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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막한 결혼 준비, 웨딩박람회로 지혜롭게 시작해 볼까

    막막한 결혼 준비, 웨딩박람회로 지혜롭게 시작해 볼까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 주관하는 ‘제17회 웨딩앤 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가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SETEC(3호선 학여울역) 전시관에서 열린다. 새해 첫 결혼박람회가 될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으로 예비부부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람회 전시 품목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신혼여행 상품, 한복, 예복, 예물, 폐백/이바지, 침구, 예단, 인테리어, 가전/가구 등.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각 부스별 이벤트다. 웨딩홀 부스에서는 현장추첨을 통해 선정된 50쌍의 방문객에게 특급호텔 1박권, 특급호텔 브런치권 등을 제공하며, 예물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증정한다. 방문객 누구나가 상담만 받아도 이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부스에서 명품수제구두 및 수제벨트, 여권지갑, 수제넥타이, 신혼여행 30만 원 할인권, 신혼침구세트 상품권, 유한폐백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신청 후 방문한 예비부부 50쌍에게는 선착순으로 필립스 데일리 전기양면 그릴, 필립스 다리미, 필립스 헤어드라이어, 바비리스 벨리스 원샷 디지털 셋팅기 중 1가지 상품을 증정하고, 방문객 전원에게는 폐백음식 무료시식, 리더스 인솔루션 마스크팩, 연극 ‘배고파4’ 할인권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즐거운 이벤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박람회 방문 고객은 누구나 현장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실제로 입어보고,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웨딩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명품 핸드백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루이비통 3종, 프라다 1종 핸드백을, 60분마다 1명씩을 추첨하는 ‘드럼세탁기 증정 행사’를 통해 벽걸이형 드럼세탁기 ‘mini’를 받을 수도 있다. 박람회장에서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이들에게도 행운이 돌아간다. 선착순 계약자 100쌍에게는 필립스 커피메이커, CK샤워가운, 필립스 전기토스트 중 한 가지가, 계약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입욕세트,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실속을 챙기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혜택이 많은 웨딩박람회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유수 업체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 교육을 받은 전문 웨딩플래너가 상주하고 있다. 또 ‘제17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동시 진행될 예정으로 이제 막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커플들에게 안성맞춤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과 2012년, 2013년 3년 연속 해당 분야의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컨설팅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남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억원이 넘는 약혼반지로 결혼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8일 “매킬로이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에게 선물한 약혼반지는 12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 정도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 보즈니아키와 지난해 12월 31일 약혼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아피아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보즈니아키는 기자회견장에 약혼반지와 귀고리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이 신문은 “왼손에 낀 반지가 사진기자들에게 완벽한 샷을 제공했다”며 “5캐럿 정도 되는 다이아몬드 주위를 또 다른 다이아몬드들이 둥근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고 묘사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33억어치 고객 그림·보석 ‘먹튀’… 간 큰 화랑업자 6년만에 붙잡혀

    위탁 판매를 해 준다며 고객이 소장한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챙겨 달아난 화랑업자가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2008년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인 김관호 화백의 ‘해금강’, 김환기 화백의 ‘달밤’ 등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대신 팔아 주겠다며 고객에게서 위탁받은 뒤 잠적했던 화랑 대표 이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피해자 이모(56)씨로부터 미술품 10점과 다이아몬드, 루비 등 원석이 포함된 보석 8점을 위탁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씨가 빼돌린 금품은 시가 33억 8100만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씨는 2002년부터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큰손’으로 통하기도 했으나 2009년 10월쯤 돌연 화랑 운영을 중단하고 6년여 동안 도피 생활을 해 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를 반환하고 전쟁 희생자 유골을 봉환하는 단체의 고위 관계자”라며 “미술품과 보석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유골봉환 사업 등에 보탤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6일로 개통 11년째를 맞는 광안대교가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움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신년 해맞이 행사, 부산세계 불꽃 잔치, 시민 걷기대회, 하프마라톤 대회, 영화 촬영 등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광안대교는 2003년 1월 6일 개통됐다. 이후 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1위에 올랐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CNN은 한국의 명소 4위로 소개했다. 이처럼 광안대교는 국내외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으면서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지난 1일 아침 신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일시 차량이 통제된 광안대교 상층부는 3만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윤철희(52)씨는 “해안선에서 1.5㎞ 떨어진 다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광안대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한 해의 소망을 안고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자랑했다. 광안대교는 인근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해수욕장, 수영만, 용호만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바꿔 놨다. 편리한 접근성에 볼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광안리와 민락동 인근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변 집값도 상승했다. 실례로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은 2002년 443만명에서 지난해 1500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2011년 부산발전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취업유발 효과는 1225억원과 2589명에 달했다. 2005년부터 매년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열리며, 연간 130만여명이 찾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 행사와 해맞이 행사에도 수만여명이 참가한다.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31편을 분석한 결과 광안대교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준공 전인 2003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첫 모습을 드러내더니 ‘태풍’, ‘무적자’, ‘해운대’, ‘푸른소금’, ‘간첩’ 등 25편에 ‘출연’했다. 정경진 시 정책기획실장은 “부산이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된 것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축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데는 광안대교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차량 통행도 증가세다. 개통 첫해 1227만대를 시작으로 이듬해 2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340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통행량은 2억 8300만대, 누적 통행료 수입은 2430억원이다. 부산이 가진 천혜의 해안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광안리 해안선을 따라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최초 해상순환도로인 광안대로는 내구성과 미관이 수려한 현수교를 중앙에 두고 양측으로 트러스교와 강상형교로 이뤄졌다.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7.42㎞로 8년여(1994년 12월~2002년 12월) 공사 끝에 완공됐다. 총공사비 7899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복 8차로 규모로 국내 최초 2층 교량이다. 전 구간을 광안대로라 부르며 해상 교량부분(6298m)만 부를 때 광안대교라고 한다. 진도 6 규모의 지진과 초속 45m 이상의 초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안대교의 핵심인 현수교는 국내 최장이며 최초로 국내 기술로 지어졌다.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가 날아오르는 것을 형상화했다. 현수교는 장대교량 중에서 시공성, 안전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한데 남해대교, 영종대교 등이 있다. 밤에도 해가 떠 있는 듯 불야성을 이루는 현수교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경관 조명은 환상의 극치다. 경관 조명은 광안대로 구조물 간 휘도와 색대비를 조화롭게 했다. 하절기에는 맑고 찬색(백색·청색)을, 동절기에는 온화한 따뜻한 색(노란색)을 기본으로 평일, 주말 및 행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킴 카다시안 점심 때도 섹시의상?

    킴 카다시안 점심 때도 섹시의상?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33)이 출산 뒤에도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세계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킴 카다시안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한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졋다. 그는 가슴을 훤히 드러낸 섹시한 상의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36)의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 야구장을 빌려 킴 카다시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등 결혼을 공식화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금으로 만든 만년필이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잭 로우라는 고가의 필기구 및 커프스단추 브랜드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정교하게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다. ‘더 잘리’(The Jaali)라는 모음전으로 공개된 이 만년필은 18캐럿의 옐로우 및 화이트 골드로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무늬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인도 무굴왕조때 번성했던 이슬람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것이다. 거기에 브릴리언트 컷(58면체의 다각으로 연마해 보석의 반짝거림을 극대화한 방식)의 짙은 녹청색 다이아몬드 40여 개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 만년필은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된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므로 책상 한편에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헤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이 만년필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2만 9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비싼 만년필이 상당수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로 꼽히는 오로라 디아망테 만년필의 가격은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다. 이어 스위스 브랜드 카렌다쉬의 1010 다이아몬드 한정판이 60만파운드(약 10억4500만원), 몽블랑의 미스터리 마스터피스 한정판이 44만파운드(약 7억6600만원), 몽블랑 모나코왕자 레니에르 3세 한정판이 15만7000파운드(약 2억7000만원) 순으로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글로벌 경제] 올 최고 성장국, 내전중인 남수단… 올 최대 채무국, 그리스 넘은 일본

    [글로벌 경제] 올 최고 성장국, 내전중인 남수단… 올 최대 채무국, 그리스 넘은 일본

    세계 최대 경제 국가인 미국의 셧다운(연방정부 폐쇄) 위기, 유럽의 만성적인 경제난, 신흥국의 정치적 불안 등으로 올해 세계 경제는 유독 출렁거렸다.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의 파고 속에 울고 웃은 각국의 경제 성적표는 어떨까. CNN머니가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수치를 기준으로 올 한 해 최고 및 최악의 경제 실적을 기록한 국가들을 선정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경제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나라는 놀랍게도 최근 정부군과 반군 간 유혈 사태로 내홍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나타났다. 2011년 수단에서 독립한 남수단은 지난해 중단했던 원유 생산을 4월에 재개하면서 올해 24.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한 미국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16조 7000억 달러(약 1경 7623조 5100억원)로 세계 경제 대국의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8조 9400억 달러로 미국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유럽의 강소국(强小國)으로 꼽히는 룩셈부르크가 차지했다. 인구가 50만여명에 불과한 룩셈부르크의 올해 평균 1인당 GDP는 11만 573달러(약 1억 1600만원)로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브루나이는 GDP 대비 공공 부채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혔다. 동남아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한 브루나이의 부채율은 2.4%에 불과했다. 투자 유치율 1위로 선정된 국가는 아프리카의 적도기니로 해외 투자 유치율이 GDP 대비 61.3%에 달했다. 반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올해 마이너스 14.5%라는 최악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과 다이아몬드, 우라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쿠데타 등 지속적인 정정 불안에 시달려 경제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또 다른 나라인 말라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혔다. 올해 말라위의 1인당 국민소득은 215.22달러(약 22만원)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세계 경제 3위 국가인 일본은 GDP 대비 공공 부채율이 244%에 달해 최대 채무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재정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그리스의 부채율 175%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일본은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4월 소비세율을 현행 5%에서 8%로 올리기로 했다. 실업률 1위 국가와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은 국가로는 각각 마케도니아와 이란이 꼽혔다. 남유럽 국가인 마케도니아의 올해 실업률은 무려 30.02%에 달했으며 핵개발 의혹으로 서방 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올해 물가 상승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 42.3%를 기록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웨딩앤웨딩박람회, 2014년 결혼을 말하다

    웨딩앤웨딩박람회, 2014년 결혼을 말하다

    새해 첫 결혼박람회에는 신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2014년을 앞둔 지금, 지혜롭고 합리적인 예비부부들은 내달 열릴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목하고 있다. 2014년의 포문을 열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는 201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SETEC(3호선 학여울역)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초대권을 발부받은 특별한 1만 쌍에게 결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나 이번 결혼박람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들로 눈길을 끈다. 그 중 ‘웨딩체험’과 ‘명품백 증정 행사’는 예비 신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웨딩체험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은 박람회장에서 2014년 명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해 볼 수 있으며, 레드카펫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웨딩 메이크업 시연 행사가 펼쳐져 메이크업 상담을 물론 내게 가장 잘 맞는 메이크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박람회장에는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예물, 한복, 예식장, 폐백, 신혼여행 등 종류별로 다양한 유명 업체들이 들어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방문자에게 스티커를 제공, 스티커를 일정 수 이상 모아 빙고를 완성하면 셀프와인 또는 선크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각 부스별로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예물부스에서는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라는 행사를 통해 다이아몬드 증정 행사를 펼칠 예정이며, 웨딩홀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경우 현장추첨을 통해 선정된 50쌍의 방문객에게 특급호텔 1박권, 특급호텔 브런치권 등을 준다. 이외 다양한 부스에서 명품수제구두 및 수제벨트, 여권지갑, 수제넥타이, 신혼여행 30만 원 할인권, 신혼침구세트 상품권, 유한폐백 상품권 등의 선물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온 50쌍에게는 필립스 데일리 전기양면 그릴, 필립스 다리미, 필립스 헤어드라이어, 바비리스 벨리스 원샷 디지털 셋팅기 중 1가지 상품을, 방문객 전원에게는 폐백음식 무료시식, 리더스 인솔루션 마스크팩, 연극 ‘배고파4’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예비 신부를 위한 루이비통 3종, 프라다 1종 핸드백이 현장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60분마다 한 명씩 추첨을 통해 벽걸이형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선착순 100쌍에게는 필립스 커피메이커, CK샤워가운, 필립스 전기토스트 중 한 가지가,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이 특별 제작한 입욕세트,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가 선물로 돌아간다. 한편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관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과 2012년 연속 해당 분야의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컨설팅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2012년에는 약 7,500쌍이 웨딩앤을 이용해 소중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이에 웨딩업계의 명실상부한 국내 NO.1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박람회 기간 중에는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를 살펴보면, 순결함의 상징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나 사랑에 빠진 행복한 모습의 커플이 단연 먼저 떠오르고, 반짝 반짝 빛나는 커플링, 고운 선이 일품인 단아한 한복 등이 자연스레 생각난다. 이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웨딩박람회가 오는 1월 개최된다. 201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가 그것이다. 이번 웨딩페어는 스튜디오 업체들의 개성 있는 포토 테이블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신상 웨딩드레스를 소개해 내년도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일컬러 및 캐리커처 서비스 같은 예비부부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웨딩컨설팅, 웨딩플래너, 웨딩홀 정보부터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혼수장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웨딩페어 온라인 신청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혼수장만 추첨이벤트’에서는 ▲양문형 냉장고(1명) ▲LED TV(1명) ▲드럼 세탁기(1명) ▲다이아몬드(3명) ▲맞춤 예복/맞춤 한복(4명) ▲웨딩슈즈(6명) ▲침구청소기(3명) ▲스킨케어권(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웨딩페어 참가 커플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도 마련돼 있다. 웨딩페어 입장 선착순 200커플에게는 토스트기를, 모든 참가자에게는 바비니 쉐어버터 핸드크림, 마이웨딩 최신호 2014 웨딩백서, 2014 신라면세점 VIP 웨딩바우처를 선물한다. 커플룩을 입고 웨딩페어를 찾은 커플을 위한 ‘BEST 커플룩 어워드’도 진행된다. 커플룩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현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커플을 다이아몬드의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것. 또한 웨딩페어 초청장으로 응모할 수 있는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는 6명의 예비 신부를 추첨해 개인 소장용 웨딩슈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웨딩페어가 끝난 후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웨딩페어 참가 후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에 박람회 관련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두었다. 웨딩페어 첫날인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공개된다. 웨딩컨설팅 업계 최초로 웨딩페어를 개최해온 ‘디자인웨딩’은 한국경제신문 소비자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대상 웨딩컨설팅 부문에서 7년간 지속적인 수상기록을 이어왔다. 차별화된 웨딩플래너 조직을 구축하고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홈페이지(www.designwedding.net)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안태근△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오수<차장검사>△서울고검 조희진△대전고검 이금로△대구고검 김호철△부산고검 박정식△광주고검 안상돈◇검사장 전보△법무실장 정인창△범죄예방정책국장 황철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한무근<법무연수원>△기획부장 정점식△연구위원 정병두<사법연수원>△부원장 이건주<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김진모△반부패부장 강찬우△형사부장 조은석△강력부장 윤갑근△공안부장 오세인△공판송무부장 강경필<지방검찰청장>△서울동부 송찬엽△서울남부 이영렬△서울북부 김해수△서울서부 문무일△의정부 이명재△인천 최재경△수원 신경식△춘천 공상훈△대전 박민표△청주 김강욱△대구 오광수△부산 백종수△울산 봉욱△창원 김영준△광주 변찬우△전주 이창재△제주 김수창<차장검사>△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신유철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안홍렬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홍창표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승진△삼성 강봉주△강남중앙 임정혁△종로 안홍영△강남 이성규 신한호△본점영업부 박승범 김정천△가산IT금융센터 김영철△서초금융센터 양승진△부전동금융센터 이영진△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지점장 승진△가락본동 박정식△고척동 최택근△대림서 배진호△두산타워 장창엽△마포구청 박정국△마포로 김혜숙△명일역 김재만△봉래 이봉환△송파역 정규헌△신천역 최영호△용산시티파크 김대열△용산전자랜드 허성천△우면동 손용명△우장산역 조태덕△원효로 위성욱△원효중앙 김정균△일원1동 양평일△일원역 이상도△잠실타운 최영심△종로5가 김용호△중계본동 이희영△중랑구청 정원민△천호뉴타운 이경무△청담역 박해곤△간석역 나근영△검단신도시 장주원△인천논현 김영만△청라 김석찬△광교도청역 김재수△교문동 양기동△구리 이영종△구성 박병태△김포사랑 유병현△김포장기 이길훈△김포통진 최현수△내손동 민병상△단국대 장진식△동탄중앙 최창근△동판교 김동현△별내신도시 김진광△부천리첸시아 김성도△분당차병원 하영수△분당파크타운 장주만△수원조원동 김삼덕△수지성복 권태혁△의정부중앙 도기지△이매역 소진욱△일산백마 원영건△판교테크노밸리 박성남△풍무동 염동신△하남풍산 최종덕△호평 이순빈△화성정남 송춘근△대덕특구 박천학△세이 김홍빈△신탄진 배용주△우리충대 박용신△철도타워 박병옥△당진 정근수△대천 양재복△세종신도시 임창혁△아산배방 양영석△아산테크노밸리 민경열△조치원 신승은△천안아산역 김경수△가경동 서명석△산남동 이원태△삼척 최장순△속초 박정수△원주단구 이명재△한림대 박대성△덕천동 이상배△메트로시티 전택제△영도중앙 하창환△울산북 박성재△밀양 김한곤△양산신도시 박막숙△율하 옹우진△통영 이상갑△팔용동 조창수△노원동 김동해△대구용산동 이철규△대봉동 이명규△침산동 박재상△김천 이흥상△왜관공단 최재혁△광주수완 위성차△문흥동 반홍석△대불공단 이상덕△전주효자동 이영인△정읍 송성운△서귀포 이경효 ■LG패션 ◇전무△숙녀캐주얼부문장 오원만◇상무△경영관리실장 문성준△ACC부문장 정승기◇상무보△신사1사업부장 신광철△수입2BPU장 김현정△VZ사업부장 조수빈 ■일진전기 ◇승진 <상무>△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상무보>△중전기구매2팀장 추상용◇전보△CTO 김윤근△경영지원실장 성경현△차단기사업부장 이영호△차단기사업부 MV개발담당 서왕벽△전선사업본부 품질TFT 이석호△구매전략실장 추상용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심임수<상무>△품질혁신팀장 김창식<상무보>△터치개발팀장 김기환 ■일진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생산기술팀장 송기덕△경영기획부장 조석민 ■일진제강 ◇승진 <사장>△대표이사 정희원 ■일진다이아몬드 ◇승진 <상무보>△CTM 영업팀장 오장욱◇전보△대표이사 김기현△경영지원실장 오장욱 ■일진LED ◇전보△대표이사(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심임수△경영지원실장 김인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해외영업담당 박준형△국내영업담당 황영철 ■일진그룹 ◇승진 <사장>△경영기획실장 박승권<전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재무팀장 김상동 ■삼천리 ◇전무 승진△발전사업본부 기획담당 송화종◇이사대우 승진△도시가스 사업본부 영업담당 현운식△발전사업본부 기술담당 김원중△미래전략본부 신규사업담당 이은선◇전보△도시가스사업본부장(대표이사) 조한우△연구소장 황성식△경영전략본부장 강병일△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장 안민호 ■삼천리 엔바이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종운 ■삼천리 ENG ◇상무 승진△SL&C 사업본부장 이성혁◇전보△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삼천리 ES ◇상무 승진△에너지효율화사업본부장 홍창우 ■동국제강 ◇승진 <상무>△봉강담당 최원찬<이사>△감사담당 박치안△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마케팅담당 김영주◇선임△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多賀根章)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 ■인터지스 ◇승진 <전무>△포항지사장 류지태△기획관리담당 이인식<이사대우>△하역담당 이상열 ■국제종합기계 ◇승진 <이사>△영업담당 김동익△기술연구소장 이종열△수출담당 김동훈<이사대우>△생산담당 이주영◇선임 <이사>△경영지원담당 이강학 ■DK유아이엘 ◇승진 <상무>△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이사>△베트남법인장 박기원 ■DK유엔씨 ◇승진 <부사장>△SI사업본부장 김광선<이사>△기업고객실장 안두수 ■DK아즈텍 ◇승진 <이사>△생산본부장 김홍래<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
  • 전두환 일가 시계·보석 고가에 낙찰

    전두환 일가 시계·보석 고가에 낙찰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보석류와 시계들이 비싼 값에 팔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6~18일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소유하고 있던 보석류 등이 모두 낙찰됐다고 19일 밝혔다. 개당 감정가 250만원으로 총 1000만원인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은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3219만 9900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5800만원인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도 6341만 8800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시계와 보석은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 중 일부다. 캠코 관계자는 “대개 낙찰되는 공매물건은 조회 수가 100~200건이지만 이번 물건은 각각 조회 수가 5000건에 이르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감정가 195억원)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감정가 31억원) 및 주택(감정가 28억원) 등 부동산은 지난달 유찰돼 오는 23~24일 10%씩 싼값에 재입찰된다. 낙찰자는 26일 발표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모나코 패션 주얼리 ‘에이피엠 모나코’ 국내 상륙

    모나코 패션 주얼리 ‘에이피엠 모나코’ 국내 상륙

    모나코의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가 국내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1982년 모나코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전 세계 46개국에 진출해 8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는 최근 국내 영업 및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위한 분야별 전문 경영진을 구성했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모나코의 세련됨과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것이 강점.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부터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등 천연 보석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렌디함과 자유로움에 초점을 맞춰 매월 테마에 맞는 독창적인 컬렉션을 발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컬렉션은 일 년동안 한시적으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디자인이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구멍을 뚫어 보석을 박는 방식인 마이크로 파베 세팅의 제조 기법으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에이피엠 모나코의 독특한 향과 컨셉별 음악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 마케팅을 추구한다. 향수의 도시인 프랑스의 그라스에서 특별히 제작된 향수인 ‘미아’를 컬렉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의 김원숙 대표는 “국내 패션 주얼리 시장은 매우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시장이다. 성공적인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 공식 출범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에이피엠 모나코만의 새로운 트렌드로 패션 주얼리 시장을 이끄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관광공사(JTO) 지정면세점,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apm.m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함재식(속초시 부시장)씨 부친상 전근표(거산종합건설 대표)씨 장인상 18일 속초 보광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3)633-7444 ●오진영(충청매일 기자)씨 장인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650-2749 ●김현수(금호타이어 부장)씨 부친상 박봉준(아이넷뱅크 상무)송구원(광주광역시도시공사)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19 ●김기철(전 부산수영초 교장)기호(다이아몬드투자 대표)기홍(기술보증기금 이사)씨 모친상 임효동(전 부산동여중 교장)씨 장모상 18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915-6094 ●정동원(전 국립수산물검사원장)씨 부인상 진호(전 조양흥업 대표)우호(전 포스데이타 팀장)은호(전 현대해상화재 부장)예영(온마음상담센터 소장)씨 모친상 임동열(소호정 대표)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3
  • 파혼·이혼 확률 가장 높은 ‘불행 반지’ 화제

    파혼·이혼 확률 가장 높은 ‘불행 반지’ 화제

    파혼이나 이혼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불행 반지’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불행 반지는 스무 개가 넘는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화이트골드 밴드에 커다란 스퀘어컷 다이아몬드가 박힌 디자인으로, 평균 가격은 822파운드(약 140만원)로 알려졌다. 이는 영국의 유명 보석사이트 컴페어주얼리가 18세 여성 1812명을 대상으로, 프러포즈 당시 받은 반지의 소재나 스톤, 스타일 등의 세부 디자인에 관해 설문한 결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여러 네티즌은 “단지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므로 이혼 비율이 높은 것일 뿐”으로 여겼지만, 미신을 믿는 일부는 “앞으로 이런 디자인의 반지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밑저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미신을 믿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진=컴페어주얼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깔깔깔]

    ●어떤 남자 어떤 남자는 돈 꾸는 것도 멋있는데 어떤 남자는 계산하는 것조차 재수없다. 어떤 남자는 투정부리는 것도 귀여운데 어떤 남자는 선물 주는 것조차 느끼하다. 어떤 남자는 땀냄새 나도 옆에 있고 싶은데 어떤 남자는 향수 냄새조차 역하다. 어떤 남자는 만화책 봐도 지적인데 어떤 남자는 영자신문 읽어도 가증스럽다. ●생일선물 한 남자가 친구 부부와의 부부동반 자리에서 부인에게 생일 선물로 커다랗고 예쁜 반지를 주었다. 두 부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친구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네 부인은 자가용을 원했었잖아?” “그랬지.” “그런데 왜 다이아몬드 반지?” “생각해 보게. 어디 가서 가짜 자가용을 구하겠나?”
  • 구로지역 핫 웨딩 플레이스 정현웨딩홀 ‘새 단장’

    구로지역 핫 웨딩 플레이스 정현웨딩홀 ‘새 단장’

    “음식만큼은 자신 있다.” 개그맨 조정현은 ‘정현웨딩홀’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수년을 이끌어온 예식장인 만큼 그의 이 한 마디엔 ‘진심’이 묻어난다. 구로구에 위치한 정현웨딩홀은 ‘음식’으로 유명한 대표 구로웨딩홀이다. 조 대표는 “결혼식은 신랑신부만의 잔치가 아니라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에게 보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이런 고마운 분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예식장의 소신”이라고 전했다. 20여 년 전부터 뷔페사업을 이끌어 온 조정현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홀 사업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품질 식자재로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을 내는 까닭에 이곳 웨딩홀의 음식은 ‘깔끔하다’는 평가를 얻는다. 더욱이 웬만한 음식은 그 자리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음식의 풍미 또한 일품이라고 웨딩홀 측은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연회장 또한 1,200석 규모로 매우 커 결혼식 외 각종 세미나나 돌, 회갑연, 칠순 잔치 등을 치르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조 대표는 음식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똑똑한 예비부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음식 맛을 비롯한 홀 인테리어, 교통 및 최고 수준의 서비스까지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현웨딩홀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마쳐 더욱 고급스러운 예식 공간을 제공한다. 4,000평의 넓은 단독 건물에 2개 예식홀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1시간 간격으로 분리예식이 가능해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 수 있다. 구로결혼식장 정현웨딩홀의 예식홀은 1층 130석 규모의 크리스탈홀과 2층 150석 규모의 다이아몬드홀로 나뉘며, 각각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크리스털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신부대기실과 넓은 폐백실 또한 눈길을 끈다. 조정현 대표는 “예식장은 신랑신부와 혼주, 하객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라며 “부부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모인 이들의 마음을 한 데 모으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소한 서비스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구로예식장 정현웨딩홀은 지하철 2호선 대림역(7호선 환승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 요원의 안내를 받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예약 및 예식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02-868-2800)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대입정시] 한양대학교

    한양대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총 855명을 선발한다. 가군 588명, 나군 267명으로 수시 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18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가군에서는 모집인원의 70%를, 나군에서는 모집인원 전원을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다르다. 자연계는 국어A 10%, 수학B 40%, 영어B 30%,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B 30%, 수학A 20%, 영어B 40%, 사회탐구 10%로 반영비율을 정했다. 상경계열은 계열 특성상 인문계 다른 계열보다 국어 비율은 좀 낮추고 수학 비율을 높였다. 국어B 20%, 수학A 30%, 영어B 40%, 사탐 10%를 반영한다. 특히 한양대는 자연, 인문, 상경계 중 다이아몬드7 학과라고 이름 붙여진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 등에 합격하면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02)2220-0074, go.hanyang.ac.kr
  • ‘마치 눈 내린 듯!’…다이아몬드 장식 6천만원짜리 스마트폰

    ‘마치 눈 내린 듯!’…다이아몬드 장식 6천만원짜리 스마트폰

    스위스 장인이 손수 한알 한알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를 밖아 넣어 만든 초호화 스마트폰이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의 보석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사벨리가 디자인한 스마트폰 11종이 영국 해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여름 프랑스에서 ‘쟈뎅 시크릿’(비밀의 화원) 콜렉션이란 명칭으로 출시된 이들 스마트폰은 사벨리가 수백개의 다이아몬드와 금, 악어가죽 등을 사용해 만들었다. 주 고객층은 당연히 억만장자들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비싼 모델에 속하는 ‘샴페인 다이아몬드’는 외장이 18캐럿의 로즈 골드로 만들어졌으며 여기에 총 4.68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꼬낙 다이아몬드 395개를 사용한 제품으로, 판매가는 3만 5000파운드(약 6025만원)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1.62캐럿의 화이트다이아몬드 144개를 사용한 모델이나 7.88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75개를 넣은 모델, 악어나 비단뱀, 이구아나, 타조, 양 등의 가죽을 사용해 만든 모델까지 총 11종이 출시됐다. 이들 제품의 사양은 안드로이드 계열로, 구글 앱이나 맵, 지메일,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메모리는 32GB이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유럽의 GSM망과 3G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LTE(롱텀에볼루션) 기능 대신 7.2Mbps의 HSDPA(고속하향패킷)과 5.8Mbps의 HSUPA(고속상향패킷)을 적용한 점은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사벨리 측은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해 눈이 내린 것처럼 세팅했는데 유기적인 곡선을 향상하기 위해 서로 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나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석이나 이국적인 가죽을 사용한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역시 보석과 고가의 가죽을 사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사벨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무려 50억 원에 상당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사진)이 등장했다고 6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크리스마스 화환은 영국의 한 보석회사(77 Diamonds)가 만든 것으로 크리스마스 화환 사이에 40개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등을 장식해 미화 465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또 17.49캐럿의 루비와 3.03캐럿의 다이아몬드 등 모두 138.83캐럿의 보석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제작 회사는 밝혔다. 회사 측은 “모든 보석들은 분리가 가능해 내년도 크리스마스 화환에도 사용될 수 있다”며 “연말 시즌이 끝나면 추가 비용 없이 구매자에게 보석들은 개별적으로 포장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석 회사 토바이어스 콜민드 대표는 “이 화환을 만드는 작업에 일주일이 걸렸다”며 “보석을 사용해 누구나 희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만드는 작업은 모두를 들뜨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하면 사들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보석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화환 (veryfirstto.com)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려 5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 등장

    ‘무려 5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 등장

    무려 50억 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화환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치품 전문 사이트 ‘베리 퍼스트 투’에서는 크기 60cm짜리 화환을 283만 5000파운드(약 50억원)에 팔고 있다. 핀란드 최고의 플로리스트 파시 요키넨-카터가 손수 만든 이 화환에는 총 13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40여 개로 장식됐다. 여기에 헬레보러스(크리스마스로즈)와 라우러스(월계수), 링건베리(월귤)와 같은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꽃과 나뭇잎으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 화환은 식물이라는 특성상 유효기간이 12일에 불과하지만, 다이아몬드와 루비와 같은 보석 장식은 그 다음 해에 다시 활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요넨키-카터의 고객은 주로 왕가나 고급 컨트리클럽, 갤러리이며, 그가 만든 작품은 영화나 TV에서도 쓰이고 있다. 그는 “내 작품은 열정적인 것이 특징”이라면서 “최근 천연 재료에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만든 나 만의 독창적인 화환은 흥미롭고도 특별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크리스마스 화환은 고객의 요구대로 주문 제작되며 무료 배송된다고 전해졌다. 사진=베리 퍼스트 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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