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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하리수, 악성 댓글과 전쟁 “18년 동안 시달렸다..이혼 결심한 이유”

    ‘한밤’ 하리수, 악성 댓글과 전쟁 “18년 동안 시달렸다..이혼 결심한 이유”

    가수 하리수가 악성 댓글과 전쟁을 선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최근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을 고소한 가수 하리수(44·이경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데 이런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키스엔이라는 신인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컴백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더니 더 많은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8년 동안 악성 댓글에 시달렸기에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의 댓글은 그냥 넘길 수 있다. 성형에 관한 이야기는 문제없다. 하리수 형, 오빠, 아저씨 등 호칭은 이제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성적 비하 댓글들이 있었다. 성기를...욕설 중에서도 사람을 밑바닥으로 깔아 뭉개는 말들이 있었다”며 지나친 악성 댓글에 대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리수는 이날 전 남편인 미키정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혼을 결심한 것 역시 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 게 보기 싫어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봐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이날 “악성 댓글 때문에 모든 음반 작업을 중단했다”면서 “모멸감이 느껴진다고 하면 ‘모멸감 느끼면 죽어’라는 말이 돌아온다.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불면증에 시달린다. 항상 죽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단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난 건강복권이었다”

    김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난 건강복권이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김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최고 복권이라 했는데 난 건강 복권이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몰라보게 홀쭉해진 김신영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신영은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살기 위해 38kg을 감량했다”며 “음료수 대신 과일즙을 마시고 현미차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신영, 극강의 다이어트 시작할 때 먹는 것 ‘무엇?’

    김신영, 극강의 다이어트 시작할 때 먹는 것 ‘무엇?’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재료로 구성된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재료가 있는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며 아이스크림이 정말 먹고 싶을 때 즙을 얼려 먹는다. 사과즙을 얼려 먹을 때가 제일 맛있다”며 꿀팁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하며 현미가 없을 때는 울금가루를 밥에 넣어 먹는다고도 말했다. 또한 아로니아 가루의 경우, 요거트나 두유에 섞어 먹는다고 말했다. 고기는 기름이 없는 우둔살을 수육처럼 해 먹으며, 극강의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오징어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 품처럼 따뜻한 복지행정] 생활 속 미세먼지 다이어트 7계명

    서울 용산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미세먼지 안녕’(미안) 캠페인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다. 센터는 ‘주부9단봉사단’ 등 지역 내 5개 자원봉사 단체와 연합, 지난 1일부터 남영동, 청파동 일대를 돌며 캠페인을 이어 오고 있다. 이들은 ‘미세먼지 줄이기 일상 속 7가지 실천!’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인에게 다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급출발·급가속·급정거하지 않기, 공회전하지 않기 등 우리가 평소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내용들이다. 시민들이 이들 중 꼭 지켜야 할 항목을 정해 스스로 ‘미안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면 봉사단이 미세먼지 마스크와 천연 수제비누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38kg 감량 비법 공개 “과일즙+현미차”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38kg 감량 비법 공개 “과일즙+현미차”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신영은 7년 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일단은 아팠고. 의사에게 10년 후엔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는 군고구마, 계란, 파, 사과 등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챙겨 놓은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 많은 과일즙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음료수를 안 먹는 대신 즙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현미차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김신영은 과일즙을 언급하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있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을 때 셔벗으로 얼려 먹는다”고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 김신영은 “단백질에 신경을 많이 쓴다. 달걀 프라이는 소화가 빨라 아침엔 찜으로, 저녁엔 프라이로 먹는 편이다”며 “다이어트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면을 좋아하는 김신영은 면이 너무 먹고 싶을 땐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에는 좋은 현미국수를 먹는다고. 또 김신영은 “식사 대용으로 현미누룽지를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62인분을 먹었던 과거를 언급했다.오늘(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신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김신영은 녹화 중 개인기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생활 콩트의 달인답게 ‘전국팔도 아주머니’ 개인기는 물론, 함께 출연한 배우 이계인마저 포복절도하게 만든 ‘이계인 패러디송’을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또 김신영은 ‘원조 먹방여신’답게 과거의 먹성을 공개했다. 그는 “대패삼겹살은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계인은 “진짜냐, 믿을 수가 없다‘며 ’팩트체크‘에 나섰는데, 김신영은 ”내 아버지가 증인“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은 과거 통통한 모습에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로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는 김신영은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며 ”(건강 등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 감량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김신영, “피자 3판, 대패삼겹살 62인분 먹었다”...38kg 감량한 이유는?

    ‘냉부해’ 김신영, “피자 3판, 대패삼겹살 62인분 먹었다”...38kg 감량한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코미디언 김신영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38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코미디언 김신영(36)이 출연한다. 이날 ‘원조 먹방 여신’ 김신영은 과거의 먹성과 함께 냉장고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과거 대패삼겹살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때 몸무게가 73kg까지 나가는 등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 (건강 등을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 한 결과 3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 등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과 그의 건강한 냉장고 모습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와우! 과학] 당뇨·비만까지 치료…스마트안경은 진화중

    [와우! 과학] 당뇨·비만까지 치료…스마트안경은 진화중

    스마트안경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세계 각국 연구진은 쓰고 있으면 불면증을 없애주는 스마트안경부터 쓰고만 있어도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까지, 그야말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기의 연구에 힘 쏟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병원 연구진이 개발한 것은 당뇨병 치료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이다. 이 안경은 특히 인슐린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밤 시간대에 유용하다. 당뇨병과 연관이 깊은 인슐린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거나 근무시간이 불규칙 할 경우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이때 스마트안경을 사용하면 우리 눈이 스마트안경에서 나오는 빛을 인지, 인체의 24시간 주기 리듬을 원활하게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당뇨병의 가능성을 보이는 당뇨병 전종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해당 스마트안경의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도 있다. 일본 도쿄대학 연구진이 개발 중인 이것은 가상현실을 이용해 눈앞에 놓인 음식이 원래보다 50% 더 크게 보이도록 한다. 이는 시각적 현상이 뇌를 ‘속일 수’ 있으며,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음식을 먹음으로서 뇌가 배부르게 먹었다고 착각하게끔 하는 원리다. 연구진은 이 스마트안경을 이용하면 기존보다 음식섭취량이 10%는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안경에서 각기 다른 음식의 냄새를 뿜어내고, 이를 통해 뇌가 음식을 먹었다고 인지하게끔 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반대로 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섭식장애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안경도 개발 중이다. 독일 파사우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노인이나 병약한 사람이 병원 아닌 자신의 집에서 지내던 중 섭식장애 증상을 보일 때, 해당 안경을 쓰고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담당 주치의가 이를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이 스마트안경에는 씹을 때 움직이는 얼굴 근육의 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전극이 장착 돼 있다. 스마트안경을 쓴 사람이 잘 먹지 않을 경우 전극의 움직임이 감소되고, 이를 실시간으로 살펴보는 의료진은 곧바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구진이 이 스마트안경의 성능을 시험한 결과, 음식의 경도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섭식 상태를 맞추는 정확도가 9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복부 내장지방이 생체시계 교란해 병 만든다

    복부 내장지방이 생체시계 교란해 병 만든다

    복부 내장지방이 생체시계를 교란해 염증, 대사성 질환 등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뱃살을 줄이는 다이어트보다 복부 피하지방을 없애는 것이 아름다움은 물론 건강에도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남녀 75명의 복부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 면적과 혈액 내 시계유전자 발현을 측정한 결과, “복부 내장지방이 시계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쳐 생체시계로 알려진 24시간 일주기 리듬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복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면적은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으로, 시계유전자는 환자 혈액의 말초혈액단핵구세포(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에서 추출해 측정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내장지방의 면적이 증가할수록 시계유전자로 알려진 PER2, PER3, CRY2 mRNA 발현은 감소한 반면 또다른 시계유전자인 CRY1 mRNA 발현은 증가했다. 세포 내 유전자 발현이 내장지방 면적 증가에 따라 오르내리면서 적정 수준을 벗어난다는 뜻이다. 그러나 흔히 뱃살로 불리는 복부 피하지방 면적은 어떤 시계유전자의 발현과도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복부 피하지방보다는 복부 내장지방이 시계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일주기 리듬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주기 리듬은 생명체가 지구의 자전에 맞춰 24시간을 주기로 일정하게 움직이는 신체 리듬을 칭한다. 예를 들면 날이 밝으면 잠에서 깨고 일정 시간에 배가 고파지는 행동 등이 모두 일주기 리듬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지난해 생체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작동 원리를 규명한 미국 과학자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해 대중에게도 익숙해졌다. 생체시계가 교란되면 인간에 유익한 호르몬이나 면역세포가 제때 활성화되지 않아 에너지대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주기 리듬이 무너지면 비만이 늘어나거나 염증, 대사성 질환이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복부 내장지방이 시계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심뇌혈관질환, 암 등 복부 내장지방과 관련된 여러 질환에 시계유전자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시간생물학’(Chronobi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다이어트 화제, 20kg 감량한 비결은 “속 비운 뒤 식이요법”

    이태성 다이어트 화제, 20kg 감량한 비결은 “속 비운 뒤 식이요법”

    이태성의 다이어트 비결이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이태성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선수 출신 배우인 이태성은 “신인 때 오디션을 보면 다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된 만큼 몸에 근육이 많았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면 ‘뚱뚱하다’, ‘살을 빼고 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태성은 이어 “당시에 비해 현재 20kg 감량했다. 온갖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자칭 다이어트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태성은 “살을 뺄 때 먼저 속을 비운다. 약을 먹어 공복으로 만들고, 위가 줄어든 상태에서 식이요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자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운동을 시작하고, 여자들은 굶는다. 그런데 반대로 해야한다. 남자들은 내장부터 찌고, 여자들은 피하지방이 많아서 운동으로 빼야한다. 많이 뺄 때는 2주에 10KG를 뺀 적도 있다”며 다이어트 상식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뱅 승리, 솔로 컴백 초읽기...YG 양현석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빅뱅 승리, 솔로 컴백 초읽기...YG 양현석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1월 31일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29·이승현)의 컴백을 언급했다. 양현석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 솔로 언급. SOLO ALBUM 준비 지시”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돌입 지시. 저 때처럼만”이라며 승리 솔로곡 ‘할 말 있어요’ 무대 영상 일부를 올리기도 했다.양현석은 “파티왕 승츠비에서 솔로 가수로. 클럽에서 콘서트 무대로.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믿음직스러운 후배로 성장. 잘 될 수밖에 없는 열정남. 노력파”라며 승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같은 날 승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곡 작업 중. 어렵다. 힘내자 그래도”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한편 승리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13년 ‘할 말 있어요’ 이후 약 5년 만이다. 승리는 빅뱅 월드 투어 공연, 예능을 오가며 지냈다. 그는 주짓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가 하면 라멘집 오픈으로 사업가로 나서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6㎏→25㎏…거식증으로 고통받던 20대 여성의 회복기

    거식증으로 한때 몸무게가 20㎏중반까지 곤두박질쳐 생사를 헤맸던 여성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머지사이드 주(州)월러시 출신의 한나 루카스(23)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루카스는 원래 건강한 체격을 가진 10대 소녀였다. 15살 때는 80㎏을 넘나드는 몸무게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6년간 사귄 남자친구와도 결국 헤어졌다. 거기다 ‘댄스교사가 되려면 날씬해져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루카스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85㎏이었다. 주로 얇게 썬 사과와 요거트만 먹었고, 칼로리 섭취량이 1500에서 200으로 떨어졌다. 이 외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서 먹었을 경우 다음날은 굶었다”고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항상 머릿 속에는 내가 식탐있고 뚱뚱하다는 생각뿐이었다. 죄책감이 압도했다. 그러다 몸무게가 서서히 줄기 시작했고 좋아보인다는 사람들의 말에 고무돼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루카스의 몸무게는 25㎏까지 급격하게 떨어졌다. 걱정이 된 가족들은 그녀를 의사에게 데려갔고, 루카스에게 섭식 장애가 있음을 알게 됐다. 관으로 음식물을 섭취했지만 루카스의 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상태는 더 악화됐다. 의사는 ‘그녀가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했지만 루카스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녀는 “피골이 상접한 내 모습은 마치 60세 중년여성 같았다. 몸이 너무 약해져 휠체어를 사용했고, 혼자서 씻을 수도 없었다. 그러나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보며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루카스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다시 먹기 시작했고, 현재는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병 때문에 골다골증을 겪고 있지만 점차 회복중이다. 지금은 사이즈가 66에서 77정도로 건강하다. 그녀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약속했기에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면서 “섭식장애는 정신적 질병이다. 마른 몸을 위해 몸무게를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중요한 건 머리 속에 일어나는 생각들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레이양, 탄력 넘치는 애플힙+꿀벅지 과시

    레이양, 탄력 넘치는 애플힙+꿀벅지 과시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준비는 지금부터! #다이어트 #운동 #크로스핏 오늘도 열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크로스핏에 열중하고 있는 레이양의 훈련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근육질의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탄력있는 애플힙과 꿀벅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홍삼 농축액으로 면역력 높이고 보이차 추출물로 체지방 낮추자

    [설 선물, 情 나눔] 홍삼 농축액으로 면역력 높이고 보이차 추출물로 체지방 낮추자

    미세먼지와 독감 유행 등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올해 설 선물시장에서도 건강 선물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도 건강에 대한 의미를 중요시하는 선물의 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 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스틱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2012년 출시 이후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낸다. 한국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 이벤트를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 브랜드 ‘다보록’을 비롯한 선물용 주요 제품 구매 시 10%를 할인해 준다. 행사 초기인 다음 달 4일까지 10만원 이상을 사면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 준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설 세뱃돈 봉투’를 나눠준다. 한국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위해 홍삼을 챙기는 문화를 만들어냈다”며 “휴대·섭취가 간편하고 홍삼정의 기운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2030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종근당건강 보이차는 중국인이 즐겨 마시던 발효 흑차의 일종이다. 예로부터 황제와 황후가 사랑한 귀한 차이자 중국인들의 건강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전통 의학서에는 보이차를 ‘우리 몸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화, 숙취·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이차는 다이어트와 혈관 건강에 좋다. 보이차의 갈산(Gallic acid) 성분이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이차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보이차 추출물로 만든 종근당건강의 ‘보이미락’은 하루 1g, 1포 섭취로 35㎎의 갈산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보이차 약 40잔에 해당하는 갈산의 양이다. 보이차 한 잔(0.6g)에는 약 0.87㎎의 갈산이 들어 있어 보이미락 1포로 하루 분량의 갈산을 채울 수 있다. 보이미락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운남성의 보이차만을 사용한다. 특허받은 발효·추출 공정을 거쳐 기능성분인 갈산의 함량을 높였다. 기호에 따라 따뜻한 물, 또는 차가운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면 된다. 맛 또한 풍미가 깊어 보이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설을 앞두고 보이미락 할인행사를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보이미락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미디언 심진화, 15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에 ‘깜짝’...“아이돌인가요?”

    코미디언 심진화, 15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에 ‘깜짝’...“아이돌인가요?”

    코미디언 심진화가 다이어트로 되찾은 미모를 뽐냈다. 30일 코미디언 심진화(39)가 SNS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셀카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다른사람 #변신 #가면 #화장빨 #머리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심진화는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15kg을 감량한 뒤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세요~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돌인가요?”, “리즈 갱신, 바비 인형 같아요”, “코미디언보다 영화배우가 딱 일 듯”, “언니 넘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 연예계 손꼽히는 잉꼬부부다. 그는 동료 코미디언 김미려와 함께 팟캐스트 ‘연애 말고 결혼’을 진행,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홈쇼핑에서도 ‘완판’ 신화를 이루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당뇨부터 비만까지 치료…진화하는 스마트안경

    당뇨부터 비만까지 치료…진화하는 스마트안경

    스마트안경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세계 각국 연구진은 쓰고 있으면 불면증을 없애주는 스마트안경부터 쓰고만 있어도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까지, 그야말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기의 연구에 힘 쏟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병원 연구진이 개발한 것은 당뇨병 치료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이다. 이 안경은 특히 인슐린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밤 시간대에 유용하다. 당뇨병과 연관이 깊은 인슐린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거나 근무시간이 불규칙 할 경우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이때 스마트안경을 사용하면 우리 눈이 스마트안경에서 나오는 빛을 인지, 인체의 24시간 주기 리듬을 원활하게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당뇨병의 가능성을 보이는 당뇨병 전종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해당 스마트안경의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안경도 있다. 일본 도쿄대학 연구진이 개발 중인 이것은 가상현실을 이용해 눈앞에 놓인 음식이 원래보다 50% 더 크게 보이도록 한다. 이는 시각적 현상이 뇌를 ‘속일 수’ 있으며,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음식을 먹음으로서 뇌가 배부르게 먹었다고 착각하게끔 하는 원리다. 연구진은 이 스마트안경을 이용하면 기존보다 음식섭취량이 10%는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안경에서 각기 다른 음식의 냄새를 뿜어내고, 이를 통해 뇌가 음식을 먹었다고 인지하게끔 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반대로 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섭식장애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안경도 개발 중이다. 독일 파사우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노인이나 병약한 사람이 병원 아닌 자신의 집에서 지내던 중 섭식장애 증상을 보일 때, 해당 안경을 쓰고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담당 주치의가 이를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이 스마트안경에는 씹을 때 움직이는 얼굴 근육의 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전극이 장착 돼 있다. 스마트안경을 쓴 사람이 잘 먹지 않을 경우 전극의 움직임이 감소되고, 이를 실시간으로 살펴보는 의료진은 곧바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구진이 이 스마트안경의 성능을 시험한 결과, 음식의 경도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섭식 상태를 맞추는 정확도가 9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킬레스 힘줄’ 끊어진 소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아킬레스 힘줄’ 끊어진 소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던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생각하는 것도, 자는 것도, 먹는 것도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요즘 다이어트 열풍이 광풍 그 이상이다. ‘과도한 운동’도 마찬 가지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격투기에서나 볼 수 있는 무릎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니킥(knew kick)’ 동작을 반복해 연습하다 스스로 ‘넉다운(Knock down)’ 당한 한 여성의 웃지 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영상은 2016년 10월, 그녀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채널에 소개할 새로운 운동 모습을 촬영하다 벌어졌다. 영상 속에 티파니 반 다이크(41)라는 여성이 니킥 동작을 하고 있다. 정확히 20번째 동작 후에, 총소리 같은 ‘탕’하는 소리와 함께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이 소리는 영상 시작 후 25초만에 들리는 ‘아킬레스 힘줄 끊어진 소리’다. 어지간한 일반인도 들어본 적 없는, 놀랍도록 큰 소리다.고등학교 과학선생님이자 온라인 헬스코치인 그녀는 ‘뭔가 크게 잘못된 거 같다’고 느꼈다. 이윽고 쇼파에 몸을 기대며 눕는다. 7살 아들 브로크(Brock)가 다가오며 “엄마, 무슨 일이야?, 지금 뭘 도와줘?”라고 묻자 아이스 백을 가져다 달라며 여전히 고통스러워 한다. “저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아킬레스 힘줄 끊어지 소리가 이렇게 클 줄을. 말 그대로 집에서 총소리가 난 거 같았다”며 “그 순간에도 아들이 나를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그녀는 이틀 후 수술을 받고 3개월이 지난 2017년 1월에나 다시 조깅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아킬레스 힘줄 끊어진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많이 읽었지만 마음 아프게도 완쾌된 사례는 찾아보지 못했다”라며 “지금도 심한 절름발이지만 기본적인 운동은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역시,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190kg 소년의 다이어트 성공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190kg 소년의 다이어트 성공기

    2년 전, 몸무게가 무려 190kg에 육박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소년’으로 해외 언론에 보도됐던 아리야 퍼르마나(12)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 출신의 아리야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뚱뚱한 소년’이란 타이틀을 벗어 던졌다고 전했다. 당시 10살이었던 아리야는 비대한 몸 때문에 침대에서 움직일 수도 걸을 수도 없어 학교도 그만뒀다. 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혼자서 작은 수영장에 앉아 기분을 달래거나 하루종일 핸드폰을 가지고 놀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다. 우울한 생활을 반복하던 아리야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엄격한 식단조절과 운동에 돌입했다. 하루에 다섯끼를 먹던 그였지만 엄청난 노력 끝에 76kg을 감량했다. 덕분에 이제 걸어서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함께 축구와 배드민턴을 즐긴다. 심지어 매일 1.6km 이상을 달리기도 한다. 아리야의 엄마 로카야(37)와 아빠 에이드(47)는 “아리야가 전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건강상태도 양호하다”며 “아들이 드디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돼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부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받은 수술이 그가 몇주 동안 19kg을 빼는데 도움이 됐다. 아리야의 부모는 태어날 때 약 3.2kg이었던 아들이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그의 건강이 걱정돼 의사들에게 도움을 호소했었다. 엄마는 “아들은 항상 피곤해했고 먹고 자기만 헀다. 부모에게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없다. 그러나 지금은 수술 후 밥 네 숟가락과 저지방 우유만 먹는다”며 “올해 다른 수술을 한 차례 더 받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사진=더선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배우 이수경이 다이어트 명언에 도전했지만 의아함을 남겼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는 이수경, 배해선, 한보름, 구구단 김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학창시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당시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다”며 “아침을 무조건 먹고, 0교시 하고 도시락을 까먹고, 간식도 먹고, 점심 먹고, 중간에 간식 먹고, 하교 후에도 떡볶이를 사먹었다. 또 학원에서 먹고,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이렇게 생활하니 알차게 살찌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농구선수 문경은과 배우 손창민 선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때는 살이 쪘는지도 몰랐다. 주변에서 귀엽다고 해주니까 귀여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20살이 되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했다. 식사도 두 끼로 줄였다. 처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또 그는 옥주현의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 김사랑의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처럼 자신만의 다이어트 명언이 있다며 “육식 동물같이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별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육식동물은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고 배가 차면 더 먹지 않는다. 먹고 육식동물처럼 움직이고 생활하라”며 “풀만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팬더나 코끼리처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건 살찐 게 아니고 원래 체형 아니냐”며 수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봄 근황 공개, 2NE1 해체 후 ‘날렵해진 V라인’

    박봄 근황 공개, 2NE1 해체 후 ‘날렵해진 V라인’

    그룹 2NE1 출신 박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롱탐노씨 #Bom #자기 전 바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봄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완벽한 V라인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NE1은 지난 2016년 11월 공식 해체했다. 이후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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