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다이빙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추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400명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50
  • 해저에서 상어떼와 포즈 취하는 女모델 ‘아찔’

    해저에서 상어떼와 포즈 취하는 女모델 ‘아찔’

    상어를 살리기(?) 위해 상어가 가득한 바다로 뛰어든 여성 모델이 화제다.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수중 전문모델 한나 프레이저(38). ‘살아있는 인어공주’로 잘 알려진 그녀가 최근 상어 보호를 위해 상어들로 가득한 바하마 해저에서 사진작가 샨 헤인리치·제프 로빈슨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영상에는 다이빙 장비 없이 깊은 바닷속 바닥에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에 줄무늬 보디 페인팅을 한 그녀가 보인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주위로 상어떼가 맴돌기 시작한다. 거대한 상어가 그녀 곁을 지나치자 한나는 손을 뻗어 상어의 머리와 지느러미를 보듬는다. 그녀에게는 상어를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 보인다. 한나는 “상어떼가 있는 바닷물 속에 처음 들어갔을 땐 불안한 기분이 들었지만, 금방 그들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게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상어들이 코 간질이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촬영 소감을 말했다. 그녀의 이번 화보 촬영은 최근 호주에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빈번하자 상어 개체 수 제한 정책에 반대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그녀는 2012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바바우섬 인근 바다에서 혹등고래와, 2013년엔 멕시코 유카탄 반도 카리브해 무헤레스섬 인근 바다에서 6m에 달하는 쥐가오리와 함께 헤엄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호주에서는 상어 개체 수 제한 정책으로 900여 마리의 뱀상어와 25 마리의 백상아리가 포획돼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BC 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월드컵 최악의 실수, 한국 스파이가 아니냐는 선수까지..‘TOP5 공개’

    월드컵 최악의 실수, 한국 스파이가 아니냐는 선수까지..‘TOP5 공개’

    월드컵 최악의 실수가 화제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역대 월드컵 최악의 실수 TOP5’를 선정했다. 공개된 월드컵 최악의 실수에는 한국 경기 2 게임이 포함됐는데 1위는 바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펼쳐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로 야쿠부가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 골을 넣지 못하는 장면이 꼽혔다. 당시 나이지리아가 1-2로 한국에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야쿠부는 손쉬운 골을 놓쳐 한국의 스파이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결국 나이지리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또한 월드컵 최악의 실수 한국전 두 번째 장면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에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월드컵 최악의 실수에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멕시코 루이스 로베르투 알베스의 다이빙 헤딩 실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리차드 모랄레스의 헤딩 실수가 월드컵 최악의 실수 5위권 안에 포함됐다. 월드컵 최악의 실수를 접한 네티즌은 “월드컵 최악의 실수, 다시는 이런 실수 없길” “월드컵 최악의 실수..한국이 2게임이나 포함?” “월드컵 최악의 실수, 지금은 웃으며 보지만 당시 상황은 정말 대단했지” “월드컵 최악의 실수, 다시 봐도 황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월드컵 최악의 실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거대 가오리 피해 도망치는 남성 ‘아찔’

    거대 가오리 피해 도망치는 남성 ‘아찔’

    거대한 가오리에게 장난을 치다 쏘일 뻔한 어느 남성의 위험천만한 순간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호주의 포털사이트 나인엠에스엔(ninemsn)은 ‘한 남성과 거대 가오리의 치킨게임(chicken game; 먼저 피하는 쪽이 패배하는 게임)’이라며 한 남성이 거대 가오리에게 쏘일 뻔하는 아찔한 순간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수영을 하던 한 남성이 나비가오리(stingray)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가오리쪽으로 다이빙을 한다. 남성이 재밌다는 듯 웃어보이며 유유히 바깥으로 걸어나오는데 가오리가 남성에게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침을 쏘려한다. 이에 깜짝 놀란 남성은 헐레벌떡 가오리의 위협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영상에 나온 이 나비가오리는 2006년 당시 야생 다큐멘터리 촬영 중에 있던 쇼 프로그램 진행자 스티브 어윈의 가슴을 쏘아 심장마비로 사망케 한 전례가 있다. 사진·영상=Natali.T.B./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달 향해 8m 아래로 뛰어내리는 재규어 포착

    수달 향해 8m 아래로 뛰어내리는 재규어 포착

    강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수달을 잡기 위해 물 속으로 다이빙하는 재규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씨가 브라질 쿠이아바 강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재규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던 수달이 눈에 들어오자 거침없이 강으로 뛰어드는 놀라운 순간을 담고 있다. 젠킨스씨는 “쉬고 있던 재규어가 강의 하류에서 헤엄치던 수달 무리를 발견하고 사냥에 나섰다”며 “수달 무리를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보던 재규어는 뒤쪽에서 헤엄을 치던 어린 수달을 사냥 목표로 정한 듯했다. 기회를 엿보던 재규어가 수달을 향해 미끄러지듯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정말이지 믿을 수 없는 도약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수달 가족이 재규어에게서 매우 빠르게 탈출해 목숨을 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수달 사냥에 실패한 재규어는 자존심을 톡톡히 구긴 채 강에서 나와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도망친 수달들은 물속에서 머리를 살며시 내민 채 재규어를 우롱하는 듯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젠킨스씨는 “수달가족이 큰 소리를 내면서 헤엄을 친 것은 주변에 포식자가 있음을 서로에게 경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광경을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는 물론, 적절한 장소 선택과 행운이 따라야 한다. 무엇보다 끈기가 중요하다. 이번 사냥 장면은 야생 동물 사진작가들이 꿈꾸는 매우 소중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영상=David Jenkins, Caters 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류현진,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 눈앞…타점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류현진,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 눈앞…타점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류현진(27·LA다저스)이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까지 아웃카운트 6개만을 남겨놨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한국에서도 퍼펙트게임은 물론 노히트노런을 기록해본 적이 없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 생애 첫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류현진은 1회 공 12개로 신시내티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2회에도 공 8개로 신시내티의 중심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낸 류현진은 3회에도 브래년 페냐-라몬 산티아고-자니 쿠에토로 이어진 신시내티 하위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 3회까지 투구수는 32개. 4회에는 선두 타자 빌리 해밀턴을 3루쪽 느린 땅볼로 잡았다. 타구가 느려 발이 빠른 해밀턴이 살 수도 있었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가 눈부셨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인 잭 코자트에게 3루수와 유격수 옆을 꿰뜷는 안타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터너가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다음에 1루로 재빠르게 송고, 아웃시키면서 류현진을 도왔다. 류현진은 브랜든 필립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5회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라이언 루드윅을 상대로 공을 11개나 던지면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떨어지는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낸 뒤 다음 타자 크리스 하이지도 초구에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와 7회에도 각각12개, 11개를 던져 모두 삼자범퇴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7회말 2·3루에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류현진은 유격수의 실책을 유발하는 내야땅볼을 쳐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7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본영 칼럼] 현장과 전문성 존중해야 국민이 산다

    [구본영 칼럼] 현장과 전문성 존중해야 국민이 산다

    “내가 살기 위해 먼저 빠져나왔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검찰 조사에서 내뱉은 말이다. 구조의 우선순위에 밀릴까봐 승객들을 물이 차오르는 선실에 내버려 둔 선장과 선원들의 인면수심(人面獸心)이 할 말을 잃게 한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도 어지간히 드러났다. 선박직 선원들의 무책임은 새삼 거론할 가치도 없다. 선박의 불법 증축, 상습 과적 운항 등은 무엇을 말하나. 구원파의 교주격 인사가 실질적 선주라는 선사는 돈에 눈이 멀어 승객의 안전 따위는 애당초 안중에도 없었던 셈이다. 이런 것들이 근인(近因)이라면 원인(遠因)은 따로 있다. 해운사의 위험한 운항을 방치하거나, 외려 유착한 해양수산부와 해경 등 관료들의 무신경과 비리다. 게다가 선박의 안전관리를 맡은 한국선급, 해운조합 등 감독기관에도 이들 기관의 퇴직자들이 ‘관피아’란 이름으로 잔뜩 포진하고 있다지 않는가. 국민을 더욱 절망스럽게 한 것은 정부의 무능력이었다. 구조에 나선 정부기관들이 제대로 된 컨트롤 타워도 없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거의 생중계로 지켜보면서다. 일부 외신은 대한민국의 관리능력 붕괴라고 보도했다. 극심한 자괴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사고를 친 선장이나 그를 비정규직으로 고용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씨보다 대통령과 정부에 비판이 집중되는 배경이다. 문책과 비판은 당연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망연자실하고 있을 텐가. “세월호는 또하나의 광주다”(문재인 의원)라고 남 얘기하듯 성난 민심을 자극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다. 지금의 저 무기력한 당국자들과 부도난 세모그룹을 부채 탕감과 인천~제주 노선 취항 등의 특혜로 청해진해운으로 부활시킨, 현 야당의 집권시절 관료들이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 또한 국민의 일부이고, 어쩌면 매사에 설마하며 적당주의와 안전 불감증에 찌든 우리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그런 맥락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개조 수준의 대책을 약속한 것은 원칙적으론 맞다. 다만 방법이 문제다. 대통령은 그제 국가안전처를 만들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하지만 기구나 매뉴얼이 없어 세월호가 침몰하고 구조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은 게 아니다. 제대로 운용할 사람이 부재했던 탓이다. 다음의 두 가지 삽화가 그 증거다. # 전문성 부족의 결과 보도에 따르면 전체 해경 중 수영을 못하는 대원이 10명 중 3명이라고 한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를 거치면서 조직은 줄곧 비대해졌지만, 구조 전문 인력은 2%에 불과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임명된 김석균 해경청장도 행시출신으로 함정 경험이 전무했다. 이러니 다 기울어져 가는 세월호에 도착한 ‘일반 해경’이 어떻게 선내에 진입할 수 있었겠는가. 다이빙벨이란 실효성 없는 장비를 투입하라는 ‘얼치기 언론’의 압력에 해경청장과 해수부장관은 희미한 소신마저 굽혔다. # 현장을 놓친 대가 지난 15일자 서울신문은 해경청사 위치 논란을 해부했다.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해안에서 너무 먼 도심에 건설되고 있다는 문제제기다. 어민들의 안전보다 직원들의 주거나 출퇴근 등 복지를 앞세운 결과라는 것이다. 해경 측은 “통신망을 갖춰 위치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이번 참사를 보면 궁색한 설명이다. 그나마 장비와 전문적 역량을 갖춘 해경 122특수구조대는 구조의 골든타임에 얼씬거리지도 못했다. 선진국일수록 전문성과 현장을 중시하는 공직 충원 및 승진 시스템이 작동한다고 한다. 국가안전처 신설이 그저 고위 공직자 자리만 늘리는 결과가 돼선 안 될 것이다. 그러잖아도 관피아의 폐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국가개조라는 비장한 카드를 거론하기 전에 박 대통령의 인사와 국정운영 스타일부터 달라져야 한다. 만기친람식 ‘깨알 지시’가 능사는 아닐 게다.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갖춘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창의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결국 세월호 유족에 피소…진중권·변희재 반응이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결국 세월호 유족에 피소…진중권·변희재 반응이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결국 세월호 유족에 피소…진중권·변희재 반응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예선(19)씨를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자 학생의 유족 오모(45)씨는 정몽준 후보의 아들 예선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나오는 ‘미개한 국민’은 유족을 두고 하는 말”이라며 “정 후보 아들이 언급한 국무총리 물세례 사건은 진도 팽목항에서 있었던 일로 그 자리엔 유족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세월호 유족의 고소와 관련,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의 아들 예선씨가 직접 사과할 것을 제안했다. 진중권 교수는 19일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드리는 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 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고 적었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몽준 아들 정예선은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고 덧붙였다. 반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면서 진중권 교수와 다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예선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예선씨의 글이 보도된 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정몽준 후보는 눈물을 보이며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건 뭐 막장 드라마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 ‘진중권 변희재’ 정몽준 아들 피소를 두고 진중권 변희재가 트위터 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정몽준 아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진중권 교수는 변희재 대표가 조선일보에 글을 실은 것과 관련, 지난 해 1월 진보신당 인터넷 당원게시판에 ‘가엾은 조선일보’라는 글을 올려 변희재 대표를 ‘듣보잡’으로 지칭하고 같은 해 6월에는 변희재 대표를 우회적으로 지칭한 ‘비욘 드보르잡’이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역시 변 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10월 기소됐다. 또 지난해 4월 진보신당 게시판에 ‘추부길 아우어뉴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변듣보는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변듣보는 행동대장에 불과하고 그 윗놈들을 잡아야 한다’는 식의 표현으로 변 대표를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황당하네”, “정몽준 아들 고소, 당연한 것 아닌가”, “정몽준 아들 고소, 지금 저 사람을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해튼 빌딩숲 사이로 몸 던지는 스카이점프 영상 화제

    맨해튼 빌딩숲 사이로 몸 던지는 스카이점프 영상 화제

    7200피트(2200m) 상공에서 빌딩숲 사이로 몸을 던지는 스카이다이버들의 짜릿한 영상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지난 11일 오전 ‘레드불 에어포스팀’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이며 멋진 구경거리를 선사했다고 보도했다. 5명으로 구성된 레드불 에어포스팀은 컴퓨터그래픽으로 무장한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실제로 스카이다이빙 장면을 선보였을 정도로 이 분야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 그런 그들이 이번에는 뉴욕의 도심 정복에 나섰다. 일명 ‘윙 수트’라 불리는 점프 수트를 착용한 레드불 에어포스팀원들은 7500피트 상공의 비행기에서 몸을 던졌다. 시속 120마일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비행한 이들이 마치 한 마리 새처럼 유연하게 활강하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엄청난 위험을 감수한 이 도전은 안전하게 바지선에 착륙할 수 있도록 낙하산을 이용했으며, 이들은 도시의 금융 지구 고층 빌딩 위를 2분간 2마일 가량 여행 했다고 텔레그라프는 설명했다. 레드불 에어포스팀은 지난 2007년에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인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지난 2011년에는 국내를 찾은 이들은 남산타워와 63빌딩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Red Bull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하자 진중권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하자 진중권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

    ‘정몽준 아들 피소’ ‘진중권 변희재’ 정몽준 아들 피소를 두고 진중권 변희재가 트위터 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정몽준 아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까지 이게 뭐냐”,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제 그만합시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가 더 문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3일 손석희 앵커를 비난한데 이어 진중권 교수를 ‘원균’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 관련 글을 공개한 뒤 “진중권이 또 끼어들었군요”라고 적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며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고 비난했다. 이는 진중권 교수가 “정몽준 인터뷰 대박…인터뷰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남긴 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정몽준 후보가 감정 조절에 실패한 듯. 박원순이 자신을 겨냥해서 후보 확정일 날 조용한 선거를 제안했다는 음모론. 그 부분에서 빵 터짐”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아직도 세월호 사고로 실종된 탑승객 가운데 일부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잠수사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정부의 무기력, 해운사의 무책임, 정치권의 무능에 이어 언론 관행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기레기’라는 비속어가 보도에 등장할 정도다. 서울신문도 초기에는 정부와 해경 발표만을 충실히 전달했다. 그러나 정부 발표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대안언론보다 못한 기성언론’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점차 심층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면 곳곳에서 너무도 일찍 떠난 꽃 같은 아이들을 위해 울어 주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보도를 하고 있다. 첫째로 결과 중심의 사건 보도가 아닌 원인을 파헤치는 기사가 돋보였다. 해운업계와 정관계의 경악할 만한 유착관계에 대해서 여객선 선령을 완화한 조치의 근원을 밝혔고(4월 28일자), 해경이 언딘에 준 특혜와 구조작업의 난맥상을 보여 주는 다이빙벨 논란, 민간 잠수사 지원을 사실상 거부한 해경에 날 선 비판을 했다(5월 2일자). 둘째로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변명만 늘어 놓은 해경과 해양수산부에 대한 철저한 개혁과 수사를 요구했다. “관피아나 공직 철밥통을 추방하는 일은… ‘셀프 개혁’으론 한계가 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주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논평한 것(5월 1일자 사설)은 시기적절했다. 셋째는 정부 여당은 물론 ‘존재감 없는’ 야당까지 정치권을 질타했다. 참극 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올린 지방선거 후보(5월 1일자 사설)와 추모 정국에서도 겸직 밥그릇만 챙긴 국회를 비판한 뒤(5월 2일자 사설), ‘공감의 정치 본을 보이라’고 요구했다(5월 12일자 사설). 넷째는 우는 자와 함께 울어준 보도였다. ‘4월 우리는, 열여덟 살들을 팽목항에 두고 왔다’는 국민의 마음과 함께한 글이었다(4월 28일자). 또한 “후진국형 참사를 유발한 우리 사회의 탐욕과 무능을 진도 앞바다에서 영원히 흘려보내야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4월 28일 사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여전히 문제의 원인에 대한 독자적인 심층취재는 부족하다. 초기대응과 구조작업에 실패한 해경과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사주인 유병언씨 일가와 정치, 관료의 유착에 대해선 ‘알려진 사실’에 대한 보도에만 충실할 뿐이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이념적, 정파적 의도에 따른 정치 선동적 행태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5월 9일자 사설)’는 비판은 정당했지만, 정부를 비판한 침묵시위를 이끈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희생자 유가족이 한 명도 없다는 이유로 ‘순수성이 의심된다’고 예단한 것은 지나친 ‘주홍글씨’였다. 특정정당이 선동하는 행사가 아니라면 당원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순 없다.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제공한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과 그 일가에 대한 심층보도는 필요하지만, 자칫 특정 종교단체가 원인인 것처럼 보도해서는 안 된다. 종교의 자유도 헌법의 소중한 가치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정치와 언론은 존립기반이 같다. 둘 다 국민의 신뢰에 의존한다. 그러한 국민을 ‘미개하다’거나 ‘불순하다’고 치부하면 존재의 이유를 잃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국민이 아파하고 그들이 울 때 함께했다. ‘기레기’란 비판은 아픔도 슬픔도 못 느끼는 자에게 해당한다.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15m 수중에서 불법어획 감시 여성다이버 호흡장치 낚아채는 어부 포착

    15m 수중에서 불법어획 감시 여성다이버 호흡장치 낚아채는 어부 포착

    신원미상의 남성이 스쿠버다이빙 중인 여성 환경 운동가의 물속 호흡장치를 낚아채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하와이주 카일루아 코나 섬의 해안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불법 어류 포획을 감시하는 여성 환경운동가 르네 엄버거(53)의 산소통에 연결된 잠수 호흡장치를 낚아채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법 어획 행위를 잡기 위해 촬영 중인 수중카메라에는 두 명의 잠수부가 보인다. 50피트(약 15m) 아래 깊은 바닷물 속. 불법 그물을 쳐놓은 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산호초 위에 세워진 그물을 제거하려는 르네 엄버거(왼쪽)를 어망을 든 잠수부(오른쪽)가 방해한다. 그녀의 저항이 거세지자 잠수부는 그녀의 호흡장치를 낚아챈다. 순간 그녀의 입에선 많은 양의 기포가 발생하지만 그녀는 침착하게 호흡장치를 되찾아 입에 물어 위기 상황을 벗어난다. 도가 지나친 잠수부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재빠르게 이동해 불법 어획의 현장을 촬영하는 또 다른 잠수부에게 다가와 카메라를 빼앗고 위협을 가한 후 도망친다. 깊은 수중에서 타인의 호흡장치를 낚아챈 살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제이 로벨이란 이름의 남성으로 인근의 어부로 알려졌다. 피해자 르네 엄버거는 “수중에서 이러한 공격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며 “그를 살인미수죄로 즉시 체포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와이주 토지천연자원부는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안에서 벌어진 이번 공격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나오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도대체 무슨 의미로 비판하는거야”,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정말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에 딴지 걸고 나섰네”,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 무슨 소리야”,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에 화 많이 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 무조건 비판하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호통쳤어야 한다니 인터뷰하는 입장에서 그게 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놓고 “손석희 교활한자...”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놓고 “손석희 교활한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변희대 대표는 또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손석희 앵커에 사사건건 딴지걸고 나오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도대체 무슨 의미로 비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