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다이빙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성폭력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사생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음악인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원어민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42
  • 결승레인 서는 18세 황선우… 펠프스 “뭐든 해낼 수 있다”

    결승레인 서는 18세 황선우… 펠프스 “뭐든 해낼 수 있다”

    ‘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경영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9년 만에 결승 진출을 이뤘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1분45초53의 기록으로 8명 중 5위에 올랐다. 1조까지 합쳐 전체 16명 중 6위를 차지한 황선우는 27일 오전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경영 종목 결승에 오른 것은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9년 만이다. 역대 선수로 따지면 남유선(2004년 아테네 1회)과 박태환(2008년 베이징 2회·2012년 런던 3회)에 이어 세 번째다. 횟수로 따지면 일곱 번째. 한국 수영을 통틀어서는 아티스틱 스위밍의 박현선-박현하 자매(런던), 다이빙의 우하람(2016년 리우)까지 포함해 아홉 번째다.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4번 레인에 섰다. 올해 세계 1위 기록(1분44초47) 보유자 덩컨 스콧과 2위 기록(1분44초58)의 톰 딘(이상 영국)을 좌우에 거느렸다. 황선우는 박태환의 기록을 11년 만에 갈아치운 여세를 이어 갔다. 50m 구간은 딘에 이은 2위로 돌았다. 100m 구간에선 4위로 처졌다가 150m 구간에서 3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무리하지 않고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조 및 전체 1위 스콧(1분44초60)과는 0.93초 차였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황선우는 “어제저녁 경기를 하고 오전에 경기가 있어 회복 시간이 조금 부족했다”며 “체력적으로 조금 달린 부분이 있는데 내일 결승은 하루가 지나고 있어서 컨디션을 잘 관리해 끌어올리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역영에 대해서는 “레이스가 괜찮아 기록이 잘 나오겠다 싶었는데 예상치 못한 한국신기록에 정말 만족스러웠고 놀라기도 했다”며 “결승에서는 기록 경신을 목표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NBC 해설위원으로 도쿄를 찾은 왕년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황선우와 같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은 자신의 경기에 집중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조언한 것에 대해 황선우는 “영광”이라며 “내일 경기까지 집중해서 잘해봐야겠다”고 화답했다.
  • 우하람·김영남, 한국 첫 출전 ‘싱크로 다이빙’ 7위로 마감

    우하람·김영남, 한국 첫 출전 ‘싱크로 다이빙’ 7위로 마감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올림픽 싱크로 다이빙에 도전했던 우하람(23)과 김영남(25)이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396.12점을 얻어 8개 팀 중 7위를 기록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두 선수는 한국 최초의 기록을 남기며 새 역사를 썼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첫 다이빙에서 난이도 2.0에 도전해 48.60점(7위)을 받았다. 입수 직전 두 선수의 자세가 조금 갈라진 게 아쉬웠다. 회전하며 떨어진 두 번째 다이빙에서는 42.60점(8위)으로 더 부진했다. 3차 73.92점(7위), 4차 73.44점(공동 6위)을 기록한 이들은 5차에서 82.08점(3위)으로 선전했다. 6차 75.48점(7위)을 받으며 최종 점수는 396.12점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김영남은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 준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밖에 안 남는다”고 말했다. 우하람은 “부담감보다는 긴장이 많이 됐다”면서 “개인전은 본 실력 잘 발휘해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고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김영남은 3m 스프링보드, 우하람은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 올림픽 시상대의 세 메달리스트 평균 나이가 14세 191일

    올림픽 시상대의 세 메달리스트 평균 나이가 14세 191일

    이렇게 앳된 얼굴들로만 올림픽 개인전 시상대가 채워진 적이 없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이 된 스케이팅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이 치러진 26일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시상대에 초대 챔피언 니시야 모미지(13세 330일, 일본)와 은메달리스트 레알 하이사(13세 203일, 브라질), 동메달리스트 나카야마 후나(16세, 일본)가 나란히 올라섰다. 니시야가 15.26점, 하이사가 14.64점, 나카야마가 14.49점을 얻었다.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세 선수의 평균 나이가 14세 191일 밖에 안됐다. 셋의 평균 연령은 역대 올림픽 개인전 시상식 주인공들의 평균 연령 가운데 가장 어리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젊은이들의 올림픽 참여 문호를 넓히기 위해 스케이팅보드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는데 첫 대회부터 그 효과를 적나라하게 과시한 셈이다. 지금까지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1936년 베를린 대회 수영 다이빙 스프링보드 우승을 차지한 마조리 게스트링(13세 267일, 미국)이다. 니시야보다 63일 어렸다. 레알이 우승했더라면 역대 올림픽 개인전 최연소 챔피언 기록이 새로 쓰일 뻔했다. 하지만 게스트링의 기록이 이번 대회에서 경신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영국과 일본 이중 국적의 스카이 브라운이 다음달 4일 스케이팅보드 여자 파크 종목에 출전할 예정인데 나이가 13세 28일이 된다. 그녀가 출전만 해도 영국 최연소 올림피안으로 기록되며 같은 종목의 히라키 코코나(12세 343일, 일본)도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일본은 스케이팅보드 초대 남녀 챔피언을 모두 배출했다. 전날 호리고메 유토(일본)가 남자 스트리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트리트 종목은 계단과 난간 등 길거리에 있는 구조물 위에서 경기하며 파크 종목은 움푹한 경기장에서 창의적인 연기를 펼친다.
  • 장신군단에 막힌 김학범호… 첫 승 바치려다 첫 승 제물됐다

    장신군단에 막힌 김학범호… 첫 승 바치려다 첫 승 제물됐다

    황의조·이강인·권창훈, 시작부터 압박슈팅 12:2 경기 압도하고도 득점 실패후반 25분 VAR로 우드 선제골 인정돼김 감독 “2경기 남아… 꼭 8강 가겠다”올림픽 축구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팀 코리아’ 첫 경기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B조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 축구를 뚫지 못하고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8강 진출에 빨간 불이 켜진 한국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반면 뉴질랜드는 세 번째 올림픽 본선에서 한국을 잡고 역대 첫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경기 점유율 63%에 슈팅도 12개(유효 2개)를 날려 2개(1개)에 그친 뉴질랜드를 압도했으나 결정력이 떨어지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황의조(보르도)를 최전방, 권창훈(수원 삼성), 이강인(발렌시아), 엄원상(광주FC)을 2선에 배치한 한국은 킥오프와 동시에 전방 압박을 하며 이른 시간 득점을 노렸다. 장신 군단 뉴질랜드는 5백으로 수비를 꾸려 측면 공간을 내주지 않으며 ‘선수비 후역습’을 꾀했다. 한국은 전반 한때 점유율이 70%를 넘어섰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뉴질랜드가 위험 지역에서 종종 헛발질을 하는 등 투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한국은 후방 빌드업으로 틈을 노렸으나 뉴질랜드는 좀처럼 끌려나오지 않고 자리를 지켰다. 전반 40분 엄원상의 크로스를 받은 황의조의 날카로운 다이빙 헤더가 상대 골키퍼 마이클 우드에 막히고 2분 뒤 김동현(강원FC)의 낮고 빠른 크로스에 이은 권창훈의 발리슛이 골대 위로 뜬 게 아쉬웠다. 김 감독은 후반 12분 공격 2선을 이동준, 이동경(이상 울산 현대), 송민규(전북 현대)로 한꺼번에 바꾸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공격 빈도를 늘려가던 뉴질랜드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25분 와일드카드 공격수 크리스 우드가 골망을 갈랐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한국은 장신 수비수 정태욱(대구FC)을 전방으로 끌어올리고 뒤늦게 팀에 합류한 와일드카드 수비수 박지수(김천 상무)를 투입해 박스 안 공중전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김 감독은 “(국민들에게) 상쾌하고 좋은 기분을 드리려 했는데 우리가 제물이 됐다”며 “앞으로 두 경기 더 남았는데 꼭 승리해서 8강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첫 경기라 선수들이 경직됐던 것 같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 한 방의 백신처럼… 국민 가슴으로 스윽~

    한 방의 백신처럼… 국민 가슴으로 스윽~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이 일본 도쿄 수영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한 마리 물새처럼…국민들 더위 씻어 주오

    한 마리 물새처럼…국민들 더위 씻어 주오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이 일본 도쿄 수영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그들의 시선] 1톤 분량 폐통발이 올라왔다… 그들은 어쩌다 바다 청소부가 되었나

    [그들의 시선] 1톤 분량 폐통발이 올라왔다… 그들은 어쩌다 바다 청소부가 되었나

    “다이빙하다 보면, 자망 그물 같은 경우 저희 눈에도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된 그물일수록 이끼 같은 것이 많이 끼어서 자연 동화되어 보이거든요.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면, 죽어서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물고기) 사체들이 있어요. 바로 옆에는 살아 있는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서 발버둥치기도 합니다.” 고스트 다이빙 코리아(이하 고스트 다이빙) 대표 박승규(39)씨가 목격한 우리 바다의 민낯이다. 고스트 다이빙은 바닷속에 버려진 그물, 통발 등 다양한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프로·아마추어 다이버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민간단체다.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고스트 다이빙 본부의 정식 승인을 받아 2017년 출범했다. 그 시작점에 박승규씨가 있다. “바닷속에 버려진 폐어구나 낚시 도구를 수거하고, 해안 정화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부터, 간호사, 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 2017년 4명으로 시작한 회원이 어느덧 40명이 되었습니다. 바닷속을 깨끗이 해야 한다는 공통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그날, 1톤 트럭 분량의 폐통발이 올라왔다 지난 10일 고스트 다이빙 회원 20여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앞바다를 찾았다. 선착장을 출발한 배는 5분여 만에 목표 지점에 멈췄다. 스쿠버 장비 점검을 마치고, 작업 내용을 전달받은 회원들은 능숙하게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들이 18미터 가량을 내려간 뒤 20여분이 지나자 엄청난 통발 뭉치를 매단 리프트백(공기주머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날 회원들이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폐통발 뭉치는 1톤 트럭 1대 분량. 박씨는 “자연재해로 유실된 통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물고기가 통발 안에 있는 미끼를 먹기 위해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죽는다. 또 죽은 물고기 사체를 먹기 위해 다른 물고기가 통발에 들어가는데, 이것이 반복되면서 바다 생태계가 파괴된다. 바로 이 현상을 ‘고스트 피싱’(유령 어업)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령 어업의 심각성은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해양수산부·환경부·해양경찰청이 수립한 ‘제3차 해양 쓰레기 기본계획(2019∼2023)’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연간 해양 쓰레기 발생량은 8만 4106톤이다. 이중 해상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5만 444톤(60%), 육상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3만 3662톤(40%)이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중에는 폐어구가 3만 8105톤(45.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거되는 양은 전체의 4분에 1에 그친다. 이렇게 폐어구에 걸려 죽는 물고기는 연간 어획량의 10%에 달한다. 그물과 통발 같은 폐어구가 해양생물을 빨아들이며 어류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다. 낚시 쓰레기도 문제다. 박씨는 “저희 회원 5명이 30분간 다이빙을 하면서 낚시도구 150~200개를 수거한 적이 있다. 문어 다리에 낚싯바늘이 꽂혀 있거나 멍게, 해면, 산호, 말미잘 같은 부착생물이 낚싯줄에 칭칭 감겨 죽어서 백화현상을 보이기도 한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점점 심각해지는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먼저 해양 쓰레기 발생량 51%를 차지하는 폐어구·부표를 줄이기 위해 2022년 하반기에 어구·부표 보증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어구에 보증금을 매기고, 사용 후 쓰레기 집하장으로 가져오면 돌려주는 제도다.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와 친환경 부표 보급도 확대 예정인 동시에 2025년까지 스티로폼 부표를 아예 없앤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박씨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친환경이라는 말 자체가 마케팅적 용어라고 생각한다”며 “생분해성 그물 같은 경우 분해되기까지 유령어업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구 소유자를 표시하는 어구 실명제 도입이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국 사례에서 굉장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는 자료가 있다”면서 “어민들은 그물에 자기 이름을 붙임으로써 책임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그물 쿼터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6년 같은 취지의 어구관리법이 20대 국회에 발의됐다가 폐기된 바 있다.■ 어쩌다 바다 청소부 박씨는 2001년부터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즐겼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의 눈에 비친 바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우리끼리 하는 얘기가 있어요. 옛날에는 좋았는데… 라고요. 볼 것도 많았고, 시야나 환경이 좋았습니다. ‘옛날’이라는 말을 계속 쓴다는 것은, 지금이 훨씬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옛날보다 좋아졌네,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옛날보다 좋아졌네’는 고스트 다이빙의 출발 이유다. 그런 그들이 개인 시간과 돈을 써가며 바다 청소를 한다고 했을 때, 고개를 젓는 이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시간과 돈을 들이며 활동하는 것을 사람들이 이상하게 봤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선이 바뀐 것 같아요.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분도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이 점점 바뀌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따른다. 제일 힘든 게 재정 충당이다. 단체 특성상 기부금이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기에 모든 활동비용을 회원들의 자비로 진행한다. 그는 “솔직히 가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고백하며, “그럼에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작은 변화와 성취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희 활동으로 인해 바다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진다는 것, 함께 변화할 수 있다는 것, 참여 인원이 생긴다는 것, 거기서 오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어요. 특히 바닷속 그물이나 쓰레기를 리프트백을 이용해 수면 위로 올릴 때,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 데에서 오는 희열이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 문제, 모두의 관심과 실천만이 해결책 고스트 다이빙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를 맞고 있는 박씨는 “함께하는 회원들이 있는 한 끝까지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 그는 “우리 땅 독도에 가서 해양쓰레기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한 뒤 수거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활동의 목표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언론이나 정부에서 (해양 오염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알고 보면 옛날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의미 있는 점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겁니다. 활동가들이 생겼다는 것, 정부나 언론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해양 쓰레기 문제는,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있을 때 비로소 해결될 것이라는 박씨. 어쩌다 환경 운동가가 된 고스트 다이빙 코리아의 활동이 지구촌 시민과 공유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희망한다.
  • 웨이브파크 앞 황금 입지… 해양레포츠 특화 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웨이브파크 앞 황금 입지… 해양레포츠 특화 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지에이건설(대표이사 정치관)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 ‘거북섬 해양복합단지’에 조성 예정인 ‘시화MTV 보니타가’가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혀 눈길을 끌었다.‘시화MTV 보니타가’는 웨이브파크 앞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62,163.46㎡ 규모의 대형 복합스트리트쇼핑몰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시화MTV 보니타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중 ‘거북섬 해양복합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레포츠 단지로, 지난해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화MTV에는 연간 3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딥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시설이 조성되는 복합스트리트쇼핑몰로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건설과 아파트 부문 2관왕에 빛나는 지에이건설이 다양한 어트랙션에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더해 집객 극대화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한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의 해양레포츠 시설들도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행사에 따르면 분양 시작 이후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일부 인기 호실들은 청약 마감 되었으며, 이외 호실들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 여명과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등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예측된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에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 및 인천 연수구, 경기 시흥시 현장홍보관 등 분양홍보관들도 함께 운영된다.
  • 韓 양궁·美 수영·中 탁구… 도쿄서도 ‘메달 독식’ 이변 없다

    “이변은 없다. 도쿄에서도 올림픽 금메달은 우리 것.” 미국 NBC스포츠가 18일 소개한 올림픽 특정 종목의 특정 국가 ‘독식 사례’가 눈길을 끈다. 매체는 먼저 육상 강국 케냐를 거론했다. 장거리 장애물 경기에서 케냐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대회까지 9회 연속 금메달을 가져갔다. 이 종목에서 케냐는 올림픽 9연패를 달성했고 1984년과 2016년 두 차례를 제외한 7차례 올림픽에서 최소한 2명 이상이 시상대에 올랐다. 1992년 바르셀로나, 2004년 아테네에서는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미국은 남자 수영 400m 혼계영에서 9연패를 일궜다. 14차례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우승한 미국은 불참한 1980년 모스크바 대회 이후 1984년 LA 대회부터 지금까지 9회 연속 금메달을 깨물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이 도입된 1988년 서울대회부터 2016년 리우까지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중국은 다이빙 여자 스프링보드와 탁구 여자 단식에서 8번 연속 올림픽을 제패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다이빙을 유력 메달 종목으로 선택하고 집중 육성한 중국은 2016년 리우대회까지 올림픽 8연패를 일궜다. 이 중 5차례나 은메달까지 가져갔다. 탁구 여자 단식에서도 중국은 정식 종목이 된 서울대회부터 2016년 리우까지 금메달 8개 외에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보탰다. 미국이 여자농구와 남자수영(배영 100m·200m), 여자육상(1600m 계주)에서 6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슈퍼 헤비급의 미하인 로페스(39·쿠바)는 도쿄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 해양레포츠 특화 테마 상업시설 관심↑…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해양레포츠 특화 테마 상업시설 관심↑…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최근 입지와 컨셉까지 모두 최적화된 상업시설이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에서 분양 중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시화MTV는 경기도 시흥시에 조성된 복합산업단지로 서해안 시화호 북측 간석지에 위치한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이 결합된 곳이다. 2010년 실시 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 개발에 들어갔으며 작년 9월에 7차 지역 준공을 마쳤다. 이곳은 국내 최초 해양 레포츠 산업 특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화MTV 호조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야외 서핑장인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는 복합스트리트쇼핑몰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어트랙션들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이 더해져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스트리트몰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화MTV 내 주거 배후수요 약 10만 여명과 더불어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 서울 서초구, 인천 연수구에서 운영 중이다.
  • 방학 와도 집콕 신세인 학생들 위해 선생님들이 머리 맞대 고른 책 30권

    방학 와도 집콕 신세인 학생들 위해 선생님들이 머리 맞대 고른 책 30권

    방학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탓에 자유롭게 다니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 교사들이 권한 책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비영리 청소년 독서문화 단체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책따세)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을 14일 발표했다. 16차례 교사단 회의를 거쳐 7개 주제를 고르고, 30권을 최종 선정했다.책따세는 우선 과학책으로 4권을 골랐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다른)과 같은 쉬운 책부터 존 조던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로봇과 로봇 연구의 현장을 소개한 ‘로봇 수업’(사이언스북스) 등 다소 어려운 책도 포함됐다. 감염병에 대한 책은 4권을 추천했다. ‘감염병과의 위험한 동거’(지성사)는 감염병 진단기술 분야 과학자가 여러 감염병의 원인과 발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력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밖에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 제작팀이 펴낸 ‘인류세: 인간의 시대’(해나무)를 비롯해 ‘나의 비거니즘 만화’(푸른숲) 등 다양한 주제의 책 4권이 환경·생태 명단에 들었다. 우정을 다룬 책으로는 ‘원예반 소년들’(양철북) 등 4권, 소설책 분야에서는 ‘그 애를 만나다’(푸른책들) 등 4권이 선정됐다. 그림책 5권과 만화책 5권도 살펴봄 직하다. 그림책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정진호 그림책 작가의 ‘3초 다이빙’(위즈덤하우스), 만화책에서는 ‘수화 배우는 만화’(돌배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따세는 2000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추천도서 목록을 발표한다. 목록은 홈페이지(www.readr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여름엔 이 책 어때요? 교사들 추천한 30권

    올여름엔 이 책 어때요? 교사들 추천한 30권

    방학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탓에 자유롭게 다니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 교사들이 권한 책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비영리 청소년 독서문화 단체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책따세)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목록을 14일 발표했다. 16차례 교사단 회의를 거쳐 7개 주제를 고르고, 30권을 최종 선정했다. 책따세는 우선 과학책으로 4권을 골랐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다른)과 같은 쉬운 책부터 존 조던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로봇과 로봇 연구의 현장을 소개한 ‘로봇 수업’(사이언스북스) 등 다소 어려운 책도 포함됐다. 감염병에 대한 책은 4권을 추천했다. ‘감염병과의 위험한 동거’(지성사)는 감염병 진단기술 분야 과학자가 여러 감염병의 원인과 발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력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밖에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 제작팀이 펴낸 ‘인류세: 인간의 시대’(해나무)를 비롯해 ‘나의 비거니즘 만화’(푸른숲) 등 다양한 주제의 책 4권이 환경·생태 명단에 들었다. 우정을 다룬 책으로는 ‘원예반 소년들’(양철북) 등 4권, 소설책 분야에서는 ‘그 애를 만나다’(푸른책들) 등 4권이 선정됐다. 그림책 5권과 만화책 5권도 살펴봄 직하다. 그림책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정진호 그림책 작가의 ‘3초 다이빙’(위즈덤하우스), 만화책에서는 ‘수화 배우는 만화’(돌배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따세는 2000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추천도서 목록을 발표한다. 목록은 홈페이지(www.readr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구 종가 ‘마지막 종’ 가능할까

    축구 종가 ‘마지막 종’ 가능할까

    잉글랜드가 연장 혈투 끝에 덴마크의 돌풍을 잠재우고 사상 처음 유럽 국가대항전 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0 4강전에서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잉글랜드가 축구 종가이자 강호이기는 하지만 1960년 출범한 유로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1968년 이탈리아 대회와 1996년 자국 대회 4강이 그동안 최고 성적이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에서도 1966년 자국 대회에서 딱 한 번 결승에 올라 우승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로 쓰러져 이탈하는 아픔을 겪은 덴마크는 1992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12일 웸블리에서 A매치 33경기 연속 무패 행진하며 유로1968 이후 53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이탈리아와 격돌한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웸블리는 이탈리아-스페인 4강전부터 관중석의 75%를 개방했고 이날 6만명이 몰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부부도 있었다. 대부분 잉글랜드를 응원했다. 경기도 잉글랜드가 다소 우세했으나 선제골은 덴마크 몫이었다. 전반 30분 미켈 담스고르의 무회전 프리킥이 잉글랜드 골망에 비수처럼 꽂혔다.잉글랜드는 그러나 9분 뒤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부카요 사카가 문전 쇄도하던 라힘 스털링을 향해 깔아찬 패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덴마크 수문장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던 잉글랜드는 연장 전반 막판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스털링이 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다 요하킴 메흘레에 밀려 넘어졌다. 다이빙으로 보이기도 해 비디오판독(VAR)까지 거쳤지만 결국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케인의 킥이 슈마이켈에 막혀 잉글랜드 팬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것도 한순간 튀어나온 공을 케인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조별리그에서 침묵하던 케인은 16강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에 4골을 뽑아내며 부활했다.
  •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신한라이프 TV 광고 모델로 데뷔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신한라이프 TV 광고 모델로 데뷔

    주로 SNS상에서만 대중과 소통했던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가 이제 TV 광고에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는 국내 처음의 가상 인플루언서인 ‘로지(Rozy.gram)’가 신한라이프 통합 광고의 단독 모델로 선정, 이달부터 TV, 버스, 옥외광고를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로지는 동양적인 마스크와 171cm의 서구적인 체형,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 자유분방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이미 젠지(GenZ) 세대에서는 유명인사로 통하는 존재다. 그 동안 패션, 화장품 등의 지면 화보 촬영 등의 브랜드 협업 사례는 있었으나 TV 광고로 활약하게 된 것은 신한라이프가 처음이다. 순수 한글 이름으로 ‘오직 단 한사람’이란 뜻을 지닌 (오)로지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22살의 나이로 여행, 서핑, 스케이드보드, 프리다이빙, 클라이밍, 러닝 등의 취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 파워 인플루언서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라이프 브랜드팀 송정호 팀장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만나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타파해 MZ 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단독 모델로 로지를 발탁하게 됐다”며 “로지를 통해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신한라이프의 비전이 잘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활주로 옆 잔디 깎던 加 여성, 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여 숨져

    활주로 옆 잔디 깎던 加 여성, 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여 숨져

    캐나다의 한 비행장에 있는 활주로 근처에서 작은 트랙터를 타고 잔디를 깎던 여성 관리인이 착륙 중이던 비행기에 치여 숨지는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미국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고로 숨진 여성은 지난 5일 퀘벡주 생테스프리 비행장의 활주로 근처에서 트랙터를 몰며 잔디를 깎고 있었다. 만 27세라는 나이 외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이 비행장은 몬트리올에서 북쪽으로 약 75㎞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피해 여성이 트랙터를 타고 잔디를 깎고 있었고 소행 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동안 여성을 치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나중에 해당 비행장의 유지 보수를 맡고 있는 한 업체의 직원으로 확인된 여성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반면 사고기의 조종사는 다친 곳은 보이지 않았지만 충격에 병원으로 옮겨져 몇 가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생테스프리 비행장은 민간 항공기가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한 스카이다이빙 업체는 이곳을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고를 낸 조종사는 본인 소유의 비행기를 몰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는 이번 사고에 관한 조사에 나서 사고 당일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하고 사고기와 트랙터를 조사하는 등 현장에서 여러 증거를 수집했다. TSB에 따르면, 사고기는 중국산 훈련기인 난창 CJ-6이라는 기종으로, 캐나다에서는 보통 자가용 비행기로 쓰인다. 크리스 크렙스키 TSB 대변인은 “사고 당시 날씨는 바람이 조금 불고 고도 약 1200m 부근에 구름이 조금 껴 있었지만 시계 비행(VFR)에 적합했다”면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데는 몇 주부터 몇 달까지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기준 캐나다에서 TSB에 보고된 항공교통 사고는 모두 170건으로 이중 무려 114건이 비상업 또는 자가용 비행기와 관계가 있으며 관련 사망자는 최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CTV 캡처
  • [영상] 공중에 뜬 관광객 발 ‘덥석’…홍해 상어의 습격

    [영상] 공중에 뜬 관광객 발 ‘덥석’…홍해 상어의 습격

    홍해 관광 한 번에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 30일 데일리메일은 요르단 해상에서 패러세일링에 나선 남성이 상어 공격으로 오른발 일부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37세 피해 남성은 지난달 25일 요르단 남부 휴양도시 아카바에서 페러세일링에 참여했다가 변을 당했다. 페러세일링은 자동차나 모터보트에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연결해 공중으로 띄우는 항공 레저 스포츠다. 2인승 낙하산에 몸을 실은 남성은 제대로 한 번 떠보지도 못하고 상어 공격을 받았다. 보트에 묶인 낙하산이 공중으로 뜨기 직전 수면 위로 튀어오른 상어에게 물려 오른발 일부를 잃었다. 관련 영상에는 순식간에 튀어오른 상어가 마치 제대로 된 먹잇감이라도 만난 듯 피해 남성 발을 덥석 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상어는 발을 입에 문 채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거칠게 머리를 흔들었다. 이 사고로 피해 남성은 오른발 뼈가 부서지고 근육과 힘줄이 파열됐다.한 다이빙클럽 관계자는 아카바만에서 상어 공격은 드물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카바국제다이빙클럽 모하마드 카타웨네는 “20년 동안 아카바만에서 다이빙을 했다. 상어 공격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현지 해양과학대학 모하메드 칼릴 알 자바다 교수도 “홍해에는 여러 종류의 상어가 살고 있지만 아카바만에 서식하는 개체는 별로 없다. 요르단 얕은 바다에서는 상어를 볼 일이 없다”며 매우 드문 사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홍해에서 벌어진 상어 공격은 이집트 해안에서 주로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이집트 홍해 샤름엘셰이크 인근에서는 수영을 즐기던 우크라이나 관광객들이 2m 길이 장완흉상어 공격으로 크게 다쳤다. 당시 12살 소년은 팔 한쪽을 잃었으며, 여행가이드는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2018년 이집트 홍해 마르살람에서는 체코인 관광객 1명이 상어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이집트 홍해에서 관광객이 상어 공격을 숨진 건 2015년 독일인 관광객 사망 이후 3년 만에 처음이었다. 한편 상어에게 물린 남성은 아카바의 한 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바경제자유구역청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다.
  • K골든코스트 품은 교육도시 시흥… “향후 교육분야 주력하겠다”

    K골든코스트 품은 교육도시 시흥… “향후 교육분야 주력하겠다”

    “민선7기 2년 차는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했던 시기였습니다. 민선7기 후반기 시흥시가 집중할 양대 축은 K골든코스트와 교육이 될 것입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선7기 취임 3주년 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주년에 대한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임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 비전으로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제시하며 교육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영상을 활용해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참석 인원 등은 제한됐다. 임 시장은 먼저 민선7기 주요 성과로 ▲시흥화폐 시루 유통 ▲전국 최초 아동주거비 지원 및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권역별 치매 안심체계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 ▲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마련 ▲시흥웨이브파크 기공 및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협약 등 미래 기반 준비 ▲코로나19 비상대응 시스템 구축, 천막시장실 운영, 안심콜 시행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 구축 지속 K골든코스트는 월곶항 국가어항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수변에 관광과 의료·바이오·문화·첨단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를 만들고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흥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월곶항 국가어항은 국비 311억원을 투입해 어항 기능 강화와 관광 어항 역할 확충을 도모 중이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월곶~판교선과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오이도 지방어항 역시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어촌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수도권 최초로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에는 2027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입해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의료바이오헬스 융·복합 연구단지와 오픈이노베이션 단지 조성을 주축으로 2단계 사업을 구상 중이며,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건립이 확정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800병상 규모의 동아시아 대표 미래형 병원으로 건설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함께 교육·의료 클러스터 구축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시화MTV 거북섬은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한 호텔과 상업시설을 비롯해 마리나 시설, 아쿠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스쿠버 다이빙풀,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서며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또 시흥시는 정왕동 일대에서 환경과 에너지·복지·데이터허브 분야 등 스마트 기술을 실증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실증을 마치고 내년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 시 전역에 확산할 예정이다. 시흥스마트허브는 지난해 국토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4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이 확정되며 첨단산업단지로 변모 중이다. ●희망의 교육사다리 놓는 ‘교육도시’ 실현 민선7기 시흥시가 K골든코스트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실현해갈 청사진은 바로 교육도시다. 임 시장은 “교육은 곧 삶의 질이자 희망”이라며 교육도시 시흥의 첫 번째 비전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제시했다. 지난 10년간 학교와 마을의 결합에 힘을 쏟아온 시흥혁신교육지구는 올해 시즌3을 시작하며 혁신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 혁신교육사업에 돌봄과 평생교육사업을 결합하기 위해 시흥교육과정 혁신, 온라인 거점 플랫폼 구축, 마을교육자치 기반 조성, 원클릭 시스템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 동별 교육협의체인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과 학교가 동별 특성에 따른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동별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8개 동으로 전면 확대를 준비하며 진정한 교육자치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역시 교육도시 시흥의 주력 행보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시민 누구나 시 전역에서 차별화된 서울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및 공간 확대에 집중한다.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대학 진로체험 ‘스누로’, 기초 학력 부진 및 학습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라배움’ 등 10개 사업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남부교육장과 은행동 북부교육장에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 권역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임 시장은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시흥시가 50만 대도시에 진입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평생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형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원격 학습이 가능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인공지능이 학습자 특성과 수요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교육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습자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며 학습의 수혜자이자 공급자가 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시는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아우르기 위해 초등돌봄 특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부서별로 분산된 초등 돌봄 서비스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맞춤형으로 매칭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을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의 유휴공간을 돌봄터로 발굴한다. 시흥형 초등돌봄 전담부서 설치 및 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도시 시흥의 궁극적인 목표는 평등한 교육사다리 실현”이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누구나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의 ‘실리콘비치’ 꿈꾸는 시흥시 ‘시화MTV’ 부동산 ‘활황’

    한국의 ‘실리콘비치’ 꿈꾸는 시흥시 ‘시화MTV’ 부동산 ‘활황’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 해변 일대에는 첨단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이 밀집한 ‘실리콘비치’가 위치해 있다. 애플, 구글 등 현재 첨단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대규모 사무실이 위치해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 중심지 중 하나다. 실리콘비치가 주목 받은 이유는 해안가에서 누리는 뛰어난 생활환경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유수의 대학에서 인재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첨단 기업의 직주근접 입지로 각광받으면서 지역을 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입지로 주목 받는 곳이 바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가 그 주인공이다. 시화호 북측에 위치한 간석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시화MTV는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목표로 업무, 주거,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시화MTV 인근에는 2025년 개교 예정으로 조성 중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첨단 산업 기업들 또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한국의 실리콘비치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워터프론트의 입지를 누리는 주거단지도 조성된다. 실제로 거북섬 주변의 경우 지난해 분양을 진행한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578가구)와 호반써밋더프라임(826가구), 시화MTV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656가구), 시흥금강펜테리움오션베이(930가구) 등 모든 단지들이 조기 완판했다. 이외에 12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와 추가 공동주택 부지까지 포함하면 이곳 신도시에 약 7만여명의 입주가 전망되고 있으며, 이달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서민,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방안’으로 추진 중인 ‘누구나집 5.0’ 시범사업부지로 시화MTV 사업지구 내 22.6만㎡를 발표했다. 이번 ‘누구나 집 5.0‘ 사업을 통해 기존 유통 상업용지 6블럭과 7블럭 부지가 올해 안으로 유통상업에서 주거용지로 용도 변경되어 총 3300가구의 추가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상주 근무수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통해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 오대열 팀장은 “시화MTV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워터프론트의 입지환경과 더불어 연간 3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기대되는 웨이브파크 등의 해양레포츠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실리콘비치 못지않은 첨단 산업 중심 자족도시로의 발전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인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 여명과 더불어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수요에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에이건설의 대형 복합스트리트쇼핑몰 ‘시화MTV 보니타가’의 경우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해양레포츠 시설들이 들어서고,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을 더해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달부터 분양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시화MTV WAVE M(웨이브엠)’은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규모로 시화MTV 거북섬 상업3BL과 2-1BL에 들어서며, 호텔,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 ‘안산 스마트허브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도 이 달 분양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혼성 그룹 ‘아웃렛’ 신곡 발매 이벤트 개최

    혼성 그룹 ‘아웃렛’ 신곡 발매 이벤트 개최

    올 여름 가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인그룹 ‘아웃렛’이 신곡 발표 이벤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아웃렛’은 가수 박성연과 안성훈, 영기로 구성된 혼성 3인조 그룹으로 27일 주요 음원 사이트와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돌아버리겠네’를 공개했다. 이어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를 통해 팬들과 저작권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돌아버리겠네’는 90년대 뉴트로 감성의 멜로디와 훅이 살아있는 곡. 청량감 넘치는 신스 사운드와 썸 타는 남녀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가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까지 더했다. ‘아웃렛’은 “불타는 여름, 동해바다에 시원하게 다이빙하듯 저희 노래를 맘껏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데뷔 곡인 만큼 기다려 주신 팬분들과 함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저작권 공유 이벤트에는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와 사인 CD 증정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플래그십 스포츠 앱 업그레이드…수영 및 실내 러닝 기능 추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플래그십 스포츠 앱 업그레이드…수영 및 실내 러닝 기능 추가

    스마트 워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가 플래그십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을 또 한 번 업그레이드했다. 최고 수준의 수영과 러닝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액티브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측정을 도와줄 시계를 만들고자 한 브랜드의 헌신을 되짚으며, 태그호이어는 사용자와 고객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여 새로운 기능 개발 및 발전을 거듭함으로써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선사해왔다.●수영 애호가를 위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태그호이어 수영 앱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날렵한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을 통해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물속에서도 시계 교체를 위한 시간 손실 없이 진행 생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수영 애호가들로 하여금 수영장의 안팎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수영 앱에는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기능 그리고 각 랩의 출발과 도착 기록을 통해 랩을 탐지하는 기능이 제공돼 세션의 전체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수영을 하는 동안에도 상시 점등된 스크린을 통해 경과 시간과 완주 랩의 수, 전체 거리와 인터벌 상세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들에게 더욱 나아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각 세션을 크게 세 가지로 모니터링한다. 100m 거리 수영을 기준으로 측정되는 ‘페이스’, 시계의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이용해 측정하는 측정하는 ‘스트로크’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믹스해 세션을 진행하거나 증분 또는 반복적으로 나누어 측정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인터벌’ 등을 모니터 해 제공한다. 시계의 OLED 터치스크린은 수중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기계식 푸시 버튼을 통해 세션을 시작하거나 멈출 수 있고 일시정지와 재개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의 경우 50m/5ATM으로 얕은 수영장에서의 활동에 적합하다. 사용한 후에는 깨끗한 물로 헹궈 잘 건조해야 한다. 수상 스키나 다이빙 등의 해양 스포츠에서는 착용이 불가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실내 러닝도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로 수영 앱에 더해 새롭게 추가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은 실내 러닝을 위한 기능이다. 태그호이어 러닝 앱은 러닝 머신의 총거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페이스가 계산되며,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용 심박수 모니터를 자체 설계 및 개발했다. 사용자는 시계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심박수 및 최대 심박수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단계는 5가지 영역의 워밍업(영역 1)에서 최고점(영역 5)으로 이동하며, 러너는 이러한 단계를 확인해 개인 심혈관 피트니스 목표에 따른 훈련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색상별로 표시된 심박수 그래프와 구역별 보낸 시간을 전체 분석해 제공한다. 달리기뿐만 아니라 실내 및 실외의 모든 유형의 유산소 운동에 심박수 추적기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 범위도 넓다.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스포츠 앱의 이번 업데이트는 멀티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퍼포먼스 증진도 도와줄 것이다. 이미 시계를 소유한 이용자들은 시계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