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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다이어트’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 홍보 모델 전격 발탁

    ‘화사한 다이어트’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 홍보 모델 전격 발탁

    화사한 다이어트가 광고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홍윤화를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해 화제다. 화사한 다이어트가 홍윤화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데는 결혼 전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현재는 몰라보게 예뻐진 점이 주된 요인이 됐다. 또한 남편 김민기씨와 함께 운영 중인 꽁냥꽁냥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 47만 5000명을 확보한 파워 인플루언서로 대중적인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홍윤화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함께 ‘2021 슈퍼차 부부’ 코너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MC를 맡아 폭넓은 활동을 펴오고 있어 화사한 다이어트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사한 다이어트는 ㈜화사한에서 뷰티 노하우와 다이어트 비법을 집대성한 브랜드이다.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한지는 불과 1년 남짓하지만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화사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다이어트 상담 및 분석 맞춤 관리 등 컨설팅은 물론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입체적으로 다이어트 관리를 해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끝난 뒤에는 찾아올 요요현상을 줄이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로로 19로 장기화에 따라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체중증가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화사한 다이어트’은 대중적인 호감도와 영향력을 가진 홍윤화를 전면에 내세워 앞으로 본격적으로 토탈 뷰티 & 헬스 케어기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화사한 다이어트’의 관계자는 “재택근무·집콕 등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기한 일명 ‘확찐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다이어트에 대한 니즈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며 “이번 유명 개그우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고 전국의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화사한 다어이트 김승현 대표는 “30년 내공으로 다져진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번 홍윤화의 광고 모델로 계약으로 브랜드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체중 증가에 대한 고민은 헬스케어의 대표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화사한 다이어트 홍보대행사 153 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다이어트 업계에서 실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온오프라인 활발한 홍보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수익 상승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동딸 신랑과 살림 차리자 아빠는 결혼비용 모아둔 돈으로 차 바꿔

    외동딸 신랑과 살림 차리자 아빠는 결혼비용 모아둔 돈으로 차 바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덮치기 전 외동딸 다이애나가 약혼자와 살림을 차리자 아빠는 속으로 잘됐다 싶었다. 오랜 세월 딸의 결혼식 비용으로 모아둔 3만 5000달러(약 3916만원)를 인출해 자동차를 바꾸고 휴가 비용으로 썼다. 당연히 딸은 엄청 화를 냈다. 자신의 결혼을 위해 모아 둔 돈이니 자신과 상의했어야 했다는 것이었다. 인터넷 매체 인 더 노(In The Know)가 14일(현지시간) 사연을 전한 이 아빠는 레딧 닷컴의 ‘내가 개xx이냐(Am I the Axxxxx)’ 코너에 글을 올려 조언을 구하면서도 지금도 자신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당당했다. 자신은 어린 시절 부유하게 자라지도 않았고, 평생을 블루칼라로 일했으며, 딸의 대학 학비도 근근이 댔는데 딸이 가출해 예식 비용을 안 써도 되니 안도했다며, 출근용 자동차를 교체하고 휴가 비용으로 썼는데 뭐 잘못된 구석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딸이 살림을 차렸다고 하자 오히려 혼수 비용으로 모아둔 돈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어 짜릿함을 느꼈다. 최근 들어 자동차가 계속 말썽을 일으켜 내 일에나 돈을 쓰기로 했다. 나머지로는 아내와 함께 우리끼리 조금 즐기기로 했다. 이런 게 논쟁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무렵 다이애나가 돈은 어디 있느냐고 문의해왔다. 대출 갚는 데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함께였다. 그는 “미안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새 차 사고 앞으로 갈 여행 비용으로 쓸 것이라고 했다. 그애는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여기는 것 같았다. 난 그애의 화를 다 삭혔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밤 내 전처(다이애나의 엄마)가 전화해 나 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 난 한번도 딸을 위해 쓸 돈이라고 딸에게 말한 적이 없다. 대학 학비도 댔고 결혼 비용도 치를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생 동안 그애를 거둬 먹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레딧 이용자들은 딸도 자격이 있다고 거들었다. 한 누리꾼은 “횡령(assume)은 잘못된 일”이라고 적었고, 다른 누리꾼은 “딸이 집 마련 비용이라고 여길 자격은 충분하다”고 썼다. 또다른 사람은 “그의 딸이 아직도 돈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솔직히 놀라웠다”고 적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460만 시청한 동양인 비하… 다리 꼬고 SNS로 사과

    460만 시청한 동양인 비하… 다리 꼬고 SNS로 사과

    460만 명이 시청한 이탈리아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노골적으로 동양인 비하를 했다. 논란이 되자 진행자는 SNS를 통해 사과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지상파 ‘카날5’(Canal5) 시사풍자 프로그램에서 나왔다.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Striscia la Notizia·뉴스가 기어간다는 뜻)’의 진행자인 게리 스코티와 미셸 훈지커는 현지 공영방송 라이(RAI)의 중국 베이징 지국을 소개하며 양쪽 눈을 찢었다. 그리고 ‘RAI’를 ‘LAI’로 어설프게 발음하며 ‘R’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동양인을 흉내냈다. 전형적인 동양인 비하 행동은 패션업계 내부 고발계정으로 유명한 ‘다이어트 프라다’(Diet Prada)를 통해 퍼졌고, 거센 비판을 받았다. 사회주의자당 하원의원을 지낸 게리 스코티와 훈지커가 평소 성 소수자(LGBTQ) 권리와 여권 신장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노골적인 인종차별적 진행은 큰 실망감을 안겼다. 미셸 훈지커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에 민감한 시점임을 깨닫는다. 이를 미처 고려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며 다리를 꼬고 사과를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무엇이 잘못인지 알고 있기는 하는가. 이젠 놀랍지도 않다” “성의없는 사과 와닿지 않는다”며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저체중 되려다 탈모와 노화 얻는다[헬스픽]

    저체중 되려다 탈모와 노화 얻는다[헬스픽]

    마른 몸매에 집착해 거식증(신경성식욕부진증)에 걸리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거식증 환자 8417명 중 10대 여성 청소년이 14.4%(1208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깡마른 몸매를 원하기에 거식증에 걸리려하고 문제행동임을 자각하고 치료하려는 의지가 없다. 고도비만보다 저체중이 사망 위험률이 높다.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강박장애, 자기비하,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신체적으로 전해질불균형이 나타나고 심장의 움직임이 불규칙해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거식증이 심해지면 영양결핍으로 빈혈은 물론 탈모, 피부 노화, 손발톱 갈라짐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월경불순과 무월경으로 인한 난임,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시작은 다이어트였는데… 미국 타임지에 따르면 거식증 환자들은 거울을 통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없다고 한다. 거식증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실험을 통해 거식증 환자는 자신의 모습을 본 후에도 그 모습에 대해 뇌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거울을 봐도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자신의 머릿속에서 ‘더 말라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한다’라는 죽음의 주문을 외우고 있는 것이다. 시드니 피터 버몬트 센터의 식이장애전문 정신과 의사인 나르시 몬드레티 박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뇌에 반응이 없다는 것은 거식증에 한번 빠져들면 거식증은 사회의 압력이나 환자의 허영심과는 별도로 그저 환자를 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신경의 교란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과 더 큰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미디어에서는 마른 사람이 자기관리를 잘한 것으로 여긴다. 일상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통제력을 잃으면서 음식 먹기를 거부하고 거식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의학적으로는 정상체중의 85% 미만이면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폭식 후 토하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거식증으로 진단한다. 거식증 같은 식이장애는 진행성이기 때문에 오래 지날수록 치료가 복잡하고 길어진다. 거식증은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음식을 토하거나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면 즉시 전문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거식증을 지닌 청소년의 경우 가족의 개입이 필수적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들아 쫌… 광고는 나중에 하면 안되겠니

    아들아 쫌… 광고는 나중에 하면 안되겠니

    남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게리 플레이어(86·남아공) 둘째 아들 웨인 플레이어가 다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발을 들이지 못한다. ‘매복(앰부시) 마케팅’으로 불리는 ‘얌체 광고’ 때문이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등 현지 골프 매체에 따르면 마스터스 대회를 주관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플레이어의 둘째 아들 웨인 플레이어에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고 웨인의 형 마크 플레이어의 SNS를 인용해 밝혔다. 웨인은 마스터스 기간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오거스타 골프장에 드나들지 못한다. 웨인이 오거스타의 출입 금지령을 받은 건 지난 8일 마스터스 원로의 시타 행사에서 TV중계 화면에 골프볼 ‘온코어’를 얌체 광고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하루 뒤 ‘웨인의 게릴라 마케팅’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미 이를 꼬집었다. 웨인은 흑인 첫 마스터스 출전자였던 원로 리 엘더(미국)가 소개돼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순간에 오른손으로 공 3개들이 박스를 가슴팍 앞으로 내밀었다. 당연히 상자의 겉면에는 온코어의 로고가 빛났다. 웨인이 이 골프공 회사의 주식을 가진 것으로 밝혀지자 골프팬은 웨인이 마스터스의 전통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고 비난했다. 웨인은 골프다이제스트에 “아버지가 어떤 볼을 쓰는지 두루 알리려 한 것 뿐이었다.”라고 변명했다. 온코어 측은 성명을 통해 “웨인 플레이어에게 로고를 노출하라는 부탁이나 지시를 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BTS, 이번엔 일어곡 ‘필름아웃’…한·영 이어 ‘빌보드 핫 100’ 입성

    BTS, 이번엔 일어곡 ‘필름아웃’…한·영 이어 ‘빌보드 핫 100’ 입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일본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일 공개한 일본어 신곡 ‘필름 아웃’은 빌보드 ‘핫 100’ 8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더 저니~’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4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일본어 곡으로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 한국어 곡인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일본어까지 3개 언어의 노래를 ‘핫 100’에 올린 진기록도 갖게 됐다. ‘필름 아웃’은 빌보드 최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이자 오는 6월 발매되는 방탄소년단 일본 베스트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멤버 정국이 작곡에 참여해 일본의 록밴드 백넘버(back number)와 함께 완성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영등포 쓰다점빵’… 주민 스스로 쓰레기 다이어트

    ‘영등포 쓰다점빵’… 주민 스스로 쓰레기 다이어트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 중심의 폐기물 분리,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영등포 쓰다점빵’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쓰다점빵은 ‘쓰레기 다이어트 점빵’이란 뜻으로 구는 지난달 30일 대림3동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재지원단’(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에서 활동하는 주민 23명이 쓰다점빵의 주축이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지역 폐기물 분리수거 거점장소인 클린하우스와 재활용정거장 10곳으로 나간다. 쓰레기를 버리러 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 및 홍보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이 가져온 재활용 폐기물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줌으로써 폐기물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역할도 한다. 종전에는 수거된 폐기물을 재활용 선별장으로 이송한 후 별도의 선별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했으나, 영재지원단이 중심이 된 선제적 분리배출을 함으로써 선별 과정을 생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한 비용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쓰다점빵 10곳에서 지난달 30일과 지난 6일 두 차례 활동한 결과 재활용 폐기물 400㎏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500장가량의 쓰레기봉투를 교환하는 실적을 올렸다. 구는 올해 하반기 당산2동으로 시범운영을 확대하고 앞으로 전체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얻은 이익을 돌려줄 수 있게 됐다”며 “폐기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에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세웅, 무실점 KIA전보다 4실점 NC전이 더 잘 던졌다고?

    박세웅, 무실점 KIA전보다 4실점 NC전이 더 잘 던졌다고?

    “NC전은 120%, KIA전은 110%.”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전날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세웅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세웅은 지난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8탈살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0 대승을 이끌었다. 박세웅은 완벽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이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해 박세웅은 개막 첫 달인 5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6.50으로 부진했다. 5이닝을 버틴 경기도 1경기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두 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시즌 첫 등판인 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애런 알테어에게 홈런을 맞으며 4실점 하긴 했지만 홈런을 빼고는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허 감독은 14일 경기에 앞서 “세웅이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면서 “어제 경기를 너무 잘해줬다. 투수도 아낄 수 있었고 편하게 봤다”고 웃었다. 롯데 팬들이 기대하는 ‘안경 에이스’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 걸까 싶지만 허 감독은 오히려 4실점했던 NC전이 더 좋았다고 평가했다. 허 감독은 “자유자재로 던지는 대로 다 들어갔다”는 이유를 들었다. 실제 박세웅은 NC전에서 볼넷이 1개에 그쳤다. KIA전의 볼넷은 2개보다 적었다. 그만큼 제구력이 좋았던 덕분이다. 롯데가 차세대 에이스로 야심차게 데려왔지만 박세웅은 그동안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로 완전히 성장했나 싶었지만 이듬해 1승5패 평균자책점 9.92, 2019년 3승6패 평균자책점 4.20, 지난해 8승10패 평균자책점 4.70이었다. 부상과 재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 사령탑이 매 경기 100% 이상 만족할 정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박세웅이 초반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광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5년 만에 신곡 컴백 이영현, 33kg 다이어트 후 여신 비주얼 변신

    5년 만에 신곡 컴백 이영현, 33kg 다이어트 후 여신 비주얼 변신

    가수 이영현이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신곡 ‘내게 올래’를 발매한다.이영현은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임신 기간 중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후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갖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지난해 9월 무려 33㎏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요요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며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5년 만의 공백을 깨고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영현은 거미의 ‘혼자만 하는 사랑’, ‘날 그만 잊어요’ 세븐의 ‘잘할게’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곡 ‘내게 올래’도 직접 작사, 작곡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한층 더 진해진 음악적 색채와 풍부해진 가창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줄 예정이다. 2000년 강변가요제에서 ‘확인’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후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라이크 더 바이블’로 정식 데뷔, 특유의 세련된 음색과 섬세한 감성, 독보적인 파워가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체념’, ‘체념 후(後)’, ‘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발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S, 韓·英·日 3개 국어로 빌보드 ‘핫 100’ 위업

    BTS, 韓·英·日 3개 국어로 빌보드 ‘핫 100’ 위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일본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일 공개한 일본어 신곡 ‘필름 아웃’은 빌보드 ‘핫 100’ 8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더 저니~’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4위로 오른 적이 있지만, 일본어 곡으로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 한국어 곡인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일본어까지 3개 언어의 노래를 ‘핫 100’에 올린 진기록도 갖게 됐다. ‘필름 아웃’은 빌보드 최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고,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3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이자 오는 6월 발매되는 방탄소년단 일본 베스트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멤버 정국이 작곡에 참여해 일본의 록밴드 백 넘버(back number)와 함께 완성했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이번 주 차트에서 빠졌다. 이 곡은 차트를 32주 연속 지키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앞서 세운 한국 가수 ‘핫 100’ 최장기 진입 기록(31주)을 경신했다. 빌보드는 최신 히트곡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20주 넘게 ‘핫 100’에 오른 곡이 50위 밖으로 하락하면 차트에서 제외한다.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비’(BE)가 92위를, 지난해 2월 나온 정규 4집이 119위를 차지하며 59주 연속 차트에 들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공안개·빗물 재활용… 도시, 녹색 기술 입는다

    인공안개·빗물 재활용… 도시, 녹색 기술 입는다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도시의 녹색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도시의 환경 문제는 갈수록 심각하다. 2019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150만㎢)에 인구의 55%가 거주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의 66%, 탄소배출량의 75%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상황이 더 좋지 않다. 국토교통부의 2019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 국토(10만 6210㎢)의 16.7%인 도시지역(1만 7763㎢)에 인구의 91.8%(4759만명)가 몰려 있다. 인구가 늘고 고밀도 개발로 생활환경 오염은 가속화됐다. 도시가 확대되면서 서식지 감소 및 파편화로 생물다양성이 줄고 녹지·습지 등 자연공간은 훼손되고 있다. 기상재해 중 폭염·폭우·가뭄 피해가 심각하다. 콘크리트 속에 갇힌 도시는 열섬 현상과 공기질 악화, 물 순환이 차단되면서 건조지역이 지난 30년간 163.9% 증가했다는 보고서도 있다. 환경부가 스마트 그린도시의 ‘닻’을 올렸다. 지속가능한 자연·생활환경 구축을 통해 도시의 기후탄력성 및 회복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람과 동식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녹색 공간은 탄소중립 이행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장소 기반·지역 주도 사업으로 차별화 스마트 그린도시는 지난해 7월 발표된 그린뉴딜 8개 추진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의 대표 사업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적인 도시, 탄소배출을 줄인 환경친화적 도시다. 마을·권역 단위에서 진단을 거쳐 기후·물·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사업을 결합해 친환경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도시 환경사업이 처음은 아니다. 부처별로 사업 목적에 따라 저영향개발(LID)과 기후적응, 도시생태축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그러나 공간적 고려 없이 단편적으로 추진되면서 단기사업, 시설 설치 등에 집중됐다. 부처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차치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조연’으로 전락한 채 유지관리 부담만 안게 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장소 기반, 지역 주도 사업으로 차별화된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9~11월 이뤄진 사업지 신청에는 100개 지자체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국토부의 도시재생과 그린리모델링,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산림청의 도시숲 등의 사업과 연계 가능 시 가점을 부여했는데 70개 지자체가 가점을 받았다. 환경부는 기후·환경 개선 모델을 제안한 25개(문제해결형 20개·종합선도형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2900억원(국비 1700억원)이 투입된다. 10개 사업 유형 중 2개 이상 사업이 결합된 문제해결형 사업에는 2년간 최대 100억원, 3개 이상인 종합선도형에는 최대 16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화성 모두누림문화센터에서 25개 지자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그린도시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행·확산단계(2030년)까지 매년 사업대상지를 추가 지정키로 했다. 정부 부처의 ‘동행’도 감지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사업 목표를 ‘탄소중립’으로 재조정했다. 산업부의 넷 제로 도시조성 등도 탄소중립 2050 목표와 연계해 사업 전환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13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공간, 삶의 터전부터 친환경적으로 변해야 한다”며 “스마트 그린도시가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의 출발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환경부 “표준화 모델 마련 뒤 보급” 기후변화는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넘어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에너지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졌다. 나아가 기후위기시대는 발생된 온실가스로 인한 피해 증가에 따른 기상재해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유럽의 암스테르담·빈·바르셀로나 등 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등 환경문제 해결 및 확산을 추진 중이다. 미국 뉴욕의 그린뉴딜(One NYC2050), 로스앤젤레스는 온실가스 배출 80% 저감과 재생에너지원 사용 확대 등을 담은 녹색뉴딜 계획을 내놨다. 국내 25개 지자체는 스마트 기술(강릉), 하천변(상주), 도시재생(순천), 산업단지(전주)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됐다. 환경부는 사업을 통해 표준화 모델을 구축한 뒤 지자체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관광도시이자 힐링도시인 강원 강릉은 최근 기후변화와 난개발로 환경파괴가 심각해지고 있다. 산불·폭설·수해·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아지면서 환경오염이 가중될 위험에 처했다. 강릉시는 스마트 통합환경플랫폼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민·관광객에게 실시간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북 상주는 인구밀집지역이자 국도 25호선이 가로지르는 하천변의 녹색전환을 추진한다. 도로를 축소하는 도로 다이어트와 도로에 물을 뿌려 기온과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클린로드시스템을 구축한다. 북천 암반관정 물을 활용한 인공 안개로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변에는 소규모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갖춰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도시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인 전주 팔복동은 마을숲 조성과 노후 건축물로 인한 에너지 손실 저감을 줄이는 ‘넷 제로 타운’을 조성한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녹화벽(1.24㎞)과 녹색쉼터, 탄소 투수포장 등을 통해 물 순환 기반을 구축한다. 태양광 설치 및 옥상 녹화, 가로등·보안등에 태양광을 활용한 시스템이 설치된다. 전남 순천은 정원을 빗물 순환과 결합한 모델이다. 우수저류조 빗물을 활용한 도로 표면 청소와 토지의 빗물 저장 능력 복원을 위한 보도블록 및 띠녹지, 오염우수가 여과를 거쳐 동천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친수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투기 구역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분리수거 공간 등도 제공한다.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 이현주 사무관은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표준화 모델을 마련한 뒤 여건이 유사한 다른 지역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지역이 주도하되 정책적으로 필요하면 정부가 별도 계속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긴 호흡’ 필요… 시범사업은 신속하게 전문가들은 스마트 그린도시에 기대감을 표하면서도 지역 민원 해결, 낙후지역 개발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으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변병설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는 “생활 공간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친환경 구축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타 부처와 연계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변 교수는 “사업 기간이 2년으로 너무 짧아 지자체들이 사업 수행에 무리가 따를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과 개선 등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창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환경계획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인구 감소로 도시의 질적 향상과 환경적 풍요에 대한 수요를 고려할 때 변화가 불가피하다”면서 “기후·환경문제나 도시의 체질 개선은 긴 호흡이 필요한 중장기 사업이지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해 시범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머슬퀸 최소현, 고혹적 라인

    [포토] 머슬퀸 최소현, 고혹적 라인

    머슬퀸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출간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에서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소현을 주인공으로 한 시크릿비는 구글플레이북에서 올킬 1위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머슬퀸’ 최소현을 뮤즈로 낙점한 ‘시크릿비’ 8호는 구글플레이북에서 전체 콜렉션 1위는 물론 실시간 TOP 100 차트, 최다 판매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1인치 잘록한 허리와 볼륨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소현의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은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남성은 물론 여성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시크릿비 화보집 미공개컷을 통해 최소현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범접할 수 없는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檢 ‘LED 납품비리 의혹’ 광산업진흥회·군산시청 압수수색

    檢 ‘LED 납품비리 의혹’ 광산업진흥회·군산시청 압수수색

    검찰이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국광산업진흥회와 군산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 김형록)는 13일 한국광산업진흥회와 군산시청 건설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서 25억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교체 사업을 하기 위해 광산업진흥회에 입찰 업무 등을 위탁했다. 이에 따라 업체 선정은 광산업진흥회가, 설치는 군산시가 맡았다. 검찰은 광산업진흥회가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브로커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업진흥회 관계자는 “공정한 입찰 심사를 위해 400여명의 외부 인력 풀을 두고 1차로 90명을 추린 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9명의 심사위원을 선발한다. 심사 과정도 녹음·녹화해 투명하게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도, 국제전략대화 ‘6차 라이시나 다이얼로그’ 개최

    인도, 국제전략대화 ‘6차 라이시나 다이얼로그’ 개최

    모디 인도 총리가 설립한 최고위급 연례 대화韓 송경진 혁신경제포럼 국제협력위원장 참석인도 정부가 13일부터 나흘 동안 국제전략대화인 ‘라이시나 다이얼로그’(Raisina Dialogue)를 개최한다고 인도대사관이 밝혔다. 라이시나 다이얼로그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제사회에서 인도의 역할과 목소리를 확대하고 다자주의 부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인도 정부의 최고위급 연례 국제전략대화이다. 인도 수도인 뉴델리에서 매년 열리던 행사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온라인 개최된다. 올해 6차 대화에는 토니 애벗 전 호주 총리, 만수크 만다비야 인도 항만해운수로 담당 국무장관, 타다시 마에다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은행장, 카우시 아르하 미국 애틀랙틴 카운슬 펠로우 등이 참석한다. 한국에선 송경진 혁신경제포럼 국제협력위원장이 참석한다. 송 위원장은 대화 이틀째인 14일 ‘미래 설계-새로운 인도태평양 건설’ 세션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인도·태평양 지역 투자, 혁신, 인프라, 공급망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도 정부 각료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라이시나 다이얼로그의 지난해 한국 측 참가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개·박쥐나 먹어라”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SNS 보이콧 확산

    “개·박쥐나 먹어라”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SNS 보이콧 확산

    손흥민(29·토트넘)이 축구 팬들에게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악플 세례’를 받은 가운데, 구단 측과 SNS 기업 측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를 비난하는 맨유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손흥민이 이날 반칙을 당해 맨유의 골 취소를 유도했는데, 그가 과도한 연기를 했다는 이유다.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다이빙을 멈춰라”, “축구선수가 아니라 한국 드라마 배우다” 등의 댓글을 달며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각종 욕설과 함께 “DVD나 팔아라”, “다이빙을 멈추고 돌아가서 고양이와 박쥐,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 등 인종차별적 발언도 잇따랐다. 최근 SNS에서 EPL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이어지면서 손흥민은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의미로 일주일간 SNS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자신이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됐다.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겪었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조사를 거쳐 가장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다. 손흥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최근 온라인 인종차별에 시달리면서 SNS 관련 대책을 논의 중이다. 구단 차원의 SNS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축구계가 인종차별에 연일 몸살을 앓고 선수들은 SNS에서 무분별한 비난에 노출되는 가운데 SNS 회사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SNS 보이콧’이 확산되고 있다. SNS 기업들 역시 축구계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트위터는 CNN에 “최근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는 트윗은 삭제하는 등 조처를 했다”면서 “트위터에 인종차별을 위한 공간은 없다. 팬, 선수를 비롯한 모두가 안전하게 축구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책무에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페이스북 역시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 “혐오스럽다”며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일이 생기기를 원치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여러 글과 계정을 삭제했다. 단호하게 조치하겠다”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박쥐나 먹어라”… 인종차별, 또 손 때렸다

    “개·박쥐나 먹어라”… 인종차별, 또 손 때렸다

    손흥민(29·토트넘)이 두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 타이인 14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의 역전패에 인종차별까지 뒤따라 웃지 못했다.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31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맨유 팬의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전반 33분 스콧 맥토미니를 수비하다 그가 휘두른 오른팔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공은 폴 포그바를 거쳐 에딘손 카바니의 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의 반칙을 선언하며 득점을 취소했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루카스 모라가 내준 패스를 받아 리그 14호 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 14골은 2016~17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프레드,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연속골을 내줘 1-3으로 졌다. 또 4위 웨스트햄에 승점 6점 뒤진 6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에게 맨유 팬의 비난이 쏠린 것은 그가 과도한 연기를 해 골 취소를 유도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영국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맥토미니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고 부주의했다고 판정 근거를 설명했으나 맨유 팬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손흥민은 최근 EPL 선수를 향한 온라인상 인종차별이 이어지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일주일간 소셜미디어 사용을 중단한 상태인데 맨유 팬은 과거 게시물에 “다이빙을 멈춰라”, “축구선수가 아닌 한국 드라마 배우”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각종 욕설과 함께 “DVD나 팔아라”, “고양이와 박쥐,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 등 아시아계를 비하하는 인종차별 댓글도 서슴지 않았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겪었다”며 “EPL과 함께 조사를 거쳐 가장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라고 즉각 대응했다. 감독 간 설전도 오갔다. 올레 군나르 솔셰르 맨유 감독은 “내 아들(son)이 얼굴 한 대를 맞고 3분을 누워 있다 다른 10명의 부축을 받아 일어난다면 나는 그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게 더 나은 아버지가 있어 다행”이라며 “아버지는 자식이 무슨 일을 하든 먹여 살려야 하고 자식을 먹이려고 도둑질까지도 해야 한다”고 받아쳤다. 손흥민은 경기 뒤 어두운 표정으로 “지난주 부상 복귀전에서 비겨 오늘은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슬프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시아, 첫 그린재킷 입었다

    아시아, 첫 그린재킷 입었다

    200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16번홀(파3)에서 타이거 우즈가 90도로 꺾이는 환상의 버디를 잡아내자 13세 소년은 우즈와 마스터스에 매료됐다. 19세 때 아마추어로 마스터스에 첫 출전했던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가 꼭 10년 만에 ‘그린 재킷’의 주인이 됐다.마쓰야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마쓰야마는 2위 윌 잴러토리스(미국·9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전통에 따라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이 입혀 주는 ‘그린 재킷’의 주인이 됐다.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준우승한 임성재(23)의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도 갈아치웠다. 4대 메이저대회로는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49)에 이어 두 번째. 시부노 히나코(2019년 브리티시여자오픈)를 비롯해 두 명의 여자 선수에 이어 일본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이다. 일본 남자 골프는 1932년 미야모토 도메키치가 디 오픈에 처음 출전한 이후 88년 동안 메이저 우승이 없었다. 4타 앞선 선두로 비교적 여유 있게 최종일 라운드에 나선 마쓰야마는 15번홀(파5) 두 번째 샷이 그린 뒤로 굴러 연못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를 추격하던 잰더 쇼플리(미국)가 16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로 무너지면서 우승을 지켰다. 마쓰야마는 주니어 시절인 2011년 고치현 지주쿠 고교에 다니던 19세 때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했다. 2009년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 덕분이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우승자에게 이듬해 마스터스 출전권이라는 큰 혜택을 부여했다. 세계 시장을 노린 주최 측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자를 추가한 것이다. 그는 2011년 마스터스에서 아마추어 중 혼자 컷을 통과했고 공동 27위의 최저 타수로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는 ‘실버컵’을 받았다. 실버컵을 받은 선수가 우승까지 한 사례는 마쓰야마가 7번째다. 마쓰야마는 당시 3월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의 참화를 딛고 출전한 사연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일본 동남부 에히메현 출신이지만 센다이로 골프 유학을 갔던 마쓰야마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복구와 재기에 힘쓰는 센다이 지역 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쓰야마의 우승 소식에 일본 전역은 흥분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에도 큰 힘을 줬다”고 평가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 정·재계 유명인도 “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마스터스에서 5차례나 우승한 우즈도 트위터에서 “히데키가 일본에 자부심을 안겨 줬다”며 “대단한 업적을 이룬 데 대해 당신과 당신 나라에 축하를 전한다”고 적었다. 10번 출전 만에 우승한 마쓰야마는 강력한 도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도 떠올랐다. 경기 코스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은 마쓰야마가 마스터스 출전권을 챙긴 대회 장소였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는 오는 7월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마스터스 우승으로 세계 랭킹도 25위에서 14위로 끌어올린 그는 이변이 없는 한 출전이 확실시된다. 마쓰야마는 “지금까지 일본에는 메이저 챔피언이 없었고 많은 골퍼가 메이저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들에게 마음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국 골프의 선구자 박세리와 같은 역할을 꿈꾸는 것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유튜브 조회수 10억회 돌파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유튜브 조회수 10억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8개월 만에 10억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12일 오후 5시 46분쯤 10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1일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 약 24시간 30분 만에 1억 뷰를 달성했다. 이어 지난달 10일에는 9억 뷰를 기록한 뒤 약 한 달 만에 1억 뷰를 추가하는 등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12억 뷰를 돌파한 ‘DNA’, 11억 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10억 뷰를 달성한 뮤직비디오다. 이 곡은 한국 가수 곡으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정상에 올랐다. 싸이 ‘강남스타일’의 한국 가수 최장 기간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무한 잠재력 가진 신토불이 전투기 KF-21 ‘보라매‘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무한 잠재력 가진 신토불이 전투기 KF-21 ‘보라매‘

    한국형 전투기가 KF-X(Korean Fighter eXperimental)라는 이름을 지우고 KF-21 '보라매'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경남 사천 카이(KAI) 즉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 공장에서 열린 KF-X 시제 1호기 출고식 행사에서 KF-21 ’보라매‘로 명명된 것이다. KF-21의 '21'은 21세기 첨단 항공 우주군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추 전력 그리고 21세기 한반도를 수호할 국산 전투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보라매는 1살이 채 안 된 새끼를 포획해 키운 사나운 매라는 뜻과 함께 우리 공군의 상징으로 군 당국은 공모를 통해 이 같은 이름을 결정했다. KF-21 보라매가 탄생하기까지 20년 넘는 시간이 걸렸다. 2001년 3월 20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이제 곧 차세대 전투기를 확보하게 되고, 늦어도 2015년까지는 최신예 국산전투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말 한마디가 KF-21 보라매 탄생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불행히도 2015년에 국산 전투기를 볼 수는 없었다. 경제성 문제로 KF-21 보라매는 무려 10여 년 이상을 허송세월 하게 된다. 그 동안 진행된 타당성 검토만 해도 수 차례에 달한다. 결국 2015년이 되어서야 KF-21 보라매의 개발이 본격화 된다. 이렇게 탄생된 KF-21 보라매는 대한민국에 큰 의미로 다가온다. 우선 우리나라의 전장 환경에 맞는 국산전투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최신 전투기들을 해외에서 도입해 사용해왔지만, 이들 전투기들은 우리의 전장 환경 즉 삼면이 바다이고 산악지형이 많으며 종심이 짧은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KF-21 보라매는 개념 및 설계부터 우리나라 특유의 전장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또한 F-22, F-35와 달리 완전한 5세대 전투기는 아니지만, 부분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진 4.5세대 전투기로 주변국 전투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밖에 KF-21 보라매는 우리나라 고유의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다.이 말은 계획과 예산만 있다면 언제든지 무기체계와 항공전자장비를 공군이 원하는 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장착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에서 도입된 전투기들과 달리 KF-21 보라매는 국산 전투기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국내에서 수리가 가능하며 운영유지비용도 고스란히 우리나라에 남게 되는 이점이 있다. KF-21 보라매 체계개발에는 개발비 8조 60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가 18조 6000억 원에 달해 '건군 이래 최대사업'으로 불린다. 천신만고 끝에 탄생한 우리나라 항공 및 방위산업의 옥동자 KF-21 보라매.KF-21 보라매의 출고식이 성공적으로 거행되었음에도, 과거와 같이 이 사업을 훼방 놓으려는 여론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F-21 보라매는 납세자인 국민의 동의를 거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국산전투기를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는 전 국민의 열망과 의지가 담겨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주최자인 고영인 의원(왼쪽 네번째)과 신현영 비대위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 회의장에서 열린 비공개 모임을 갖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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