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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김기춘·조윤선 등 9명…문화예술인들, 특검에 고발

    문화예술인들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고발했다. 문화연대와 서울연극협회 등 12개 문화예술단체는 12일 서울 강남구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권남용과 업무방해죄로 김 전 비서실장 등 9명에 대한 고발장을 특검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고발인은 김 전 비서실장 이외에 조 장관, 송광용 전 대통령 교육문화수석, 서병수 부산시장, 모철민(전 교육문화수석) 주프랑스대사 등도 포함됐다. 이 단체들은 김 전 비서실장 등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광주비엔날레 등 문화행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2014년 1만명에 가까운 문화계 인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해 온 홍성담 작가에 대한 사찰도 주장했다. 2014년 홍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은 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가 중단되기도 했다. 고발 대리인을 맡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김종휘 변호사는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이 남긴 청와대 업무수첩에 게재된 내용을 증거로 들었다. 업무수첩 2014년 9월 6일자 메모에는 “다이빙 벨-다큐 제작·방영-餘他罪責(여타죄책)?”이라고 적혀 있다. 10월 2일 메모에는 “문화예술계의 좌파 각종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하라”고 돼 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돼지가 풀장에 빠진 날’…돼지의 다이빙 실력은?

    ‘돼지가 풀장에 빠진 날’…돼지의 다이빙 실력은?

    돼지도 다이빙할 수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후난성 닝샹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들이 다이빙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2층에 설치된 미끄럼틀을 타고 줄줄이 물로 내려오는 돼지들의 모습과 2층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돼지들이 물로 점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호루라기를 불며 다이빙대에 선 돼지들을 뛰어내리게 유도한다. 해당 돼지농장에서는 자유로운 방목과 함께 수영, 슬라이딩, 다이빙, 달리기 등을 돼지들에게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농장 운영은 최고의 육질과 일반 돼지고기의 3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주 펑후이(Peng Fenghu)씨는 “돼지들에게 아이처럼 사료를 주며 자연에서 놀리거나 풀을 뜯게 하고 있다”며 “돼지들은 행복하며 건강하며 보통 고기들보다 우리 농장의 고기 질이 훨씬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돼지고기는 13억 중국인들의 주식이며 세계 돼지고기 소비량의 반 이상이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다. 사진·영상= News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한국계 美 수영 영웅’ 새미 리 96세 타계

    [부고] ‘한국계 美 수영 영웅’ 새미 리 96세 타계

    한국계 미국 수영 영웅 새미 리가 96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4일 AP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새미 리는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8시쯤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한국인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57㎝의 단신으로 1948년 런던올림픽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에서 우승,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4년 뒤 헬싱키올림픽에서 10m 플랫폼 2연패를 이뤘다. 당시 백인들이 휩쓸었던 다이빙 종목에서 유색인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동과 학업을 병행해 1947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를 졸업하고 1953~1955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에서 미군 군의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 한인 사회에서 살아 있는 이민 영웅으로 추앙받아 온 그는 2010년 ‘제5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2013년 한·미우호단체가 주는 ‘올해의 미국 한인 영웅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는 그의 이름을 딴 ‘새미 리 광장’이 있고, 웨스트모얼랜드 애비뉴에는 ‘새미 리 박사 매그닛 초등학교’도 있다. 강원 평창이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섰을 때 명예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곡예 비행팀과 멋진 비행을 펼친 제트맨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위스의 전직 파일럿 이브 로시와 프랑스 유명 스카이다이버 빈센트 레페, 프레드 푸겐이 제트팩을 이용해 전투기들과 편대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트맨들은 4기통 제트 추진기인 ‘제트팩’을 몸에 달고 헬리콥터에서 스카이다이빙으로 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팀과 합류해 4천 피트(1219m) 상공서 시속 259km로 편대비행을 선보였다. 전투기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치는 제트맨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투기와 제트맨의 짜릿한 편대비행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 84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IRBORNE-FILM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시설’ 용인에 들어선다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시설’ 용인에 들어선다

    경기 용인에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생긴다. 용인시는 1일 시청에서 러시아에 본사를 둔 레저스포츠회사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와 실내 스카이다이빙 운동시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는 마성리 산1의 1 일대 760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운동시설은 건물 안에서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설치된 곳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100여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은 건물 내에 지름 6m, 높이 8m 크기의 ‘나는 방’이라는 원통형 구조물이 설치되고 바닥에서 초속 50m 이상의 바람이 불도록 해 사람이 공중에 뜨도록 하는 것이다. 이용방법은 비행복과 헬멧·보호경을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은 후 안전교관과 함께 ‘나는 방’에 들어가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전교관이 동반해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험프로그램은 1인당 2~3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적으로 즐기는 사람은 30분~1시간을 지속할 수 있다. 동호인들 사이에는 월드챔피언십 경기도 열린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시설이 용인시에 생겨 100만 시민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내스카이다이빙 체험이나 훈련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문식, 50대 맞아? 근육 몸매 ‘깜짝’

    ‘정글의 법칙’ 이문식, 50대 맞아? 근육 몸매 ‘깜짝’

    ‘정글의 법칙’ 배우 이문식의 탄탄한 근육 몸매를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 출연 중인 이문식은 다이빙을 하기 위해 과감하게 상의 탈의 후 맨손으로 암벽 오르기에 도전했다.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며 성난 등 근육을 드러낸 이문식은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까지 선보였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탄탄한 근육이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끈다. 이문식의 몸매를 본 멤버들은 환호하며 “형님, 장난 아니다.”, “분량 끝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끝없이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이문식의 모습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의 러브스토리…‘업 포 러브’ 티저 예고편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의 러브스토리…‘업 포 러브’ 티저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업 포 러브’(Up for Love)가 색다른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업 포 러브’는 사랑 빼고 다 가진 176cm의 늘씬한 미녀 디안과 키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한 136cm 매력남 알렉상드르의 유쾌한 사랑을 그렸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디안’에게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전화를 걸어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젠틀한 매너와 세련된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전화 속 완벽한 남자 ‘알렉상드르’는 짧은 통화만으로 ‘디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실제 만남 후 자신보다 40cm 작은 알렉상드르의 모습에 당황하는 디안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두 주인공이 첫 번째 데이트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은 예측불허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이들의 색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특히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 뒤자르댕과 사랑스러운 매력의 여배우 버지니아 에피라가 눈높이는 다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잘 통하는 사랑스러운 커플로 열연해 유쾌함과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2월 22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98분. 사진 영상=엣나인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CIA 634회 암살 시도說… 권총소지, 공산혁명 연설 땐 어깨에 비둘기 앉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피델 카스트로는 뒷이야기도 많이 남겼다. AFP가 ‘피델 카스트로 : 인생의 여섯 가지 스냅숏’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카스트로의 비화들을 전하는 등 외신들은 특이한 그의 에피소드를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926년 부유한 사탕수수 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난 카스트로는 변호사로 활동하다 투사로 변신했다. 1953년 풀헨시오 바티스타(1901~1973) 독재정권을 타도하려고 몬카다 병영을 습격했다가 실패했다. 당시 그는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하고 멕시코로 건너갔다. 망명 중이던 멕시코에서 ‘혁명가’ 체 게바라를 만났다. 결국 그는 1959년 1월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 혁명’을 시작했다. 쿠바의 공산혁명은 냉전 시대 미국으로선 코앞에서 ‘붉은 위협’을 마주한 모양새였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중심으로 카스트로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모두 634회 있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암살 방법도 독약이나 독극물이 든 담배에서부터 화학 물질이 묻은 다이빙복 입히기 시도까지 다양했다. 카스트로는 만약을 대비해 브라우닝 권총을 거의 항상 차고 다닌다고 한때 고백하기도 했다. 방탄조끼를 입는다는 설은 부인했다. 카스트로는 “올림픽에 암살에서 살아남기 종목이 있다면 내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1979년 기자들에게 가슴을 까 보이면서 “나는 힘이 센 ‘도덕의 방탄조끼’를 갖고 있다. 그것은 항상 나를 보호해 준다”고 말했다. 강인한 인상의 카스트로는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를 직접 두 번 본 한 여성은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그의 얼굴을 보고 ‘그를 사랑한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스트로는 공식적으로 두 번 결혼을 했고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7명의 자식을 뒀다. 그가 비밀스러운 불륜을 했고 더 많은 자식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카스트로는 1992년 “사생활은 홍보나 정치를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사생활 보호를 강조했다. 카스트로는 스스로 “미 제국주의”의 반대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미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에 공산주의 정권을 세우면서 미국과 대립을 반복했다. 가장 극한 대립은 핵전쟁 위기까지 갔던 1962년에 있었다. 그해 10월 14일 미국은 정찰기를 통해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 뒤통수를 맞은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2년 10월 22일 미 해군에 쿠바를 봉쇄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14만명의 병력을 준비했다. 그해 10월 26일 구소련은 미국과 협상을 했다. 극한의 대치까지 갔던 쿠바사태는 결국 구소련이 미사일 기지를 철거하고 미국이 쿠바 해상의 봉쇄를 풀면서 타결됐다. 카스트로의 아디다스 체육복 사랑도 남다르다. 그는 올해 9월 쿠바를 찾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자신의 집에서 면담할 때 파란색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는 아디다스 체육복을 입었다. 올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만날 때도 카스트로는 아디다스 체육복을 ‘예복’으로 착용했다. 카스트로는 최장 유엔 연설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유엔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1960년 9월 26일 4시간 29분 연설해 유엔에서 가장 연설을 오래 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 그는 1998년 2월 24일 쿠바에서 국가평의회 의장직에 재선출된 후에 7시간 30분간 연설을 한 기록도 갖고 있다. 카스트로가 1959년 공산혁명을 선언하는 연설을 할 때 그의 어깨에는 하얀색 비둘기가 내려앉았다. 그 이후 그는 쿠바인들에게 신화적 인물이 됐다. 쿠바인들은 카스트로가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여겼다. 카스트로가 불멸의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었고 지난 25일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개 전용 수영장?? 완전 개판이네’ 반려견만을 위한 개 전용 수영장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6월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4분가량의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애완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온갖 다양한 개들이 개 전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깁니다. 몇몇 대형견들은 물속으로 다이빙까지 하며 수영을 즐기지만, 일부 겁 많은 개들은 풀밖에서 수영하는 친구들을 그저 구경만 합니다. 개 전용 수영장은 개판 오분전! 사진·영상= Lucky Pupp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아휴 깜짝이야! 네가 더 무섭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상의 한 보트 위에서 바닷속을 주시하는 한 사나이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남성은 물속을 살핀 후, 그대로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남성은 놀랍게도 수면 위로 올라온 커다란 상어를 향해 뛰어내린 것입니다. 상어는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화들짝 놀라 빠르게 헤엄치며 사라집니다. 남성은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보트 위로 올라옵니다. 아마도 상어에게 ‘놀랐지?’라고 놀려대는 표정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Break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포럼] 스마트 시티 부산의 진화…2030년 AI 상상 그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포럼] 스마트 시티 부산의 진화…2030년 AI 상상 그 이상

    사물인터넷(IoT)이 보편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의 삶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금융, 여행, 교통, 기상 등 다양한 생활 업무를 처리하고, 무인 전기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16년 뒤인 2030년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2030년 스마트시티 부산’을 미리 가 본다. 2030년 8월 10일 오전 7시 10분 부산 해운대구 A아파트 107동 1605호. 이화영(44)씨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15분 뒤 집앞 정류장에 올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 버스앱’으로 직장이 있는 서면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7시 25분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거처럼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버스앱만 켜면 도착 시간 척척… 기다리는 일 없다 부산의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도 없다. 자율주행(오토 파일럿) 기술의 발달로 ‘무인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가 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버스에 달려 있는 고성능 카메라, 각종 센서, 실시간 들어오는 교통정보 등을 종합해 자율적으로 주행한다. 기계적으로 운전하니 사고가 줄었다고도 한다. 출퇴근길 사거리의 혼잡도 옛말이다. ‘스마트 신호등’이 차량의 흐름을 분석해 신호 주기를 바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버스에 오른 이씨는 버스앱을 켜 하차 목적지를 정한 뒤 하차 버튼을 누르고 휴식을 취한다. 버스가 목적지 두 정거장 앞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에서 ‘도착 예정 알림 음’이 울린다. 하차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알아서 버스문이 열린다. 이처럼 이씨의 하루는 스마트 시스템이 책임을 진다. ●톨게이트 통과땐 스마트 톨링으로 하이패스보다 빠르게 이날 오전 11시. 전주에 사는 김민호(33)씨는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해운대에서 보내려고 서부산 톨게이트로 들어선다. 김씨의 승용차는 속도를 조금 줄인 뒤 아무 차선이나 정차 없이 톨게이트를 통과한다. 폐쇄회로(CC) TV가 차량번호를 인식해 김씨가 집을 나설 때 미리 등록해 둔 카드에서 통행요금을 자동결제하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스마트 톨링(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이다. 스마트 톨링 시스템은 15년 전에 유행하던 하이패스보다 앞선 시스템이다. 요금소 설치나 통행권 발급이 필요 없다. 톨게이트 주변 정체도 사라졌다. 서부산 톨게이트를 나온 김씨는 목적지 해운대에 가려고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한다. 그러나 진입 차량 대수를 실시간 파악해 진입 램프로 들어오는 차량을 우회·분산시키는 안내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정체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김씨 옆좌석에 앉은 부인은 부산시 ‘주차앱’을 통해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주차 공간을 찾고 있다. 주차앱은 빈 곳이 없는 해수욕장 주변 대신 인근 마린시티 해안도로의 가변주차장을 권유한다. 3개면이 비어 있다. 부인은 주차장 B2면을 예약한다. 약간의 예약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제 부산 관광앱을 켜 파라솔을 1개 빌렸다. 파라솔 기둥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일 사용료가 결제된다. ●휴가철 해운대에선 스마트밴드 차면 미아 걱정 뚝 김씨는 또 해수욕장 관광안내소에서 ‘미아 방지용 무료 스마트밴드’를 빌려 3살 딸의 손목에 채운다. 딸과 자신의 거리가 20m 이상만 벗어나면 경보음이 울린다.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해수욕장에서도 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다만 여기저기서 삑삑 경보음이 울리니 소음이다. 같은 시각 해수욕장 상공에는 해양경찰의 드론이 날아다니며 피서객의 안전을 감시하고 있다. 김씨 가족은 부산 여행 둘째 날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 로비에 들어서자 거대한 고래가 헤엄치는 홀로그램이 실행된다. 고래가 눈앞에서 헤엄치는 것 같다. 발걸음을 2층 가상현실(VR)관으로 옮겼다. VR 헤드셋을 쓰고 실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것처럼 바닷속 탐험을 한다. 물고기와 산호초로 둘러싸인 남태평양 어느 섬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든다. 해양박물관에서 오전을 보낸 뒤 감천문화마을을 찾았다. 감천문화마을 앱을 켜고 문화마을을 화면에 비추며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스마트폰 화면에 도깨비 캐릭터가 나타났다. 커피 한 잔이 무료인 ‘도깨비 잡기 게임’이다. 감천문화마을에는 해설사가 없지만, 스마트폰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김씨 가족의 여름휴가 사흘은 스마트시티 부산에서 스마트하게 완료됐다. 닷새 뒤. ‘태풍이 부산을 지나간다’는 TV 뉴스가 나온다. 이번 태풍은 국지적인 폭우를 동반한 중급 규모다. 부산시는 강수량, 해수면 수위, 파도 높이, 풍속 등 기상정보를 수집·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마린시티 일대에 태풍경보 발령을 내린다. 해안도로 일대에 주차된 차들도 대피시키고 시민·관광객들의 해안도로 출입을 통제한다. ●아파트 쓰레기통이 차면 AI 로봇이 알아서 척척 치워 스마트시티 부산의 첨단 시스템은 밤거리 ‘안심 귀가’도 책임진다. 스마트 가로등과 ‘비콘’(근거리 위치 정보를 인식하는 무선 센서), CCTV 등 똑똑한 장비가 있어 가능하다. 주택가 외진 곳 등에 설치된 CCTV가 실시간 위치를 확인해 주고, 귀가하는 사람이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면 비콘을 통해 보호자에게 곧바로 알려준다. 초등학교 앞 ‘스마트 횡단보도’도 눈길을 끈다. 차량이 초등학교 앞 도로를 시속 30㎞ 이상 속도로 주행하면 보행자들에게 경고음을 울려 준다. 또 횡단보도와 주변 지역을 학생들이 통행하면 도로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주의 신호를 보내 준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스마트 쓰레기통’이 등장했다. 쓰레기가 90%가량 차면, 구청 쓰레기 업무 담당자에게 정보가 전송된다. 구청 담당자는 쓰레기가 넘치기 전에 청소차를 보낸다. 환경미화 차량은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컴퓨터가 계산한 최적의 경로로 지역 쓰레기를 치운다. 인공지능을 갖춘 청소 로봇이 도로와 거리의 쓰레기도 말끔히 치운다. 2030년 부산은 스마트하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정글의 법칙 나라, 10M 프리다이빙 성공… 첫 바다 수영 맞아? 김병만도 ‘엄지 척’

    정글의 법칙 나라, 10M 프리다이빙 성공… 첫 바다 수영 맞아? 김병만도 ‘엄지 척’

    ‘정글의 법칙’ 나라가 10M 프리 다이빙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바다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라는 바다 수영이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10M 프리다이빙에 당당히 성공해 김병만을 놀라게 했다. 나라가 멋지게 다이빙에 성공하자, 김병만은 감탄사를 내지르며 엄지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이후 나라는 다시 다이빙을 하려다 해파리에 쏘이고 말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나라는 결국 사냥을 중단한 채 치료를 받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그랑블루´ 실제 모델 마이오르카 별세

    영화 ´그랑블루´ 실제 모델 마이오르카 별세

     인공 장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순수한 호흡만으로 잠수하는 프리다이빙에 도전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탈리아 ‘전설의 잠수부’ 엔초 마이오르카가 별세했다.  14일 이탈리아 언론은 마이오르카가 고향인 시칠리아 섬 시라쿠사에서 85세를 일기로 영면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두 잠수부의 경쟁과 우정, 사랑을 그린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 블루’(1988년)의 실존 모델로 1961년 인류 사상 처음으로 해저 50m 잠수에 성공했다. 프리 다이빙 분야에서 그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던 영화 ‘그랑 블루’ 속 또 다른 주인공의 모델인 자크 마욜은 2001년 사망했다.  1970년 마이오르카가 73m 잠수 기록을 세웠을 때에는 국제잠수기구가 위험성을 경고하며 더 이상 깊이 잠수해도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으나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57세이던 1988년에는 개인 최고 기록인 101m 잠수 기록을 세웠다.  이런 그에게 이탈리아 언론은 ‘심해의 황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현재 프리다이빙의 공인 기록은 남성은 해저 214m, 여성은 160m이다.  젊은 시절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취미에 열광했던 그는 1967년 자신이 잡은 물고기의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낀 뒤에는 작살 잡이를 중단했고 인생 후반기에는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투신했다.  이후 1994∼1996년에는 보수 정당인 국민연합 소속으로 상원의원을 지내며 정치에 몸담기도 했다.  한편 마이오르카는 영화 ‘그랑 블루’에서 장 르노가 연기한 자신이 마피아 스타일의 무식한 시칠리아인으로 그려졌다며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한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며 ‘그랑 블루’는 두 주인공의 잠수 경연 장면이 삭제된 편집판이 나온 2002년에야 비로소 이탈리아에 소개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은?…머리 처박은 여우

    올해 야생에서 촬영된 가장 웃긴 동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무엇일까? 최근 코미디 야생 사진 어워드(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측은 올해 최고의 웃긴 사진으로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안젤라 볼키가 촬영한 여우의 사냥 모습을 선정했다.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눈 덮힌 땅 속으로 머리를 쳐박고 있는 여우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사람 눈에는 웃기는 장면처럼 보이지만 사실 여우의 이 행동은 사냥하는 모습이다. 여우는 눈 아래 터널로 움직이는 들쥐를 잡기위해 공중으로 1m 가량 점프한 후 그대로 바닥에 다이빙해 먹잇감을 잡아낸다. 오랜시간 내려온 여우만의 독특한 사냥 방법인 셈. 볼키는 "야생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대회에 제출했다"면서 "얻은 수익금은 사진이 촬영된 국립공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어 사냥에 나섰다가 오히려 빰맞는 곰, 한쪽 날개를 쫙 펴고 멋지게 땅으로 착지하는 올빼미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폴 조인슨힉스가 만든 이 대회는 야생에서 촬영된 웃긴 동물의 사진을 심사하며 올해는 전세계에서 총 2200점이상이 출품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글의 법칙’ 나라, 다이빙 도전..환상 인어 자태 ‘푸른바다의 전설?’

    ‘정글의 법칙’ 나라, 다이빙 도전..환상 인어 자태 ‘푸른바다의 전설?’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정글의 법칙’에서 인어 자태를 뽐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는 지난주 첫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8등신 기럭지와 도회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나라는 ‘정글’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드러냈는데, 바로 과일과 불을 맞바꾸고 집터를 매매하는 등 타고난 ‘장사꾼’이었던 것. 나라는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환상적인 다이빙 실력을 과시했다. 나라는 “일단 바다가 너무 깨끗했고 예쁜 물고기가 많았다. TV에서만 봤던 예쁜 바닷속이 눈앞에 펼쳐져서 너무 신기했다”고 다이빙 후기를 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신비, 실신 소식 전 근황..‘스카이다이빙까지 했는데..’

    여자친구 신비, 실신 소식 전 근황..‘스카이다이빙까지 했는데..’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가 실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GFRIEND #신비 #여자친구가사랑한유럽 #skyTravel #슬로베니아 #slovenia #kobala 띤비 날 거에요~”이라며 신비의 유럽 여행기가 게재됐다. 이는 그가 채널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을 촬영할 당시로, 공개된 영상 속 신비는 슬로베니아를 여행하던 중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카이다이빙 복장을 갖춰입은 채 셀카봉을 들고 귀엽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여자친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행사 무대에 섰고, 신비는 갑작스레 어지러움을 호소하다 주저앉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막내’ 황희찬, 2분간 2골…신들린 공격으로 잘츠부르크 승리 이끌어

    ‘막내’ 황희찬, 2분간 2골…신들린 공격으로 잘츠부르크 승리 이끌어

    대표팀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이 2분간 2골을 넣는 맹활약을 선보이며 소속팀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4차전에서 니스(프랑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황희찬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1분 뒤 문전에서 패스를 가슴으로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조별리그 3연패를 당했던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활약으로 첫 승을 거뒀고, 니스에 골득실에서 앞서 조 3위로 올라섰다. A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는 페네르바체(터키)에 1-2로 일격을 당했다. 이밖에 K조 사우샘프턴(잉글랜드)은 인터밀란(이탈리아)에 2-1로 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누가 저 좀 꺼내주세요~!’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멕시코 과달루페 섬 인근 해안에서 상어 체험 케이지를 공격하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밧줄에 묶어 놓은 참치를 물은 백상아리가 갑자기 상어 케이지 측면으로 돌진해 쇠창살을 부수고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다. 예상치 못한 상어의 행동에 보트 위 스태프 한 명이 신속하게 케이지 출입문을 열어 다이버와 연결된 안전줄을 끌어당기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좁은 케이지에 자신의 몸이 갇힌 백상아리가 몸부림을 치며 수면으로 올라온다. 백상아리는 거대한 이빨을 드러낸 채 꼬리지느러미로 강하게 반동을 일으켜 케이지를 탈출한다. 곧이어 스태프가 다시 안전줄을 끌어올리자 다이버가 침착한 모습으로 올라와 케이지 밖으로 나온다. 보트 위 관광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박수를 보낸다. 상어와 함께 케이지 안에 있던 해당 다이버는 “당시 물속 케이지 주변에서 커다란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있었다”며 “해당 백상아리가 케이지를 공격했을 때, 케이지 바닥에 최대한 웅크리고 피신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자칫하면 백상아리의 먹잇감이 될 뻔 한 다이버는 다이빙 경험이 많은 다이버 강사로 알려졌다. 사진= Gabe and Garret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랑 결혼해줄래?” 여자친구의 수중 프러포즈 화제

    “나랑 결혼해줄래?” 여자친구의 수중 프러포즈 화제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있을까? 지난 28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항공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랑을 위한 기착지 - 아이슬란드에서 깜짝 프러포즈’(A Secret Proposal in Icelan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제니퍼 돈(Jennifer Don)과 매트 트루비(Matt Truebe)다. 제니퍼와 매트는 업무 때문에 오랜 시간을 떨어져 지낸 장거리 커플이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가깝다고 여기는 제니퍼는 남자친구 매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니퍼는 기념일을 자축하자며, 매트가 있는 유럽대륙과 자신이 있는 아메리카대륙의 중간 지점인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제니퍼는 매트와 함께 싱벨리어 국립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랑을 고백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한장 한장 넘겨가며 프러포즈를 한다.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쓰인 마지막 장 종이와 함께 조개껍데기 속에 숨겨둔 반지를 내미는 제니퍼의 모습에 매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물 위로 올라온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로맨틱한 약혼식을 올린다. 사진·영상=Icelandai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어부산, 올해 부산발 2번째 개척노선 ‘중국의 하와이’ 싼야 취항

    에어부산, 올해 부산발 2번째 개척노선 ‘중국의 하와이’ 싼야 취항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은 오는 12월 7일부터 부산~중국 싼야(三亞)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싼야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수·목·토·일요일 밤 10시 5분, 싼야에서는 월·목·금·일요일 오전 3시 5분 출발 예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A321-200기종으로 운항한다.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싼야는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에 위치한 대표적 휴양지로 서핑, 다이빙, 골프 등 레저와 온천, 문화 관광까지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곳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하며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에어부산은 국내선 4개, 국제선 22개 등 총 26개 노선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중국 싼야는 에어부산의 7번째 중국 노선으로,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김해국제공항이 보유한 중국 지역 15개 정기 노선 중 절반인 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싼야 취항을 통해 지역민들이 중국 하이난의 매력을 한층 가깝게 느끼게 되길 바란다”며 “올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과 싼야 노선 모두 부산 출발 단독 노선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취항지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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