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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색 탄환 또 불발… 류샹, 110m 허들 예선 탈락

    ‘아시아 육상의 희망’ 류샹(29·중국)이 4년 만에 또다시 올림픽 불운에 고개를 떨궜다. 류샹은 7일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110m 허들 예선 6조에 출전했으나 첫 허들에 걸려 넘어졌다. 8년 만에 정상을 노리던 꿈도 산산이 부서졌다. 4번 레인을 출발한 류샹은 첫 허들에 걸려 넘어진 뒤 오른발을 쓰다듬었다. 다른 주자들이 레이스를 마치는 모습을 허망하게 쳐다봤다. 힘겹게 일어선 류샹은 실의에 빠진 표정으로 왼발만을 이용해 경기장 옆문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는 올림픽 도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뿐이었고 8만여 관중은 기립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류샹의 올림픽 악연은 예고된 일이었다. 대회 개막을 2주 앞두고 독일 전지훈련 도중 고질적인 오른발 부상이 도졌다. 실제로 류샹은 이날 경기장에 오른발에 테이핑을 한 채 들어와 발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보여줬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레이스를 펼쳐 보지도 못한 채 물러났다.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선 옆에서 달리던 라이벌이자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인 다이슨 로블레스(쿠바)의 팔에 부딪혀 속도가 떨어져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나중에 로블레스가 실격 처리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예선 4조에서 뛴 로블레스는 13초33으로 1위를 차지, 준결선에 진출했다. 애리스 메리트(이상 미국)는 출전선수 중 가장 빠른 13초07로 준결선에 올랐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국산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 홈쇼핑서 대박행진

    국산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 홈쇼핑서 대박행진

    국내에서 개발된 날개 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가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홈쇼핑 첫 방송에서 1600대 이상 판매됐고 그 여세를 몰아 추가 편성에서 각각 1500대, 2000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다음달까지 주당 2회씩 추가로 홈쇼핑에 방송될 예정이다. 류공현 코스텔 대표는 “날개 없는 선풍기를 원하는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지나치게 비싼 수입산 대신에 기능적으로 더 개선되고 보완된 16만원대의 국산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텔의 ‘매직팬 제트’는 최근 서울지방법원이 판매금지 처분을 내린 수입산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다. 코스텔 측은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맨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 다이슨의 특허를 근본적으로 침해하지 않고, 디자인 요소와 부정경쟁방지법상 논란을 코스텔의 독자적 기술로 종식시킨 제품”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은 다이슨이 지난해 8월 국내 D사가 수입하는 날개 없는 선풍기 제품을 대상으로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 소송은 다이슨의 제품과 거의 같다고 판단되는 모방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법원이 이번에 다이슨의 손을 들어주긴 했지만 특허회피 제품의 등장, 가격과 기능의 차별화 등에 따른 날개없는 선풍기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텔 ‘매직팬 제트’의 특허업무를 맡고 있는 이헌수 변리사는 “날개 없는 선풍기의 기본적인 원리 및 구조는 1980년대에 일본에서 이미 알려진 것”이라면서 “다이슨의 제품이 원천적인 것이 아니어서 기능적, 디자인적 측면의 특허회피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텔, 업무방해 등 혐의로 英 다이슨 국내총판 고소

    날개 없는 선풍기를 둘러싼 글로벌 특허권 공방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영국 다이슨과 한국총판이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국내외 업체들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자 국내 기업이 먼저 다이슨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코스텔(대표 류공현 www.costel.com)은 다이슨의 국내 총판인 코스모 글로벌과 게이트비전을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텔은 고소장에서 “다이슨의 국내 총판업체들이 코스텔의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의 판매를 방해하기 위해 코스텔 및 코스텔의 거래처에 경고장을 보내는 한편 언론을 통해 코스텔이 다이슨의 특허를 무단 침해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코스텔 측 소송 대리인 임정수 변호사는 “다이슨 측의 행태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비방과 위협을 경쟁업체에 가해 영업 및 판매를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텔은 날개없는 선풍기는 대체성이 높은 전자제품으로, 다이슨이 독자성을 주장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양한 기업들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기술적 개발을 통해 제품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는데도 후발업체라고 해서 모조리 불법을 하는 것처럼 다이슨 측이 비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스텔 매직팬 제트는 백화점 외에 4개 마트와 면세점에서 6월 초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H홈쇼핑과 C홈쇼핑에서도 6월 중 각각 방송판매 될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날개없는 선풍기, 글로벌 특허경쟁 본격화

    날개없는 선풍기의 글로벌 특허권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영국 다이슨이 자사와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에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자 국내 업계도 맞대응에 나섰다.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를 판매하고 있는 코스텔은 21일 다이슨과 다이슨의 국내 총판 코스모글로벌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다이슨은 앞서 지난 14일 자사의 날개없는 선풍기인 ‘에어 멀티플라이어’의 모조품을 생산, 판매, 유통시켰다며 10여개 업체에 경고장을 발송했다. 코스텔은 “코스모글로벌이 언론을 통해 경쟁사들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취한 영업방해 활동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우리 제품이 다이슨의 특허와는 다른 기술적 특성을 가지고 개발됐음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내용증명을 통해 밝혔다. 코스텔 측은 특히 “우리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어떤 기술인지도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다이슨의 특허권을 어떻게 침해하고 있는지 특정하지 않고 막연히 특허 침해만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내법에 의하면 명백한 영업방해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검찰은 법률적 요건 사실에 기초한 객관적 근거 없이 특허침해를 주장하는 경고장을 남발한 사례들에 대해 영업방해죄를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스텔 측은 다이슨이 출원한 특허기술이 이미 1989년 일본에서 특허출원된 공지기술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는 점을 근거로 날개없는 선풍기에 대한 포괄적 특허권을 획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치옥 코스텔 전무는 “매직팬 제트는 자체 연구진에 의해 타사의 특허권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개발된 독창적인 제품으로 중국 특허 등록 및 국내, 국제 특허 출원이 된 상태”라고 밝혔다. 코스텔은 다이슨의 경고장 발송 직후인 지난 15일부터 매직팬 제트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등에 출시했다. 곧 홈쇼핑 및 마트에서도 곧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컨슈머리포트 청소기 평가… LG전자 ‘직립형’ 1위

    LG전자의 직립형 청소기(모델명 LuV350P)가 미국 소비자 정보지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17일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은 최근 실시한 청소기 제품 종합평가에서 해외 유명 가정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직립형 LG 청소기를 1위로 선정했다. LG전자 청소기는 흡입 성능과 미세먼지 방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70점으로 후버(69점), 다이슨(67점) 등 경쟁사를 눌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날개없는 선풍기’ 시장 선점하고도…특허전략 부족 국내기업 ‘백기’

    ‘돈 되는 강한 특허’는 무임승차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16일 날개 없는 선풍기에 대한 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특허권자인 영국 다이슨사가 승소했다고 밝혔다.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트위터에 소개해 ‘정용진 선풍기’로 유명해졌다. 다이슨 선풍기가 한국에서 정식 수입되기 전 국내 유통업자들이 중국에서 모방품을 수입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작, 판매하면서 특허분쟁이 예견됐다. 다이슨이 지난해 5월 우리나라에 날개 없는 선풍기를 특허등록하자 곧이어 7월 국내 유통업체가 무효심판을 제기했고 다이슨은 다시 권리범위확인심판으로 맞섰다. 결국 특허심판원은 “특허권리가 유효하고, 모방제품은 다이슨의 특허권리의 범위에 속한다.”고 심결했다. 특허심판원의 무효심판에서 특허권리 무효 심결이 50%를 넘고,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특허권리자 승소율이 25%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사례는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다이슨의 승리는 치밀한 사전 특허전략에 바탕을 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풀이다. 다이슨은 애초에 모방품들이 권리를 주장할 수 없도록 특허 범위를 광범위하게 설정하는 ‘강력한 특허’를 만들었다. 거기다 특허출원 후 2개월 만에 권리화가 가능한 심사하이웨이와 우선심판제도까지 전략적으로 활용, 특허등록 9개월 만에 모방품을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허심판원 관계자는 “다이슨이 물 샐 틈 없는 특허방어 전술을 구사한 반면, 무효심판을 제기한 국내 업체는 교과서에 나오는 평이한 원리를 대응논리로 제시하는 한계를 드러냈다.”면서 “국제 특허분쟁이 날로 가열되는 현실에서 다이슨의 이번 승소는 특허관리에 안이한 국내 기업들에 교훈을 던져주는 측면도 크다.”고 지적했다. MP3와 에스보드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초로 신제품을 개발하고서도 특허권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탓에 해외 모방품의 출현을 막지 못한 선례가 적지 않았다. 천세창 심판장은 “다이슨 사례는 특허출원 세계 4위면서도 특허경쟁력이 낮은 우리 기업들이 반면교사로 삼을 ‘슈퍼 특허’의 전형”이라며 “최첨단 제품이 아닌 가전제품, 제조업이 아닌 유통업체로까지 특허분쟁이 무차별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기업들의 철저한 특허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웅진코웨이 ‘방문 유통서비스’ 진출

    웅진코웨이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방문 유통사업을 발굴, 본격 시행에 나선다. 웅진코웨이는 7일 자사 제품 이외에 다른 회사의 청소기, 김치냉장고, 커피머신, 전기면도기 등을 소비자들이 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문 유통서비스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사의 서비스 관리 전문가인 1만 3500명에 이르는 코디 조직을 활용, 고객과 제품 공급회사 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시중가가 70만원대인 다이슨 유선 청소기를 이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15% 이상 저렴한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반 백화점, 대리점에 비해 낮은 수수료의 유통 채널 확보는 물론, 구전 홍보 효과와 판매 증대를 노릴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1차로 다이슨 유선 청소기, 후버 무선 청소기, 딤채 김치냉장고, 테팔 전기그릴, 드롱기 커피머신·전기주전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전기면도기,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등 7개 브랜드, 19개 제품을 취급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똑똑한 가전제품으로 황사·방사능 걱정 뚝~

    똑똑한 가전제품으로 황사·방사능 걱정 뚝~

    최근 황사가 감기를 악화시키거나 유사한 증상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황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꽃 피는 시기를 맞아 공기 중에 떠있는 꽃가루 농도까지 증가하고 있어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능 피해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올봄에는 ‘먼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봄철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일본발 방사능 공포에서 가족의 건강을 지켜 줄 가전제품들을 사려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로봇청소기와 에어컨, 공기청정기, 알레르기케어 청소기 등 황사 및 방사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방사능 먼지까지 잡는 로봇청소기 ‘탱고 스텔스’ 미국 원자력위원회가 방사능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개발한 헤파필터는 0.3나노(㎛) 크기의 입자를 99.97% 이상 제거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로봇청소기 ‘탱고 스텔스’는 이러한 헤파필터를 적용해 청소 영역을 보고, 찾고, 먼지를 쓸고, 담고, 잡고, 흡입하고, 헤파필터로 거르는 7단계 청소 기능을 갖췄다. 탈·부착이 가능한 초극세사 걸레를 이용해 바닥에 남아있는 미세먼지까지 닦아 내 미세먼지도 실내에 날리지 않는다. 청소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듯 집안 내부 영상을 초당 30회 간격으로 촬영하고,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지해 구석까지 꼼꼼히 청소한다. 이 제품은 소음이 50데시벨(dB)에 불과한데다, 청소 속도도 기존 모델보다 크게 향상돼 더 빠른 시간에 조용히 청소를 마칠 수 있다. 기존 센서를 업그레이드해 로봇청소기가 벽에 부딪히는 것을 최소화하는 ‘케어모드’를 기본 제공하고, 강력한 청소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터보모드’와 구석청소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가장자리 모드’도 추가했다. ●외부 세균 99.9% 제거하는 ‘휘센 마린보이’ 동일본 지진과 황사의 영향으로 에어컨 업계에서도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제품을 내놓고 있다. LG전자의 2011년형 에어컨인 ‘휘센 마린보이’는 상하좌우로 입체적인 공기 순환을 완성한 ‘4D 입체 냉방’ 기능과 착·탈식 청정제습기·청정제균기인 ‘휘센 미니’를 적용했다. 휘센 미니는 본체와 분리 및 합체가 가능한 공기청정·제균 혹은 공기청정·제습 기능을 갖춘 착·탈식 제품으로 공부방이나 안방 등 집안 곳곳에 옮겨 놓고 쓸 수 있다. 청정제습기와 청정제균기 등 2종으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스탠드형 에어컨과 함께 쓰거나 따로 제습기 및 제균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에어컨 본체에 장착된 제균필터가 신종플루, 조류독감, 슈퍼 박테리아 등을 99.9% 제거해 봄철 황사나 꽃가루에 민감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구상나무에서 채취한 자연향과 설악산에서 채취한 청정바람 코스를 채택해 감성 기술도 구현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항균과 가습 더한 ‘케어스 항균가습청정기’ 웅진코웨이의 ‘케어스 항균가습청정기’는 제품명 그대로 공기청정과 가습, 항균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5단계 필터를 거치면서 오염물질이 걸러진 깨끗한 공기는 다시 물에 젖은 디스크를 통과하면서 미세한 물 입자와 결합해 외부로 분사된다. 이때 물 입자는 0.1㎛로 매우 작아 건조한 환절기와 겨울철에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고객들은 황사 전용(2~5월), 헌집 전용(6~9월·곰팡이 및 레지오넬라균 제거), 새집 전용(10~1월·폼알데하이드 등 실내유해가스 제거) 필터를 시기별로 교체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 측은 “은행잎, 붉나무 추출물 등 식물성 천연살균물질로 이루어진 항바이러스 헤파필터가 장착돼 있어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면서 “지난 1~3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케어 기능 갖춘 ‘DC26 알러지’ 황사와 꽃가루는 입자가 매우 작아 소파와 가구 틈새에 쌓이기 쉽다. 이를 털거나 쓸어내면 방 안 전체에 퍼질 수 있는 만큼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한 뒤 버리는 게 좋다. 영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의 진공청소기 ‘DC26 알러지’는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강화한 매트리스 툴을 비롯, 다양한 액세서리 툴을 청소기에 장착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집안에 쌓인 황사 및 꽃가루 입자를 제거할 수 있다. 사용한 뒤에는 청소기 먼지통과 필터를 물에 씻어 다시 쓸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청소기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어워즈와 유럽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플러스 엑스 어워즈에서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 다이슨은 국내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잘 알려진 ‘에어 멀티플라이어’로 지난해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IT 플러스]

    김치냉장고 등 21종 선봬 LG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국내 최대 용량(405ℓ)의 디오스 2011년형 김치냉장고 등 신제품 21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 소비전력 취득 기준을 최초로 만족시켰다. 405ℓ 스탠드형의 경우 월 전력사용량이 21.8㎾h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췄다. 다음달까지 신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20만원의 캐시백 행사도 갖는다. 160만~270만원. 노트북 ‘바이오’ 시리즈 소니코리아는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인 ‘바이오’ 시리즈의 2011년형 신모델을 공개했다. 소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바이오 E’와 ‘바이오 S’ 시리즈로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패턴과 취향에 따라 사양, 색상, 크기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 PC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바이오 E 시리즈 114만 9000원, S 시리즈는 124만 9000원이다. 디지털카메라 ‘E-PL2’ 올림푸스한국은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인 ‘펜’의 신제품인 ‘E-PL2’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카메라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무선 전송할 수 있는 ‘펜팔’ 기능을 갖췄다. 또 눈에 초점을 맞추는 ‘눈동자 인식 자동초점(AF)’ 기능이 추가됐고, 초보자도 버튼 한두번만으로 전문가급 사진 연출이 가능한 ‘라이브 가이드’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이와 함께 기존 렌즈보다 더 작고 가벼워진 펜 전용렌즈 2종도 추가로 출시했다. 다이슨社 ‘날개 없는 선풍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소개해 잘 알려진 영국 다이슨의 ‘에어 멀티플라이어’가 국내에 정식 유통되며 첫선을 보였다.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를 처음 개발했던 다이슨사가 내놓은 이 제품은 이미 해외 다수의 디자인 관련 상들을 수상한 혁신 제품이다. 날개 회전 없이도 항공기 제트 엔진의 원리를 이용해 일정한 세기의 바람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착순 500대에 한해 정가에서 10% 할인한 44만 8000원에 판매한다.
  • ISS우주인 8시간3분 최장 유영 기록

    ISS우주인 8시간3분 최장 유영 기록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미국인 우주비행사 2명이 7일(현지시간) ISS 사상 최장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했으나 유영 목적인 냉각 시스템 수리에는 실패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휠록과 트레이시 콜드웰 다이슨은 8시간3분 동안 ISS 밖을 유영하면서 고장난 ISS 냉각시스템 펌프 제거 작업을 진행했으나 최장 우주 유영 기록만 세우고 정거장으로 돌아갔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이번 우주 유영 시간은 ISS 역사상으로는 가장 긴 시간이며, 모든 우주 유영 역사상으로는 6번째로 긴 시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NASA는 이번 유영 결과를 토대로 11일로 예정된 2차 우주 유영 계획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ISS에서는 지난달 31일 냉각시스템 2개 중 1개가 고장나면서 과열 방지를 위해 일부 장비들의 가동이 중단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 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 사진 = 정용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사진 = 정용진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본격적인 열대야 시즌에 접어들면서 여름밤이 괴로운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집안 창문을 모두 닫아둔 채 에어컨 만 틀었다간 건강과 경제 모두 큰 타격이 된다. 이에 업체들은 여름밤 숙면을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시원한 침구와 소음을 줄인 선풍기로 열대야도 피하고, 다양한 벌레와 모기 퇴치 제품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더운 여름에 숙면을 취하려면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침구가 필수적이다.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쿨매트’(1만 4800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면과 특수냉매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줘 시원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한 뒤 매트 온도가 높아지면 서늘한 곳에 놓아뒀다 다시 쓰면 된다. 여기에 얼음베개와 얼음방석 등 냉매를 활용한 제품들도 1000원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 팔리고 있는 ‘씨씨칸 아이스조끼’(1만 5800원)는 착용만 해도 체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침구 브랜드 아르페지오의 ‘체이스’(4만 9000원)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홑겹이불로, 대나무 돗자리처럼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효과가 있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알레르기성 피부에 좋으며, 피톤치드 가공을 더해 아토피 및 기관지염 방지 효과도 지녔다. 예민한 이들은 깊은 밤 선풍기 소리에도 잠을 뒤척인다. 선풍기 소음이 적을수록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전업체 리홈은 날개수를 5개로 늘려 소음을 줄인 스탠드형 선풍기(LF-G1400B·4만 9000원)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는 날개 개수가 많아질수록 공기를 좀 더 부드럽게 밀어낼 수 있어 소음이 줄어든다. 좌우 및 상하 회전 시에도 소음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아이들 방 등에 제격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지난 4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해 유명해진 영국 다이슨사의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멀티플라이어’(45만원대) 역시 고가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에어멀티플라이어는 원기둥이 큰 원형 링을 받치고 있는 형태로, 원기둥 안의 전기모터가 회전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링 안으로 공기를 밀어 올린다. 링에서는 일반 선풍기 바람보다 15배 빠른 풍속으로 초당 27ℓ의 공기를 내뿜는다. 이 밖에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등 컴퓨터에 연결해 탁상용으로 쓸 수 있는 ‘미니 USB 선풍기’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컴퓨터 작업 중 옆에 두고 쓸 수 있다. 부피가 크지 않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고, 가격도 1만원대부터 있어 부담이 적다. 올해는 모기가 많이 줄었지만 벌레나 모기 퇴치 제품도 여름밤의 필수품이다. G마켓에서 판매 중인 ‘자석방충망’(9500원)은 한국 전통의 문발에 해충방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방문형과 현관문형 두 가지 형태로, 자석을 이용해 방문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옥션의 LED 기능성웰빙램프(2만 6000원)는 항균 및 방향제, 취침등 기능이 있는 조명기기다. 여름철에는 해충 제거 기능도 한다. LED와 아로마향으로 해충을 유인해 최소전압으로 이들을 제거한다. 11번가에서는 모기퇴치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스제로’라는 브랜드로 모기퇴치밴드, 모기퇴치 파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헬로키티 모기퇴치 팔찌 등을 각각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정용진 부회장 ‘twitter 통신’

    정용진 부회장 ‘twitter 통신’

    최근 트위터로 아이폰 예찬론을 펼쳤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번에는 ‘날개 없는 선풍기’와 카메라를 소개하며 ‘얼리어댑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최근에 샀다는 독일 라이카 사의 신제품 ‘라이카 X1’을 소개했다. 그는 ‘카메라 샀습니다. 잘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라이카 X1 제품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라이카 X1은 지난해 9월 라이카가 발표한 최신 기종으로 한국에는 지난 2월 초 들어왔다. 국내 공식 가격은 269만원. 이에 앞서 그는 지난 21일 ‘오랜만에 물건다운 물건을 구한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라며 날개 없는 선풍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영국의 다이슨사가 만든 ‘에어멀티플라이어’로, 지난해 10월 영국에서 출시돼 현재 유럽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날개 없이도 바람이 불어오는 원리를 비행기의 날개에서 찾아 적용했다. 아래쪽 원통형 기둥 속 모터가 공기를 빨아들여 위쪽 고리 내부로 밀어 올리고, 올려진 공기는 비행기 날개와 닮은 에어포일 내부에 1.3㎜ 고리 모양의 바람 배출구로 내보낸다. 이때 공기가 가속도를 얻게 되고 배출되면서 강력한 제트기류가 형성된다. 현지 출시 가격은 10인치가 299달러, 12인치는 329달러다.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개설하고 트위터 세계에 입문한 정 부회장은 ‘트위터 통신’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아이폰의 능력에 매일 감탄하고 있다.”며 아이폰 예찬론을 펼친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유통플러스]

    [유통플러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의 문화센터와 연계해 주부를 대상으로 육우요리교실 강좌를 연다. 다음달 16일까지 평일에 64회 진행하고,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2)324-6192. ●GS샵이 통합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29일까지 홈쇼핑 히트 상품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이슨 진공 청소기·헹켈 트윈쉐프 6종·프린세스 전기그릴·오쿠 압력중탕기·정관장 홍삼천국 6박스 등 12개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응모하면 1000명을 뽑아서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캐나다 현지에서 직수입한 냉동 바닷가재 3만 마리를 18일까지 마리당 1만 4500원에 판매한다. 경기침체로 미국 외식업계에서 바닷가재 수요가 줄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한 틈을 이용해 바닷가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인공첨가물을 뺀 무첨가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를 출시했다. 개별용기에 하나씩 담아 15시간 이상 발효시킨 제품이다. 600원. ●사조대림에서 요리가 간편한 어묵 3종을 출시했다. 어육살에 당근·부추·파 등 국산 채소를 넣었다. 종류별로 간장·고추장·국탕용 소스를 넣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2500~2980원. ●눈썹 영양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승인을 거친 래쉬푸드가 국내에 출시됐다. 16가지 자연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약하고 잘 빠지는 눈썹을 건강하게 만들고, 속눈썹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길고 굵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2008 에미상 시상식과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후원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분당점에 입점했다. 래쉬푸드는 지역별 판매총판과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다. 대리점 문의 (02)2152-3152. www.lashfoodkorea.com. ●동원F&B가 다음달 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주부모니터 60명을 모집한다. 매달 2차례씩 신제품 아이디어 평가·관능테스트·소비자 인식조사·시장조사 활동에 참여한다. 20~40대 주부가 지원할 수 있고, 활동비를 지급한다. ●하이마트가 13~29일 가전제품을 최고 40% 할인해 판매하는 2009년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을 실시한다. 2010년형 김치냉장고·TV·냉장고·세탁기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고, 풀HD급 40인치 LCD TV를 90만원에 판매한다. 이사·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70만원어치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4일 백화점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문 나잇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8시30분부터 마임·캐럴 브라스 밴드 공연·실버벨 연주회 등을 열어 쇼핑 분위기를 돋우고, 의류와 잡화를 할인해 판매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19일까지 이탈리아 SPA브랜드 싸쉬 특가전을 연다. 가을·겨울 상품을 품목별로 80%까지 할인해 13만 9000원인 코트를 4만 2000원에, 니트류는 1만 2000~2만 4000원선에 판매한다.
  • 회전 날개가 없네? ‘희한한 선풍기’ 화제

    회전 날개가 없네? ‘희한한 선풍기’ 화제

    ‘다이슨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이 최근 회전날개가 없는 선풍기를 개발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다이슨 에어 멀티플라이어’라 부르는 이 선풍기는 언뜻 보면 가운데 구멍이 뚫린 테니스 라켓을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 아무것도 없는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열기를 식힌다. 4년간의 연구 끝에 발표한 이 선풍기는 원형의 본체 안에서 바람을 형성해 밖으로 뿜어내는 원리를 가졌다. 원형의 본체 아래 받침대에는 강력한 바람을 형성하는 모터를 장착했고, 이 모터가 바람을 위로 뿜어내면 둥근 막이 바람의 방향을 앞으로 바꿔준다. 선풍기에 장착한 모터는 일반 선풍기 모터보다 15배 더 강력하게 바람을 만들어내며, 날개가 없어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상하좌우로 방향조정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를 개발한 다이슨은 “날개가 없이도 바람을 만들어내는 선풍기는 매우 획기적”이라면서 “안전할 뿐 아니라 전기효율성이 높아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했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가격은 각각 300달러(약 36만원)와 330달러(약 39만원) 선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특한 재미! 2009 이색 게임 열전

    독특한 재미! 2009 이색 게임 열전

    “평범한 게임은 가라.” 올해들어 기존 게임방식과 선을 그은 이색 게임의 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게임은 그간 문제시 되었던 천편일률적인 게임방식의 탈피와 불황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예당온라인 등은 이색 게임으로 시장 개척의 새로운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최근 온라인게임 ‘오즈 페스티벌’과 ‘엑스업 레볼루션’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각각 옴니버스 온라인게임 스타일과 체감형 온라인게임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빌은 최근 휴대폰 키패드를 문질러서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게임 ‘문질러’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게임 키 입력 이벤트 처리 장치’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예당온라인은 다이슨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로 새로운 음악게임 붐을 이룰 태세다. 이 게임은 기존과 달리 6종류의 악기를 이용해 합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업계는 지난 몇 년간 한 장르에만 고집을 보이던 국내 게임계가 이색 게임으로 시장 다변화를 꾀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 이러한 게임을 제작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들 게임들이 갖는 장점으로 선점효과를 꼽을 수 있다.”며 “게임업체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내실화를 꾀한 점은 높이 살 만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예당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당온라인, ‘밴드마스터’ 퍼블리싱 계약

    예당온라인, ‘밴드마스터’ 퍼블리싱 계약

    예당온라인은 다이슨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의 국내외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기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드럼, 트럼펫, 피아노 등 6종의 악기를 이용해 솔로 및 온라인 합주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예당온라인은 이 게임의 계약으로 ‘오디션2’, ‘프리스톤테일3’, ‘패온라인’에 이어 한층 강화된 자사 게임 라인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 게임은 현재 80% 이상 개발 완료됐으며, 올해 상반기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찬준 다이슨인터랙티브 사장은 “밴드마스터는 멋진 음악을 자신이 좋아하는 악기로 연습해서 함께 합주해 완성시키는 짜릿한 기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이사는 “댄스게임 오디션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게임의 신장르를 다시 한번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전이 그린 그림은 ‘green’

    가전이 그린 그림은 ‘green’

    친환경·녹색·자연·천연·에코…. 요즘 식품류부터 가전제품군까지 제품명이나 설명에 빠지지 않는 단어들이다. 친환경 제품이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인 셈이다. 환경에 대한 논의가 전 지구적으로 이뤄지던 1990년대 말을 전후해 탄생한 기업들에서는 이런 모습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브랜드를 넘어 기업 이름에서부터 노골적으로 ‘친환경’을 표방한 회사들이 생겼다. 친환경 이름은 기업들이 친환경 기술 개발에 더욱 신경 쓰도록 독려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불황을 맞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개발 움직임까지 더해졌다. ●기술도 녹색…이름도 녹색 90년대 말에는 혁신적이었던 음식물 쓰레기처리기 루펜(LOOFEN)은 ‘100% 깨끗한 환경’이라는 뜻을 담은 ‘100% Fresh ENvironment’를 시각적으로 형상화시켜 회사명을 지었다. 회사 이름은 루펜에서 그대로 따와 루펜리로 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6일 “루펜 이후 가습기 등 소형가전 개발 쪽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한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연료나 사료 등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청소기 ‘옥시즌 플러스’도 산소를 나타내는 이름을 극대화시키는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꼽힌다.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청소기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청소할 때 청소기 뒤쪽으로 나오는 뜨거운 열기를 줄이는 쪽으로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영국 다이슨의 DC22 시리즈 청소기도 원심력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진공청소기 배출 공기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제품 자체가 친환경적으로 진화하는 흐름이 형성된 셈이다. 옥시즌 플러스와 이름이 비슷한 공기청정기 ‘에코 플러스’도 있다. 공기청정기에 이불·카펫·천소파 등을 청소할 수 있는 침구 전용 살균기능을 더한 이 제품을 만든 회사 이름 역시 퓨어네츄럴컴퍼니로 친환경 기업들이 선호하는 퓨어(pure)와 내추럴(natural) 등의 단어를 합성해 지었다고 한다. ●이름에 맞춰 친환경 기술도 합성 친환경을 표현하는 단어만 합성하는 게 아니라 연관 기술을 합성한 복합 기기들도 나왔다. 특히 황사철에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니아만도의 가습기 ‘위니아 에어워셔’는 물을 필터로 사용해 가습 기능과 공기청정 기능을 더해 개발했다. 100㎡(30여평) 아파트 거실에서 하루 9시간 틀었을 때 미세먼지를 80% 이상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으면서 전기료는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월 1342원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자랑했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또 “물을 필터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필터 교환이 필요없고, 필터에 의한 2차 오염도 없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선보인 태양광 에너지폰 ‘에코프렌들리’(가칭)는 휴대전화 뒷면의 태양광 패널에 쏘여지는 햇빛으로 충전을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10분 충전하면 3분 정도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다. 올해 이 제품의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LG전자는 이 제품의 경우 제품 케이스에 비닐코팅을 하지 않는 ‘그린 패키지’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책꽂이]

    ●중국 거지의 문화사(한차오루 지음, 김상훈 옮김, 수북 펴냄) 19세기 초부터 1949년 인민공화국이 세워진 근대 중국의 거지 문화와 구걸 풍습을 담았다. 왜 우리가 중국 거지 이야기까지 알아야 하냐고? 중국 거지는 거리의 연예인, 짐꾼, 심부름꾼, 점쟁이, 해결사, 경찰관 역할을 해내며 주류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유럽 집시 이상의 탁월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형성한 계층으로 손꼽힌다는 말씀. 1만 8000원. ●몽상의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프리먼 다이슨 지음, 김희봉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영국 출신의 물리학자 다이슨(1923~)의 자서전. 슈뢰딩거-다이슨 방정식을 발견해 양자전기역학 이론을 풀어냈고, 과학과 관련된 사회·정치·경제적 결정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의 진로에 영향을 주는 인물이다. 1부는 출생부터 청소년기, 2부는 미국에서 진행한 연구와 과학 활동, 3부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2만원.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데이비드 스믹 지음, 이영준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토머스 프리드먼은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세계적인 공급 사슬로 국가간 경계를 넘어선 기회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부실로 인한 금융쇼크는 세계가 여전히 구부러져 있고, 수평선 너머의 위험을 볼 수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빌 클린턴이 ‘선견지명이 있는 책’으로 격찬했다. 1만 8000원. ●조용헌의 명문가(조용헌 지음, 백종하 사진, 랜덤하우스 펴냄) 7년 전에 쓴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후편으로 한국 근대 100년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품위와 자존을 지켜온 명문가들의 행동양식과 그들의 드라마틱한 역사를 보여 주고 있다. 1만 6000원. ●올바른 생계수단에 대하여(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김기호 옮김, 고요아침 펴냄) 2005년부터 기획출간된 인도 출신 명상가의 테마 에세이 시리즈 마지막권. 삶과 죽음, 사랑과 외로움, 관계, 갈등 등 삶 속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주제로 4년 에 걸쳐 13권으로 완간했다. 1895년 출생해 13살때 신지학회에 발탁돼 ‘세계의 스승’으로 추앙된 크리슈나무르티는 1980년대 국내에 처음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각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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