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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가수 지세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카소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가수 지세희(31). 지세희는 앞서 세븐틴 호시와 민서 등을 제치고 가왕결정전에 진출, 그의 정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 지세희는 지난 2006년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 출연, TOP4에 들며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손승연, 우혜미, 이예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세희는 주로 드라마 OST에 참여, 드라마 ‘사랑했나봐’, ‘훈장 오순남’, ‘돌아온 복단지’, ‘해피 시스터즈’ 등 OST를 불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몸무게 40kg 감량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전 99kg에 육박했던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 이후, 현재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세희는 “외적인 것으로 자꾸 나를 힘들게 하고, 보채고 하다보니 노래를 하는 것이 힘들고 목이 아팠다. 이번에는 독한 다이어트 대신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활동이 많지 않았고 가수 활동을 그만 둘까 고민도 했다. ‘복면가왕’에 나오려고 노력하니 욕심이 더 생겼다. 에너지가 생기고 많이 행복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앞서 에일리는 몸무게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 탓인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서 광양 매실축제 개최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서 광양 매실축제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전남 광양 매실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릴 ‘광양매실축제’를 신촌 연세로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다음달 2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진행되는 축제는 ‘오매(OH! 梅)왔능가’란 주제로 열리며 광양시가 주최하고 서대문구 등이 후원한다. 축제에서는 매실청 칵테일쇼와 300여팀이 참여할 매실청 담그기가 진행되고 매실 상품존, 매실 카페, 매실 디톡스존 등이 운영된다. 디톡스존에서는 매실주스를 시음해 보고 전문 강사들로부터 건강체조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매실에 관한 퀴즈와 4행시 짓기 등 ‘광양 매실 홍보쇼’가 열리고 매실을 통한 건강 증진과 다이어트를 내용으로 ‘버스킹’이 펼쳐진다.서대문구가 이달 들어 주말에만 운영하던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로 확대한 바 있다. 축제에 이어 다음달 16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는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광양 매실 직거래장터’가 열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매실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매실 요리 체험이 진행되고 매실카페도 운영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스윙스 다이어트, 복근 실화? “매일 움직이게 하는 ♥” 임보라 태그

    스윙스 다이어트, 복근 실화? “매일 움직이게 하는 ♥” 임보라 태그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스윙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매일 움직이게 하는, 영감이 되어주는 두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와 트레이너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윙스의 예전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근육질의 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4월 모델 임보라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혜승 요요 고백 “식욕 억제제+지방 흡입 다 실패”

    양혜승 요요 고백 “식욕 억제제+지방 흡입 다 실패”

    가수 양혜승이 요요로 체중이 더 늘었다고 고백했다.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양혜승은 “다이어트를 많이 실패했었다. 지금은 요요 현상 때문에 살이 더 쪘다”고 밝혔다. 이날 양혜승은 “현재 몸무게가 97kg이다. 식욕 억제제부터 지방흡입까지 안 해본 게 없지만, 요요가 오면서 더 실패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안 되는 거 보면 나잇살 때문인 것 같다”며 “새벽 3~4시에 귀가해 낮 1~2시에 일어나 하루 한 끼를 먹고 간식으로 빵, 떡 등을 챙겨 먹는다. 특히 폭식과 야식을 막으려고 8시 이후에는 밥을 먹지 않는다. 조금씩 먹으면서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에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 한 끼만 먹거나 극단적으로 굶은 탓이다”라며 “아무리 많이 움직여도 먹는 것에는 당할 수 없다. 조금씩 먹는 게 더 문제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송재희 다이어트 근황, 9일 만에 6kg 감량...‘얼굴 소멸 직전’

    배우 송재희가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배우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SNS를 통해 남편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지소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면 하는 이 남자. 9일 만에 6kg을 뺐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과 남편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재희는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지소연은 “그냥 굶은게 아니라 어깨는 더 넓어지고 허리는 얇아지고 팔은 두꺼워졌다. 식단 조절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했다”며 남편의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내눈에서 하트 발사. 안그래도 영페이스 더 영해보이는건 왜 때문이지? 내눈에만 그런가. 그럼 어때 내가 좋은데”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에 출연한 위너 송민호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유병재와 그룹 위너 완전체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날렵한 턱선과 깡마른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형님들은 너무 살이 빠진 것 아니냐고 걱정했고 송민호는 “강호동이 이승기를 예뻐하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살이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민호는 “진짜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한 거냐”고 묻는 질문에 “이번 위너 앨범 작업을 하면서 크게 마음을 먹고 작업에만 몰두하자고 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작업실에만 계속 있었다. 술도 안 먹고 매일 그렇게 지내니 한 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형님들은 “술 먹던 사람이 안 먹으면 살이 많이 빠진다”고 공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마테차 차갑게 마시면 살이 더 쏙쏙 빠져요

    [핵잼 사이언스] 마테차 차갑게 마시면 살이 더 쏙쏙 빠져요

    따뜻한 차(茶) 한 잔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차를 차갑게 마시면 살을 빼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위스 프리부르대학 연구진은 허브차 한 잔을 차갑게 마시는 것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23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천연 허브차인 마테차를 차갑거나 따뜻하게 마셨을 때 효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조사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첫날 마테차 한 잔(500㎖)을 온도 3℃ 이하로 차갑게 만들어 제공했다. 그 다음날에는 같은 차 한 잔을 온도 55℃ 이하로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 이어 참가자들의 심장박동수와 혈류량, 동맥혈압, 산소소비량, 그리고 지방산화량을 각 차를 마시고 나서 90분 동안 관찰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차가운 차를 마셨을 때 에너지 소비량이 평균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따뜻하게 차를 마셨을 때 에너지 소비량은 평균 3.7%로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곧 차를 시원하게 마시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소비량은 사람이 휴식할 때 칼로리가 연소되는 비율로, 체중 감량에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진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차를 차갑게 마시면 뜨겁게 마실 때보다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방출하는 지방 산화를 더욱 촉진하는 것도 확인됐다. 다만 연구진은 차가운 차가 체중 감량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효과와 차 종류에 따른 영향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 있다.탄력 없고 통통했던 몸은 10kg 감량 후 탄탄한 복근을 가진 근육질의 몸으로 바뀌었다. 안선영은 “혼자서 몇 달을 , 남들 다 먹고 마시는 불금도, 추운 날도, 더운 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새해도, 내 생일도 (피트니스) 클럽에서 오롯이 혼자 나와의 데이트에만 집중했던 딱 100일. 그냥 ‘뭐가 되겠다’ 미리 계획하고 살 빼고 다이어트 제품 모델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이미 처녀 때부터 다이어트나 뷰티제품 모델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을 내기 위함도 아니요 ‘일단 뭐가 되든 해보자’ ‘내가 나를 이겨보자’라는 마음이 시작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냥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고 40대 여성으로서 아줌마라는 딱지 붙임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성을 거세당한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출산 후 67kg이었던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10월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년여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30kg 감량비법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채소 양껏 먹는다”

    홍지민, 30kg 감량비법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채소 양껏 먹는다”

    홍지민의 감량비법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서는 최근 100일 동안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곧 발매되는 음반 프로듀싱을 담당하시는 감독님께서 ‘노래가 문제가 아니라 살부터 좀 빼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다이어트는 꿈의 노트에 적어놓은 평생의 숙제였다”고 설명했다. 홍지민은 이어 감량비법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재는 게 맞는지 물어보신다. 그럴 때 저는 ‘체중은 수시로 잴수록 좋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수시로 체중을 재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체중이 얼마나 올라가고, 운동을 얼마나 했을 때 체중이 얼마나 빠지는지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옷 사이즈를 크게 사는 것보다 작게 사는 게 훨씬 유리하다. 예쁜 옷을 갖춰 입고 운동을 하면 자세부터 달라진다. 운동할 때 기능에 맞는 기능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게 너무 좋다”고도 조언했다. 홍지민은 감량비법의 하이라이트인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배추는 김치로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알 배추를 쪄서 쌈으로 먹으면 좋다. 양배추는 100g 당 26Kcal인데 배추가 100g 당 11Kcal기 때문이다. 우리가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는 채소 중 가장 칼로리가 낮다. 그리고 포만감 어마어마하다. 양껏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 통을 공개한 홍지민은 “여기에 내가 먹고 싶은 채소를 종류별로 다 쪄서 양껏 담는다. 가지, 부추, 내가 제일 선호하는 오이. 우리가 생각하는 채소 중에 열량(100g 당 12Kcal)이 가장 낮고 맛있다. 그리고 당근은 100g 당 25Kcal 정도 되고, 브로콜리는 100g 당 28Kca이다. 채소만 먹다 보면 입이 허전하니까 달걀 흰자만 분리해 만든 달걀흰자찜도 먹는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종구發 은행권 구조조정 탄력받나

    최종구發 은행권 구조조정 탄력받나

    주 52시간 앞두고 감축 쉽지 않아 “청년실업대책 또 다른 문제 초래”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희망퇴직을 장려하겠다고 밝히면서 인력 구조조정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 후원을 등에 업은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정례화하는 추세를 굳힐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인력 감축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용 불안만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 임직원 수는 2008년 10만명을 돌파한 뒤 2014년 11만 8913명까지 늘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2016년에는 11만 4775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9월 말 기준 11만 4295명으로 감소했다. 비대면 영업 확대와 점포 축소로 은행원들이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를 없애는 현상이 은행에선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최근 들어 ‘인력 다이어트’에 더 집중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00여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냈는데 이전보다 3배나 많은 규모다. 올해도 세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받을 예정이며 지난달 30일 1차 접수를 마쳤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지난 1월 700여명을 감원했고, 하나은행과 농협은행도 지난해 말 200여명과 500여명이 각각 희망퇴직했다. 은행들은 희망퇴직자에게 26~36개월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따라서 1명당 평균 3억원가량 비용이 발생한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해 희망퇴직 비용으로 3000억원을 썼다. 그럼에도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늘리는 건 실적이 좋아 충분한 ‘실탄’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비용이 들더라도 인력을 감축하면 장기적으로 실적에 도움이 된다. 또 중간관리자가 많은 ‘항아리형’ 인적 구조를 개선하고 정부가 원하는 청년 채용도 늘릴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 위원장이 희망퇴직을 독려하면서 은행들은 정부나 여론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최 위원장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희망퇴직과 함께 퇴직금을 올려 주는 것도 적극 권장하겠다”며 “10명을 희망퇴직시키면 7명의 젊은 사람을 채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 위원장의 의도대로 상황이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돼 은행들이 섣불리 인력을 줄이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있다. 신규채용을 하더라도 필요한 ‘전력’으로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한 은행 관계자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격”이라며 “자녀 교육 등으로 한창 돈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회사 밖으로 몰아버리면 또 다른 사회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섭 금융노조 홍보부장은 “사무금융노조와 함께 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카트쇼’ 홍지민, 29kg 감량 비결 공개 “체중 수시로 체크”

    ‘카트쇼’ 홍지민, 29kg 감량 비결 공개 “체중 수시로 체크”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약 3달 만에 체중 29kg 감량에 성공,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10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 방송에서는 뮤지컬 가수 홍지민과 배우 정애연이 출연한다. 이날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통해 이전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신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홍지민은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 입고 나온 옷 사이즈가 ‘SMALL’이에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지인들과 저도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저는 이제 희망의 아이콘이 됐어요”라며 달라진 모습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전했다. 이어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음반 작업하는 프로듀서가 ‘노래가 우선이 아니다. 체중 조절부터 해야 부담이 없을 것 같다’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녀는 짧은 기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던 특급 비법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홍지민은 “체중은 수시로 체크하고 옷도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 동기 부여를 하면 좋아요. 특히 운동복의 경우 제대로 갖춰 입어야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면서 효과적이에요”라며 챙겨야 할 세세한 팁을 전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밝힌 홍지민은 “저칼로리지만 포만감을 높이는 채소 쌈과 도토리 묵, 계란 흰자 찜을 주로 먹었어요”라 밝히며 홍지민 표 ‘다이어트 도시락’ 레시피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는 10kg 감량하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홍지민씨의 피나는 노력에 감동 받았어요. 전해 주시는 팁 하나하나도 너무 공감 됐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MBN ‘카트쇼2’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K-뷰티의 교두보 역할하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K-뷰티의 교두보 역할하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코스모뷰티서울)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 및 SS홀에서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이너뷰티&헬스존)’와 동시 개최된다. 1987년부터 개최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를 통해 매년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받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전시회로, 매년 양과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지난해 17개국 36개사에서 직접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Beauty와 한국 시장에 대한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해외바이어 약 2,500여 명과 국내 바이어 약 19,000명이 참관하며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하였다. 올해는 주중 3일동안 B2B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는만큼 참가업체들이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화장품,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을 제시할 ‘2018 코스모뷰티서울’은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 및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중앙회, (재)서울산업진흥원, (사)대한화장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B2B전문 전시회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를 위한 올해의 루키 특별관 ‘Lookie of the Year’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 ▲참가업체 및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과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등 국내ㆍ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해 초청된 약 80개사의 바이어들과 본 박람회의 참가업체가 매칭된 상담 건수는 약 700건,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들의 자율적인 사전 미팅 매칭이 약 500건이상 성사되어 전년도를 훨씬 뛰어넘는 비즈니스 성과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이외에도 화장품 및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세미나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 ▲한국미학과 서양미학의 차이를 통한 서양권 마케팅 전략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세미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카카오헤어샵 초고속 성장 매장 노하우 등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세미나들이 진행되고, ▲아시아퍼시픽 스켄케어 시장 ▲2018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2018 헤어트렌드 ▲ 중국온라인 시장 트렌드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트렌드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트렌드 세미나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장업신문에서 진행하는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웰니스 투데이의 ▲스파&허벌 서울 2018 컨퍼런스, CMN의 ▲제17회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IBH의 ▲IBH Professional 사업설명회, (사)대한화장품협회의 ▲수출국 다변화 교육 세미나, 코스인의 ▲2018 국제 천연 유기농화장품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사)국제미용교류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2018국제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컨퍼런스 및 대회 참가신청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에이치엘씨그룹, 주식회사 앰팩플러스, ㈜루시앤코, ㈜에스엘씨, 유쾌한생각)가 11일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장업신문 주관 ‘원∙부자재관’, ▲월간BI 주관 ‘에스테틱∙스파관’ ▲코스인 주관 ‘천연유기농화장품관’이 구성되고, 지역 단체관으로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등의 지원을 통해 참여하는 단체관이 구성되어 국내 화장품∙미용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었다. 본 박람회의 전시품목은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출품품목 중 눈에 띄게 증가한 품목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와 ‘우먼즈케어’ 제품이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박람회에서도 LG전자 뷰티디바이스 ‘프라엘’을 필두로 듀얼소닉, 브이랑, 홍이화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도가 높아져 안전한 위생용품과 여성청결제를 생산 및 유통하는 국내∙외 업체(Diva International Inc, 웨트러스트 등)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내 ‘이너뷰티&헬스존’에서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건강을 뛰어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올바른 이너뷰티, 미용 용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화된 뷰티&헬스 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기능성 음료 등이다. 본 박람회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마지막 날(11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최 사무국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2019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A홀 전관 및 SS실에서 개최되며, 2019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동기간 B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맛있는 지방과 평양냉면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맛있는 지방과 평양냉면

    누군가 ‘삼겹살은 서민을 대표하는 먹거리’라고 주장해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 없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 가는 삼겹살은 먹음직스러움을 넘어 정겨워 보이기까지 한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도 이런 삼겹살의 매력에 매료되곤 한다.삼겹살을 굽다 보면 기름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삼겹살을 먹은 뒤 후식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이 기름은 불판 위에서 하얗게 굳는다. 이것이 지방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포화지방이다.인간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분자들의 에너지원은 탄소와 수소의 결합을 유지하는 전자에 있다. 이 전자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ATP로 전환해 에너지원으로 이용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탄소와 수소의 결합이 많으면 많을수록 에너지가 풍부하다. 탄수화물처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탄소와 수소의 결합이 더 많은 지방이 에너지 효율은 더 높다. 동일한 무게의 탄수화물과 지방의 열량을 측정하면 4대9 비율로 지방이 훨씬 더 많다. 화학 구조를 알면 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지방은 글리세롤 1개에 지방산 3개가 결합한 구조다. 지방산은 많은 탄소와 수소를 갖고 있다. 탄소는 전자 4개와 결합할 수 있다. 지방산을 살펴보면 앞뒤에 있는 탄소들이 서로 결합하고 남은 전자를 수소와 결합하는 데 사용한다. 이때 탄소는 다른 탄소와 결합하면서 전자 2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전자 2개를 수소 2개와 각각 결합하는 데 사용한다. 이처럼 탄소 원자 하나에 결합한 수소의 수가 최대인 2개이면 포화됐다고 말한다. 이런 포화지방산을 가진 지방을 포화지방이라 한다. 반면 지방산에 있는 일부 탄소들은 앞뒤 탄소와의 결합에 이중결합을 포함해 더 많은 3개의 전자를 쓰고 남은 하나만 수소와 결합한다. 이러한 불포화지방산을 가진 지방을 불포화지방이라 한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보다 탄소와 수소의 결합이 적기 때문에 에너지 함량도 작다. 포화지방은 탄소와 수소의 결합 속성 덕분에 곧게 뻗은 3개의 포화지방산 꼬리가 글리세롤에 붙어 있는 구조를 가진다. 그래서 포화지방 분자들이 모이면 차곡차곡 포개진다. 그래서 실온에서 고체 형태를 띠게 된다. 몸속에 포화지방이 많아지면 혈관에 차곡차곡 쌓여 심혈관 건강에 해로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분자가 포개지기에는 불편한 꼬리 구조를 갖고 있어 실온에서도 굳지 않고 액체 형태를 띤다. 탄수화물과 지방의 양에 따른 맛의 변화를 관찰한 실험이 있었다. 그 결과 탄수화물은 맛을 크게 느끼는 농도가 정해져 있지만, 지방은 농도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해 거의 끝없이 맛을 느끼게 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은 신체에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이상적인 분자 구조를 갖고 있다. 탄수화물이든 단백질이든 과하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된다. 그래서 살은 쉽게 찌고 다이어트는 어려운 것이다. 몸속에 저장된 지방을 줄이려면 에너지 소모를 최대한으로 높여야 한다. 산소가 있을 때 몸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유산소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숨차게 뛰지 말고 산소를 충분히 마시면서 걸어야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 없앨 수 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인류의 조상들은 아마 조금만 섭취해도 많은 양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선호했을 것이다. 그 맛을 느끼고 섭취했던 조상들만이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다. 그 조상들의 유전자가 후세인 우리에게까지 전달됐을 것이다. 마블링이 환상적인 소고기는 맛도 환상적이다. 마블링은 소가 성장하면서 생성한 포화지방이 단백질 곳곳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건강을 고려하면 경계해야 하는 대상이다. 그래도 가끔은 너무 먹고 싶다. 평양냉면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렇다.
  • 이은하, 쿠싱증후군 근황 ‘3개월 만에 11kg 감량’ 달라진 얼굴

    이은하, 쿠싱증후군 근황 ‘3개월 만에 11kg 감량’ 달라진 얼굴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수 이은하가 근황을 전했다.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이은하가 출연해 약을 줄이고 건강해진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퉁퉁 부은 얼굴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은하는 확연하게 붓기가 가라앉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지난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이은하는 체중 93.9gk에서 3개월여 만에 11kg 감량하고, 허리둘레는 14cm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은하의 다이어트 비법은 일정하게 밥을 먹는 습관이다. 그는 캔터루프 멜론을 곁들인 채소 샐러드를 먹었다. 이은하는 “셀룰라이트를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하가 앓고 있는 쿠싱증후군이란 필요 이상으로 당류코르티코이드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근 모양을 보이고 목 뒤와 어깨에 피하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다. 일반적인 비만과 다르게 얼굴과 몸통에 살이 집중되고 팔다리는 가늘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은하는 “스테로이드를 전부 끊으라고 했는데 아파서 끊지 못하겠더라. 그런데 스테로이드를 끊지 않으니까 몸무게가 줄지 않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힘들었지만 스테로이드 복용을 완전히 끊었다는 그는 ‘디스코의 여왕’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싱증후군’이 도데체 뭐길래...? 관심 집중

    ‘쿠싱증후군’이 도데체 뭐길래...? 관심 집중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이은하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희귀병 척추분리증으로 진통제 스테로이드를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앓게 됐다”며 “3개월 사이 15kg이나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은하 너는 살아야 해’라고 해주는 팬들의 응원 섞인 관심과 기가 모여서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다이어트 등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쿠싱증후군 환자는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글게 되고, 비정상적으로 목 뒤에 지방이 축적되며(물소혹), 배에 지방이 축적돼 뚱뚱해지는 반면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중심성 비만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우새’ 김종국, 호랑이 트레이너로 변신..매니저 “그만할래요”

    ‘미우새’ 김종국, 호랑이 트레이너로 변신..매니저 “그만할래요”

    ‘미우새’ 김종국이 매니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나섰다.김종국의 매니저는 서장훈보다도 체중이 더 나가는 과체중. 이에 평소 몸 관리에 투철한 김종국이 매니저의 트레이너를 자처했다. 그러나 김종국의 마음과는 별개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매니저는 김종국의 혹독한 칼로리 격파 특별 트레이닝을 견디지 못했다. “형, 그만할래요!”라며 애원하던 매니저는 급기야 김종국 몰래 도주를 꾀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도 못하고 호랑이처럼 달려온 김종국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한편, 김종국은 “살이 찌더라도 건강하게 쪄야 한다”는 남다른 운동 소신을 밝히며 모두가 관심 가질만한 비장의 다이어트 꿀팁을 폭풍 방출했다는 후문. 김종국이 매니저 동생의 지방을 활활 불태운 전쟁 같은 다이어트 현장은 6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고도 따라하지 못할 김남주의 다이어트 방법

    보고도 따라하지 못할 김남주의 다이어트 방법

    배우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패널들이 최근 JTBC 드라마 ‘미스티’로 화제를 모은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아 기자는 “김남주 몸매 관리 비법을 듣고 왔는데 듣고 너무 슬펐다. 저는 할 수 없는 방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일단 먹는 걸 즐기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남주는 촬영 중 영양소 균형을 위해 신선한 달걀 흰자 4개, 컵누들, 닭가슴살 큐브, 김밥 세 알 정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식사로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묘성 기자는 “요즘에는 운동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들었다. 드라마 촬영 전에는 무조건 헬스장을 들렀다가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체중 감량 돕는 차(茶), 차갑게 마시면 효과 2배(연구)

    체중 감량 돕는 차(茶), 차갑게 마시면 효과 2배(연구)

    따뜻한 차(茶) 한 잔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런 차를 차갑게 마시면 살을 빼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프리부르대학 연구진은 허브차 한 잔을 차갑게 마시는 것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Frontiers in Physiology) 최신호(4월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참가자 23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마테차를 차갑거나 따뜻하게 해서 마셨을 때 그 효과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첫날 마테차 한 잔(500㎖)을 온도 3°C 이하로 차갑게 만들어 제공했다. 그다음날에는 같은 차 한 잔을 온도 55°C 이하로 따뜻하게 만들어줬다. 두 가지 차 모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었다. 그러고나서 참가자들의 심장박동수와 혈류량, 동맥혈압, 산소소비량, 그리고 지방산화량을 각 차를 마시고 나서 90분 동안 관찰했다. 이렇게 나온 결과를 이들 참가자가 차를 마시기 전 30분 동안 측정한 같은 변수들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차가운 차를 마셨을 때 어너지소비량이 평균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차를 따뜻하게 마셨을 때 에너지소비량은 평균 3.7%로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차를 시원하게 마시면 따뜻하게 마실 때보다 에너지소비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량은 사람이 휴식할 때 칼로리가 연소되는 비율로, 체중 감량에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진다. 이 비율이 높으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차를 차갑게 마시면 뜨겁게 마실 때보다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방출하는 지방 산화를 더욱 촉진하는 것도 확인됐다. 이뿐만 아니라 심장에 걸리는 부하는 더욱더 줄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차가운 차가 체중 감량에 직접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upslim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성희,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 “음식 삼키지 않고 뱉었다”

    고성희,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 “음식 삼키지 않고 뱉었다”

    고성희가 혹독하게 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성희는 “지금은 다이어트를 특별히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과거 모델 때는 심하게 했다. 고등학생이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며 과거 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모델 준비를 하던 시기였다. 식탐을 참을 수는 없으니까 음식을 먹고 삼키지 않고 뱉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그게 더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고성희는 “그래도 음식을 조금은 먹을 수 있으니까 위로는 된다”고 말했다. 이날 고성희와 함께 출연한 한예리 또한 “고등학교 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앞두고 3일 동안 물만 마신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그 때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는 몸이 떨렸다”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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