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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의 날 수상자 명단

    제37회 무역의 날 기념식 수상업체 및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출의 탑 ◇20억달러△삼성전기㈜ ◇7억달러△고려아연㈜ ◇5억달러△한국바스프㈜△한국전기초자㈜△동부제강㈜ ◇4억달러△삼성석유화학㈜ ◇3억달러△현대강관㈜ ◇2억달러△텔슨전자㈜△창원특수강㈜△한국시그네틱스㈜△한국티티㈜△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덕전자㈜△서린상사㈜ ◇1억달러△신무림제지㈜△동양메이저㈜△롯데상사㈜△엘지칼텍스가스㈜△신호제지㈜△㈜대성엘택△고려강선㈜△광전자㈜△세아상역㈜△㈜시몬느△희성엥겔하드㈜△㈜대한펄프 ◇7천만달러△㈜한일맨파워△풍산마이크로텍㈜△㈜하이트론씨스템즈△㈜엘림유화△㈜신오△㈜삼홍사 ◇5천만달러△㈜롯데캐논△한샘텍스㈜△성안합섬㈜△디브이에스코리아㈜△㈜클라크머터리얼핸들링아시아△㈜인성하이텍△㈜팬코△㈜이랜텍△자화전자㈜△동우화인켐㈜△㈜대양금속△㈜약진통상△동아제분㈜△㈜홍진크라운△㈜월드텔레콤△㈜기도산업△이수세라믹㈜△㈜지엠피△㈜한창제지△㈜남양인터내셔날△일진다이아몬드㈜△동양물산기업㈜ ■은탑산업훈장 △㈜대한펄프 대표이사 최병민△한국바스프㈜〃 류종열△㈜선우엔터테인먼트〃 강한영△㈜센트랄〃 강태룡△한국특수정밀공업㈜〃 박인철■동탑산업훈장 △대덕전자㈜〃 김성기△미크론정공㈜〃 이정우△캠스틸코리아㈜〃 김태국△㈜우정메탈〃 최영두△인성실업㈜〃 강종원△상보화학㈜〃 김상근△㈜이랜텍〃 이세용△㈜코텍〃 이한구■철탑산업훈장 △㈜지·에프·이 대표이사 김광해△한국시그네틱스㈜〃 양수제△㈜지산에이치에스〃 한규봉△㈜반도체엔지니어링〃 안동철△용마산업개발㈜〃 박창호△동서공업㈜〃 유시훈△㈜에이스디지텍〃 정태식△㈜쌍용JAPAN 대표 김대욱■석탑산업훈장 △삼성에스디아이㈜ 이사 김광하△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부사장 강한구△㈜디앤아이코포레이션 대표이사 어 당△세아상역㈜〃 김웅기△디브이에스코리아㈜〃 이병현△케이큐티㈜〃김정희△태성산업〃 신규태△㈜모드컴〃 심기현△㈜모넥스코리아〃조두만△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상무이사 박광욱
  • 금융지주사 거센 ‘로비 역풍’

    정부의 금융지주회사 구도가 정치권의 입김에 밀려 흔들리고 있다. 이달 중 금융지주회사 구도 가시화는 커녕 지역정서와 노조 등을 앞세운 일부 은행들이 독자적인 지주회사 설립방안을 추진하며 정부의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금융산업은 이미 실물경제를 압도하며 디지털 경제시대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부상한만큼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이기주의’를 떨쳐 버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지방은행만의 ‘다이아몬드 지주회사’ 설립 - 평화·광주·제주은행은 독자적인 지주회사 설립방안을 모색중이다.여기에 22일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경남은행도 동참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수도권(평화)·영남(경남)·호남(광주)·제주(제주)를 잇는 다이아몬드편대를 만든다는 계산이다. 이 은행들은 이런 구도라면 정부도 ‘노’(NO)라고 할 수 만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독자 지주회사 설립에 가장 적극적인 강낙원(姜洛遠) 광주은행장은 ‘수정 경영개선계획서’ 제출 마감 하루전부터 서울로 올라와 금융당국 관계자들을 잇따라 접촉,독자 지주회사설립방안에 대한 설득작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평화은행 관계자는 “4개은행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금융당국의)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면서 전북·대구은행과도 접촉할 뜻을 시사했다.이 은행 서울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지방은행끼리 뭉치면 무슨 시너지효과가 있느냐고 하나 본부를 하나로 묶어 종합기획,마케팅,전산분야 등의 기능과인원을 정리하면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부산은행은 최근‘합류 거부’를 선언했다. ◆전문가들 부정적 - 한국금융연구원 지동현(池東炫) 박사는 “지방은행들이 한빛은행으로의 흡수합병을 두려워해 정치권과 지역정서를 등에 업고 독자 지주회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 경영정상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한빛·서울은행 지주회사 방안에 대해서도 조정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점을 들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어떤 경우에든 ‘효율성 제고’라는 지주회사의 설립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정부입장 -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정부는 당연히 반대하고 있다.특히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받아야 생존이 가능한 마당에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57년간 한우물 판 노력의 결실”

    “57년간 우리의 전통과 장인정신이 깃든 도자기 산업에 전념해온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20일 산업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개최한 ‘제2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추진공로자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김동수(金東洙·64) 한국도자기 회장은 “다이아몬드같이 단단하고 값진 기업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에게 공을 돌린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김 회장은 한국도자기를 세계 5대 도자기 메이커로 성장시킨 장본인.지난 43년 회사를 창립한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 정상의 품질경쟁력과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한국도자기가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 것은 고객만족 중심의 ‘품질제일주의’를 실천해 온 결과입니다” 김 회장은 75년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QM)을 도입,신기술 및 신제품개발 등 끊임없는 품질혁신운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동양 최초로 뼈가루(bone ash)가 50% 이상 함유된 정통 본차이나를 개발했고,89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강자기인 ‘슈퍼스트롱’ 개발에 성공했다. 85년에는 본차이나 제품의 KS인증을 획득,국내 도자기 품질의 표준을 제시했고,90년대 들어 세계 도자기업계 최초로 국제 품질인증인‘ISO 9001’과 환경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김 회장의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세계 정상의 브랜드 가치를 위해 디자인경쟁력·마케팅 강화 등 ‘월드베스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05년까지 세계 정상의 도자기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한국중공업 등 13개 기업이 품질대상 등을 받았으며,김 회장을 비롯66명이 품질경영의 공로로 훈·포장을 받았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박찬호, NL투수부문 8위에

    [뉴욕 AP 연합] 박찬호(LA 다저스)가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투수부문 8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통계전문업체인 ‘엘리어스 스포츠 뷰로’가 2일 발표한 올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순위에 따르면 박찬호는 내셔널리그 소속 16개팀 선발투수 98명 가운데 A급인 8위를 차지했다.지난해(16위)보다 8계단이나 상승했다.박찬호는 올시즌 18승10패를 기록하며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또 올시즌 6승6패14세이브를 기록한‘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구원투수부문 27위에 올랐다.
  • 앙골라 여객기 추락… 48명 사망

    [루안다(앙골라) AP 연합] 앙골라 국내 노선을 운항하는 안토노프26 여객기가 지난달 31일 저녁 7시30분쯤(현지시간) 수도인 루안다 북동쪽 800㎞ 지점 사우리모 공항에서 이륙 직후 폭발,승객 42명과 승무원 6명 등 48명 탑승자 모두가 숨졌다고 앙골라 항공 당국이 1일밝혔다. 이 여객기는 이륙한 지 수분만에 폭발,불길에 휩싸였으며 동체는 사우리모시 외곽 45㎞지점에 추락했다.숨진 승객과 승무원의 신원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고 여객기는 31일 아침 루안다를 떠나 몇몇 농촌 도시에 기착했으며 이날 저녁 다시 루안다로 가기 위해 사우리모를 출발한 후 사고를 당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민간 항공 조사단은 이날 추락현장에 도착,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앙골라 당국은 다이아몬드 탄광이 밀집한 사우리모 지방이 반군단체인 앙골라완전독립민족동맹(UNITA)의 거점이라는 점과 과거에도 UNITA가 민간 여객기를 격추한 전력 등을 들어 이들의 소행일 가능성에무게를 두고 있다.
  • 은방울/ 60대교포 하루 두번 ‘대박’

    ○…지난 28일 개장 후 4일동안 모두 1만5,000여명이 찾은 강원도정선 스몰카지노에서 60대 재미교포가 하루에 2차례나 잭팟을 터뜨렸다. 31일 김모씨(60·여)는 30일 오전 프로그레시브 슬롯머신에서 1,389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잭팟을 터뜨린데 이어 자정쯤 또 5,230만원짜리메가 잭팟에 당첨됐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
  • 눈길 끈 올브라이트 美국무장관 옷차림

    지난 23일부터 평양과 서울을 누비고 있는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올해 62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화제다. 23일 평양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도착,‘미국’의 이미지를 한껏강조한 올브라이트 장관은 25일 서울공항에 내릴 때는 갈색 정장에색을 맞춘 패션 모자를 쓰고 있었다. 이어 올브라이트 장관은 어느 새 베이지색 정장으로 갈아입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예방했다.이때 그녀는 검은색으로 통일한 귀고리와목걸이,브로치를 하고 있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23일 평양에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서는 검은 테 안경을 머리 위에 걸친 파격적인(?) 멋을 부리기도 했다.키가 작아서 늘 하이힐을 고집한다는 올브라이트 장관의패션은 멋 뿐 아니라 메시지를 담은 이른 바 ‘파워 패션’으로 불린다. 23일 김위원장 주최 만찬에서는 우정을 뜻하는 큼지막한 하트 모양의 브로치를 왼쪽 가슴에 달았으며,25일 서울에서는 햇볕정책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모양의 브로치를 했다.올브라이트 장관의 브로치는 금,은,다이아몬드,플라스틱,종이 등 재질도 다양한데 정확한 가짓수는그녀밖에 모른다. 김상연기자 carlos@
  • 지상파·인터넷 ‘두토끼 잡게 될까’…STV ‘그녀를 보라’

    지상파 방송용과 인터넷 방송용 두 가지로 각각 제작하는 멀티캐스팅(Mulicasting) 드라마 ‘그녀를 보라’(연출 이현직,극본 김영찬)가 SBS와 SBSi(www.sbs.co.kr)를 통해 24일 방송된다. 제작진과 출연진,제목은 같지만 ‘그녀를…’은 사실 두 개의 드라마이다.1,2부는 지상파와 인터넷에서 같은 내용, 같은 시간 방송된다.그렇지만 지상파에서는 2부작으로 드라마가 끝나는 반면 인터넷에서는 하루 3분 정도 20여회가 더 방송된다. 1,2부에서는 조직폭력배의 일원인 판석(안재모)이 보스의 명령으로다이아몬드를 탈취한 뒤 사고를 당하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보석을 찾기 위해 지희(황인영)과 지니(이지현)를 뒤쫓는다.이야기는 지희 중심으로 진행된다.신분상승을 위해 돈 많은 남자들을 이용하려다 오히려 배신 당하는 지희와 ‘우정 이상으로’ 지희를 사랑하는 지니,이들을 좇는 판석이 서로 얽혀 몰락한다.이들의 모습에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려는 게 제작의도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지니에게 넘어간다.판석은 다시지니가 진짜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지니를 추격한다. 내용도 지상파용보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띤다.지니와 지희의 동성애적 요소도 살짝곁들여진다. 22살 동갑내기 두 여주인공도 주목할 만하다.영화 ‘미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지현은 ‘그녀를…’을 통해 TV드라마에 데뷔한다.스포츠센터 에어로빅 강사 겸 인터넷 헬스TV의 강사로 등장,특유의 섹시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댄스댄스’와 드라마 ‘경찰특공대’에 출연한 황인영은 스포츠센터 프론트 직원으로 출연,밝고 명랑한 모습과 함께 신분상승을위해서는 인간적인 신의도 냉정하게 저버리는 이중성격을 연기한다. 실험적 성격이 강한 이 드라마의 성패 여부는 두 개의 매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만큼 두 배의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줄 수 있을 지,또 신인급의 두 여배우가 복잡한 내면 연기를 어느 만큼 살려낼 지에 따라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출자 이현직 PD는 “공중파보다 표현의 허용 범위가 넓은 인터넷방송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선원들 뉴욕 첫상륙 성공…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1차전

    0-2로 뒤진 9회말 뉴욕 양키스의 공격.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시애틀 매리너스는 페넌트레이스에서 37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사사키 가즈히로를 내세우는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25회 우승에 빛나는 양키스의 저력은 첫타자 버니 윌리엄스가 안타를 치면서 살아났다.뒤이어 티노 마르티네스의 중전안타로 1사 1·2루의 찬스.계속된 2사 1·2루에서 루이스 소조의타구가 외야로 까마득히 날아가자 사사키는 고개를 떨궜고 양키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뉴요커들은 펜스 밖으로 손을 내밀며 역전 홈런볼을 기다렸다.하지만 공은 파울 폴대를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사사키는 포스트시즌 3연속 세이브를 거뒀다. 마침내 시애틀의 선원들이 뉴욕 상륙작전에 성공,월드시리즈에 한발먼저 다가섰다.시애틀은 11일 미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프레디 가르시아의 역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2년차 가르시아는 98년까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랜디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밀려 시애틀로 이적된 선수. 지난해 17승을 거뒀던 가르시아는 이날 6과 3분의2이닝을 8탈삼진 3안타무실점으로 막아냈다.리키 헨더슨은 5회초 1타점 적시타로 결승점을뽑았고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6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가르시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양키스는 이날 시애틀보다 많은 안타(6개)를 쳤지만 무려 13번이나삼진을 당해 월드시리즈 3연패에 빨간불이 켜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병현 오늘 오후 귀국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6일 오후6시45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올시즌 풀타임 메이저 리거로 활동하며 61경기에 출장,6승6패14세이브 방어율 4.46의 빼어난 성적을 거둔 김병현은 주말을 서울에서 보낸 뒤 고향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 김병현 시즌 마지막경기 1실점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실점했다. 김병현은 2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9로 뒤진 7회 구원등판,2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1실점했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6승6패14세이브,방어율 4.46로 시즌을마감했다. 한편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은 이날 트로피카나구장에서 열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 등판해 2이닝 동안삼진 2개를 낚으며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상훈은 방어율이 3.09로 크게 좋아졌다.그러나 보스턴은 연장 10회말 이상훈에이어 등판한 크루셔가 결승점을 내줘 2-3으로 졌다.
  • 소사 50개 첫 홈런왕

    2일 끝난 미국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결과 ‘비운의 2인자’ 새미소사(시카고 커브스)가 50홈런으로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그늘에 가려 98·99년 연속홈런랭킹 2위에 머물렀던 소사는 지난해보다 15개나 적은 홈런을 치고도 운좋은 홈런 1위를 차지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방어율 1.74로 이부문 선두에 올라 68년 루이스 타이안트(1.60·클리블랜드 인디언즈) 이후 최소 방어율을 기록했다.내셔널리그에서는 LA 다저스의 케빈 브라운이2.58로 랜디 존슨(2.6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을 제쳤다. 토드 헬튼(콜로라도 로키스)은 .372로 타격왕에 오름과 동시에 타점왕(147점)도 차지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톰 글레빈은 21승으로다승왕에 올랐다.2위는 20승을 거둔 데릴 카일(세인트루이스)등 3명류길상기자 ukelvin@
  • 결혼의 계절…혼수 세일 ‘풍성’

    청첩장이 쌓여가는 결혼철이다.대목을 놓칠 세라,유통업체들은 가을정기세일에 들어가면서 일제히 ‘웨딩 특집전’을 마련했다. 발품 팔지 않고 혼수를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한달전부터 혼수가전특집전을 열고 있는 뉴코아백화점의 중간결산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는 29인치 완전평면 텔레비전,10㎏ 절전형 세탁기,양문개폐형 냉장고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입에앞서 시장 조사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예물보석 50% 할인판매 한신코아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 ‘행복예감!혼수용품 알뜰 상품전’을 연다.예물보석을 최고 50% 할인판매하며 신사예복,가전·침구 제품 등도 기획가에 판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다음달 5일까지 ‘혼수침구·예물 알뜰기획전’을 연다.20만∼30만원대의 미쏘니 기획세트를 준비했으며, 219만원대의 다이아몬드 예물세트 등을 내놓았다. ◆혼수가전 패키지 상품전 29일부터 세일에 들어간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혼수가전 패키지 모음전을 연다.홈플러스 안산점도 다음달 2일까지 같은 기획행사를 벌인다.150만원어치 이상 구입하면 3만원을 깎아주고 200만원 이상은 5만원,250만원 이상은 7만원을 깎아준다. 뉴코아백화점의 ‘혼수가전대축제’는 다음달 12일 끝난다.신세계는다음달 15일까지 혼수가전 특집전을 연다.김치냉장고를 포함해 혼수이불도 곁들였다.AEG·GE 등 수입가전을 한정기획 판매한다. 전문 혼수상가들도 가세했다.전자랜드21과 하이마트는 각각 다음달8일과 11월30일까지 혼수특선전을 개최,예약구매에서부터 상담까지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혼집 장식소품전 행복한세상 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행복혼수특집전’을 연다.‘광주요’ 도자기 그릇세트를 20∼40% 싼값에 판매하며,램프·시계 등 신혼집 장식소품도 한자리에 모았다. ◆허니문 정장전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신사정장 대전을 연다.유명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예복 장만의 고민을 덜어준다.균일가 상품전도 마련돼있다. ◆캠코더 인터넷 최저가 판매 현대 인터넷쇼핑몰(www.e-hyundai.com)은 신혼여행 필수품으로 등장한 캠코더를 인터넷 최저가에 판매하고있다. 안미현기자 hyun@
  • 박찬호 ‘이 주일의 선수’ 뽑혀

    박찬호(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가선정하는 ‘이 주일의 선수’로 뽑혔다. 박찬호는 지난주(19∼25일) 지구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잇따라 1-0으로 누르고 2승을 거뒀다. 16이닝을 던지는 동안 방어율 0,탈삼진 21개,피안타율 .151을 기록했다.이 기간 방어율은 공동 1위,승수와 투구이닝은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다저스는 올해 개리 셰필드(2회),애드리언 벨트레,박찬호 등 3명의‘이 주일의 선수’를 배출했다.
  • 김병현, 美·日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발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대항전에 출전한다. 미국-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발을 맡고 있는 선수노조는 23일 김병현을 올스타로 선정,애리조나 구단에 통보했다.선발 선수는 김병현과 함께 배리 본즈,제프 켄트(이상 샌프란시스코),게리 세필드,션 그린(이상 LA) 등 간판스타다. 86년부터 2년마다 양국 정상급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맞붙는 미-일올스타전은 올해 11월 3∼12일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을 순회하며 8차례 대결을 펼친다.
  • 박찬호 데뷔최다 16승

    ‘코리아특급’ 박찬호(LA다저스)가 마침내 자신의 시즌 최다승을달성했다. 박찬호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8이닝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6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쾌투,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박찬호는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96년 이래 자신의 시즌 최다승인 16승(10패,방어율 3.53)을 작성했다.또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가 LA다저스 시절인 96년 수립한 아시아투수 시즌 최다승과도 타이를 이뤘다. 앞으로 2경기 정도 더 등판 에정인 박찬호는 1승만 보태면 아시아투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을 달성하게 된다. 박찬호는 이날 위력적인 빠른 직구와 바깥쪽으로 휘어 나가는 변화구를 주무기로 고비를 잘 넘겨 값진 승리를 챙겼다.특히 박찬호는 볼넷을 4개 내줬지만 7회까지 첫 타자를 한번도 출루시키지 않는 안정된 투구가 돋보였다. 다저스 타선은 박찬호의 호투속에 상대 투수인 브라이언 앤더슨의 예리한 제구력에 눌려 8회까지 무득점으로 일관,박찬호의 어깨를 무겁게했다. 4회까지 단 2안타로 애리조나 타선을 요리한 박찬호는 5회와 6회의실점 위기를 넘긴 뒤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거듭,승리를 예고했다. 이날 승부처는 0-0이던 8회.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박찬호는 선두타자제이 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계속된 1사1루에서 좌전 안타를맞아 1·3루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박찬호는 5번 스티브 핀리와 6번 매트 윌리엄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16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찬호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제프 쇼는 9회초 애리조나 공격을삼자 범퇴로 막아 박찬호의 승리를 지켰다.박찬호는 오는 25일 샌디애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등판,동양인 투수 최다승인 17승에 도전한다. 이동미기자 eyes@
  • 박찬호 14K 14승 ‘신바람’

    ‘14K로 14승’-.박찬호(LA 다저스)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작성하며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30일 카운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8이닝동안 무려 삼진 14개를 솎아내며 단 1안타에 4볼넷 2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7-2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박찬호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4승8패를 기록했고 방어율도3.66에서 3.60으로 낮췄다. 박찬호의 14탈삼진은 자신의 한경기 최다 탈삼진을 2개나 경신한 것이며 공교롭게도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통산 ‘61’승째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박찬호는 이날 승리로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과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아시아 투수 시즌 최다승(16승·96년)에 각각 1승과 2승차로 바짝 다가섰다.앞으로6경기 정도 더 등판할 예정인 박찬호는 반타작만해도 시즌 17승을 작성하게 돼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호의 이날 투구는 눈부셨다.칼날같이 예리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최고 153㎞의 강속구를 송곳처럼 꽂았고 체인지 업과 낙차 큰 커브로 상대 타선의 넋을 빼앗았다.특히 그동안 홈런 3개 등 11타수 7안타를 빼낸 ‘천적’ 제오프 젠킨스에게 2삼진 등 3타수 무안타로 확실히 빚을 갚았다. 박찬호는 5회까지 1개의 안타와 볼넷도 내주지 않는 노히트노런을기록하다 6회 맞은 단 1개의 안타가 홈런으로 연결돼 아쉬움은 더욱컸다.6-0으로 앞선 6회 론 벨리아드와 헨리 블랑코를 연속 삼진으로돌려세운 박찬호는 스위니를 볼넷으로 내 보낸 뒤 무턴에게 뜻밖의좌월 2점포를 얻어맞은 것.이후 7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틴 박찬호는 8회 라울 카사노바를 상대로 한경기 최다인 13번째 삼진을 낚았고 로레타까지 삼진으로 잡아 탈삼진 기록을 14개로 늘렸다. 박찬호는 6-2로 앞선 9회 타석때 데이브 한센으로 교체됐다.이날 2루수 마크 그루질라넥은 2회와 4회 2타점씩 4타점을 뽑은 뒤 9회에는중견수 깊숙한 타구로 홈까지 파고들어 5타점째를 올려 박찬호를 도왔다. 박찬호는 새달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타이인 15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이날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1과 3분의 2이닝동안 3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부진했다.김병현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방어율은 3.10에서 3.17로 나빠졌다.그러나 애리조나는 8-7로 이겼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3연속 삼진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3연속 삼진 등퍼펙트 투구를 뽐냈다. 김병현은 28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메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1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4명의 타자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요리했다.승패를 기록하지 못한김병현은 시즌 3승5패14세이브를 유지했지만 방어율을 3.18에서 3.10으로 끌어 내렸다. 1-2로 뒤진 7회 2사 1·3루의 위기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제이 페이튼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가볍게 잡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8회에는 첫 타자 마이크 보딕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대타 레니 해리스와 베니 애그바야니까지 3연속 삼진으로 완벽하게마무리했다.애리조나는 김병현의 쾌투에도 불구하고 1-2로 졌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뉴욕전 1이닝 무실점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병현은 27일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 구원 등판,1이닝동안 5타자를 맞아 무안타 볼넷 2개로 마무리했다.9회 마운드를 넘긴 김병현은 시즌 3승5패14세이브를 지킨 채 방어율을 3.23에서 3.18로 낮췄다. 애리조나는 연장전 끝에 5-1로 이겼다.
  • 검은 대륙 휘감는 ‘희망과 피’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나이지리아 방문에나선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26일 나이지리아의 민주적 실험이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나이지리아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희망의 싹이라고 칭송했다.그러나 시에라리온과 수단에서는 국내분쟁이 국제전으로 비화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먹구름이 뒤덮혀 있다. ■나이지리아 98년 군부의 장기독재와 부패를 이유로 아프리카 순방국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외했던 클린턴 미 대통령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다.지난해 출범한 올루세군 오바산조 대통령 정부의 민주적 실험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을 더욱 격려하기 위해서라고 미국측은 밝히고 있다. 클린턴은 나이지리아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이것이 다른 아프리카국들로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실제로 미국은나이지리아의 민주제도 정착을 위해 4,300만달러,나이지리아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450만달러 지원 등 많은 선물보따리를 풀어놓았다. 클린턴은 한편 나이지리아가 내달 열릴 예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상회담에서 석유증산에 합의,유가가 인하되도록 힘써줄 것을 조건으로 나이지리아의 부채를 경감시켜주는데 동의할 것으로 점쳐진다. 아직 완결되기까지는 먼 길을 남겨놓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민주주의실험은 아프리카에 희망의 싹이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인지 여부를 가리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샌디 버거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말하고있다. ■시에라리온 지난 5월 500여명의 유엔 평화유지군을 인질로 잡아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에라리온에서 25일 영국군 11명이또 시에라리온 반군들에게 인질로 붙잡혔다.영국은 인질로 잡힌 영국군의 조기석방과 시에라리온에 배치된 영국군의 안전을 위해 무력사용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에라리온 사태의 본질이 다이아몬드 채굴권을 둘러싼 다툼이라는 점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의 타협은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이는 인질사태가 얼마든 되풀이될 수 있음을시사하고 나아가 영국을 포함한 외세의 개입을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아프리카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수단 17년에 걸친 장기내전이 국제전으로 비화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영국의 선데이 텔리그래프지는 27일 수단에 중국군 수만명이 이미 배치됐으며 70만 병력이 추가배치를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조니 가랑 대령이 이끄는 수단인민해방군(SPLA)이 나일강 상류 유전지대로부터 16㎞ 지점까지 접근하자 중국국영석유공사가 대주주로 있는유전 보호를 위해 수단에 파견된 중국군이 개입할 태세를 보이는 것.수단 정부도 유전지대에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과 함께 비상계획을마련하고 있어 수단내전이 국제전으로 확산될 위험을 부채질하고 있다. 유세진기자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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