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다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서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20조 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흉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별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484
  • 국민가수 임영웅, 오늘부터 서울 공연 시작

    국민가수 임영웅, 오늘부터 서울 공연 시작

    가수 임영웅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날 “임영웅은 희로애락을 담은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석권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 무대도 공개할 것”이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27~29일, 11월 3~5일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임영웅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이 역대 최초로 콘서트 전용 회선을 개설하는 등 일찌감치 화제의 공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날에는 1분 만에 약 370만 트래픽이 몰리며 인터파크 티켓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록하는 역사를 썼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대기열만 20만을 넘게 기록하기도 했다. 매진도 순식간에 이뤄졌다. 이번 투어는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를 콘셉트로 삼았다. 임영웅은 화려하고 규모 있는 무대와 영상, 밴드 세션, 안무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팬 사랑이 남다른 그는 팬들이 공연 입장 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페이스 페인팅, 투어 기념 스탬프 찍기, 엽서 보내기, 임영웅 등신대와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 임영웅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다음 달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 12월 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월 29~31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내년 1월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 노트북 시장의 무한도전…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성공할까? [고든 정의 TECH+]

    노트북 시장의 무한도전…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성공할까? [고든 정의 TECH+]

    현재 소비자용 CPU 시장은 노트북, 데스크톱, 서버 등 고성능 제품은 x86 아키텍처가 주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는 ARM 아키텍처가 대세입니다. 물론 지난 10여 년 간 영역 파괴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 경계가 일부 무너지긴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대세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장 구도를 깨려는 회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퀄컴입니다. 스마트폰 AP의 강자인 퀄컴은 그 기세를 몰아 태블릿은 물론 노트북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절대 성능에서는 x86 CPU와 독립 GPU의 조합을 이기기 어렵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과 휴대성이 중요한 노트북 시장에서라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기에 LTE/5G 통신 기능까지 합치면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놓은 스냅드래곤 8CX는 ARM 계열인 카이로(Kyro) 모바일 CPU와 자체 모바일 GPU인 아드레노(Adreno)을 사용해 사실 모바일 스냅드래곤 8 계열 AP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당시 이 제품을 내놓았을 때 퀄컴에게는 든든한 우군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를 내세운 애플의 세력 확장에 위기를 느끼고 서피스 태블릿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x86 CPU로는 아이패드 만큼 얇고 가벼우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긴 태블릿을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놓은 것이 ARM CPU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RT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기존의 x86용 윈도우 프그램을 사용할 수 없어 무늬만 윈도우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결국 소비자의 외면 속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를 견제하고 x86을 넘어 ARM까지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주로 스마트폰 AP 시장에만 국한된 스냅드래곤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퀄컴이 손을 잡은 것은 의외의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우군 덕에 삼성이나 레노버, HP 등 여러 제조사들이 스냅드래곤 8CX와 ARM 윈도우(Windows on ARM)를 사용한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새로 내놓은 ARM 윈도우가 윈도우 RT와 가장 다른 점은 에뮬레이션을 통해 x86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ARM에서 돌아가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가장 큰 약점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좋지 못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 CX에 사용된 카이로 CPU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 CPU이기 때문에 전력 소모는 적지만, 절대 성능에서 x86 CPU를 넘어선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에뮬레이션까지 돌리면 속도는 훨씬 느려지게 됩니다.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x86 어플리케이션에서 실행 속도나 안전성, 호환성을 따지면 스냅드래곤 8CX와 ARM 윈도우를 탑재한 노트북은 합격점을 주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애플은 동일 전력 소모에서 x86 CPU의 성능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는 M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했습니다. 호환성이나 생태계 문제는 애플이 맥OS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이 전환하면 소비자는 무조건 따라갈 수밖에 없는 폐쇄된 생태계이기 때문입니다. M 시리즈 프로세서는 다양한 맥북 및 맥 제품에 탑재되는 것은 물론 아이패드에도 사용되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M 시리즈 프로세서만 탑재하면 보급형 아이패드도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능을 쉽게 넘어설 수 있습니다. 퀄컴 입장에서는 노트북 시장을 넘보지도 못하고 태블릿 시장만 잃게 될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새로 공개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이런 위기 상황을 타개할 회심의 대작으로 보입니다. 우선 모바일 CPU인 카이로 대신 완전히 새로운 고성능 CPU인 오라이온 (Oryon) 코어를 12개나 탑재했습니다. 클럭도 3.8GHz까지 높이면서 코어 두 개는 4.3GHz의 터보 클럭 기능을 갖춰 성능을 더 높였습니다. 물론 정확한 성능은 제품이 나와봐야 평가할 수 있겠지만, 퀄컴에 따르면 비슷한 급의 인텔 CPU와 비교해서 동일 전력 소모에서 멀티스레드 성능이 2배 높고 GPU 성능도 내장 GPU를 기준으로 최대 2배에 달합니다.물론 TSMC의 4nm 공정을 사용하고 카이로를 기반으로 성능을 높이고 클럭도 높아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최소한 기존의 스냅드래곤 8CX보다 CPU 성능이 뛰어날 것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캐시 메모리 용량이나 동일 조건에서 스냅드래곤 8CX 기반 CPU와의 비교 등 상세한 정보가 빠져 있어 아직은 추측만 할 뿐입니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쓰인 GPU의 성능은 4.6TFLPOS입니다. 구체적인 클럭이나 코어 구성 등 상세한 정보는 빠져 있지만, 만약 FP32 기준이라면 적어도 단순 연산 능력으로는 인텔 내장 그래픽보다 빠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여기에 NPU인 헥사곤은 INT4 기준 46 TOPS의 인공지능 연산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빠른 연산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128비트 LPDDR5x-8533 메모리를 사용해 136GB/s의 대역폭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트랜지스터 집적도와 다이 면적 같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스펙상으로는 스냅드래곤 8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던 스냅드래곤 8CX보다 훨씬 강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구성을 보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애플의 M 시리즈 프로세서와 인텔 CPU를 의식해 충분히 경쟁력을 지닌 고성능 프로세서로 재탄생한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x86 중심의 윈도우 생태계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전히 x86 어플리케이션은 직접 구동하기 어려워 에뮬레이팅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애플도 M3 시리즈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고 인텔 역시 오랜 세월 준비한 메테오 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라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성능상의 우위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강력한 성능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 [씨줄날줄] 美 국가기념일 ‘김치의 날’/안미현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美 국가기념일 ‘김치의 날’/안미현 수석논설위원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2020년 제정됐다. 식품 중에 법정기념일 자격을 얻은 것은 김치가 처음이다. 그런데 왜 11월 22일일까. 김치는 배추, 무 등 주재료와 마늘, 젓갈 같은 양념 재료가 하나하나(11) 모여 만들어진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김치는 항산화, 항암, 항비만 등 건강에 좋은 기능이 22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김치의 특성과 효능을 11과 22라는 숫자에 녹여 낸 셈이다. 영국의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은 얼마 전 유튜브에서 자신의 12살 딸이 간식으로 “김치 한 접시”를 요구했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출신의 아이돌 미야와키 사쿠라는 ‘도자기 피부’ 비결로 김치를 꼽기도 했다. 김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몸값이 더 올라간 것은 코로나 때다.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폐의학과 명예교수는 “한국의 코로나 사망률과 중증환자 비율이 낮은 것은 김치 덕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치의 항산화 성분과 유산균이 바이러스 저항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김치마니아’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도 “김치로 코로나를 이겨 냈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어 추종자들을 낳았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관계자가 “아직 검증된 것은 아니니 맹신 말라”는 경고를 내놨을 정도다. 미국 의회가 오는 12월 6일 본회의에서 김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한국계인 영 김 등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 14명이 결의안을 발의했다. 사전 조율을 끝내 결의안 설명이 끝나면 표결 없이 바로 지정되는 모양이다. 캘리포니아 등 주별로 김치의 날이 있는 곳은 있지만 연방의회 차원에서 국가기념일로 정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도 만에 성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은 8100만 달러(약 1000억원)다. 많지는 않지만 무역흑자를 내는 효자 품목이기도 하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매킨지는 한국의 간판 수출상품이 반도체 등 20년째 똑같다고 쓴소리했다. 한국이 저성장에서 탈출하려면 새로운 주자 발굴이 시급하다는 경고였다. 김치를 비롯한 K푸드가 머잖아 ‘간판선수’로 등극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본다.
  • 유비무환 kt, 기세등등 NC… “한국시리즈 우리가 가야지”

    유비무환 kt, 기세등등 NC… “한국시리즈 우리가 가야지”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2위 kt wiz와 4위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KS)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1차전은 오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양 팀 상대 전적은 kt가 10승6패로 우세했고 객관적 전력도 kt가 앞선다. 정규시즌 2위로 PO에 직행한 kt는 1차전까지 20일간 휴식기를 가졌다. 3년 만에 PO 무대에 진출한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고영표, 웨스 벤자민 등 선발투수로 내세울 수 있는 가용 자원이 풍부하다. 쿠에바스와 고영표는 올 시즌 NC 타선을 상대로 각각 평균자책점 3.00, 3.5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선발과 불펜 투수진 모두가 휴식 기간 부상을 털어 내고 정상 컨디션을 찾았다. 이강철 kt 감독은 “위기도 있었지만 모두가 원팀으로 뭉쳐 극복하고 PO에 직행했다. 정규시즌 동안 보여 준 경기력과 끈끈함을 PO에서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kt가 ‘준비된 팀’이라면 NC는 ‘기세의 팀’이다.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까지 4연승을 달리며 가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시즌 20승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도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를 3승 무패로 눌렀다. 제이슨 마틴, 박건우, 손아섭 등 주축 타자들이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마운드에선 무실점 호투로 페디의 공백을 메운 신민혁과 김영규, 류진욱 등 필승조가 제 몫 이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PO 1차전에 페디가 선발 출격한다. 1차전 승패는 준PO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마운드 운용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NC가 1차전을 잡아내면 PO 시리즈의 전세도 급격하게 NC로 기울게 되는 것이다. 강인권 NC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이겨 내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분위기를 탄 것 같다”며 “(3연승으로) 휴식 시간을 벌었으니 재충전 시간을 갖고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 ‘남현희 연인’ 전청조, 이별 통보받자 스토킹

    ‘남현희 연인’ 전청조, 이별 통보받자 스토킹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전청조(27)씨가 스토킹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주거 침입 혐의로 20대 여성 전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남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남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건 뒤 연결이 되지 않자 남씨가 머무는 어머니 집에 찾아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남씨는 어머니 집에 있었다.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오전 6시 20분쯤 전씨를 석방한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전씨가 스토킹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메시지를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결정했다. 남씨와 전씨는 최근 연인 사이라며 결혼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후 전씨에게 성별 의혹과 사기 전과가 있다는 의혹, 재벌 3세를 사칭한다는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전씨는 2020년 5월과 10월 별개의 사기 혐의로 기소돼 각각 징역 2년과 8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12월 열린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병합해 심리한 뒤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전씨에게 2년 3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회장의 혼외자를 사칭한 것으로 드러난 전씨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씨 체포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씨 체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던 전청조(27)씨가 스토킹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여성 전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남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남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한 뒤 연결이 되지 않자 남씨가 머무는 어머니 집에 찾아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남씨는 어머니 집에 있었다. 동종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오전 6시 20분쯤 전씨를 석방한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전씨가 스토킹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메시지 이용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결정했다. 남씨와 전씨는 최근 연인 사이라며 결혼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후 전씨에게 성별 의혹과 사기 전과가 있다는 의혹, 재벌 3세를 사칭한다는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전씨는 2020년 5월과 10월 별개의 사기 혐의로 기소돼 각각 징역 2년과 8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12월 열린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병합해 심리한 뒤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전씨에게 2년 3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회장의 혼외자를 사칭한 것으로 드러난 전씨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준비된’ kt와 ‘기세의’ NC 정면승부

    ‘준비된’ kt와 ‘기세의’ NC 정면승부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2위 kt wiz와 4위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KS)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1차전은 오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양 팀 상대 전적은 kt가 10승6패로 우세했고 객관적 전력도 kt가 앞선다. 정규시즌 2위로 PO에 직행한 kt는 1차전까지 20일간 휴식기를 가졌다.3년 만에 PO 무대에 진출한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고영표, 웨스 벤자민 등 선발투수로 내세울 수 있는 가용 자원이 풍부하다. 쿠에바스와 고영표는 올 시즌 NC 타선을 상대로 각각 평균자책점 3.00, 3.5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선발과 불펜 투수진 모두가 휴식 기간 부상을 털어 내고 정상 컨디션을 찾았다. 이강철 kt 감독은 “위기도 있었지만 모두가 원팀으로 뭉쳐 극복하고 PO에 직행했다. 정규시즌 동안 보여 준 경기력과 끈끈함을 PO에서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t가 ‘준비된 팀’이라면 NC는 ‘기세의 팀’이다.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까지 4연승을 달리며 가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시즌 20승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도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를 3승 무패로 눌렀다. 제이슨 마틴, 박건우, 손아섭 등 주축 타자들이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마운드에선 무실점 호투로 페디의 공백을 메운 신민혁과 김영규, 류진욱 등 필승조가 제 몫 이상을 하고 있다.그리고 PO 1차전에 페디가 선발 출격한다. 1차전 승패는 준PO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마운드 운용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NC가 1차전을 잡아내면 PO 시리즈의 전세도 급격하게 NC로 기울게 되는 것이다. 강인권 NC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이겨 내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분위기를 탄 것 같다”며 “(3연승으로) 휴식 시간을 벌었으니 재충전 시간을 갖고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 유럽에 LG ‘엑스포 버스’가 달린다

    유럽에 LG ‘엑스포 버스’가 달린다

    LG가 ‘2030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사들이 주로 거주하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엑스포 버스’를 운영한다. LG는 23일(현지시간)부터 영국 런던에서 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할 준비가 됐다는 의미로 ‘BUSAN is Ready’ 등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는 글귀를 붙인 2층 버스 201대를 운영한다. 엑스포 버스는 런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나게 된다. 버스에 부착된 ‘부산’의 영문 알파벳 속엔 해운대 마천루, 광안대교, 해동 용궁사, 다이아몬드타워, 다대포 해수욕장 등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를 담았다. 버스 광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LG는 런던 외에 파리에서도 엑스포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일부터는 벨기에 브뤼셀의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역 인근과 대표적 쇼핑거리 ‘뤼 뇌브’ 등에도 부산을 알리는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브뤼셀 중앙역은 하루 평균 6만명이 이용하는 거점으로, 인근에 브뤼셀 왕궁, 벨기에 왕립미술관 등 대표 랜드마크가 있다. 뤼 뇌브엔 금융기업과 출판 단지가 밀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LG는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내 6개의 대형 광고를, 프랑스의 대표 유통채널인 ‘프낙’의 파리 거점 매장 4곳에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런던, 브뤼셀, 파리 등은 BIE 회원국 대사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다. LG는 이 지역에서 다양한 유치 지원 활동으로 회원국의 막판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는 이달 중순부터 국내 언론에도 부산엑스포를 응원하는 새로운 신문 광고 시리즈를 게재해 대한민국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LG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가 향후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개최지가 발표되는 11월 말까지 부산의 매력을 집중 전달하겠다”며 “세계적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LG의 브랜드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화정밀기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최초 공개

    한화정밀기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최초 공개

    한화정밀기계는 26일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주최 제21회 ISMP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해 새롭게 개발한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ISMP는 30년 역사를 가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전문 학회로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동향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의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 한윤석 박사는 학회에서 시간당 1만7000개의 반도체 다이를 4um(마이크로미터)의 정확도로 기판에 본딩할 수 있는 신형 플립칩 본더 장비 SFM5를 공개했다. 기존에는 다이와 기판을 전선(와이어)을 통해 연결했지만 최근에는 전선없이 기판과 직접 연결하는 플립칩 본딩 공정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플립칩 본딩 공정을 활용하면 기존 와이어 본딩 공정 대비 반도체 다이와 기판 간의 연결 거리와 신호 간섭을 줄일 수 있고 데이터의 이동 속도 또한 향상 시킬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한화정밀기계에서 공개한 SFM5 플립칩 본더는 실제 생산환경에서 고정밀도로 생산성을 13% 향상 할 수 있어 주요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외산이 주도하고 있는 플립칩본더 장비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했으나 오랜 사업경험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국산화의 길에 한걸음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왕좌 물려받은 ‘배드민턴 간판’ 유수영, 은메달 확보…“무궁무진한 가능성 지녀”

    왕좌 물려받은 ‘배드민턴 간판’ 유수영, 은메달 확보…“무궁무진한 가능성 지녀”

    장애인 배드민턴의 간판 유수영(21·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김정준(45·대구도시개발공사)으로부터 최강자의 자리를 물려받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 랭킹 1위 가지와라 다이키(일본)를 상대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유수영은 26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배드민턴 WH2 남자 단식 4강전에서 김정준을 2-0(21-17 21-18)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홍콩첸 하오 위엔을 꺾은 2020 도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지와라와 금메달을 두고 27일 결전을 펼친다. 유수영은 경기를 마치고 “인생 첫 아시안패러게임인데 은메달을 확보해서 기쁘다. 매일 같이 연습하는 사이라서 평소 하던 데로 경기에 임했다”며 “운이 좋게 한국 선수끼리 맞붙어서 1명은 결승에 가게 됐다. 가지와라를 상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게임 초반 하이클리어로 김정준의 등 뒤를 공략하면서 연속 4득점을 뽑아낸 유수영은 재빠른 몸놀림으로 김정준의 공격을 받아냈다. 김정준은 뒤늦게 5점을 몰아쳐 3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경기를 내줬다. 2게임은 시작과 함께 김정준이 경기장 폭넓게 활용해 4점 차로 앞섰다. 그러나 상대 실책과 절묘한 밀어 넣기로 분위기를 가져온 유수영이 6-8에서 파상공세를 펼쳐 6득점했다. 이후 힘 대결에서 밀려 13-13 동점을 허용했는데 이후 코트 구석구석에 셔틀콕을 찌르는 정확한 공격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단식 2연패를 달성한 김정준은 신성 유수영에게 왕좌를 내주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3번째 대회 출전인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유수영이 WH2를 이끌어가야 한다”면서 “결승전에서도 가와지라 흐름에 휘말리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다면 유수영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방은 왜 이스라엘 편만 드나”…요르단 왕비 ‘돌직구’

    “서방은 왜 이스라엘 편만 드나”…요르단 왕비 ‘돌직구’

    라니아(53) 요르단 왕비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놓고 서방이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휴전과 ‘두 국가 정책’만이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라니아 왕비는 25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서 하마스의 이스라엘 습격에 대해 “국제사회는 즉각적이면서도 명백하게 이스라엘편에 서서 하마스에 의해 일어난 공격이라고 규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난 2주 동안 목격하고 있는 것은 국제사회 침묵”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하마스의 기습으로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인질로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 공격한 이후 가자 지구를 포위했다. 가자 지구가 봉쇄되면서 주민들은 식량, 물 등 생필품을 보급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라니아 왕비는 “총부리로 한 가족을 또는 가족 전부를 죽이는 것은 잘못이지만 폭격으로 몰살 시키는 것은 괜찮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이중 잣대’가 존재한다며 “아랍권에는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두 국가 해법이 지역 평화 위한 유일한 길” 인터뷰에서 라니아 왕비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팔레스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국가 해법’이 지역의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상 테이블을 제외하고 분쟁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평화와 안전 속에 이스라엘과 나란히 사는 자유롭고 주권적이며 독립적인 팔레스타인 국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랍권의 많은 이들은 서방이 묵인할 뿐 아니라 지원하고 사주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 보고 있다고도 했다. 세련된 외모와 패션감각으로 ‘중동의 다이애나비’로 불리는 라니아 왕비는 1993년 당시 왕자였던 압둘라 2세와 결혼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는데도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휴전을 촉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수니파 이슬람교도가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시리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계 주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 파라다이스 그룹 “전청조가 혼외자? 전혀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파라다이스 그룹 “전청조가 혼외자? 전혀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파라다이스 그룹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 발표 뒤 사기 등 논란에 휩싸인 전청조(27)씨와 관련한 혼외자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파라다이스는 2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전씨와 관련 보도된 기사를 통해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게시되면서 당사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씨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파라다이스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면서 “당사와 관련하여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당사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과도하고 자극적인 보도 또한 삼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씨는 26일 오전 1시 9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약 5시간 만에 석방됐다. 전씨는 최근 남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남씨 어머니 집에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야 시간 전씨를 조사하려 했지만 전씨가 고통을 호소해 기초적인 사실관계만 확인하고 체포 약 5시간여 만인 오전 6시 30분쯤 석방했다. 전씨는 경찰에 붙잡힌 후 “3일간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고 주장하며 힘들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와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해 실제로 스토킹 혐의가 있는지 조사한 뒤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3분기 최대 매출’ 삼성SDI… “2026년 LFP 배터리 생산 검토”

    ‘3분기 최대 매출’ 삼성SDI… “2026년 LFP 배터리 생산 검토”

    삼성SDI가 자동차 전지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다만 전동공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삼성SDI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LFP시장 진출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 9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699억원)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전지부문 매출이 5조 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직전 분기 대비로는 1.3%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은 4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7%를 달성했다. 삼성SDI는 헝가리 신규 라인 조기 증설 완료로 전기차 P5 각형 배터리 매출이 확대되면서 자동차 전지는 분기 기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소형 전지의 경우 원형 전지는 전동공구용 수요 회복 지연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전기차 전지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확대로 전체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파우치형 전지는 정보통신(IT)산업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60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직전 분기보다는 6.6%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전 분기 대비로는 35.6%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3.8%를 달성했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대면적 TV용 편광필름 수요 확대 영향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 반도체 소재는 주요 고객의 수요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SDI도 저가형 전기차 배터리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손미카엘 부사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내에서 리튬인산철(LFP) 소재 기반 제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LFP 시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면서 “2026년 양산을 목표로 LFP 소재 생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지난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용 LFP·LMFP(리튬망간인산철) 기반 신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면서 “2026년과 2027년에 연속해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공짜로 일본 여행하기 동영상 올린 유튜버들 “체포해야 한다”

    공짜로 일본 여행하기 동영상 올린 유튜버들 “체포해야 한다”

    키프로스 유튜버 피디아스 파나이오투가 지난 주말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거의 50만명이 볼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제목이 ‘나는 공짜로 일본 전국을 여행했다’이다. 일본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민폐’를 끼쳐 현지인들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놀려 먹자는 ‘저렴한’ 취지다. 당연히 일본인들은 화를 냈다. 소셜미디어에 당장 그를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철도 당국은 그를 처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다른 세 사람과 1만 달러 내기를 했다고 동영상에서 주장했다. 피디아스는 신칸센 열차 화장실에 숨기도 했고, 차장과 맞닥뜨리자 아픈 척 연기를 한다. 그는 다른 열차로 옮겨 타 비슷한 짓을 하려고 몸을 날려 열차에 탑승하기도 한다. 낯선 이에게 버스 표를 구걸하기도 한다. 결국은 80엔이 모자라 버스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경찰서에 끌려가 5시간 정도 구금됐다가 풀려난다. 공짜 아침을 먹기 위해 호텔에서 투숙객인 것처럼 군다. 카메라를 향해 “붙잡히지도, 어떤 문제도 없이 호텔을 빠져나왔다”고 떠벌인다. 언제 동영상을 촬영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피다이스와 일행들이 지금도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정기구독자가 240만명에 이르는 그는 지난 24일 “안녕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가 여러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일본인들에게 사과드린다. 그것이 우리 목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을 “프로페셔널 실수 메이커”라고 표현했다.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피다이스의 사과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동영상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24일 정오쯤 그의 유튜브 계정에서 문제의 동영상은 삭제된 것처럼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또 한 명의 이상한, 화나게 하는 유튜버가 해외에서 나타났다. 이 녀석 피다이스와 함께 다른 세 사람도 반드시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는 “일본인의 친절과 공손함을 이용해 먹는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욕지기가 올라온다”고 개탄했다. “아주 잘못된 일이다. 이건 그저 사람들 돈을 훔치는 짓이다.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는 예의 바르게 굴어야 한다”고 지적한 이도 있었다. 지난 8월에도 미국의 라이브스트리머 이스마엘 램지 칼리드(조니 소말리)가 건설 현장에 무단 침입해 계속해서 “후쿠시마”라고 외치는 동영상을 촬영하다 체포된 일이 있었다. 2017년에도 미국 유튜버 로간 폴이 일본의 한 숲에서 극단을 선택한 주검인 것처럼 연기해 사람들을 놀래키는 황당한 짓을 했다가 욕을 엄청 듣고 동영상을 내린 일이 있었다. 유튜브에 아직도 영상이 있는데 올리지 않겠다. 이런 동영상 찍으면 안 된다. 옮겨 퍼뜨리는 행위 역시 옳지 못하다.
  • ‘업셋 공룡 군단’ 수원 뒤집으러 간다

    ‘업셋 공룡 군단’ 수원 뒤집으러 간다

    박건우 추격 타점… 마틴 역전포이재학 등 불펜진 1점차 승 지켜‘1승 2홀드’ 김영규 시리즈 MVP30일 kt와 플레이오프 1차전 KBO(한국프로야구) 리그 2023 정규시즌 4위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3위 SSG 랜더스에 연거푸 승리하며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준PO 3차전에서 투수 6명을 쏟아 붓는 총력전 끝에 7-6로 이겼다. 1차전부터 내리 3연승하며 ‘업셋’(하위시드의 반란)에 성공한 NC는 두산 베어스와 치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올해 가을 야구 4연승을 질주했다. 올해를 포함 5전 3승제로 치러진 역대 15번의 준PO에서 3전 전승을 거둔 팀은 2008년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NC가 두 번째다. 이날은 SSG가 먼저 기회를 잡았지만, 앞선 두 경기에서 보여준 빈곤한 득점력은 좋아지지 않았다. 1회 초 선두타자 추신수의 우전 안타와 2사 뒤 한유섬의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지만 하재훈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반면 NC는 1회 말 우여곡절 끝에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NC는 1번 손아섭과 2번 박민우가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박건우의 병살타로 2사 1루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마틴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마틴의 도루로 만든 2사 2, 3루에서 권희동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어 서호철도 1타점 2루타로 NC는 3-0 리드를 잡았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SSG도 간단히 물러나지 않았다. 2회 초 NC 선발 테너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에레디아가 밀어내기로 1점을 쫓아갔다. 그리고 후속 타자 최정이 만루 홈런을 터트려 3-5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NC의 기세가 무서웠다. 1회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던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로 4-5 추격에 성공했고, 마틴이 스리런 홈런으로 7-5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3회부터는 양 팀 불펜을 총동원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NC 테너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이재학은 2와 3분의2이닝을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 승리 투수로 기록됐지만 5회 초 손에 공을 맞고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김영규-류진욱-임정호-이용찬으로 이어진 NC의 불펜진은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SSG도 선발 오원석과 노경은 이후 맥카티-고효준-최민준-서진용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NC의 타선을 막았다. 하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준PO 3경기 모두 등판해 1승 2홀드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영규가 기자단 투표 78표 중 37표를 받아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오는 30일부터 NC는 정규시즌 2위 kt wiz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PO 1차전을 벌인다.
  • 47㎏ 최준희 “몸무게 앞자리 6번 바뀌었죠”

    47㎏ 최준희 “몸무게 앞자리 6번 바뀌었죠”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모습을 재차 소환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25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다이어트가 중요한 이유는 정말 인생이 바뀌거든? 몸무게 앞자리가 6번 바뀌면서 점점 살에 파묻혀 있던 이목구비는 나오고 턱은 갸름해지고 투턱도 소멸되고 바지마다 헐렁거려서 매번 수선집 가야됨. 살에 가려진 너의 진짜 예쁘고 행복한 얼굴과 몸이 탐나지 않니?”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나갔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최근 47㎏까지 감량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 현대글로비스, 평촌에 스마트 물류 R&D센터 ‘지랩’ 개설

    현대글로비스, 평촌에 스마트 물류 R&D센터 ‘지랩’ 개설

    현대글로비스의 스마트 물류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공간 ‘지랩’을 경기 안양 평촌 첨단산업단지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한규헌 미래혁신기술센터장(상무),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168㎡(약 354평) 공간을 갖춘 지-랩을 회사의 물류 역량을 총결집한 연구개발 산실, 즉 테스트베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동화 설비시스템, 이동형 로봇, 다관절 로봇, 인공지능(AI)·머신비전 등 물류 신기술을 4대 타깃 사업군으로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사업군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분 투자를 통해 협업 관계가 형성된 회사들과 지랩에서 시너지도 발휘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인수한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올과 함께 스마트 물류 솔루션 수행 능력을 본격 기술 검증할 예정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세계적 물류로봇 기업이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물류 로봇 ‘스트레치’ 도입을 검토하고 국내외 물류 현장에 적용할 방안도 찾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랩을 통해 물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더 안전하면서 편리하고 진일보한 물류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전환(DT), 테크 기능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 고도의 물류 원천 기술을 갖춘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미래 물류 기술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해 지식재산권 등록 등 기술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애리조나, 김병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애리조나, 김병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진출에 성공했다. 애리조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최종 7차전 원정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4-2로 꺾었다. 6번 시드로 가을 무대에 올랐던 애리조나는 밀워키 브루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필라델피아까지 꺾는 ‘업셋’에 성공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WS에 진출했다. 1998년 창단한 애리조나는 김병현이 마무리로 활약했던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WS에 올라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우승반지를 꼈다. 반면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밀려 WS 준우승에 그쳤던 필라델피아는 2년 연속 NL 우승과 WS 진출에 실패했다. 애리조나는 1회 초 코빈 캐럴과 가브리엘 모레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크리스천 워커의 내야 땅볼로 1-0 선취점을 얻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2회 말 선두타자 알렉 봄이 초구 직구를 받아쳐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고, 4회 말 1사 1루에선 브라이슨 스토트가 2-1로 역전하는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역전 당한 애리조나 선발 브랜던 파아트는 4회 말 계속해서 안타, 볼넷을 내주고 2사 만루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요한 로하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애리조나는 5회 초 엠마누엘 리베라의 중전 안타, 헤랄도 페르도모의 희생 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캐럴이 동점을 만드는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레인저 수아레스를 내리고 불펜 제프 호프만을 올렸지만, 캐럴이 2루를 훔치고 가브리엘 모레노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다. 애리조나는 7회 초 1사 2, 3루에서 캐럴의 희생플라이로 4-2로 달아났다. 필라델피아는 7회 초 2사 후 선발투수 잭 휠러를 구원 등판하는 강수로 추가 실점을 막긴 했지만 추가 득점은 내지 못했다.지난해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캐럴은 이날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애리조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창단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애리조나의 상대는 1961년 창단 이후 첫 WS 우승에 세 번째 도전하는 아메리칸리그(AL) 우승팀 텍사스 레인저스. 1차전은 오는 28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다.
  • 코웨이, 환경보호 문화 전파하는 ‘친환경 ESG 활동’ 눈길

    코웨이, 환경보호 문화 전파하는 ‘친환경 ESG 활동’ 눈길

    코웨이는 고객, 임직원과 함께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이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다. 고객 참여형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로,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코웨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부모님이나 아이, 반려동물 등 가족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환경보호 문화 확산이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웨이는 강원 고성 송지호해변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빙’ 봉사활동도 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심어주는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도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젝트다. 이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한다. 지난해 6월 서울 구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4개 초등학교에 1632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약 3801m² 규모의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코웨이 청정숲은 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 수만큼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코웨이는 지속적으로 청정학교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이와 연계해 산림 훼손으로 숲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 코웨이 청정숲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웨이는 지난 5월 임직원과 함께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EM흙공 3,000개를 만들어 강물에 던지는 ‘EM 흙공 던지기’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EM흙공이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매년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해 임직원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전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ES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사진 올리며 “거울봐라, 빼야 하지 않겠니”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사진 올리며 “거울봐라, 빼야 하지 않겠니”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봐라. 빼야 하지 않겠니?”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한 모습과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이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19세인 그는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