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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유착 쌍꺼풀, 코끝성형 시 주의할 점 보니

    자연유착 쌍꺼풀, 코끝성형 시 주의할 점 보니

    최근 연예인이 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상 후, 데뷔하는 여자 연예인들은 대부분 성형의혹을 받곤 한다. 앨범 준비를 하는 기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고 있는 것. 대부분 다이어트를 했거나 화장법이 달라졌다는 말로 해명을 하지만 세계적인 성형 강국 대한민국 대중들의 눈을 속이기는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중에는 몰라보게 예뻐졌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어디를 수술했는지 가려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아이웰성형외과의원 박범진 대표원장은 “눈의 경우 자연유착방식으로 쌍꺼풀 성형을 하면 원래 본인의 쌍꺼풀인 것처럼 자연스럽고 드러나는 흉터가 거의 없다”며 “주변인들은 환자가 체중감량으로 인해 눈이 또렷해진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연유착법이란 자연스럽고 앞선 수술방식으로 15~20분 정도의 짧은 수술시간에 이루어지며 수술 후 2~3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원리는 기존의 인위적인 매듭을 통해 강제적으로 쌍꺼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수술법에 적용한 것으로 피부와 눈을 뜨게 만드는 근육 사이의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발해 쌍꺼풀을 만든다. 박 원장은 “이 자연유착 쌍꺼풀수술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데 사람마다 눈의 특징이 다 다르므로 상태를 꼼꼼히 파악 후 더 효율적인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며 “또한 눈의 가로 폭이 좁고 약한 안검하수 증상이 있다면 앞, 뒤트임과 비절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자연유착 눈매교정을 함께 선택해 더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쌍꺼풀수술과 더불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코수술의 경우 시대마다 각광을 받는 코의 모양이 따로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서양인처럼 무조건 높은 직선 모양의 코를 선호했으나 인위적인 어색함이 있어 코끝이 들린 반버선코가 각광받았다. 최근에는 직선코과 반버선코의 중간 형태로 부드러운 곡선미는 살리면서 좀 더 오똑하고 선명한 느낌을 주는 직선형 반버선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박 원장은 “특정 코 모양을 선호하는 현상에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얼굴 형태와 살성에 맞게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여성의 코는 인중과 코끝의 각도가 약 95도를 이루며 과하지 않은 곡선 형태로 떨어지며 코끝은 오똑하게 모아져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성형은 간단해 보이지만 단순히 코를 높게 만드는 차원이 아닌 전체 얼굴과의 조화에 맞게 코끝성형까지 제대로 해야 재수술 등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재수술이 많은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코수술을 결심했다면 성형외과 전문의 여부를 확인하고 병원의 규모만을 내세워 숙련이 덜 된 봉직의들이 수술하는지, 수술하는 의사가 충분한 수술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지,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다이어트 왕!” 견공 다이어트 ‘비포 & 애프터’ 화제

    “내가 다이어트 왕!” 견공 다이어트 ‘비포 & 애프터’ 화제

    사람도 힘든 다이어트에 멋지게 성공한 개의 비포앤드애프터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오비(Obie)는 닥스훈트 종(種)으로, 과거 몸무게는 무려 35㎏에 달했다. 본래 대형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비만 상태였다. 비대해진 몸집 때문에 다리가 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이 불가능한 정도가 되어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했다. 움직일때마다 배가 바닥에 끌려서 지저분해지는 것은 기본이었고, 이 같은 생활 패턴은 오비를 더욱 살찌게 했다. 보다 못한 주인 노라 바나타는 “오비의 전 주인이 너무 과하게 먹이를 주고 산책이나 운동을 시키지 않아 비만이 됐다”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다이어트를 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라는 우선 오비에게 규칙적인 식사와 엄격한 칼로리 제한을 통해 몸무게를 18㎏까지 감량시키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도 빼놓지 않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몸 곳곳의 지방을 태워 몸무게가 정상범위로 돌아올 수 있도록 했다. 균형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은 오비를 건강한 몸으로 되돌렸다. 35㎏이었던 몸무게는 1년 2개월 여 만에 12.2㎏까지 줄었다. 닥스훈트 종의 평균 몸무게가 14.5㎏인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체중미달인 셈이다. 오비의 주인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애완견을 위해 늘어진 뱃가죽을 축소시키는 수술도 받게 했다. 덕분에 여느 개보다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언론은 오비의 드라마틱한 다이어트가 한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일약 스타견으로 급부상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비의 건강을 위한 서포터를 자청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7가지 방법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간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고 나서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에는 메뉴와 식사량, 운동도 중요하지만 간식을 먹지 않는 것 역시 큰 역할을 한다. 일본 인터넷 매체 로켓뉴스가 최근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간식을 줄이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당분과 지방이 많이 포함된 과자는 아예 구매하지 않는다. 서랍이나 가방에 과자가 없다면 일부러 사러 가지 않는 이상 간식을 먹을 일이 없다. 특히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소포장 과자는 다이어트의 천적이다. 식사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쁠 경우를 대비해 열량이 적은 간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식사는 1일 3회를 지키는 것이 좋다. 열량을 조절하기 위해 식사를 거르는 것은 공복감을 일으켜 간식을 찾게 한다. 단백질과 섬유질로 배를 채우게 되면 눈앞에 있는 음식을 무의식적으로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3.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하자. 입안에 치약 향이 남으면 과자를 비롯한 간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히 줄어들게 된다. 4. 물을 자주 마신다. 대부분 사람은 목마름과 공복감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단순히 목이 마른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5.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지 말자. 식이조절을 하기 위해 입에 맞지 않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간식을 찾게 된다. 기름지거나 열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면서 맛있는 음식 적절히 조절하며 먹는 것이 현명하다. 6. 의지가 약해지는 순간을 극복해야 한다. 항상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간식을 먹지 않겠다는 의지가 약해지는 순간이 있지만 잠깐의 고비를 넘기면 참는 것은 어렵지 않다. 7. 먹은 것을 전부 기록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여기는 사람이 많다. 먹은 것을 모두 기록하면 간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식습관 조절에도 큰 힘이 된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조여정 레드카펫서 다이어트로 ‘볼살 실종’된 얼굴 ‘눈길’

    조여정 레드카펫서 다이어트로 ‘볼살 실종’된 얼굴 ‘눈길’

    배우 조여정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조여정은 레드카펫에서 날렵해진 얼굴선과 마르다 못해 앙상해진 몸매로 나타나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못지 않은 화제가 되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세女, 살찐 줄 알고 다이어트…알고보니 임신?!

    17세女, 살찐 줄 알고 다이어트…알고보니 임신?!

    타이완의 한 10대 소녀가 5개월이 넘도록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다이어트에 ‘열중’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중신망 등 현지 언론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17세로 알려진 이 소녀는 지난 5월경 식욕이 늘고 아랫배가 조금씩 나온다고 느끼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 소녀는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먹지 않고 다이어트에 ‘열중’했지만, 예상치 못하게도 배는 점점 부풀어 올랐다. 수 개월이 지나도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자 이번에는 스스로 암에 걸렸다고 ‘착각’한 이 소녀는 병원에 가 암 검사까지 받았는데, 결과는 암이 아니라 ‘임신’이었다.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이 소녀는 부모가 이혼한 뒤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다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타이완에 들어온 뒤 최근까지 머물렀다. 타이완으로 돌아온 뒤 알고 지내는 또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지만, 성 관련 지식이 부족했던 탓에 피임을 고려하지 않았다. 게다가 평소에도 월경이 불규칙했던 탓에 임신했으리라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다. 결국 자신이 임신한 사실도 모른 채 수 개월을 다이어트에 매진했을 뿐 아니라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다고 착각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 것. 현지 의료진은 “미성년자가 성관계 후 임신한 사례는 많지만 이렇게 ‘지식’이 없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미성년자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 최고 뚱뚱男이 최고 행복男으로 바뀐 사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지난 2011년 위장 절제 수술로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얼마 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호주 커리어 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퍽에 거주하는 폴 메이슨 (52세)는 하루에 2만 칼로리를 섭취하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011년 위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몸무게를 절반 정도 감량했다.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새로운 사랑이 그에게 찾아왔다.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인 레베카 마운틴은 폴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보고 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로베카는 미국 메사추세츠, 폴은 영국 서퍽에 거주하기 때문에 아직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매일 인터넷 동영상 통화를 하고 러브레터를 보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폴은 “로베카와 함께 보내게 될 인생이 너무 기대된다. 지금은 그녀 이외에 아무도 생각할 수 없다”며 행복감을 나타냈다. 폴 메이슨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식이장애가 시작되었으며 급격한 체중증가로 다니던 직장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이제 더이상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아닌, 가장 행복한 남성이 아닐까.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다크초콜릿은 다이어트의 ‘적’ 아니다

    보통 초콜릿은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연구 결과 규칙적인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될뿐더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최근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가 전했다. 지난 8월 신경학 저널을 통해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은 나이 많은 사람의 뇌 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30일 동안 매일 두 컵의 코코아를 마셨다. 그 결과 뇌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8.3% 증가했으며,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에서도 이전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 발표된 영국 의학저널 BMJ에 따르면 초콜릿은 심장을 건강하게 해 심장마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초콜릿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초콜릿이 지방을 포함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미국의 의학 전문지인 ‘아카이브오브인터널메디슨’(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초콜릿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지방의 양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초콜릿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초콜릿은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면 결과적으로 평소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순수한 초콜릿은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 재료를 첨가해 단맛을 낸다.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첨가물이 적은 다크초콜릿이라고 연구진들은 경고한다. 따라서 코코아를 마실 때에는 단맛을 내는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파우더를 고르는 등 가능한 한 달지 않게 초콜렛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화성인 초고도비만녀의 비극…2년동안 주사, 약값만 무려

    화성인 초고도비만녀의 비극…2년동안 주사, 약값만 무려

    케이블방송에서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돼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2일 밤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S(24·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남자친구(23)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S씨는 지난해 초 tvN ‘화성인 X파일’에서 130kg이 넘는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됐고, 올해 초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 S씨는 위밴드 수술과 운동 등을 병행해 최근까지 7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S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2년 동안 주사와 약을 쉬지 않고 투여했고, 비용도 약 2000만원 정도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안타깝다”, “초고도비만녀 이제 체중감량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안쓰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망’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감행했던 위밴드 수술 뭐길래?

    ‘사망’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감행했던 위밴드 수술 뭐길래?

    케이블방송에서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된 뒤 다이어트를 통해 70kg를 감량했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2일 밤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S(24·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남자친구(23)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S씨는 지난해 초 tvN ‘화성인 X파일’에서 130kg이 넘는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된 뒤 올해 초 같은 프로그램에서 체중감량을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특히 S씨가 감행했던 위밴드 수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밴드 수술은 위 크기를 줄이기 위해 일부분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수술로,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비만 환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수술이다. 그러나 위밴드 수술은 환자가 관리를 소홀히 했을 경우 밴드기 미끄러지거나 위 근육을 파고들 수 있으며, 본인도 모르게 수술 전 먹는 습관이 나와 잘 씹지 않거나 한번에 많은 양을 삼키게 되면 음식이 위나 기도에 막힐 수 있는 등의 부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밴드 수술 관련 전문가들은 “위밴드수술을 받으면 위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을 덜 먹게 된다”면서도 “하지만 영양 불균형 탓에 빈혈이나 영양실조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일정량 이상을 먹으면 토해 버리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기도가 막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음으로 끝난 70㎏ 다이어트

    케이블방송에서 70㎏을 감량한 것으로 소개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호림동 한 모텔 화장실에서 S(24)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23)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이날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모텔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경찰조사에서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던 여자친구가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S씨는 지난해 초 한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서 130㎏이 넘는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됐으며, 올해 초 같은 프로그램에서 감량을 위해 위밴드수술을 받는 모습 등이 방영됐다. 위밴드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위의 용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적은 양의 식사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수술이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만환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내과전문의는 “위밴드수술을 받으면 위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을 덜 먹게 된다”며 “하지만 영양 불균형 탓에 빈혈이나 영양실조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른다”고 말했다. 실제 S씨 부모 등도 경찰에서 “과도한 다이어트로 딸이 구토를 자주했고 쓰러진 일도 잦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상 등 타살 흔적은 없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연소 위절제술’ 2살 비만아, 체중 9kg 감소

    두 살밖에 안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위절제술을 받게 된 사연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이 유아는 두 살 때 몸무게가 33kg까지 증가해 불가피하게 위절제술을 받게 됐다. 태어난지 1년 2개월만에 몸무게 21.3kg이 됐던 이 아이는 처음에 병원에서 4개월에 걸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처방 받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마칠 무렵 아이의 몸무게는 8kg이나 증가했다. 이후 아이는 비만전문 클리닉에 다니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받아 시행했으나 이 역시 효과를 보지 못해 종료 시점에는 몸무게 33kg에 도달했다. 이 무렵, 아이의 몸은 풍선처럼 부풀었고 몸무게 때문에 다리 뼈가 구부러지거나 중년에서나 나타나는 수면 무호흡증도 발생해 건강상으로도 악화됐다. 이를 진단한 3명의 전문의는 아이의 비만이 유전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 복강경에 의한 위절제술을 시행했다. 아이의 체중은 2개월 만에 15% 감소했고 무호흡증도 개선됐다.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는 체중이 24kg으로 감량, 체질량지수(BMI) 역시 정상 수치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 위절제술은 위조절밴드술과 달리 복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수술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혀 알 수 없어 그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 역시 “비만으로 고통받는 유아들에게도 위절제술은 유효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장기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한편 이번 사례는 국제 의학저널 수술사례보고(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고차 리스승계 서비스, 실속파 소비자에 인기

    중고차 리스승계 서비스, 실속파 소비자에 인기

    ‘리스승계서비스’가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실속파들 사이에서 인기다. 리스승계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사정으로 중도 해지 될 리스차량을 제3자에게 승계하는 방식으로 남은 계약기간 동안 기존 고객의 남은 할부금만 지불하면 되고 취•등록세와 같은 이전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기존의 중고차보다 저렴한 비용에 승용차를 리스할 수 있다. 리스승계 온라인 쇼핑몰 다이어트카(www.dietcar.com) 관계자는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리스승계 서비스를 통해 부담 없이 차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구매 및 반납, 재리스 가운데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6년 전 처음 리스승계 서비스를 도입한 다이어트카는 국내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리스차량의 기간 및 보증금, 리스료, 잔존가치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 및 승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GS카넷과 도요타파이낸셜과 리스승계처리 업무 제휴를 맺고 신뢰도 높은 매물을 선보였다. ‘승계차량 평가정보시스템’을 통해 리스를 경험해 보지 못한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리스차량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물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중개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다. 최근 성행되는 리스승계와 관련해 다이어트카 관계자는 “중고차 매매상이나 개인 네트워크를 통해 매물이 거래된 경우, 중개업자가 매물을 가지고 잠적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기도 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며, 리스승계 보호제도를 갖춘 체계적인 전문 브랜드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덧 심한 임산부들, 최고의 산후조리 권장식품 ‘효소’

    입덧 심한 임산부들, 최고의 산후조리 권장식품 ‘효소’

    흔히 출산 후에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을 고질병으로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의학적인 근거도 있는 얘기다. 출산 후에는 고통이나 출혈• 수슬 등으로 몸의 기혈이 매우 쇠약해져 있다. 이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회복되는데, 이 시기에 건강관리를 소홀하면 흔히 산후풍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제왕절개 수술을 하거나 분만 시 출혈이 심했을 경우, 평소 산모의 몸이 허약한 경우, 임신 중에 입덧이 심해 영양장애가 있는 등에는 산후풍이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산후조리에 대한 중요성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다. 서양인과 달리 동양인은 신생아의 머리가 비교적 크고, 산모의 골반이 좁아 출산이 수월하지 않다. 이로 인해 실제 회음부 절개 등의 외과적 절제술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산통 또한 서양인과 비교되지 않는다. 또한 동안인은 근육량과 지방량이 월등히 떨어져 추위도 더 많이 느끼는 편이다. 이는 출산 후 이상이 생긴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계통에 영향을 주게 되며 평행 호르몬 분비 및 신경계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출산 문화는 산모가 태어난 아이와 자신의 심신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시해왔다. 본래의 상태 회복에 필요한 보양식을 먹되 지나치게 먹지 않으며, 스트레스 없는 안정 속에 무리하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산후조리의 핵심으로 요약된다. 이에 최근 산후조리에도 도움을 주는 효소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 몸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물질인 효소는 출산 이후 허약해진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길러주며, 특히 입덧 완화와 피부 탄력 회복, 다이어트, 붓기 제거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이 가운데 수암제약에서 내놓은 ‘내츄라자임’은 약을 함부로 먹을 수 없는 임산부들에게 산후조리용 권장식품으로 소개되고 있는 천연식품이다. 이는 효소 권위자인 이대실 박사팀을 주축으로 국내 생명공학박사들이 30년의 연구결과와 미국 NEC사의 기술적 노하우의 결정체라는 평가다. 수암제약 측은 프리미엄 멀티효소 ‘내츄라자임’ 생산과 세계 바이오 산업의 시장진출을 위해 미국 NEC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에서 허가된 천연종합효소(Natural Multi-Enzyme)를 ‘독점’ 공급받고 있다. 진공동결건조 기술로 만들어진 내츄라자임은 단순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효소가 아니라 채소, 과일, 곡물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효소들을 추출했다는 데서 의의가 주목된다. 수암제약 관계자는 “내츄라자임은 미국산 멀티효소뿐만 아니라 천연비타민C, 천연산호칼슘, 10억 마리 이상의 혼합유산균 등 프리미엄 천연원료들을 함유하고 있다”며 “입덧으로 인해 고생하는 임부는 물론 출산 후 산후조리가 필요한 산부들의 영양공급과 신진대사를 촉진, 신체밸런스 유지, 다이어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제약은 추석명절 및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apharm.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으로만 다녀도 1주 1㎏ 감량”

    앞으로 피트니스센터(짐)에 다닐 틈이 없어 다이어트할 수 없다는 변명은 더는 통하지 않을 듯하다. 이러한 곳에서 장시간 땀을 흘리지 않아도 출퇴근할 때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니는 등 약간의 운동으로도 체중 증가를 막는 효과는 충분하다고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대학 제시 팬 교수팀이 성인 4500명의 일상을 관찰한 결과 체중 유지에는 총 운동 시간보다 얼마나 자주 심폐를 단련하는가가 더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에는 참가자들의 체질량지수(BMI)를 기록하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약간의 걷기로 소비한 열량(칼로리)를 산출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하루 1분간 집중해 운동하면 체질량지수가 0.07 감소했다. 이를 몸무게로 환산하면 약 186g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키 165cm인 여성이 매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니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1kg을 소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이러한 매일 짧은 운동으로도 여성은 5%, 남성은 2% 비만이 될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건강증진 저널(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최신호를 통해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인비, “외모 때문에 상품성 떨어진다”는 말에…

    박인비, “외모 때문에 상품성 떨어진다”는 말에…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외모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박인비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외모 때문에 실력에 비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을 받자 “저도 그런 얘기 들어봤다. 외모에 대한 댓글도 읽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인비는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고 산 적은 없다.”면서 “물론 더 예쁘고 날씬하면 좋겠지만 제 외모에 80%정도 만족한다. 외모가 사람의 전부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운동선수고 그것에 알맞은 몸을 가졌다. 다이어트랑 예뻐지는 건 은퇴한 다음에 해야 될 것 같다.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하고 선수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레이너가 고백한 ‘15분 몸짱 비법’ 알고보니…

    트레이너가 고백한 ‘15분 몸짱 비법’ 알고보니…

    수많은 피트니스센터나 다이어트 관련업체가 광고에 쓰는 ‘비포 앤드 애프터’(Before And After) 사진. 이 광고 사진에 포토샵 없는 속임수가 있다? 호주의 한 여성 트레이너가 단 15분 만에 개미허리의 ‘몸짱’처럼 보일 수 있는 ‘비법’을 폭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문 트레이너인 멜라니 벤투라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힌 ‘15분 비법’은 사이즈가 큰 검은색 수영복 팬티와 가짜 긴 머리, 태닝크림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 등이다. 사이즈가 큰 검은색 수영복은 빨강색 등 다른 색상보다 날씬해 보이게 도와주며, 긴 머리를 풀어 내릴 경우 어깨 등 신체 일부를 가리기 때문에 역시 같은 효과를 준다는 것. 다리를 약간 벌리고 손을 허리에 얹는 과감한 포즈와 태닝 크림을 바른 까무잡잡한 피부 색상, 여기에 숨을 한껏 들이마셔 배를 넣는다면 단 15분 만에 몸짱처럼 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까이서 찍는 것보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찍는 것 역시 사진 상에서 날씬해 보이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이러한 폭로는 ‘다이어트 2주 과정’ 등 허황된 광고를 일삼는 일부 피트니스 및 다이어트 업체를 겨냥한 것이다. 벤투라는 “‘2주 완성 다이어트’ 등의 광고에 쓰이는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은 사람들에게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갖게 할 뿐”이라면서 “사진 속 모델들이 어떻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이어 “몸매를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2주 완성 다이어트’에 현혹되고 여기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음식을 먹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것”이라며 “블로그에 올린 나의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 속 몸매 역시 3년 동안의 노력으로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강 해치는 몸속 독소… 호흡·운동으로 배출된다는데

    건강 해치는 몸속 독소… 호흡·운동으로 배출된다는데

    우리의 밥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건강한 먹거리라고 자신할 수 있는 것들은 얼마나 있을까. 28일과 9월 4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특집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위험한 독소의 공격과 다양한 해독 방법을 알아본다.독소는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와서 쌓이는 것일까. 독소는 인스턴트 식품 속 화학첨가물을 비롯해 회 등 물고기에 들어있는 수은, 농약 방부제, 화학비료 속 유기화합물 등 대부분 음식을 통해 체내에 들어온다. 실제로 한국인이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은 무려 24㎏에 달하고 성인 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체내 유해화학물질 농도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혈중 수은 농도는 3.08㎎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식품첨가물과 중금속,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속에서 독소로 작용한다는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이나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의 경우 독소를 유발하는 물질이 기준량보다 2.5배 이상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육가공품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은 체내에 단백질과 결합해 강력한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하루에 소시지 몇 점만 먹어도 일주일 기준량을 훨씬 초과하게 된다는 계산이다. 인스턴트 식품의 또 다른 문제는 오랜 시간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신선도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다. 첨가물로 범벅이 된 식품은 해독을 담당하는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어지럽혀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독소는 지방친화적이기 때문에 나쁜 식습관으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지방에 축적되어 체중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편의점 음식에 중독된 사례자의 독소 검사와 워싱턴대의 인스턴트 음식 중독 실험을 통해 독소와 비만, 질병의 상관관계를 풀어본다. 체내 독소는 비만, 고혈압, 당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문제는 한 번 몸에 들어온 독소는 잘 배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이어트와 해독을 위해 유행하는 각종 디톡스 요법은 해독에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 것일까. 간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일단 지용성을 수용성으로 변환시켜 소변, 대변, 땀 등으로 배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미량 영양소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원 푸드 다이어트로는 해독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될 수밖에 없다. 제작진은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잘못된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지방간 등으로 고통받는 11명의 참가자를 선정해 그들과 함께 4주간의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2박 3일 동안 해독 캠프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효과적으로 독소를 배출시킬 수 있는 호흡법과 운동법 등을 배우고 생활 패턴을 바꾼 뒤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해독하는 일본의 니시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포미닛 허가윤, 극세사 다리라길래 얼마나 얇나 했더니…

    [포토] 포미닛 허가윤, 극세사 다리라길래 얼마나 얇나 했더니…

    걸그룹 ‘포미닛’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걸그룹 포미닛이 27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이랜드그룹의 ‘공연사업 진출 기자간담회’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포미닛 멤버 허가윤의 부러질 듯한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 멤버들이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더 마른 허가윤의 다리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사진을 본 일부 팬들은 더이상의 다이어트는 안된다며 허가윤의 마른 몸매를 걱정했다. 이날 영화배우 이병헌, 걸그룹 달샤벳, 애프터스쿨, 포미닛, 씨스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길섶에서] 48시간의 법칙/문소영 논설위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 열풍이다. 매력적인 몸에 대한 관심이 더 이상 어린 여자에 국한된 게 아닌 탓이다. 자본주의 시대에 ‘몸을 상업화한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결핍이 일상화됐던 시절에 선호됐던 당나라 양귀비와 같은 통통한 몸매나 부자의 불룩한 배는 이제 욕망의 대상이 아니다. 몸매는 S라인, 턱선은 V라인이어야 하고 배에는 식스팩을 장착해야 한다. 그래서 살빼기에 다양한 식이요법이 제안된다. 사과·바나나 등 한 과일만 먹는 식이요법이나 밥이나 국수를 배제한 채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등이 한 시대를 풍미했다. 최근에 ‘간헐적 단식’이 인기다. 아무 때나 식사를 거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름대로 상당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도 먹는 즐거움을 못 버리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마친 뒤 30분 안에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매직 타임’이나, 전날 음식을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다음 날 아침·점심은 굶어 48시간 동안 열량을 조절하면 살이 안 찐다는 ‘48시간의 법칙’ 등은 위로가 된다. 그 주장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靑비서실, 도서비로 만화·다이어트책 구입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맞아 청와대 비서실 책장에 꽂힌 도서 목록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국정 운영에 지침이 되는 정치·사회, 외교, 경제·경영, 법 관련 도서가 다수를 차지했지만 웹툰과 캠핑, 다이어트 등 국정 운영과 관련이 없는 책도 상당수 포함됐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25일 청와대 비서실로부터 받은 도서 구입과 비치 목록에 따르면 비서실은 정부 출범 6개월 동안 모두 334권의 책을 구입했다. 가장 많이 구입한 책으로는 대법전과 행정법개론, 수사절차론 등 법전과 법 관련 도서였다. 이어 박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과 삶을 다룬 책이 뒤따랐다. 비서실은 박 대통령의 대선 경제공약을 분석한 ‘근혜노믹스’, 박 대통령이 과거에 쓴 일기를 엮어 출간한 ‘박근혜 일기’, 박 대통령이 직접 쓴 자서전 등 ‘박근혜’와 관련된 도서 19권을 구입했다. ‘위대한 개츠비’와 ‘위험한 이웃 중국과 일본’,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 등 소설과 주변국 정세에 관련된 책도 포함됐다. 그러나 업무와 관련이 없는 책도 상당수 있었다. 비서실은 인기 웹툰을 책으로 엮은 ‘미생’과 영어학습 교재 10권을 포함해 ‘주말엔 캠핑’, ‘살 빠지는 골든타임 저녁 다이어트’, ‘아내가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도 구입했다. 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다이어트와 캠핑 등이 국정 운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다”면서 “비서실의 도서 구입비는 엄연히 업무 목적에 맞게 집행해야 하는데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보는 책까지 공금으로 해결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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