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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0일

    쥐 36년생 : 마음이 밝아지는 일이 있다. 48년생 : 오래 기다린 기쁨이 찾아온다. 60년생 : 달콤한 제안은 조심해야 한다. 72년생 : 남의 말에 흔들리면 손해다. 84년생 : 뜻밖의 이익으로 마음이 넉넉하다. 96년생 : 서두르지 말고 다음 기회를 보라. 소 37년생 : 좋은 흐름이 천천히 다가온다. 49년생 : 편안한 기운이 하루를 감싼다. 61년생 : 막혔던 일이 부드럽게 풀린다. 73년생 :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85년생 : 일터에서 성과를 얻겠다. 97년생 : 조금 더 기다리면 상황이 좋아진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밝게 가지면 복이 온다. 50년생 : 즐거운 생각이 운을 살린다. 62년생 : 반가운 연락이 기분을 좋게 한다. 74년생 : 가까운 사람이 힘이 되어준다. 86년생 : 욕심을 크게 잡으면 실망이 따른다. 98년생 : 원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토끼 39년생 : 소소한 기쁨이 이어지는 날이다. 51년생 : 아랫사람에게 반가운 말을 듣는다. 63년생 : 좋은 기운이 일마다 따른다. 75년생 : 다툼이 될 일은 피하는 게 좋다. 87년생 : 긍정적으로 보면 길이 열린다. 99년생 : 밝은 태도가 좋은 인연을 부른다. 용 40년생 : 차분히 지내면 평안함이 크다. 52년생 : 욕심을 줄여야 마음이 편하다. 64년생 : 바쁘게 움직이며 성과를 만든다. 76년생 :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다. 88년생 : 기분 좋은 일이 가까이 있다. 00년생 : 조언을 받아들이면 행운이 따른다. 뱀 41년생 : 작은 즐거움이 생긴다. 53년생 : 생활에 넉넉한 기운이 돈다. 65년생 : 기다리던 일이 반갑게 풀린다. 77년생 : 맡은 일에서 발전이 보인다. 89년생 : 주변의 호감이 높아지겠다. 01년생 : 감정 다툼이 생기지 않게 조심하라. 말 42년생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함이 온다. 54년생 : 서두르기보다 여유가 필요하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과 정이 깊어진다. 78년생 : 맡은 일을 성실히 하면 이득이 있다. 90년생 : 가족과 대화하면 마음이 풀린다. 02년생 : 작은 부상도 방심하지 마라. 양 43년생 : 조급함을 버리면 편안하다. 55년생 : 금전 계획은 잠시 미루어라. 67년생 : 문서나 계약에서 이로움이 있다. 79년생 : 예상 밖 지출이 생길 수 있다. 91년생 : 앞날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03년생 : 작은 목표부터 이루면 좋다. 원숭이 44년생 : 뜻밖의 도움으로 기쁨이 생긴다. 56년생 : 지금은 기다리는 편이 이롭다. 68년생 : 겸손한 태도가 인정을 부른다. 80년생 : 주변에서 실력을 알아준다. 92년생 : 능률이 올라 좋은 결과가 있다. 04년생 : 배운 것을 잘 활용하겠다. 닭 45년생 : 말다툼에 끼어들지 마라. 57년생 : 집안에 반가운 기운이 돈다. 69년생 : 마음이 앞서면 실수가 생긴다. 81년생 : 함께 힘을 모으면 성과가 크다. 93년생 : 새로운 도전에서 가능성이 보인다. 05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개 46년생 :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58년생 : 이름이 드러나고 인정받겠다. 70년생 : 충고를 들으면 좋은 결과가 있다. 82년생 : 새 일을 벌이기보다 지키는 게 좋다. 94년생 : 능력을 과하게 믿으면 손해다. 06년생 : 차분히 배우면 실력이 는다. 돼지 47년생 : 지갑과 물건을 잘 챙겨라. 59년생 : 반가운 소식이 이어진다. 71년생 : 가족의 뜻을 먼저 살펴야 한다. 83년생 : 주변과 상의하면 길이 열린다. 95년생 : 조금만 참으면 운이 풀린다. 07년생 : 마음을 차분히 하면 좋은 하루다.
  • “당신 바람피웠지?” 의심에…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구속 송치

    “당신 바람피웠지?” 의심에…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구속 송치

    경찰이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29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90대 남성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진구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다른 가족에게 전화로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후 가족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긴급 체포됐다. 범행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결국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A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전날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말다툼하다 목을 졸랐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덤프트럭에 깔린 40대 여성 숨져… 주차 문제로 말다툼 있었다

    덤프트럭에 깔린 40대 여성 숨져… 주차 문제로 말다툼 있었다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에서 40대 여성이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고 직전 트럭기사와의 말다툼 정황이 나와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 도로에서 후진을 하던 중 4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와 B씨는 사고 직전 사유지 주차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을 토대로 입건 전 조사에 나서 A씨의 고의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해 입건 여부와 적용 혐의를 결정할 방침이다.
  • ‘장윤기 사건’ 수사 외압 혐의…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31일 영장 재심사

    ‘장윤기 사건’ 수사 외압 혐의…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31일 영장 재심사

    ‘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를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심사가 오는 31일 열린다. 29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 경정은 장윤기 수사 당시 최저 형량이 무기징역에 달하는 중범죄인 ‘강간 목적 살인’ 대신, 상대적으로 형량이 낮은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지휘 라인에서 부당한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특수단은 A 경정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지난 16일 이를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수집된 증거 자료에 따른 범죄 혐의의 소명 정도와 다툼의 여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나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영장 기각 이후 특수단은 10여 일 동안 수사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보강 조사를 벌이는 한편,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면밀히 분석했다. 특수단은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진술과 자료를 추가 확보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9일

    쥐 36년생 : 조용한 기쁨이 있는 하루다. 48년생 : 반가운 사람과 웃을 일이 있다. 60년생 : 급한 결정은 뒤로 미루어라. 72년생 : 정리하던 일이 좋은 방향으로 간다. 84년생 : 노력한 일이 인정받겠다. 96년생 : 새로운 제안에 좋은 기회가 있다. 소 37년생 : 마음이 놓이는 소식을 듣는다. 49년생 : 집안에 작은 즐거움이 생긴다. 61년생 : 가까운 사람과 말다툼을 조심하라. 73년생 : 실속 있는 이득이 따르겠다. 85년생 : 차분히 움직이면 성과가 크다. 97년생 : 지나친 자신감은 삼가라. 호랑이 38년생 : 쉬어가면 몸이 한결 가볍다. 50년생 :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것이 좋다. 62년생 : 귀한 도움으로 일이 풀린다. 74년생 : 고집을 줄이면 손해가 없다. 86년생 : 좋은 인연이 가까이 오겠다. 98년생 :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움직인다. 토끼 39년생 : 작은 만족이 큰 평안을 준다. 51년생 : 편안한 만남 속에 즐거움이 있다. 63년생 : 재물 관리는 꼼꼼히 해야 한다. 75년생 : 기다린 일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 87년생 : 도움의 손길이 가까이 있겠다. 99년생 : 기분 좋은 변화가 생긴다. 용 40년생 : 마음을 낮추면 편안하다. 52년생 : 괜한 걱정으로 지치지 마라. 64년생 : 금전 흐름이 좋아져 여유가 생긴다. 76년생 : 막힌 일도 차분히 풀리겠다. 88년생 : 협력하면 성과가 커진다. 00년생 : 배울 일이 생겨 도움이 된다. 뱀 41년생 : 신중한 태도가 복을 부른다. 53년생 : 약속이나 계약은 다시 확인하라. 65년생 : 기다리던 일이 가까워진다. 77년생 :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아껴라. 89년생 : 용기 있게 나서면 결과가 좋다. 01년생 : 사소한 오해를 조심하라. 말 42년생 : 마음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 54년생 : 베푸는 마음이 좋은 운을 만든다. 66년생 : 첫걸음을 떼면 일이 풀린다. 78년생 :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90년생 :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져라. 02년생 :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양 43년생 : 재물보다 건강을 먼저 챙겨라. 55년생 : 사람들의 신뢰를 얻겠다. 67년생 : 뜻밖의 행운이 가까이 있다. 79년생 : 여러 일이 겹쳐 피곤하겠다. 91년생 : 막힘없이 순조로운 흐름이다. 03년생 : 응원받을 일이 생기겠다. 원숭이 44년생 : 몸을 아끼면 평안하다. 56년생 : 아랫사람에게 좋은 소식을 듣는다. 68년생 : 욕심을 줄이면 길이 열린다. 80년생 : 가는 곳마다 실속이 생긴다. 92년생 : 계획이 차근차근 이루어진다. 04년생 : 집중력이 올라 성과가 따른다. 닭 45년생 : 상대를 배려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57년생 : 마음이 흔들려 판단이 흐려진다. 69년생 : 금전과 서류는 꼼꼼히 살펴라. 81년생 : 노력 끝에 보람이 생긴다. 93년생 : 경쟁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05년생 : 낯선 만남은 조심스럽게 대하라. 개 46년생 : 계획한 일이 무난히 이어진다. 58년생 :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70년생 : 방심하면 일이 늦어질 수 있다. 82년생 :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94년생 : 난처한 부탁을 받을 수 있겠다. 06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돼지 47년생 : 좋은 흐름이 따르니 자신 있게 움직여라. 59년생 : 부지런히 챙기면 이득이 있다. 71년생 : 무리한 계획은 뒤로 미루어라. 83년생 :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기회가 있다. 95년생 : 바라던 결과가 가까워진다. 07년생 : 작은 성취가 자신감을 준다.
  • 검찰, ‘24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경찰 세 번째 신청

    검찰, ‘24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경찰 세 번째 신청

    검찰이 24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이 두 차례 영장을 반려당한 이후 보완수사를 거쳐 세 번째로 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2일 차 대표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선급금 242억원을 받았지만,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 대표가 다른 업체와 체결한 기존 계약이 조만간 종료되기 어려운 상황을 숨긴 채 노머스와 이중계약을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사업을 이행할 준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반려됐다. 차 대표 측 현동엽 변호사는 “법리적으로 사기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 등 다툼의 여지가 많다”며 “법원에서 구속 사유가 없다는 점을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고 3시간 뒤 자수한 중국인…징역 16년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고 3시간 뒤 자수한 중국인…징역 16년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북향민) 아내를 살해한 50대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 박강민)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2월 울산 중구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북향민 B(50대)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금전 관련 문제로 말다툼을 했다. 평소 B씨의 외도를 의심하던 A씨는 B씨가 돈을 요구하자 “외도 상대방에게 요구하라”라고 했고, 이는 몸싸움으로 확대됐다. A씨는 B씨를 넘어뜨린 뒤 여러 차례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가족과 지인에 전화를 걸었고, 범행 3시간이 지나서야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살해할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범행을 부인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자유와 행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북한을 이탈해 중국까지 갔다가 대한민국으로 온 피해자가 허무하게 생명을 잃었다”며 “(A씨가) 범행 이후 구호 조처를 하지도, 수사 과정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으며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계획적 범행이 아니었던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네가 우리 애랑 싸웠냐?”…학부모가 초등학교 들어와 자녀 동급생 폭행

    “네가 우리 애랑 싸웠냐?”…학부모가 초등학교 들어와 자녀 동급생 폭행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동급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인 제보자 A씨는 초등학생 아들로부터 “같은 반 친구 엄마인 B씨에게 폭행당해 학교에 경찰이 와 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A씨의 아들과 B씨의 자녀는 최근 자전거 파손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도 운동장에서 함께 영상 콘텐츠를 보던 중 다툼이 생겨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주변 친구들의 말림으로 다툼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현장에 나타난 B씨가 가해에 나서며 상황이 악화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B씨가 A씨의 아들을 주먹으로 때릴 듯 위협한 뒤 바닥에 넘어뜨리고 양팔과 멱살을 잡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장에 동행한 B씨의 시어머니 역시 피해 아동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다리를 붙잡는 등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욕설을 하며 아이를 깔아뭉개고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멱살을 잡았다”며 “아이가 화단에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 증세까지 보였다”고 했다. 해당 학교는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사건 당시 배움터지킴이가 순찰로 초소를 비운 사이 B씨 일행이 별다른 제지 없이 교내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교사의 미흡한 대응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A씨는 “교육청을 통해 확보한 CCTV 영상에서 교사 1명이 B씨의 폭행 장면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교사로서 즉시 제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학교 측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구치소 다툼이 주택가 한복판 패싸움으로…인천·서울 조폭 10명 구속 송치

    구치소 다툼이 주택가 한복판 패싸움으로…인천·서울 조폭 10명 구속 송치

    인천 주택가 한복판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들이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구성·활동과 특수상해 혐의로 A씨 등 인천 지역 폭력조직원 6명과 B씨 등 서울 지역 폭력조직원 4명 등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주택가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들 중 일부는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상대 조직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다퉜고, 출소 후 재차 시비가 붙어 패싸움으로 이어졌다. 이들 조직은 비상소집을 통해 집결한 뒤 야구방망이 등을 소지하고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뒤 수사를 벌여 전국 각지에서 이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앞으로도 조직폭력배에 대한 지속적인 동향 관찰과 첩보 수집을 강화해 재범을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야기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왜 때려” 여친 욕설하자 노래방 마이크로 가격한 30대男… ‘실형’ 선고, 이유 보니

    “왜 때려” 여친 욕설하자 노래방 마이크로 가격한 30대男… ‘실형’ 선고, 이유 보니

    함께 술을 마시던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 노래방 마이크 등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이재욱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2)씨에게 최근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범행 도구를 몰수했다. A씨는 지난 2월 18일 서울 중랑구의 주거지에서 연인인 B(29)씨와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다. 화가 난 A씨는 오른손으로 B씨의 얼굴을 한 차례 때렸고, 이에 B씨가 ‘왜 때리느냐’며 욕설을 하자 A씨는 방에 있던 노래방 마이크의 손잡이 부분으로 B씨의 머리를 두 차례 가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A씨가 위험한 물건인 마이크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범행 도구,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A씨가 과거 다른 범죄로 이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상해죄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도중에 이번 범행을 저지른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됐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 [사설] 부작용 속출 뻔한데, 결국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정한 與

    [사설] 부작용 속출 뻔한데, 결국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정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끝내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번 주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적 우려와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답정너 형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보완수사권이 다음달 17일 전당대회 표심에 변수로 작용할까 봐 속전속결로 밀어붙이겠다는 셈법이다. 국가의 중요한 사법체계가 이런 식으로 집권당의 당권 다툼에 휘둘려도 되는 것인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사회적 약자 대상의 7대 범죄(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 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 학대)에 한해 사건을 검찰에 ‘전건 송치’하고 보완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기로 했다. 구멍은 여전히 심각하다. 사회적 약자가 학대 아닌 범죄 피해를 당할 경우에는 적용될 수 없는 한계가 뻔하다. 장윤기 사건 같은 살인죄, 보이스피싱 등의 서민 범죄들은 보완수사 범위에 해당되지도 않는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불송치 처분에 불복해 고소인이 이의신청한 사례는 지난해 5만 6165건으로 2021년보다 2.1배 늘었다. 올해는 7만건이나 될 전망이다.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를 했거나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뒤 기소한 사건도 지난해 1130건으로 2021년보다 2.1배 늘었다. 사정이 이런데도 집권당은 검수완박의 도그마에 갇혀 국민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신생 조직인 데다 기소권이 없는 중수청이 과연 성의 있게 보완수사를 할지도 국민은 불안하기만 하다. 어수선한 사법 시스템 적용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묻히는 일이 속출할 것이다. 그 책임은 누가 질 건가.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한 채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끝내 통과시킨다면 수습책은 하나뿐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6일

    쥐 36년생 : 집안에 편안한 기운이 감돈다. 48년생 : 가족과 웃을 일이 생기겠다. 60년생 : 돈이나 물건을 잃지 않게 조심하라. 72년생 : 막막하던 일에 희망이 보인다. 84년생 : 부담이 줄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96년생 : 실력이 조금씩 올라가는 운이다. 소 37년생 : 반가운 사람과 정을 나누겠다. 49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이어지는 날이다. 61년생 : 예상 못 한 일로 마음이 쓰이겠다. 73년생 : 좋은 운이 서서히 가까워진다. 85년생 : 도움 줄 사람이 곁에 나타난다. 97년생 : 새 일을 시작해도 무리가 없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이 편해지고 몸도 가볍다. 50년생 : 몸과 마음이 한결 산뜻하다. 62년생 : 힘든 뒤에 기쁨이 오니 기다려라. 74년생 : 서두르기보다 안정을 지켜야 한다. 86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기운이 따른다. 98년생 : 마음먹은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토끼 39년생 : 기다린 소식이 반갑게 들린다. 51년생 : 바라던 연락을 받게 된다. 63년생 : 생활을 정리하면 마음도 편해진다. 75년생 : 재물운이 좋아 실속이 크겠다. 87년생 : 계획했던 일이 미뤄질 수 있다. 99년생 : 좋은 기운이 행운을 불러온다. 용 40년생 : 집안에 기쁜 기운이 들어온다. 52년생 : 가족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64년생 :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성사된다. 76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기쁨이 생긴다. 88년생 : 중요한 문제가 곧 풀리겠다. 00년생 : 자기 뜻대로 힘 있게 나아가라. 뱀 41년생 : 돈 쓸 일을 줄이면 편안하다. 53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해야 한다. 65년생 : 건강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결과 있다. 89년생 : 욕심이 지나치면 남는 것이 없다. 01년생 : 어려움은 있어도 쉽게 해결된다. 말 42년생 : 함께 움직이면 일이 잘 풀린다. 54년생 : 여러 사람과 힘을 모으면 성공한다. 66년생 : 바라던 일이 뜻대로 풀린다. 78년생 : 저녁 약속이 미뤄질 수 있다. 90년생 : 우쭐대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02년생 :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양 43년생 : 상황에 맞춰 움직이면 길하다. 55년생 : 큰일을 벌이기보다 작게 움직여라. 67년생 : 냉정하게 판단해야 후회가 없다. 79년생 : 생각보다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91년생 : 가볍게 여기면 실패가 따를 수 있다. 03년생 :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살펴라. 원숭이 44년생 : 작은 말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56년생 : 기운이 살아나 활기찬 하루다. 68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80년생 : 사소한 일에 끼어들지 마라. 92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잇따르겠다. 04년생 : 좋은 조언을 얻어 힘이 난다. 닭 45년생 : 몸이 피곤하니 쉬어가라. 57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 맡은 일에 행운이 따른다. 81년생 : 끝마무리를 잘해야 손해가 없다. 93년생 : 윗사람의 뜻을 따르면 길하다. 05년생 : 조언을 따르면 실수를 줄인다. 개 46년생 : 밖으로 나가면 좋은 일이 있다. 58년생 : 조용히 처리할 일이 생기겠다. 70년생 : 신경 쓸 일이 생겨 마음이 바쁘다. 82년생 : 비밀은 밖으로 새지 않게 하라. 9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06년생 : 말은 아끼고 상황을 지켜보라. 돼지 47년생 : 어려움은 주변 도움으로 풀어라. 59년생 : 하는 일이 막혀 답답할 수 있다. 71년생 : 기다리던 연락이 오겠다. 83년생 : 이동하는 곳에서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 먼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07년생 : 마음을 열면 관계가 좋아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4일

    쥐 36년생 : 가진 것을 지키는 마음이 필요하다. 48년생 : 자기 것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60년생 : 갈등이 풀리면 뜻밖의 이득이 따른다. 72년생 : 밖으로 움직이면 운이 살아난다. 84년생 : 오늘 당장 승부를 걸지 마라. 9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이득이 있다. 소 37년생 : 몸을 아끼면 큰 탈이 없다. 49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1년생 : 성급히 결론 내리지 마라. 73년생 : 일이 성사되면 재물이 들어온다. 85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97년생 : 어려움이 와도 크게 걱정할 것 없다. 호랑이 38년생 : 작은 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50년생 : 실수가 많은 날이니 신중하라. 62년생 : 가까운 사람과 다툼을 조심하라. 74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이 된다. 86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98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토끼 39년생 : 좋은 기운이 머무는 하루다. 51년생 : 좋은 흐름이 있다. 63년생 : 땅이나 부동산 일은 유리하다. 75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87년생 : 소신껏 추진하면 큰 성과가 있다. 99년생 : 이제야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용 40년생 :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 52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날 운이다. 64년생 :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76년생 : 운이 차츰 좋아진다. 88년생 : 실패를 두려워해 마음이 흔들린다. 00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는 좋다. 뱀 41년생 : 따뜻한 태도가 복을 부른다. 53년생 :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65년생 : 바라던 일이 며칠 뒤 풀리겠다. 77년생 : 운이 조금씩 다가온다. 89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여러모로 유리하다. 01년생 : 마음이 심란한 하루다. 말 42년생 : 도움의 손길이 가까이 있겠다. 54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 66년생 : 매사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78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90년생 : 형편에 맞추어 움직여라. 02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양 43년생 :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55년생 : 실속 있는 하루가 되겠다. 67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79년생 : 자기 자랑은 삼가는 것이 좋다. 91년생 : 자존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03년생 : 고집을 줄이면 편안하다. 원숭이 44년생 : 오늘은 쉬어가는 것이 낫다. 56년생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68년생 : 남을 해치는 말은 삼가라. 80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92년생 :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라. 04년생 : 준비한 일을 시작해도 좋다. 닭 45년생 : 말조심을 해야 한다. 57년생 : 가까운 사람이라도 쉽게 믿지 마라. 69년생 : 복이 차츰 찾아든다. 81년생 : 신뢰를 얻고 이득도 있겠다. 93년생 : 노력한 대가를 반드시 얻는다. 05년생 : 성실함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개 46년생 : 안정을 취하면 행운이 기다린다. 58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70년생 : 문서로 인한 이득이 있다. 82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긴다. 94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06년생 : 도움을 받아 일이 쉽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당장은 어려워도 곧 풀린다. 59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있다. 71년생 : 순리대로 차근히 추진하라. 83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95년생 : 성급한 행동은 역효과를 부른다. 07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길이 열린다.
  • “5년 별거했잖아!” 여친 사귀고 불륜 아니라는 남편…상간 소송 될까

    “5년 별거했잖아!” 여친 사귀고 불륜 아니라는 남편…상간 소송 될까

    별거 중 애인을 만든 남편이 “별거한 지 5년이 넘었으니 불륜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이혼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28년 전 남편과 결혼해서 두 아들과 늦둥이 딸을 키워 왔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맞벌이였으나 집안일과 육아는 거의 A씨의 몫이었다. A씨는 “남편은 아이들 숙제를 한 번도 봐주지 않으면서 ‘집이 어질러졌다’, ‘반찬이 부실하다’ 등 불평만 했다. 시댁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도 전부 제 몫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다 갈등이 폭발한 것은 2020년 설 연휴였다. 시댁에 다녀온 A씨는 친정에 가려고 했으나 남편은 갑자기 가기 싫다며 화를 냈다. 결국 말다툼 끝에 A씨는 아이들만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남편은 이미 짐을 싸서 집을 나가 버린 뒤였다. 얼마 뒤 남편은 따로 오피스텔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막내딸이 중학생이었던 터라 A씨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남편 회사에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혼할 거 아니면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냉정하게 답했고, 그렇게 5년이 흘렀다. 그리고 A씨는 최근 남편을 만난 아이들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A씨는 “얼마 전 아빠를 만난 아이들이 ‘아빠가 어떤 여자와 사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지만 남편의 소셜미디어(SNS)를 확인해 보니 아이들 말이 맞았다. 다른 여자와 수시로 여행을 다녀온 흔적들이 빼곡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남편에게 따져 물었지만, 남편은 오히려 당당했다. 남편은 “5년 넘게 따로 살았는데 그게 무슨 불륜이냐. 이제 이혼하자”고 했다. 또 다른 문제는 재산이었다. 남편은 2년 전 임원으로 승진했고, 최근 큰 계약을 성사해 수입도 크게 늘었다고 한다. 그러나 남편은 “별거 중 번 돈은 너와 상관없으니 2020년 기준으로 적당히 나눠주겠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저는 여전히 이혼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지내는 것을 그대로 두고 볼 수도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상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냐”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조윤용 변호사는 “아내 측에서 회사로 찾아가 설득도 해보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남편이 일방적으로 집을 나가서 들어오지 않는 상황만 가지고 혼인 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인 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지금 남편과 동거 중인 여성을 상대로 소송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책임은 인정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별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연자도 사실상 별거에 동의했고, 아니면 두 분 사이에 이혼은 안 했지만 파탄된 것에 대한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다면, 남편이 장기 별거 중에 다른 여성을 만난 것이 이 혼인 관계를 깨뜨린 원인은 아니므로 그에 대한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상대 여성의 입장에서는 남편이 유부남일 가능성을 실제로 몰랐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에 남편이 상대 여성에게 기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상대 여성도 남편이 혼자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싱글로 알고 있었다면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별거를 시작한 시점을 실질적 혼인파탄의 시점이라고 본다면, 혼인파탄 이후에 형성된 재산은 재산분할에는 포함될 수 없을 것”이라며 “별거 시작 시점에 보유하고 있던 재산만을 대상으로 해서 재산분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상가 화장실서 흉기에 수차례 찔린 30대 중태… 도주했던 50대 1시간만 체포

    상가 화장실서 흉기에 수차례 찔린 30대 중태… 도주했던 50대 1시간만 체포

    대전의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4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B(30대)씨를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50분쯤 중구 A씨의 주거지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이던 A씨를 체포했다. 배와 가슴, 얼굴을 크게 다친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일행과 함께 주점을 찾았던 손님으로, 범행 직전 합석한 뒤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주점 주방에 있던 길이 20㎝가량의 흉기를 챙겨 화장실에 들어가는 피해자를 뒤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사설] 부실 수사 우려 날마다 쌓이는데, 보완수사권 폐지 가속 與

    [사설] 부실 수사 우려 날마다 쌓이는데, 보완수사권 폐지 가속 與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결국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기로 입장을 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겸 대표 직무대행은 어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당내 어떤 이견도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논의는 충분히 무르익었다. 당의 총의를 하나로 모을 시점”이라며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달 중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전망이 나온다. 합리적 판단을 기대했던 국민 입장에서는 실망을 넘어 개탄스럽다. 한 원내대표는 불과 1주일 전 당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의원총회에서 10여명이 반대했고 11명이 보완수사권을 일부 남기는 법을 발의했는데, 이들의 입장이 그새 달라졌을 리도 없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일제히 반대하는 진보·여성 단체 등의 우려는 어떤 방식으로 해소하겠다는 건가. 국민적 우려에도 당 지도부가 마이동풍인 것은 다음달 17일 전당대회 때문이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당대표 후보들의 진정성이 표심의 기준으로 계속 작용하니 아예 쟁점에서 지워 버리려는 의도로 읽힌다. 국민의 생명과 인권이 걸린 사법체계가 한낱 당권 다툼에 휘둘리는 셈이다. 보완수사권 폐지 시 우려되는 피해자 보호 문제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부실 수사에 대한 수사관 교체·징계 요구, 피해자의 이의신청권·기록 열람권 보장 등을 제시했다. 내용이 모호한 데다 범죄 피해자가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 점은 무엇보다 우려스럽다. 수사기관이 할 일을 왜 국민이 떠맡아야 하나. 돈 없고 법률 지식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피해는 명약관화하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이 아닌 단순 살인이 적용된 과정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진 마당이다. 끝내 졸속으로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그에 따른 국민 피해는 이 법을 주도하고 동조한 사람들이 져야 할 것이다.
  • 가짜뉴스 처벌법 시행에 김어준 영상 차단

    가짜뉴스 처벌법 시행에 김어준 영상 차단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영상 일부가 ‘명예훼손 신고’를 이유로 국내에서 시청이 제한됐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첫날인 지난 7일 해당 영상 내용의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김씨 채널을 신고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2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34회 등 영상을 차단한 상태다. 해당 영상에는 “명예훼손 신고로 인해 해당 국가 도메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김씨는 2020년 유튜브 등에서 이 전 기자가 당시 수감 중이던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이에 이 전 기자는 김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는 한편,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불리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지난 7일 김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브에 영상 삭제와 계정 차단 조치를 요청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 관련 신고·처리 절차와 운영정책을 마련하는 등 자율규제 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다만 유튜브는 개별 신고의 처리 경위와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이번 접속 제한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외에 법원의 1심 판결과 관련된 조치일 가능성도 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14일 이 전 기자 명예훼손 사건에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유튜브 관계자는 “법률 위반 사항과 관련한 개별 신고 내용은 외부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 유튜브 ‘가짜뉴스 처벌’… 김어준 일부 영상 국내 차단

    유튜브 ‘가짜뉴스 처벌’… 김어준 일부 영상 국내 차단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영상 일부가 ‘명예훼손 신고’를 이유로 국내에서 시청이 제한됐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첫날인 지난 7일 해당 영상 내용의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김씨 채널을 신고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2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34회 등 영상을 차단한 상태다. 해당 영상에는 “명예훼손 신고로 인해 해당 국가 도메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김씨는 2020년 유튜브 등에서 이 전 기자가 당시 수감 중이던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이에 이 전 기자는 김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는 한편,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불리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지난 7일 김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브에 영상 삭제와 계정 차단 조치를 요청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 관련 신고·처리 절차와 운영정책을 마련하는 등 자율규제 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다만 유튜브는 개별 신고의 처리 경위와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이번 접속 제한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외에 법원의 1심 판결과 관련된 조치일 가능성도 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14일 이 전 기자 명예훼손 사건에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유튜브 관계자는 “법률 위반 사항과 관련한 개별 신고 내용은 외부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 제주서 또 중국인 흉기 난투극… 불법체류자 2명 서로 찔러 긴급체포

    제주서 또 중국인 흉기 난투극… 불법체류자 2명 서로 찔러 긴급체포

    제주에서 함께 생활하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2명이 말다툼 끝에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제주에서 중국인 관련 흉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와 50대 중국인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7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거지에서 “식재료 왜 안 사오냐”며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함께 거주하던 사이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말다툼 과정에서 먼저 B씨가 흉기를 휘둘렀고, A씨가 이에 맞대응하면서 서로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부상을 입은 A씨가 피를 흘린 채 건물 밖으로 나오자 이를 본 행인이 “중국인이 피를 흘리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긴급체포하고,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B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B씨 역시 흉기에 다친 사실이 확인됐으며 치료 중이던 B씨는 병원에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체류기간이 만료된 미등록 외국인 신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에서는 이달 들어 중국인 간 흉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일에도 제주시 노형동 거리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이 같은 국적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피의자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소를 홍보하는 단체 대화방에서 강제 퇴장당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서로 흉기 휘두른 중국인들 긴급체포… 제주서 불법체류하며 같은 숙소 거주

    서로 흉기 휘두른 중국인들 긴급체포… 제주서 불법체류하며 같은 숙소 거주

    제주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와 50대 B씨 등 중국인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7시쯤 함께 거주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숙소에서 ‘너는 왜 식재료를 사 오지 않느냐’며 말다툼하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온몸에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다친 A씨가 피를 흘리며 건물 밖으로 나오자 이를 목격한 행인들의 ‘피 흘리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고, 출동한 경찰이 A씨와 B씨를 차례로 체포했다. 두 사람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제주의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길거리에서도 30대 중국인 남성이 같은 국적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소를 홍보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강제 추방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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