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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림, 길거리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부러질 듯한 발목

    박경림, 길거리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부러질 듯한 발목

    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 후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경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브로커 #Broker #송강호 #SongKangho #강동원 #GangDongwon #배두나 #BaeDoona #이지은 #IU #이주영 #LeeJooyoung #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 #박경림 #박경림진행 #박경림사회 #mc #사회 #진행 #일상 #패션 #패셔니스타 #outfits #style #ParkKyeongrim #朴京林”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브로커’의 사회를 보고 있는 박경림의 모습이다. 특히 박경림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 페이게이트, ‘디지털 자산과 조각거래’ 주제로 정기 세미나 개최

    페이게이트, ‘디지털 자산과 조각거래’ 주제로 정기 세미나 개최

    핀테크 전문 기업 페이게이트가 최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금융위 가이드라인에 따른 디지털 자산과 조각거래’란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페이게이트의 박소영 대표 인사말에 이어 윤순록 이사가 온투업 현황에 대해, 이동관 이사가 시스템 개선, 민간거래소 ARX, NFT 플랫폼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날 박 대표는 “페이게이트는 1998년 창업해 글로벌결제, 국제송금, P2P금융,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공급환전(FX), 세금환급(TRS) 등 여러 사업자에게 핀테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페이게이트의 플랫폼을 이용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실물자산을 조각거래하고 미술품, 골동품 등으로 NFT를 발행할 예정이며 페이게이트가 NFT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관 페이게이트 기술연구소 이사는 “가상자산으로의 조각매매, 미술품·골동품 등의 아이템을 접목해 서로 상승할 수 있는 효과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며 “미술품·골동품 조각투자의 경우 독립적인 자산 형태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품은 전적으로 판화 성격으로, 미디어아트 상품은 자체로 NFT가 된다”며 “다양한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세미나에서는 봄갤러리를 비롯해 네오프레임, 한국뉴먼, 아르떼 숲 갤러리, 코리아 다이아몬드 거래소 등 페이게이트의 파트너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페이게이트는 미술품·골동품 전문 기업 봄갤러리와 함께 NFT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미술품 및 골동품 매매 플랫폼’을 구축했다.
  •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미국 대학생이 홀인원 2방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미국 대학생이 홀인원 2방

    미국 텍사스주립대 대학생이 US오픈 골프 대회 지역 예선에서 18홀 동안 2번이나 홀인원을 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텍사스 주립대 4학년인 파커 쿠디(미국)는 10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포리스트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8번 홀(파3)과 17번 홀(파3)에서 잇달아 홀인원을 했다. 쿠디는 이번에 처음 US 오픈 지역 예선에 출전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먼저 17번 홀(160야드)에서 피칭웨지로 홀인원을 했고, 8번 홀(19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또 한 번 홀인원을 기쁨을 누렸다. 버디를 3개 잡아냈지만 보기 4개를 곁들인 그는 홀인원 2개 덕분에 3언더파 69타를 쳤다. 쿠디는 2타차 2위로 최종 예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골프 채널에 따르면 그는 고등학생 때 달라스에 있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27홀을 돌면서 홀인원 2개를 한 적이 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프로 선수가 18홀에 홀인원을 두 번 할 확률은 6만7000분의 1로 추산했다. 프로 선수가 한번 홀인원을 할 확률은 3500분의 1, 싱글 핸디캡 아마추어는 5000분의 1로 추산한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이다.
  • [열린세상] 질문에서 질문으로/김하늘 라이스앤컴퍼니 대표

    [열린세상] 질문에서 질문으로/김하늘 라이스앤컴퍼니 대표

    몇 년간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다. “왜 젊은 여성이 쌀에 뛰어들었냐”는 물음이다. 내가 집중했던 것은 쌀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집중했던 건 ‘젊은 여성’이었다. 여기서 내가 선택한 것은 젊음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다. 그저 쌀일 뿐. 내가 보는 것과 사람들이 보는 것은 달랐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고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을 들었다. 하고 싶은 말이 듣고 싶은 말이 되는 순간을 기다려 왔다. 많은 반응과 강요와 질문이 나에게 머물렀다. 첫 번째, 반응. 3년 전 지방의 작은 단위농협 조합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장장 4시간을 달려갔다. 조합장의 환대를 받으며 해당 사업 담당자와 함께 무리없이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한참 사업 설명에 열중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조합장이 사업 담당자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 아닌가. 그러고는 꿀물 한 병을 벌컥벌컥 삼키더니 물었다. “젊은 여자가 결혼도 했으면 애를 가져야지, 뭣하러 쌀을 한답시고 이 시골까지 왔대요?” 그 만남을 만들기까지 걸렸던 시간과 에너지 등 모든 비용이 필름처럼 스쳐갔다. 기운이 빠졌다. 두 번째, 강요. 나는 페이스북 헤비 유저다. 싸이월드 다이어리와 사진첩을 오가며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했던 습관을 그대로 페이스북으로 옮겨 왔다.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과 깊은 사유를 구경하고 공감하고 배우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딱 하나 거르거나 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정체성 정치(질)’이다. “하늘님은 젊은 여성 사업가인데, 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지 않죠?” 꽤 자주 받는 질문이다. 하지만 답하지 않는다. 나는 여성이라서 혹은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쌀 사업을 하는 어느 개인이다. 물론 쌀문화를 한층 더 다양하고 심도 있게 개선하고 전파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원대하게 들릴 수 있으며, 나름의 자긍심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자긍심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 이는 나를 경제적 정의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정체성 정치의 주도자들은 타협이나 협상에는 관심이 없다. 세상엔 다면적, 다각적 수많은 눈금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All or Nothing’ 전부 아니면 전무를 원한다. 물음표만 찍는다고 질문이 되지 않는다. 물음도 때로 강요가 되는 법이다. “너를 내세워야 네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 참 많이 들었다. 매우 동의한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남들 박수를 받는 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타인의 요구에 나를 맞추기만 하면 그 끝은 결국 공허일 것이다. 적잖은 SNS 유명인사들의 속내가 그러하듯. 애초 추구했던 방향과 가치에서는 한참 멀어진다. 그 밖에도 갖가지 강요가 있었다. 뭘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웠다. 하지 않음으로써 조금은 성장했다 느낀다. 그리고 세 번째, 질문. “밥은 먹었어?”라는 사사롭고 익숙한 일상의 질문. 이 질문엔 나이도 성별도 없다. 이 질문을 시작으로 안부뿐만 아니라 취향, 세계관 등을 묻고 답하는 날이 오리라. 그렇게 쌓인 문화는 반드시 나를, 공동체를, 세상을 다시 보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이 시대의 우리가 놓치고 있는, 안부가 필요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물꼬 같은 질문이리라. 나부터 정체성과 시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려 한다. ‘하지 않음’에 대한 정당화도 내려놓으려 한다. 젊은 여성이 아닌 한 사람의 기업가로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정체성 정치가들이나 하는 ‘정당화 이론 세우기’ 대신 쌀을 통해 일상과 사유를 공유하고 질문하고 답할 것이다. 공동이라는 집단의 지식과 취향 그리고 꿈을 이야기할 것이다.
  • [특별기고] 약속을 잘 지키는 대통령이 가장 강하다/나태주 시인

    [특별기고] 약속을 잘 지키는 대통령이 가장 강하다/나태주 시인

    ‘다이내믹 코리아’란 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참으로 다이내믹한 나라이다. 1년 전만 해도 윤석열이란 분이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짐작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다만 그분은 검찰총장이었고 법치와 상식을 따르고 그것을 주장하는 강직한 검사였다. 그런데 그분이 대통령이 됐다. 누구의 뜻으로 그렇게 됐을까? 국민의 뜻이다. 국민이 그분을 대통령으로 원했던 것이다. 비록 표 차이는 근소했지만, 국민의 절반이 그분을 지지했기 때문에 민주적 절차에 따라 그분은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길잡이이고 대표자이다. 다만 시골에 살면서 글을 쓰는 조그만 서생의 입장으로 새로운 대통령에게 드리고 싶은 부탁이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대통령이 돼 주셨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나 경제나 외교나 국방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겠다. 그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십분 받아서 대통령께서 현명하게 결정해 주시면 될 것으로 믿는다. 대통령은 키가 크고 눈이 크고 귀가 큰 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키가 커서 멀리 있는 것들까지 더 잘 볼 줄 알고, 눈이 커서 작은 것들까지 더 잘 살피고, 귀가 커서 미세한 소리까지 더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새 대통령께서는 선거 운동 기간 스스로 듣고 보고 느끼고 생각한 일들을 5년 임기 내내 잊지 않고 가슴에 안고 지내셨으면 한다. 그것이 바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대통령인들 성공하고 싶지 않은 대통령이 있겠으며 어떤 국민인들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싶지 않은 국민이 있을까. 문제는 초심이다. 초심을 지키는 일이다. 처음 먹었던 마음, 처음 받았던 축복, 처음 보냈던 지지, 처음 바랐던 마음이 피차간 바뀔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재임 시절의 평가가 아니라 이임하고 나서의 평가다. 재임 시절의 인기나 평가, 찬사보다는 이임하고 나서의 평가를 더 두렵게 아셨으면 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지지 기반이 조금 약하고 정치판이 불안한 것은 아주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어려운 조건이나 형편을 바로잡고 역전시켰을 때, 더욱 그 지도자의 능력이 빛나는 것이요 역경 다음에 오는 축복이나 성취가 큰 법이다. 나라 살림이 커지고 국민의 욕구 수준이 높고 국제 정세가 복잡해져만 가니 어떤 문제든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뚝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희일비, 작은 비난이나 칭찬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애국심이 필요한 때이다. 나보다는 ‘너’를 생각하고 더 많이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갈래갈래 갈라진 이념 가지고는 안 된다고 본다. 오로지, 내 편 네 편만 챙기는 카르텔식 이기주의는 더욱 안 된다고 본다. 통 큰 마음이 필요하다. 통 큰 마음으로 판을 바꾸어야 한다. 과거의 일에 얽매여 오늘의 일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되고, 오늘의 일에 매몰돼 내일의 일을 잊어도 안 된다고 본다. 새로운 나라에 대한 비전이 무엇인가를 국민에게 안내해 주어야 한다. 알기로 윤석열 대통령님은 평소 타인과 한 약속을 아주 잘 지키는 분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돼서도 약속을 잘 지키는 대통령이 돼 주기를 바란다. 약속을 크게 부풀리면 공약이다. 선거 운동 기간 공약한 것들을 완벽하게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지키도록 노력하다 보면 하나씩 성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와 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윤 대통령님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대통령님을 지지하지 않은 절반의 국민도 대통령과 함께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국민이 바라는 통 큰 대통령, 오늘보다는 내일의 대한민국을 열어 줄 대통령. 대통령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우리의 성공이고 나아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이다.
  • 삼성, 어느새 5할 승률…수비 불안 메우는 선발투수 호투

    삼성, 어느새 5할 승률…수비 불안 메우는 선발투수 호투

    이번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후 잦은 연패에 시달리며 지난달 말 승률 3할대로 8위까지 추락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승률을 5할(16승 16패)로 만들고 6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 해(1982년)에 함께 창단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최근 주말 원정 3연전도 스윕승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 KBO리그에서 수비 실책(34개)이 세 번째로 많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한 팀이다. 삼성은 최근 5연승이 시작된 지난 4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7회(8회초)까지 2-5로 밀리다가 8회말 9점을 몰아치며 11-5로 역전승했다. 하지만 1-3으로 지고 있던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2루수 땅볼 실책으로 실점을 추가했다. 6회초에도 2사 상황에서 1루 송구 실책이 나왔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실수가 줄어야 강팀이 될 수 있다. 야구는 수비력이 좋은 팀이 성적을 잘 내게 돼 있다”면서 “수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 사이에 선발투수진의 호투가 삼성 약점을 극복하고 있다. 삼성은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부문에서 20개로 현재 리그 1위다. 롯데와의 시즌 두 번째 3연전이 시작된 6일 우완 원태인이 8이닝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7일엔 우완 데이비드 뷰캐넌이 6이닝 1실점(자책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고, 전날도 우완 앨버트 수아레즈가 비록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7이닝 동안 1실점(자책점)만 했다. 뜨거워진 타선도 성적 향상에 한몫 거들고 있다. 지난달까지 타율 부문 리그 7위(0.239)였던 삼성은 이달 타선이 살아나며 현재 타율 부문 리그 2위(0.259)에 위치해 있다. 올해로 2년째 삼성에서 뛰고 있는 호세 피렐라는 타율 0.398로 현재 리그 1위다. 포수 김태군은 지난달 21일부터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현재 타율이 0.421에 달한다. 삼성은 특히 승부처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까지 32경기를 하는 동안 7회까지 지고 있던 경기에서 5경기를 역전승했다. 특히 이런 역전승이 지난달 말~이달 초에 집중돼 있다. 상승세를 탄 삼성은 이번 주 성적에 따라 중상위권 도약도 가능하다. 9일 현재 4위 롯데(16승 14패 1무), 5위 키움 히어로즈(17승 15패)과 1경기 차이에 불과하다. 3위 두산(17승 14패)과도 1.5경기 차다. 다만 10일부터 시작하는 3연전 상대가 리그 1위팀 SSG 랜더스라는 점이 부담이다. 삼성은 지난달 첫 번째 SSG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 프로젝트 최고 밝기와 화질…2022년형 LG 시네빔 레이저 4K 출시

    프로젝트 최고 밝기와 화질…2022년형 LG 시네빔 레이저 4K 출시

    LG전자는 화질과 밝기를 업그레이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구현하는 ‘3채널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단일 광원보다 낮에도 더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초 37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3700 안시루멘(ANSI-Lumen)으로, 가정용 초단초점 프로젝터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이다. 신제품에는 엠비언트(Ambient) 조도 센서가 탑재돼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고, 재생 중인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도 조절한다. 화면의 장면을 세분화해 각각의 구역별로 HDR(High Dynamic Range)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원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필름메이커(Filmmaker) 모드 등도 지원한다.이 제품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스크린으로부터 손 반 뼘 수준인 9.8㎝만 떨어져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고, 4K UHD 해상도와 200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9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은 2조 7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 BTS 신보 ‘프루프’, 미발매 ‘본 싱어’→타이틀 ‘옛 투 컴’ 담긴다

    BTS 신보 ‘프루프’, 미발매 ‘본 싱어’→타이틀 ‘옛 투 컴’ 담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첫 번째 CD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루프’ 첫 번째 CD 수록곡이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트랙리스트에는 새 앨범의 로고와 함께 총 19곡의 제목이 나열돼 있다. 다음달 10일 발매되는 ‘프루프’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후 9년의 활동이 함축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으로, 총 3장의 CD로 구성된다. 그 중 첫 번째 CD는 ‘방탄소년단 연대기’나 다름없다. 미발매곡 ‘본 싱어’(Born Singer)를 제외하면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타이틀곡이 시간 순서대로 총망라됐다. 첫 번째 CD는 방탄소년단의 ‘본질’을 노래하는 ‘본 싱어’로 출발한다. 힙합 뮤지션 제이콜(J.Cole)의 노래에 데뷔 1개월을 맞은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활동하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풀어낸 곡으로, 방탄소년단이 2013년 7월 무료 음원 형태로만 공개한 바 있어 앨범을 통해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루프’ 앨범 수록을 위한 리마스터 작업을 거쳐 재탄생됐다. 첫 번째 CD의 마지막은 ‘프루프’ 타이틀곡인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장식한다.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알리는 ‘본 싱어’를 필두로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엔.오’(N.O), ‘상남자 (Boy In Luv)’, ‘댄저’(Danger), ‘아이 니드 유’(I NEED U), ‘런’(RUN), ‘불타오르네 (FIRE)’, ‘피 땀 눈물’, ‘봄날’, ‘디앤에이’(DNA), ‘페이크 러브’(FAKE LOVE), ‘아이돌’(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온’(ON), ‘다이너마이트’(Dynamit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옛 투 컴’ 등이 담긴다. 방탄소년단은 첫 번째 CD에 이어 오는 10일과 11일 각각 다른 2장의 CD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 주민 대피처였는데…젤렌스키 “러軍, 학교 폭격해 민간인 60명 살해”

    주민 대피처였는데…젤렌스키 “러軍, 학교 폭격해 민간인 60명 살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민간인이 대피해 있던 학교 건물을 폭격해 민간인 6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러시아 동부의 루한스크 지역 내 빌로호리우카 마을에 바로 어제(현지시간 7일) 러시아의 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6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희생자들은 포격을 피해 일반 학교 건물에 숨어들었는데, 러시아는 그 건물에도 공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루한스크의 많은 지역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지난 8년여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곳들이다. 하지만 이번에 포격 피해를 입은 마을은 정부 지배 하에 있는 세베로도네츠크 시와 가깝다.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러시아군 폭격기가 전선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의 한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면서 “돈바스 지역을 탈출하지 못한 마을 사람 대부분이 이곳에 숨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가이다이 주지사는 “마을회관이 타격받은 뒤 학교 지하실이 유일한 대피소였으며 러시아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이다이 주지사는 약 90명이 학교 지하실에 숨어 있었으며 현재 30명이 잔해 속에서 구조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추가 공습 우려로 밤중에는 구조작업이 이어지지 못했고, 가이다이 주지사는 “약 60명의 사람이 건물 잔해 속에 있으며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번 공습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민간인 학살을 무차별적으로 벌여 전쟁범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0.47… 미친 방어율 김광현

    0.47… 미친 방어율 김광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4)이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팀 승리를 이끌며 0점대 평균자책점을 이어 갔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광현은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2 승리를 견인했다. 김광현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고비마다 삼진을 잡으며 시즌 5승을 챙겼다. 특히 1회말에는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키움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삼진으로, 5번 타자 김혜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광현은 6이닝 동안 84개의 공으로 키움 타선을 원천 봉쇄하며 평균자책점을 0.56에서 0.47로 낮췄다. SSG는 3회초 선두 타자 오태곤의 2루타와 최지훈의 희생 번트,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실책 등을 묶어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추신수의 타구가 투수 글러브를 맞는 행운의 안타로 이어지면서 2-0으로 앞서 나갔다. SSG는 5회에도 키움 요키시의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한 뒤 6회에는 케빈 크론의 2점 홈런 등으로 3점을 보탰다. 반면 키움 타선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출루에 성공했지만 점수를 뽑지 못하다가 9회말 김혜성의 솔로 홈런과 김재현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대전구장에선 나성범의 홈런포 등 타선이 폭발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7-6으로 승리했다. KIA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으면서 5연승을 달렸다. 잠실구장에서는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5-0으로 눌렀다. KT 선발 소형준은 두산 타선을 7이닝 동안 2안타 3탈삼진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4승을 챙겼다. 사직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10회초 오재일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5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승률 5할을 맞추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창원에서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3-2로 이기며 2위를 지켰다.
  • 함정 또 침몰, 최신 전차 파괴… 전승절에 ‘체면 구긴’ 러시아

    함정 또 침몰, 최신 전차 파괴… 전승절에 ‘체면 구긴’ 러시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고전을 거듭하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흑해 함정 한 대가 침몰하고 러시아가 자랑하는 차세대 전차도 파괴돼 숯덩이가 됐다. 러시아군은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북동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밀려 통제권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흑해 즈미니섬(뱀섬) 근처에서 바이락타르 TB2 드론으로 전날 러시아군의 세르나급 상륙정 1척을 타격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전승절에 열리던 러시아군 흑해함대의 군사 행진은 바다 밑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공격을 받은 배는 최대 9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형 함정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흑해함대의 자존심인 기함 모스크바호를 격침한 후 러시아 함정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투에 배치된 러시아의 차세대 전차 T90M 100대 가운데 최소 1대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북부 지역 최대 교전지인 하르키우 근처에서 시커멓게 불탄 T90M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이를 사실로 확인한 것이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육군은 전차 460여대를 잃었지만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첨단 장갑을 탑재해 대당 가격이 400만 파운드(약 63억원)에 달하는 T90M 손실은 차원이 다른 충격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성과에 목 마른 러시아군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은 돈바스 전선에서 11㎞ 떨어진 빌로호리우카의 학교를 폭격했다. 민간인 90명이 숨어 있던 이 지역 유일한 대피 시설이었다. 30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60여명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은 서로를 나치라고 손가락질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일 전승절을 축하하면서 “1945년처럼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은 “선조들처럼 우리 군은 고국을 나치 쓰레기로부터 해방시키려고 싸우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비나치화라는 침공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반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상연설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비유했다. 그는 “악이 돌아왔다”며 “러시아군이 나치의 잔혹 행위를 모방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서방 당국은 푸틴이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전승절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한 후 핵무기 사용 최후통첩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푸틴의 연설비서관 출신인 아바스 갈리야모프는 BBC에 “푸틴의 유일한 승리 전략은 미치광이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경고했다.
  • [속보] “러, 학교 건물 폭격…민간인 60여명 사망”

    [속보] “러, 학교 건물 폭격…민간인 60여명 사망”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의 피신처인 학교 건물을 폭격해 수십 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은 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 90명이 대피해 있던 학교 건물을 폭격해 2명이 사망했으며 60명이 아직 잔해 속에 있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이날 러시아군 폭격기가 전선에서 약 11㎞ 떨어진 빌로호리우카 지역의 한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약 90명의 민간인이 학교 지하실에 숨어 있었지만 이번 폭격으로 학교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를 진화하는데 4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설명했다. 또 30명이 잔해 속에서 구조됐지만 7명이 다쳤으며 시신 2구를 발견했다며 현재 구조 작전이 진행 중이지만 “약 60명의 사람이 건물 잔해 속에 있으며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말했다. 가이다이 주지사는 “돈바스 지역을 탈출하지 못한 마을 사람 대부분이 이곳에 숨어 있었다”며 “마을회관이 타격받은 뒤 학교 지하실이 유일한 대피소였으며 러시아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을 비난했지만 러시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 ‘난공불락’ 김광현 방어율 0.47 시즌 5승… 삼성·KIA 5연승 질주

    ‘난공불락’ 김광현 방어율 0.47 시즌 5승… 삼성·KIA 5연승 질주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4)이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팀 승리를 이끌며 0점대 평균자책점을 이어 갔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광현은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2 승리를 견인했다. 김광현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고비마다 삼진을 잡으며 시즌 5승을 챙겼다. 특히 1회말에는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키움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삼진으로, 5번 타자 김혜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광현은 6이닝 동안 84개의 공으로 키움 타선을 원천 봉쇄하며 평균자책점을 0.56에서 0.47로 낮췄다. SSG는 3회초 선두 타자 오태곤의 2루타와 최지훈의 희생 번트,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실책 등을 묶어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추신수의 타구가 투수 글러브를 맞는 행운의 안타로 이어지면서 2-0으로 앞서 나갔다. SSG는 5회에도 키움 요키시의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한 뒤 6회에는 케빈 크론의 2점 홈런 등으로 3점을 보탰다. 반면 키움 타선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출루에 성공했지만 점수를 뽑지 못하다가 9회말 김혜성의 솔로 홈런과 김재현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대전구장에선 나성범의 홈런포 등 타선이 폭발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7-6으로 승리했다. KIA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으면서 5연승을 달렸다. 잠실구장에서는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5-0으로 눌렀다. KT 선발 소형준은 두산 타선을 7이닝 동안 2안타 3탈삼진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4승을 챙겼다. 사직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10회초 오재일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5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승률 5할을 맞추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창원에서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3-2로 이기며 2위를 지켰다.
  • “이 비율 실화?” 장원영, 시선 가는 완벽 비주얼 [EN스타]

    “이 비율 실화?” 장원영, 시선 가는 완벽 비주얼 [EN스타]

    아이브 장원영의 모델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 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dorable, Lovely, Charm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원영이 꽃이 든 쇼핑백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발매했다.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낸 노래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 “눈바디 제대로” 고은아, 과감히 공개한 뱃살 보니

    “눈바디 제대로” 고은아, 과감히 공개한 뱃살 보니

    김신영이 38kg 감량 및 10년 유지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빼고파’(연출 최지나)에서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 여섯 멤버들의 첫 번째 합숙이 시작됐다. 김신영은 앞서 MT에서 약속한 것처럼 3無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38kg을 감량하고 10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이 차례차례 김신영이 기다리고 있는 합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각자의 다이어트 로망이 담긴 사진이었다.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김신영과 멤버들은 첫 합숙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김신영은 짐 검사를 통해 각 멤버들 가방 속 쥐포, 군것질 거리, 술 등 각종 ‘다이어트 방해’ 물품들을 제거했다. 이어 ‘인생은 Fit이다’라는 구호에 맞게,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에 앞서 멤버들의 눈바디가 시작됐다.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는 대신 눈바디로 다이어트 효과를 체크하기로 한 것. 이에 멤버들은 각자 꼭 입고 싶은, 혹은 지금 입었을 때 다소 불편한 옷을 입어봤다. 비포가 솔직해야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법. 멤버들은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지금의 자신을 정확히 직시했다. 김신영은 눈바디를 통해 멤버 별 필요한 운동 및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체크하고 설명했다.눈바디 후 합숙 첫 식사 시간이 됐다. 김신영은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인 멸치볶음 묵은지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밥과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멤버들은 감격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이 정말 한 입에 다 넣기 어려울 정도로 뚱뚱하고 푸짐한 김밥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극단적이지 않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는 식단이었다. 멤버들은 “이렇게 먹어도 돼?”라고 되물으면서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신영의 운동법도 공개됐다. ‘빼고파’에서는 목에서 쇠 맛 나는 운동은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한 김신영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특별한 비용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 2가지를 소개했다. 멤버들 모두 “운동이 될까?”라고 의심했지만, 실제로 운동을 한 후에는 온몸에서 땀을 뚝뚝 흘렸다.
  • 러, 우크라 학교 건물 폭격…“민간인 60명 잔해 속에”

    러, 우크라 학교 건물 폭격…“민간인 60명 잔해 속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 90명이 대피해 있던 학교 건물을 폭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이번 폭격으로 인해 2명이 사망했으며 수십 명이 아직 잔해 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러시아군 폭격기가 전선에서 약 11㎞ 떨어진 벨로고로프카 지역의 한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돈바스 지역을 탈출하지 못한 마을 사람 대부분이 이곳에 숨어 있었다”며 “마을회관이 타격받은 뒤 학교 지하실이 유일한 대피소였으며 러시아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이다이 주지사에 따르면, 약 90명이 학교 지하실에 숨어 있었으며 현재 30명이 잔해 속에서 구조됐지만 2명이 사망했고 7명이 다쳤다. 그는 현재 구조 작전이 진행 중이지만 “약 60명의 사람이 건물 잔해 속에 있으며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거의 200곳에 이르는 우크라이나 문화유산이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 중에는 전날 밤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하르키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시인이자 철학자 흐리호리 스코보로다 박물관도 포함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불행히도 악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법을 묵살하며 문화를 파괴할 때 돌아오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러시아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과 도시들과 심지어 박물관까지 표적으로 삼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 다리에 총격받고도 운전대 안 놔…주민 대피시킨 우크라 15세 소녀

    다리에 총격받고도 운전대 안 놔…주민 대피시킨 우크라 15세 소녀

    우크라이나에서 15세 소녀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다친 민간인들을 태운 차를 몰고 안전지대까지 탈출했다. 소녀 역시 운전 중 총격받아 다리를 다쳤으나 끝내 운전대를 놓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시크(루한스크) 주지사는 6일 텔레그램에 소녀의 악몽 같은 탈출기를 전했다.영상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소녀는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에서 구급차에 실린 채 차량을 이용한 탈출 여정 동안 지뢰밭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회상했다. 소녀는 원래 남성 3명, 여성 1명과 함께 바흐무트에서 약 32㎞ 떨어진 루한시크주 도시 포파스나에서 탈출하는 차량의 동승자 중 1명이었다. 그러나 일행이 도시를 탈출할 때 운전자 남성을 비롯한 남성 2명이 러시아군의 공격에 크게 다치면서 소녀가 운전대를 잡아야 했다. 운전 면허증은 없으나 운전을 배운 적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소녀는 “쉽지 않았으나 사람들을 다친 채로 둘 수 없었다. 가족은 아니지만, 아는 사이였다”면서 “내가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면 모두 죽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이다이 주지사도 “바흐무트로 오는 길에는 지뢰가 매설됐다. 러시아군은 체스판 패턴으로 폭발물 함정을 설치해놨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소녀는 러시아군의 총격에 다리를 맞아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운전대를 끝까지 놓지 않았다. 소녀는 “사람들을 죽게 놔둘 수 없어 뭔가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포파스나는 루한시크주 세베로도네츠크와 함께 돈바스 공략을 위한 요충지로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군의 집중 공세를 받고 있다. 소녀 일행이 대피한 세베로도네츠크 인근 바흐무트 지역은 지금까지 안전지대로 여겨졌으나, 러시아군의 공습이 이어져 이날 2명이 숨졌다. 최전선에서 약 11㎞ 떨어진 루한시크주 빌로호리우카 마을 학교는 7일 러시아 전투기가 폭탄을 떨어뜨려 폐허가 됐다. 학교에는 주민 약 90명이 대피 중이었다. 지금까지 약 30명이 구조됐으나 나머지 60명의 생사는 불투명하다. 가이다이 주지사는 “피란을 가지 않은 주민 대부분이 이 학교에 숨어 있었다. 마을 회관이 공격받은 후 유일한 대피소는 학교 지하실이었지만, 러시아군은 주민들의 생존 기회를 빼앗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조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추모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추모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7일 영화배우 강수연씨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추모의 입장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강수연 전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썼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집행위원장으로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했다”며 애도했다. 강수연씨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초기부터 심사위원·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사태로 영화제가 위기에 직면한 직후인 2015∼2017년에는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강수연씨는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오후 3시쯤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 [속보] 러, ‘주민 대피’ 우크라 학교에 폭탄 투하…잔해 속에 60명 갇혀

    [속보] 러, ‘주민 대피’ 우크라 학교에 폭탄 투하…잔해 속에 60명 갇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시크(루한스크) 지역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 학교는 주민 대피 시설로 사용되고 있었다. 7일(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시크 주지사는 이날 러시아군 전투기가 전선에서 약 11㎞ 떨어진 빌로호리우카 마을 학교에 폭탄 한 발을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학교는 주민 약 90명이 대피 중이었다. 가이다이 주지사는 무너진 학교 건물에서 지금까지 약 30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란을 가지 않은 주민 대부분이 이 학교에 숨어 있었다. 마을 회관이 공격받은 후 유일한 대피소는 학교 지하실이었지만, 러시아군은 주민들의 생존 기회를 빼앗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조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지 당국이 공개한 사진에는 학교 건물이 완전히 폐허가 된 모습이 담겨 있어 추가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러시아군은 지난 6일 우크라이나 돈바스 공략을 위한 요충지인 루한시크주 세베로도네츠크를 포위하고 집중 공격에 나섰다. 세베로도네츠크 인근 바흐무트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2명이 숨졌다. 가이다이 주지사는 이날 AFP통신에 “러시아군이 루한시크주 관문 도시인 세베로도네츠크와 포파스나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우리도 가장 많은 병력과 무기를 배치하고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 어린이 급성 간염 ‘비상’…간 이식에 사망까지 

    어린이 급성 간염 ‘비상’…간 이식에 사망까지 

    유럽에서 주로 보고됐던 어린이 급성 간염 사례가 아시아 등 세계 20개국에서 확인되면서 최근 한 달 새 의심 환자 수가 220명을 넘어섰다.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나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와 관련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일(현지시간)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9건과 유사 사례 100건을 보고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으로 5명이 사망했으며, 환자 90% 이상이 입원했고 14%는 간이식을 받았다고 말했다. 어린이 급성 간염 환자는 지난해 10월부터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둥 미 25개주와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에서 발생했다. 최근 몇 달간 미국은 물론, 영국과 아일랜드, 덴마크, 네덜란드 등에서 총 200여명이 확인됐다. 최근 보고된 감염 사례를 보면 대변색이 흐리고 소변색은 짙으며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관절통, 황달 등을 동반한다. 기존 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환자 절반 이상은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데노바이러스에는 수십 종이 있으며 이 중 다수가 발열, 인후통, 안구 충혈, 감기 유사 증상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으로 간까지 손상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원인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CDC 측은 “감염된 어린이 중 상당수, 앨라배마주에선 9명 모두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데노바이러스를 접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된 어린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뒤늦게 감염이 이뤄져 간염까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WHO는 조사팀을 꾸려 식중독이나 약물, 금속과 같은 비감염성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황달 징후 발견되면 병원으로 영국 소아과전문의 다이르드레 켈리 교수는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1918년 스페인 독감 팬데믹 이후 어린이 간염환자가 급증했다는 1924년의 의학 보고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급성 간염 유행이 팬데믹의 후폭풍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미라 찬드 신종 감염 임상과장은 “6세 이하의 아이에게서 간염의 징후, 특히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바로 의사에게 보일 필요가 있다”라며 “구토와 설사와 같은 증상을 경험하는 아이들은 집에 있어야 하고 증상이 멈춘 후 48시간까지 학교나 보육원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철저한 손 씻기를 포함한 정상적 위생 조치를 철저히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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