뒤 수감자와의 새로운 삶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살인과 방화, 증거 인멸 등 총 3가지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머리는 현재 미주리주 교정시설에 수감 중이며, 추후 정식 수감 기관 배정을 앞두고 있다. 조슈아 머리의 유족은 “조슈아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가장이자, 헌신적인 남편이었다”며 깊은 상실감을 토로했다. 이어 “가족을 잃은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 “다른 남자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여친, 용서 못 해”…‘명예살인’ 한 10대 남성 (영상)

    “다른 남자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여친, 용서 못 해”…‘명예살인’ 한 10대 남성 (영상)

    튀르키예의 10대 남성이 성폭행 피해를 본 약혼자를 살인한 혐의로 체포됐다. 예실이디르닷컴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오야 부다크(피해자)라는 여성이 약혼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튀르키예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 내에서 북쪽에 있는 부유한 지역인 사리예르에서 발생했다. 지난 26일 피해 여성인 부다크(18)는 약혼자인 사멧(19)에게 가슴에 총을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태아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약 6개월 전 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봤고 이 과정에서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을 성폭행한 범인은 이미 체포된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약혼자인 사멧은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파혼했으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사멧는 전날 밤 11시경 피해 여성을 불러 내 이야기를 나누다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휘둘렀다. 당시 피해 여성은 임신 만 5개월이 넘은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가족은 “부다크가 성폭행으로 임신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곧바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 용의자인 사멧을 체포했다. 현지에서는 목숨을 잃은 부다크가 ‘명예살인’을 당했으며 당국이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막으려는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튀르키예에서는 여성 및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대상으로 함 혐오 범죄가 급증했다. 특히 튀르키예는 지난 2021년 3월 ‘여성과 가정 내 폭력 방지를 위한 유럽 평의회 협약’에서 공식 탈퇴하면서 거센 반발을 자아냈다. 2021년 당시 집권 여당인 정의개발당(AKP)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협약이 튀르키예의 전통적 가족 가치를 약화하고 이슬람적 가치와 충돌한다고 판단해 협약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당국의 이러한 결정은 국내외에서 여성 인권의 후퇴와 법치주의 훼손 등의 강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 (영상) “다른 남자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여친, 용서 못 해”…‘명예살인’ 한 10대 남성 [포착]

    (영상) “다른 남자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여친, 용서 못 해”…‘명예살인’ 한 10대 남성 [포착]

    튀르키예의 10대 남성이 성폭행 피해를 본 약혼자를 살인한 혐의로 체포됐다. 예실이디르닷컴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오야 부다크(피해자)라는 여성이 약혼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튀르키예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 내에서 북쪽에 있는 부유한 지역인 사리예르에서 발생했다. 지난 26일 피해 여성인 부다크(18)는 약혼자인 사멧(19)에게 가슴에 총을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태아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약 6개월 전 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봤고 이 과정에서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을 성폭행한 범인은 이미 체포된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약혼자인 사멧은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파혼했으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사멧는 전날 밤 11시경 피해 여성을 불러 내 이야기를 나누다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휘둘렀다. 당시 피해 여성은 임신 만 5개월이 넘은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가족은 “부다크가 성폭행으로 임신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곧바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 용의자인 사멧을 체포했다. 현지에서는 목숨을 잃은 부다크가 ‘명예살인’을 당했으며 당국이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막으려는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튀르키예에서는 여성 및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대상으로 함 혐오 범죄가 급증했다. 특히 튀르키예는 지난 2021년 3월 ‘여성과 가정 내 폭력 방지를 위한 유럽 평의회 협약’에서 공식 탈퇴하면서 거센 반발을 자아냈다. 2021년 당시 집권 여당인 정의개발당(AKP)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협약이 튀르키예의 전통적 가족 가치를 약화하고 이슬람적 가치와 충돌한다고 판단해 협약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당국의 이러한 결정은 국내외에서 여성 인권의 후퇴와 법치주의 훼손 등의 강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 유승준, 23년째 “한국 가고싶다”…법무부가 최근 밝힌 입장

    유승준, 23년째 “한국 가고싶다”…법무부가 최근 밝힌 입장

    병역 기피로 23년 동안 입국하지 못한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세 번째 행정소송의 2차 변론에서 법무부가 입국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정원)는 지난 26일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당초 지난 5월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연기돼 열렸다. 유승준 측은 지난 3월 열린 1차 변론에서 “1·2차 소송에서 대법원 판단까지 나와 LA총영사관이 비자를 발급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의 입국금지 결정이 유효하게 존재해 비자 발급이 계속 거부되고 있다”며 “2002년 입국금지 결정의 부존재·무효를 확인해 달라”고 주장했다. 특히 축구선수 석현준 사례를 언급하며 “비례성과 평등 원칙을 무시한 조치로, 간접 강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입국금지 결정은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자 재량”이라며 “유승준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여전히 국민 정서를 고려할 때 입국금지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유승준은 병역 의무를 앞둔 2002년 1월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같은 해 2월 재외동포(F-4) 비자를 통해 입국하려 했으나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첫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1·2심에서 패소했으나 대법원이 파기환송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한 뒤 재상고가 기각되며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유승준은 같은 근거로 LA총영사관에 2차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재차 거부당하자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두 번째 소송에서도 1심에서는 패소했지만 2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고, 이 역시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그러나 LA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또다시 사증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거부처분 취소 소송과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세 번째 법정 다툼에 나섰다. 유승준 측은 관광비자 입국이 가능함에도 재외동포 비자를 고집한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변호사들의 권유로 재외동포 지위를 근거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유승준 “입대는 팬들과의 약속이었다” 유승준은 왜 이렇게 한국 땅을 밟으려고 할까. 그는 지난 2019년 9월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승준은 “군대를 가지 않은 것에 대한 배신감, 허탈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가서 다시 영리활동할 계획 없다. 한국 땅을 밟지도 못할 상황에 무슨 계획이 있겠냐. 현재 관광비자도 못 들어가는 상황이다. F-4 비자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비자든 상관없지만 변호사가 그걸 추천해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을 사랑해, 한국을 가고 싶은 건 당연한 것”이라며 “입대를 하겠다고 한 것은 대국민 약속이 아닌 팬들과의 약속이었다. 아직까지도 이 오랜 시간 동안 한국 땅을 밟을 수 없다는 것이 자식들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7일

    쥐 48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60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72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84년생 : 집안에 행운이 들어오는구나. 96년생 : 아직 기회가 아니니 머물러라. 소 49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산다. 61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73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85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97년생 : 반가운 사람 만난다. 호랑이 50년생 : 아랫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62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74년생 :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86년생 : 보람찬 하루이다. 98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토끼 51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63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면 소득이 생긴다. 75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7년생 : 인기를 한 몸에 모은다. 99년생 : 사업번창이 눈앞에 보인다. 용 52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64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76년생 : 새로운 일이 잘 이루어질 듯하다. 88년생 : 인정을 못 받는다. 0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뱀 53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6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7년생 : 재물을 얻어 만족한다. 89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01년생 : 다툼에 주의하라. 말 54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66년생 :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78년생 : 자신을 낮추면 좋다. 90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2년생 : 일이 잘 이루어진다. 양 43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55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67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79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91년생 : 행운과 이득이 발생한다. 원숭이 44년생 : 하루가 쓸쓸하다. 56년생 : 마음이 풍요롭게 변하겠다. 68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80년생 : 자만심을 버리면 유익하겠다. 92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도 가볍구나. 닭 45년생 : 재물의 소득이 있겠다. 57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69년생 : 인간관계를 잘하라. 81년생 : 시비를 붙지 마라. 93년생 : 관계를 분명히 하라. 개 46년생 : 만사 신중하게 처신하라. 58년생 : 마음 편하게 먹어라. 70년생 : 열심히 활동하라. 82년생 : 추진력을 길러라. 94년생 : 지출을 줄이면 행운이 기다린다. 돼지 47년생 : 몸이 편하고 근심 없으니 태평하구나. 59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71년생 : 학업에 열중하면 행운이 있다. 83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기쁨이 찾아온다. 95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

    쥐 48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60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72년생 : 정도 지키면 행운이 따른다. 84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 있다. 96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소 49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61년생 :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 73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85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97년생 : 주변의 조언을 들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을 믿지 마라. 62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 있다. 74년생 : 걱정이 생겨 마음이 울적하다. 86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98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63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라. 87년생 : 사소한 말다툼을 하지 말라. 99년생 : 대인 관계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는다. 64년생 : 마음의 불편이 있다. 76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88년생 : 윗사람과 상의하면 대길. 00년생 : 가까운 곳에 실속 있다. 뱀 53년생 : 투자하면 이득 있다. 65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이다. 77년생 : 운세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89년생 : 신념 가지고 노력하라. 01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말 54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6년생 :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78년생 :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다. 9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02년생 : 몸이 피곤하다. 양 43년생 : 일을 벌이면 손해본다. 55년생 : 거래에 이득이 없다. 6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9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컨디션에 유지에 힘써라. 56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68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80년생 : 약속을 지켜야 행운이 찾아온다. 92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 있다. 닭 45년생 : 지나친 투자만 삼가라. 5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려나간다. 69년생 : 매사 자중하라. 81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93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개 46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58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구나. 70년생 : 여행도 좋겠다. 82년생 : 주변 사람과 더욱 친해지게 된다. 94년생 : 약속을 지켜야 이익 있다. 돼지 47년생 : 기쁜 소식이 있다. 59년생 : 가급적 이동은 삼가라. 71년생 : 망설이지 마라. 8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은 피하는 게 좋겠다. 95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 래퍼 비오, 산이 소속사 상대 ‘미정산금’ 소송서 이겼다

    래퍼 비오, 산이 소속사 상대 ‘미정산금’ 소송서 이겼다

    래퍼 비오(BE’O)의 미정산금과 관련해 전·현 소속사가 법적 분쟁을 벌인 끝에 현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승소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31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비오의 전 소속사인 페임어스 엔터테인먼트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소송 비용 역시 페임어스가 부담한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법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판결의 구체적인 내용은 판결문을 통해 추후 상세히 확인될 예정”이라고 했다. 페임어스는 래퍼 산이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비오는 지난 2023년 2월 페임어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로 이적했다. 이후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해 5월 “비오의 전 소속사인 페임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당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다툼을 대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빅플래닛메이드는 “비오는 페임어스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했으나, 페임어스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했음을 알게 됐다”며 “당사는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산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빅플래닛메이드로부터 받은 정산자료 메일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이래서 돈 있음 김앤장 쓰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또 “3년 투자, 재계약 후 잘되고 나니 어머니 부르고 계약 해지 요구, 스케줄 불이행, 타 기획사 접촉한 적 없다고”라며 비오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비오는 2021년 Mnet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하고,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 ‘리무진’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를 끌었다.
  • 3번째 남친 찾다 들킨 아내 “불륜 아냐…난 ‘이것’ 주의자” 충격 고백

    3번째 남친 찾다 들킨 아내 “불륜 아냐…난 ‘이것’ 주의자” 충격 고백

    우연히 아내의 휴대전화를 보다가 아내가 다자연애 주의인 ‘폴리아모리’라는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와 대학 선후배로 만나 20살 때부터 함께한 뒤 결혼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저희 부부는 대학 선후배 사이다. 아내가 신입생이었을 때 처음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했다”며 “20살 때부터 함께한 사람이라서 아내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최근 아내의 휴대전화로 딸과 영상을 보다가 충격에 휩싸였다. ‘키 178㎝, 종로 거주, 기혼, 폴리아모리’라는 알림창이 뜬 것이다. 이를 본 A씨는 알림창을 눌렀다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익명 엑스(X·옛 트위터) 계정으로 두 사람과 3년 넘게 관계를 이어왔고, 지금은 세 번째 상대를 찾는 중이었던 것이다. A씨가 엑스 내용을 보여주며 추궁하자 아내는 처음엔 사생활을 함부로 보면 형사고소감이라고 되레 화를 내더니 결국 실토했다. 자신을 폴리아모리라고 밝힌 아내는 가족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들도 사랑한다고 고백한 것이다. A씨는 “어떻게 그런 사랑이 있을 수 있냐. 이해할 수 없다”며 “아이들이 걱정이지만, 신뢰가 무너진 관계를 이어가는 게 더 고통스럽다. ‘폴리아모리’라는 이유도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냐”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정은영 변호사는 “폴리아모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관계로 여러 사람과 동시에 애정 관계를 맺는 걸 의미한다. 모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알고 동의하는 게 중요해 흔히 말하는 불륜과 다르고, 성적인 목적이 중심인 ‘스와핑’과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폴리아모리라는 이유로도 이혼 청구가 가능하다. 민법 제840조 제1호 부정행위를 이유로 하는 재판상 이혼 청구를 하면 명백하다”고 조언했다. 양육권 다툼에 대해선 “폴리아모리라는 사상 자체만으로는 아이의 성장과 복리를 저해한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그 신념이 실제로 자녀의 복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면 양육권 지정에 법원은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씨가 아내의 휴대전화를 우연히 보게 된 것에 대해서는 “A씨는 비밀번호를 푸는 행위를 하지 않았기에 형법상 비밀침해죄가 아닌 정보통신망법상 비밀침해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를 변호하게 된다면 서로 항시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관계였기에 비밀 침해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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