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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주, 다이어트 브랜드 24360올컷 광고 촬영

    장윤주, 다이어트 브랜드 24360올컷 광고 촬영

    모델 장윤주가 다이어트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을 재개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아기와 함께 휴식기를 가졌던 그녀는 출산 후에도 전성기 모델 시절의 몸매 그대로 복귀했다. 장윤주는 최근 종근당 건강 다이어트 브랜드 ‘24360올컷’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4월 5일 촬영한 광고촬영장에서 장윤주는 특유의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 그대로 긴 시간 촬영에도 지치고 짜증내는 기색 없이 촬영장 스텝을 챙기는 모습까지 보였다. 장윤주는 모델 외에도 무한도전이나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같은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와 라디오 DJ, 가수 등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해왔다.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면서도 당당한 자신만의 색을 유지했다. 박기범 종근당건강 영업마케팅 총괄 전무는 “모델 장윤주가 가진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은 종근당건강 24360올컷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윤주의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과 잘 어울리는 종근당건강 24360올컷은 4월 17일 론칭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보람, 이대호 닮은꼴에서..‘다이어트 성공신화’

    박보람, 이대호 닮은꼴에서..‘다이어트 성공신화’

    과거 3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박보람의 몸매 유지 비결이 재조명됐다. 최근 박보람은 매끈한 각선미에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박보람의 슈퍼스타K 출연 당시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할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했다. 17세 여고생이었던 박보람은 당시 닮은꼴로 야구선수 이대호가 꼽히기도 했다. 이후 박보람은 킥봉싱, 크로스핏 등 운동을 통해 30kg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30kg을 감량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했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침엔 토마토 1개, 고구마, 닭가슴살 1조각을 먹었다. 점심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 저녁엔 바나나 1개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했다. 특히 박보람은 바나나, 달걀, 호두 등을 먹으며 철저한 식단을 유지해 165cm, 45kg의 몸매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진화, 이태임 능가하는 다이어트의 신 “17kg 감량 비법은”

    ‘라디오스타’ 심진화, 이태임 능가하는 다이어트의 신 “17kg 감량 비법은”

    개그우먼 심진화가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을 짓고 기쁨의 오열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10년 팬인 심진화는 평생 소원을 이뤘음에 감격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2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역주행! 팔로팔로미~’ 특집으로 심진화를 비롯해 배우 한은정, 그룹 위너(WINNER) 송민호,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진화는 ‘라디오스타’의 10년 팬 임을 밝히며 덕후임을 인증, “‘라디오스타’ 나왔다! 만세!”를 외치며 기쁨을 표출했다는 후문. 특히 심진화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확정됐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기뻐서 오열을 했어요. 너무너무 기쁜 거에요”라며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 당시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고. 또한 심진화는 무려 몸무게 17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미모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엄청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마비시켰다는 전언이다.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태임을 능가하는 다이어트의 신(神) 심진화의 이야기는 오늘(1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다이어트 후 근황 보니 앙상한 목 라인 ‘안쓰러울 정도’

    이태임, 다이어트 후 근황 보니 앙상한 목 라인 ‘안쓰러울 정도’

    배우 이태임이 깡마른 몸매로 화제에 올랐다. 11일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 일상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오후 8시 30분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즐거운 시간 재밌는 토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시청을 독려하는 이태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태임은 앙상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이태임은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하루 세 끼를 밥 한 숟가락 씩 먹는다. 6개월 째 지속했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너무나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에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이태임은 “저의 다이어트 방식이니 함부로 따라하면 안된다”고 덧붙였고 MC와 출연진들이 걱정하자 “앞으로 2~3kg 찌우겠다”고 약속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박재홍, 라면 100개 끓이기 도전...그 결과는?

    ‘불타는 청춘’ 박재홍, 라면 100개 끓이기 도전...그 결과는?

    ‘불타는 청춘’ 새 친구 박재홍이 라면 100인분 끓이기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전 야구선수 박재홍이 멤버들과 제작진들을 위해 라면 100인분을 끓이겠다고 호언장담한 뒤 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위해 박재홍은 소주 2박스, 맥주 2박스, 라면 100개, 계란 2판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스케일을 선보였다.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100인용 솥에 물을 끓인 뒤 스프, 라면, 계란, 파 순서로 준비한 재료들을 넣어 라면을 완성했다. 먼저 시식을 한 박재홍은 “끝내준다”며 맛을 표현했다. 제작진들은 라면을 배식받기 위해 줄을 섰고, 박재홍은 이들을 위해 직접 배식에 나섰다. 라면을 맛 본 제작진들은 “다이어트도 잊게 하는 맛”, “진짜 맛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재홍은 “허리 디스크 올 지경이다. 그래도 다들 맛있게 드시니까 굉장히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태임 “박한별-이채영과 워터파크 광고 찍고 눈물”

    비디오스타 이태임 “박한별-이채영과 워터파크 광고 찍고 눈물”

    배우 이태임이 몸매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봄맞이 자극 특집! 몸찢몬GO’ 특집으로 가수 박준형, 배우 이태임, 스포테이너 양호석, H.U.B의 루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이태임 씨가 엄청난 다이어트를 감행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뚱뚱해보여라더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 오정연은 이태임에게 “자신이 찍은 워터파크 광고를 보고 오열했다던데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당시 ‘특수본’ 영화 촬영을 하던 시기였다. 연기를 위해 4kg을 찌웠는데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대로 갔는데 박한별과 이채영 몸매가 너무 멋있었다.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왔더라. 그 옆에 서기가 부끄러웠다”며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어” 충격 다이어트 비법

    이태임,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어” 충격 다이어트 비법

    배우 이태임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40회가 ‘봄맞이 자극 특집! 몸찢몬GO’로 꾸며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몸매관리 욕구를 자극할 스타 박준형, 이태임, 양호석, H.U.B의 루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몸짱 특집’에는 박소현을 대신해 오정연이 MC로 참여해 체대 여신 출신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태임은 보다 슬림한 몸매로 돌아와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태임은 공백기 동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태임은 자신의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에 “저의 다이어트 방식이니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된다”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어 이태임은 드라마 ‘피고인’에서 강준혁 역으로 활약 중인 오창석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친분을 쌓았던 오창석이 어느 날 자신을 보곤 “너무 말랐다”며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태임은 MC와 출연진의 걱정 어린 조언이 쏟아지자 “앞으로 2~3kg을 찌우겠다”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위해 약속했다. 또한 이날 이태임은 박나래와 함께 엉덩이를 강조하는 트월킹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의 트월킹 시범을 본 이태임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출 수 있냐”며 깜짝 놀랐다. 박나래의 트월킹 지도 아래 이태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더욱 육감적인 트월킹 댄스를 펼쳐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한편 시청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스타 박준형, 이태임, 양호석, H.U.B의 루이가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의 ‘봄맞이 자극 특집! 몸찢몬GO‘는 11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술로 버틴 ‘두통’…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메디컬 인사이드] 술로 버틴 ‘두통’…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편두통은 에스트로겐 변화 때문가임기 여성에 많고 심하면 구토스트레스·수면부족 땐 통증 심화과도한 야근 피하고 충분히 자야지긋지긋한 두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 인구의 90%가량이 1년에 1회 이상 두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뇌에는 감각세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마치 뇌를 갉아 먹는 것처럼 지끈거리는 고통이 계속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두통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78만 9304명이나 됐습니다. 여성이 61.4%로 남성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환자 연령대는 다양했습니다. 50대가 19.2%로 가장 많았지만 40대 16.0%, 30대 13.4%, 70세 이상 13.2%, 60대 13.1%, 10대 10.7%로 특별히 젊은층이나 노년층에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9일 전문가들에게 두통 치료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두통을 극복하려면 우선 두통의 종류부터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1차성 두통’입니다. 주로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이 해당됩니다. ‘편두통’은 대개 생리가 시작되는 사춘기부터 시작됩니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환자가 많이 생기는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변화 때문입니다. 심해지면 발작적인 두통과 함께 식욕부진, 오심, 구토, 빛·소리에 민감해지는 증상을 느낍니다. 한쪽만 아픈 것이 특징이고 마치 혈관의 맥박이 뛰는 듯한 지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김현영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3일 전에는 왼쪽 관자놀이가 아프다가 오늘은 오른쪽이 아픈 것처럼 두통 부위가 이동한다”며 “치료하지 않아 만성이 되면 머리 전체가 깨질 듯 아프고 오심과 구토 때문에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통증 해소 위한 음주는 ‘편두통의 적’ 편두통은 가족력에 일부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생활습관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재의 생활패턴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스트레스가 심하고 수면이 부족할 때, 우울할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다이어트와 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주로 통증을 이기려는 분이 있는데 술은 ‘편두통의 적(敵)’이라고 합니다. 김 교수는 “과도한 야근은 되도록 피하고 주중, 주말에 상관없이 7시간 이상 일정하게 잠을 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젊은층에서 많이 마시는 카페인 음료도 편두통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박스채로 사다 놓고 먹는 분도 있는데 이것은 만성 편두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코골이가 심해질 때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뱃살과 비만은 수면무호흡증을 일으키고 숙면을 방해해 편두통을 악화시킵니다. 결국 ‘바른 생활’이 편두통을 극복하는 데 가장 좋은 치료제라는 의미입니다. 치료는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초기에는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일반적인 두통약을 사용하지만 치료효과가 없으면 ‘트립탄’ 계열 약물 등 편두통 치료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물 과용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설명에 따라야 합니다. 혈관질환이나 고혈압, 간기능 이상 환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김 교수는 “두통이 너무 잦아서 1주일에 2회 이상 아프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진통제를 너무 많이 복용할 때는 두통 예방약제와 생활습관 개선 등의 방법을 병행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환자가 가장 많은 ‘긴장성 두통’은 손오공의 머리테처럼 꽉 조이는 듯한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목 근육의 긴장과 척추질환, 바르지 않은 자세가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환자의 절반은 일반 진통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편두통과 마찬가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군발성 두통’도 있습니다. 눈물, 코막힘, 콧물, 땀이 두통과 함께 나타나고 주로 눈썹이나 관자놀이에서 통증이 시작됩니다. 20대 후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뇌혈관 장애와 뇌수술 여부, 과음 등에 의해 증상이 심해집니다. ●언어·행동장애 동반되면 뇌검사 필요 다른 질환에 의한 ‘2차성 두통’은 훨씬 더 위험하며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김범준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운동·감각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균형감 상실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바로 뇌영상 검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쪽 팔·다리와 얼굴의 마비가 동반된 두통 ▲고열·오심·구토를 동반한 두통 ▲머리를 수그리거나 배변처럼 힘을 줄 때 생기는 두통 ▲언어 구사나 계산 능력 저하 ▲50세 이상의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처음 경험한 두통 등은 치명적인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통해 출혈성 뇌졸중이나 뇌종양, 뇌정맥혈전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뇌척수액검사’로 출혈 여부나 뇌수막염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김범준 교수는 “뇌 질환에 의한 두통은 뇌를 싸는 뇌막이 자극될 때, 두통 전에 다른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날 때 의심할 수 있다”며 “검사를 통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고수 얼굴은 유죄..이기적이다”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고수 얼굴은 유죄..이기적이다”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이 고수의 잘생긴 얼굴에 질투(?)를 드러냈다. 10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제작보고회에는 김휘 감독과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배우들과의 ‘유죄 무죄’ 토크에서 “고수의 잘생긴 얼굴은 유죄다”라는 질문에 고수는 무죄를, 김주혁은 유죄를 주장했다. 김주혁은 “너무 자기만 좋은 거 다 가지면 안 된다. 적당히 섞여야 한다”고 말했고 고수는 “상대적인 것 아닌가. 유죄가 될 수 없다”고 억울해했다. 이에 박경림은 “고수가 대기실에서 ‘살이 많이 쪘다’고 망언을 하더라”고 폭로했고 고수는 “어제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이라며 수줍어 했다. 박경림이 “그 얼굴로 살면 느낌이 어떠냐”, “거울을 볼 때 어떤 느낌이냐”며 외모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자 고수는 웃은 뒤 “박경림 씨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 반갑다. 요즘 꽃들이 만개했는데 여기에도 꽃이 피었다”며 박경림에게 화답했다.5월 개봉을 앞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수는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 역을, 김주혁은 용의자인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 역을 맡았다. 문성근은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 윤영환 역을 맡아 남도진의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 송태석 역의 박성웅과 팽팽한 법정 공방을 펼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슬리피와 소개팅 고백..이국주 격분 “언제야”

    나혼자산다 한혜진, 슬리피와 소개팅 고백..이국주 격분 “언제야”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이국주에게 남편 슬리피와의 과거 인연을 깜짝 고백한다. 한혜진은 슬리피와의 과거 소개팅했던 경험을 털어놨고, 이에 이국주가 격하게 흥분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9회에서는 한혜진이 박나래, 이국주와 한상 가득 푸짐한 식사를 즐기는 하루가 공개된다. 한혜진이 박나래와 이국주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저칼로리 이탈리안 요리 3종을 대접한다. 세 사람은 음식의 맛만 보고 재료를 맞추는 등 미식가 못지않은 지식을 뽐내며 고급스러운 먹방을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이 음식과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혜진이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가 밝힌 내용은 다름 아닌 이국주의 가상 남편 슬리피와 소개팅을 했던 과거 일화였다. 이와 함께 이국주의 사실적인 반응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국주는 한혜진의 말을 듣고 충격에 잠시 할 말을 잃은 뒤 손을 덜덜 떨면서 “시기가 언제야!”라며 발끈했고, 박나래는 그런 이국주를 말리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그럼에도 한혜진은 홀로 폭소하고 있어 슬리피와의 소개팅의 자세한 내막은 어떨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혜진과 슬리피의 인연은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자, 트램펄린 위에서 뛰세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2층의 한 교실에서 “하! 하!” 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주부 등 20명이 트램펄린 위에서 힘차게 뛰었다. 최근 유행을 탄 다이어트 운동인 ‘점핑피트니스’ 수업이었다. 나이트클럽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몸을 신나게 흔들다 보면 어느새 팔뚝과 허벅지에 쌓인 지방이 녹아내린다. 체육관의 한 관계자는 “짧은 시간 체중감량 효과가 커 필라테스 교실 등과 함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새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생겨 동작구는 지난 3일 현충근린공원 인근에 사당종합체육관을 문 열고 점핑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체육관 반경 500m 안 아파트 등에 4000여 가구가 입주했지만 체육시설은 부족했다”며 개관 이유를 설명했다. 체육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7103㎡) 규모로 체력단련장과 다목적실, 강의실 등을 갖췄다. 1층은 대표적 생활체육인 배드민턴 코트 15면과 탁구, 농구 등 실내스포츠 시설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다. 지상 2층은 트레드밀과 각종 근력 운동 기구가 빼곡히 들어선 체력단련시설이 있다. 또 다음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들어선다. 인증센터에서는 구민들의 개인별 체력을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처방해 주고 체력 관리도 해 준다. ● 개관 사흘 만에 2500명 다녀가 이 구청장은 “사당종합체육관은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다. 1·2층에 있는 9개의 소규모 강의실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통기타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다.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운동하는 전용 체육실도 마련됐다.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개관 사흘 만에 2500명이 체육관을 다녀갔다. 첫 삽을 뜬 지 4년 만에 문 연 사당종합체육관은 완공 때까지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다. 2015년 2월에는 공사 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가장 슬펐던 날”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설계를 완전히 변경해 매우 튼튼한 구조로 지었다”고 말했다. 부족한 재정도 문제였다. 구민들의 요구로 2013년 7월 종합체육관 건립의 첫 삽을 떴지만, 사업비가 부족했다. 2014년 7월 취임한 이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문턱이 닳게 드나들며 사업비 40여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구청장은 “100세 시대인데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구립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신간>미친 사회에 느리게 걷기

    <신간>미친 사회에 느리게 걷기

    현대인은 건강을 관리하고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다. 한밤중까지 이어지는 업무와 접대, 가정 일로 틈을 낼 여력이 없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돌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걷기’다. 건강해질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프랑스의 교화단체인 쇠이유(Seuil)는 순례길을 걸으며 절망에서 빠져 나온 베르나르 올리비에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청소년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독특한 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소년원에 수감된 15∼18세의 범죄자가 성인과 함께 언어가 다른 외국에서 3개월 동안 2000km 이상 걸으면 석방을 허가한다. 일반 범죄자의 재범률이 85%인데 비해 쇠이유 프로그램을 이수한 소년범의 재범률은 15%에 불과하다고 한다.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우리 사회를 혹평한다. 한국은 ‘미친 사회(crazy society)’라는 것이다. 일중독에 걸린 사람들처럼 쉬지 않고 일하고, 계속 술을 마셔대며 부와 권력과 명예와 같은 세속적인 성취 기준을 향해 죽어라 달음질을 치고 있다고 한다. 다비드 르 브르통은 “걷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모든 것과 손잡을 수 있는 마음으로 세상의 구불구불한 길을,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길을 더듬어 간다”고 했다. 이제는 미쳐가는 것만 같은 세상에서 먹이를 찾아 달리는 맹수가 되지 말고, 느리고 외로운 달팽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걷기를 통한 힐링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인 저자가 써놓은 시를 읽다보면 같은 처지의 친구를 만난 느낌도 들 것이다. 그렇게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보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면 브르통의 말처럼 내면을 발견할 것이다. 김용원 저 /도서출판 참/215쪽/1만1200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에너지 다이어트 하는 집…수리때 이자 1.45% 저리 융자

    서울 마포구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건물 수리비용을 싼 이자에 빌려준다. 구는 ‘주택·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BRP)에 필요한 비용을 1.45%의 저리로 융자해 준다고 4일 밝혔다. BRP사업은 건물의 에너지 손실을 낳는 비효율적 요인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건물 벽면의 단열재, 단열창호 교체부터 고효율 보일러 교체, 고효율 조명등(LED) 교체 비용까지 새는 에너지를 잡는 사업에 일반건물은 최대 10억원, 일반주택은 최대 15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단열을 보강하면 난방비를 최대 52%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일반 백열등을 고효율 LED로 바꾸면 61%의 절감 효과를, 일반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바꾸면 15%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울시의 기후변화기금으로 지원하는 이번 융자 사업은 일반건물의 경우 건물소유자 및 세입자는 물론 ESCO사업자(에너지 사용자를 대신해 에너지 절약시설에 투자하고 이에 따른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로, 연리 1.45%로 8년 이내 균등분할상환(3년 이내 거치) 조건이다. 일반주택은 주택소유자에 대해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해 주며 건물과 같이 연리 1.45%로 8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연말까지지만, 서울시 융자 자금(15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융자지원신청시스템(https://brp.eseoul.go.kr)을 활용한다. 마포구 환경과(02-3153-9284)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태임, 가족여행 중 비키니 몸매 자랑 ‘압도적인 볼륨감’

    이태임, 가족여행 중 비키니 몸매 자랑 ‘압도적인 볼륨감’

    배우 이태임이 가족 여행 중에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태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여행그램 #2탄 #필리핀 #광합성중 #썬그리 #따뜻하다 #태닝태닝” 등의 해시태그와 함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임은 다이어트로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볼륨감만은 그대로 살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독특한 무늬의 비키니가 몸매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태임은 “#썬베드 #물에서 #하도 #놀아서 #지쳐지쳐 #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하다”라는 해시태그로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트리스 게임,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 (연구)

    “테트리스 게임,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 (연구)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가 있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공동연구팀은 테트리스 게임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트라우마)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겪는 PTSD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느끼는 공포감 등 심리적 반응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교통사고, 재난 등을 겪었거나 폭력적인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PTSD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는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총 71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팀은 이들 중 절반에게 잠시 사고 순간을 회상하게 한 후 테트리스 게임을 하게 했으며 비교를 위해 나머지 절반은 하지 않았다. 이후 비교된 두 그룹의 차이는 흥미로웠다. 테트리스 게임을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악몽같은 사고의 기억을 덜 떠올린 것은 물론 빠르게 기억이 사라졌기 때문. 그렇다면 왜 테트리스가 두 그룹 간의 차이를 발생시켰을까? 연구를 이끈 카롤린스카 연구소 에밀리 홈스 교수는 "테트리스 게임은 시각적 정보를 요구하는데 이는 사고 기억이 우리 머리 속에 생생히 저장되는 것을 방해한다"면서 "테트리스같은 컴퓨터 게임으로 심리적인 간섭을 한다면 PTSD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실험은 사고 후 6시간 내에 실시됐으며 이는 PTSD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트리스가 다이어트나 금연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년 전 영국 플리머스대학 연구팀은 테트리스 게임을 하면 식욕, 흡연, 음주의 욕구를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18~30세 실험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 테트리스를 한 실험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욕구가 24%는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의 저자 잭키 안드라데 교수는 “인간의 욕구는 일반적으로 몇 분 가량 지속된다. 테트리스 게임을 하면 욕구와 관련된 이미지를 상상하는데 방해를 받고, 결국 그 욕구가 줄어드는 효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시각적인 자극으로 인해 욕구를 떠올리던 뇌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태임,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 ‘돋보이는 허리 라인’

    이태임,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 ‘돋보이는 허리 라인’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일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그램 #가족여행 #필리핀 오랜만에 힐링. 동생에게 도촬~ 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했나… 이제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태임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뒤태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는 이태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태임은 평소에도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0kg 감량’ 김신영, AOA와 어깨 나란히 ‘걸그룹 해도 될 듯’

    ‘30kg 감량’ 김신영, AOA와 어깨 나란히 ‘걸그룹 해도 될 듯’

    체중 30kg을 감량한 개그우먼 김신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노사연이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묻자, 김신영은 “열심히 살을 뺐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걸그룹 ‘AOA’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신영과 멤버인 설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김신영의 스키니 청바지 핏은 설현, 지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해 11월 15일 KBS2 ‘1대 100’에 출연해 “73kg에서 44kg까지 뺐다. 30kg 정도를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덜 먹고 운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봉순’ 박보영, SNS 안 하는 이유? ‘이유조차 귀여워’

    ‘도봉순’ 박보영, SNS 안 하는 이유? ‘이유조차 귀여워’

    ‘도봉순’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V앱 근황이 재조명됐다. 박보영은 최근 네이버 V앱에서 ‘늦었네요ㅠㅠ’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느냐는 팬의 질문에 “사진 올리는 SNS요?”라며 “안한다. 가끔 구경은 한다”고 답변했다. 박보영은 또한 “태그해서 다이어트 식단, 내 이름 등을 쳐 본다. 친구들이랑 카페에 가면 어디가 유명한지 그런 것도 본다”며 “야구도 보고 짤막하게 영상 올라온 것도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가끔 내 실물보다 잘 찍어주는 사진을 보면서 감사하고 있다. 정말”이라며 “내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SNS 안 해도 나는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보영은 “그래도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팬들이 잘 안 살고 있다고 SNS를 하라고 하시긴 하지만 난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2회에서는 봉순(박보영 분)의 절친 경심(박보미 분)이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인 장현(장미관 분)에게 또 다시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진화는 30일 한 홈쇼핑 방송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매진을 이끌었다. 이날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심진화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진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7kg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 “식단 조절과 홈 트레이닝”이라고 밝히며 “집에서 동영상으로 줌바댄스, 플랭크, 스쿼드 동작 등을 열심히 따라했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 김원효의 반응에 대해 “김원효 씨는 뚱뚱한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신혼 때는 절 사육하듯 살을 찌웠다. 통통한 게 좋다고 빼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놓고 살 빼고 나니까 엄청 좋아한다. 옆에서 집적거린다.(웃음) 살을 빼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제가 이제 일이 들어오고 주변에서도 예쁘단 소리를 해주니까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김원효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와 부, 남성성의 기준이 ‘불룩한 배’인 나라

    미와 부, 남성성의 기준이 ‘불룩한 배’인 나라

    아름다움을 ‘생존’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보디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미는 색다르다. 다이어트와 성형에 몰두하는 우리와 달리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배 둘레를 키운다. 지난 29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남성의 커다란 배 둘레가 부의 척도이자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믿는 에티오피아 남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매년 여름이면 에티오피아의 오모 계곡에서 부족민들간에 경쟁이 벌어진다. 6개월의 시간동안 가능한한 뚱뚱해지려고 하는 보디족 남성들. 그들은 반년 동안 체중을 늘리기 위해 신선한 우유와 소의 피 외에는 아무것도 마시지 않는다. 그 기간에는 성관계를 가지지 않고, 집을 떠나기도 한다. 매일 아침 아녀자들은 우유와 피를 항아리나 대나무 통에 담아 부족 남성에게 배달한다. 대회에서 허리둘레가 가장 큰 남성에게 주는 상은 없지만 대신 명예와 자부심을 얻는다. 배와 허리 둘레가 크면 클수록 부족 여성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남성으로 여겨진다. 보디족 남성들이 집착하는 선발대회는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켈(Ka‘el) 축제의 일부다. 모든 가정의 미혼남이 도전할 수 있으나 결혼을 해 아이가 셋인 남성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 의식이 치러지는 당일, 부족 남성들은 오두막에서 나오기 전 몸에 흙이나 재를 바르며 치장을 한다. 사진작가 에릭 라포르그는 “보디족에게 소들은 신성한 존재라서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피는 창살로 소의 혈관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서 얻고, 필요한 만큼 뽑고 나면 흙으로 그 구멍을 막는다”고 말했다. 에릭은 “뚱뚱한 남성이 온종일 우유와 피를 마신다. 특히 첫 잔은 해가 뜰 때 마신다”면서 “날벌레가 들어가더라도 피가 응고되기 전에 빨리 마셔야 한다. 그러나 모두 들이키지 못해 뱉어내기도 한다”고 말을 이었다. 슬프게도 켈 축제와 보디족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은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전국 각지로부터 30만명의 사람들을 부족의 땅에 이주시킬 계획이다. 당분간 부족은 자신들의 방식을 계속 고수할 예정이며, 매년 6월 열리는 켈 축제 역시 전통 양식대로 열고 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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