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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전 선제골, 토트넘은 첼시와 준결승 격돌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전 선제골, 토트넘은 첼시와 준결승 격돌

    손흥민(26·토트넘)이 아스널을 상대로 선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델리 알리의 추가 골을 엮어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첼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8강전 전반 20분 델리 알리의 도움을 골로 연결했다. 알리가 센터 서클 쪽에서 정확히 올린 공을 받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슛을 꽂았는데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였다. 지난 9일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시즌 5호(리그 3호) 골을 기록했던 그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과 번리와의 리그 17라운드에선 득점 행진을 멈췄는데 리그컵 준결승 진출이 달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포문을 열며 시즌 6호 골(리그컵 3호)을 기록했다. 특히 아스널과 여덟 차례(프리미어리그 일곱 경기, 리그컵 한 경기) 맞대결을 치렀는데, 득점을 기록한 적이 없었던 손흥민으로선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처음 맛본 골맛이라 의미가 적지 않았다. 더욱이 지난 2일 아스널과의 리그 14라운드 원정 때 롭 홀딩으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다이빙 논란을 빚어내며 이날 경기장에 도착해 팀 버스에서 내렸을 때 일부 아스널 팬들로부터 “치트(속임수)”란 야유를 들은 그로선 통렬하게 설욕한 골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번 우리가 여기 원정을 왔을 때도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는데 오늘은 특별한 밤이다. 우리가 준결승에 간다”며 “골을 넣어 행복하고 델리의 패스가 고맙다. 난 늘 달려나가고 타이밍이 좋았다.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알리가 이번에는 직접 골을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골키퍼로부터 넘어온 긴 패스를 가슴으로 떨군 해리 케인이 수비수 뒤에서 달려오는 알리를 보고 밀어줬다. 알리는 당연히 왼발로 슈팅을 날릴 것으로 예상되는 순간, 반대 발로 환상적인 슈팅을 날려 페트르 체흐 골키퍼의 옆을 꿰뚫었다. 케인은 후반 13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 투입된 지 2분 만에 도움을 작성했다. 알리는 화가 난 아스널 팬이 던진 플라스틱 물병에 얼굴을 맞기도 했는데 그 뒤 텅 빈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렸다가 이에 항의하는 그래닛 샤카와 얼굴을 맞댈 정도로 충돌해 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하며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에미레이트 원정에서 아스널을 꺾는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준결승 대진 추첨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이날 후반 39분 에당 아자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본머스를 1-0으로 따돌린 첼시와 격돌하고, 3부리그 팀으로 파란을 일으킨 버튼 알비온과 맨체스터 시티가 맞붙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지구의 눈’ 속 생김새는? 해저 싱크홀 조사 나섰다

    ‘지구의 눈’ 속 생김새는? 해저 싱크홀 조사 나섰다

    이른바 ‘지구의 눈’으로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저 싱크홀 그레이트 블루홀. 그 속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영국 버진그룹을 이끄는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이 신비한 거대 구멍의 비밀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는 한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국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앙아메리카 벨리즈공화국 앞 바다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에서는 지난 2일부터 2주 간에 걸쳐 그 내부를 조사하는 해저탐사가 시작됐다.그레이트 블루홀은 벨리즈시티에서 약 70㎞ 떨어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호초지대에서도 라이트하우스 리프라고 불리는 곳 중앙 근처에 있다. 그 지름은 약 313m, 깊이는 약 124m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트 블루홀은 1971년 프랑스 해양탐험가로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개발한 자크 쿠스토가 세계 최초로 해저탐사에 나선 뒤 유명해졌다. 그후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성지가 될 만큼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지만, 여전히 그 전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크 쿠스토의 손자인 파비앙 쿠스토가 해양보호단체 ‘오션 유나이트’도 이끌고 있는 리처드 브랜슨과 손 잡고, 연구자와 탐험가 등이 참여한 탐사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유인 잠수정 등을 사용해 그레이트 블루홀 속을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레이트 블루홀은 벨리즈 산호초 보호구역에 속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수천 년 전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해수면이 매우 낮았을 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수면이 다시 상승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다. 잠수정을 이용한 이번 탐사에서는 해저 모습을 조명으로 비추고 해상의 선박에서 대기하고 있는 조사팀에 중계했다. 이 모습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됐다. 한편 조사팀은 이번 탐사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용해 그레이트 블루홀 내부 지형을 재현한 모형을 제작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유영, KBS 새 월화 ‘국민여러분’ 여주인공 “쉼 없는 작품 질주”

    이유영, KBS 새 월화 ‘국민여러분’ 여주인공 “쉼 없는 작품 질주”

    이유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의 주연을 맡아 최시원과 호흡을 펼친다. 이유영이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의 여주인공 ‘김미영’ 역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던 만큼, 이유영의 새 작품 소식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영은 이번 ‘국민 여러분’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더욱 입지를 굳히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동시에 사랑 받는 여배우로 맹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민 여러분’에서 이유영은 양정국(최시원)과 결혼한 형사 ‘김미영’으로 분한다. 한때 유명한 노는 언니였지만, 지금은 형사로 인생을 리셋했다. 이유영의 연기 변신과 최시원과의 유쾌한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한편, 데뷔작인 영화 ‘봄’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이유영은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은 이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풀잎들’ 등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시도하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충무로의 스타로 우뚝 선 이유영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OCN 드라마 ‘터널’로 안방극장에 입성,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에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로맨틱 코미디도 소화 가능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리고 곧바로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이유영은 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달달한 멜로 두 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이유영은 최근에 참여한 ‘원더풀 고스트’와 ‘디바’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섭렵해나가며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바’는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로 이유영과 신민아의 연기 호흡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과 연기력을 발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이유영. 최시원과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어떤 새로운 케미와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이빙 시비·바나나 조롱… 북런던 ‘막장 더비’

    다이빙 시비·바나나 조롱… 북런던 ‘막장 더비’

    다이어 손가락 세리머니에 관중 분노 도발로 여긴 아스널 선수들과 몸싸움연고지를 나눠 갖는 라이벌 구단의 자존심 싸움이라지만 해도 너무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시즌 처음 북런던 더비를 치른 아스널과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는 ‘전쟁’을 방불케 했다. 후반 2-2 동점 골을 넣은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아스널)을 향해 바나나 껍질을 던진 토트넘 팬이 체포됐다. 토트넘 구단 대변인은 “이런 행위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해당 서포터는 토트넘의 홈 경기에 입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중질서 위반으로 모두 7명이 체포됐다. 둘 이상은 연기 나는 불꽃, 홍염을 토트넘 서포터 석에 투척한 아스널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중석의 흥분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전염됐다. 에릭 다이어(토트넘)가 1-1 동점 골을 넣은 직후 두 팀 선수들이 뒤엉켜 드잡이를 벌였다. 다이어가 득점 후 홈 팬들을 향해 손가락을 입술 위에 갖다 대고 아스널 벤치 선수들이 몸을 풀던 코너의 깃발 쪽으로 달려가 골 축하 동작을 하다 스티븐 리히슈타이너와 가벼운 접촉이 있었고 이를 밀쳐내자 선수들이 두 무리로 나뉘어 뒤엉켰다. 성난 아스널 팬들은 물병 등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고, 다이어는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선수들을 뜯어말렸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말리려 그라운드에 들어갔는데) 내가 왜 옐로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전반 33분 손흥민이 페널티킥(PK) 판정을 얻어내자 아스널 팬들이 또 격분했다. 홀딩의 태클에 발이 걸리지 않았는데도 과장되게 넘어져 마이크 딘 주심의 휘슬을 유도해 1분 뒤 해리 케인의 역전 골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2-4로 재역전패했다. BBC 해설위원 브래들리 앨런은 “큰 접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스널에 가혹한 판정”이라고 말했다. BBC는 딘 주심이 리그 전체의 PK 판정 가운데 6% 남짓을 차지할 정도로 툭하면 PK 판정을 남발했던 전력까지 들춰냈다. 일간 더 선은 “손흥민이 수치스러운 다이빙으로 딘 주심을 속였다. 베예린을 지나 홀딩의 태클을 피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접촉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다급해진 손흥민은 경기 뒤 “내가 뛰는 속도가 빨랐다. 그래서 터치가 있었고 넘어졌다”며 “난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지난달 24일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최고의 더비 ‘수페르 클라시코’를 구성하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은 리버 플레이트 서포터들이 보카 선수단 버스를 습격하는 바람에 두 차례 연기됐다. 결국 원래 열릴 예정이었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만㎞ 가까이 떨어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는 9일 맞붙는다. 두 구단 모두 자존심이 짓밟혔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바나나에 홍염에 손흥민 PK 시비도, 전쟁 같았던 북런던 더비

    바나나에 홍염에 손흥민 PK 시비도, 전쟁 같았던 북런던 더비

    영국 경찰이 2일(이하 현지시간) 북런던 더비 후반 2-2 동점 골을 넣은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아스널)을 향해 바나나 껍질을 던진 토트넘 팬을 체포했다. 토트넘 구단 대변인도 이를 확인해주며 “이런 행위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문제의 서포터는 앞으로 토트넘 홈 경기에 입장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BBC가 전했다. 이날 공중질서 위반으로 모두 7명이 체포됐는데 둘 이상은 경기 도중 홍염을 토트넘 서포터 석에 투척한 아스널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바나나는 유색 인종을 비하하고 경멸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중석뿐만 아니라 그라운드도 뜨거웠다.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가 1-1 동점 골을 넣은 직후 두 팀 선수들이 뒤엉켜 드잡이를 벌였다. 다이어가 득점 후 아스널 홈 팬들을 향해 손가락을 입술 위에 갖다 대고 아스널 벤치 선수들이 몸을 풀던 코너 플랙으로 달려와 세리머니를 할 때 스티븐 리히슈타이너와 가벼운 접촉이 있었고 이를 밀쳐내자 도발로 여겨 두 무리로 나뉘어 뒤엉켰다. 성난 아스널 팬들은 물병 등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고, 다이어는 경고를 받았다. 첫 충돌 상황에서 선수들을 직접 말리러 나왔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무슨 상황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가끔 이런 일이 생긴다. 난 늘 선수들을 진정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손흥민에게 한참 뭔가를 주문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 들어간 죄(?)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는 “(말리려 그라운드에 들어갔는데) 내가 왜 옐로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도 “그런 순간엔 선수들의 감정이 격해진다”며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침착해질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전반 34분 손흥민이 페널티킥 판정을 얻어내자 아스널 팬들이 또 격분했다. 홀딩의 태클에 발이 걸리지 않았는데도 과장되게 넘어져 마이크 딘 주심의 휘슬을 유도해 해리 케인의 역전 골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BBC 해설위원 브래들리 앨런은 “큰 접촉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스널에 가혹한 판정”이라고 말했다.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도 “그게 페널티이냐? 아니면 손흥민이 잘 이용한 거냐?”라고 트윗을 날렸다. BBC의 한 기자는 딘 주심이 전체 EPL의 PK 판정 가운데 6% 남짓을 차지할 정도로 툭하면 PK 판정을 남발했던 전력까지 들춰냈다. 일간 더 선은 “손흥민이 수치스러운 다이빙으로 딘 주심을 속였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은 베예린을 지나 홀딩의 태클을 피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접촉은 없었다”고 맹렬히 비판했다. 손흥민은 급기야 경기 뒤 “내가 뛰는 속도가 빨랐다. 그래서 터치가 있었고 넘어졌다”며 “난 다이빙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꽁꽁 언 호수로 뛰어 인생샷 남기려 한 여성의 최후

    꽁꽁 언 호수로 뛰어 인생샷 남기려 한 여성의 최후

    얼어붙은 호수로 몸을 던진 여성이 민망한 상황과 마주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꽁꽁 언 호수로 다이빙을 해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여성의 사연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러시아의 한 호숫가로, 해당 여성은 호수에 뛰어들기 위해 속옷과 모자를 제외한 모든 옷을 벗었다. 마지막 순간 모자까지 벗은 여성은 있는 힘껏 호수를 향해 뛰어들었다. 하지만 꽁꽁 얼어 붙은 호수의 표면 때문에 여성은 그대로 호수 표면 위로 미끄러졌다. 호수에는 약간의 금이 남게 됐다. 얼음 위에 앉아있던 여성은 결국 조심스럽게 호수 밖으로 나왔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여성에게 “괜찮냐”고 물으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여성은 자신의 왼쪽 발목에 붕대를 감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마주한 현실…‘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예고편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마주한 현실…‘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예고편

    영화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감성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난 ‘파스’와 그녀를 찾으러 떠난 ‘세자르’의 사랑과 갈등을 섬세하게 담은 감성 멜로드라마다. 실제 임신과 출산을 겪은 멜라니 로랑 감독이 예술가로서, 또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감각적으로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세자르가 임신한 파스의 기분을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 아기가 태어나 설레는 세자르와 달리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사진가 파스에게 임신은 공허하고 정체된 기분을 안겨줄 뿐이다. 자유로운 파스가 “난 그저 움직이는 건데, 사람들은 달아났다고 해…”라고 읊조리는 대사는 두 사람의 삶의 변화를 궁금케 한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멜라니 로랑의 감성 멜로드라마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중국인 최초 ‘윙슈트 입고 히말라야에서 점프’ 성공한 여성

    중국인 최초 ‘윙슈트 입고 히말라야에서 점프’ 성공한 여성

    중국인 최초로 윙슈트(wingsuit)를 착용한 채 히말라야에서 수직 하강에 성공한 기록을 가진 여성의 모험기가 소개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위인(32)은 지난해 11월, 중국인 최초로 윙슈트를 입고 히말라야를 내려오는데 성공했다. 마치 날다람쥐처럼 생긴 윙슈트는 손과 발 사이에 옷감을 붙인 활강용 특수 낙하산 강하복이다. 스카이다이빙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장비로 알려지면서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고 속력은 시속 2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씨는 2년 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평범한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익스트림스포츠에 관심을 보였고, 회사를 그만둔 뒤 미국에서 중국인 최초로 패러슈팅(낙하산 타기) 스쿨을 세워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이후 위 씨는 윙슈트를 입고 히말라야를 내려오는 새로운 도전에 눈을 돌렸다. 그녀는 “이 도전은 매우 큰 위험이 동반됐다. 고도가 너무 높아 산소 부족이 올 수도 있었고, 난기류에 부딪힐 위험도 커서 죽을 수도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히말라야에서 윙슈트 도전을 해본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도전 동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녀는 도전했고, 무사히 성공했다. 위 씨는 “하늘에 떠 있는 동안에는 내 자신이 개미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날개를 펼치고 속도를 올리면 더 이상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한 마리의 새처럼 자유를 느끼고, 이와 동시에 행복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위 씨는 전 세계에서 2000번이 넘는 스카이다이빙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이중 500회는 윙슈트를 착용한 도전이었으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녀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녀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배울 때, 나는 학생들 중 가장 키가 작았다. 언어적 장벽도 커서 선생님의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는 날도 많았다”면서 “초보 시절에는 착륙 도중 실수로 손가락 3개가 부러졌고, 3년 전에는 역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무릎을 크게 다쳐 3개월 간 휠체어 신세를 지기도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베테랑이 됐다. 지금은 나와 같은 동양인들을 위한 스카이다이빙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나는 스카이다이빙을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스키나 암벽등반, 모터사이클 등의 운동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닷속 공작새…아름다움 속 위험 감춘 ‘라이언피시’를 아시나요

    바닷속 공작새…아름다움 속 위험 감춘 ‘라이언피시’를 아시나요

    바닷속 공작새라고도 불리는 물고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남서부 도시 팜비치 인근 바닷속에서 포착된 이들 물고기의 사진을 소개했다. 엄지손톱보다 작은 이들 물고기는 영어권에서 이른바 ‘라이언피시’로 불리는 쏠배감펭의 치어들이다. 특히 이 중에는 가슴지느러미를 공작의 날개깃처럼 활짝 펼친 치어들의 모습도 보인다.이 같은 사진은 팜비치에 거주하며 평소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지만, 시간이 날 때 야간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스티븐 코박스(50)가 촬영했다. 이날 밤 코박스는 팜비치에서 약 8㎞ 떨어진 곳에서 배를 세워두고 해수면에서 약 30m 아래로 내려갔을 때 조명등에 빛나는 이들 치어를 발견했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쏠배감펭 치어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동안 사진에 담을 치어를 찾고 있었다”면서 “이들 치어가 지느러미를 펼치면 각각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들은 조명등을 비추면 보통 두 가지 행동 유형을 보이는 데 매우 빨리 헤엄쳐 달아나거나 지느러미를 활짝 펴 원을 그리며 천천히 회전한다”면서 “아직 누구도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알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쏠배감펭은 종종 암초나 난파선 등 조용한 곳에 숨어지낸다. 하지만 이들은 몸에 독이 있는 가시를 지니고 있어 위험하다. 만일 이 가시에 찔려 독이 몸에 들어오면 강렬한 두근거림과 급격한 통증, 심한 경우 두통이나 메스꺼움, 복통, 망상, 발작, 사지 마비, 혈압 변화, 호흡 곤란, 심부전, 또는 의식 상실까지 생길 수 있다.특히 이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데 앞으로 다가가며 회전하는 방식으로 위협을 가한다. 만일 독 가시에 찔리면 기본적인 처지 방법으로 섭씨 45도의 뜨거운 물에 상처 부위를 담가 진정시킨 뒤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들 쏠배감펭이 원래 대서양 토착종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들을 잡아먹는 포식자가 매우 적어 생태계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쏠배감펭은 산호초와 해초, 그리고 맹그로브(해수에 뿌리를 두고 자라는 나무)에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번식률과 성장 속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먹잇감은 풍부하고 포식자는 적어 다른 토착종들의 성장과 생존을 방해한다. 이들은 주로 작은 갑각류와 물고기를 잡아먹는 데 그중에는 돔이나 농어 같이 상업용 어류의 치어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스티븐 코박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꽁꽁 언 호수로 뛰어 인생샷 남기려 한 여성의 최후

    꽁꽁 언 호수로 뛰어 인생샷 남기려 한 여성의 최후

    얼어붙은 호수로 몸을 던진 여성이 민망한 상황과 마주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단 데일리메일은 꽁꽁 언 호수로 다이빙을 해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여성의 사연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러시아의 한 호숫가로, 해당 여성은 호수에 뛰어들기 위해 속옷과 모자를 제외한 모든 옷을 벗었다. 마지막 순간 모자까지 벗은 여성은 있는 힘껏 호수를 향해 뛰어들었다. 하지만 꽁꽁 얼어 붙은 호수의 표면 때문에 여성은 그대로 호수 표면 위로 미끄러졌다. 호수에는 약간의 금이 남게 됐다. 얼음 위에 앉아있던 여성은 결국 조심스럽게 호수 밖으로 나왔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여성에게 “괜찮냐”고 물으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후 여성은 자신의 왼쪽 발목에 붕대를 감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빙판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은···

    빙판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은···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젊은 시절의 객기’ 한 번쯤 추억으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작든 크든 그러한 객기들로 인한 대가가 심한 아픔 혹은 교훈으로 되돌아 오기도 한다. 물론 근거리에서 당사자들의 모습을 함께 지켜보며 살아왔던 사람들에겐 타산지석이 되기도 할 터. 지금 소개하는 영상도 비록 피끓는 ‘청춘의 객기’에서 시작된 행동이지만 작은 상처를 얻고 아픔으로 끝나버린 웃지 못할 장면이다. 본인은 물론 영상을 찍은 사람과 영상을 보는 사람 모두에게 큰 교훈 하나 던져준 셈이다. 지난 17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이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 속 장소는 러시아의 한 얼어붙은 호수. 추운 날씨에 검은 털모자까지 쓴 한 여성이 벤치에 앉아 속옷만 남긴 채 모두 벗고 있는 모습이다. 무얼 하려는 걸까. 얼음이 얼어있는 호수 속으로 점프해 빠지려는 무모한 객기를 시도하려고 한다. 숨을 크게 한 번 쉰 여성, 털모자를 벗으면서 호수를 향해 뛰어간다. 그러더니 곧 얼음 위로 크게 몸을 던진다. 하지만 여성의 뜻대로 얼음은 깨지지 않고 얼음 위에 미끄러지며 매우 고통스러워 한다. 결국 영상을 찍고 있던 남성의 도움을 받아 호수 밖으로 나오지만 발목에 심한 부상을 입고 만다. 위험하고 철 없는 행동으로 얻은 대가치고는 그다지 커 보이진 않지만 이 여성, 다리 부상탓에 한 동안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된 ‘젊음의 객기’가 이번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다.사진 영상=뉴스WTF/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신비한 바다생명체…8m 불우렁쉥이 뉴질랜드서 발견(영상)

    신비한 바다생명체…8m 불우렁쉥이 뉴질랜드서 발견(영상)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심해 괴물처럼 보이는 거대한 생명체가 나타나 화제다. 14일 뉴질랜드헤럴드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스티브 해서웨이(56)와 앤드루 버틀(48)은 최근 뉴질랜드 화이트 섬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젤라틴 성분으로 된 바람 자루 모양의 생명체와 조우했다. 이들은 몸길이 8m쯤 되는 이 생명체가 수심 10m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200m쯤 이동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며 자신들은 이 생명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쫓아다녔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생명체가 가끔은 떨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크기로 변신도 했다며 조그만 생명체들이 군체를 이루어 사는 불우렁쉥이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불우렁쉥이는 주로 따뜻한 바다에서 원기둥이나 원뿔 형태를 이루어 사는 조그만 피낭동물들의 군체다. 작게는 10cm에서 크게는 수십 m에 이르는 것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틀은 본토에서 48km 떨어진 화이트 섬 부근 바다는 물고기와 다른 먹이들도 풍부한 곳이라며 그런 환경 덕분에 그처럼 큰 불우렁쉥이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땅 차고 넘어져도 PK…희대의 오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7일(현지시간) 역대급 페널티킥(PK) 오심을 유도(?)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상황이었다. 그가 튀어나온 골키퍼를 보고 칩샷을 하려고 왼발을 뺐는데 잔디를 걷어차며 제풀에 고꾸라졌다. 도네츠크 수비수 미콜라 맛비엔코는 스털링과 일절 접촉이 없었다. 이날 유럽 대항전 109번째 휘슬을 분 빅토르 카사이 주심은 맛비엔코가 스털링을 넘어뜨렸다고 판단해 PK 신호를 찍었다. 선심도 골대 뒤에 있었고 대회에는 비디오 판독 규정도 없어 주심의 착오를 바로잡을 길이 없었다. 스털링은 다이빙(시뮬레이션)할 의도는 없었고 그냥 혼자 넘어진 것이었다.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PK 킥을 성공하는 등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스털링도 후반 한 골을 보태 팀은 6-0 대승과 함께 두 경기 연속 여섯 골을 넘는 화력을 뽐냈다. 맨시티 미드필더 출신 스티브 맥마나만은 BT 스포츠에 “코미디 같은 실수”라고 말했고,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이런 골은 우리도 원하지 않았다”고 동조했다. 스털링은 “넘어졌을 때 다른 선수와 접촉했다고 느끼지 못했다”며 “주심과 도네츠크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제풀에 넘어진 스털링에 PK 오심, 꽈당 패러디 봇물

    제풀에 넘어진 스털링에 PK 오심, 꽈당 패러디 봇물

    ‘제풀에 넘어졌는데 페널티킥이라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7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페널티킥 판정을 얻어냈는데 페널티킥 관련 역대급 오심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털링이 골키퍼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왼발을 빼서 칩슛을 쏘려는 순간, 축구화가 잔디를 차는 바람에 고꾸라 넘어졌다. 샤흐타르 수비수 미콜라 맛비엔코는 스털링과 접촉하지도 않은 채 뒤쫓고 있었는데 빅토르 카사이 주심은 맛비엔코가 스털링을 넘어뜨렸다고 판단해 페널티킥 사인을 찍었다. 이날 109번째 유럽 대항전 주심을 본 베테랑 심판이 저지른 오심이라 더욱 황당했다. 선심도 골대 뒤에 있는 상태라 주심의 판단 착오를 바로잡지 못했다. 더욱이 챔스리그에는 비디오 판독 규정이 없다. 스털링은 전혀 다이빙(시뮬레이션)할 의도가 아니었고 그냥 제풀에 넘어진 것이었다.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페널티킥을 차 골로 연결했다. 팀은 제주스의 해트트릭과 후반 킥오프 얼마 뒤 스털링이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열어 6-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 미드필더 출신 스티브 맥마나만은 BT 스포츠에 “코미디 같은 실수”라고 말했다. 파울로 폰세카 도네츠크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조소를 섞으며 “터무니없는 판정이 나왔다”고 어이없어 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우리도 이런 골은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털링 역시 “넘어졌을 때 다른 선수와 접촉은 느끼지 못했다”며 “주심과 샤흐타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축구팬들은 펭귄이 얼음에서 뒤뚱거리는 사진이나 길 가다 넘어지는 사람의 움짤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오심을 빈정거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VR·드론… 스마트 정보화 제전 여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과 전산교육장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송파구는 “최신 정보산업 기술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행사는 ‘최신 정보기술(IT)체험부스’,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IT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최신 IT체험부스에선 가상현실(VR)을 통한 놀이기구 탑승, 플레이스테이션4의 가상현실 게임, 레이저 조각을 이용한 ‘나만의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고층빌딩 꼭대기의 다이빙대에 오른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HTC-VIVE 체험관’, 드론을 조작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주도 하는 ‘드론체험관’ 등도 운영된다.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에선 스마트폰 정보 검색을 통해 문제를 풀며 검색 실력을 가리고, IT작품 전시회에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등 구청 정보화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4차 산업 최신 기술을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체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송파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공포의 9번 타자 브래들리, CS 네 경기 9타점 ‘만점 활약’

    공포의 9번 타자 브래들리, CS 네 경기 9타점 ‘만점 활약’

    이쯤이면 ‘공포의 9번 타자’라 할 만하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이어진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 6회 2사 2루 기회에 우월 동점 투런 홈런을 날려 6-5로 뒤집어 8-6 재역전승에 주춧돌을 깐 9번 타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얘기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지난 15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3타점짜리 결승 2루타를 치고, 전날 3차전에서는 만루 홈런으로 쐐기를 박더니 이날도 보스턴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시리즈 네 경기에서 3안타를 쳐 타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무려 9타점이나 올렸다. 홈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에 일격을 당한 뒤 2차전 승리로 균형을 맞췄던 보스턴은 전날 원정 3차전을 8-2 완승으로 장식한 데 이어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이제 보스턴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5차전을 이기면 2013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아홉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반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은 휴스턴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날 4차전은 정규시즌에서 17승(7패)을 수확한 보스턴의 릭 포셀로와 15승(3패)을 챙긴 휴스턴의 찰리 모턴, 두 오른손 투수가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둘 다 오래 버티지 못했다. 2차전에서 중간 계투로 나와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던 포셀로는 이날은 4이닝 동안 4실점하고 물러났다. 올해 가을야구에 처음 등판한 모턴은 2와 3분의1 이닝 만에 3실점하며 강판 당해 휴스턴도 일찌감치 불펜진을 가동했다. 운명의 6회초, 2사 후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우중간 2루타로 기회를 열자 브래들리 주니어가 상대 두 번째 투수인 조시 제임스의 초구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휘둘러 오른 담장을 넘겼다. 보스턴은 7회초 볼넷 두 개와 안타 하나를 엮은 2사 만루에서 브록 홀트가 휴스턴 네 번째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에게서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추가 득점했다. 반면 휴스턴은 7회 2사 2, 3루 기회를 날렸다. 8회초 JD 마르티네스의 적시타로 3점 차로 달아난 보스턴은 8회말부터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을 올려 굳히기에 들어갔다. 킴브럴이 첫 타자 켐프에게 우선상을 타고 흐르는 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베츠가 ‘레이저 송구’로 2루에서 잡아냈다. 수비의 도움에도 킴브럴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고, 스프링어에게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에 몰린 뒤 알투베의 내야땅볼 때 한 점을 내줬다. 9회에는 두 팀이 환상적인 수비를 하나씩 연출했다. 보스턴은 9회초 2사 만루 기회에 베츠의 안타성 타구가 휴스턴 우익수 레딕의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에 걸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9회말 킴브럴이 볼넷 세 개를 허용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브레그먼의 잘맞은 타구를 좌익수 앤드루 베닌텐디가 다이빙 캐치로 걷어내 짜릿한 재역전승을 마감했다. 만약 빠뜨렸더라면 동점 허용은 물론 끝내기 결승타가 됐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보스턴의 사이영상 수상자 크리스 세일은 여전히 몸이 좋지 않아 5차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ESPN이 전했다. 그는 4차전 시작에 앞서 외야에서 10~15분 정도 공을 던졌지만 알렉스 코라 감독은 계획대로 불펜 마운드에서도 공을 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사인 훔치기 의심을 산 휴스턴에 대해 조사를 벌여온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무런 혐의점이 없어 종결했다고 방송은 함께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연어, 명태, 양미리, 도루묵...강원 동해안 물고기축제 풍성

    연어, 명태, 양미리, 도루묵...강원 동해안 물고기축제 풍성

    ‘연어, 명태, 양미리, 도루묵…’, 늦가을 강원도 동해안에서 물고기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져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양양 연어축제와 고성 명태축제가 18일~ 21일까지 열리고, 다음달에는 속초 양미리축제(11월 2일~11일)와 도루묵축제(11월 16일~ 25일)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연어를 테마로한 양양연어축제는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등으로 열린다. 체험프로그램인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18일과 19일 매일 2차례씩, 주말인 20~ 21일에는 오전과 오후 날마다 5차례씩 열린다. 한번에 200명씩 14차례에 걸쳐 열리는 연어 잡기 체험은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1300여명을 접수했다. 나머지 인원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주말에는 축제행사장과 남대천 억새군락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등 인근 관광지를 잇는 셔틀버스가 운영 된다.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져 19~ 21일에 일렉트로닉스 댄스 뮤직(EDM) 파티가 열리고, 20일에는 연어 노래로 유명한 가수 강산에를 비롯해 크라잉넛, 정흠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페스타가 펼쳐진다 고성 통일명태축제는 거진11리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고성 통일 명태와 떠나는 4 고(GO)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맛있 고(GO)는 푸드코트, 요리체험, 국군장병 요리대회, 명태 경매, 명태 빵 푸드파이터 등 명태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 된다. 즐겁 고(GO)는 행운의 통일 명태를 찾아라, 맨손 잡기체험, 어선 무료 승선체험, 다이빙대회, 군장병 씨름대회, 명태야 놀자(등대 만들기,투호 등)가 열린다. 신나 고(GO)는 청소년과 군 장병 페스티벌, 노래자랑, 케이팝(K-POP) 평화 콘서트, 통일 콘서트 등 각종 공연으로 꾸며진다. 재밌 고(GO)는 수족관과 명태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속초에서는 다음달 2일~11일까지 청호동 항만부두 일대에서 양미리 축제가 열린다. 양미리 판매장과 구이터 등이 마련 된다. 올 가을 동해안 양미리 조업이 지난 15일 속초항에서 시작되면서 축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이틀째 진행된 양미리조업에서는 첫날 1200여㎏, 둘째날 1500여㎏ 등 많은 양의 양미리가 잡히기 시작해 어느해보다 풍성한 축제가 전망 된다. 이후 16일~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도루묵축제가 열려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김지웅 속초시 홍보계장은 “지난해보다 양미리가 많이 잡히기 시작해 올해는 풍성한 축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양· 고성·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재도약 가능성 발견” BIFF, 절반의 성공

    “재도약 가능성 발견” BIFF, 절반의 성공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난 13일 폐막했다. 4년 전 영화 ‘다이빙벨’ 사태 이후 침체기를 겪은 영화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첫 시험대였던 올해 성적표는 ‘절반의 성공’이었다는 평가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역시 폐막 기자회견에서 “영화제의 화합과 정상화 가능성은 어느 정도 발견했지만 다 이루지는 못했다. 다만 재도약의 충분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자평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동호 전 이사장이 이번 영화제에 불참한 것에 대해 “화합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라며 “내년에는 참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태풍에 일부 행사 취소 등 운영 차질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의 총관객수가 19만 50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19만 2991명)에 비해 2000여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화제 초반 부산에 상륙한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생각보다 컸다. 강풍과 폭우 때문에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일부 행사가 취소되고 항공편 결항으로 일부 해외 게스트의 참석이 불발되는 등 영화제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거친 날씨 속에서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영화제 측의 노력은 곳곳에서 감지됐다. 콘텐츠 거래 시장인 ‘아시아필름마켓’ 참여 업체 수는 지난해보다 38% 증가했다. 54개국 911개 업체 영화 관계자 1737명이 방문한 가운데 제작·투자·수입·수출·판권 구매 등 다양한 영화 비즈니스가 이뤄졌다. ●불참했던 9개 단체 참가 ·단합 도모 ‘다이빙벨’ 상영을 놓고 빚어진 갈등으로 그간 불참했던 영화 관련 9개 단체가 올해는 모두 참가했다. 또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대형 투자·배급사를 비롯한 여러 영화사가 각종 ‘밤’ 행사를 마련해 영화인의 교류와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축제의 분위기는 회복됐다”면서 “앞으로 중장년 관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부산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릴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상은 중국 추이시웨이 감독의 ‘폭설’과 권만기 감독의 ‘호흡’이 차지했다.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를 기리며 만든 지석상은 아프가니스탄 잠쉬드 마흐무디 감독의 ‘로나, 아짐의 어머니’와 중국 장웨이 감독의 ‘아담의 갈비뼈’에 돌아갔다. ‘메기’의 이주영과 ‘아워바디’의 최희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온라인 시대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영화제의 향후 과제로 꼽았다. 그는 “아시아는 이제는 서구의 변방이 아니고 중심권인데, 우리 영화제가 선두 주자로서 나서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찾는 게 재도약”이라며 “이제 (영화제와 같은) 오프라인 축제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중국 축구 국가대표 군사훈련 받는 이유

    중국 축구 국가대표 군사훈련 받는 이유

    40년 전 개혁개방을 통해 경제, 기술, 운동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선 중국이 아직 헤매는(?) 부문이 있다면 바로 축구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사례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유일할 정도로 아직 투자에 비해 세계적 수준에 오르지 못한 중국 축구에 대해서는 최고 지도자들도 여러 차례 아쉬움을 표현했다.중국 축구당국은 2020년까지 1만 개의 축구 유치원을 전국에 걸쳐 개설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중국 축구협회는 지난 10일 베이징에 ‘어린이 축구 프로젝트’를 열고 3~6살 사이의 축구 인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축구팬이었던 덩샤오핑은 1979년 축구선수를 어릴 때부터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축구팬으로 중국이 월드컵을 개최하고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중국 축구전문가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축구를 즐기고 게임의 규칙을 이해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어린이 축구 프로젝트’는 축구 실력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어린이 축구 양성은 장기목표로 한 세대 또는 두 세대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왕다자오(汪大昭) 인민일보 체육전문기자는 설명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 2월 2025년까지 축구 전문학교를 2만 개에서 5만 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중국은 2015년에 축구 개혁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2020년까지 5000만명을 축구인구로 만들어 2050년에는 세계 수준의 축구대국이 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를 위해 산둥성의 축구 국가대표 상비군은 71770부대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중국 축구선수들이 군사훈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55명의 25살 이하의 국가대표 상비군은 88일의 군사훈련을 지난 8일 시작했다. 축구 국가대표의 군사훈련은 처음이지만 세계 최고 수준인 탁구, 다이빙 국가대표는 이미 군사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축구선수들의 낮은 수준을 비하하며 “다음 월드컵에는 우리 국가대표가 테러진압부대로 활동할 것”이라거나 “국가대표가 오직 필요한 것은 쿵후”라는 의견을 남겼다. 중국 축구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것은 교육 제도와 풀뿌리 축구 문화가 없는 탓으로 여겨진다. 배드민턴, 체조, 탁구 등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은 개인 종목에 집중 투자한 중국 당국의 체육정책도 축구발전의 장애물이었다. 하지만 최고지도자까지 앞장서서 ‘축구 굴기’에 나선 이상 중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것도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깨끗하게 청소해드려요’…물고기에게 스케일링 받는 잠수부

    ‘깨끗하게 청소해드려요’…물고기에게 스케일링 받는 잠수부

    한 잠수부가 마치 물고기에게 스케일링을 받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 비디오 UK’는 잠수부의 이를 청소해주는 물고기라는 제목의 재미난 영상을 소개했다. 8월 이집트 다합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마치 악어와 악어새처럼 잠수부의 입안을 청소해주는 물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잠수부는 자신의 얼굴 주변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본다. 이어 산소마스크를 떼더니 입을 크게 벌린다. 잠수부가 입을 벌리고 기다리자, 주변을 맴돌던 물고기가 잠수부의 입안으로 헤엄쳐 들어간다. 이어 물고기는 잠수부의 이를 구석구석 살피며 마치 ‘스케일링’을 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잠수부는 “이 영상은 이집트 시나이반도를 방문했을 때 블루홀이라 불리는 곳에서 다이빙을 할 때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잠수부들은 블루홀로 서둘러 가지만, 나는 얕은 암초에 사는 물고기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즐긴다”면서 “청소과정은 매우 간지럽지만 덕분에 입안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에 등장하는 물고기는 놀래기과에 속하는 ‘청줄청소놀래기’로 알려졌다. 다른 물고기의 피부, 입속의 찌꺼기, 기생충 등을 먹고 살며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의 몸을 청소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영상=바이럴 비디오 UK/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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