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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에이건설, 시화MTV 해양레포츠 복합스트리트쇼핑몰 ’시화MTV 보니타가’ 본격 분양

    지에이건설, 시화MTV 해양레포츠 복합스트리트쇼핑몰 ’시화MTV 보니타가’ 본격 분양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에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지에이건설(대표이사 정치관)은 18일부터 시화MTV ‘거북섬 해양복합단지’에서 복합 상업시설 ‘시화MTV 보니타가’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웨이브파크 바로 앞, 시화MTV 최중심 입지인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스트리트몰2 위치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6만 2163.46㎡ 규모의 대형 복합스트리트쇼핑몰이다. 단순 소비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유명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스트리트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건설과 아파트 부문 2관왕에 빛나는 지에이건설이 다양한 어트랙션에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을 더해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업시설을 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해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들을 조성한다. ‘시화MTV 보니타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중 ‘거북섬 해양복합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레포츠 단지로, 지난해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 중이다.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 여명과 더불어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며,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시흥시 분양홍보관들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佛 이상고온에 ‘풍덩’

    佛 이상고온에 ‘풍덩’

    한낮 기온이 섭씨 33도까지 오르는 이상고온이 관측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처 우르크 운하에서 소년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다이빙을 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올 봄철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파리 AP 연합뉴스
  • “울언니처럼 심장 이식 기다리는 아이들 돕게 레모네이드 사주세요”

    “울언니처럼 심장 이식 기다리는 아이들 돕게 레모네이드 사주세요”

    마일리 매드슨(9)과 마카일라(7) 자매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웨스트요르단에 있는 집 앞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기 시작했다. 심장과 신장 이식 순서를 일년 가까이 기다리다 지쳐 열네 살에 세상을 떠난 언니 매켄지를 기리며 언니처럼 이식수술 순서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일간 워싱턴 포스트(WP)가 15일 전했다. 생후 14개월 때부터 두 기관에 문제가 발견됐던 매켄지는 몇 개월 뒤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그런대로 지내왔다. 그러다 2년 전부터 심장과 신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신장과 다른 심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일년 가까이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지난해 7월 13일 퇴원한 뒤 밤에 세상을 등졌다. 그녀의 마지막 생일을 앞두고 가족은 200달러를 모아 빙수기를 선물했다. 4년 연속 여름에 이웃들에게 1달러씩에 팔려고 가게에서 얼음을 사와 체리, 바나나 등을 갈던 그녀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였다. 정작 본인은 얼린 음료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보며 마냥 즐거워했다. 하지만 그녀는 끝내 빙수기를 돌려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여동생들이 대신 레모네이드를 판매해 장기 이식을 돕는 시민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엄마 모니카는 “딸들이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애들이 누군가 사랑하는 이를 잃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언니가 떠나 적막해진 집안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방법을 논의하다 매켄지의 빙수를 떠올렸단다. 빙수 대신 레모네이드를 팔기로 한 것은 어린 자매가 만들기 쉬워서라고 설명했다. 모니카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웃들이 다니는 교회와 학교에 모금 캠페인을 알렸다. 집에서 구운 오레오와 생일축하 컵케이크도 1.5달러씩에 팔고 있다. 판매대에 매켄지의 사진 액자를 걸었음은 물론이다. 유타주와 서부 3개 주의 장기 이식을 돕는 ‘도너 커넥트’에 기부할 돈 1000달러가 벌써 모였다. 매켄지는 이 단체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연설한 인연이 있다. 미국의 장기 기증은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늘어나 기록을 경신하며 수요를 앞지르고 있다. 그런데도 장기 공유 연합 네트워크(UNOS)에 따르면 여전히 10만명 이상이 이식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모금을 통해 매켄지를 도울 수는 없지만 롤러코스터를 좋아했고,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것과 주사기를 갖고 간호사들과 물장난을 치면서 깔깔대던 모습을 가족들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스카이다이빙을 해보고 싶어했고 나중에 자라 심장전문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가족들은 여름 내내 토요일마다 모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켄지의 첫 기일인 다음달 13일 레모네이드 모금액을 일차로 도너 케넥트에 전달할 계획이다. 아마도 다음달이면 매켄지가 팔던 빙수로 바꿀 것 같다고 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 ‘익수자를 구조하라’ 인명구조요원 교육

    [포토] ‘익수자를 구조하라’ 인명구조요원 교육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스포츠아일랜드 스킨스쿠버 다이빙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인명구조요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1.6.15 연합뉴스
  • [서울포토] ‘올림픽 티켓은 내 것’… 아름다운 다이빙 연기

    [서울포토] ‘올림픽 티켓은 내 것’… 아름다운 다이빙 연기

    다이빙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인디애나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2021 미국 올림픽 다이빙 선발대회’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에 출전해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술 깨려고 시작해 365일 아침마다 미시간 호수에 다이빙한 남자

    술 깨려고 시작해 365일 아침마다 미시간 호수에 다이빙한 남자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다 선거까지 짜증나는 일이 많았다며 지난 일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에 미국 미시간 호수에 뛰어든 남성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사는 버스 운전사 댄 오코너(53). 지난해 6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처음으로 미시간 호수와 이어진 몬트로즈 항구를 찾아 다이빙을 했다. 정확한 날짜를 확신하지 못하지만 지난해 6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입수한 것으로 치고 12일 365일째 물에 뛰어들었다. 음악인도 부르고 다양한 샌드위치와 팝콘 등을 준비해 떠들썩한 자축 행사를 마련했으며 수십명이 함께 물속에 들어가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마침 일리노이주는 오랜 봉쇄 조치를 풀어 그의 축하 자리를 더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었다. 세 아이 아빠인 그는 “365일 빠짐없이 다이빙을 했다는 점을 축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다이빙을 한 날은 마침 아들의 고교 졸업식 다음날이었다. 이웃들과 버번 위스키를 들이부은 탓에 숙취에 절어 기신대자 아내가 집 밖으로 나가라고 엄명을 내렸다. 하는 수 없이 그는 자전거를 타고 5㎞쯤 떨어진 몬트로즈 포인트를 찾아 물속에 뛰어들었다. 숙취는 물론, 모든 염증과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을 절감했다. 그 뒤 일종의 루틴이 됐다. 자전거를 타고 왕복 10㎞를 달리니 건강을 챙기는 데도 일석이조였다. 겨울에 혹독한 추위가 엄습해도 이곳을 찾았다. 직접 살얼음을 깨고 구멍을 만들어가며 잠수한 직후 그의 몸 20여곳에 ‘영광의 상처’가 발견되기도 했다. 한 여성이 나타나 자살하려는 것이냐며 뜯어 말린 적도 있었다.그는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의 격려 덕분이었다고 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다이빙 영상을 올려온 오코너는 “사람들이 이 도전을 통해 얻는 게 뭔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내게 물어왔다. ‘보기 좋다’며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가 날을 거르지 않고 입수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그의 입수를 보기 위해 선착장에 나오는 사람까지 생겨났다. 하루는 폴란드에서 온 수다쟁이 아주머니들이 며칠째 나타나 성원하기도 했다. 그는 팬데믹에 일자리를 잃은 현지 밴드를 초청해 콘서트를 열어 돕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전한 일간 뉴욕 타임스(NYT)의 줄리 보스먼 기자도 오코너를 응원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었다. 매일같이 코로나19 희생자 소식을 전하던 그녀의 일상에 잔잔한 재미를 준 것이 오코너의 다이빙 동영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오코너의 이웃인 부동산 중개업자 밥 파스터는 “우리 모두 집안에 앉아 지겨워하며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두려워하기만 한다. 여기 희한한 턱수염 기른 녀석이 호수에 계속해 뛰어든다. 그는 일상에 잔잔한 폭발 하나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영상] 경기 한창인데…축구장 불시착한 낙하산 ‘옐로카드’ 경고

    [영상] 경기 한창인데…축구장 불시착한 낙하산 ‘옐로카드’ 경고

    경기가 한창인 축구장에 낙하산이 추락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8일 폴란드 매체 ‘폴자츠’는 프로축구 5부리그 경기 도중 낙하산 하나가 그라운드로 떨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폴란드 엘블라크시의 한 경기장에서 프로축구 5부리그 올림피아 엘블롱크II와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우의 대결이 펼쳐졌다. 양 팀 선수들은 경기 후반까지 골을 주고받으며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의 패색이 짙어졌다. 승리의 여신은 올림피아 엘블롱크II의 편인 듯 보였다. 그래도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낙하산 하나가 난데없이 경기장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다.현지 언론은 양 팀 선수들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66분쯤, 그라운드 중앙으로 낙하산이 떨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경기 영상에는 수세에 몰린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 선수들이 올림피아 엘블롱크II 진영으로 재빠르게 공을 몰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에 맞서 올림피아 엘블롱크II 선수들도 탄탄한 수비벽을 쌓아 올렸다. 그때, 하프라인 근처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 진영으로 낙하산이 내려왔다. 미끄러지듯 들어온 낙하산은 올림피아 엘블롱크II 선수 한 명과 충돌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경기장에 착륙했다. 선수들은 일제히 움직임을 멈춘 채 낙하산을 바라봤고, 그 바람에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하프라인 쪽으로 다가간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 들고 경기 흐름을 끊은 낙하산에 경고를 날렸다. 그 모습을 지켜본 해설자도, 관중도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경기장에 떨어진 스카이다이버는 동호회원들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다가 방향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착륙 이후 스카이다이버는 주섬주섬 낙하산을 챙겨 경기장을 떠났다. 낙하산 불시착으로 모처럼 만의 골 기회를 날려버린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제는 올림피아 엘블롱크II에 3대 6으로 패하고 말았다. 이 같은 낙하산 난입 사건은 2015년 잉글랜드 내셔널리그 솔즈베리시티FC와 체스터FC 경기 때도 있었다. 당시 경기가 열린 영국 윌트셔 레이먼드 맥앤힐 스타디움에 낙하산을 타고 떨어진 스카이다이버는 관중 1000여 명의 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웨이브파크 바로 앞 황금 입지에 주목…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관심

    웨이브파크 바로 앞 황금 입지에 주목…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관심

    최근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 시장에도 바람이 불고 있다. 첨단복합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개선 등을 통해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서해안 시화호 북측 간척지에 위치한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다. 2010년 실시 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 개발에 들어갔으며 작년 9월에 7차 지역 준공을 마쳤다. 또한 지난 2019년 시화MTV에 위치한 반월·시화 산단이 ‘스마트 산단’ 실행 계획에 첫 번째로 선정되면서,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기대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더불어 ‘해양생태과학관’, ‘해양레저관광거점’ 등의 사업이 진행 중으로 지역 내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국내 서핑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여서 지역 내 유동인구 유입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조성을 앞 둔 복합 상업시설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이 같은 수혜 대상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시화MTV 최중심인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스트리트몰2 위치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복합스트리트몰이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웨이브파크 바로 앞 입지로 지속적인 고정 수요층이 예상된다.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해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들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건설, 아파트부문 2관왕에 빛나는 지에이건설이 다양한 어트랙션들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을 더해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스트리트 몰 시공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여 명과 더불어 약 40만여 명으로 추정되는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홍보관 및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산시에 들어서며, 서울, 인천, 경기 시흥시 등 거점 홍보관들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루트 절벽서 다이빙 즐기던 관광객, 보트와 충돌해 사망

    베이루트 절벽서 다이빙 즐기던 관광객, 보트와 충돌해 사망

    지중해 연안의 중동국가인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한 바위 절벽에서 한 남성이 다이빙을 즐기다가 때마침 그 밑을 지나던 관광 보트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높이 36m의 라우셰 바위 절벽에서 한 시리아인 남성이 바다로 뛰어내렸다가 배와 충돌해 즉사했다.파드 이브라힘 자밀 알라크마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당시 여러 명의 구경꾼이 밑에서 배 한 척이 지나간다고 멀리서 외치는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한 듯 바다로 뛰어내렸다. 이 남성이 뛰어내릴 때 관광 보트가 때마침 바위에 있는 터널에서 빠져나오고 있어 그의 시야에서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시신은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레바논 민방위대 대원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배를 몰던 선장 역시 다쳐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비둘기 바위라고도 불리는 라우셰 바위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절벽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지만, 사망 사고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화MTV의 랜드마크 ‘웨이브엠’, 탁월한 입지에 희소가치까지 누린다

    시화MTV의 랜드마크 ‘웨이브엠’, 탁월한 입지에 희소가치까지 누린다

    ㈜디오개발(시행)이 지난 25일 시화MTV 일대에 들어서는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의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가운데, 이 단지의 탁월한 입지여건이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시화MTV 웨이브엠’은 해양레저 관광클러스터로 적극 개발되고 있는 거북섬 내 들어설 예정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웨이브파크에는 2만 5000여㎡ 규모의 인공서핑장이 포함된 서프존이 있고 차후 어린이 놀이시설인 키즈 풀, 워터 액티비티 시설인 프리다이빙 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이 점차 들어설 계획인 만큼 대표적인 서핑 중심 워터파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시화MTV 웨이브엠’은 서핑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 숙박에 적합한 생활형 숙박시설로 가치가 더욱 높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지역 내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 펫 랜드가 조성 중이며, 해양 교육 및 생태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과학관 2022년 개관 예정이다. 또한 거북섬은 지난 2019년 해수부가 지정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계류장, 드라이스텍(보트보관시설), 마리나 기반시설, 계류시설 관리실 등의 해양레저복합 클럽하우스가 건립된다. 입지의 핵심 요소인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지하철 4호선인 정왕역과 오이도역, 평택시흥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안산~인천 구간 사업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천발 KTX 사업이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만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수요까지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생활형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 규제로 주택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진 상황에, 웨이브엠은 본래 목적에 맞게 호텔로 운영 예정”이라며, “전문가 집단이 운영할 계획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률 기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분들의 문의도 대거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시화MTV 웨이브엠’은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화MTV 웨이브엠은 각각 거북섬 내 이스트(3BL)와 웨스트(2-1BL)로 구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총 440실(3BL 278실, 2-1BL 162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해양레저도시에 들어서는 단지답게 오션프론트의 입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영구 오션뷰의 특별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특화 시설도 알차게 갖춘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 수영장은 물론, 루프탑 공간도 조성해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의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4길과 서울 강남구 도곡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어에 주먹 휘둘러 자매 구한 영국 쌍둥이, 이젠 치료비 걱정

    악어에 주먹 휘둘러 자매 구한 영국 쌍둥이, 이젠 치료비 걱정

    영국의 쌍둥이 자매가 멕시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다 한 쪽이 악어에게 끌려갈 뻔한 위기에 몰리자 다른 쪽이 맨주먹을 휘둘러 구해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크셔 출신의 스물여덟 살 쌍둥이 멜리사와 조지아 로리는 지난 6일 밤 유명 관광지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인근 호수의 마니알테펙 환초에서 물놀이를 하다 악어와 맞닥뜨렸다.이곳은 독특한 플랑크톤 때문에 물 색깔이 아주 밝은 청녹색으로 반짝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멜리사가 악어의 공격을 받고 비명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얼마 뒤 의식을 잃은 채 엎드린 자세로 물 위에 떠올랐다. 이를 본 조지아가 멜리사를 끌고 배로 돌아가려 하자 악어가 쫓아오며 공격했고, 조지아는 악어의 얼굴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가격해 물리쳤다는 것이다. 쌍둥이 자매의 언니 해나(33)는 BBC에 “멜리사가 악어에게 봉제인형처럼 끌려가려던 순간 다행히도 ‘완전 난폭한(super-badass)’ 조지아가 구해냈다”며 “악어가 세 번 정도 다시 쫓아왔지만 조지아가 계속 주먹으로 쳤다”고 전했다. 조지아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경험이 있는 데다 동물들 다루는 방법도 잘 알아 순간적으로 잘 대처했다. 함부로 따라할 일은 아니란 것이다. 멕시코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짬을 냈던 자매는 나란히 멕시코 병원에 입원해 있다. 조지아는 손을 다쳤고, 멜리사는 폐에 물이 차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인위적인 혼수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자매는 호수에서 수영을 해도 좋다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수영을 했지만, 알고 보니 가이드는 무자격자였고, 이전에도 악어 서식지 등 투어가 허용되지 않는 장소에 여행객들을 데려간 적이 있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이제 문제는 둘의 입원 치료비다. 멜리사는 폐에 구멍이 뚫려 인공호흡에 의존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다량의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언제까지 입원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자매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멕시코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션(63)은 멕시코 주재 영국 대사관을 접촉해 지원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로 커버가 될지 불투명하다. 지난 3월 이 가족은 영국을 떠나 멕시코에 도착, 오는 11월까지 머무를 예정이었는데 굳이 해외로 나가 이런 횡액을 당한 뒤 보험금을 지급해달라고 하는 것도 겸연쩍은 일이다. 해서 가족들은 크라우드펀딩 모금에 나서야 할지 모른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메갈로돈 화석 찾다가 악어에 뒤통수 물린 美 남성 ‘구사일생’

    메갈로돈 화석 찾다가 악어에 뒤통수 물린 美 남성 ‘구사일생’

    미국 플로리다주 마야카강에서 선사시대 거대 상어인 메갈로돈의 이빨 화석을 채집하던 한 남성 잠수부가 악어에게 뒤통수를 물려 죽을 뻔했지만 기적처럼 살아남아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NN 보도에 따르면, 제프리 하임이라는 이름의 25세 남성은 지난달 30일 사라소타 카운티에 있는 마야카강에서 잠수하는 동안 악어에게 습격당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어 이를 봉합하기 위한 의료용 스테이플러를 34차례나 박았고 손에도 관통상을 입어 꿰매야 했다.그는 인터뷰에서 “날 쳐다보는 악어를 발견하기 전까지 보트 프로펠러에 맞았다고 생각했다. 매우 무겁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면서 “둔기로 얻어맞은 느낌이었고 베인 느낌이 아니라 끌어당기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날은 잠수복을 입고 10여분간 악어가 있는지 관찰하고 악어가 보이지 않아 물에 들어갔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그는 잠수 활동에 나서기 전 나름대로 주의했다는 것이다. 당시 그는 스쿠버 탱크 없이 프리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강바닥에 있는 자갈들 사이에서 메갈로돈 이빨 화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심호흡을 몇 번 한 뒤 물속으로 잠수했다. 하지만 그는 잠수한지 약 45초가 지날 무렵 악어에게 습격을 당했다. 그는 달려드는 악어를 피해 뒤쪽으로 헤엄쳐 가까스로 강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후 그는 인근 식당에 있던 전직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임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농담을 할 정도로 이 사태를 가볍게 생각했지만, CT 검사로 자신이 살 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감정이 복받쳐 울음이 터져나왔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을 덮친 악어에 대해서는 상대를 잘못 알았을 뿐이니 죽이지 말아달라고 했다. 플로리다주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는 악어는 4월부터 짝짓기 시기에 들어가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더욱더 활동적으로 변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건 이후 현장 근처에서 몸길이 약 1.9m의 암컷 악어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포획된 악어는 사냥꾼의 소유물로 보통 육류나 가죽을 얻기 위해 죽임을 당하지만 간혹 동물원으로 보내지는 경우도 있다. 현재 플로리다주에서 서식하는 악어는 13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흥에 용인캐리비안보다 큰 국내 최대 인공파도풀장 문연다

    시흥에 용인캐리비안보다 큰 국내 최대 인공파도풀장 문연다

    경기 용인캐리비안보다 전체 면적이 3배나 큰 시흥 웨이브파크내 길이 110m, 폭 130m 국내 최대 서프풀이 28일 오픈한다. 웨이브존은 최대 규모의 서프풀을 비롯해 다이빙과 스킨스쿠버 체험이 가능한 블루 홀 라군, 이용 고객의 체온유지를 위한 아일랜드 스파, 유아 고객을 위한 수심 0.4m의 키즈풀, 에어바운스를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풀, 거북섬의 특징을 살려 거북이를 형상화한 터틀풀로 구성돼 있다. 웨이브파크는 서핑과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 시설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 스포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웨이브파크 동시 최대 수용 인원은 최대 8000명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는 수용 인원을 3분의1로 제한하기로 했다. 특히, 블루 홀 라군은 지름 25m, 수심 5m로 일반 다이빙뿐만 아니라 체험 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다이빙은 지상 교육과 수상 교육으로 이뤄져 있으며 90분간 진행한다. 안전 교육과 이론 교육 등 20분의 지상 교육 이후 수심 1.2m에서 30분, 수심 5m에서 40분의 수상 교육을 받는다. 체험 다이빙 예약은 웨이브파크 홈페이지(https://www.wavepark.co.kr/)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지난 4월 21일 재개장한 서프존은 ▲야외 인공 서핑 시설인 서프코브 ▲안전 교육장과 F&B 시설이 있는 샤카하우스 ▲지상 교육과 DJ 파티가 진행되는 서프빌리지 ▲DJ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서프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서프존의 메인 시설인 서프코브는 길이 220m, 폭 240m로 축구장 7배 크기며 시간당 1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8초에 1번 최고 높이 2.4m의 파도가 치는 서프코브에서는 시간당 1000회의 파도를 생성한다. 서프코브에는 서치 라이트가 설치돼 성수기 시즌에 야간 서핑도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인근 발전소 폐열을 활용해 수온을 15~20도를 유지해 계절에 상관없이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로는 입장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선크림 샘플킷트를 증정하고 현장 방문하는 시흥 시민에 한해 웨이브파크 입장권을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카카오톡 플친 맺기 이벤트로 선착순 2000명에게 웨이브존 30% 할인권을 증정한다.이외에도 웨이브파크에서는 올해 하반기 국제서핑대회와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지난 23일에는 코리아서프리그(KSL)가 웨이브파크에서 2021년도 프로 선발전을 진행했다. 남녀 롱보드 쇼트보드 부문 선발전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올 시즌 KSL이 주최하는 프로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6일에는 인공 서핑 기술을 갖고 있는 웨이브가든과 웨이브파크 공동 초청으로 하와이 프로 서퍼 2명이 5일간 방문한다. 지난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의 알로하 서핑 프로그램에 이어 오후 12시 알로하 서핑 강습 세션을 개설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 고객에게 방수 마스크를 지급하해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무인 전신 소독기가 고객 입장 동선과 안전 교육장에 배치돼 전신 소독수 분사 및 열 체크, 손 소독이 함께 이루어진다. 환기가 어려운 탈의실 및 샤워실에는 UV 공기 소독기를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8013개 라커를 보유한 탈의실도 라커를 분산해 배정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것이 MLB 센스 ‘야잘알’ 추신수의 끝내주는 주루

    이것이 MLB 센스 ‘야잘알’ 추신수의 끝내주는 주루

    ‘타자 또는 주자가 아웃된 후 계속 뛰더라도 그 행위만으로는 야수를 혼란시키거나 방해하거나 가로막았다고 보지 않는다.’<KBO 야구규칙 6.01 방해, 업스트럭션 (a) (5) 원주> SSG 랜더스가 보기 드문 진풍경을 연출하며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야잘알’(야구 잘 아는 사람) 추신수가 기나긴 경기를 끝내주는 주루 플레이가 돋보였다. SSG는 2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말 나온 추신수의 끝내기 득점으로 6-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SSG는 3연승을 달리며 kt 위즈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9회부터 본격 시작된 이 경기에선 역대급 황당한 끝내기가 나왔다. LG 내야진의 착각과 그 틈을 파고든 추신수의 주루 때문이다. 상황은 이랬다. 9회초 이천웅과 김현수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4-5로 역전당한 SSG는 9회말 1사 후 제이미 로맥과 추신수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다. 한유섬이 볼넷을 골라 만루의 찬스가 만들어졌고 박성한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5-5 동점이 됐다.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이 3루쪽으로 향하는 땅볼을 날렸다. LG 3루수 문보경이 다이빙 캐치로 공을 잡고 3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 순간 한유섬이 아웃되면서 2아웃이 됐다.LG 내야진은 이어서 추신수를 아웃시키려고 했다. 포수 유강남이 추신수를 몰았는데 한유섬이 3루에 들어왔고 추신수는 다시 3루로 돌아가 베이스를 밟았다. 만약 한유섬이 살아있는 주자였다면 추신수가 아웃이지만 한유섬은 이미 ‘유령 주자’다. 그러나 유강남은 추신수가 아웃됐다고 생각하고 한유섬을 추격했다. 유령 주자 한유섬은 있는 힘껏 2루로 달아났고 유강남도 한유섬을 열심히 쫓았다. 그리고 그 사이에 추신수가 홈으로 달렸다. 유강남이 손호영에게 공을 던졌는데 추신수가 마치 아웃된 것처럼 살살 뛰며 홈베이스를 밟는 것을 손호영이 가만히 지켜보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공식 기록은 손호영의 끝내기 실책. LG측은 그라운드에 남아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다. 수준 높은 수비 이후의 어이 없는 수비가 아쉬웠다. 추신수는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수들도 평생 해왔던 플레이에서도 실수가 나온 것 같다”면서 “어떤 부분에서 착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베이스 러닝을 하는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이런 장면이 잘 안나오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했지만 운으로 돌리기엔 야구를 잘 아는 추신수의 야구 센스가 빛나는 장면이었다. 인천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여행가방]

    [여행가방]

    ●체코 호텔숙박 예약 프로모션 체코관광청은 6월 12일까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와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코로나 이후 예약에 초점을 둔 호텔 숙박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중 호텔별로 약 20% 할인된다고 체코관광청은 전했다. 적용 기간은 올 12월 31일까지다. 한국인 관광객은 체코 입국 전 14일 이내 ‘코로나 위험국’에서 12시간을 체류하지 않을 경우 격리의무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체코의 현재 백신 접종률은 약 18%다.●롯데월드, ‘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상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해 봄 시즌 콘텐츠 ‘렛츠 플레이 스쿨’로 ‘2021 A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렛츠 플레이 스쿨’은 고객 동선을 따라 예쁜 스쿨버스와 교복을 입은 로티, 로리, 교내 정원 등으로 디자인한 콘텐츠다. A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 패션, 예술 등의 영역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대회다. 해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다.●21일 캐리비안 베이 오픈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21일 문을 연다. 아쿠아틱센터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스톰(29일), 아쿠아루프·타워부메랑고(6월 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수용인원도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 적용한다. 방문객 모두에게 방수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준다.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서핑 등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 지구의 경고일까… ‘다윈의 아치’ 기후변화에 결국 무너졌다

    지구의 경고일까… ‘다윈의 아치’ 기후변화에 결국 무너졌다

    19세기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제도의 명물 ‘다윈의 아치’ 바위가 무너졌다. 에콰도르 환경부는 갈라파고스제도의 무인도인 다윈섬에서 1㎞쯤 떨어진 바다에 솟아 있던 이 암초의 아치 부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붕괴됐다며, 두 개의 기둥만 덩그러니 남은 사진을 공개했다.에콰도르 환경부는 “자연 침식으로 인해 바위가 무너졌다”고 붕괴 원인을 추정했다. 갈라파고스의 한 여행사는 트위터를 통해 “안타깝게도 17일 오전 11시 20분 고객들이 눈앞에서 다윈의 아치가 무너지는 일생에 한 번뿐일 경험을 했다”며 수면에서 18m 높이에 폭 23m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던 아치 부분이 순식간에 붕괴한 상황을 전했다. 다윈의 아치 주변에서 배를 타고 상어, 거북이, 쥐가오리, 돌고래를 보려는 섬 투어가 진행되곤 했는데, 붕괴 순간 섬 투어에 나섰던 여행객들이 아치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 다윈의 아치 주변은 스쿠버다이빙 명소로도 유명하다. 갈라파고스 제도가 에콰도르 서쪽 해안으로 1000㎞ 떨어진 남태평양 복판에 위치해 섬과 바닷속 생태계 모두 생물 다양성의 보고를 이루고 있어서다. 1835년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섬마다 독특하게 변이를 일으킨 핀치새들을 관찰한 덕에 다윈은 진화론에 관한 책인 ‘종의 기원’을 쓸 수 있었다. 명소이던 해안의 기암괴석이나 바위기둥이 파도 침식으로 무너지는 일은 이전에도 있었는데, 남호주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조망하던 12사도 바위가 대표적이다. 2003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던 신용카드 광고의 배경으로 등장해 국내에도 잘 알려졌던 곳이지만, 이후 바위들이 잇따라 침식돼 지금은 7개 바위기둥만 남았다. 커다란 바위도 파도 앞에선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법이긴 하지만, 인간의 활동이 다윈의 아치 붕괴를 촉진했다고 보는 관점도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유네스코가 기후변화 영향에서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로 갈라파고스제도를 지목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3개의 해류가 교차하는 길목에 위치한 갈라파고스제도의 해안선이 엘니뇨 때문에 한층 거세진 태풍에 노출돼 침식이 빨라졌다는 것이다. 엘니뇨는 태평양 바다 수온이 상승하는 이상기후 현상을 말한다. 같은 이유로 남태평양에 위치한 또 다른 섬인 이스터섬 해변의 침식 작용도 활발해져, 이 섬의 모아이 동상 바로 앞까지 해수가 들어찬 곳도 있다고 NYT는 전했다. 2007년에 비해 2016년 갈라파고스제도를 찾는 관광객이 90% 늘었다는 집계도 있다. 갈라파고스제도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게 되자, 섬 생태계를 지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010년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환경 다큐를 제작하기도 했던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4300만 달러(약 487억원) 기부 약정을 맺고 글로벌야생동물보호와 함께 ‘리:와일드’라는 국제야생보호기구를 출범시켰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캐리비안 베이, 21일 개장

    캐리비안 베이, 21일 개장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1일 문을 연다. 아쿠아틱 센터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스톰(29일), 아쿠아루프·타워부메랑고(6월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모바일 문진제에 이어 올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거나,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예약한 후 이용해야 한다. 수용인원도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문객 모두에게 물놀이 때 쓸 수 있는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도 올해 처음 배치된다. 이들은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점검, 소독한다. 야외 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 타임을 운영하고, 풀과 스파는 자동 계측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할 방침이다.수중레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가을 시범 운영한 다이빙 프로그램은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프리 다이빙은 물론 스쿠버 다이빙과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수중레저 체험은 파도풀과 다이빙풀, 서핑라이드 등에서 주야간에 일반 고객 이용 시간과 겹치지 않게 진행된다.한편 에버랜드는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로즈가든 일대를 파리 지성인들의 핫플레이스인 ‘생제르망 데 프레’ 거리로 꾸민다. 파리의 카페 테라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포토 스팟, 파리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인 게이트, 파리 사진 전시회, 샹송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된다. 프랑스 관광청 측은 홈페이지에서 에버랜드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꼭 가보려 했는데” 갈라파고스 ‘다윈의 아치’ 자연침식 붕괴

    “꼭 가보려 했는데” 갈라파고스 ‘다윈의 아치’ 자연침식 붕괴

    태평양 한가운데 갈라파고스 제도의 또 하나 명물인 ‘다윈스 아치‘가 자연침식으로 무너져내렸다고 영국 BBC가 18일 전했다. 갈라파고스 제도가 속한 에콰도르 환경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올려 “다윈 섬의 중심에서 1㎞도 떨어지지 않은 다윈의 아치가 붕괴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알렸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 붙여진 이 다리 주변 바다는 스쿠버다이빙 명소로도 이름 높았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에서 서쪽으로 906㎞ 떨어져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독특한 동식물들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종 다양성이 확보돼 있다. 다윈이 진화론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234개의 섬들과 작은 만들, 암초들로 구성돼 있는데 네 섬에만 약 3만명이 모여 산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혼신의 발가락!…기묘한 자세 잡는 바다악어 포착

    혼신의 발가락!…기묘한 자세 잡는 바다악어 포착

    앞 발가락을 펼친 채 수면 위로 살짝 내밀고 있는 바다악어 한 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0일 데일리메일 호주판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묘한 자세로 물에 떠 있던 악어는 지난 7일 호주 노던준주 버펄로 크리크 앞바다에서 목격됐다.SNS에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을 본 많은 사람은 해당 악어의 자세가 유명 영화 ‘브링 잇 온’ 속에서 치어리더들이 손가락을 쫙 펼치는 춤 동작인 ‘스피릿 핑거스’와 닮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악어가 왜 이런 자세로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억측을 불러 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흔한 일이지만, 네일을 한지 얼마 안 된 것”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 “필라테스 중”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현지 악어 전문가인 애덤 브리튼은 “악어는 사냥 중 때때로 이런 자세로 휴식한다”면서 “악어는 사냥할 때 앞발로 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악어는 몸과 턱 옆, 앞다리 그리고 앞발에 압력 수용체가 있어 물의 압력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악어는 앞발을 펼쳐 감각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면서 “악어는 무리를 짓는 많은 물고기를 사냥할 때 주로 이 자세를 잡는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악어의 기묘한 자세는 약 20년 전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안경카이만 악어 종에게서 처음 관찰됐다. 당시 이 자세를 최초로 기술한 사람은 십자 자세라고 불렀다. 이는 위에서 보면 앞발과 뒷발을 엑스(X)자처럼 벌린 것 같기 때문인데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남100m 우승 게이틀린 “안전하고 편안”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남100m 우승 게이틀린 “안전하고 편안”

    일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 개최가 두 달 보름 남은 9일 신주쿠(新宿) 국립경기장에서 육상 테스트 이벤트 대회가 열려 42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도쿄 일대에 내려진 긴급사태가 이달 말까지 연장되면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아 선수들과 대회 진행요원들만 텅 빈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장 밖에선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작은 시위가 벌어졌다.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신주쿠 일본올림픽박물관 앞에서 모인 뒤 오후 6시쯤부터 ‘올림픽보다 목숨을 지켜라’ ‘성화 봉송 중단’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이나 플래카드를 들고 국립경기장 주변을 돌았다. 2004년 아테네올핌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이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저스틴 게이틀린(39)은 이날 테스트 이벤트 남자 100m에 나선 9명의 해외 참가자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었다. 게이틀린은 우승한 뒤 “아주 편안했다”면서 “이벤트 참가자들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한 버블이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일본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확산시키지 않으면서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바깥 풍경을 본 것은 버스를 타고 경기장을 오갈 때뿐이었다. 연습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도 카페테리아 식당에서 먹지 않고 객실에 배달시켜 먹었다”면서 “많은 선수들이 내키지 않아 하겠지만 모두를 안전하게 하려면 적절한 조치였다. 먹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게이틀린을 비롯한 이벤트 참가자들은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출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서배스천 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총재는 대회 개최를 둘러싸고 건강 우려가 많은 것을 인정하면서 강화된 안전 규정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열 수 있게 한다고 평가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이후 벌써 11차례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했지만 이들 선수들이 감염을 확산시켰다는 보고는 없었다. 배구와 수영 다이빙, 마라톤도 같은 날 테스트 이벤트가 열려 해외 선수들이 참여했다. 오는 7월 23일에 도쿄올림픽이 개막하면 해외 관중은 경기장을 찾을 수 없다. 일본인 관람객 입장을 허용할지 여부는 다음달 결정할 예정이다. 올림픽 폐막 후 여러 시설을 정비한 뒤 8월 24일 패럴림픽 개막으로 이어진다. 9일 일본 전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감염자는 도쿄 1032명을 포함해 6488명(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가 6000명을 넘은 것은 전날 7000명대를 포함해 사흘째다. 후쿠오카(529명), 홋카이도(506명), 후쿠시마(72명) 등 세 지역에선 이날 최다 확진자가 나와 지방에서도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일본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64만 2474명으로 불어났고, 사망자는 이날 하루만 59명이 더해져 1만 918명이 됐다.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중증 환자도 1144명으로 늘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등 4개 지역에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발효한 세 번째 긴급사태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지난 7일 결정했다. 또 감염 확산이 심각한 아이치, 후쿠오카 등 2개 지역을 긴급사태 적용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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