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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즈’ 이유, 한 달 만에 28Kg 감량 비결은..

    ‘포커즈’ 이유, 한 달 만에 28Kg 감량 비결은..

    가수 설운도의 아들이자 그룹 포커즈의 멤버인 이유가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포커즈는 24일 자정에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조형기 박준규가 진행을 맡은 요리버라이어티 ‘형님식당’ 녹화장을 찾았다. 이날 이유는 어릴 적 왕따를 당해본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유는 아버지 설운도와 뚱뚱한 몸매였다. 이유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아픔이 있다.”며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설운도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때문에 ‘반짝이 아들’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또 당시 100Kg이나 되는 비만으로 ‘뚱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걱정이 많았던 아버지는 가수라는 꿈을 접고 운동을 해서 먼저 살부터 빼라며 따끔한 충고를 해주셨다.”며 “이에 충격을 받아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 다이어트 비결은 합기도와 식이요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한 설운도는 아들 이유의 아내로 누가 들어오면 좋겠냐는 MC의 질문에 떠오르는 샛별 신세경을 꼽았다. 사진 = SBSE!TV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최근 영화를 위해 과감한 체중 감량에 뛰어드는 여배우들이 시선을 모은다. 한국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의 엄정화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스칼렛 요한슨까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건강미인’들도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에 동참했다. 이들의 ‘핫 바디’는 야위었을지도 모르나 ‘여배우’로서의 열정은 한층 아름다워졌다. ◆ 엄정화, 표절 강박증 때문에 “-7kg” 엄정화는 4월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창작욕에 사로잡힌 히스테릭한 작가로 변신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 그는 표절 의혹과 이혼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백희수로 분해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연출한다. 불안과 강박증에 시달리는 작가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강도 높은 감량을 시도한 엄정화는 평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버리고 푸석거리는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척한 얼굴을 드러냈다. ‘베스트셀러’의 제작 관계자는 “엄정화의 예민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촬영이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식사를 금했다.”고 밝혔다. ◆ 스칼렛 요한슨, 섹시악녀 변신 위해 “-6kg” 할리우드 톱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했다.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로 꼽히는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2’에 악녀 블랙 위도우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한슨은 ‘아이언맨’ 전편의 히로인 기네스 팰트로와 섹시한 매력은 물론 화끈한 액션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요한슨은 6kg를 감량하고 붉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 박진희, ‘친정엄마’ 위해 건강 포기 “-5kg”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도 영화 ‘친정엄마’ 속 아픈 딸 역할을 위해 한 달 동안 무리한 감량을 시도했다.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언론 인터뷰에서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다는 박진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아이언맨2’ 스틸이미지, 에코필름, 동아수출공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만사회 이면엔 국가와 산업의 유착”

    “비만사회 이면엔 국가와 산업의 유착”

    비만은 죄악에 가깝다. 큰 키에 날씬한 몸매가 아니면 루저(loser) 취급 받는 세상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햄버거니, 도넛이니 하는 기름 범벅, 설탕 범벅의 정크 푸드가 우리네 먹을거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세상이다. 비만에 대한 죄의식과 손뻗으면 닿는 곳에 있는 음식의 유혹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삶은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뭔가 잘못됐다. 뭐가 잘못된 것일까. ●풍자와 비유로 금기 거부 스웨덴의 젊은 소설가 레나 안데르손(40)은 이러한 이율배반의 현실 속에서 다이어트 혹은 비만의 양극단으로 치닫는 배경으로 국가와 산업의 유착을 꼽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을 통제하는 국가, 제국의 존재를 상정한 뒤 전체주의 비판으로까지 문제의식을 확장한다. 소설 ‘덕 시티’(Duck city)를 통해서다. 국내 번역 출간(민음사 펴냄)을 계기로 방한, 22일 서울 세종로 한 음식점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난 그는 “크로스컨트리 선수 생활을 하던 10대 시절에는 체지방률 통제에 대한 압박이 컸고 그만큼 식습관에도 많은 문제가 생겼다.”면서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안 해 본 것이 없었던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지만 한편으로는 국가가 국민의 식생활을 통제하는 사회의 비극성에 대한 작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의 작품은 ‘도널드 덕’으로 상징되는 미국식 문화산업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이며,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계언을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나라이자 오리들의 도시인 ‘덕 시티’의 탄생 배경이다. 자본주의와 전체주의가 점령한 도시의 상징인 셈이다. 덕 시티에서는 대통령이 체지방과 전쟁을 선포한 뒤 매일매일 뚱뚱한 오리들의 체지방을 측정하고, 무엇을 먹고, 얼마나 열량을 소모하는지 감시하고 통제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친구가 운영하는 기업은 설탕과 기름 범벅의 도넛을 날개 돋힌 듯 팔고 있다. 이율배반의 극단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덕 시티 오리 시민들은 서서히 미쳐나가고 연쇄 살인-혹은 살압(殺鴨) 사건이 거듭된다. 대량 생산 식품의 노예이자 다이어트의 노예가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섬뜩하고 통렬한 풍자가 이어진다. 산업자본주의와 결합한 파시즘, 전체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디스토피아이자 묵시록(默示錄)이다. ●디스토피아의 세계 그려 안데르손은 절대 다수가 그리스도교를 믿는 스웨덴에서 2005년 ‘예수에 관한 무신론자의 설교와 여름을’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종교적 논쟁의 한복판을 지나오기도 했다. 이처럼 풍자와 비유로 금기(禁忌)를 거부하는 스웨덴 문단의 소설가는 “제국의 몰락 이후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었다.”면서 “현재 제국은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벌이는 등 국민을 통제하고 있지만 결국 전체주의적 제국은 몰락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날선 비판도 함께 던졌다. 기자간담회장에 들어서기 직전 광화문 근처의 D도넛 매장을 본 안데르손은 “스웨덴에는 이 도넛 매장이 없다.”며 전(全) 지구화된 대량생산 식품자본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방송인 노홍철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이는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11일 만이다.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아역배우 서신애·진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여섯 명은 브이를 그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방송국에 가면 좋은 형(유재석)도 있고 살찐 형(길)도 있고 친구(하하)도 있고 귀염둥이(진지희·서신애)들도 있고 신나는 일도 많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라다이스야! 파라다이스!” 란 글도 올렸다. 현재 ‘무한도전-신년 프로젝트’ 에서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중인 노홍철은 앞서 “아우~ 단 거 땡겨!” 란 말로 군것질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 단 음식을 피하고 있기 때문. 한편 노홍철 장윤정 커플은 지난해 6월 말 열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최근 결별했다.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배우 박진희가 영화 ‘친정엄마’를 위해 무리하게 감량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진희는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중 병에 걸린 딸 역할을 맡은 박진희는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부족한 시간을 아쉬워하는 박진희에게 유성엽 감독은 “‘친정엄마’에서 중요한 것은 살 빠진 모습이 아니라 엄마와 딸의 관계다. 이를 연기로 표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힘을 얻은 박진희는 엄마 역의 김해숙과 찰떡 호흡을 맞추는 데 무엇보다 집중했다. 다소 급작스런 영화 캐스팅과 짧은 제작기간에 허덕였다는 박진희는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기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진희에게 금식 다이어트를 처음이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해숙은 “금식 때문에 늘 기운 없어 보이는 박진희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박진희를 위해 한약을 챙겨주곤 했다는 김해숙은 “약이 아니라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며 후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 역시 “촬영 현장에서 김해숙은 진짜 엄마 같았다. 덕분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적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VS 남궁민, 매력 대결

    ‘부자의 탄생’ 지현우 VS 남궁민, 매력 대결

    ’봉간지’와 ‘석간지’의 대결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배우 지현우와 남궁민이 ‘봉간지’와 ‘석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 두 배우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각각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과 ‘재계의 프린스’ 추운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봉간지’와 ‘석간지’는 벨맨 유니폼을 입어도 빛나는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현우와 탄탄한 몸매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남궁민의 극중 이름의 마지막 자를 딴 애칭이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배우의 대결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라운드: 탐나는 길이 vs 부티 프린스 제1라운드는 남성의 필수품 슈트간지 대결이다. 187cm의 탐나는 길이를 자랑하는 지현우는 일단 황금비율의 몸매와 긴 다리를 강조한 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벨맨으로 일하고 있는 오성호텔의 세탁실에서 필요할 때마다 ‘슬쩍’ 빌려 입는 슈트지만 마치 자신의 옷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것. 그 사이 손님이 슈트를 찾을 때마다 캡틴(박철민)의 속은 타들어가지만 시청자들의 눈은 즐겁다. 추운석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드라마 출연 전 혹독한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타이트하고 세련된 슈트로 로얄패밀리의 부티 간지를 빛내고 있다. 클래식한 슈트부터 댄디한 슈트까지 남궁민이 선보인 다양한 슈트는 교양과 매너를 갖춘 실력파 재벌2세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장치이기도 하다. ◆2라운드: 뽀얀 속살 vs 명품 복사근 지현우와 남궁민은 모두 ‘부자의 탄생’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고 전혀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2회 럭셔리 거품 목욕신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지현우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짐승남의 복근이 아닌 뽀얀 속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배우가 다 몸이 좋을 필요는 없다. 나같이 친근한 몸매도 있어야 한다”는 재치를 발휘, 어떤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위풍당당 석봉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반면 남궁민은 5회와 6회 이틀 연속으로 수영장신과 사우나신 등을 통해 ‘명품 복사근’을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복사근은 복부의 좌우와 중심에 비스듬하게 생긴 근육. 남궁민은 이 두 장면만을 위해 소녀시대 식단과 독한 트레이닝으로 6주 만에 초콜릿 복근을 넘어선 날렵한 복사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라운드: 남자의 향기 vs 로맨티스트 마지막 라운드는 평상복 간지다. 드라마 방영 전부터 “남자의 진정한 향기를 뿜어내겠다”고 선언한 지현우는 니트, 가죽재킷, 쇼트 트렌치코트 등의 세련된 스타일로 멋스러운 남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기적인 비율의 몸매를 강조하는 엣지있는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할 태세다. 반면 남궁민은 로맨틱한 면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는 신미(이보영) 조차도 “선배가 겪을수록 괜찮은 남자라는 게 두렵다”고 말할 정도로 극중 추운석은 완벽 매너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피아노도 연주가 가능하고 요리도 잘하는 로맨티스트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니트나 가디건을 활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두 배우의 간지대결뿐만 아니라 거듭되는 반전스토리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지난 16일 시청률 18%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9살이에요”…체중 150kg ‘초딩 소년’

    또래에 비해 월등히 빠른 발육으로 몸무게가 150kg인 9세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에 사는 잠비크는 딱 벌어진 어깨에 거대한 몸집 등 외모는 영락없는 성인 남성이지만 실제로는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어린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코토호프의 키는 160cm이며 몸무게는 무려 150kg다. 발 사이즈도 성인 남성에 맞먹는 260mm다. 소년의 어머니인 넬리아(42)는 “평범하게 태어났으나 다른 아기들보다 두 배 더 빨리 자랐다.”면서 “잠비크의 몸무게 때문에 유모차 바퀴가 여러 번 고장 났다.”고 말했다. 아기 때부터 엄청난 식욕을 자랑한 코토호프는 무럭무럭 자랐고 6세가 되자 급기야 몸무게가 100kg을 넘었다. 또래 보다 4배 더 무거운 놀라운 수치다. 레슬링 선수를 꿈꾸는 코토호프는 “지금 내 모습이 좋아서 살을 빼고 싶지 않다.”면서 “커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내 소망”이라고 대답했다. 일부 의료진은 소년이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나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다이어트를 시키지 않을 작정이다. 그녀는 “이런 아들을 낳은 건 신의 축복이기 때문에 살을 빼도록 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아들은 힘도 세고 몸집도 크지만 또래 아이들을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탈모 시장을 잡아라

    여성탈모 시장을 잡아라

    ‘쑥쑥 빠지는 머리를 어쩌랴.’ 탈모는 더 이상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임신과 출산, 폐경 등으로 여성 탈모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이에 탄력을 받은 건 여성탈모 시장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여성탈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샴푸업계는 신제품 출시와 30대 빅모델 기용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의 탈모 증가율은 73%로, 남성 증가율인 49%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여성은 전체 탈모 환자(900만~1000만명으로 추산) 중 차지하는 비율이 10년 전 5%에서 10%로 크게 늘었다. 전체 샴푸시장(AC닐슨 데이터 집계)에서 두피탈모케어 샴푸는 2007년 4.6%에서 지난해 14.3%로 3배 이상 성장했는데, 여성탈모시장 급증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여성 탈모 증가율 남성의 2배 육박 이에 따라 관련업계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 탈모방지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애경은 올해 초 탈모방지샴푸 ‘에스따르 헤어로스 솔루션’(샴푸 400g 1만 5000원, 린스 400㎖ 1만 2500원, 토닉 100㎖ 2만 5000원)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다른 한방 탈모제품과 달리 과학적이고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고기능성임을 표방한다. 또 두피 자극이 없도록 화학색소를 배제하고 저자극성 테스트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한다. 더불어 에스따르는 얼마 전 첫아이를 낳은 탤런트 김희선을 1월부터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김희선이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탈모·두피 트러블을 걱정하는 소비자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애경 관계자는 “김희선을 모델로 한 CF 방영 이후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6억원대이던 에스따르 매출이 1월 10억원, 2월 14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무섭다. ●샴푸시장 탈모케어 3년새 3배 성장 아모레퍼시픽 역시 한방 샴푸 브랜드인 ‘려(呂)’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탈모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선보인 탈모방지 의약외품 ‘자양윤모’(샴푸·모발 영양팩 각 400㎖, 각 1만 5000원대)는 6개월 만에 100만개가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양윤모는 탈모방지 및 양모효능을 식약청에서 공식 인증받은 제품으로 모근강화 성분(백자인)과 모발보약 성분(경옥산) 등이 들어 있다. 기존 ‘려’ 라인이 탈모와 함께 복합적인 헤어 고민 해결을 내세웠다면 자양윤모는 탈모 방지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달부터 모델도 20대 윤은혜에서 30대 이미연으로 교체했다. 이미연이 탈모를 염려하는 30~40대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란 판단에서 나온 전략이다. ●30~40대 유명 모델 내세워 시장선점 나서 LG생활건강은 최근 ‘리엔 한방 헤어로스클리닉 자하진’ 3종(샴푸·컨디셔너 각 400㎖, 각 1만 4900원, 모근팩 200㎖, 1만 2900원)을 내놓았다. 이 한방 샴푸는 탈모 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순수 국산 특허한방 성분인 고삼과 세신 성분이 모근부터 튼튼하게 가꿔 준다. 리엔의 모델 수애 역시 우리나라 나이로 30대 초반이다. 한방브랜드 리엔의 매출액은 2007년 약 108억원, 2008년 118억원, 지난해 200억원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지난 1~2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2% 신장할 만큼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업계 관계자는 “여성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데다 과다한 모발용품 사용으로 두피에 부담을 줘 나이를 떠나 여성탈모가 늘고 있다.”며 “여성탈모 시장 확대와 탈모방지 제품 개발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별명은 ‘레이디 캔캔(Can-Can)‘? 할리우드와 가요계의 악동을 뛰어넘어 패션계의 악동으로까지 ‘인정받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기상천외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연차 최근 시드니를 방문한 가가는 대부분의 스타가 편안한 의상을 선보이는 공항에서도 잔뜩 멋을 부린 모습으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가가가 이번에 선보인 패션 아이콘은 코카콜라사의 다이어트 콜라 캔. 그녀는 둘레가 50㎝에 달하는 캔 2개를 액세서리로 삼아 머리에 ‘달고’ 나타났다. 캔으로 휘감은 머리는 분홍색으로 부분 염색했고, 속옷이 모두 비치는 검은 시스루 의상과 붉은 장미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매번 기이한 패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가가지만, 팬들은 캔을 이용한 이번 패션에 더욱 혀를 내두르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 발표한 신곡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영금지를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서, 최초로 호주를 방문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펩시, 탄산음료 학교판매 중단키로

    펩시는 16일(현지시간) 오는 2012년까지 세계 200여개 국가의 초·중·고교에서 탄산음료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펩시는 초등학교에는 생수, 무지방이나 저지방 우유와 무가당 주스만, 중·고교에는 저칼로리의 다이어트펩시와 스포츠 음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업계 1위인 코카콜라는 이달 초 중·고교를 뺀 초등학교에서만 탄산음료를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 현영, 척추뼈 휘어… “S라인 포즈 너무 취했나봐요”

    현영, 척추뼈 휘어… “S라인 포즈 너무 취했나봐요”

    다이어트 비디오로 몸매 가꾸는 비결을 보여준 현영이 병원 검사 결과 척추가 휜 것으로 드러났다.현영은 지난 6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 촬영에서 혼수로 건강검진이 유행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아 건강한 며느리로 거듭나고자 몸 상태를 체크하는 과정을 담았다.그러나 현영은 자신의 척추나이가 38세로 평균 사람들보다 좋지 못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았다. 또 MRI 검사 결과 현영의 척추는 한 쪽으로 휘어져있었다.현영은 “S라인 포즈를 너무 과도하게 취해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났다.”며 본인의 S라인 때문에 척추가 뒤틀린 사연을 공개했다.‘무한걸스 시즌2’는 건강검진 외에도 예절교육, 요리수업, 교양수업 등을 받고 일등 신붓감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그려나가는 내용이다.한편 현영의 척추뼈 S라인 이색 사연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11시 15분에 볼 수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첫 주연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인공 민우는 바로 내 모습”

    드라마 첫 주연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인공 민우는 바로 내 모습”

    3월 안방극장의 화두는 아이돌 스타들의 잇단 연기 도전이다. 새봄에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신작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진출을 앞두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선두에 서있는 이가 바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23)이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22일 첫방 지난해 히트곡 ‘쏘리 쏘리’로 가요계를 석권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그는 이미 ‘봄의 왈츠’(2006), ‘향단전’(2007) 등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다 오는 22일 첫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를 통해 드디어 주인공 자리를 처음 꿰찼다. “드라마 첫 주연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부담도 컸어요. 회사를 비롯한 주변에서도 강력하게 이 작품을 권했고, 다행히 감독님과 배우들의 분위기가 좋아서 제 색깔에 맞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연했던 드라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 긴장이 되네요.”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을 ‘강추’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가 드라마에서 연기할 성민우는 까칠하고 도도한 톱스타 역으로 ‘별을 내가슴에’의 안재욱, ‘풀하우스’의 정지훈(비), ‘별을 쏘다’의 조인성의 계보를 잇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민우는 겉으로는 까칠하고 다혈질이라 다가가기 힘든 인물이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상처도 많은 인물이에요. 아직 숙성되지 않은 와인이나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죠. 누군가를 쉽게 믿고 좋아한다거나 뭔가 하나에 빠지면 나오기 힘든 것은 저와 비슷한 면인 것 같아요.” ●아이돌 이미지 벗고 톱스타 연기 몰두 특정한 연기 스타일에 얽매이게 될까봐 일부러 다른 배우들의 톱스타 연기를 참고하지 않았다는 그는 “처음엔 같은 연예인을 연기하는 것이 쉽겠다고 생각했지만, 대본을 받고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진중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그에게서 방송에서 보여지던 철부지 같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이번 드라마에선 적당히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는 그는 8㎏을 감량해 탄탄한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에겐 혹독한 다이어트보다 더 어려운 과제가 있다. 극중 초짜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채림)와의 로맨스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야 하는 것. 채림은 실제로도 그보다 8살 연상이다.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제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반대해도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나이가 위아래로 띠동갑이라도 상관없어요.” 지나치게 폭넓은 팬층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것을 의식했다면 평소 개인적인 종교(기독교) 발언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색한다. ●물 흐르듯 살고파… 뮤지컬 도전도 OK 최시원은 데뷔할 때부터 슈퍼주니어 안에서도 김희철, 김기범 등과 함께 소속사에서 연기 훈련을 받았다.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2PM의 옥택연, 2AM의 임슬옹 등 후배 아이돌들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팬이고, 모두 친한 동생들이라 경쟁심은 없어요. 2006년만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는 저희 그룹 멤버들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각 분야의 경계도 흐려지고, 흔히 말하는 ‘능력자’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깜짝 놀랄 때가 많은걸요.” 부침이 심한 연예계에서 아이돌 스타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획사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도 쉽지 않다. 서른 이후의 계획을 묻자, 채림이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처럼 ‘애늙은이’같은 답이 돌아온다. “고통스럽게 집착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려 많은 것을 내려놨어요. 성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요. 나중엔 연극이나 뮤지컬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뮤지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같은 작품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은 꿈도 있어요.” 새봄처럼 밝고 화창한 드라마를 기대하라며 환하게 웃는 그에게서 또 한 명의 괜찮은 가수 겸 연기자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예감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엄정화 “‘베스트셀러’는 내 연기인생의 전환작품”

    엄정화 “‘베스트셀러’는 내 연기인생의 전환작품”

    “내 연기인생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 배우 엄정화가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를 두고 꺼낸 말이다.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정화는 “평소에도 호러물이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이를 악물고 촬영한 만큼 내 연기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영화 함께 출연했던 배우 류승룡 역시 “이 영화는 엄정화의 영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촬영 과정에 대해서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격투 신도 있고 감정이 극한까지 가는 신도 있어서 촬영 전에는 어려웠지만 촬영을 진행하면서 그런 감정을 맛본다는 게 재미있었다는 것. “여 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시나리오 보자마자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엄정화는 영화 속 깡마른 작가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도 혹독하게 했다. 실제로 배역 소화를 위해 7kg을 감량한 엄정화는 “탄수화물을 피하고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짜 감량에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비법도 소개했다. 그녀는 이어 “하루에 50부씩 2번 빠르게 걷기를 했고, 하루 한 번은 반신욕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영화 ‘베스트셀러’는 미스터리와 액션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표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영화에서 엄정화는 주인공 백희수 작가로 분해 호러퀸으로서의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영화를 위해 엄정화는 체중을 7kg 감량한 것은 물론 부스스한 머리에 노메이크업도 불사한 연기투혼을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장·차관부터 자전거 출퇴근 해보라

    정부가 어제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자전거전용도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곳이 수두룩하다는 등의 지적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대도시 자전거도로는 강변 둔치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자전거 통행이 거의 없다. 대부분 오토바이가 다니는 게 현실이다. 아울러 도심의 자전거전용도로는 기존차선을 줄여 만드는 도로 다이어트 방식이 대세라 차량 운전자들은 안 그래도 막히는 출퇴근길이 자전거도로 때문에 주차장이 됐다고 불만이다. 자전거전용도로 사업이 현재도 진행 중이라 당분간 불편이 불가피하다지만 설치된 자전거전용도로들도 문제투성이다. 지자체마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색깔이나 폭이 달라 이용자가 헷갈린다. 자전거 활성화 사업을 책임지고 이끌 주체가 불명확해서 안전시설 설치 여부도 중구난방이다. 자연 한때 늘어나던 자출족도 주춤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이어가려면 이런 불편함을 시급히 해소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가 어제 발표한 ‘2010 자전거 정책 추진 계획’은 현장에서 철저하게 검토한 뒤 마련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관계부처 장·차관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해보길 권한다. 그래야 현실적인 자전거 이용 촉진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대도시 주거지역에는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없는 곳이 많다. 직장으로 가도록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아직 극소수 지역에 불과하다. 도심 사무실들도 자전거 주차장 정비가 미미하다. 자전거로 땀흘려 출근해도 샤워시설을 갖춘 곳은 별로 없다. 관련법과 규정의 정비도 미진하다.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서 자출족이 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현장감 있고 치밀하게 집행, 국민의 혈세로 조성한 자전거전용도로를 자출족들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비,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 뽐내

    비,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 뽐내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혹독한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를 뽐냈다.비는 지난 5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캐주얼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 (‘Six To Five’)의 봄 시즌 촬영을 마쳤다.그는 이 화보에서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를 뽐내며 봄, 여름 시즌의 의상들을 소화해 냈다.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비의 안무팀과, 친구이자 제이튠 캠프 소속 배우인 김광민, 그리고 신인 배우인 이보은이 함께 참여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함을 함께 강조한 의상들이 특징.‘식스 투 파이브’의 장소영 실장은 “이번 봄 시즌의 의상들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시크하면서도 익숙한 편안함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이 화보는 각종 패션 잡지 4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제이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사비애’ 지애, 무리한 다이어트로 실신

    ‘태사비애’ 지애, 무리한 다이어트로 실신

    여성듀오 태사비애의 지애(본명 전화령, 25)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병원신세를 졌다. 태사비애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애는 정규음반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서울 강남인근의 차병원으로 후송됐다. 3시간 만에 의식이 깨어난 지애는 종합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악성자궁근종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지애의 경우 조금만 늦었어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빨리 발견돼 완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애가 의식을 잃은 것은 악성자궁근종뿐만 아니라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감행한 탓에 신체 영양 불균형에 의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지애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자칫 불임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악성자궁근종을 발견해 빠른 치료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비애는 오는 11일 데뷔 4년 만에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가 수록된 정규 1집 ‘청태사비애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S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굿!”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

    건강한 몸을 위해서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는? 전 세계에서 ‘웰빙’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의 선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불규칙한 일상과 유해음식의 홍수 등으로 ‘많이 먹는 것’보다 ‘바르게 먹는 것’이 더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한 5가지 필수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녹색채소(Leafy Greens) 녹색채소는 의학 전문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의 음식”이라고 부를 만큼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색 채소로 만든 주스 한 잔은 암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더없이 탁월하다. ▲견과류(Nuts) 많은 영양학자들은 아몬드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천연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점심 이후 군것질이 ‘당길 때’ 견과류를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걱정을 덜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착한’ 간식으로 유용하다. ▲양파(Onions)  최근 학계의 보고서에 따르면 양파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암과 천식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양파를 볶거나 스프로 만들어먹어도 좋지만, 조리하지 않은 생 양파가 가장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곡물(Whole grains) 흰 쌀처럼 정제된 곡물은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의 90%정도가 소멸된다. 때문에 현미나 퀴노아(Quinoa․쌀보다 조금 작은 둥근 모양으로 영양면에서 우유에 버금가는 곡물)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지방 비율을 줄이고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한국여성이라면 다소 부담스러운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거트(Yogurt) 비타민 D가 풍부한 요거트는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음식이다. 또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 보다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 48억유로 추가 긴축

    그리스의 재정적자 다이어트가 한층 혹독해진다. 재정적자를 계획대로 줄이기 위해서는 추가 긴축안이 필요하다는 유럽연합(EU)의 요구를 받아들임에 따라 그리스에 대한 구제 금융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를 열고 3일(현지시간) 48억유로(약 7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긴축안을 확정, 발표했다. 긴축안은 부가가치세율을 19%에서 21%로 올리고 담배·주류세 등 각종 세금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정부는 공무원 연금을 동결하고 크리스마스 등에 지급하는 특별 보너스도 30% 삭감키로 했다. 공무원 복지 수당 삭감폭도 2%포인트 올려 12%로 조정했다. EU 집행위는 지난달 3일 그리스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 계획인 ‘안정 및 성장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 안에 따라 그리스는 올해 재정적자를 지난해 대비 4%포인트, 100억유로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EU는 감축안 원안대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면서 추가 긴축안이 필요하다며 그리스를 압박해 왔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TV 성명을 통해 “유럽의 연대를 기다리겠다.”며 EU 차원의 지원을 간접적으로 요청했다.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과 유로존 재무장관그룹 의장인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 겸 재무장관은 각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융커 총리는 “유로존 국가들은 확고한 공동의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반면 국채 매입을 통해 그리스 숨통을 터줄 수 있는 나라로 꼽히는 독일은 여전히 주저하는 모습이다. 국채 매각에 실패할 경우 그리스는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그리스 계획에 대해 “시장에 그리스의 강한 의지를 확실히 보여 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독일은) 어떤 종류의 지원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AP통신은 이날 파판드레우 총리가 내각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그리스 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U가 그리스 문제는 유로존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IMF 구제금융을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그리스의 입장은 독일에는 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난다. 한편 그리스 공공노조는 정부의 추가 긴축안에 공무원 보너스 삭감 등이 포함된 것을 이유로 오는 16일 재정적자 감축안 발표 이후 세번째 총파업에 들어간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8kg 감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성민우 역으로 캐스팅 된 최시원은 극에 맞는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8kg이나 체중을 빼는 열성을 보였다. 극중 성민우는 까칠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시원은 일명 ‘꽃미남’이자 몸매 좋은 완벽한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3주 만에 8Kg을 감량, 군살 없이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드라마가 첫 주연 작품인 만큼, 역할 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낸 후 수면시간을 쪼개 ‘특별 연기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 최시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연기자가 된 최시원이 극중 인물로 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공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까칠한 톱 배우로 변신한 최시원을 만날 수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은숙, 70일 만에 15kg 다이어트 성공

    조은숙, 70일 만에 15kg 다이어트 성공

    배우 조은숙이 70일 만에 15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조은숙은 2일 오전 방송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비만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 과거의 S라인 몸매를 되찾는 모습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조은숙이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전파를 탔다. 몸무게는 63kg까지 늘어났고 강도가 약한 운동에도 식은땀이 흐를 만큼 체력까지 저하됐던 것. 조은숙은 “다이어트에 도전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며 “솔직히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조은숙은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균형 잡힌 몸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강도 높은 운동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풋고추, 두부, 계란, 양배추, 닭가슴살 등 채식과 고단백질 위주의 식단만을 섭취하며 살빼기에 박차를 가했다. 결국 약 한 달만에 15kg을 감량한 조은숙은 “출산보다 체중 감량이 더 고통스럽더라. 특히 운동 할 때나 마사지를 받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혀를 찼다. 다시 늘씬한 체형으로 되돌아온 조은숙은 화보 촬영을 통해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피부도 탄력적이었다. 조은숙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우울증을 떨쳐 버렸다.”며 “하루하루 한 단계씩 밟아가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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