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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냥개비 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5cm 진짜 총’

    성냥개비 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5cm 진짜 총’

    성냥개비 만한 길이의 실제로 총알이 발사되는 총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리볼버'(revolver·회전식 연발 권총)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총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실제로 작동되는 이 총의 길이는 2인치(5.08cm)로 무게도 17g에 불과하다. 열쇠고리로도 사용 가능할 법한 이 총은 자체 제작된 2.34mm 총알을 넣고 쏘면 탕소리를 내며 발사된다. 이 총은 전직 스위스의 시계 기술자인 아티스트 파울 에라드로(69)의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총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춘 초소형 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개량을 거듭해 현재의 사이즈까지 줄어든 이 총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20만원. 특히 금이나 다이아몬드 등으로 제작될 경우 수억원을 호가한다는 것이 에라드로의 설명이다. 에라드로는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져 주문에서 제작까지 총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면서 "사정거리는 100m가 넘지만 공기총 힘의 10분 1에 불과해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초소형 무기지만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이 총을 구매하거나 국외 반출을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정거리 100m...성냥개비 만한 ‘5cm 총’

    사정거리 100m...성냥개비 만한 ‘5cm 총’

    성냥개비 만한 길이의 실제로 총알이 발사되는 총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리볼버'(revolver·회전식 연발 권총)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총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실제로 작동되는 이 총의 길이는 2인치(5.08cm)로 무게도 17g에 불과하다. 열쇠고리로도 사용 가능할 법한 이 총은 자체 제작된 2.34mm 총알을 넣고 쏘면 탕소리를 내며 발사된다. 이 총은 전직 스위스의 시계 기술자인 아티스트 파울 에라드로(69)의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총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춘 초소형 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개량을 거듭해 현재의 사이즈까지 줄어든 이 총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20만원. 특히 금이나 다이아몬드 등으로 제작될 경우 수억원을 호가한다는 것이 에라드로의 설명이다. 에라드로는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져 주문에서 제작까지 총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면서 "사정거리는 100m가 넘지만 공기총 힘의 10분 1에 불과해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초소형 무기지만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이 총을 구매하거나 국외 반출을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이아 결혼반지 실종, 4개월 뒤 애완견 ‘변’에서...

    다이아 결혼반지 실종, 4개월 뒤 애완견 ‘변’에서...

    소중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가 ‘황당한’ 곳에서 되찾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시트카에 사는 니키 발로비치라는 여성은 임신 중이던 지난 1월 손가락이 부어올라 항상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놓았다. 얼마 후 그녀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는 온 집안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 집에서 키우던 마스티프 종(種) 애완견인 ‘할리’가 삼켰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긴 했지만 ‘물증’이 없어 결국 반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결혼반지 실종사건’은 황당한 곳에서 해결됐다. 그녀의 반지는 다름 아닌 애완견 할리의 배설물에서 발견된 것. 지난 주, 니키는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는 한 경기장에 할리와 동행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 경기장을 이용한 한 남성이 개 배설물에서 반지를 발견했다며 이를 판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니키는 우연히 이 글을 발견했고 직감적으로 그 반지가 자신의 것임을 예감했다. 곧장 페이스북 계정 주인에게 연락했고, 자신의 예감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나와 남편은 하이킹을 갈 때, 보트를 탈 때 등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할리를 동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개를 데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경기장에 갔고, 그곳에서 할 리가 ‘볼일’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반지가 없는 내내, 내 손이 매우 허전했었다.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라진 결혼반지, 애완견 ‘응가’에서 발견한 女

    사라진 결혼반지, 애완견 ‘응가’에서 발견한 女

    소중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가 ‘황당한’ 곳에서 되찾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시트카에 사는 니키 발로비치라는 여성은 임신 중이던 지난 1월 손가락이 부어올라 항상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놓았다. 얼마 후 그녀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는 온 집안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 집에서 키우던 마스티프 종(種) 애완견인 ‘할리’가 삼켰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긴 했지만 ‘물증’이 없어 결국 반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결혼반지 실종사건’은 황당한 곳에서 해결됐다. 그녀의 반지는 다름 아닌 애완견 할리의 배설물에서 발견된 것. 지난 주, 니키는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는 한 경기장에 할리와 동행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 경기장을 이용한 한 남성이 개 배설물에서 반지를 발견했다며 이를 판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니키는 우연히 이 글을 발견했고 직감적으로 그 반지가 자신의 것임을 예감했다. 곧장 페이스북 계정 주인에게 연락했고, 자신의 예감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나와 남편은 하이킹을 갈 때, 보트를 탈 때 등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할리를 동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개를 데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경기장에 갔고, 그곳에서 할 리가 ‘볼일’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반지가 없는 내내, 내 손이 매우 허전했었다.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T 기기] 누가 살까?…무려 2억원 짜리 ‘애플워치’ 등장

    [IT 기기] 누가 살까?…무려 2억원 짜리 ‘애플워치’ 등장

    영국 런던의 한 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으로 명명된 이 애플워치에는 24캐럿의 금과 핑크빛이 도는 로즈 골드, 백금 등과 뱀 가죽 밴드(선택사양)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1캐럿의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이보다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시계 곳곳에 위치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위의 쥬얼리가 모두 포함된 애플워치의 가격은 최고 12만 파운드(1억 9443만원)에 달한다. 애플워치는 연일 세계 최고가를 경신하는 ‘리미티드에디션’이 전 세계 곳곳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미국 귀금속 업체 ‘브릭’은 최고 11만 4995달러(1억 2530만원) 상당의 ‘럭스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런던의 럭셔리 전자기기 업체인 ‘골드지니’(Goldgenie) 측은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 부호 등을 타깃으로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10일 예약 주문 시작 6시간 만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애플은 1인당 한번에 2개 까지 구매를 제한했으며 일부 인기모델은 30여 분 만에 품절, 모든 모델이 매진되는데 불과 6시간이 걸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95만 7000여명이 애플워치 사전주문을 완료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브랜드에서 생산한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의 연간 총 판매량인 7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가장 인기모델은 가격대가 가장 낮은 애플워치 스포츠(349달러, 약 42만원)로 주문량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누가 살까? 1억 9400만원짜리 ‘애플워치’ 등장

    누가 살까? 1억 9400만원짜리 ‘애플워치’ 등장

    영국 런던의 한 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으로 명명된 이 애플워치에는 24캐럿의 금과 핑크빛이 도는 로즈 골드, 백금 등과 뱀 가죽 밴드(선택사양)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1캐럿의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이보다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시계 곳곳에 위치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위의 쥬얼리가 모두 포함된 애플워치의 가격은 최고 12만 파운드(1억 9443만원)에 달한다. 애플워치는 연일 세계 최고가를 경신하는 ‘리미티드에디션’이 전 세계 곳곳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미국 귀금속 업체 ‘브릭’은 최고 11만 4995달러(1억 2530만원) 상당의 ‘럭스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런던의 럭셔리 전자기기 업체인 ‘골드지니’(Goldgenie) 측은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 부호 등을 타깃으로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10일 예약 주문 시작 6시간 만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애플은 1인당 한번에 2개 까지 구매를 제한했으며 일부 인기모델은 30여 분 만에 품절, 모든 모델이 매진되는데 불과 6시간이 걸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95만 7000여명이 애플워치 사전주문을 완료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브랜드에서 생산한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의 연간 총 판매량인 7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가장 인기모델은 가격대가 가장 낮은 애플워치 스포츠(349달러, 약 42만원)로 주문량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클럽 화보… 男 모델에 농염하게 기댄 채 ‘뭘 좀 아는 언니’ 포스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클럽 화보… 男 모델에 농염하게 기댄 채 ‘뭘 좀 아는 언니’ 포스

    ‘걸크러쉬’, ‘센 언니’의 포스를 내뿜는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 치타의 4가지 콘셉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치타는 ‘코마 07(Coma 07)’, ‘썸씽 쿨(Something cool)’, ‘마이 타입(My type)’, ‘크레이지 다이아몬드(Crazy diamond)’ 등 본인이 작업한 곡들을 모티브로 스타일난다, KKXX, 락리바이벌,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콘셉추얼리한 화보를 선보였다. 4곡의 각기 지닌 매력만큼이나 이번 치타의 화보는 남달랐다. 이태원의 힙합 클럽 ‘루시드림’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특히 치타의 진면목을 살렸다. 힙합 무드를 베이스로 하여 팝스타를 연상케 하는 ‘코마 07(Coma 07)’은 기존 ‘언프리티 랩스타’ 속 치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펑키한 스트릿 감성을 한껏 살린 ‘썸씽 쿨(Something cool)’에서는 ‘뭘 좀 아는 언니’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남성 모델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완벽케미’를 보여준 ‘마이 타입(My type)’은 그 동안 치타의 숨겨져 왔던 치명적인 섹시미와 아찔한 눈빛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Crazy diamond)’에서는 사이드 뱅 스타일의 브라운 컬러 가발로 새롭게 변신한 치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치타는 올드스쿨 래퍼처럼 스트릿 감성이 물씬 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레드 트레이닝 팬츠 한 쪽을 걷어 올린 가운데 자연스럽게 매치된 블랙 망사 스타킹은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 타이틀이 사실 쑥스럽다”면서 “숏컷이나 속눈썹 화장이 의도치 않게 ‘쎈 언니’ 캐릭터를 만든 것”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도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아 어릴 때부터 슈퍼마켓에 나갈 때도 화장을 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은 다음에서도 자연스레 드러났다. “코마 07은 스스로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곡으로, 추후 뮤직 비디오 구상은 물론 패션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숏컷으로의 파격변신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센 언니’로 보이는 지 여성 팬들이 늘었다”며 “남성들 사이에서도 의외로 짧은 머리가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제시, 강남과의 듀엣 곡 ‘마이 타입’ 관련 인터뷰에서는 “실제 이상형은 낮에는 천사 같고 밤에 돌변하는 반전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예상외로 왜소한 체격을 지닌 치타는 “풍기는 이미지가 세고 존재감 때문인지 키가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키는 160cm 정도 된다”라며 “‘언프리티 랩스타’를 찍기 전 운동을 틈틈이 했던 게 지금까지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키썸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치타맘으로서의 운명은 처음 100초 싸이퍼 때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밝히며 “여자끼리 욕하고 싸우는(?) 가운데 중립적인 역할을 맡아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치타는 “나에게 ‘언프리티 랩스타’란 예고편이였고, 본편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로 발매될 앨범은 물론 앞으로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대해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항산화 돕는 ‘아몬드 브리즈’ 맛보세요

    [포토] 항산화 돕는 ‘아몬드 브리즈’ 맛보세요

    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아몬드 전문기업 블루다이아몬드에서 출시한 새로운 밀크타입의 아몬드 브리즈(Almond Breeze)를 선보이고 있다. 아몬드 브리즈는 35 kcal에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E와 뼈에 좋은 칼슘 등 아몬드의 영양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며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과 언약식…다이아몬드 주면서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욕설 논란’ 예원에 “결혼하자”…네티즌 ‘하차 요구’ 무색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결 헨리, 예원 ‘하차 요구’에도 언약식…다이아몬드 선물 “결혼하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해 그동안 불거진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편집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편집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 하차 논란을 무색케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무색…헨리와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에 골인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결국 없던 일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 결국 없던 일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에도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하차설에도 결혼 골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하차 논란을 뒤로 하고 예정대로 헨리와 결혼했다. 예원은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을 위해 언약식을 준비한 헨리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예원은 헨리가 고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그런 예원에게 노래를 부르며 “나와 결혼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헨리는 “우리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며 예원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예원은 “고맙다. 결혼하자”며 헨리와 포옹했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 유출 후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5만 8000원에도… ‘갤럭시S6’ 첫날 판매돌풍

    85만 8000원에도… ‘갤럭시S6’ 첫날 판매돌풍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1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초반부터 반응이 뜨거워 ‘판매 돌풍’에 대한 기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온라인으로 5000명에 한해 두 제품에 대한 선착순 예약 판매를 실시한 결과 예약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예약은 4000여개 대리점에서 9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10일이다. KT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 때보다 반응이 훨씬 좋아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4’의 경우 삼성전자가 2014년 10월 출시 이후 3월 현재 1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오는 9일까지 온라인 올레샵과 전국 올레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 ‘갤럭시S6’ 등을 경품으로 준다. 이동통신 대리점 한 관계자는 “소비자 호응이 높은 것으로 볼 때 ‘갤럭시S6’ 시리즈는 출시 이후 보조금이 10만원대 수준으로 낮게 책정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보조금은 최대 30여만원까지 지급될 수 있다. 이날 예약 판매를 통해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제품의 가격도 처음 공개됐다. 메모리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갤럭시S6’의 메모리 32GB 제품은 85만 8000원, 64GB 제품은 92만 4000원이다. ‘갤럭시S6 엣지’는 32GB 제품이 97만 9000원, 64GB 제품이 105만 6000원이다. 128GB 제품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는다. 삼성 측은 이번 신제품이 전작인 ‘갤럭시S5’(86만 6800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갤럭시S6’는 전작들을 뛰어넘는 참신한 디자인과 혁신성을 이유로 해외 언론들로부터도 ‘아름답다’는 찬사가 쏟아졌던 것을 감안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번 제품 출시로 스마트폰 대당 100만원대 시대가 1년 만에 다시 도래했다는 평도 있다. 고성능 스마트폰 가격은 2013년 ‘갤럭시 노트2’가 108만원에 책정되면서 정점을 찍었으며, 지난해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GB 제품이 현재 출고가 105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스마트폰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이로 인해 불법 보조금이 횡행한다는 여론이 나오면서 제조사들이 가격을 80만원대로 떨어뜨린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행락철 돛 올린 연안 크루즈 ‘울상’

    행락철 돛 올린 연안 크루즈 ‘울상’

    연안 크루즈가 행락철을 맞아 돛을 올렸지만 세월호 사고 여파로 이용객이 예년의 절반도 안 돼 개점휴업 상태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기등대~간절곶~장생포 앞바다를 3시간 동안 돌아보는 고래바다여행선(550t·정원 399명)이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으나 예약자가 없어 운항을 취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2일 운항도 예약자 부족으로 취소했다. 이 때문에 고래바다여행선의 올해 첫 출항은 주말인 오는 4일로 변경됐다. 낮 고래관광은 100명의 예약자를 받아 간신히 운항할 수 있지만 연안 야경 코스(오후 7~9시)는 예약자가 없어 취소됐다. 운항 재개 첫 달은 주말과 휴일만 운항이 가능하고 평일은 대부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휴일 이용객도 전체 승선원 399명의 3분의1도 안 된다. 적자 운항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최소 승선인원을 지난해 100명 이상에서 올해 50명으로 절반가량 줄였다.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여파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도 비슷한 상황이다. 해운대~오륙도~해운대 코스를 운항하는 ‘티파니 21호’(300t·승선정원 232명)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현재까지 예년의 50% 수준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평일은 평균 10명, 주말도 20명 수준에 그쳐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 티파니 21호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이후 승객이 급감하는 바람에 회사 운영이 안 될 정도로 어렵다”면서 “최근에야 조금씩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삼주도 지난해 11월부터 남구 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에서 요트사업을 시작했지만 겨울철 비수기와 세월호 사고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봄 맞이 행락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하루 운항 횟수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늘렸지만 승객이 늘어날지는 미지수다. 여수 돌산대교에서 오동도까지 운항하는 거북선 유람선도 세월호 사고 이전에 비해 예약률이 40~50%나 줄어 어려움이 크다. 이 때문에 평일 하루 4회, 주말 5회 운항하던 횟수도 평균 2회로 절반 이상 줄였다. 특히 풍광이 좋은 향일암 코스는 위험을 우려한 관광객들의 기피로 아예 운항을 중단했다. 한려수도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이후 배를 위험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면서 “안전대책 등을 강화했지만 승객이 늘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빈곤의 연대기(박선미·김희순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가난한 나라는 언제 가난해졌고, 왜 여전히 가난할까’ 이른바 제국주의와 세계화가 불러온 불평등 세계 구조를 연대기적으로 파헤쳤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난한 나라가 처한 빈곤의 속사정을 낱낱이 들춰 보여준다. 막대한 다이아몬드 광산에도 불구하고 기업 눈치를 보며 은밀하게 다이아몬드를 파는 짐바브웨, 세계 1위의 카카오 생산국이면서도 정작 자국민은 굶주리는 코트디부아르, 다국적 기업 콜센터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새우 양식을 위해 자신들의 삶터를 파괴해야 하는 맹그로브 숲 주민들…. 제국주의 식민정책과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이 어떻게 빈곤을 확대 재생산하고 고착화했는 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약자를 배려하는 도시 쿠리치바, 연대·협력으로 빈곤에서 탈출하는 볼리비아 사례를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빈국의 희망 섞인 전망도 소개된다. 440쪽. 1만6800원. 카페인 권하는 사회(머리 카펜터 지음, 김정은 옮김, 중앙북스 펴냄) ‘현대인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카페인의 실체를 낱낱이 밝혔다. 향정신성 중독을 일으키는데도 합법적인 약물로 사용되는 카페인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정을 추적한다. 여기에서 사회경제적 흐름이며 기업들의 교묘한 술책, 검은 커넥션이 생생하게 들춰진다. 저자 자신이 25년간 거의 매일 카페인에 의존해 살았던 피해자. 카페인 제품 이면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카페인 끊을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거대 기업과 정부 당국이 무려 100년 전부터 카페인을 이용해 사람들의 구매 행태를 은밀하게 강화해 왔음을 알게 되면서다. 과테말라 커피 농장부터 중국 합성카페인 공장까지 발로 뛰어 건져 낸 카페인의 탄생과 발전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풀어진다. 별 비판없이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셔온 이들에게 경종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다. 360쪽. 1만5000원. 한국의 우주항공 개발(김경민 지음, 새로운사람들 펴냄) 우주항공 개발과 관련해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썼던 글 모음집.‘우주개발 왜 해야 하나’‘나로호 로켓과 우주센터’‘인공위성의 중요성과 국가안보’‘항공산업 어떻게 키워야 할까’‘우주 강국들의 정책과 개발 사례’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언론에 발표했던 칼럼들을 정리했다. 미국은 케네디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의 주도 아래 세계에서 가장 발사 성공률이 높다는 아리안5 로켓 보유국으로 우뚝 섰다. 저자는 “한국이 왜 우주개발을 해야 하는가 하는 국가적 소명은 주변국들이 모두 우주강국이란 점 때문에 더욱 절실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중국은 마오쩌둥 국가주석이 국력을 쏟아부어 세계 정상급의 장정 로켓으로 미국과 어깨를 겨룬다. 37쪽.1만8000원. 역사와 와인(최훈 지음, 자원평가연구원 펴냄) 세계 주요 와인 생산국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와인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담은 6권의 책을 냈던 저자가 7번째 책 ‘역사와 와인’을 내놨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 와인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코끼리 등에 와인을 얹고 알프스를 넘은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 고난과 시련을 끼안띠 와인과 함께 한 마키아벨리,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마르살라 와인을 찾은 넬슨 제독 등 역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인물들의 인생에 등장했던 와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밖에도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의 역사 속에 피어난 와인의 향기, 종교에 얽힌 와인 이야기도 함께 담겼다. 숱한 외국 와인 산지를 탐사하며 얻어진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이고 유려한 필체로 세계의 와인과 역사의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364쪽. 1만 5000원.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롤렉스시계·다이아반지에 굴착기·가축까지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내용을 살펴보면 부동산과 예금, 주식처럼 흔히 생각하는 재산이 아니라 가축이나 굴착기, 해외 부동산처럼 특이한 재산이 눈에 띈다. 청와대 관계자 중에는 재산 총액이 409억여원으로 행정부 내에서 가장 많은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도드라졌다. 부부가 금색 롤렉스시계를 하나씩 갖고 있으며, 그 가격은 각각 1500만원과 1200만원이다. 부인은 다이아몬드 반지(1000만원)와 루비 반지(700만원)를 신고했다. 김형진 대통령비서실 외교비서관은 배우자 명의로 1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신고했다. 김소영 문화체육비서관은 배우자 앞으로 순금 300g 1050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었다. 해외 부동산을 소유한 공직자도 있었다.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배우자 명의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6억원짜리 단독주택을,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9억원짜리 단독주택을 갖고 있었다.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 총장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9억 5000만원짜리 단독주택과 2억 3000만원짜리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학균 금융위원회 상임위원도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10억원짜리 단독주택을 신고했다. 김영배 전북도의원은 가족 명의로 소유한 각종 임야와 대지, 도로 등이 무려 110여건, 24억원에 이른다. 그는 굴착기와 천공기 등 건설기계도 재산목록에 포함시켰다. 최훈열 전북도의원도 본인 명의로만 100여건, 39억원에 이르는 토지를 신고했다.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는 배우자 명의로 한우와 육우 38마리(1억 4500만원 상당)를 갖고 있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배우자는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3000만원)를 수년째 보유 중이다. 한경호 전남대 부총장과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도 배우자 명의로 각각 3000만원과 22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신고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정대표 한국소비자원장도 배우자 명의로 1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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