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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살인’ 사건…함께 다이빙한 ‘이은해 지인’ 체포

    ‘계곡살인’ 사건…함께 다이빙한 ‘이은해 지인’ 체포

    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의 방조범으로 이은해(31)·조현수(30)씨의 지인을 체포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방조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방조 혐의로 A(30)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조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할 당시 범행을 도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윤씨와 함께 4m 높이의 폭포 옆 바위에서 3m 깊이의 물속으로 다이빙을 했다. A씨와 조씨가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윤씨가 뒤이어 다이빙했다가 숨졌다. 검찰은 윤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린 이씨와 조씨가 구조를 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하지 않아 살해했고, A씨가 범행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이씨와 평소 가깝게 지낸 지인이며 조씨와도 친구 사이다. 그는 앞서 2019년 11월 피해자 유족의 제보로 경기 일산서부경찰서가 이번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을 당시 이씨 등과 함께 살인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미수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이어 2020년 12월 경찰이 이씨와 조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때도 함께 기소 의견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검찰은 A씨에게 살인 등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죄명을 살인 방조 등으로 변경했다. 이씨와 조씨는 2019년 2월과 5월에도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윤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지만 A씨는 이 두 건의 살인미수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과 18범인 그는 마약 판매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5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출소한 뒤 불구속 상태에서 계곡 살인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질실심사)는 이르면 20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바닥으로 내동댕이”…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그 후

    “바닥으로 내동댕이”…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그 후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가정폭력 상황을 암시하는 글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강호가 잠든 사이 과호흡성 쇼크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와 경찰이 왔다”라며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 지인들이 염려하는 댓글을 남기자 그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과거 남편과 불화가 있는 듯한 게시물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2020년 12월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부부나 마찬가지겠지만 뼈저리게 깨닫지 않는 이상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가족’을 위한다고 적극적으로 바꾸진 않을 테니 똑같은 문제로 부딪힐 거고 늘 좋기만 한 집은 없을 것”이라며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해주고 충분히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해달라“고 했다. 가정폭력 암시 후 지난 17일에는 블로그에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어.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후 다이어트 커피 홍보글을 올렸다. 또 18일 오전에는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이유식 사진을 공개했다. 추가 상황 설명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자 네티즌은 안도하는 한편 염려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 [속보]‘계곡살인’ 함께 다이빙한 ‘이은해 지인’ 체포

    [속보]‘계곡살인’ 함께 다이빙한 ‘이은해 지인’ 체포

    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의 방조범으로 이은해(31)·조현수(30)씨의 지인을 체포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방조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방조 혐의로 A(30)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조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할 당시 범행을 도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윤씨와 함께 4m 높이의 폭포 옆 바위에서 3m 깊이의 물속으로 다이빙을 했다. A씨와 조씨가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윤씨가 뒤이어 다이빙했다가 숨졌다. 검찰은 윤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린 이씨와 조씨가 구조를 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하지 않아 살해했고, A씨가 범행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이씨와 평소 가깝게 지낸 지인이며 조씨와도 친구 사이다. 전과 18범인 그는 마약 판매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5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출소한 뒤 불구속 상태에서 계곡 살인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질실심사)는 이르면 20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엔데믹 새 수요 찾아라” 펫코노미 시장 강화 나선 가전업계

    “엔데믹 새 수요 찾아라” 펫코노미 시장 강화 나선 가전업계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이 가시화 화면서 가전업계가 제품 수요 하락을 만회할 시장으로 펫코노미(Pet+Economy)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생활가전 판매 감소를 꾸준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공략으로 방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파라다이스 호텔과 손잡고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펫 피크닉’ 행사에 비스포크 제트, 비스포크 큐브 에어 등 펫 케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제품을 전시한다.비스포크 큐브 에어 펫 케어 모델은 ‘펫 맞춤 청정’ 기능으로 공기 중 흩날리는 반려동물의 털과 특유의 냄새까지 제거한다.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비스포크 제트는 반려동물의 털을 깔끔하게 청소해 주며, 털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V자 구조와 엉킴 제거 기술이 적용된 ‘펫 브러시 플러스’, 먼지 통을 간편하게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외출 중에도 반려동물의 일상을 모니터링하고 반려동물의 이상행동 감지 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알람을 보내준다. 삼성전자는 또 ‘펫 케어 코스’를 갖춘 비스포크 그랑데 AI, 버튼 하나로 손쉽게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16가지 간식을 만들 수 있는 ‘펫 간식 모드’를 탑재한 비스포크 직화 오븐도 소개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위해 트롬 세탁건조가전에 ‘펫 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한다.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전제품에 신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LG UP가전’으로 출시된 트롬 세탁기, 건조기, 미니워시, 워시타워가 대상이다.LG전자는 최근 트롬 세탁기, 미니워시에 펫 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건조기와 워시타워에 해당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제품 교체 없이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펫 케어 코스를 추가할 수 있다. LG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의류를 분리해서 세탁하고 싶다는 고객 경험 기반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미니워시에도 펫 케어 코스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트롬 세탁기의 펫 케어 코스는 6가지 손빨래 동작, 세 차례에 걸친 온수 헹굼을 포함한 4중 안심 헹굼 등을 통해 옷에 묻은 반려동물의 배변이나 외출 시 진흙, 잔디 등으로 생긴 생활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트롬 건조기의 펫 케어 코스는 트루스팀을 활용해 젖은 옷감은 물론 마른 의류에 밴 반려동물의 체취, 배변 냄새 등을 제거한다. LG전자는 지난해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 현대모비스, 신사업·투자 확대해 미래차 기술력 키운다… “혁신만이 살길”

    현대모비스, 신사업·투자 확대해 미래차 기술력 키운다… “혁신만이 살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월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형질전환(Transformation)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가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먼저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해가는 것이 두 번째 방향이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현대모비스는 ‘엠비전 X’와 ‘엠비전 POP’, ‘엠비전 2GO’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를 ‘CES 2022’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 세 번째 전략적 방향은 혁신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 추진이다. 이는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UAM과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중장기 전략 발표 이후 반도체와 SW 중심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기술 유망 기업에 대한 전략 투자 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4월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인 ‘슈퍼널’에 지분 참여를 한 데 이어 6월에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 로보틱스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지분 투자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이미징 레이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국 ‘Zendar’사에 전략적 지분 투자하기도 했다. Zendar사 지분투자는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더 센서 기술을 확보하고자 이뤄졌다. 이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2019년 10월 자율주행용 라이다 시스템 개발을 위해 미국 ‘벨로다인’에 지분 투자해 현재까지 사업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증강 현실(AR)과 홀로그램 기반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해 영국 엔비직스와도 지분 투자(2020년 8월)에 이은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속도감 있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것은 미래차 분야 혁신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술 전문사들과 협력해 앞서 언급한 미래 성장 전략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불펜들 불났다

    불펜들 불났다

    올 시즌 초반 리그 1위를 질주하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독주 체제가 불펜 난조로 흔들리고 있다. 최강을 뽐내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불펜진도 최근 잇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경기 후반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많이 불을 지른 팀은 SSG다. SSG는 지난달 19승1무5패의 성적으로 1강 체제를 구축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6승1무7패(17일 기준)를 기록하며 5할 승부도 못 하고 있다. 지난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6회까지 8-1로 앞섰지만 불펜진이 뒷문을 열어 주면서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SSG 5월 승률 5할 안 돼 지난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8회초 5-1로 앞서다가 5-6으로 역전패했고, 15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역시 불펜진이 승리를 헌납했다. 이달 SSG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7.68(10위)이나 된다. 최근엔 리그 불펜 평균자책점 1, 2위를 달리는 LG(2.48)와 롯데(3.04)의 뒷문도 열리고 있다. LG는 17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까지 2-0으로 앞섰다. LG는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리그 최강 중간 계투로 불리는 정우영(평균자책점 0.49)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정우영은 KT 박병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고, LG는 2-3으로 졌다. 롯데도 마찬가지다. 롯데는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3-2로 앞서자 최준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최준용은 KIA 소크라테스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은 데 이어 류지혁에게 결승타를 내줬다. ●믿었던 LG 정우영도 불안 이처럼 상위권 팀들의 불펜진이 일제히 무너지는 이유는 과부하 탓으로 분석된다. 실제 SSG 불펜은 17일 기준 31홀드 16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불펜 평균자책점 1위인 LG도 24홀드 12세이브로 등판이 적지 않다. 특히 KT 박병호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은 정우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LG의 38경기 중 17경기에 등판해 18과3분의1이닝을 던졌다. 롯데 최준용도 18경기에 나와 21이닝을 던졌다. 특히 롯데와 LG는 올 시즌 ‘퀄리티 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3실점 이하)가 각각 15회(7위), 13회(9위)에 그쳐 상대적으로 불펜진의 어깨가 무겁다. ●“몇몇 선수 돌려쓰는 팀, 체력 한계” KBO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불펜진 체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위권 팀 불펜은 등판을 많이 한 만큼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빠를 수 있다”며 “불펜진이 두껍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선수를 돌려쓰는 팀은 결국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100% 닭가슴살… 식감 부드러운 ‘다이어트 소시지’

    100% 닭가슴살… 식감 부드러운 ‘다이어트 소시지’

    사조대림이 닭가슴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봉 형태의 닭가슴살 소시지 제품 ‘대림선 꼬꼬봉’을 출시했다. 연육을 넣지 않고 100% 닭가슴살로만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삶은 닭가슴살은 100g 기준 지방 0.9g에 약 28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대림선 꼬꼬봉의 단백질 함량은 개당 7g이다. 어육소시지와 같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개당 50g으로,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봉 형태라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회사나 학교에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아이들의 건강 간식이나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식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소시지를 좀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시중에 출시된 봉 형태의 소시지 중 유일한 닭가슴살 100% 제품”이라고 말했다.
  • 물맛 따라 올라간 1013m, 용들도 쉬어 가는 고개

    물맛 따라 올라간 1013m, 용들도 쉬어 가는 고개

    ●약수터만 4곳 포함된 ‘약수 로드’ 강원 네이처로드 3코스의 이름은 ‘높은 고개 드라이브길’이다. 평창에서 운두령, 구룡령 등의 고개를 지나 바닷가 마을 양양까지 거슬러 오른다. 거리는 110㎞. 백두대간에 굽이굽이 펼쳐진 ‘용의 길’을 따라 태고의 숨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다. 강원도는 “지그재그 커브와 오르막, 내리막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브”가 이 구간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평창에선 전나무숲으로 유명한 밀브릿지부터 찾는다. 방아다리 약수터를 품고 있는 숲이다. 시설물의 이름 역시 영어 방아(mill)와 다리(bridge)를 합성한 것이다. 밀브릿지는 한 독림가가 1950년대부터 60여년 동안 공들여 가꾼 숲이다. 전나무, 낙엽송 등 곧게 뻗은 10만여 그루의 나무가 수직의 세상을 펼쳐 내고 있다. 숲 안에 산책로와 약수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가운데 숙박시설, 미술관 등은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질적인 소재이긴 해도 숲과 차분하게 어우러지는 콘크리트 건물들이 인상적이다.3코스에는 독특하게 약수터만 4곳이 포함돼 있다. 방아다리, 갈천약수, 삼봉약수, 불바라기 등이다. 우스갯소리로 “약수 로드”라 부르는 이도 있고, “가는 길이 약수”라는 이도 있다. 다들 물맛 좋기로 소문난 곳이니 한 군데 정도는 작심하고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대부분 휴양림 안에 있어 입장료를 내야 한다. 방아다리 약수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민감하게 운영된다. 방문 전에 반드시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갈천약수처럼 공용 컵을 치운 곳도 있으니 개인 컵을 가져가야 한다. 갈천약수는 구룡령 옛길 아래 양양 땅에 있다. 철분이 많은 탄산수로 유명하다. 휴양림 주차장에서 편도 1㎞ 정도 산행을 해야 한다. 이와 달리 3개의 구멍에서 모두 다른 맛의 약수가 나온다는 홍천 방태산 자락의 삼봉약수와 청룡, 황룡폭포 사이에 있는 양양 불바라기 약수는 왕복 10여㎞에 달하는 고된 산행을 감내해야 한다. 이 코스 초입에서 만나는 운두령은 구름도 머물다 간다는 해발 1089m의 고개다. 차로 오를 수 있는 국내 고개 가운데 정선 만항재(1330m)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홍천과 평창의 경계 지역에 있다. 오르내릴 때 급경사 구간이 많아 짜릿한 코너링을 즐기려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비경 끝자락에서 만나는 양양의 바다 운두령에서 구룡령까지 가는 구룡령로엔 비경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그중 하나가 홍천 광원리 을수골의 칡소폭포다. 예전엔 7개의 소(沼)가 있다 해서 칠소(七沼)폭포로 불렸다. 칡소폭포의 자랑은 열목어다. 맑고 차가운 물에서만 사는 멸종위기종이다. 칡소폭포에선 멸종위기종 열목어들이 폭포수를 거슬러 오르는 장면과 마주할 수 있다. 높이 2~3m나 되는 폭포 위로 총알처럼 튀어 오르는 열목어의 모습이 생경하고 인상적이다. 주로 5월 산란기에 시작되는데 한여름까지 이어질 때도 있다. 열목어가 목숨 걸고 뛰어오른 폭포 위는 을수골이다. 계곡수가 ‘새 을’(乙)자처럼 굽이치며 흐른다는 곳이다. 칡소폭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삼봉약수가 있다. 구룡령(1013m)은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여러 고개 가운데 홍천과 양양을 연결하는 고개다. 아홉 마리의 용이 고개를 넘다 지쳐 인근 마을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갔다 해서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높디높은 고개를 거푸 지나 남대천 끝자락에 이르면 양양의 파란 바다가 반긴다. 양양 지역에서 ‘디폴트값’으로 지정된 곳은 낙산사와 정암해변이다. 낙산사야 설명이 필요 없는 대가람이다. 입장료(1인 4000원)에 주차비(4000원)까지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치유의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의상대를 거쳐 홍련암까지 바닷가 절벽을 따라 산책하는 맛이 각별하다. 다만 의상대는 7월 중순까지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출입이 통제된다. 대웅전 격인 원통보전엔 건칠관음보살좌상, 7층석탑(이상 보물) 등의 문화재가 있다. 원통보전 옆 높이 16m의 해수관음상은 낙산사의 랜드마크다. 정암해변은 동해안의 해변치고는 드문 몽돌해수욕장이다. 파도가 일 때마다 차르르 소리를 낸다. 주변에 헤밍웨이 파크 등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마련해 뒀다.
  • IPEF 이어 쿼드까지?… 문제는 ‘차이나 딜레마’

    IPEF 이어 쿼드까지?… 문제는 ‘차이나 딜레마’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대중국 견제용 경제 협의체로 평가받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결정하면서 미중 사이에서 미국 쪽으로 방향을 튼 모양새다. 한국의 IPEF 참여 다음 수순은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의 대중국 견제용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가입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는 중국의 거센 반발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 윤석열 정부는 중국의 반발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한 국익 극대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IPEF는 배타적인 다자협의체로 대중국 견제의 성격이 강하다”며 “미중 관계가 제로섬으로 치닫고 있어 한국 정부가 IPEF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손해가 훨씬 더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선 한국 측의 쿼드와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한 인터뷰에서 쿼드 워킹 그룹의 참여와 협력 방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인한 ‘한한령’의 영향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중국이 거대 시장을 바탕으로 한 힘의 외교를 구사할 수 있다는 불안은 여전하다. 당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 최대 인접 국가로서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차이나 딜레마‘다. 실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16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디커플링(탈동조화)의 부정적 경향에 반대한다.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을 원활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은 IPEF 출범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신냉전의 위험을 방지하고 진영 대치에 반대하는 것은 양국의 근본 이익에 관련된 것”이라고도 했다.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중국으로부터 오는 반작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큰 과제가 될 것”이라며 “중국과 소통을 하고 관계를 꾸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IPEF가 국익에 따른 결정으로 중국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IPEF는 새로운 통상 이슈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통상 협력체를 구축하는 것으로 중국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국과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경제 보복 우려에 대해선 김 차장은 “선제적으로 미중과 무슨 어젠다이든지 서로 교차해 말하고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IPEF 이어 쿼드까지?… 문제는 ‘차이나 딜레마’

    IPEF 이어 쿼드까지?… 문제는 ‘차이나 딜레마’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대중국 견제용 경제 협의체로 평가받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결정하면서 미중 사이에서 미국 쪽으로 방향을 튼 모양새다. 한국의 IPEF 참여 다음 수순은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의 대중국 견제용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가입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는 중국의 거센 반발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 윤석열 정부는 중국의 반발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한 국익 극대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IPEF는 배타적인 다자협의체로 대중국 견제의 성격이 강하다”며 “미중 관계가 제로섬으로 치닫고 있어 한국 정부가 IPEF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손해가 훨씬 더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선 한국 측의 쿼드와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한 인터뷰에서 쿼드 워킹 그룹의 참여와 협력 방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인한 ‘한한령’의 영향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중국이 거대 시장을 바탕으로 한 힘의 외교를 구사할 수 있다는 불안은 여전하다. 당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 최대 인접 국가로서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차이나 딜레마‘다.  실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16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디커플링(탈동조화)의 부정적 경향에 반대한다.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을 원활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은 IPEF 출범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신냉전의 위험을 방지하고 진영 대치에 반대하는 것은 양국의 근본 이익에 관련된 것”이라고도 했다.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중국으로부터 오는 반작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큰 과제가 될 것”이라며 “중국과 소통을 하고 관계를 꾸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IPEF가 국익에 따른 결정으로 중국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IPEF는 새로운 통상 이슈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통상 협력체를 구축하는 것으로 중국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국과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경제 보복 우려에 대해선 김 차장은 “선제적으로 미중과 무슨 어젠다이든지 서로 교차해 말하고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막강 불펜이라더니 벌써 지쳤나? LG, 롯데, SSG 곳곳에서 방화

    막강 불펜이라더니 벌써 지쳤나? LG, 롯데, SSG 곳곳에서 방화

    올 시즌 초반 리그 1위를 질주하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독주 체제가 불펜 난조로 흔들리고 있다. 최강을 뽐내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불펜진도 최근 잇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경기 후반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많이 불을 지른 팀은 SSG다. SSG는 지난달 19승1무5패의 성적으로 1강 체제를 구축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6승1무7패(17일 기준)를 기록하며 5할 승부도 못 하고 있다. 지난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6회까지 8-1로 앞섰지만 불펜진이 뒷문을 열어 주면서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8회초 5-1로 앞서다가 5-6으로 역전패했고, 15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역시 불펜진이 승리를 헌납했다. 이달 SSG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7.68(10위)이나 된다. 최근엔 리그 불펜 평균자책점 1, 2위를 달리는 LG(2.48)와 롯데(3.04)의 뒷문도 열리고 있다. LG는 17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까지 2-0으로 앞섰다. LG는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리그 최강 중간 계투로 불리는 정우영(평균자책점 0.49)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정우영은 KT 박병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고, LG는 2-3으로 졌다. 롯데도 마찬가지다. 롯데는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3-2로 앞서자 최준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최준용은 KIA 소크라테스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은 데 이어 류지혁에게 결승타를 내줬다. 이처럼 상위권 팀들의 불펜진이 일제히 무너지는 이유는 과부하 탓으로 분석된다. 실제 SSG 불펜은 17일 기준 31홀드 16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불펜 평균자책점 1위인 LG도 24홀드 12세이브로 등판이 적지 않다. 특히 KT 박병호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은 정우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LG의 38경기 중 17경기에 등판해 18과3분의1이닝을 던졌다. 롯데 최준용도 18경기에 나와 21이닝을 던졌다. 특히 롯데와 LG는 올 시즌 ‘퀄리티 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3실점 이하)가 각각 15회(7위), 13회(9위)에 그쳐 상대적으로 불펜진의 어깨가 무겁다. KBO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불펜진 체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위권 팀 불펜은 등판을 많이 한 만큼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빠를 수 있다”며 “불펜진이 두껍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선수를 돌려쓰는 팀은 결국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리짓군즈 “뱃사공 ‘몰카’ 성실히 조사 받을 것…피해 보상 노력”

    리짓군즈 “뱃사공 ‘몰카’ 성실히 조사 받을 것…피해 보상 노력”

    래퍼 뱃사공이 속한 크루 리짓군즈가 뱃사공의 ‘몰카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짓군즈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 분의 입장문에 깊게 동감하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와 더불어 최선을 다한 피해 보상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짓군즈는 “또한 뱃사공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어 “피해자분께서 단체 채팅방에 대해 상세하게 소명을 해주신 점에 감사를 드리고 사태의 수습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리짓군즈는 “저희와 피해자가 아닌 다른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인해 발생한 억측과 오해들은 더 큰 2차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저희의 입장과는 다름을 알려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리짓군즈는 “더 이상의 와전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피해자를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면서 “리짓군즈의 향후 계획과 일정들에 대한 변동사항은 양해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정리되는 대로 공지드리겠다”라고 명시했다. 앞서 지난 10일 던밀스의 아내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며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 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 지니까”라며 래퍼 뱃사공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그는 16일 뱃사공 몰카 피해자가 자신임을 밝혔다. 그는 “저는 2018년 가해자와 만났다”라며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을 하며 흔히 말하는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분의 앨범 발표날 바다를 같이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그분이 제 사진을 찍어 한 단톡방에 공유하였다”라고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설명해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한편 앞서 뱃사공은 논란이 불거진 후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라면서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 작품 속에서 직접 체험…20일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작품 속에서 직접 체험…20일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예술 창작 지원사업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며 여러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제는 ‘크로싱’(Crossing)으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약 4500평 규모 공간에서 관객이 보기만 하는 예술을 넘어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참여하고 느끼는 체험형 예술을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부터 증강현실(AR), 메타버스, 인터랙티브 센서 등 관객의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김준서, 보라리 작가의 ‘난외’는 12개의 종이 날개로 이뤄진 모듈을 거대한 조형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7000개 이상의 종이 날개를 이어 붙여 웅장한 물의 움직임과 속성을 연출한다. 뉴미디어 작가 그룹 IVAAIU CITY는 관람객이 직접 입력한 메시지가 새로운 빛과 형태로 재구성되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메시지를 입력하면 빛의 패턴으로 부호화돼 발산된다는 형식이다. 또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김제형, 라쿠나, 위아더아잇, 제이유나, 프롬 등 뮤지션들의 야외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초엽, 김겨울 작가는 주제 ‘크로싱’을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진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미래는 삶과 예술, 기술, 인문학 등이 하나로 융합할 것”이라며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통해 멀지 않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에라이 XX아, 역겹다”…도 넘은 악플에 배윤정 “시비 걸지 마라”

    “에라이 XX아, 역겹다”…도 넘은 악플에 배윤정 “시비 걸지 마라”

    안무가 배윤정이 한 네티즌이 보낸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박제했다. 배윤정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삽시다 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배윤정에게 보낸 악성 DM이 담겼다. 이 네티즌은 다짜고짜 배윤정에게 욕을 하며 “연기 좀 그만해라 역겹다”라고 보냈다. 이에 배윤정은 “배우 아니고 댄서임”이라며 “시비 걸지 마쇼. 할 일 없어 보임”이라고 대처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배윤정 부부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산후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남편과 불화설까지 불거지자 배윤정은 “저희 부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싸우고 미워했다 또 화해하고 알콩달콩 산다”고 해명했다.
  • 방탄소년단·TXT, 빌보드 글로벌 200 순위 나란히 진입

    방탄소년단·TXT, 빌보드 글로벌 200 순위 나란히 진입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과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나란히 진입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여 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여러 곡을 진입시켰다. 이 차트에서 ‘버터’(Butter)는 75위,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80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84위를 각각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를 이 차트 186위에 올려놨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버터’ 57위, ‘마이 유니버스’ 62위, ‘다이너마이트’ 67위,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128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5위, ‘비’(BE) 7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8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9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10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14위로 각각 집계됐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가 47위,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비’가 72위를 각각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피처링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싸이의 ‘댓댓’(That That)은 ‘빌보드 글로벌 200’ 42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9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리릭 파인드 글로벌’ 9위, ‘리릭 파인드 US’ 14위 등에 올랐다.
  • 야식에 꽂힌 소녀시대 효연 “최고 몸무게 찍고 9kg 뺐다”

    야식에 꽂힌 소녀시대 효연 “최고 몸무게 찍고 9kg 뺐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데뷔 후 첫 미니앨범 ‘DEEP’을 발매하고 컴백한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DJ 최화정이 “이번 활동 때문에 노력을 한 거냐. 더 예뻐졌다. 이렇게 예뻤었나”라고 감탄하자 “한창 야식에 꽂혔었다. 최고 몸무게를 찍고 ‘이건 안되겠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서 갓 더 비트(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활동을 하며 레드벨벳, 에스파 다들 마르지 않았나.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8~9kg 뺐다”고 설명했다.
  • 최형우 눈으로 치고…박병호 발로 넘겼다

    최형우 눈으로 치고…박병호 발로 넘겼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프로야구에서 레전드로 평가받는 선수들이 올 시즌 생존을 위해 변화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미 수많은 기록을 써냈지만 그들에게 중요한 건 올 시즌 팀의 성적과 기록이다. 이들은 자신의 타격 포인트를 바꾸는 것뿐 아니라 과거에 하지 않던 번트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도 서슴지 않는다. 가장 크게 바뀐 선수는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38)다. 통산 타율 0.314, 342홈런을 뽐내는 최형우는 2002년 데뷔 이후 신인왕, 타격왕(2회), 타점왕(2회), 홈런왕 등을 접수한 거포다. 또 통산 1405타점을 기록해 이승엽의 통산 최다 타점(1498타점) 기록을 갈아 치울 강력한 후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을 보면 최형우가 거포가 맞는지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최형우는 올 시즌 타율 0.227, 15타점에 홈런은 아직 없다. 배트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직구 대처에 약점을 보인 탓이다. 레전드의 생존이 위태로워진 것이다. 위기를 느낀 최형우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 바로 오랜 경험을 활용한 ‘눈 야구’와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다. 17일 기준 최형우가 올 시즌 얻은 볼넷은 31개(리그 1위)로, 자신이 친 안타(27개)보다 4개 많다. 과거 부상 우려로 하지 않던 허슬 플레이도 자주 한다. 팀을 위해 자존심을 접고 몸을 사리지도 않는 것이다. 지난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데뷔 이후 첫 번트 안타를 쳤고, 13일 LG 트윈스전에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점수를 뽑아내기도 했다.최형우가 ‘눈’과 ‘팀플레이’를 생존 전략으로 꺼냈다면 KT 위즈의 박병호(36)는 자존심을 접고 타격에 변화를 줬다. 박병호는 2020년(타율 0.223, 21홈런, 66타점)과 지난해(0.227, 20홈런, 76타점)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거두면서 ‘에이징 커브’(나이에 따른 기량 하락) 논란에 휩싸였다. 결정적인 이유는 배트 스피드 하락이다. 극복 방법은 간단했다. 타격에 변화를 주는 것이었다. 박병호는 17일 기준 타율 0.273에 13홈런, 3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올해 타격 변화에 대해 “예전엔 상대 투수가 다리를 올렸다가 내릴 때 다리를 끌었지만, 지금은 투수가 다리를 올릴 때 다리를 끄는 식으로 타격 타이밍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의 자존심은 고집스레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변신을 통해 전설을 써 내려가는 것이었다. 이날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경기장마다 접전이 벌어지면서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가 9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동점 솔로 홈런과 류지혁의 결승타로 롯데 자이언츠에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주전 3루수 한동희의 실책 2개로 2점을 헌납한 것이 뼈아팠다. 수원에서는 KT가 박병호의 투런 홈런(시즌 13호)과 조용호의 끝내기 안타로 LG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에서는 4회 하주석의 투런포와 8회 이진영의 솔로포를 앞세운 한화가 9회 2점을 뽑는 추격전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를 4-3으로 뿌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창원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11-4로 크게 이겼다.
  • 장도 보고 풋살도 즐기고…‘온가족 놀이터’ 롯데마트

    장도 보고 풋살도 즐기고…‘온가족 놀이터’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서울 송파구 제타플렉스 잠실점 옥상에 풋살 경기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유소년 축구교실이 무료 공개 수업으로 열리고 의무휴업일이 아닌 격주 일요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힐링요가’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단순히 물건만 구매하는 대형마트 공간으로는 이커머스와 경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흥노 롯데마트 비식품테넌트 MD(상품기획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이면서 매장에서의 체류 시간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풋살 경기장은 약 1300㎡(약 400평) 규모로, 친환경 인조잔디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지역 주민을 배려한 빛가림 막 등을 갖췄다. 대한축구협회 인증을 받은 체육지도자 코치진과 인명구조 자격증,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이 상주한다.
  • 日, 바이든은 비밀의 정원 초대

    日, 바이든은 비밀의 정원 초대

    ●국빈 만찬장으로 ‘핫포엔’ 낙점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만찬 장소로 일본식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도쿄의 대형 연회시설인 ‘핫포엔’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에 있는 핫포엔에서 미일 정상이 만찬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핫포엔은 에도 막부를 만든 도쿠가와 이에야스(1542~1616)의 측근인 오쿠보 히코자에몬의 저택으로 약 4만㎡의 부지에 일본식 정원과 예식장, 연회장, 식당 등이 갖춰진 대형 연회시설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일 정상회담과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의 중국 견제 안보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차 22~24일 일본을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는 22일 저녁 핫포엔의 일식당인 고주안에서 와쇼쿠(일본 요리)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접하고 정원을 함께 산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망명 당시 쑨원 ‘비밀문’ 공개 검토 중국의 ‘국부’로 불리는 쑨원(孫文)이 1915년 일본 망명 생활 당시 핫포엔에 머물렀는데 당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망칠 수 있도록 만든 비밀문이 그곳에 있고 기시다 총리는 이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여 주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FNN 뉴스가 보도했다. 2019년 5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때 아베 신조 당시 총리는 도쿄 롯폰기의 화로구이 전문점에서 부부 동반 만찬을 했고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지바현에서 같이 골프를 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3박 4일 일정을 위해 일본 정부가 지출한 비용은 약 4022만엔(약 4억원)에 달했다. 화로구이 만찬에만 206만엔(약 2000만원)을 썼다. 2014년 4월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을 당시 아베 총리는 7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도쿄 긴자의 스시(생선초밥) 전문점에서 만찬을 했다.
  • 최강 LG 불펜 무너뜨린 KT 박병호 13호포...홈런 1위 질주

    최강 LG 불펜 무너뜨린 KT 박병호 13호포...홈런 1위 질주

    KT 위즈 박병호(36)가 돌아온 홈런타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7일 박병호는 수원KT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8회말 동점 2점홈런으로 KT의 승리를 이끌었다. LG에 0-2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시속 154㎞ 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홈런을 만들었다. KT는 9회말 조용호의 끝내기 2루타까지 더해 3-2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박병호는 시즌 13호포로 홈런 1위 질주를 이어갔다. 최근 연패에 빠진 KT는 이날 경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KT 타선은 LG 선발 케이시 켈리의 구위에 밀려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 했다. 켈리는 6이닝 4안타 2볼넷 6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승기를 잡은 LG는 7회부터 난공불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불펜을 가동했다. 하지만 박병호가 투런 홈런으로 리그 최강을 자랑하는 LG 타선으로부터 동점을 만들어냈다. 9회에는 조용호가 영웅으로 등장했다. 2-2 동점에서 9회말을 맞이한 KT는 선두타자 배정대의 좌전 안타로 공격을 시작했다. 이어 권동진의 번트가 포수에게 바로 잡혀 공격의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조용호가 1사 1루에서 외야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보내 1루에 있던 배정대를 홈에 불러들이며 경기를 끝냈다. 조용호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다. LG는 3회 김현수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내고, 5회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달아났다. 하지만 최강을 자랑하는 불펜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이날 프로야구는 경기장마다 접전이 벌어지면서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가 9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동점 솔로 홈런과 류지혁의 결승타로 롯데 자이언츠에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주전 3루수 한동희의 실책 2개로 2점을 헌납한 것이 뼈아팠다. 수원에서는 KT가 박병호의 투런 홈런(시즌 13호)과 조용호의 끝내기 안타로 LG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에서는 4회 하주석의 투런포와 8회 이진영의 솔로포를 앞세운 한화가 9회 2점을 뽑는 추격전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를 4-3으로 뿌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창원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11-4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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