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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버스, 블록체인 기술인증 4개 분야 획득 “전문성 인증”

    다스버스, 블록체인 기술인증 4개 분야 획득 “전문성 인증”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아트 기업 다스버스(대표 박길홍)는 지난 27일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인증 4개 분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스버스는 3개월간의 준비기간과 45일간의 현장 및 서류 평가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진행된 블록체인 인증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가 통계청 고시의 블록체인 기술 산업분류에 따른 산업분류 항목 10개를 따랐다. 신청 기업이 인증 범위를 정하면 블록체인 산업 협회의 블록체인 인증제 운영 내용과 부합하게 진행된다. 이번 인증의 핵심 평가 항목으로는 국내외 최고기술(제품) 대비 신청 기술(제품)의 수준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성, 산업기대 효과, 정책 적합성,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 기여도(생태계 변화, 보완성, 비용절감, 신규 일자리창출, 효율성), 지적재산권 및 소유권, 실시권 등이 포함됐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의 아트노믹스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다스버스는 세계 유명 예술작품을 TV를 통해 누구나 쉽게 최고 퀄리티의 ‘다이나믹 아트’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는 OTT 서비스를 LG전자와 손잡고 내년 3월 중 한국 시장에 선보인 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박길홍 다스버스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의 블록체인 응용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의 신뢰성 높은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정적이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곧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 송중기 英여친 과거 이탈리아 재벌과 약혼

    송중기 英여친 과거 이탈리아 재벌과 약혼

    송중기 여자친구로 알려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8)가 재벌 2세와 약혼을 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탈리아의 한 연예 매체가 지난 2013년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탈리아 자동차 관련 제조 기업 피렐리(Pirelli) 자제 조반니 트론체티 프로베라와 약혼했다. 앞서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송중기가 영국 출신 여성과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제 사실 외의 정보들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송중기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자 결혼설, 임신설 등이 불거졌다. 특히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의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어 이미 결혼을 약속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이다. 그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국에서 지난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2년 한 행사장에 임신한 듯한 모습으로 참석, 출산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송중기는 여자친구에 대한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정지웅 ‘서울대 차은우’…3개월 25kg 감량 성공 목표

    정지웅 ‘서울대 차은우’…3개월 25kg 감량 성공 목표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한 붕어빵 형제 정지웅-지훤이와 팬지오디의 성지 순례 코스를 돌아보는 사촌 형제 박준형-데니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지웅과 지훤이는 호랑이 관장 양치승을 만나 1일 PT를 받았다. 3개월간 25kg을 감량하려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실패했던 정지웅은 ‘서울대 차은우’를 목표로 심기일전 다시 의지를 불태웠다. 반면 지훤이는 “먹기 위해 사는 건데 운동을 하면 사는 이유가 없어요”라며 다이어트를 거부했다. 지훤이는 애정과 의리로 형의 다이어트 과정을 함께 했다. 강도 높은 운동에 힘들어하는 형을 보고 안쓰러워 하면서도, 운동을 시킬 때는 독한 ‘아기 사자’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 지훤이. 동생의 응원을 받으며 정지웅도 끝까지 운동을 완수했다. 운동 후 아이들은 편의점에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졌다. 양치승이 사준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뒤로하고 결국 라면을 택한 것. 음식을 먹으며 찐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스튜디오 안 MC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정지웅은 “다시 한번 3개월 25kg 감량에 도전하겠다”고, 지훤이는 “pt대신 뷔페 예약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 [안미현 칼럼] 김대기 실장의 ‘LCD’가 尹을 빛내려면/안미현 수석논설위원

    [안미현 칼럼] 김대기 실장의 ‘LCD’가 尹을 빛내려면/안미현 수석논설위원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7월 “내가 누군지 아느냐”는 자학 개그를 던지며 용산 대통령실 기자실을 처음 찾았다. 이때 설파한 이론이 ‘LCD론’이다. 그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소자 하나하나가 빛을 일으키지만 LCD(액정표시장치)는 백라이트를 통해 빛을 비춘다”면서 “비서실장은 백라이트가 더 맞는다”고 말했다. OLED처럼 자체 발광하기보다는 백라이트를 통해 대통령을 빛내는 LCD가 되겠다는 소신이었다. 김 실장은 대통령실 근무만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것도 노무현·이명박 등 진보·보수 정부를 넘나들면서다. 그의 LCD론은 권력의 흥망성쇠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터득한 비결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백라이트는 뒤에서 묵묵히 존재하는 것으로 소명을 다하는 게 아니다. 수많은 액정에 빛을 되쏘아 자신의 앞에 있는 화면이 빛나게 해야 한다. 김 실장은 이런 백라이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 중에 보수진영 안에서조차 고개를 갸웃거리는 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감싸기다. “책임이라는 것은 있는 사람한테 딱딱 물어야지”라는 ‘딱딱 발언’은 검사 출신 대통령의 면모를 단적으로 비춘다. 평생을 검사로 살아온 대통령 시선에서는 법리적으로 명확한 과실 이상의 책임은 수긍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국민 158명이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목숨을 잃었다. 만약 행안부 장관이 대통령의 복심이 아니었어도 이렇게 법리를 우선시했을까. 그나마 지금은 법리보다 기싸움 성격이 더 강해 보인다. 매사를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그 싸움에서 매번 이기려 해 더 안타깝다. 국정은 승부가 아니라고, 설사 승부욕을 포기할 수 없어도 때로는 져 주는 모습도 필요하다고 누군가는 끊임없이 대통령에게 말해야 한다. 윤핵관? 그들은 정치인이다.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코앞이다. 대통령 심기를 거스를 수 있을까. 김 실장이 적임이다. 그는 윤 대통령이 중시하는 능력과 선후배가 인정하는 품성을 두루 갖춘 몇 안 되는 관료다. 공무원연금이 더 오르지 않는 33년 근무연한도 이미 넘겼다. 더 두려울 것도, 눈치 볼 일도 없다. 그런데 직언했다는 얘기보다 요즘 관치 논란으로 시끄러운 금융권 인사에서 이름이 더 자주 들린다. 대통령 전용기에 특정 언론사 기자를 태우지 않았을 때도 그의 LCD론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의구심을 떨치기 어려웠다. 청와대 경제수석, 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을 거친 비서실장이라면 득보다 실이 큰 하책이 나오도록 해선 안 됐다. 화물노조 파업 대처로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다. 물 들어 왔을 때 노 젓는다고 지지율이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지금이 모든 국민을 더 적극적으로 껴안을 절호의 기회다.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정치인들을 대거 사면한 것도 국민 통합을 위해서 아닌가. 마침 개각 얘기도 나오고 있다. 신년 국정쇄신 의지를 담아 개각을 앞당기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원포인트 인사라도 못 할 이유가 없다. 연장 가능성이 있는 국정조사의 끝을 기다린다면 ‘내가 자르고 싶을 때 잘랐다’는 모양새는 살릴지 몰라도 불통의 이미지는 더 굳어질 것이다. 이때도 화물노조 대응처럼 원칙을 지켰다고 박수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신년 기자회견을 건너뛰는 것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상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면 대통령 지지율을 더 끌어올릴 처방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김 실장은 자신의 책 ‘덫에 걸린 한국경제’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과거에는 오류가 좀 있어도 빠른 성장에 묻혀 넘어갈 수 있었지만 저성장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크다’고. 검은 토끼의 해인 새해에는 마이너스 성장 우려까지 나온다.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뛰는 ‘래빗 점프’가 절실하다. 대통령실의 도약부터 기대해 본다.
  • 종로 홍제천변 산책로 주민들 품으로

    종로 홍제천변 산책로 주민들 품으로

    서울 종로구가 지난 3월 첫 삽을 뜬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홍제천 상류는 역사성과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혀 왔으나 도시화로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류와의 보행 연계성도 낮아져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평창문화로 130에서부터 홍지문에 이르는 약 3㎞ 구간의 공사로 단절된 하천 길을 서로 잇고 주변 등산로까지 연계한 보행 축을 조성하게 됐다. 구는 홍제천 수변공원부터 신영교 사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영2~3교 구간에 데크 등을 설치해 산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낡고 오래된 펜스와 벤치 등의 시설물은 교체하고 기존 산책로는 재포장했다. 158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도 설치해 물, 바위, 문화재가 어우러진 홍제천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산책로 주변에 안내 시설물, 주민 쉼터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홍제천 산책로 공사로 지역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남은 공사도 내년 안에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화천 산천어축제 3년 만에 열린다

    세계적인 겨울축제인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산천어축제는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됐다. 화천군은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산천어축제’를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 등의 체험에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와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집와이어 등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 2만 5000여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출신 빙등 기술자 26명이 각얼음 8500개로 만든 실내얼음조각광장이 조성된다.  
  • ‘지지율 하락’ 시달리는 기시다, 장관 또 1명 연내 교체

    ‘지지율 하락’ 시달리는 기시다, 장관 또 1명 연내 교체

    지지율 하락에 시달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문제로 사퇴 압박을 받은 아키바 겐야 부흥상을 끝내 새해를 맞기 전 교체하기로 했다. 26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키바 부흥상의 후임으로 이토 다쓰야 전 금융담당상을 27일 임명하겠다는 뜻을 당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사망 이후 자민당과 통일교 간 유착 관계가 지금까지 문제다. 아키바 부흥상은 통일교 관련 단체에 회비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지난 8월 2차 내각에서 임명 당시 회비를 낸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추후 사실로 드러나면서 더욱 문제가 됐다. 또 어머니와 아내가 소유주로 된 사무실에 자신과 관련된 정치단체가 임대료로 1억 400만엔(약 1억 3000만원)을 내는 등 돈세탁 혐의도 불거졌다. 이로써 기시다 2차 내각이 출범한 지 반 년도 안 돼 각료 4명이 경질됐다. 야마기와 다이시로 전 경제재생담당상은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으로 지난 10월 물러났다. 하나시 야스히로 전 법상은 자신의 직무를 ‘사형 집행에 도장을 찍는 일’이라고 폄하하면서 지난달 경질됐다. 또 지난달 20일에는 데라다 미노루 전 총무상이 정치자금 문제로 물러났다. 기시다 총리가 이토록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또 연내 교체를 굳힌 데는 지지율 추락이 작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지난 23~25일 유권자 94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5%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후 이 매체 자체 조사로서는 최저치였다. 반면 기시다 총리가 야심 차게 추진한 ‘반격능력’ 보유 결정에 대해서는 찬성이 60%다. 정부 정책에 대한 지지는 많지만 내각 지지율로 이어질 정도로 총리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백석대, 해외취업지원사업 ‘대학연합과정’ 성료

    백석대, 해외취업지원사업 ‘대학연합과정’ 성료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6일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2022년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학연합과정은 백석대·청운대·호서대·백석문화대 등 4개 대학에서 100명의 연수생이 지난 5월 30일부터 6개월간 600~62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가했다. 운영 과정은 백석대의 글로벌경영실무자·글로벌Hospitality전문가·글로벌소프트웨어스페셜리스트·글로벌태권도마스터와 청운대의 글로벌쉐프, 호서대의 글로벌소프트웨어&게임개발자, 백석문화대의  글로벌호텔외식서비스·글로벌스킨스쿠버다이빙전문가 등 총 8개다. 백석대 글로벌경영실무자 과정에 참여한 16명의 학생은 모두 뉴욕·시카고 등 미국 본토에 취업했다. 글로벌쉐프 과정에 참여한 12명도 모두 미국 본토와 괌에, 글로벌소프트웨어&게임개발자 연수생 10명은 모두 일본 게임업체에 지원했다. 이우진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처장은 “강화된 글로벌 역량으로 지속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대학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시다 지지율 35% 최저…日 “방위력 강화 OK·총리 지지 NO”

    기시다 지지율 35% 최저…日 “방위력 강화 OK·총리 지지 NO”

    지지율 하락에 시달리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옛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문제로 사퇴 압박을 받은 아키바 겐야 부흥상을 끝내 새해를 맞기 전 교체하기로 했다. 26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키바 부흥상의 후임으로 이토 다쓰야 전 금융담당상을 임명하겠다는 뜻을 당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이토 전 금융상은 9선의 중의원으로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이 회장인 모테기파에 소속돼 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사망 이후 자민당과 옛 통일교 간 유착 관계가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아키바 부흥상은 옛 통일교 관련 단체에 회비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그는 지난 8월 2차 내각 때 임명 당시 회비를 낸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추후 사실로 드러나면서 더욱 문제가 됐다. 또 자신과 관련된 정치단체가 그의 어머니와 아내가 소유주로 된 사무실에 임대료로 1억 400만엔(약 1억 3000만원)을 내는 등 돈세탁 혐의도 불거졌다. 이로써 기시다 2차 내각이 출범한 지 반 년도 안 돼 벌써 4명의 각료가 경질됐다. 야마기와 다이시로 전 경제재생담당상은 옛 통일교와의 유착 관계 의혹으로 지난 10월 24일 물러났다. 하나시 야스히로 전 법상은 자신의 직무를 ‘사형 집행에 도장을 찍는 일’이라고 폄하하면서 지난달 11일 경질됐다. 또 지난달 20일에는 데라다 미노루 전 총무상이 정치자금 관련 문제로 물러났다. 기시다 총리가 각료들의 잇따른 낙마로 내각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아키바 부흥상마저 연내 교체로 결정을 굳힌 데는 그의 지지율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지난 23~25일 유권자 947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5%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후 이 매체 자체 조사로서는 최저치였다. 반면 기시다 총리가 야심 차게 추진한 적의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보유 결정에 대해서는 찬성이 60%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에 대해서 지지하는 의견이 많지만 기시다 내각 지지율로 이어질 정도로 총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1960~70년대 유명 시계 재현한 한정판… 극지방 빙하 풍경 형상화

    1960~70년대 유명 시계 재현한 한정판… 극지방 빙하 풍경 형상화

    세이코는 극지방 빙하 풍경을 형상화한 1965·1968·1970 재현 모델 ‘세이브 더 오션(Save the Ocea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세이코 다이버 워치는 1960~1970년대에 북극·남극 탐험가와 연구원들이 착용하면서부터 명성을 얻었다. 세이코는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 3개를 북극·남극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형상화했다. 각각의 다이얼에는 짙은 파란색에서 흰색까지 다양한 빙하의 그늘을 연상하는 다이얼이 장착됐다. 먼저 1965년 세이코 다이버 워치를 재현한 ‘SPB297J1’(모델명)은 극지방 빙하의 아름다움과 패턴을 다이얼에 담았다. 다이얼은 딥 블루 색상이다. 1966년부터 1969년까지 일본 남극 조사단의 일원이 사용했을 때 그 신뢰성을 입증한 1965년 세이코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1968년 다이버 워치를 재현한 ‘SPB299J1’은 라이트 블루 다이얼과 다크 블루 베젤의 두 가지 톤이 특징이다. 300m 방수와 10비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갖춘 최초의 세이코 시계였던 1968년 다이버 워치를 새롭게 재창조한 모델이다. ‘SPB301J1’은 우에무라 나오미가 착용했던 다이버 워치를 재현한 시계다.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일본의 모험가 우에무라 나오미가 이 시계를 착용하고 그린란드에서 알래스카까지 1만 2500km의 단독 개썰매 달리기를 완료했을 때 그 강도와 내구성을 입증한 1970년 클래식 모델과 동일하다. 독특한 모양의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로 디테일을 표현했다. 이들 시계 모두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6R35로 구동된다. 2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이뤄졌다. 케이스는 슈퍼 하드코팅으로 처리돼 있다. 크리스털은 내부 표면에 반사 방지 코팅이 된 사파이어로, 모든 각도에서 높은 가독성을 보장한다. 12개의 모든 인덱스는 핸즈와 마찬가지로 루미브라이트를 충분히 코팅해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을 높여준다.
  • 4개월 뒤면 인도, 중국 넘어 세계 인구 1위…UN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4개월 뒤면 인도, 중국 넘어 세계 인구 1위…UN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내년 4월 중순이면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인구 대국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전망이다. 인도 인구는 지난 1947년 무려 10억 명 이상 급증, 향후 40년 동안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중국 매체 광명망은 2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럽연합(UN)이 최근 공개한 인구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인도 여성의 출산율은 지난 1950년 1인당 5.7명에서 2021년 2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2%대의 인구 증가세를 기록 중’이라면서 ‘중국과 인도 인구는 이미 각각 14억 명을 넘어서 지난 70년 세월 동안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두 국가 인구로 구성돼 왔다’고 전했다. 더욱이 2023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총 인구는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중국의 출생자 수는 1060만 명으로 같은 해 사망자 수를 근소하게 웃도는데 그쳤다. 또, 중국의 인구증가세는 지난 1973년 2%에서 1988년 1.1%로 급감했다. 반면 인도의 사정은 중국과의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오는 분위기다. 인도는 20세기 후반부터 연간 2%의 빠른 인구 증가세를 기록 중인 반면 1970년대 이후 인도의 인구 사망률은 급감하고 소득은 증가해 기대 수명 자체가 크게 증가한 양상이다. 이와 관련해 런던정치경제대 팀 다이슨 인구통계학자는 인도 인구의 꾸준한 증가세의 원인으로 위생적인 식수 공급과 현대식 하수도 시설 등을 꼽았다. 특히 소득 증가와 의료, 교육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서 인도의 인구 증가 곡선은 눈에 띄게 완만해졌다는 평가다. 단 인도의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각 지역에 따라 상이한 속도로 발전해왔다. 북부 지역의 경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반면 남부에서 북부와 대조해 완만한 속도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던 것. 인도의 인구 폭발에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다이슨 인구통계학자는 “더 많은 인도 지역이 남부처럼 변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면서 “인도 북부 지역은 급속한 인구 증가로 인해 오히려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크게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도 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불러오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인도 인구가 현재의 속도로 급증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승인돼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된 것. 현재 상임이사국은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국이다. 하지만 인도가 유엔 창립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상임이사국으로의 지위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평가다.  더욱이 인도 인구의 절반 가량(47%)가 25세 미만의 생산가능연령으로 구성돼 발전 가능성이 크며, 전 세계 25세 미만 인구 5명 중 1명이 인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인이 3분의 2가 1990년대 초 인도의 경제 자유화 이후에 출생한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의 사회 진출은 매우 저조한 성적이다. 생산가능연령의 인도 여성 중 단 10%만이 노동 시장에 진입한 상태로 이는 중국 여성의 69%가 노동 시장에 진입해 있는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 박봄 근황, 쇄골 흉터+거품 가득한 얼굴

    박봄 근황, 쇄골 흉터+거품 가득한 얼굴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의 비누 팩 세안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얼굴의 반을 거품으로 덮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쇄골에는 밴드가 붙어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1월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봄은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라며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어요. 진짜 저 모습으로 다시 안 돌아갈게요”라고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팝스티벌 2022’ 공연에서 다이어트 사진과는 달리 부쩍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주형이 ‘올해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개 중 하나로 김주형이 지난 9월 프레지던츠컵 포볼 매치에서 보여 준 버디 버트를 선정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당시 대회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조를 상대로 18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리를 거뒀다. 사실 샷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워낙 인상적인 세리머니 덕에 올해의 ‘베스트 샷 15’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팀을 꺾은 김주형의 버디 퍼트는 인터내셔널 팀에 엄청난 기세를 안겼다”면서 “이 무대에 매우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결산 기사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었던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이름을 높였다. 세계랭킹도 올해 초 100위권 안팎이었다가 현재는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 올해의 베스트 샷에는 맥스 호마(미국)가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낚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한 것과 1월 소니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에서 276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보내 이글을 잡은 장면 등도 뽑혔다.
  • 역동성에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안전성도 ‘최고’

    역동성에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안전성도 ‘최고’

    최근 출시된 재규어랜드로버의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이어 안전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얼마 전 ‘유로 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성인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85%, 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는 82%의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유로 NCAP 통합 평가 방식은 2009년 이후 더욱 엄격해졌는데, 이 기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2005년 처음 출시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최근 10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로 돌아왔다. 우선 깔끔한 표면과 짧은 오버행 등이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차량의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을 구성하는 디지털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내부에는 각각 130만개의 개별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마이크로 미러 장치(DMDs)가 탑재됐다. 차량의 경로에 최대 16개의 물체를 식별하고 지능적으로 빛을 차단해 다른 도로 사용자의 눈부심을 방지한다. 브랜드 최초로 전환 가능한 ‘볼륨 에어 스프링’을 도입한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이중 구조 에어 체임버를 갖춰 서스펜션 작동 대역 폭을 확대했으며, 역동적이고 과감한 주행을 할 때 체임버 내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코너링과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오프로드 성능도 뛰어나다. 랜드로버의 최신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와 함께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국내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을 포함한 가격은 P360 다이내믹 SE 1억 3997만원, P360 다이내믹 HSE·D300 다이내믹 HSE 1억 5067만원,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 5807만원이다.
  • 축구장보다 큰 ‘크리스마스 마켓’ 북적북적

    축구장보다 큰 ‘크리스마스 마켓’ 북적북적

    성탄절인 25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텔 광장에 마련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감상하고 있다. 축구장보다 큰 8925㎡(약 2700평) 규모의 공간을 북유럽 산타 마을처럼 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지난 16일 개장한 지 나흘 만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행사는 내년 1월 1일까지다. 뉴스1
  • 광진 아차산 해맞이 다음 기약해 주세요

    광진 아차산 해맞이 다음 기약해 주세요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세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고려해 새해 1월 1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3년 아차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기로 유명한 아차산은 새해 첫날 일출을 보고 한 해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구는 방문객들과 함께 매년 1월 1일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도 구는 협소한 공간에서 다중밀집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을 고려해 난타·성악공연, 대북타고, 떡국 나눔 등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아차산 등산로와 어울림 광장 일대에 청사초롱, 발광다이오드(LED) 희망의 문,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필요했던 모든 인력과 행정력을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에 총동원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에 방문하는 모든 분이 희망찬 계묘년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끝내줬던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버디 퍼트… 김주형 올해의 베스트 샷

    끝내줬던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버디 퍼트… 김주형 올해의 베스트 샷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주형이 ‘올해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개 중 하나로 김주형이 9월 프레지던츠컵 포볼 매치에서 보여준 버디 버트를 선정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당시 대회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조를 상대로 18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리를 거뒀다. 사실 샷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워낙 인상적인 세리머니 덕에 올해의 ‘베스트 샷 15’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팀을 꺾은 김주형의 버디 퍼트는 인터내셔널 팀에 엄청난 기세를 안겼다”면서 “이 무대에 매우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를 결산 기사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었던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이름을 높였다. 세계랭킹도 올해 초 100위권 안팎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의 베스트 샷에는 맥스 호마(미국)가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낚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한 것과 1월 소니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에서 276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보내 이글을 잡은 장면 등도 뽑혔다.
  • 이하늬 “새벽 2시까지 춤추다 출산”

    이하늬 “새벽 2시까지 춤추다 출산”

    배우 이하늬가 딸의 출산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에는 ‘얘들아 크리스마스인데 모하늬? 하늬모하늬 봐야지~ (Feat. 근황, 유령, 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이하늬는 “22년이 지나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막차라도 타자’ 하는 마음으로, 부랴부랴 끝인사라도 하려는 마음으로 왔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하늬는 트리를 만들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6개월 된 딸에 대한 질문이 자주 나왔다. 이하늬는 “딸은 거의 누워있다. 배밀이를 조금씩 하는데 같이 있을 때 정말 좋다”며 “저도 일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데 그 분하고 함께 할 때 제일 좋고 이유식 먹을 때 입을 막 이러면서 먹는다. 저 입에 뭐가 들어가네 하면서 아직까지 너무 신기하고 귀엽다”고 전했다. 다만 육아 콘텐츠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하늬는 “육아 콘텐츠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 그러려면 딸을 공개해야 한다. 그녀의 의사와 상관 없이 내가 공개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도 그녀의 삶이 있는데, 저한테 그녀가 왔을 뿐이지 제가 그녀를 제 소유물처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저는 그녀가 이 세상에 와서 잘 살아가게 도와주는 헬퍼 역할을 하고 싶은 사람이다. 제가 그럴 권리가 있나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딸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으며 출산했다는 이하늬는 “클래식 듣지도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들으면서 하품하는 것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BTS 만났을 때도 그 이야기를 했다. 새벽 2시까지 그대들 노래로 춤을 추다가 애를 낳았다고 하니 ‘아 정말요?’라고 하더라. 곡명은 ‘다이나마이트’였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 BTS 뷔 캐럴 커버송 ‘깜짝’ 공개, 올해 실물음반 판매 8000만장 눈앞

    BTS 뷔 캐럴 커버송 ‘깜짝’ 공개, 올해 실물음반 판매 8000만장 눈앞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성탄을 하루 앞두고 커버송 ‘잇츠 비기닝 투 룩 어 랏 라이크 크리스마스’를 예고 없이 공개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4일 밝혔다. 뷔는 이날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블로그에 팬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노래를 올려놓았다. 이 노래는 1951년 첫 발매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명곡이다. 빙 크로스비, 프랭크 시내트라, 마이클 부블레 등 여러 거장이 불렀는데 뷔의 목소리로 듣는다. 빅히트뮤직은 “평소 재즈를 즐겨듣는 뷔는 이번 노래에서 진하고 깊은 목소리로 곡이 가진 재즈 특유의 따뜻함을 살렸다”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이 2017년 2월 발표한 히트곡 ‘봄날’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전날 오후 8시 22분쯤 5억 회를 넘겼다고 빅히트뮤직이 24일 밝혔다. ‘봄날’은 브릿록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멤버 RM과 슈가의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냈다. 멤버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노래는 공개 5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또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 ‘윙스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1위로 진입한 일이 있다. 방탄소년단은 조회 수 16억 회를 넘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조회 수 1억 회를 넘긴 뮤직비디오를 모두 39편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올해 한국의 연간 실물 음반 판매량이 방탄소년단과 걸그룹들의 활약에 힘입어 사상 최대 기록인 8000만장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에 따르면 2022년 1주 차부터 50주 차(12월 10일)까지 판매 상위 400위에 든 음반을 기준으로 한 실물 음반 판매량은 7419만 5554장으로 집계돼 지난해의 5708만 9160장보다 29.9% 증가했다. 상위 400위 음반 판매량은 2018년 처음 2000만장을 넘어선 뒤 2019년 2459만여장, 2020년 4170만여장, 지난해 5708만여장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단체 활동 대신 솔로 활동에 치중했는데도 607만여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누적 음반 판매량 정상에 올랐다. 진과 RM의 솔로 음반이 각각 103만여장, 68만여장이 판매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583만여장으로 2위, 세븐틴이 546만여장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실물 음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걸그룹의 글로벌 팬덤 성장 덕으로 풀이된다. 남성 가수들의 음반이 판매량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긴 했지만, 여성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량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실제로 누적 음반 판매량 가운데 여성 가수 비중은 올해 32.6%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6.5%포인트 늘었다. 남성 가수 비중은 올해 66.2%로 지난해보다 17.3%포인트 줄었다.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장 이상을 기록한 남성 가수들은 지난해 12팀에서 올해 11팀으로 한 팀 줄었지만, 여성 가수는 지난해 한 팀에서 올해 10팀으로 크게 늘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282만여장을 판매하며 전체 음반 판매량 5위, 여성 가수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260만여장을 판매하며 여성 가수 2위에 올랐으며, 레드벨벳이 212만여장으로 그 뒤를 이었다.
  • “더 강렬해진 비주얼”…박봄 셀카, 확 달라진 모습

    “더 강렬해진 비주얼”…박봄 셀카, 확 달라진 모습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 근황이 전해졌다. 박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의 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라인을 눈 밑까지 검게 칠하고 속눈썹을 강조한 짙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앞서 지난 달 21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공연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당시 다이어트 이후 다시 급격하게 살이 찐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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