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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이 오늘(9일) 시구에 나선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앞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사직구장에서 고향팀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말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전시

    [서울포토] 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전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에서 모델이 하이엔드 시계 3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제품은 왼쪽부터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6.7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다이얼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여성용 시계 ‘랑데부 투르비옹’. 2019. 07.0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현존 최대 크기 ‘고래상어’ 잠수부 집어삼킬 뻔한 순간 포착

    현존 최대 크기 ‘고래상어’ 잠수부 집어삼킬 뻔한 순간 포착

    현존 최대 크기의 상어종인 ‘고래상어’가 잠수부를 거의 삼킬 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양 전문 촬영작가 데비 워런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리핀 투바타하 해안에서 마주친 ‘고래상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래상어는 현존하는 상어 중 가장 큰 상어로, 성체의 경우 그 길이가 18m에 달하며 몸무게는 15~20t에 육박한다. 워런스 일행이 마주친 고래상어 역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다.워런스는 “창꼬치라는 물고기를 촬영하다 카메라를 왼쪽으로 돌렸을 때 갑자기 고래상어 한 마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물고기 떼는 고래상어가 등장하자 두 갈래로 갈라지며 몸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 순간 고래상어가 물을 빨아들이기 위해 입을 벌렸고 근처에 있던 잠수부 두 명은 상어의 입속으로 거의 빨려 들어갈 뻔했다. 워런스는 그러나 고래상어가 큰 덩치와는 달리 매우 온순해 인간에게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실제로 고래상어는 상어 중 가장 덩치가 크지만 성격은 매우 온순하다. 사람이 가까이서 헤엄쳐도 경계하지 않는다. 엄청난 덩치 탓에 가슴 쓸어내릴 만한 위협적인 순간이 자주 포착되지만, 대부분은 실제 위험한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사람을 반쯤 집어삼킨 고래상어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우려와 달리 상어가 다이버 위로 지나가면서 포착된 착시 사진이었다. 넓고 편편한 머리 아래 양턱에 300줄에 달하는 작은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는 고래상어는 그마저도 상어에 어울리지 않게 3mm 안팎으로 크기가 매우 작다. 그래서 수염고래처럼 물을 쭉 들이켤 때 빨려 들어 오는 새우나 플랑크톤으로 배를 채운다.지중해를 제외한 열대와 온대 바다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고래상어는 이따금 우리나라 연안에 찾아오기도 한다. 지난 2004년 9월 거제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버가 고래상어를 포착해 화제가 됐다. 2006년 9월에는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탈진한 고래상어가 발견됐는데 결국 죽고 말았다. 고래상어는 국제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국제 거래가 금지돼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차예련이 신혼집을 최초공개했다. 10일 방송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는 차예련의 집 공개와 더불어 우연히 차예련의 집에 놀러 온 절친도 등장한다. 평소 자신의 SNS에 집밥 영상을 올리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차예련은 출산 후 25kg를 감량할 수 있던 비법을 ‘집밥’이라고 하며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 자신이 오랫동안 아끼는 그릇과 주방도 함께 공개한다. 본격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예련의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그녀의 절친은 바로 배우 박시연으로, 민낯을 불사하며 나타난 그녀는 “예련이가 해주는 밥은 항상 옳다”며 칭찬과 함께 차예련과의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박시연은 차예련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 까메오처럼 등장해 요리 도우미를 자처했다. 차예련이 박시연과 함께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차예련은 잠들기 전 항상 한다는 “딥 클렌징”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주 최화정의 클렌징 방법에 이어 차예련의 딥 클렌징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 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재홍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 “조금 뺐다”

    안재홍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 “조금 뺐다”

    안재홍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안재홍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홍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춘 천우희와 함께 출연했다. 지난 5월 SNS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던 안재홍은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MC 안정환은 “살을 정말 많이 뺐다”며 놀랐다.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족구왕’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안재홍은 최근 영화 ‘해치지 않아’를 촬영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는 “정봉이로 나올 때보다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고 물었고 안재홍은 “조금 뺐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천우희는 안재홍에 대해 “워낙 성격이 좋다”며 “현장에서 잘해도 웃기고, 못해도 웃기고, 가만히 있어도 재밌다”고 칭찬했다. 오는 15일 방영분에서 안재홍은 “8~10kg 정도 뺐다”며 다이어트한 근황을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민간 외교관 자부심… 광주의 정서와 멋 제대로 알릴 것”

    “민간 외교관 자부심… 광주의 정서와 멋 제대로 알릴 것”

    1975년 동생 학비 위해 파독간호사 일해 결혼 후 딸 한국어 교육 위해 광주로 와 2004년부터 비엔날레 자원봉사자 참여 이번엔 시설 총괄 스페인 건축가 통역“광주의 정서와 멋, 역사·문화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원봉사로 VIP 통역을 맡은 남순 베버(66)씨는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수영경기장 시설을 총괄하는 스페인 출신 건축가의 개인 통역을 맡았다. 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한다. 8일 이른 아침 광주 라마다호텔 로비에서 만난 남순 베버씨는 “오늘은 스페인 건축가가 남부대 주 경기장이나 조선대 하이다이빙 시설에 대한 마무리 현장을 점검한다”면서 “그의 동선에 맞추기 위해 미리 호텔에 나와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순씨는 파독 간호사 출신이다. 23살 꽃다운 나이에 서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그는 1975년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병원으로 일터를 옮겼다. 동생들의 학비를 대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밤낮없이 일했다.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에 따라 직급을 부여하는 문화 덕분에 4년 만에 수간호사가 됐다.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인과 결혼했고, 20여년간 그곳에서 살았다. 그는 딸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광주로 오면서 통역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 당초 전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같은 대학 평생교육원에 등록한 그는 역사, 문화 등도 배우고 통역 자원봉사도 하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했다. 실제로 2004년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열리는 비엔날레 행사 때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5·18 관련 행사,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제행사 때마다 통역 자원봉사를 하며 광주를 알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2015년 국립광주박물관 문화역사 프로그램을 마친 뒤 지금도 박물관 도슨트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슈뢰더 전 총리의 광주 방문 때도 안내를 맡은 바 있다. 그의 통역은 광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편안함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창한 독어와 영어 실력뿐 아니라 장기간 해외 생활을 통해 몸에 밴 국제 감각이 좋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올 때면 1순위로 남순씨를 찾는다. 그는 하루 교통비 정도의 보수를 받지만 내 고장을 홍보한다는 자부심이 기쁨을 준다고 말한다. 그는 “외교관이 되고 싶었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상 그럴 수 없었다”면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광주와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를 갖게 돼 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사실상 젊은 시절 품었던 외교관의 꿈을 이룬 거나 다름없다고도 했다. 남순씨는 “요즘은 주변의 명소와 유적지 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통역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우리 고장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설명해 지역 홍보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기업들, 웹툰·유튜브로 신기술 홍보 붐

    기업들, 웹툰·유튜브로 신기술 홍보 붐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 적극 활용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등 원리 쉽게 설명 B2B 기업도 주주들 요구로 유행에 합류# 1. 평범한 공대생 ‘나노민’은 첫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가 근무하는 반도체 회사에 취직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 소꿉친구의 도움을 받아 반도체 공부에 돌입하던 도중 나노민과 첫사랑 그리고 소꿉친구는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분위기가 미묘해진다. # 2. 삼성SDI의 최재홍 프로는 평범한 연구직이었지만 최근 우스꽝스러운 콧수염을 붙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삼성SDI가 만드는 전기차 배터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회사 동료에게 “어렵다”는 타박을 연신 들으면서도 4화에 걸친 유튜브 영상에서 꿋꿋이 설명을 이어 간다. 기업들이 친절해졌다. 반도체나 전기차 배터리 등 일반인들은 다소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그 개발 원리 등을 설명해 주는 코너를 잇따라 만들고 있다. 자칫 내용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웹툰이나 유튜브 등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와는 거리를 두던 비투비(B2B·기업 간 거래) 위주의 기업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이제 업계에 일반화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가(한가람·신형욱)를 섭외해 반도체를 소재로 한 웹툰인 ‘나노’를 현재 2회까지 연재했다. 삼성전기에서는 ‘SEM’, ‘윙키’, ‘파니’라는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SDI도 ‘배 프로’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콘텐츠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도 많이 이용한다. LG CNS와 LG이노텍은 자사 채널을 통해 클라우드나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소개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도체 제품을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신입사원들의 입사 소감 인터뷰 영상도 함께 올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2B 기업임에도 SK하이닉스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21만여명에 이른다. 기업들이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이유는 인재 확보 차원이 크다. 기업 인지도가 낮아서 취업자들의 선택에서 외면받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인지도가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가 높아진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B2B 기업임에도 주주들 사이에서 ‘기업 이미지 홍보를 왜 이렇게 안 하냐’는 지적이 나올 때가 있다. 더불어 기업이 어떤 곳인지 잘 몰라서 입사 지원을 안 했던 사람들을 흡수하는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기술 홍보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11번가 7월 ‘월간십일절’ 락토핏과 락토조이 구미젤리 특별 구성

    11번가 7월 ‘월간십일절’ 락토핏과 락토조이 구미젤리 특별 구성

    유산균명가(名家)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에서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산균 젤리 ‘락토조이 구미젤리’를 출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즐거움’을 의미하는 JOY가 결합된 락토조이는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을 뜻하기도 한다. 락토조이는 구미젤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낵제품을 선보이며 유산균 스낵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유산균 배양분말과 함께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며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으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종근당건강에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1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월간십일절에서 락토핏 50포 3통 구매 시 락토조이 구미젤리 3봉을 특별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구미젤리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젤리 1봉당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100억 마리를 담은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맛과 포도맛 2종으로 구성됐다. 한입에 쏙 먹기 편한 핑거푸드 크기와 지퍼팩으로 돼있어 섭취 중에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영주 다이어트 비법? “식습관, 이것만 먹지 않아도..”

    오영주 다이어트 비법? “식습관, 이것만 먹지 않아도..”

    방송인 오영주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오영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영주 OH!YOUNGJOO’를 통해 “영주의 몸무게 유지 방법, 운동 방법 공개! (식단조절/ 다이어트/운동 팁)”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영주가 다이어트에 관련된 질문을 받아 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영주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군것질도 많이 하고 밤늦게 많이 먹다 보니 군살이나 얼굴살이 정말 빵빵하게 찌더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주 2~3회 정도 하는 편이다. 한 달을 굉장히 열심히 운동하다가 그 다음달에 쉬는 이런 방법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끊기지 않게 꾸준히 나가자는 걸 목표로 세워서 2년 반 정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영주는 다이어트에 있어 운동과 식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개인 기구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주는 “가장 좋은 것은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것”이라며 “필라테스는 잔근육, 안 쓰는 근육들을 쓰면서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고 웨이트는 크게 움직이면서 몸의 근육들을 키워준다. 저는 웨이트할 때 하체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식단을 짜서 먹고 있지는 않다. 밥을 먹을 때 반공기 정도 덜어 먹다 보니 살이 좀 빠졌던 것 같다. 배가 가벼운 느낌도 들었다. 빵도 정말 좋아하지만 줄이려고 노력했던 것 같 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을 빼고 싶다면 인스턴트 음식, 햄버거, 피자, 라면, 과자 디저트류, 술, 튀김류 이정도만 피해도 금방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열음, 대왕조개 연출 논란 “이미 사냥한 것”

    ‘정글의 법칙’ 이열음, 대왕조개 연출 논란 “이미 사냥한 것”

    ‘정글의 법칙’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채취하는 장면으로 태국 당국으로부터 고발까지 당한 가운데, 해당 장면이 연출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지난 29일 SBS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배우 이열음(23)이 태국 남부 꼬묵섬에서 대왕조개를 발견하고 채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자신을 다이버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이열음이 다이빙으로 대왕조개를 들고 온 장면은 김병만 혹은 스태프가 직접적인 행위자라는 결정적 증거”라며 “프리다이빙으로 대왕조개를 들고나온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네티즌은 “대왕조개 입에 발이 끼어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프리다이버들 뿐만 아니라 가끔 스쿠버다이버조차 그런다. 그렇게 지반에 단단하게 고정돼있는 걸 잠수해서 간단하게 들고 나온다?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리 대왕조개를 딸 작정으로 제작진에서 나이프 및 도구들을 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이빙 자격증을 가진 스태프 혹은 김병만이 시간을 들여서 사냥해 놓은 걸 그냥 배우가 들고 온 것”이라며 해당 장면이 연출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채취하는 문제의 장면에서 이열음이 바닷속 바닥에 박혀있는 대왕조개를 발견하고 뽑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물 위로 올라오자, 수중팀이 “(대왕조개가) 박혀 있는 게 있고 그냥 있는 게 있다”고 알려준다. 이에 이열음은 다시 바다로 들어가 대왕조개를 채취했다. 한편 태국 경찰은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 측은 지난 3일 관할 깐땅 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7일 “깐땅 경찰서가 해당 사건조사에 착수했다”며 “애초 지난 6일 현지 코디네이터를 맡은 태국 업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려고 했으나 일정 조율에 문제가 있어 연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깐땅 경찰서 측은 현지 업체를 조사해 범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제작진과 배우도 부를지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대왕조개 채취와 관련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촬영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요리하는 동영상도 삭제했다. 또한 “아직 태국 쪽에서 법적인 절차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나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며 “출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웰컴2라이프’ 임지연, 숏컷 여형사 변신 “청순 벗고 와일드”

    ‘웰컴2라이프’ 임지연, 숏컷 여형사 변신 “청순 벗고 와일드”

    MBC ‘웰컴2라이프’ 임지연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보이시한 숏컷부터 날 선 눈빛까지 첫 촬영부터 정지훈도 휘어잡는 터프한 여형사 ‘라시온’으로 완벽 변신해 걸크러시를 폭발시키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임지연은 극중 강력반 홍일점 형사 ‘라시온’으로 분한다. 라시온은 현실 세계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구여친이자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강력반 여형사로, 평행 세계에서는 형사이기 전에 사랑스러운 이재상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분해 2색 매력을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웰컴2라이프’ 측이 임지연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보이시한 숏컷부터 상처투성이 얼굴까지 와일드한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임지연은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채 날이 서 있는 모습. 그의 레이저가 나갈 듯 날카로운 눈빛과 경계감 서린 표정에서 풍겨 나오는 여형사 포스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어 임지연은 리어카로 누군가를 밀어 쓰러뜨리려는 듯 돌진을 앞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리어카 손잡이를 꼭 쥔 채 분노한 그의 표정이 다이나믹한 상황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더욱이 심문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든 것을 꿰뚫어볼 것만 같은 매서운 눈빛이 긴장감을 전파한다. 이에 걸크러시 여형사 계보를 이을 임지연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는 극중 현실 세계에서 강력반 여형사로 살아가는 임지연의 모습. 스틸 만으로도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의 터프한 성격을 엿보게 한다. 이에 걸크러시 터지는 여형사 계보를 이어갈 임지연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는 한편, 평행 세계에서는 어떤 반전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임지연은 첫 촬영부터 행동파 여형사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임지연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면서, “이후 평행 세계에서는 한 없이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지연이 보여줄 2색 매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B2C 설명회’ 개최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B2C 설명회’ 개최

    ㈜티쿤글로벌(이하 ‘티쿤’·대표 김종박)이 지난 4일 티쿤 본사에서 ‘티쿤 해외직판 B2C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외직판 B2C설명회는 해외판매 및 해외수출을 희망하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같이 진행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향 화장품 전상점 론칭에 따른 것으로, 티쿤은 해당 전상점을 통해 현지법인이라는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동안 인허가 진입장벽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화장품을 팔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장품 전상점 론칭을 통해 식품, 다이어트, 이미용품, 건강용품 등 인허가 장벽으로 그동안 진행하기 어려웠던 많은 상품군을 판매할 수 있다는 데 더욱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티쿤에 따르면 티쿤 해외직판 B2C는 기존 역직구 방식의 한계를 넘어 현지화 개념이 그대로 남아있는 방식이다. 기존 B2B2C 방식에 비해 도매로 팔 수 없다는 점과 해외판매라는 것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인허가 진입장벽으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상품군을 소매로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티쿤은 해외직판 B2C 서비스를 론칭하며 구매하려는 나라의 거의 모든 결제 수단을 제공함을 물론 물류 발송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저렴한 물류, 발송비 ▲판매자가 관세 및 부가세 부담 ▲구매국가에서 반품 처리 ▲구매국가에서 직접 광고 ▲구매국가 휴일에 맞춘 휴무일 등의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해외직판 B2C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티쿤의 김종박 대표는 “티쿤식 해외직판 B2C는 최종 소비자가 해외에서 구매를 하지만 그 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전혀 불편함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티쿤 해외직판 서비스를 말한다”며 “티쿤은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이 적고 물류 발송기간이 길며 물류, 발송비 부담이 높은 기존 역직구 사이트 구매방식의 문제점을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판매자 및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티쿤이 추천하는 대표 상품군은 정식 통관 시 허가가 필요한 상품군(의료기기, 이미용품, 화장품, 식기, 가전제품 등)과 도매를 목적으로 판매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군(의류, 패션잡화, 건강식품, 생활용품, 뷰티용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물, 광주서 하나의 물결로 만난다

    세계의 물, 광주서 하나의 물결로 만난다

    76개 세부경기 5128명 선수 출전 등록‘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개회식의 키워드다. 5·18 민주화 항쟁의 아픔을 평화의 무대로 상징화된 광주에서 세계의 물이 순환하면서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를 변화시킨다는 구상이 담겼다. 세부 계획은 극적인 효과를 위해 개회식 당일까지 비공개에 부쳐졌지만, 7일 대회조직위원회가 공개한 기본 구상안을 통해 미리 본 개회식은 다음과 같다. 개회식은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핵심 주제는 ‘빛의 분수’다. 전 세계의 물이 민주·평화의 정신을 품은 광주에서 하나의 물결로 솟구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작은 5·18민주광장 분수대다. 광주의 어린이들이 세계에서 가져온 물을 분수대에 부어 하나가 된다. 5·18민주광장과 개회식장을 이원으로 연계해 분수대에 모인 물이 개회식장으로 이어진 뒤 광주의 빛과 세계의 물이 만나는 환상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물을 따라 펼쳐지는 생명과 문명의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과욕으로 변한 죽음의 물을 광주의 ‘빛’으로 치유하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 물과 신창동 선사 유적지 등 문명의 공간을 배경으로, 남도 민요와 춤, 물과 빛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경이로운 모습과 문명의 흥망을 표현한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입체 영상, 플라잉 등 특수효과로 광주와 남도의 수많은 문화자산, 물과 빛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개회식 총감독은 윤정섭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2002 한일월드컵 전야제, 스페인 사라고사엑스포 한국관, 2012 여수엑스포 해상쇼 등 국제행사를 연출하고, 백상예술대상·청룡영화상 기술상, 한국뮤지컬대상 무대 미술상 등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윤기철 감독은 광복 70주년 경축 전야제, APEC 전야제 등 굵직한 국내외 행사 공연을 연출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선수들의 엔트리 등록이 마감됐다”면서 “총 6개 종목 76개 세부경기에서 5128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메달 수가 가장 많은 경영 종목에서만 194개국 2462명이 등록을 마쳤고, 아티스틱수영에 47개국 1097명이 참가한 것을 비롯해 다이빙(571명), 수구(516명), 오픈워터(387명), 하이다이빙(39명) 순이었다. 2017년(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7관왕이자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케일럽 드레슬(미국)은 자유형 50m 등 4개 종목에 등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KB금융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 열어

    KB금융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 열어

    KB금융지주는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임원진 200여명은 이번 워크숍에서 내부 혁신 사례와 하반기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등 11개 분야에 관한 전략을 논의하고 하반기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윤 회장은 “하반기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 워크 스마트’를 통한 주 52시간, 나아가 주 40시간 근무 체제를 정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채널 경쟁력을 강조하고 고객 관점에서 KB만의 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두 살배기를…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 “특별수사위 구성해야” 시위 미얀마 보육원에서 2세 여아가 성폭행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며 미얀마 사회 전역이 들끓고 있다. AP통신은 이 사건에 분노하는 수백명의 시민이 지난 6일 미얀마 양곤 중앙수사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16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보육원에서 발생했다. 여아의 어머니가 사건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고 현지 언론에 보도되자 한국의 ‘조두순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이번 사건에 미얀마 국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사건이 있었던 5월 체포됐다가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던 29세의 용의자는 이달 초 다시 체포됐다. 하지만 체포와 석방을 거듭하는 경찰 수사를 지켜본 미얀마 여론은 체포된 용의자가 진짜 범인인지 의심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지지부진한 경찰 수사를 지켜보던 미얀마인들은 결국 거리로 나서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에서 시민들은 ‘빅토리아(성폭행 피해 여아의 가명)에게 정의를’이라는 문구가 쓰인 흰 티셔츠를 입고 구호를 외쳤다. 페이스북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이 문구로 바꾸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고 유명인사들은 물론 미얀마 대통령실 공식 페이스북까지 여기에 동참했다. 시위에 참여한 30대 사업가는 “나 역시 어린 딸이 있고 이 같은 사건이 내 나라에서 다시 반복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특별수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운동가 니키 다이아몬드는 “경찰의 수사 활동과 발표에서 몇 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을 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나이도, 몸무게도 합 100 넘는다”

    ‘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나이도, 몸무게도 합 100 넘는다”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버스킹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홈커밍 특집’의 두 번째 주자인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버스킹 준비기가 공개된다.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노사연은 ‘홈커밍 특집’으로 함께 출연한 한고은에게 “저와 고은 씨가 어디가 다르냐?”고 물으며, “식성부터 4살 연하 남편까지 데칼코마니다”라고 주장해 시작부터 강력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다이어트를 한 듯 1년 전 출연 당시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에 노사연은 “요즘 이무송 씨가 다이어트를 해서 입맛이 없다”라며 살이 빠진 비결을 고백했다. 올해로 데뷔한지 42년 차를 맞은 노사연과 36년 차 이무송은 ‘홈커밍 특집’을 맞아 데뷔 최초로 부부가 함께 버스킹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노사연은 “부부가 (버스킹) 하는 것도 최초, 나이도 합이 100이 넘고 몸무게도 100이 넘는다”라며 부부 버스킹에 도전하게 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식당 바로 옆 공연장에서의 버스킹 공연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무송은 “버스킹은 문화가 이미 잡혀있는 홍대에서”, 노사연은 “한강공원에서”라며 대립, ‘버스킹 이몽’을 보이며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했다. 결국 계속 대립하던 부부는 버스킹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했다. 도움을 요청한 지 10분 만에 모든 것을 해결하며 이들 부부에게 평화를 찾아준 버스킹 전문가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버스킹 의상을 고르기 위해 옷 가게를 찾았다. 그곳에서 이무송이 직접 골라준 옷을 입고 드라마틱하게 변신한 노사연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이무송은 옷을 골라달라는 노사연에게 “노사연이 제일 예뻐”라고 대답해 26년 차 부부만의 로맨스를 폭발시키기도 했다고. 1년 1개월 만에 돌아온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싸울 듯 말 듯 갈등과 사랑을 넘나드는 버스킹 준비기는 8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감옥 맞아? 노르웨이 할덴 교도소 “죄수가 아니라 대접받는 느낌”

    감옥 맞아? 노르웨이 할덴 교도소 “죄수가 아니라 대접받는 느낌”

    먼저 사진 다섯 장부터 보시죠.여기가 어딜까요? 노르웨이의 교도소 거실과 감방,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는 곳, 복도에 게시된 격려의 글, 기도 방입니다. 죄수들이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노르웨이는 20년 전부터 감금해 징벌을 가하는 교도소 개념이 아니라 인력 재배치, 아니면 재활하는 곳이란 개념으로 교도소를 바꾸기 시작해 재범률이 비슷한 여건의 다른 나라들에 견줘 현저히 낮아지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습니다. 이곳 교도소들의 간수들은 탈옥을 감시하거나 규정을 위반하는 죄수에게 징벌을 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멘토나 롤모델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재교육을 시킨답니다. 영국에서 간수를 교육시키는 기간은 12주에 불과한데 노르웨이에서는 2~3년 걸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도 오슬로에서 북동쪽으로 8㎞ 떨어진 릴레스트롬에는 노르웨이 교정서비스 대학이 있어 매년 입학을 원하는 1200명 가운데 선발된 175명의 훈련생이 교육을 받는답니다. BBC 기자는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중무장 경계가 펼쳐지는 할덴 교도소를 찾았는데 마침 요가 수업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맨발의 살인자, 강간범, 마약 밀수범, 온 몸에 문신이 가득한 남자 죄수들의 몸에 여 간수가 손을 대며 자세를 잡아주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간수의 절반이 여성이란 점도 눈길을 끕니다. 이 교도소의 연간 운영비는 9만 8000 파운드로 웨일스의 A급 교도소 운영비 4만~5만 9000 파운드의 곱절 가까이에 이릅니다. 비싸다고 불평할 수 있지만 재범률을 현저히 낮춰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교도소는 설명합니다. 서유럽에서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웨일스는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축에 들어가는데 인구 10만명당 140~150명 정도 교도소에 수감되는 반면, 노르웨이는 63명에 그칩니다. BBC 기자는 스쿠터를 탄 간수 옆에 죄수 둘이 나란히 조깅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간수와 죄수가 함께 식사하고 배구나 레저 활동도 함께 합니다. 이렇게 해서 영국에서 죄수가 감옥을 떠난 지 1년 만에 돌아와 다시 수용되는 비율이 50%에 이르는데 이곳에서는 2년 안에 돌아오는 죄수가 20%, 5년 안에는 25%에 그치고 있습니다.1980년대부터 간수로 일해온 오레 홀다이 교도소장은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노르웨이에서도 징벌로 누군가의 자유를 뺏긴 하지만 나머지 권리는 여전히 보호받는다. 투표도 하고 학교에 다닐 수도 있고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는 등 평범한 시민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이 잘못을 저질러 징벌을 받아야 하지만 보호받을 인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동차 정비소에 일하는 두 죄수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8시 15분까지 일터에 나와 점심 이후 한 시간씩 감방에 돌아가 쉰 다음 오후에 일하러 나온답니다. 오후 8시 30분까지 일터에서 일하다 감방에 돌아가면 그때야 문이 잠긴답니다. 호이달 소장은 “죄수들이 입감하는 날 곧바로 출소 계획을 짠다”면서 “종신형이란 형벌 자체가 없어 모두가 출소 날짜를 받아든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곳을 나갈 때는 이웃”이라면서 “죄수들을 동물처럼 취급하면 길거리에 동물들을 풀어주는 격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이 엄청 길고 상세해 이만 줄입니다. 할덴 교도소의 실태 르포에 관심 있는 분들은 https://www.bbc.com/news/stories-48885846 눌러주세요.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광주 대인 야시장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 행사 풍성

    광주시가 7월 ‘풀장풀장 넷째 달’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 특히 이번 달 야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회 기간 19~20일, 26~27일 특별야시장을 운영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7월 주제인 ‘풀장풀장’은 대회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장소의 풀장, 스트레스를 풀자,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찬 풀(Full)장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인예술야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장 내 주요 거점 공간 2곳에서 영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야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성공개최 기념 특별 프로젝트로 ‘꿈꾸는 고래를 초대합니다’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인예술야시장 레지던스 ‘묘수’ 입주작가 5인(전준모외 4)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아트 컬러링 프로젝트다.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은 다각형 조각들을 색을 칠하고 퍼즐 맞추듯 맞춰보며 하나의 대형 고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또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대회 기간 ‘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특별 콘서트가 진행된다.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예인열전’은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외국인에게 외국인이 소개하는 대인예술야시장 외국인 존이 운영된다.해외 미술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금속조각가 이송준 작가의 숟가락, 밥그릇 등 리사이클링 재료를 가공해 동물로 형상화한 작품도 시장 주변 곳곳에 전시된다.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13인 청년작가전 ‘다이브 인투 유’전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에디션화로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고무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백상옥 씨의 미니전시가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물과 얼음 등을 이용해 스트레스와 더위를 푸는 ‘쿨링(cooling)체험’과 3D페인팅펜,물총 그림그리기,누름꽃 부채 만들기 등도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인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yeolj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류현진, 시즌 10승·통산 50승 쾌거 “전반기 내 점수는 99점”

    류현진, 시즌 10승·통산 50승 쾌거 “전반기 내 점수는 99점”

    ‘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채우고 5-0으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의 타석에서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 이날 다저스가 5-1로 승리함에 따라 류현진은 지난달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래 5번째 도전 만에 10승(2패)을 따냈다. 류현진은 빅리그 진출 2년 차이던 2014년 10승 5패를 거둔 이래 5년 만에 개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고 전반기를 마감했다. 또 데뷔 7시즌 만에 박찬호(124승), 김병현(54승)에 이어 역대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로 통산 50승(30패)도 이뤘다. 류현진은 빅리그 진출 6년 차인 지난해 평균자책점 1.97로 시즌을 마쳐 처음으로 2점대 미만으로 진입한데 이어 올해 전반기에는 평균자책점을 1.73으로 낮췄다. 아울러 역대 다저스 구단 투수의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 기록 11위에 해당하는 32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도 얻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2회부터 5월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1회까지 5경기 32이닝 동안 점수를 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또 코리안 빅리거 투수 역대 최다 타이인 7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5월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물로 9이닝 동안 산발 4피안타 무실점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도 따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초반부터 집중해서 강하게 던졌는데 그게 주효했다.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준비했던 게 좋았다”고 평가했다. 10승에 대해서는 “10승까지 오는 데 많은 날짜가 흐른 것 같다. 하지만 크게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난 (콜로라도와) 경기 말고는 그동안 내 피칭이 좋았기 때문이다”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6월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한 달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올 시즌 최상 컨디션의 비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몸 상태인 것 같다. 그게 첫 번째다.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경기에 나갈 수조차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전반기 성적에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겠느냐’고 질문하자 웃으며 “99점을 줄 수 있겠다. 모자라는 1점은 지난 경기에 너무 못 던져서 부족한 점수다”라고 자평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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