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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픽스,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JAPAN 2022’ 참가 성료

    디픽스,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JAPAN 2022’ 참가 성료

    피부봉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픽스가 일본 최대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디컬 재팬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됐다. ‘메디컬 재팬’는 일본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의료기기 기업,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 기관 및 교육기관, 병원 등이 주요 참가대상이며 매년 전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 디픽스는 피부봉합유지기와 배액관 고정장치를 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자체 연구개발로 쌓은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이얼 방식으로 돌려서 피부봉합을 하고 배액관을 고정하는 기기를 개발 및 상용화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시회에서 디픽스는 피부봉합유지기, 배액관 고정장치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디픽스 관계자는 “올해 일본전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수한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대폭 증가한 만큼 수출확대를 위해 신시장 개척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인도 전략적 대화(다이얼로그)’ 30일 개최

    ‘한·인도 전략적 대화(다이얼로그)’ 30일 개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이 발표된 가운데 인도와의 미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국제포럼은 30일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 아난타아스펜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1차 한·인도 다이얼로그(전략적대화)‘를 연다. 2001년 시작된 한·인도 다이얼로그는 양국의 주요인사들이 참가하는 대화체다. 그동안 정치, 경제, 과학기술, 사회 등 전반에 걸쳐 활발한 논의를 통해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대화 채널 역할을 해왔다. 한국 측에서는 서울국제포럼의 이홍구 이사장과 김명자 회장, 김기환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장재복 주인도대한민국대사, 이준규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인도 측에서는 아난타아스펜센터의 나샤드 포브스 회장과 인드라니 박치 대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비슈누 프라카시 前주한인도대사 등이 함께한다. 인도측 참가자들과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지정학, 한·인도 양국관계, 기술과 혁신 등 3가지 세션으로 이뤄진다.
  • 광주시, e스포츠 활성화 모색…“꿀잼도시 대표상품”

    광주시, e스포츠 활성화 모색…“꿀잼도시 대표상품”

    강기정 광주시장, 대학생 게이머 초청 ‘월요 대화’ 개최 광주시가 1020 세대 등을 겨냥해 e스포츠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날 저녁 시청에서 전문가, 대학생 게이머 등을 초청해 각계 소통 행사인 ‘월요 대화’를 했다. 이 자리에선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 1005석 규모 주 경기장과 160석의 보조 경기장을 갖추고 2020년 개관한 광주 e스포츠 경기장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주휘 광주 e스포츠 대학연합 동아리 대표는 “게임에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 정말 많지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이 없다”며 “게이머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잘 다듬어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1020세대가 열광하는 e스포츠야말로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드는 대표 상품이 될 것 같다”며 “e스포츠 정책을 더 관심 있게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본 센다이시와 베트남 응에안성 등 자매도시를 초청해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연다. 다음 달 15일에는 ‘철권’의 살아있는 전설인 ‘무릎’ 배재민 선수 등이 참여하는 e스포츠 특별전이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 이국주 “너무 쪄서 터질까봐 운동…2억 모델료 제안받았다”

    이국주 “너무 쪄서 터질까봐 운동…2억 모델료 제안받았다”

    방송인 이국주가 과거 다이어트 모델료로 최대 2억원을 제안받았다고 고백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오는 30일 이국주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출연한 모습이 방영된다. 이국주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과거 다이어트 업체에서 많은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국주는 “신인 시절 다이어트 모델 광고료가 최대 2억원까지 들어왔다”며 “다이어트 말고 양악 수술 제안도 많이 들어왔다.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만 하자는 생각으로 다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생 살며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며 “너무 살이 쪄서 터질까봐 운동하는데 평소 살이 빠져도 문세윤 오빠만 알아본다”며 “8㎏ 정도를 빼면 16㎏ 정도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를 안 하게 된다”고 했다. 이 같은 방송분은 같은날 오후 8시 30분 공개된다.
  • 美·이란 ‘전투축구’… 지면 바로 귀국길[주목! 이 경기]

    美·이란 ‘전투축구’… 지면 바로 귀국길[주목! 이 경기]

    이란과 미국의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은 16강 진출을 둘러싼 ‘2위 싸움’이다. 이기면 자력으로 16강, 지면 곧바로 탈락이다. 이란이 1승1패(승점 3)로 조 2위, 미국이 2무(승점 2)로 3위를 달리는 가운데 같은 시간 열리는 잉글랜드(1승1무)와 웨일스(1무1패)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팀이 정해진다. 특히 두 나라는 축구 이외에 정치적으로 ‘앙숙’ 관계를 이어 온 터라 보는 눈이 더 많다. 여기에 더해 이란은 이번 대회를 전후해 정치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 여성 인권과 러시아 군사적 지원 등의 이유로 ‘이란을 이번 월드컵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국제 여론이 일었다. 더욱이 3차전을 앞두고 미국 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국기 한가운데의 이슬람 공화국 엠블럼을 삭제하는 사건이 더해지면서 경기를 앞두고 긴장은 더욱 고조됐다. 미국의 언론 담당관은 “이란 여성 인권을 위한 지지 의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란과 미국은 역대 A매치를 딱 두 차례 치렀다. 이란이 1승1무로 우위에 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이란이 2-1로 이겼고, 2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친 친선경기에선 1-1로 비겼다. 미국은 참가 32개 나라 가운데 가장 젊고 역동적인 팀으로 꼽힌다. 또 지난 10차례의 월드컵 본선에서는 독일에 0-1로 패한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를 제외하면 한 차례도 영패를 당하지 않을 만큼 꾸준한 득점력도 돋보인다. 압박과 잠금을 적절히 구사하는 미국 수비는 팀 색깔만큼이나 다이내믹하다. 지난 26일 ‘종가’ 잉글랜드와의 2차전 당시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도 미국의 수비를 벗겨내는 데 애를 먹었다. 중앙 미드필더는 팀 밸런스를 유지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방어막을 뚫고 들어오는 상대를 몸싸움으로 막아냈다. 뛰어난 체격은 세트플레이 때 공중전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그레그 버할터 감독의 부드러운 리더십도 돋보인다. 그는 센터백을 교대로 기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카타르 예선에서는 ‘북중미 점유율의 왕’이라는 멕시코를 상대로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했다.
  •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등 기대작 3종… 입체적 플레이 눈길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등 기대작 3종… 입체적 플레이 눈길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먼저 고퀄리티 그래픽을 자랑하는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근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다.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스토리를 갖췄다.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와 입체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에서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며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아레스 이용자들은 다양한 개성과 비주얼을 가진 4종의 캐릭터의 외형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으며, 착용하는 슈트에 따라 클래스를 바꾸는 ‘슈트 체인지’를 통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식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지상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호버보드’와 ‘스카우터’, 공중 탈 것 ‘발키리’ 등으로 공중을 자유롭게 누비며 전투를 펼치는 장면을 실제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2023년 모바일 기대 신작 ‘가디스 오더’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다. 도트 그래픽 기반으로 콘솔 감성의 손맛과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브레이크, 쳐내기, 피하기 등의 전투 시스템뿐 아니라 수호대와 조합을 통해 전략적 플레이 및 액션이 주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사단의 모험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전투 스테이지, 탈출, 잠입 등의 모드로 재미를 준다. 가디스 오더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개발사 로드컴플릿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참여했던 정태룡 PD가 함께 개발 중이다. ‘디스테라’는 10년 이상 FPS 게임을 개발해온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리얼리티매직’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이다.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한 건슈팅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SF 무기를 제작하고 사용하는 등 빠른 성장을 통해 멸망한 지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 “日응원단 경기장 청소는 노예근성 때문”...일본내 ‘가혹 평가’ 논란

    “日응원단 경기장 청소는 노예근성 때문”...일본내 ‘가혹 평가’ 논란

    일본 축구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경기후 관중석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가운데 정작 일본에서는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일본 응원단은 지난 23일 카타르 도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자국 대표팀이 우승 후보인 독일을 2대 1로 꺾자 승리의 기쁨에 도취된 가운데서도 경기 종료후 관중석에 남아 있는 음식 쓰레기 등을 치웠다. 이에 현지 및 각국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공식 트위터에 청소하는 일본 응원단의 사진을 게재했고, 대회 조직원회는 별도로 표창을 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내 논란에 불을 붙인 것은 이가와 모토타카(58) 다이오제지 전 회장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카타르 현지 청소 관련 보도를 언급하면서 “이런 일은 기분 나쁘니 그만두라”고 자국 응원단을 비난했다. 그는 “쓰레기 줍기로 칭찬받고 기뻐하는 노예근성이 싫다”고까지 표현했다. “단적으로 말해 축구장의 쓰레기를 주운 것으로 칭찬받고 기뻐하는 정도 외에는 자존감을 채울 게 없을 만큼 일본이 자랑할 것 없고 가난한 나라가 됐다는 것”이라고도 했다.마스조에 요이치(73) 전 도쿄도 시장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는 일본 응원단의 동영상이 올라와 칭찬이 쏟아지고 있는 데 대해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청소를 하고 돌아간 것을 세계가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이는 한쪽 측면만 본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관객이 청소까지 하게 되면 청소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다”며 “문화나 사회 구성의 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다름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의 문명만이 세계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열띤 논란이 불붙었다. 소셜미디어나 관련기사 댓글 등에는 “다른 관객들이 기분 좋게 응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매도한 것”, “이가와씨나 마스조에씨나 자기 스스로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 응원단의 소중한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다” 등 이가와 전 회장 등에 대한 반박이 주류를 이뤘다.그러나 “외부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국민성이 드러난 것”이라는 의견들도 잇따라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분명 ‘우리는 청소를 하고 있어요’라고 알리고 싶어서 청소를 했다는 느낌이어서 싫다”고 했다. “어지럽혀졌으면 청소하는 것이 당연하긴 하지만, 그럼 쓰레기 투성이인 도쿄 시부야(할로윈 인파 집결지)의 할로윈은 어떠한가. 우선은 일본 국내를 깨끗이 하는 게 먼저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 이국주, 살 진짜 많이 빠져…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이국주, 살 진짜 많이 빠져…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방송인 이국주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국모닝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알찬 하루 배부른 하루가 되겠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전보다 홀쭉해진 이국주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의 매니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줄이려고 하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말했다.
  • 연정훈♥한가인 “딸 영재검사했더니 상위 1%, 고민은…”

    연정훈♥한가인 “딸 영재검사했더니 상위 1%, 고민은…”

    배우 한가인의 딸이 ‘상위 1%’ 영재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25일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한가인 본캐 등판. 평생 다이어트 No?! 사실은 까불이? 동네에선 가짜 오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마들 사이에서 ‘김은영’으로 불린다는 한가인은 “선생님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 내가 ‘야매’(비공식적)다. 아이를 좀 늦게 낳아서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 나보다 어리다. 그래서 만나면 나한테 상담도 많이 하고, 내가 아는 선에서만 (답변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동네 언니구나”라며 웃었고, 한가인은 “동네 언니 맞다. 친한 언니”라고 말했다. 이날 한가인은 “자녀는 둘로 끝낼 거냐”는 오은영의 기습 질문에 “사실 둘째도 낳을 줄 몰랐다”고 답했다. 그는 “(둘째를) 내가 낳는다고 했다. 첫째도, 둘째도 시험관 시술로 낳았다. 근데 둘째 낳고 정말 너무 힘들었다. 그전에도 힘들게 안 좋은 일도 있었고 하니까 회복이 안 됐다. 그렇게까지 해서 키웠기 때문에 셋째를 낳는 건 고민스럽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다자녀 출산은 언제나 엄마의 건강 상태를 늘 고려해야 된다.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 근데 요즘 너무 인구 절벽이니까 다른 사람이 (출산 시)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출산 안 해본 사람들은 지레 겁을 먹기도 한다”며 “근데 가인이도 느껴봤겠지만, 애들이 주는 행복은 비교가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애들이 주는 행복감은 말로 설명하지를 못한다. 출산은 정말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전했다. 다음 영상 예고편에서 한가인은 딸이 “상위 1% 영재”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한가인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딸이 6살 때 영재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가인은 “(딸이) 4세밖에 안 됐는데 굉장히 습득력이 빠르다고 느껴져서 영재 검사를 했더니 상위 1%가 나오긴 했다”면서 “그런데 아이가 사람들이랑 코드가 약간 다르다. 선행학습은 안 하는데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학교에서의 활동을 더 많이 빨리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평균으로 봤을 때 어떤 건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그런 걸 많이 강화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가인은 “운동을 완전 못한다”고 전했다.
  • 日팬들 카타르 경기장 청소에 中 “원전 오염수나 치워라”

    日팬들 카타르 경기장 청소에 中 “원전 오염수나 치워라”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직후 경기장을 청소한 일본 팬들에게 ‘완벽한 손님’이라는 찬사가 쏟아진 것과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는 상반된 목소리가 제기됐다. 중국 기관지 관찰자망은 일본의 대표적인 제지업체인 다이오제지 이카와 모토타카 전 회장이 이번 사례에 대해 “전통적인 노예들이 외국인들의 칭찬을 받고 우쭐하며 자기 만족에 빠졌다”면서 “그 뿌리는 노예에 근원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앞서 전세계 외신들은 독일과 일본의 조별리그 경기 종료 직후 일본 팬들이 관람석을 청소하고 좌석에 있던 쓰레기를 챙겨가는 행동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또, 같은 날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단도 선수 대기실과 탈의실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고 퇴실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FIFA 측은 지난 24일 ‘일본인 팬들과 일본 대표팀의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FIFA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외 반응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부에서는 상반된 목소리가 제기됐다. 그러나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지사는 25일 “일본 팬들이 (카타르와 같은)사회에서 쓰레기를 모두 정리, 청소한다면 청소부의 일은 결국 사라지고 실업에 직면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면서 “사회,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일본사회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카타르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이에대해 이카와 모토타카 전 회장은 한술 더 떴다. 그는 “쓰레기를 줍고 외국인들에게 칭찬을 받았다는 것에 만족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본이 이전보다 별 볼 일 없는, 그저 그런 빈국으로 전락했다는 증거”라면서 “쓰레기를 줍고, 그로 인해 칭찬을 받으면 행복한 것이냐, 이런 노예근성을 가진 일본인을 볼때마다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저격했다. 그의 저격이 있은 직후 일본 소셜미디어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에 ‘노예근성’이 링크될 정도로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이카와 모토타카 전 회장을 겨냥해 “일본인 팬들이 경기장 곳곳을 청소, 정리한 것은 노예근성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배웠던 습관과 미덕이 발휘된 것”이라면서 반박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중국 매체들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유되자 중국 누리꾼들은 일본 팬들의 경기장 청소 행태를 두고 “일본인의 행동은 내면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외부 시각과 칭찬이 원동력이 된다”면서 “일본인이 진짜 청소하고 정리해야 할 핵 폐기물은 바다로 몰래 배출하고 있다. 경기장 청소는 청소부에게 맡기고 진짜로 치워야 할 핵 폐기물 유기와 오염수 해양 방류 등의 문제 해결에 하루 빨리 나서라”고 지적했다.
  • ‘연정훈♥’ 한가인 “우울증에 커튼 치고 살았다”

    ‘연정훈♥’ 한가인 “우울증에 커튼 치고 살았다”

    배우 한가인(40)이 “우울증이었나 보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다만 아이를 낳은 지금은 그것을 모두 극복했다고 했다. 지난 25일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한가인 본캐 등판. 평생 다이어트 No?! 사실은 까불이? 동네에선 가짜 오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가인과 함께 식당에 간 오은영은 “생선은 살 안 찐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하던데 난 그걸 믿기로 했다”며 음식을 잔뜩 주문했다. 한가인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제작진에게 “난 다이어트 안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은영은 “세상이 이렇게 억울하다. 난 언제나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자신이 주변 엄마들 사이에서 ‘김은영’으로 불린다고 했다. 그는 “선생님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 내가 야매다. 아이를 좀 늦게 낳아서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 나보다 어리다. 그래서 만나면 나한테 상담도 많이 하고, 내가 아는 선에서만 (답변을) 한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인 한가인은 “애 낳고 기억력이 떨어졌다. 단어가 생각 안 날 때가 많다”고 말했다.오은영은 “둘로 끝낼 거냐”며 기습 질문을 했고, 한가인은 “저는 첫째도 시험관으로, 둘째도 시험관으로 너무 힘들게 했다”며 “그렇게까지 해서 키웠기 때문에 셋째를 낳는 건 고민스럽다”고 답했다. 한가인은 “애들이 주는 행복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다. (출산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가인은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까불까불한데 청순한 것과는 안 맞았다”며 “(회사에서) ‘너는 좀 입을 닫아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가인은 “어느날 울음이 막 터진 기억이 있다. ‘내가 숨도 안 쉬고 조심히 사는데 마트 한 번도 마음대로 나가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며) 눈물이 막 쏟아졌다”고 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우울증이었나 보다. 커튼도 깜깜하게 치고 생활했다”면서 “그런데 애를 둘 낳으니까 무서운 게 없어졌다”고 했다. 오은영은 이에 “중2보다 더 무서운 게 아줌마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대낮 여친 집에 무단침입 한 남성, 직장상사였습니다”

    “대낮 여친 집에 무단침입 한 남성, 직장상사였습니다”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몰래 침입한 남성이 알고보니 직장상사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남성 A씨가 제보한 사건을 다뤘다. A씨는 ‘빼빼로데이’인 지난 11일 여자친구 B씨의 집을 찾았다. 당시 여자친구는 회사에 있어 집이 비어있었고, 밤샘 근무로 피곤했던 A씨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잠이 들었다. A씨는 “졸아서 잠을 잤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도어락 키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날 찾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가봐야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남자가 서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도둑이야” 소리를 지르며 격렬한 몸싸움 끝에 침입한 남성 C씨를 붙잡았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C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집에 돌아온 A씨는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은 것을 수상하게 여겼고, 의심가는 인물이 떠올랐다. A씨는 평소 여자친구가 직장 상사가 갑자기 신체적 접촉을 하는 등 행동이 자꾸 선을 넘는다고 말한 것을 떠올리고 회사에 있는 B씨에게 전화해 해당 직장상사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했다. 이후 CCTV를 확보해 B씨에게 보여준 결과 B씨의 직장 상사와 일치했다. 앞서 직장상사 C씨는 B씨가 코로나19에 걸리자 약을 가져다주겠다며 계속 전화했다. B씨는 거절했으나 C씨는 “이미 출발했다”며 강압적으로 주소를 요구했고, 상사의 말을 계속 거절할 수 없었던 B씨는 어쩔 수 없이 건물 정도만 알려줬다. 이후 사건 당일 C씨는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카드키를 훔쳐 반차를 내고 퇴근한 뒤 B씨 집에 침임했다. C씨는 주거침입 및 절도, 절도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집을 침입한 이유에 대해 “B씨의 다이어리를 보려고 했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고 주장했다. ‘사건반장’에 출연한 범죄심리 전문가는 “해당 범행이 남자친구에 의해 발각되지 않았다면 일회성에서 그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C씨는 조사를 받은 뒤 다음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범행의 지속성·반복성이 없어 스토킹처벌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접근금지 신청도 못 하고 너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B씨는 해당 사건 이후 휴가를 낸 상태며, C씨는 회사에 “개인 사유로 퇴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비리올림픽으로 끝난 도쿄올림픽…日 덴쓰도 담합 혐의로 압수수색

    비리올림픽으로 끝난 도쿄올림픽…日 덴쓰도 담합 혐의로 압수수색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끝난 지 1년이 넘었지만 비리 혐의가 뒤늦게 터져 나오고 있다. 조직위원회의 뇌물 수수 혐의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가 담합 혐의로 25일 압수수색됐다. NHK에 따르면 도쿄지점 특수부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도쿄올림픽 관련 업무 입찰을 놓고 업체 간 담합을 하는 등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덴쓰 본사와 도시마구에 있는 이벤트 제작 업체 세레스포를 압수수색했다. NHK는 “덴쓰 등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발주한 각 경기 시범 대회 계획과 관련한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업자를 지정하는 등 담합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18년 26건의 입찰을 진행하면서 ‘종합평가방식’으로 입찰 업체를 평가했고 그 결과 덴쓰 등 9개 회사와 1개의 공동 업체 등이 5억여엔(약 47억 7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하지만 입찰에 앞서 업체 간 지원할 곳을 조정한 데다 조직위도 여기에 관여해 정식 평가에 앞서 이미 낙찰 업체를 지정하는 등 사실상 경쟁이 무의미했다. 덴쓰 측은 “주주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회사는 검찰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덴쓰의 담합 혐의가 드러난 데는 앞서 기소된 다카하시 하루유키 전 조직위 이사가 5곳으로부터 모두 2억엔(약 19억원)에 가까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수사하면서다. 스포츠 비즈니스 업계 거물로 꼽히는 다카하시 전 이사는 신사복 업체 아오키 홀딩스, 출판기업 가도카와, 광고회사 다이코 측으로부터 각각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기소됐다. 이뿐만 아니라 대형 광고회사 ADK 홀딩스와 대회 마스코트 인형 판매업체인 선애로 측으로부터도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 도쿄올림픽이 비리올림픽이나 다름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일본 정부의 2030년 삿포로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도 난항을 겪고 있다. NHK는 “정부 등이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서고 있지만 삿포로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밭한끼·밭크닉·파인다이닝… 제주시 5대 밭작물의 매력에 빠지다

    밭한끼·밭크닉·파인다이닝… 제주시 5대 밭작물의 매력에 빠지다

    밭에서 길을 찾는 농부들과 그 땅에 기대어 ‘제주다움’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손잡고 지속가능한 식탁을 만들어가는 제주 밭한끼 행사가 열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오전 9시 제주시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1100여 주민 550여 가구가 모여 사는 한림읍 귀덕리 마을은 해안도로 오른 편은 산호빛 바다가 유혹하지만, 왼편으로는 양배추 들판이 한없이 펼쳐진다. 차 한대가 겨우 다닐 밭담길을 5분여 지나면 제주에서 보기 드문 기와집의 귀덕향사(JDC 마을공동체 사업 21호점)가 눈에 띈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월동무, 메밀… 제주시의 밭작물의 가치를 만나다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재근 추진단장)이 한국의 겨울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제주시 5대 밭작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밭한끼 캠페인’이 처음 열리는 곳이었다. 올리브 색 벽면에 ‘밭 내마음은 언제나 초록’이란 하얀 글씨가 한눈에 훅 스며든다. 제주시 5대 밭작물은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월동무, 메밀이며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한다. 부식재료였던 이 작물들이 이젠 밥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행사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이미 캠페인을 신청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 들어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샘표 우리맛 연구팀 안형균씨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20여명에게 귀덕리 농산물인 양배추 4가지를 소개하고 원재료 본래의 맛을 먼저 맛보는 기회를 부여했다. 일반 양배추, 꼬깔양배추, 미니양배추, 적양배추의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화기애애한 수다가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이날 메뉴는 제주산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으로 김밥과 유부초밥, 피클 만들기. 자신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서 밭담투어를 한 뒤 밭크닉하며 먹는 시간이 예정돼 있었다. 제주이주 1년이 됐다는 화북동에 사는 예혁 씨는 “제주에서 로컬문화에 관심이 많은데 밭담투어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벤치마킹하러 온 전남 보성군청 직원 “웰빙음식과 밭작물 홍보 일석이조 효과” 이날 행사를 벤치마킹하러 온 지성배(55) 전남 보성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행사 참여 사전 예약을 받자 마자 동이 나는 바람에 하마터면 현장 체험을 놓칠 뻔했다”면서 “청정 제주 본연의 재료로 만든 웰빙음식을 홍보하고 제주 밭작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보성이 녹차고장으로 유명하지만 키위 작물 홍보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 참여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날 요리의 백미는 브로콜리를 칼로 썰고 다지고 두부를 으깨 만든 유부초밥. 밥이 들어가지 않아도 그 맛과 비주얼이 ‘파인다이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이란 ‘좋은’, ‘질 높은’ 이라는 뜻의 ‘fine’과 정찬을 뜻하는 ‘dining’의 합성어로, 문자 그대로 비싼 식사, 고급 식사를 뜻한다. #파인다이닝, 그 행복한 요리의 매력 인근 마을 봉성리에서 이웃주민과 함께 참여한 양효진(44)씨는 “평소 요리를 즐겨하지만 이런 유부초밥을 만들어보는 건 처음”이라며 “현지 농산물을 갖고 요리를 직접 만드는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농민들의 매출로도 이어진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1시간여 요리 끝에 영등할망밭담길 투어 행사도 가졌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을 지정된 밭담 고유의 아름다움을 흠뻑 빠졌다. 특히 현경애 삼춘이 정감있는 해설이 곁들인 투어는 제주의 속살을 만나고 천지에 널리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등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했다. 오다가다 마을의 오래된 집과 고려시대의 기와지붕이 남아있는 고택을 만나는 행운도 함께 했다. #25~26일엔 평대리에서 밭작물 바비큐… 밭작물 가치의 재발견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제주밭한끼’ 캠페인은 26일까지 계속된다. 25일에는 당근 산지로 유명한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부석희 삼춘과의 밭담투어가 준비돼 있다. 밭담을 따라 걷다가 당근을 직접 캐기도 하고, 갓 수확한 당근으로 촐래(반찬을 뜻한 제주 방언) 만들기도 경험할 수 있다. 저녁 무렵엔 구좌 지역 농부들이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 제주당근 카페 ‘당근과깻잎’에서 당근을 주제로 색다른 토크쇼와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준비한 밭작물 바비큐도 맛볼 수 있다. 제주시 5대 밭작물을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밭한끼 팝업 레스토랑’은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다양한 시도를 해 온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넘은 봄’의 강병욱 헤드셰프가 25~26일 양일간 제주시 5대 밭작물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 홍보를 담당하는 신시아 고우리 매니저는 “제주 밭작물로 차린 한끼 식사를 만들고 느껴보면서 제주도 사람들도 잘 모르고 육지 사람들도 매일같이 먹으면서도 잘 몰랐던 제주 밭작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본 초밥 달인으로부터 배운다

    일본 초밥 달인으로부터 배운다

    ‘일본 초밥 장인 초청 특강’이 영남이공대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일본 오노 그룹 오노노하나레 하카타 총괄 노구치다이치 장인을 초청해 글로벌외식산업과 재학생과 수시 1차 합격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식 모둠 초밥 조리 실습을 통한 요리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노구치다이치 장인은 일본 초밥 업계 현황, 초밥 장인의 경쟁력 등의 내용과 함께 초밥 기초 재료의 이해와 설명, 이론 지식 등을 교육하고, 초밥 식재료 준비부터 초밥 장인의 숙련된 생선 손질까지 초밥 조리를 시연했다. 시연 후 1:1 체험실습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산업과 신승훈 교수는 “일본 초밥 장인의 일식 모둠 초밥 조리 과정 체험을 통해 재학생들과 예비 신입생들이 초밥 조리에 쉽게 다가갈수 있길 바란다”라며 “실무 중심 교육 및 특강을 통해 완전한 조리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외식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디올 하이 주얼리, 새 컬렉션 ‘디올 프린트’ 공개

    디올 하이 주얼리, 새 컬렉션 ‘디올 프린트’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하이 주얼리’(DIOR JOAILLERIE)가 새로운 컬렉션 ‘디올 프린트’(Dior Print)를 선보였다.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는 오랜 시간 주얼리 위에 프린트 드로잉을 구현하기를 꿈꿔왔던 디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아이디어가 담긴 컬렉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디올 프린트는 137피스로 마치 오뜨 꾸뛰르 의상처럼 화려하게 물결치는 듯한 섬세한 디자인과 기분 좋은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 구성됐다. 레이스의 세계를 탐구했던 2018년의 디올 디올 디올(Dior Dior Dior), 텍스타일 염색 효과를 활용했던 2020년의 타이 앤 디올(Tie & Dior), 브레이드에 주목했던 올해 1월의 갈론스 디올(Galons Dior)에 이어, 디올 프린트는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앞선 컬렉션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디올 하이 주얼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 디올 프린트의 디자인은 디올 하우스에 있어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준 꾸뛰르 뿐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담한 정신에 기반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차원적인 패브릭에 구현된 모티브를 3차원적인 주얼리로 탈바꿈한다는 기발한 컨셉은 ‘printed’ 주얼리로 거듭나며 디올 하이 주얼리만의 독창적인 주얼리 세계를 펼쳐낸다.화려한 매력을 더하는 체크와 스트라이프, 타이-다이 컬러 그라데이션, 기하학적 모티브와 리버티 프린트는 매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고, 유려한 디자인은 마치 잔잔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듯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또 체크 모티브를 구현한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에서는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새롭게 재해석된 네이비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디올 측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12.07캐럿의 탁월한 마다가스카르산 사파이어를 장식한 리본 네크리스와 6캐럿에 달하는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를 세팅한 더블 링, 마치 가위로 잘라낸 듯 깔끔한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드롭 이어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기존에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프린트에서 세련된 여성미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고 독창적인 챕터를 프린트 패턴을 통해 탐구해내며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의 완벽한 우아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다”고 덧붙였다.
  • 계원예술대, 지역주민 함께하는 예술디자인 축제 ‘29회 계원조형예술제’ 개최

    계원예술대, 지역주민 함께하는 예술디자인 축제 ‘29회 계원조형예술제’ 개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창현)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계원예술대학 캠퍼스와 온라인 공간에서 ‘29회 계원조형예술제’(29th Kaywon Degree Show)를 개최한다. 먼저 계원조형예술제 오프닝은 25일 오후 2시, 대학 내 사립미술관 쿠마(KUMA) 앞에서 진행된다.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계원학원의 임직원 등 대학 관계자와 주요 언론사를 포함해 교수, 재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각 학과별 전시작 중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쿠마에서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되며, 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는 25일 오픈한다. 이번 조형예술제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대상자에게는 총 21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올해 계원조형예술제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했다. 개최 기간 동안 계원 캠퍼스를 방문한 학생, 학부모,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위드 워크숍(창작과 제작)-색소지 플레이트 제작, 스텐실·실크스크린 프린팅’, ‘위드 플프마켓’, ‘위드 푸드 트럭’ 등을 마련했다. ‘제1회 계원 산학협력 EXPO’와 ‘2022년 대학일자리센터 가족회사 워크숍’도 진행된다. 권창현 계원예술대 총장은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후원과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29회 계원조형예술제가 개최된다”라며 “29회 계원조형예술제는 창작을 통한 계원인의 놀이와 창조인의 세계인 계원예술대학교의 창의적 유희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다.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도구들을 결합하고 해체하며 창작역량을 발산하는 계원 Creator의 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해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원조형예술제는 학과 졸업작품 전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시, 졸업 우수작품 전시 등 졸업예정자 총 12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각 학과별 전시장, 쿠마, 우경아트홀, 파라다이스홀 등 캠퍼스 곳곳에서 열려 대학 전체가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릉시 내년부터 작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 나선다

    강릉시 내년부터 작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 나선다

    “내년 피서철부터 안전사고 없는 강릉 해수욕장에서 여름을 즐깁시다.” 강원 강릉시가 내년 피서철부터 마을 단위 소규모 해수욕장까지 안전요원과 구조장비를 배치하며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선다. 강릉시는 최근 올해 해수욕장 운영 간담회를 열고 내년 해수욕장 운영 방향을 안전사고 제로화로 설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소규모 마을 단위 작은 해수욕장까지 제트스키, 보트 등 수상 안전 장비를 배치해 해수욕장 사고 없는 해수육장을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 및 관리 요원을 별도 선발한다. 피서객들의 취향이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해수욕장이 아닌 한적한 작은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피서객 안전을 위해 이안류 실시간 모니터링,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한 드론 구조대를 운영했으나 모두 대규모 해수욕장인 경포해수욕장에서만 시행됐다. 또 백사장에 설치한 파라솔 등이 바람에 날리며 피서객 등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수욕장 운영 보험에도 가입한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와의 경쟁을 위해 해수욕장에 워터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 풀, 다이빙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설치해 운용한다. 읍·면·동 마을 단위 해수욕장의 샤워장이나 관리본부 등 노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강릉지역 16개 해수욕장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 등의 이유로 전년도 보다 120% 증가한 156만 2000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기관 캠페인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마케팅 행사 유치를 통한 해수욕장 활성화도 추진하고 기존 해수욕장 내 각종 축제·행사 규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농심, 오만에 20만弗 규모 스마트팜 첫 수출

    농심, 오만에 20만弗 규모 스마트팜 첫 수출

    농심이 중동 국가 오만에 전기와 수도만 연결하면 즉시 작물재배가 가능한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2개동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만이 국가 차원에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농심이 수출하는 스마트팜은 40ft(피트) 컨테이너 2개동으로, 재배면적은 165㎡(약 50평)다. 수출 규모는 20만 달러(약 2억 7000만원)다. 스마트팜은 식물이 자라는 데 중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과 광량, 영양분 등 모든 환경 조건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또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관찰과 통제가 가능하다. 농심 관계자는 “1년에 최소 12번에서 최대 18번까지 재배할 수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농사와 비교했을 때 경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팜에 사용된 재배 설비와 발광다이오드(LED), 환경 제어 시스템 등 자재 대부분과 소프트웨어는 농심이 자체 개발했다. 농심은 오만을 시작으로 식량 자급률이 낮은 중동 지역에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장원영, 이 미모에…영어까지 잘한다

    장원영, 이 미모에…영어까지 잘한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유창한 영어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WONYOUNG in PARI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지금 저는 프레드 행사를 하러 오늘 파리로 갑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밤에 출국하는 거라 지금 저도 텐션이 밤이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라운지에 와있다. 여러분 파리에서 빨리 보고 싶다. 장시간 비행은 오랜만이라 파리가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고 이야기했다. 장원영은 “오늘은 낮에 축제 스케줄 끝나고 이제 혼자 인천공항에 와서 파리로 가려고 한다. 라운지에서 조금 밥도 좀 먹고 쉬다가 이제 보딩을 할 것 같은데 아직 1시간이 남았다. 여유롭다. 다이브(팬덤명) 보고싶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파리에 도착한 장원영은 젤라또 가게에 방문해 직접 주문을 하며 궁금한 점을 묻는 등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다음날 “지금 아침에 헤어 메이크업 중이다. 지금은 저의 두 번째 파리 스케줄 하러 왔는데 한국에서의 바쁜 3일을 보내고 어제 저녁에 다시 파리에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셀프 메이크업을 했다고 전하며 “오늘은 내추럴하게 하고 싶어서 눈썹, 아이섀도를 제가 셀프로 그리고 (메이크업 담당) 언니가 디테일 봐준다. 완전 내추럴한 게 좋아서 쌤이랑 콜라보 해서 메이크업 하는 중이다”라고 전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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