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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가 은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가철 ‘급다이어트’ 몸에 무리… 습관 바꿔 봐요

    휴가철 ‘급다이어트’ 몸에 무리… 습관 바꿔 봐요

    휴가철에 대비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운동 계획을 세우기보다 일상생활 속 습관을 교정하는 게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가장 쉬운 운동은 걷기다.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과잉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점심시간 잠시 짬을 내어 회사 주변을 산책해도 좋고, 두세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도 좋다. 이렇게 걷는 것 만으로도 남자는 120㎉, 여자는 90㎉를 소모할 수 있다. 스트레칭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꼭 일어나서 할 필요는 없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가슴에 손을 모은 뒤 하체를 고정시킨 자세에서 상체만 측면으로 회전한다. 약 3초간 유지한 후 반대편으로 돌려 역시 3초간 유지한다. 의자에 반만 걸터앉아 허리를 펴고 양 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뒤 허리를 뒤로 약간 눕힌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어 두 다리의 무릎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스트레칭 동작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서서 스트레칭을 할 때는 책상을 잡고서 몸통을 바르게 펴고 복부와 허리, 엉덩이에 강하게 힘을 준다. 이때 몸통이 옆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다리를 바깥쪽으로 30~40도 정도 벌렸다가 제자리로 모은다. 다리를 벌릴 때는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시키면서 복부에 힘을 준다. 서서 다리를 뒤로 뻗는 스트레칭도 사무실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역시 책상을 잡고 서서 몸통을 바르게 편 뒤 다리를 뒤로 곧게 뻗어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시킨다. 이때 허리가 뒤로 과도하게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몸통이 움직이지 않도록 복부에도 힘을 준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루에 15분 정도 하는 것만으로 남자는 50㎉, 여자는 30㎉를 소모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
  • [심재억기자의 헬스토리-6] 커피는 정말 몸에 좋을까

    [심재억기자의 헬스토리-6] 커피는 정말 몸에 좋을까

     가히 ‘커피공화국’ 다운 소비량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이 세계 30위권 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연간 국민 한 사람 당 마시는 커피도 적게는 240잔에서 많게는 480잔 정도로 통계가 나오더군요.  이처럼 통계에 편차가 있는 것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게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 각각 조사해 발표한 것이어서 그럴 겁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점은 최근 들어 국내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통계로 잡고 보니 더 대단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 아침 출근 전에 집에서 한 잔, 점심 후 또 한 잔 하는 게 루틴한 ‘커피타임’이고, 혹시 사람들을 만나거나, 돌연 커피가 생각나 돌발적으로 또 한 잔씩 마시는 정도이니 이를 연단위로 환산하면 800∼900잔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시는 커피가 얼마나 우리의 생활 깊숙히 들어왔는지를 이해하려면 밥을 먹는 횟수와 견줘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출근할 때나 공휴일에도 아침에는 거의 밥을 먹지 않고 요거트와 샐러드 등 다른 음식으로 대체합니다. 그러니 1일 2식이 기본이어서 연간 700여 식, 조찬 모임 등이 있을 때 먹는 등 예외적인 경우가 50∼80식 정도라고 치면 커피를 마시는 횟수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셈을 하고 보니 ‘커피, 참 대단하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국가별 연간 커피 소비량에서도 우리나라는 11만 2000톤으로 일본과 러시아를 앞질렀고, 프랑스나 이태리와 견줘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은 미국과 브라질이 70만톤 내외를 소비하지만, 단순한 소비량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구가 3억을 넘으니 말이지요.  1896년 아관파천 이후 러시아 공사관에 잠시 의탁하던 고종 황제가 당시 러시아 공사였던 베베르의 권유로 ‘가배’라 불리던 커피를 처음 마셨다니, 그로부터 100여년 만에 지배적인 커피공화국으로 변모해 온 나라가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랑처럼 달콤하다’는 커피의 마성에 빠진 것이지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아랍,유럽,그리고 세계로  알고 보면 커피의 역사는 그다지 오래지 않습니다. 6세기를 전후해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처음 식용했다는데, 그 때는 지금처럼 볶은 원두를 분쇄해 액상 커피를 추출해 마시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원두를 씹는 수준이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이런 커피가 아랍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본격적인 음료로 개발됐답니다. 아랍에서 처음 커피를 기호식품으로 활용한 부류는 신비주의적 이슬람 종파인 수피교도들이었는데, 이들은 밤을 세워 기도를 하면서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우려 마셨다고 전해집니다. 커피 세계화의 기반이 이 때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당시의 아랍은 세계 교역의 중심이었으니까요. 우리가 잘 아는 실크로드 역시 중국 등 아시아와 아랍, 유럽을 잇는 교역통로였지요.  유럽의 귀족사회는 향락적이었습니다. 항상, 모두가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중세의 유럽 귀족들은 부와 권력을 장악해 거의 모두가 향락적인 삶을 살았고, 그러기를 갈망했습니다. 확실히 당시의 유럽은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래서 세계의 모든 물산이 유럽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래도 특정 물산이 부족해 성에 차지 않자 땅으로, 바다로 나서 새로운 교역로를 확장하고, 세계 곳곳에 새로운 식민지를 건설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하멜표류기의 그 하멜이 바로 우리에게 남겨진 ‘세계적 유럽’의 한 증거이지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권위와 이해가 충돌한 것으로 알려진 십자군 전쟁도 해를 거듭할수록 문명의 교류와 교역의 특성을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커피가 그 증거입니다. 유럽의 십자군과, 십자군의 보급을 통해 부를 축적하려는 거상들이 아랍에서 찾아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커피였습니다.  당시 르네상스라는 거센 변혁기를 맞은 유럽사회는 왕과 귀족이 지배적 지위를 독점했던 이전의 세상과는 달랐습니다. 바로 자본과 자본가가 르네상스 변혁의 중심에 선 것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세상 끝까지 가서라도 돈이 되는 것들을 찾아내려는 욕망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습니다. 동양의 향신료가 돈이 되자 그들은 군함과 상선을 보내 모든 향신료를 가차없이 약탈, 유럽 귀족의 기호욕을 충족시켜주고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 커피의 유럽 전파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를 해야겠지요. 실제로, 르네상스시대 유럽의 귀족과 지식인, 부호들은 커피의 맛과 향기, 그리고 각성효과에 홀딱 반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과 세계 교역이 커피의 부흥을 이끈 셈이지요.    누구나 커피에 관한 추억은 있다  필자도 커피에 관한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다니던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동네 장정 하나가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제대하고 귀향을 했지요. 김추자의 노랫말에도 있듯이 그가 제대해 돌아오던 날, 온 마을이 잔칫집 분위기였고, 새까맣게 탄 얼굴로 집에 들어선 그에게서 제가 얻은 선물이 바로 C-레이션 깡통에 든 봉지커피였습니다.  누룽지 끓인 숭늉만 마시던 촌놈이 커피를 알 턱이 없었지요. 동무들 앞에서 자랑 삼아 봉지를 뜯고 까만 커피가루를 조금 입에 털어 넣었는데, 그 순간의 황당함이라니요. 마치 테라마이신 가루처럼 된통 쓰기만 한 맛에 전율하다 못해 얼른 그걸 다시 뱉아내고는 입까지 헹궜으니까요. 그러고는 봉지 주둥이를 접어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나중에야 그걸 물에 타서 마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적당히 설탕을 넣어서요. 그걸 알고 봉지를 열어보니 몇날을 주머니에 넣어둔 탓에 진득하게 엉겨붙어 물에 풀어 녹이기도 어려웠던, 그런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는 원두커피를 마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법 격조 있는 커피점이나 돈 좀 드는 음악감상실 정도라야 사이폰으로 내린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흔한 다방에서는 죄다 인스턴트 커피를 타서 냈지요. ‘설탕 하나 프림 둘’은 ‘파 송송 계란 톡’처럼 인스탄트 커피의 일상화를 웅변하는 레시피이자 구호였으니까요.  대학 새내기 시절, 미팅이랍시고 학교 앞 ‘다방’에 짝지어 앉은 선남선녀들이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키득거리며 마시던 커피 맛이 어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그 무렵,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갈 즈음이 커피문화에 빠지는 시기였고, 그러니 그 찬란한 청춘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커피와 연쇄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사 잘 되는 집 이유가 있듯이  이처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커피가 없어서는 안될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궁금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커피가 소비되는 것은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커피를 통해 뭔가를 얻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식적인데, 이런 점에서 최근 국내 한 취업포털이 실시한 커피 관련 설문 중에 이런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끕니다.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왜 마시느냐’고 물었더니 응답자의 25.7%가 ‘습관’을 들었더군요. 또 18.3%는 ‘기분 전환을 위해’, 16.9%는 ‘잠을 깨기 위해’, 12.9%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라는 응답을 내놨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 ‘건강’을 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커피의 선호 이유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건강에 좋으니까’와 같이 구체적 이득에 해당하는 항목을 들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커피가 보편적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을 넘어 커피가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오늘날의 ‘커피 트렌드’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기호라도 커피를 이렇게 많이 소비할 수는 없을테니 말이지요.  실제로 국내외에서 이뤄진 많은 연구에서는 커피의 긍적적인 효능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커피가 잠을 쫓아준다’는 단편적인 효능은 이제 상식이고, 보다 실체적으로 ‘커피 건강학’이 사회 전반에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이지요. 마치 ‘장사가 잘 되는 집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듯이’ 커피가 폭발적으로 소비되는 배경에도 그럴만 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 이유를 건강에 대한 이로움에서 찾자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지요.    커피가 건강에 좋은 점 세 가지  물론, 저도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지만, 이제부터 말하는 ‘커피 건강론’이 저의 체험 결과는 아니고, 학계에서 정리된 커피 관련 연구 중에서 신빙성이 있는 부분을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커피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성분은 카페인입니다. 이 카페인 성분은 졸음을 쫓아 정신이 또렷해지게 하는 각성 효과를 가졌는데, “난 커피 마시면 잠을 못 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페인에 민감한 탓입니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피곤한 신경을 쉬게 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왜 원두에는 카페인 성분이 많이 들어있을까요? 커피 뿐만이 아니라 홍차, 녹차, 보이차 등 대부분의 차에 다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식물의 자기방어 기제에 활용되는 물질입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식물이 수많은 포식자나 곰팡이, 세균 등으로부터 씨앗을 지키기 위해 카페인을 다량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한 거미는 거미줄을 엉성하게 치기 때문에 모기를 거의 잡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해충들이 커피 열매를 탐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겠지요. 편백나무에서 방출하는 피톤치드가 사실은 해충을 물리치기 위해 내뿜는 자기방어 물질인 것과 흡사한 원리지요. 이처럼 커피가 대표적인 기호식품이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먼저, 커피와 만성질환의 상관성을 살펴보지요. 일본 국립암센터가 실시한 대규모 코호트 조사 결과, 하루에 커피를 3∼4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최고 40%까지 낮았으며, 연구 결과를 따로 다룬 메타분석에서도 하루에 6잔을 마시면 33%까지 당뇨병 발병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더군요.  이런 연구 결과는 커피가 가진 지방 분해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도록 도와 인체의 활동에너지를 보강하는데, 이 때문에 필요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에너지 대사량을 10% 정도 높일 수 있답니다. 커피가 당뇨 발병을 억제하고,고혈압 예방 및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가설은 이같은 논거에 따른 것입니다. 또다른 사람들은 커피의 이뇨작용을 들어 콩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더군요.  또다른 이점은 커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입니다. 사실, 인체의 산화는 정도의 문제일 뿐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호흡을 통해 산소를 끌여들여 대사작용을 하는 한 말입니다. 이 인체 산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빨아들인 산소가 쓰이고 남은 것인데, 누군들 숨을 안 쉴 수 없으니 그로 인한 산화 역시 피할 수 없는 노릇이지요. 이렇게 말하면, 건강염려증을 가진 분들은 혹여 숨쉬기조차 꺼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안정된 상태의 호흡으로는 생성되는 활성산소가 많지 않아 그런 정도는 감당하도록 인체가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그러나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격렬한 운동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여기에 대응하는 항산화물질의 보완을 고민할 필요가 있겠지요. 요즘에는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 영양보충제도 많이 나와있지만, 바람직하기로는 자연스러운 섭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을텐데, 여기에 도움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커피라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는 세포의 변이에 작용해 암을 유발하는 많은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산화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고, 노화의 주범이 활성산소라는 논거는 너무도 많아 기정 사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로얄젤리도 프로폴리스라는 강력한 항염·항산화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커피가 암을 예방한다는 믿음의 근거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커피 다이어트도 실질적인 효능 여부를 떠나 논리적으로는 근거가 없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커피의 에너지 소비 촉진은 장운동과도 연관이 있어 배변을 촉진하는데, 이런 효능이 다이어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로지 좋기만 한 것은 없다  그렇다고 커피를 ‘만병에 좋다’거나, 특정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나 치료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아무리 커피라도 효능이라는 게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반드시 따르는 부작용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커피의 효능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이탈리아 의사 시니발디는 “커피는 신경쇠약과 위장장애를 유발하고, 사지가 떨리는 경련과 중풍을 일으킨다”고 주장했지요. 카페인의 폐해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인체에 해로운데, 커피에는 많은 카페인이 들어있으니까요. 사실, 카페인의 과다 문제는 모든 의학자들이 동의하는 문제이지만,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 정도라면 카페인이 따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것도 의학자들의 견해입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격언은 커피 기호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아예 텀블러에 커피를 담거나 커피잔을 들고 출근하는 것은 당연하고, 점심시간에 커피하우스에 커피를 마시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선 모습은 이제 익숙한 도시 풍경입니다. 이런 문화를 두고 “5000원짜리 점심 먹고 5500원짜리 커피 마시는 세태’라고 냉소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고, 또 지금의 커피 문화가 ‘소비를 부추기는 상술이 만든 폐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문화는 다양한 시각으로 조감되는 현상입니다. 그런 냉소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으며, 이런 추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고 보면, 지금의 세상에서 커피를 배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로운 접근이라는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이 글의 논지는 이렇습니다. ‘적당하게 마시는 양질의 원두커피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특정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나 치료책이 될 수는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물을 것입니다. “양질의 커피는 어떤 커피이며, 적당한 양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가”라고.  필자가 말한 양질의 커피란, 사향고양이를 가둬놓고 커피콩을 억지로 먹여서 얻는 비싼 루왁커피 따위가 아니라,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란 나무에 열린 열매를 따서, 곰팡이가 슬거나 쥐나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게 잘 관리했다가 내려 마시는 모든 커피를 말합니다. 단, 요새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가면서 광고해대는 인스탄트 커피는 제가 말한 양질의 커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둡니다.  ‘적당량’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에 따라 커피를 잘 받는 경우도 있고,아예 한 잔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걸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냥 마셔서 속이 불편하지 않은 정도, 밤에 잠드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 문득 당겨서 기분 좋게 마시는 정도가 바로 개개인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적당량 아니겠습니까. 꼭 커피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도 스스로 좋으면 그게 최고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jeshim@seoul.co.kr
  •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사실 감춘 이유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사실 감춘 이유는..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에 거짓말 대체 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에 거짓말 대체 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약물 논란, 금지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대체 왜? 배구 선수 곽유화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곽유화는 자신이 복용한 약물이 한약이라고 주장했으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지적을 했고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도핑위원회는 이에 따라 연맹 규정에 따라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6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결정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매일 체중 재야 효과 커 -연구

    다이어트할 때 매일 체중 재야 효과 커 -연구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려고 한다면 체중계를 피하지 말아야 할 듯하다.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매일 몸무게를 재고 기록하는 것은 체중 감소 폭을 늘릴 뿐만 아니라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등 연구팀이 비만 남녀 162명을 대상으로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그룹과 측정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다이어트에 임해달라고 했다. ■ 다이어트 방법은 상관없어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몇 번 디저트를 거르거나 ▲점심 3회는 식사대체용 식품으로 먹고 혹은 ▲거의 매일 간식을 거르는 등 각각 자유롭게 다이어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매일 체중을 측정한 그룹은 처음 1년에 평균 5.9kg을 감소했지만, 체중을 재지 않은 그룹은 4.4kg 감소에 그쳤다. ■ 여성보다 남성이 효과 커 2년 차 관찰에서는 체중을 측정·기록하는 그룹은 또한 체중이 감소할 수 있었고, 요요현상이 거의 보이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가 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연구팀은 “체중을 매일 측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체중 감소와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덧붙여, 이런 효과는 남성에게 두드러졌다. ■ 심리 작용으로 식습관 변화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레비츠키 교수는 “매일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의식해 식습관과 운동습관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체중 기록은 종이나 스마트폰 앱에 상관없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즉 실제로 다이어트에 심리적 작용이 더해져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 레비츠키 교수에 따르면 체중을 기록하는 것은 직접 종이에 적거나 스마트폰 앱에 기록하는 것에 상관없이 효과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비만저널(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약물 검출에 거짓말 왜? 이유 보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약물 검출에 거짓말 왜? 이유 보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약물 검출에 거짓말 왜? 이유 보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된 배구 곽유화 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음을 털어놨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것.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곽유화 금지 약물 논란에 네티즌들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운동선수들도 다이어트약을..”,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미모 유지하느라고 약 먹었구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곽유하 다이어트 약,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 5일만’ 단식 같은 다이어트 하면 노화 억제

    ‘월 5일만’ 단식 같은 다이어트 하면 노화 억제

    정기적으로 단식하면 면역체계와 뇌의 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발터 롱고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음식을 끊는 것이 아니라 칼로리(열량)를 극단적으로 억제한 다이어트(규정식)를 매달 5일만 하는 방법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 앞서 수명이 짧은 쥐를 이용해 실험했다. 중년기에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한 달에 두 차례 각각 4일간 ‘단식을 모방한 다이어트’(FMD)를 하게 했다. 그 결과, 근육과 간, 뇌세포, 면역세포의 재생이 촉진돼 수명이 연장됐으며 암이나 염증성 질환 발생률이 떨어지고 골밀도 감소 속도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지 기능에서도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연구팀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서는 참가자 19명에게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한 달에 한 차례 5일 동안 평균 섭취 열량보다 34~54%까지 줄인 FMD를 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채소 수프와 에너지바, 에너지음료, 칩 스낵, 카밀러 차(茶), 케일 크래커, 에너지, 채소 영양제를 중심으로 식사하도록 했다. 첫날 섭취 열량은 1090칼로리(kcal)로 단백질 10%, 지방 56%, 탄수화물 34%이고, 2~5일 섭취 열량은 각각 725칼로리로 단백질 9%, 지방 44%, 탄수화물 47%로 제한했다. 이렇게 5일간 FMD를 마치면 나머지 25일은 평소와 같이 식사하도록 했다. 이런 주기로 3개월간 계속하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혈당 수치는 FMD를 섭취한 날은 10% 정도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날도 약 6% 떨어졌다. 또한 체지방과 노화 촉진, 암 감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IGF-1 호르몬과 염증 반응의 지표가 되는 C 반응성 단백질(높은 수치는 심장 질환의 초기 증상) 모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고 교수는 “FMD는 몸을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줄기세포의 재생으로 세포가 회춘해 노화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반인이라면 건강 상태에 따라 3~6개월마다, 비만인이라면 2주마다 FMD를 할 것을 권한다”면서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뇨병이 있거나 체질량지수(BMI)가 18 이하인 사람은 FMD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최신호(6월 18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채소 수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곽유화, 약물 검출에 몸에 좋은 한약 먹었다더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약물 검출에 몸에 좋은 한약 먹었다더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모습을 되찾았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유민은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후덕한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한 턱선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 4월 98kg에서 82kg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알린 바 있다. 노유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 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성공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성공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다. 첫째,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둘째,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셋째,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이유는..

    곽유화, 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이유는..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매일 몸무게 재야 효과 ↑ -美 연구

    다이어트, 매일 몸무게 재야 효과 ↑ -美 연구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체중계를 피하지 말아야 할 듯하다.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매일 몸무게를 재고 기록하는 것은 체중 감소 폭을 늘릴 뿐만 아니라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등 연구팀이 비만 남녀 162명을 대상으로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그룹과 측정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다이어트에 임해달라고 했다. ■ 다이어트 방법은 상관없어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몇 번 디저트를 거르거나 ▲점심 3회는 식사대체용 식품으로 먹고 혹은 ▲거의 매일 간식을 거르는 등 각각 자유롭게 다이어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매일 체중을 측정한 그룹은 처음 1년에 평균 5.9kg을 감소했지만, 체중을 재지 않은 그룹은 4.4kg 감소에 그쳤다. ■ 여성보다 남성이 효과 커 2년 차 관찰에서는 체중을 측정·기록하는 그룹은 또한 체중이 감소할 수 있었고, 요요현상이 거의 보이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가 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연구팀은 “체중을 매일 측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체중 감소와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덧붙여, 이런 효과는 남성에게 두드러졌다. ■ 심리 작용으로 식습관 변화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레비츠키 교수는 “매일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의식해 식습관과 운동습관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체중 기록은 종이나 스마트폰 앱에 상관없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즉 실제로 다이어트에 심리적 작용이 더해져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 레비츠키 교수에 따르면 체중을 기록하는 것은 직접 종이에 적거나 스마트폰 앱에 기록하는 것에 상관없이 효과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비만저널(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배구 선수 곽유화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지적을 했고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도핑위원회는 이에 따라 연맹 규정에 따라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6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결정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충격이다”,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대체 왜..”, “곽유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왜 먹었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외모 관리에 스트레스 받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한 모습 보니.. ‘대단해’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한 모습 보니.. ‘대단해’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무려 30kg 감량해.. ‘대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무려 30kg 감량해.. ‘대단’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강조했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된 배구 곽유화 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음을 털어놨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것.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곽유화 금지 약물 논란에 네티즌들은 “선수들도 다이어트 약을..”, “곽유화 미모 유지하느라고 약 먹었구나”, “곽유화 금지약물, 다이어트 약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곽유하 다이어트 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가능했던 이유는?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가능했던 이유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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