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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건 뭐 막장 드라마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 ‘진중권 변희재’ 정몽준 아들 피소를 두고 진중권 변희재가 트위터 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정몽준 아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진중권 교수는 변희재 대표가 조선일보에 글을 실은 것과 관련, 지난 해 1월 진보신당 인터넷 당원게시판에 ‘가엾은 조선일보’라는 글을 올려 변희재 대표를 ‘듣보잡’으로 지칭하고 같은 해 6월에는 변희재 대표를 우회적으로 지칭한 ‘비욘 드보르잡’이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역시 변 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10월 기소됐다. 또 지난해 4월 진보신당 게시판에 ‘추부길 아우어뉴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변듣보는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변듣보는 행동대장에 불과하고 그 윗놈들을 잡아야 한다’는 식의 표현으로 변 대표를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황당하네”, “정몽준 아들 고소, 당연한 것 아닌가”, “정몽준 아들 고소, 지금 저 사람을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까지 이게 뭐냐”,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제 그만합시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가 더 문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손석희 비난하더니 진중권 ‘원균’ 비유 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3일 손석희 앵커를 비난한데 이어 진중권 교수를 ‘원균’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 관련 글을 공개한 뒤 “진중권이 또 끼어들었군요”라고 적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며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고 비난했다. 이는 진중권 교수가 “정몽준 인터뷰 대박…인터뷰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남긴 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정몽준 후보가 감정 조절에 실패한 듯. 박원순이 자신을 겨냥해서 후보 확정일 날 조용한 선거를 제안했다는 음모론. 그 부분에서 빵 터짐”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아직도 세월호 사고로 실종된 탑승객 가운데 일부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잠수사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정부의 무기력, 해운사의 무책임, 정치권의 무능에 이어 언론 관행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기레기’라는 비속어가 보도에 등장할 정도다. 서울신문도 초기에는 정부와 해경 발표만을 충실히 전달했다. 그러나 정부 발표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대안언론보다 못한 기성언론’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점차 심층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면 곳곳에서 너무도 일찍 떠난 꽃 같은 아이들을 위해 울어 주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보도를 하고 있다. 첫째로 결과 중심의 사건 보도가 아닌 원인을 파헤치는 기사가 돋보였다. 해운업계와 정관계의 경악할 만한 유착관계에 대해서 여객선 선령을 완화한 조치의 근원을 밝혔고(4월 28일자), 해경이 언딘에 준 특혜와 구조작업의 난맥상을 보여 주는 다이빙벨 논란, 민간 잠수사 지원을 사실상 거부한 해경에 날 선 비판을 했다(5월 2일자). 둘째로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변명만 늘어 놓은 해경과 해양수산부에 대한 철저한 개혁과 수사를 요구했다. “관피아나 공직 철밥통을 추방하는 일은… ‘셀프 개혁’으론 한계가 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주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논평한 것(5월 1일자 사설)은 시기적절했다. 셋째는 정부 여당은 물론 ‘존재감 없는’ 야당까지 정치권을 질타했다. 참극 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올린 지방선거 후보(5월 1일자 사설)와 추모 정국에서도 겸직 밥그릇만 챙긴 국회를 비판한 뒤(5월 2일자 사설), ‘공감의 정치 본을 보이라’고 요구했다(5월 12일자 사설). 넷째는 우는 자와 함께 울어준 보도였다. ‘4월 우리는, 열여덟 살들을 팽목항에 두고 왔다’는 국민의 마음과 함께한 글이었다(4월 28일자). 또한 “후진국형 참사를 유발한 우리 사회의 탐욕과 무능을 진도 앞바다에서 영원히 흘려보내야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4월 28일 사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여전히 문제의 원인에 대한 독자적인 심층취재는 부족하다. 초기대응과 구조작업에 실패한 해경과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사주인 유병언씨 일가와 정치, 관료의 유착에 대해선 ‘알려진 사실’에 대한 보도에만 충실할 뿐이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이념적, 정파적 의도에 따른 정치 선동적 행태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5월 9일자 사설)’는 비판은 정당했지만, 정부를 비판한 침묵시위를 이끈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희생자 유가족이 한 명도 없다는 이유로 ‘순수성이 의심된다’고 예단한 것은 지나친 ‘주홍글씨’였다. 특정정당이 선동하는 행사가 아니라면 당원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순 없다.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제공한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과 그 일가에 대한 심층보도는 필요하지만, 자칫 특정 종교단체가 원인인 것처럼 보도해서는 안 된다. 종교의 자유도 헌법의 소중한 가치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정치와 언론은 존립기반이 같다. 둘 다 국민의 신뢰에 의존한다. 그러한 국민을 ‘미개하다’거나 ‘불순하다’고 치부하면 존재의 이유를 잃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국민이 아파하고 그들이 울 때 함께했다. ‘기레기’란 비판은 아픔도 슬픔도 못 느끼는 자에게 해당한다.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놓고 “손석희 교활한자...”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놓고 “손석희 교활한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변희대 대표는 또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손석희 앵커에 사사건건 딴지걸고 나오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도대체 무슨 의미로 비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나오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도대체 무슨 의미로 비판하는거야”,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정말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JTBC 섭외 거절하던지 호통 쳤어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에 딴지 걸고 나섰네”,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 무슨 소리야”,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에 화 많이 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변희재, 손석희·정몽준 인터뷰에 “정몽준 호통쳤어야…당선을 위해 조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후보와 손석희 JTBC 인터뷰를 비판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곧바로 손석희 앞에 불려 나갔네요. 최소한 여당 서울시 후보라면 다이빙벨 사기극으로 유족과 국민에 사기 친 손석희 섭외 거절하던지 나가서 한번 호통은 쳤어야죠. 당선을 위해 조언하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손석희 교활한 자가 정몽준 앞에서 아들, 부인 다 거론하고 마치 배려하는 듯 질문 안 하겠다고 연막을 치더군요”라고 전했다. 또 변희대 대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마치 큰 잘못이라도 범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한 겁니다”라면서 “여당 후보들 저런 권모술수의 대가와는 상대 안 하는 게 몸 성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정몽준 인터뷰한 손석희 앵커 무조건 비판하네”,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변희재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호통쳤어야 한다니 인터뷰하는 입장에서 그게 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변희재·자유청년연합에 고발당해…이유는?

    손석희, 변희재·자유청년연합에 고발당해…이유는?

    손석희, 변희재·자유청년연합에 고발당해…이유는?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고발했다. 변희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와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손석희, 이상호, 이종인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및 사기죄, 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사기죄·명예훼손죄·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고발

    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사기죄·명예훼손죄·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고발

    ‘변희재 손석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고발했다. 변희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청년연합·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고발…왜?

    자유청년연합·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고발…왜?

    ’자유청년연합’ ‘변희재 손석희’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고발했다. 변희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와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손석희, 이상호, 이종인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및 사기죄, 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청년연합,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검찰에 고발…왜?

    자유청년연합,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검찰에 고발…왜?

    ’자유청년연합’ ‘변희재 손석희’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7일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정부에 사기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이종인 대표를 사기꾼이라 칭했고 그의 말만 믿고 “방송경력 십 몇 년이 되는 앵커가 맞장구를 쳐 대한민국을 혼란에 불어넣었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격”이라며 “국민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져도 모자라는 판에 그들의 심약해진 마음을 이용해 시청률올리기, 정부보조금 받기 및 회사홍보하기, 이름없는 인터넷 신문 이름올리기 및 국민 선동하기에 앞장선 이들을 꼭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다시는 거짓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사법 당국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 등 고발에 이상호 기자 입장 표명 “부디 취하하지 마시길”

    변희재 손석희 등 고발에 이상호 기자 입장 표명 “부디 취하하지 마시길”

    ‘변희재 손석희’ ‘자유청년연합’ ‘변희재 이상호’ ‘변희재 이종인’ 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고발에 대해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7일 “고발기자 20년. 84번째 소송이네요. 사기죄는 처음이군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억울함에 치떨며 혼자 불려 다녔죠. 이젠 혼자가 아니잖아요”라고 운을 떼며 “언딘과 해경의 구조적 살인을 밝혀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습니다. 희재씨 부디 취하마시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은 다이빙 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손석희 사장,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등이 다이빙벨 투입을 놓고 거짓 선동을 일삼으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대표와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은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들은 “정부와 해군, 해경 등이 실종자 구조작업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선동해 구조 작업자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 자사 홍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었다는 발언을 했다”면서 사기 혐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또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진도체육관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도한 오마이뉴스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 측은 “당시 서남수 장관의 맞은편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있었다”며 “오마이뉴스가 의도적으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을 욕 먹이게 하고 박근혜 정부를 우회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지금의 좌파 언론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사과에 진중권-변희재 트위터 설전…“유언비어 유포” vs “국익 해쳤냐”?

    정미홍 사과에 진중권-변희재 트위터 설전…“유언비어 유포” vs “국익 해쳤냐”?

    ‘정미홍 사과’ 정미홍 사과를 둘러싸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설전을 벌였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모 분위기 속에 다시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됐다”며 정미홍 대표 발언을 비난했다. 그는 “애들아, 웃을 기분 아니다. 경찰에서 이 유언비어 유포자를 어떻게 단속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와전된 이야기를 올렸다 바로 삭제한 정미홍이 국익을 해쳤습니까. JTBC란 재벌방송에서 연거푸 다이빙벨 과장 광고해서, 구조작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이종인과 손석희의 죄가 큽니까. 경찰은 친노포털의 선동에 앞잡이 노릇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공지영, 표절중권까지 트위터에서 거짓선동하다 한두번 걸렸습니까. 한두번 트위터 삭제했나요. 정미홍처럼 제대로 정정한 적도 없죠. 그럼에도 오늘 정미홍 이슈가 터진 건, 바로 친노포털의 여론조작입니다. 친노포털을 잡아야할 경찰이 왜 여기에 휘둘립니까”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정미홍 대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들고 서울역에서 시청 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SNS상에 유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허위사실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한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사과에 진중권-변희재 트위터 설전…정미홍 트윗 무슨 내용?

    정미홍 사과에 진중권-변희재 트위터 설전…정미홍 트윗 무슨 내용?

    ‘정미홍 사과’ 정미홍 사과를 둘러싸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설전을 벌였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모 분위기 속에 다시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됐다”며 정미홍 대표 발언을 비난했다. 그는 “애들아, 웃을 기분 아니다. 경찰에서 이 유언비어 유포자를 어떻게 단속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와전된 이야기를 올렸다 바로 삭제한 정미홍이 국익을 해쳤습니까. JTBC란 재벌방송에서 연거푸 다이빙벨 과장 광고해서, 구조작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이종인과 손석희의 죄가 큽니까. 경찰은 친노포털의 선동에 앞잡이 노릇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공지영, 표절중권까지 트위터에서 거짓선동하다 한두번 걸렸습니까. 한두번 트위터 삭제했나요. 정미홍처럼 제대로 정정한 적도 없죠. 그럼에도 오늘 정미홍 이슈가 터진 건, 바로 친노포털의 여론조작입니다. 친노포털을 잡아야할 경찰이 왜 여기에 휘둘립니까”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정미홍 대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들고 서울역에서 시청 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다이빙벨 철수에 “단 한번 내려가 실패라니…”

    고발뉴스 이상호, 다이빙벨 철수에 “단 한번 내려가 실패라니…”

    고발뉴스 이상호, 다이빙벨 철수에 “단 한번 내려가 실패라니…”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단 한 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 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미 좌현은 범대본에 따르면 ‘구조물이 무너져 인양 이전에는 수색불가능한 지역’. 해경은 이곳을 맡겼다. 게다가 부표의 위치도 속였다. 알파 잠수사들은 중간부를 선미로 알고 진입로를 찾느라 이틀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해경의 양심이야 말로 실패”라면서 “벨은 유속과 무관했다. 24시간 수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단 교체 인력이 필요했다. 불가피하게 해경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 하지만 해경은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했다. 알파로서는 협업이 불가능함을 판단한 듯. 해경의 협조 실패”라고주장했다. 또 이상호 기자는 “벨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한명의 생존자도 구하지 못했으니 뭐라도 해보자는 가족들의 요구였다. 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상당수 있었을 1차 때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쫓겨났고 2차 때는 언딘이 몰아냈으며 3차 때 성공했으나 협업이 불가능해 철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는 벨이 온 날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모두를 기록했다. 당국은 구조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한 몸이 되어 벨을 공격했으며, 권력에 줄선 수구언론들은 이에 편승해 오보를 양산해왔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보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 자진 철수 결정을 발표하며 “우리가 나타나서 공을 세웠을 때 기존 수색세력들 사기가 저하된다는 생각에 (철수를)결심했다”며 “실종자 수색작업은 지금 계속 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사람을 늘린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인 철수이유 묻자 “기존 수색세력 사기 저하…기대 저버려 죄송”

    이종인 철수이유 묻자 “기존 수색세력 사기 저하…기대 저버려 죄송”

    이종인 철수이유 묻자 “기존 수색세력 사기 저하…기대 저버려 죄송” 해난구조지원 장비인 ‘다이빙벨’을 세월호 구조·수색 현장에 투입하는 것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갈등과 논란이 구난업체의 자진철수로 종지부를 찍었다.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지휘하는 다이빙벨은 1일 오전 3시 20분 쯤 잠수사 3명을 태우고 투입됐지만 2시간을 못채우고 5시 17분 쯤 물밖으로 나왔다. 이씨는 “다이빙벨이 수심 23m에서 설치돼 잠수사 2명이 50분가량(각 25분, 20분) 수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씨는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을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씨는 철수 이유에 대해 “우리가 나타나서 공을 세웠을 때 기존 수색세력들 사기가 저하된다는 생각에 (철수를)결심했다”며 “실종자 수색작업은 지금 계속 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사람을 늘린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고생한 사람들 조금 있으면 끝을 볼테니 그 사람들이 작업을 마무리 짓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실종자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공(功)싸움’ 해명이 궁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래도 (철수이유가) 그것 밖에 없다”고 했다. 실종자 구조·수색작업에 혼선을 빚었다는 지적엔 “제가 한 행동이 혼선이라고 하면 혼선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 나름대로 내 것을 다 포기하고 했지만 기대를 저버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구조작업 투입을 두고 수차례 갈등을 빚었던 해경 등엔 “마무리 작업 잘 해주시고 그동안 분란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이빙벨 구조·수색 작업에 투입된 알파측 바지선에 동승한 한 실종자 가족은 “이씨가 실종자 가족을 데리고 장난친 것 밖에 안 된다”며 분노를 나타냈다. ’성공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던 이 학부모는 “자식들은 배 안에 있는데 장난친 것을 생각하면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도 말했다. 또 다른 한 가족은 “앞으로는 정부 측이 우리에게 묻지 말고 수색방법을 결정해 달라”고도 호소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다이빙벨이 있는 바지선을 향해 ‘대답하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고명석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다이빙벨 투입 계획도, 뺀 것도 본인(이종인 대표)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쪽에서는 빼라 마라 안 했다”며 “(구조팀은) 지원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다이빙벨 효과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해경 측은 효과가 있다, 없다를 판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가족이 원하고 이 대표가 원하면 앞으로도 투입 계획은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또 다이빙벨 투입시간과 작업 여부는 통신과 카메라 장비를 사용한 만큼 확인하면 될 것”이라며 “자료를 스스로 내놓지 않으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그동안 다이빙벨의 실효성과 안전성 등을 들며 투입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해왔다. 다이빙벨은 이날 오전 2시간 가량 투입한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제대로 물 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19m까지 내려갔으나 공기주입 불량과 통신장애 등으로 30여분만에 끌어 올려졌다. 또 지난 25일 사고해역에 처음 도착했으나 기상악화 등으로 투입되지 못한 채 이튿날 되돌아왔다. 사고 6일 뒤인 21일에는 이씨가 다이빙벨을 현지에 가져왔으나 안전 등의 이유로 실제 투입되지 못하고 철수했다. 이후 23일 실종자 가족들이 요구하고,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투입이 결정됐다. 다이빙벨은 잠수사들이 오랜 시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난구조지원 장비다. 고층 건물 외벽에 설치된 공사용 엘리베이터의 기능을 연상하면 된다. 수중 엘리베이터로도 불린다. 마치 종(鐘)처럼 생겼다 해서 다이빙벨로 이름 붙여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뉴스 “다이빙벨, 해경 비협조로 철수…실패로 몰고 가는 언론” 이상호 기자 울분

    고발뉴스 “다이빙벨, 해경 비협조로 철수…실패로 몰고 가는 언론” 이상호 기자 울분

    ‘고발뉴스 다이빙벨’ ‘다이빙벨 철수 이유’ ‘이종인 다이빙벨’ 고발뉴스가 다이빙벨 철수 이유를 공개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미 좌현은 범대본에 따르면 ‘구조물이 무너져 인양 이전에는 수색불가능한 지역’. 해경은 이곳을 맡겼다. 게다가 부표의 위치도 속였다. 알파 잠수사들은 중간부를 선미로 알고 진입로를 찾느라 이틀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해경의 양심이야말로 실패”라면서 “벨은 유속과 무관했다. 24시간 수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단 교체 인력이 필요했다. 불가피하게 해경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 하지만 해경은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했다. 알파로서는 협업이 불가능함을 판단한 듯. 해경의 협조 실패”라고 주장했다. 또 이상호 기자는 “다이빙벨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한명의 생존자도 구하지 못했으니 뭐라도 해보자는 가족들의 요구였다. 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상당수 있었을 1차 때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쫓겨났고 2차 때는 언딘이 몰아냈으며 3차 때 성공했으나 협업이 불가능해 철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는 다이빙벨이 온 날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모두를 기록했다. 당국은 구조 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한 몸이 되어 다이빙벨을 공격했으며, 권력에 줄선 수구언론들은 이에 편승해 오보를 양산해왔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보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 자진 철수 결정을 발표하며 “우리가 나타나서 공을 세웠을 때 기존 수색세력들 사기가 저하된다는 생각에 (철수를)결심했다”며 “실종자 수색작업은 지금 계속 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사람을 늘린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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