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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오늘 재보니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오늘 재보니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오늘 재보니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NRG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NRG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NRG의 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복면가왕인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쟁쟁한 뉴 페이스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무대는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 두 사람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함께 열창했고 그 결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가 상대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이어 오늘 차인 순정남은 2AM의 ‘이 노래’곡으로 솔로곡을 꾸몄다. 1절을 마친 그가 가면을 벗는 순간 판정단은 폭소를 터뜨렸다. NRG의 노유민이 주인공이었던 것. 판정단은 누구도 그를 맞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5 박소정,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렛미인5 박소정,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지난 10일 렛미인5 주인공 박소정씨는 결코 쉽지 않았던 도전을 묵묵히 해낸 결과,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박소정씨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힌 가족의 모습과 감동스런 순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안방에 그대로 전해졌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를 꿈을 꾸는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점점 어려워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릎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인생의 전부였던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라는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부모님을 부양해야 되는 무거운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기에 소정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희망 없는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렛미인에 선정되면서 새로운 희망,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꾸게 됐다. 176cm, 80kg에 육박하는 거구의 몸,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사회에서 소외됐던 소정씨는 ‘렛미인5’를 통해 놀라운 변신에 성공하며 새 삶을 얻었다. 렛미인 비만치료 의료진은 “소정씨는 근골격량이 적고 체지방이 많아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태였고, 특히 나쁜 식습관을 교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큰 키와 상,하체 비만에 힘들었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노력해 결국,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했을 때 의사로서 정말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황신혜씨 등 MC들은 소정씨의 대반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박수로 화답했다. 박소정씨의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외모, 몸매 모델해도 되겠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변신 후 꼭 꿈 이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29kg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과거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과거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과거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솔직 심경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솔직 심경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꽃미모로 돌아와 “무대 그리웠다” 솔직 심경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철 음식이 보약] 가지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돌게 하고 면역력도 키워 주는 제철 채소로는 가지만 한 게 없습니다. 가지의 짙은 청자색의 성분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생리활성물질로 면역체계를 증진시키고 눈의 피로, 시력 저하를 개선해 책을 많이 보는 청소년에게 좋습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세포 내 활성화산소를 없애 노화를 막아 줍니다. 따라서 가지를 꾸준히 먹으면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지는 또 수분이 많고 열량도 100g당 19㎉에 불과한 저열량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가지 1회 분량(70g)을 먹으면 엽산 하루 권장량의 약 8%를, 식이섬유소는 하루 권장량의 6% 정도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가지를 살 때는 껍질이 얇고 육질이 연한 것을 고릅니다. 색은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갓이 검고 가시가 붙어 있어야 싱싱한 가지입니다. 속이 꽉 차 있으면서 씨가 여물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지의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구부러진 것보다는 모양이 바른 것을 고릅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철통가왕” 다이어트 비법은?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철통가왕” 다이어트 비법은?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철통가왕” 다이어트 비법은?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9kg 뺐다…나름대로 노력했다”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NRG 노유민 “성형보다 효과좋은 다이어트” 대박

    복면가왕 순정남, 정체는 NRG 노유민 “성형보다 효과좋은 다이어트” 대박

    ’복면가왕 순정남’ NRG의 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복면가왕인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쟁쟁한 뉴 페이스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무대는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 두 사람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함께 열창했고 그 결과 하루 세번 치카치카가 상대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이어 오늘 차인 순정남은 2AM의 ‘이 노래’곡으로 솔로곡을 꾸몄다. 1절을 마친 그가 가면을 벗는 순간 판정단은 폭소를 터뜨렸다. NRG의 노유민이 주인공이었던 것. 판정단은 누구도 그를 맞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순정남, 복면가왕 순정남, 복면가왕 순정남, 복면가왕 순정남, 복면가왕 순정남, 복면가왕 순정남 사진 = MBC ‘복면가왕’ 화면캡처 (복면가왕 순정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출연 인증샷… “철통보안 복면가왕”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출연 인증샷… “철통보안 복면가왕”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출연 인증샷… “철통보안 복면가왕”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쓰고 이동…대기실에서 준비 중. 매니저들도 철통 보안. 복면가왕 철통가왕 제 노래 어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유민은 복면을 쓴 채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 중이었고, 출연을 마친 뒤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유민은 ‘오늘 차인 순정남’으로 출연해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노유민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하루 세 번 치카치카’에게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노유민은 방송에서 “오늘 몸무게를 재고 왔는데 29kg을 뺐다”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쌈류 많이 드시고 삼시 세 끼 잘 챙겨먹어라.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무대를 마친 뒤 “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 어린 분들은 가수라기보단 개그맨 방송인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비주얼 가수로만 생각해 내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남의 노래지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가 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가 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지원자가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경력이 있는 수진 씨. 수진 씨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일 동안 수진 씨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다. ’달려야 사는 딸’ 수진 씨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변신…황신혜 “화날 정도”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변신…황신혜 “화날 정도”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지원자가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경력이 있는 수진 씨. 수진 씨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일 동안 수진 씨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다. ’달려야 사는 딸’ 수진 씨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위쯤이야 물렀거라~ 여름철 특급 보양식 우리 고장이 최고!

    더위쯤이야 물렀거라~ 여름철 특급 보양식 우리 고장이 최고!

    무엇을 먹어야 지친 몸을 충전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을까. 보양식의 대명사격인 삼계탕과 보신탕도 좋지만 전국 곳곳에는 역사와 문화, 환경이 만들어낸 독특한 보양식이 즐비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생선과 국수가 만난 옥천의 생선국수, 먹으면 젊어진다는 강진의 회춘탕 등 맛과 영양, 여기에다 재미까지 더한 여름철 특급 보양식을 만나러 가족과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옥천 생선국수] ‘진한 국물을 들이켜면 보약이 따로 없어유.’ 대청호와 금강 덕분에 민물고기 요리가 유명한 충북 옥천에서는 명품 국물을 자랑하는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다. 비린내 나는 생선과 국수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맛을 본 사람은 진한 국물과 면의 조화에 그 맛을 잊지 못한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정성이 필요하다. 먼저 잉어 등 민물고기를 12시간 푹 삶아 육수를 만든다. 뼈까지 뭉개질 정도로 오래 끓여야 한다. 처음 두 시간 정도 끓일 때 뚜껑을 열어두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체에 걸러 가시를 골라낸 뒤 양념 고추장을 풀어 간을 하고 밀국수 사리를 넣어 삶는다. 마지막으로 파, 애호박, 깻잎, 미나리, 풋고추 등을 썰어 넣어 한 번 더 끓이면 완성. 가격은 5000~6000원. 면과 함께 부스러진 민물고기 살이 함께 씹히면서 구수한 맛이 입을 가득 채운다. 얼큰하고 진한 육수 때문에 애주가들도 즐긴다. 단백질, 칼슘, 지방, 비타민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좋다. 생선국수 원조는 1962년 시작한 청산면 지전리의 선광집이다. 청산면에는 현재 생선국수 식당 6곳이 영업 중이다. 김성원 창산면장은 “생선국수를 먹기 위해 위해 일부러 대전과 청주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청산면의 대표 음식”이라고 말했다. [강진 회춘탕] 해산물과 닭, 각종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 낸 회춘탕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맛의 1번지’로 통하는 전남 강진군이 최근 지역 명품 음식으로 내 놓으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회춘탕은 가시오가피, 헛개나무 등 12가지 한약재에 소금을 넣지 않고 1시간 이상 푹 고아 우려낸 국물에 문어·전복·닭 등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낸 전통 보양식이다. 회춘탕은 ‘먹으면 회춘하는, 즉 도로 젊어지는 정력 음식’이란 재밌는 이름과 함께 고려 역사유적지인 마도진 만호성지와 연관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마량면에는 마도진 만호성터가 남아 있는데, 성을 관장하던 만호가 높은 양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바다에서 잡힌 고급 해산물과 고기를 넣은 음식을 만든 데서 유래했다. 군은 2013년 회춘탕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개발했다. 식재료는 문어, 전복, 토종닭, 찹쌀, 멥쌀, 녹두, 밤 등이 사용된다. 육수용 재료는 엄나무, 느릅나무, 당귀, 가시오가피, 칡, 헛개나무, 뽕나무, 대추, 마늘, 무, 다시마, 수삼 등이다. 군이 회춘탕 성분 분석 용역을 실시한 결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1g당 800mg으로 녹차보다 10배 많고 항당뇨 성분과 치매 예방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진에 와야만 제대로 된 맛을 즐길 수 있는 ‘Only 1’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인증식당을 운영하는 등 맛을 표준화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순천 짱뚱어탕] 순천만의 청정 갯벌에는 도마뱀처럼 잽싸게 돌아다니는 짱뚱어를 볼 수 있다. 색깔도 거무튀튀한 게 메기를 닮았다. 무척 영리해서 그물을 피해 다닌다. 솜씨 좋은 낚시꾼들이 홀치기 낚시로 한 마리씩 잡을 정도로 어획이 쉽지 않다. 양식도 어려워 그 수가 많지 않다. 짱뚱어는 100마리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일찍부터 보양 음식 재료로 사용됐다. 1980년대 언론에 소개되면서 순천만의 별미가 됐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한 달을 사는 짱뚱어의 특징 때문에 스태미나 음식으로 알려졌다. 여름을 맞아 더욱 활동성이 뛰어난 짱뚱어는 소고기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더 많은 고단백 식품으로 자양강장에 좋다. 다이어트와 신장에 좋고 부기를 빼는 데 최고다. 짱뚱어는 전골로 끓이거나 그냥 구워 먹는다. 탕으로도 즐겨 먹는다. 듬성듬성 썰어낸 짱뚱어회와 바삭하게 구운 짱뚱어 튀김도 맛볼 수 있다. 추어탕처럼 삶아 체에 곱게 거른 뒤 육수에 된장을 풀어내 시래기, 우거지, 무 등과 함께 걸쭉하게 끓여낸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어서 속풀이로도 많이 찾는다. 순천만 인근 식당들은 짱뚱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댄다. [제주 자리물회] 5월부터 8월까지 청정 제주 바다는 자리돔 천국이다. 자리돔을 뼈째로 썰어 채소와 함께 토장 등으로 양념한 후 시원한 물을 부어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신다.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썰어서 식초를 약간 뿌려 둔다. 상추, 깻잎 등의 채소들은 잘게 썰고 오이는 채를 썬다. 여기에다 토장과 다진 마늘 등 양념을 넣고 무친 후 찬물을 부어 먹는다. 제피나무의 잎을 띄우면 향도 좋고 비린내도 가신다. 자리돔에 있는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가 가진 각종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데 뛰어나다. 자리돔은 도미과의 생선답게 가시가 억센 편이다. 머리의 눈이 있는 부위부터 내장이 있는 부분을 비스듬히 자른 후 사선으로 굵은 채 썰듯 썰면 가시까지 모두 먹을 수 있다. 뼈째로 썰어 먹은 자리강회는 여름철 술안주로도 최고다. 제주에는 ‘한여름 자리물회 열 번만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제주의 여름은 습도가 높고 무덥다.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기가 어렵고 생선회는 반나절 만에 상할 수도 있는데 자리물회와 같이 토장과 식초로 간을 하면 식중독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청송 달기약수 닭백숙]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달기약수는 청송의 최고 명물 중 하나다. 예부터 위장병과 신경통, 빈혈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전국의 관광객이 약수터를 찾고 있다. 청송에서 약수만큼 유명한 것이 달기약수 닭백숙이다. 청송읍 부곡동 달기약수로 삶아낸 닭백숙이다. 닭백숙은 양념이나 향신료를 쓰지 않고 토종닭 한 마리를 통째 약수에 푹 곤 뒤 건져내는 게 특징이다. 철분 함량이 많은 탄산수가 닭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 고기맛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탄산수는 닭의 지방을 제거해주니 마음 놓고 먹어도 좋다. 여기다 인삼과 당귀, 천궁, 강황, 두충, 오가피, 하수오, 옻 등 청송지역 특산인 다양한 한약재를 넣어 고아내면 더할 나위 없는 약선 음식으로 변신한다. 손님 체질에 따라 맞춤형 한방백숙도 가능하다. 함께 내놓는 밥도 약수로 지어 찰기가 더하고 빛깔도 파르스름하다.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달기약수터 인근의 한 여관에서 머물다 간 이후 달기약수 닭백숙은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곁들여 나오는 반찬들도 가히 일미다. 곰취, 미역취, 다래순, 산도라지, 참나물, 참죽 등 청송산 청정 산나물 장아찌와 고춧잎 나물, 백김치, 고추된장박이, 나박김치 등 10여 가지. 깔끔하고도 맛깔스러운 웰빙식단 그 자체다. [울산 바닷장어] 울산 시민들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바닷장어구이를 즐긴다. 더위와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최고의 보양식이기 때문이다. 바닷장어는 먹장어(곰장어), 붕장어(아나고), 갯장어(하모)로 구분된다. 바닷장어는 육지에서 멀리 잡힐수록 크다. 크기는 먹장어, 붕장어, 갯장어 순이다. 울산에는 붕장어 요리가 많다. 회부터 구이, 탕까지 다양하다. 울산 바닷장어(붕장어) 구이는 소금과 양념구이로 나뉜다. 장어를 숯불에 초벌구이한 다음 소금이나 양념을 발라 한 번 더 굽는다. 소금구이는 장어에 소금만 뿌려 구운 것으로 속살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노릇노릇 구워진 장어를 마늘 기름장과 함께 먹으면 좋다. 담백하면서 깔끔해 장어 본래의 맛을 즐기려면 소금구이가 좋다. 양념구이는 장어에 양념장을 발라 비릿함을 없앴다.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양파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좋다. 살이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다. 구이를 먹고 나면 탕이 나온다. 탕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장어를 갈아 들깻가루와 깻잎, 방아잎 등을 넣고 걸쭉하게 끓였다. [태안 박속밀국 낙지탕] ‘지친 황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게 낙지다.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꼽히는 충남 가로림만은 낙지가 지천이다. 갯벌 속에서 사는 이른바 ‘뻘낙’이다. 삽으로 뻘을 들춰 잡는다. 영양분을 충분히 먹고 자라 살이 통통하다. 여기에 바가지를 만들던 박은 이곳도 옛날부터 흔했다. 이 둘이 만난 토속 음식이 ‘박속밀국낙지탕’이다. 낙지는 봄부터 몸집을 계속 불려 피서철이 되면 중간 크기로 자란다. 매우 부드럽고 잘라 먹기 적당하다. 박은 가을에 완전히 익기 전 살이 도톰하고 수분이 흠뻑 밸 때 따서 속을 파 급속 냉동한 뒤 연중 식재료로 쓴다. 요리는 나박나박 썬 박속과 파, 양파, 다진 마늘 등을 물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끓이다가 산 낙지를 투입한다. 붉은빛이 약간 돌 정도로 살짝 데친 낙지를 꺼내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낙지는 익을수록 질겨진다. 국물은 무를 넣는 연포탕보다 더 시원하고 담백하다. 낙지를 다 꺼내 먹으면 남은 국물에 수제비와 칼국수를 함께 넣어 끓인다.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는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 등을 ‘밀국’이라고 불렀다. 2대째 박속밀국낙지탕을 판매하는 태안 이원식당 주인 안국화(57)씨는 “국물은 먹을수록 입맛이 당겨 계속 먹게 된다”면서 “피서철이 되면 꾸지나무골해수욕장 등을 오가는 피서객으로 꽉꽉 찬다”고 말했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강진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변신…황신혜 “화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변신…황신혜 “화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지원자가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경력이 있는 수진 씨. 수진 씨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일 동안 수진 씨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다. ’달려야 사는 딸’ 수진 씨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난다”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지원자가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경력이 있는 수진 씨. 수진 씨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일 동안 수진 씨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다. ’달려야 사는 딸’ 수진 씨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쿡방’(요리 방송)의 매력에 푹 빠졌다. TV 예능에서 쿡방은 대세가 됐고 드라마는 물론 영화, CF까지 점령했다. 아울러 쿡방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셰프테이너’들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쿡방에 대한 대중의 열광은 각종 지표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콘텐츠파워지수(CPI)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방송된 125개 프로그램 가운데 비드라마 부문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과 정선편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고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쿡방이 나오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집밥 백선생’이 각각 9위, 14위를 차지했다. 예능 대표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15위)보다 순위가 높았다. ●tvN ‘집밥 백선생’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 매주 화요일 밤 10시대에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은 지난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중 미니시리즈를 흔들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올리브TV의 ‘한식대첩3’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인 5.1%를 기록했다. SBS는 백종원이 진행하는 ‘스타킹 특별 기획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의 주말 프라임타임 편성을 검토 중이다. 대중이 이토록 쿡방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까지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키워드는 웰빙이었다. 다이어트와 유기농 음식, 1일 1식 바람이 불었고 몸매 관리에 실패하면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일쑤였다. 지금 일고 있는 쿡방 열풍에는 그동안 웰빙과 다이어트에 지친 현대인들이 ‘진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 현재 쿡방은 우리가 아는 웰빙과는 거리가 있다. 백종원은 음식에 다이어트 금기 음식인 설탕을 듬뿍 넣어 ‘슈가보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소금이나 버터도 아낌없이 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김풍은 라면 수프로 맛을 내기도 한다. 지난 8일 ‘집밥 백선생’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에게 단맛, 짠맛을 강조하는 것은 웰빙에 역행하는 일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시청자들이 ‘저러면 죽을 텐데’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웰빙 열풍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고 재밌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에 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아예 금을 밟아 스스로 조절하는 자신감을 쌓게 하도록 하는 것이고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J E&M 방송부문 김지영 팀장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쿡방은 일종의 정신적인 해방구”라고 말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경쟁 논리와 물질만능주의에 지친 한국인에게 웰빙이나 힐링 등의 서구적인 명제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현재 쿡방의 인기는 허울이나 형식을 떠나 소박하고 편안함 속에 인간의 기본적인 ‘먹는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면서 진짜 행복을 추구하려는 심리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쿡방의 지속적인 인기는 경제 불황의 방증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제 불황일 때는 불안감으로 인해 의식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제적으로 끼니도 해결하고 색다른 취미 활동의 하나로 요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냉장고를 부탁해’나 ‘집밥 백선생’의 경우 냉장고 속 남은 음식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한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고 있는 tvN 고민구 PD는 “삶이 팍팍해지고 사는 게 어려워지면서 취직해서 돈 모아 집을 사는 거시적인 목표에 매달리기보다 작은 데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면서 “보여주기식 쿡방이 아니라 실제 조리 시간과 동일하게 속도를 맞춰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이탈리아요리 연구가인 박찬일 셰프는 “현대인을 위로해 줄 만한 도구가 별로 없는데 음식은 크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만족을 줄 수 있다”면서 “‘푸드 포르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방송에서 음식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도구로 활용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진지해졌다”고 말했다. 오히려 ‘먹고살 만해져서’ 쿡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반론도 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쿡방 열풍이 분 것은 음식을 하나의 분야로 인정하는 의식 수준의 향상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이 요리와 음식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요리하는남자’ ‘요섹남’ 등 핵심 키워드로 쿡방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 가부장적인 남성상이 점차 힘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5년 쿡방 열풍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남성 셰프의 전면적인 등장이다.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요리는 여성의 전유물이었지만 쿡방은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국 PD는 “요리 잘하는 여자, 요리 못하는 남자는 재미없지만 그 반대가 되면 신선함과 의외성 때문에 예능이나 드라마 소재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요리 잘하는 미남 셰프의 등장에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양성평등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젊은 남성들에게 셰프는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맞벌이를 하는 한 30대 직장인은 “아내가 늦게 귀가하는 날 스스로 요리를 한다. 주위의 주말부부나 혼자 사는 독신남들도 한끼 요리를 직접 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곽 교수는 “쿡방은 ‘솥뚜껑 운전’이라고 폄하됐던 요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고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켰다.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면서 요리하는 남성에 대한 판타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 정도로 요리하는 남자는 대중문화의 핵심 키워드가 됐고, 인기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역으로 셰프가 자주 등장한다.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맨도롱… ’,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조정석, 유연석, 유노윤호의 극 중 직업은 모두 셰프다. ●1인 가구 증가·디지털 발달…요리로 소통 추구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광고계에서 ‘요리하는 남자’들의 주가는 하늘을 찌른다. ‘삼시세끼’에서 요리 실력을 뽐낸 차승원과 이서진은 이 프로그램 이후 10개 안팎의 CF를 더 따냈다. 광고기획사 제일기획의 캐스팅 디렉터 송문규씨는 “셰프테이너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남성이 요리를 한다는 의외성 때문에 광고 모델로 선호된다”면서 “이들은 식음료뿐만 아니라 카메라, 화장품 광고 등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 모델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늘고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외로워진 현대인들이 요리하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추구한다는 분석도 있다. 영화 ‘심야식당’이 국내에서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끈 것은 음식을 통해 위로받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 가는 소시민의 삶을 소탈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하루 세끼 음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소재”라면서 “음식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문화 속 쿡방의 인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날 정도”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눈을 의심케 하는 대변신…황신혜 “화날 정도”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지원자가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경력이 있는 수진 씨. 수진 씨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일 동안 수진 씨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다. ’달려야 사는 딸’ 수진 씨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의 계절 10대들 빈혈 급증… ‘몸짱’되려다 ‘몸꽝’

    다이어트의 계절 10대들 빈혈 급증… ‘몸짱’되려다 ‘몸꽝’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무리한 다이어트로 빈혈을 앓는 10대 청소년이 2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씬한 몸매를 뽐내려고 운동 대신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를 해서인데,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면 주요 장기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날씬해지려다 평생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병원 진료를 받은 빈혈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5월부터 늘어나 여름철인 7~8월에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10대 여성은 여름철 진료 인원이 다른 때의 2배였다. 1~5월에 10대 여성 빈혈 환자는 5년 평균 2000명대에 그쳤지만 6월 들어 3564명으로 늘었고 7월에는 4051명, 8월에는 4523명으로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월 이후에는 다시 환자 수가 2000명대로 줄었다. ‘영양성 빈혈’은 적혈구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낮아지는 빈혈의 일종으로 철,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호흡곤란, 어지럼증,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부정맥, 심부전 등으로 악화할 수 있다. 환자가 10대라면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인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사춘기 때 다이어트를 하면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자신이 클 수 있는 최종 키에 이르지 못할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라도 주요 장기의 성장은 계속되기 때문에 뇌, 콩팥, 간 등이 제 크기만큼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뼈 건강에도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여성이 평생에 걸쳐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시기는 사춘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골밀도는 점점 떨어진다. 이때 영양 섭취가 부족해 골밀도를 키우지 못하면 폐경기 이후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골다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조경삼 심평원 심사위원은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철분,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 식단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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