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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 쫓던 문어, 바다표범에게 그만…

    게 쫓던 문어, 바다표범에게 그만…

    게를 쫓던 문어가 바다표범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먹이사슬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지난 10일 스쿠버 다이버이자 수중사진작가 갈라거 제로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한 해안에서 촬영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게를 쫓는 문어의 모습과 그런 녀석을 순식간에 덥석 물어 제압하는 바다표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갈라거는 “우리는 게와 문어의 생존 투쟁을 보고 있었다. 녀석들의 흥미로운 경기를 보느라 바다표범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굉장한 서스펜스가 담긴 영상이 됐다”며 특별한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기쁨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반전영상] 문어와 게의 결투, 과연 누가 이길까?

    [반전영상] 문어와 게의 결투, 과연 누가 이길까?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산 카를로스 해변에서 다이버가 밤에 찍은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어두운 바다 속에서 문어와 게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지고 마침내 예상치 못한 반전이 연출된다. 결과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2분가량의 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루즈 선상 17m 높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女

    크루즈 선상 17m 높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女

    보기만 해도 현기증을 유발하는 높이에서 다이빙하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도 이동하는 크루즈 선상에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하모니 오브 더 시즈’(The Harmony of the Seas)에서 아찔한 다이빙 묘기를 선보이는 여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3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세실리 칼톤(Cesilie Carlton·35). 그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는 ‘하모니 오브 더 시즈’ 선상 17m 다이빙대에서 풀로 공중제비를 선보이며 다이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그녀의 동료인 시드니 브라운(Sydney Brown)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현재 20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시드니는 메일온라인 트레블과의 인타뷰를 통해 “우리는 바다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에 있으며 악천후로 인해 거센 파도가 일면 쇼도 무한정 연기된다”면서 “이는 세실리처럼 17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버들을 위한 안전조치”라고 말했다. 파리 에펠탑(324m)보다 긴 ‘하모니 오브 더 시즈’의 전체 길이는 무려 361m로 탑승인원 8,500명(승무원 2,100명 포함)을 수용할 수 있다. 객실 2,500개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뮤지컬 극장, 카지노, 수영장 등의 시설과 1만여의 식물과 5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인공공원이 함께 갖춰져 있다. 사진·영상= Sydney Brown Instagram / Bill Jon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낙하산처럼 몸 펼쳐 다이버 공격한 문어

    낙하산처럼 몸 펼쳐 다이버 공격한 문어

    한 여성 다이버가 문어의 희귀한 모습을 포착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호주 멜버른 연안에서 스쿠버 다이버 겸 영화제작자 ‘피티 허쉬필드(PT Hirschfield·46)가 촬영한 문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허쉬필드가 포착한 영상에는 해저에서 마주친 문어가 자세를 낮추며 몸을 낙하산처럼 부풀리는 보기 드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 웅장한 문어는 씹을 만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고 내 존재로 인해 약간 화를 내는 듯했다”면서 “내 옆 게의 움직임에 반응해 그것을 잡으려고 몸을 낙하산처럼 펼쳐 위장한 건지 단지 나에게 겁을 주기 위한 위협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마이애미 대학 생물학 교수 캐슬린 설리반 실리(Kathleen Sullivan Sealey)는 라이브 과학을 통해 “문어는 바위와 산호 사이에 숨어있는 갑각류를 찾기 위해 해저에 물을 내린다”면서 “문어는 외투막(연체동물의 체벽에 형성된 부드러운 덮개)에서 물을 뿜어내며 그런 방식으로 바위 사이의 새우를 잡는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자작나무 수족관 연구원들은 문어의 낙하산 펼치는 행동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연구원들은 “영상에선 문어가 위장을 하기 위해 색이 바뀌었다고 말했지만 문어는 다이버를 보았을 때 가장 크게 보이도록 색을 바꾼 것”이라며 “그들은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 몸을 크게 만들고 이어 위장 색으로 자신을 변화시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Pink Tank Scub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인제 시의원,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재난훈련 직접 참여

    김인제 시의원,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재난훈련 직접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부위원장은 1월 4일 오후시민 약 3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재훈련에 직접 참여 피난동선 및 재난상황 대처 활동 등에 대하여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롯데월드타워 시행자인 롯데 임원직원으로부터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황과 층별 순차적 대피,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피난, 대피유도, 소화, 구조 활동 등 전체적인 재난훈련에 대해 사전 설명을 듣고 시민 현장체험단과 함께 전망대, 피난계단, 피난안전구역 등 타워의 주요 방재시설 등을 시민의 눈 높이에서 재난훈련 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구체적인 대피 훈련 경로는 시민체험단, 공무원, 롯데 인력 등 총 3,000여명이 타워 1층 다이버홀에 집합한 후, 타워 지하1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이용 118층 전망대로 이동하여 대피 훈련준비를 위해 대기 하였고, 대피훈련 시작과 함께 118층 전망대에서 피난 계단을 통해 10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이동하여 피난용승강기 탑승을 위해 대기, 다시 102층에서 순차적으로 피난용승강기를 이용하여 모든 시민체험단이 1층에 도착하므로써 모든 대피훈련을 마쳤다.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재난 등 위기상황발생의 모든 안전사고는 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오늘 재난훈련을 계기로 건물의 모든 상주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갑작스런 사고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끊임 없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는 2만 여명의 상주 인원과 일평균 9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안전에 사소함이란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 시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재난훈련 시민체험단 1시간 40분 만에 마감

    롯데월드타워 재난훈련 시민체험단 1시간 40분 만에 마감

     사용승인을 앞둔 123층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의 합동재난훈련 시민 참여신청이 1시간 40분만에 마감돼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시와 롯데물산은 29일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재난훈련 참여자 3000명과 시민 현장 체험 참가자 5000여명을 선착순으로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결과 1시간 40분만에 모두 모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서울시에 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공정률 100%로 준공검사와 같은 개념인 사용승인이 나면 등기를 하게 된다. 롯데물산 측은 등기세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인 670~69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1분기에 26억 7000만원으로 국내 건축물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납부한 바 있다.  내년 1월 6~11일 진행하는 시민 체험행사는 타워 1층 다이버홀에서 타워 지하1층으로 이동해 전망대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118층 전망대에서 피난계단을 통해 10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로 진행된다. 피난안전구역에서 피난용 승강기를 타고 1층으로 돌아오면 피난 체험은 마무리된다.  롯데물산 측은 롯데월드타워는 진도 9의 강진과 초속 80m의 태풍도 견딜 수 있는 내진?내풍 설계가 적용돼 있으며, 벙커에 버금가는 피난안전구역은 20층마다 모두 5곳이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22·40·60·83·102층에 있는 피난안전구역은 불이나 연기가 완전히 차단되는 공간이며 각 층에서 최대 15분이면 대피 가능하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모두 61대인 승강기 가운데 19대가 피난용 ‘구명정’으로 전환되며, 피난용 승강기는 물, 화재, 연기에도 끄떡없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새야 물고기야?’ 수중 다이버가 발견한 희귀 생명체

    ‘새야 물고기야?’ 수중 다이버가 발견한 희귀 생명체

    깃털 달린 희귀 생명체가 다이버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태국 발리의 해안에서 네덜란드 다이버 엘스 반 던 에이니던(Els van den Eijnden)이 희귀한 바다 생명체를 촬영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희귀한 모양의 깃털 달린 바다 생명체가 깃털을 펄럭이며 수중에서 헤엄친다. 이 동물은 바다나리(Crinoids: 크리노이드)로 그리스어로는 백합 같은(lily-Like) 어원을 갖고 있는 해양 생명체다. 불가사리, 성게 등과 같은 극피동물이며 방사대칭의 몸과 5개의 팔이 있으며 팔은 다시 갈라져 여러 개의 깃털 모양을 이룬다. 바다나리는 주로 인도양과 태평양에 분포하며 야행성이며 낮엔 깊은 수심에 머물다가 밤엔 주식인 플랑크톤을 먹기 위에 얕은 곳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Els van den Eijnden / Caters Cli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날개 달고 곡예 비행팀과 에어쇼 펼친 제트맨들

    곡예 비행팀과 멋진 비행을 펼친 제트맨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위스의 전직 파일럿 이브 로시와 프랑스 유명 스카이다이버 빈센트 레페, 프레드 푸겐이 제트팩을 이용해 전투기들과 편대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트맨들은 4기통 제트 추진기인 ‘제트팩’을 몸에 달고 헬리콥터에서 스카이다이빙으로 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팀과 합류해 4천 피트(1219m) 상공서 시속 259km로 편대비행을 선보였다. 전투기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치는 제트맨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투기와 제트맨의 짜릿한 편대비행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 84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IRBORNE-FILM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누가 저 좀 꺼내주세요~!’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멕시코 과달루페 섬 인근 해안에서 상어 체험 케이지를 공격하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밧줄에 묶어 놓은 참치를 물은 백상아리가 갑자기 상어 케이지 측면으로 돌진해 쇠창살을 부수고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다. 예상치 못한 상어의 행동에 보트 위 스태프 한 명이 신속하게 케이지 출입문을 열어 다이버와 연결된 안전줄을 끌어당기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좁은 케이지에 자신의 몸이 갇힌 백상아리가 몸부림을 치며 수면으로 올라온다. 백상아리는 거대한 이빨을 드러낸 채 꼬리지느러미로 강하게 반동을 일으켜 케이지를 탈출한다. 곧이어 스태프가 다시 안전줄을 끌어올리자 다이버가 침착한 모습으로 올라와 케이지 밖으로 나온다. 보트 위 관광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박수를 보낸다. 상어와 함께 케이지 안에 있던 해당 다이버는 “당시 물속 케이지 주변에서 커다란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있었다”며 “해당 백상아리가 케이지를 공격했을 때, 케이지 바닥에 최대한 웅크리고 피신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자칫하면 백상아리의 먹잇감이 될 뻔 한 다이버는 다이빙 경험이 많은 다이버 강사로 알려졌다. 사진= Gabe and Garret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고기를 잡으려다 황천길 간 뻔한 다이버

    물고기를 잡으려다 황천길 간 뻔한 다이버

    작살로 물고기를 잡던 다이버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미국의 저스틴 힐버트는 코스타리카의 한 해안에서 ‘작살 낚시(spearfishing)’를 하던 중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끌고 물 밖으로 나오던 중 물고기의 힘에 못 이겨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이다. 긴박했던 순간은 동료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작살을 맞은 물고기가 다이버 주변을 빠르게 헤엄친다. 이때, 물고기와 함께 갑자기 다이버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동료가 급히 줄을 당기자, 바다 밑으로 가라앉던 다이버가 물 밖으로 올라와 거친 숨을 몰아쉰다. 이 사고에 대해 힐버트는 “물속으로 딸려 들어갈 때, 다행히 나이프(칼)를 가지고 있었기에 줄을 끊고 탈출할 수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에이리언처럼 다이버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

    [별별영상] 에이리언처럼 다이버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

    잠수 중이 다이버의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오리발과 수경을 끼고 바닷속 문어를 쫓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남성이 자신을 계속해 귀찮게 하자 문어가 남성을 향해 돌진합니다. 곧이어 문어는 남성의 수경에 달라붙어 그를 꼼짝달싹 못 하게 만듭니다. 마치 영화 ‘에이리언’ 에서 외계생명체가 인간의 몸 속에 기생하기 위해 얼굴을 뒤덮은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남성이 어렵사리 얼굴에서 문어를 떼어내자 이번엔 남성의 손과 다리에 달라붙어 놀다가 헤엄쳐 사라집니다. 사진·영상= Twentieth Century-Fox Productions, 624859 v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상어케이지로 돌진한 백상아리…다이버 ‘화들짝’

    상어케이지로 돌진한 백상아리…다이버 ‘화들짝’

    ‘누가 저 좀 꺼내주세요~!’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멕시코 과달루페 섬 인근 해안에서 상어 체험 케이지를 공격하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밧줄에 묶어 놓은 참치를 물은 백상아리가 갑자기 상어 케이지 측면으로 돌진해 쇠창살을 부수고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다. 예상치 못한 상어의 행동에 보트 위 스태프 한 명이 신속하게 케이지 출입문을 열어 다이버와 연결된 안전줄을 끌어당기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좁은 케이지에 자신의 몸이 갇힌 백상아리가 몸부림을 치며 수면으로 올라온다. 백상아리는 거대한 이빨을 드러낸 채 꼬리지느러미로 강하게 반동을 일으켜 케이지를 탈출한다. 곧이어 스태프가 다시 안전줄을 끌어올리자 다이버가 침착한 모습으로 올라와 케이지 밖으로 나온다. 보트 위 관광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박수를 보낸다. 상어와 함께 케이지 안에 있던 해당 다이버는 “당시 물속 케이지 주변에서 커다란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있었다”며 “해당 백상아리가 케이지를 공격했을 때, 케이지 바닥에 최대한 웅크리고 피신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자칫하면 백상아리의 먹잇감이 될 뻔 한 다이버는 다이빙 경험이 많은 다이버 강사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abe and Garret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백상아리와 함께 바닷속 케이지 안에 갇힌 다이버(영상)

    백상아리와 함께 바닷속 케이지 안에 갇힌 다이버(영상)

    13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게이브&가렛'이라는 이름의 이용자가 머리카락이 쭈뼛거리는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며칠 전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에서 서쪽으로 240km 정도 떨어진 과달루페 섬을 여행했다. 그리고 태평양 바다에서 백상아리 다이빙 체험을 했다. 창살로 둘러싸인 안전 케이지 안에 들어가 백상아리를 가까운 곳에서 구경하는, 생각만으로도 살 떨리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참치를 미끼로 백상아리를 케이지 가까이 불러들이는 계획이었는데 그만 훙분한 백상아리가 케이지 창살 사이를 부순 뒤 안쪽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케이지 안에는 이미 다이버 한 사람이 있었다. 케이지 안에는 피할 공간도 없었고,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긴박한 순간에 배의 선원들은 급하게 케이지 윗쪽 뚜껑을 열었고 백상아리를 바깥으로 유인하느라 법석을 벌여야 했다. 상어가 뒤로는 헤엄치지 못하고 앞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었다. 백상아리가 나간 뒤 배 위에서는 몇 초의 침묵이 흘렀다. 다이버의 무사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다이버는 나와서 활짝 웃으며 아무 상처도 없었다고 말했고, 배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게이브&가렛'은 "케이지 안에 있던 다이버는 베테랑 다이버 강사였고, 그는 '침착하게 케이지 가장 낮은 곳에 웅크리고 백상아리가 빠져나가길 기다렸다'고 말했다"면서 "자칫 비극적인 사건이 될 수도 있었는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백상아리 체험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좌절하지 않는 복서의 삶… 젊은이들에게 용기주길”

    “좌절하지 않는 복서의 삶… 젊은이들에게 용기주길”

    “‘위플래쉬’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고 알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는 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해요. 이제 7년 정도 연기했는데 앞으로 30~40년은 열심히 해야 진정한 연기자가 되겠죠?” 지난해 국내에서도 흥행한 아트버스터 ‘위플래쉬’의 주인공 마일스 텔러(29)가 12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을 만났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인 그가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주연작 ‘블리드 포 디스’가 유명 감독의 화제작 또는 신작으로 꾸리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았다. ‘성난 황소’를 만들었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벤 영거 감독이 연출한 복싱 영화다.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드럼 연주를 뿜어냈던 텔러는 불굴의 파이터, 투혼의 파이터의 대명사인 비니 파지엔자(54)를 연기한다. 세 체급을 석권하며 1980~90년대를 풍미한 미국 복서다. 커리어 절정의 순간, 자동차 사고로 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한다. 자칫 걷지 못할 수도 있어 선수 생명에 사형 선고가 내려진 셈이었지만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컴백’을 기적처럼 일궈 낸다. 연기에서 광기가 엿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텔러는 “난 원래 광기가 있는 사람”이라며 웃음을 터뜨리더니 아직 생존해 있는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비니는 실제 내가 존경하고 좋아했던 인물이라 명성에 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비니는 군인으로 치면, 총알이 날아와도 피하지 않고 총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에요. 8개월간 준비하며 비니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 그의 열정과 의지, 신념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면 합니다.” 그는 자신도 2007년 큰 자동차 사고를 경험한 바 있어 이번 작품이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텔러의 재기를 돕는 트레이너 케빈 루니를 연기한 에런 엑하트(48)도 함께 부산을 찾았다. ‘다크나이트’의 하비 덴트(투페이스) 역으로 널리 알려진 그 역시 한국 방문은 처음. 평소 운동 삼아 복싱을 한다는 엑하트는 케빈을 연기하기 위해 잘생긴 외모를 포기하기도 했다. 체중을 18㎏이나 늘리고, 대머리로 보이기 위해 앞머리까지 면도해 못 알아볼 정도다. 그는 “외모를 똑같이 따라가면 그 인물의 삶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영화에서 서로 절박한 상황에서 만난 비니와 케빈은 선수와 트레이너 이상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준다. 데뷔작 ‘래빗홀’ 이후 6년 만에 엑하트와 재회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 준 텔러는 “같은 배우 입장에서 에런이 상대역을 연기해 줘 행운”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엑하트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래빗홀’을 찍었으니 그 자체로도 재능 있는 배우라는 점을 보여 준 셈”이라며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성숙해 주연을 맡고 국제적인 배우가 된 그를 보는 건 무척 기쁜 일”이라고 화답했다. 텔러는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좀비’(정찬성)를 언급하는 등 한국이 그리 낯설지 않다는 점을 시사했다. “미국에 있는 제일 친한 친구가 한국계예요.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 한국 배우 대니얼 대 킴과 연기하기도 했지요. 한국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봤어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엑하트는 ‘블리드 포 디스’가 단순한 복싱 영화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 커뮤니티 등 복싱 그 이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니는 영화 ‘록키’를 보고 세계 챔피언을 꿈꿨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죠. 젊은 사람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격려하는 게 영화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세계 챔피언이 되는 비니를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한 용기를 냈으면 합니다.” 글 사진 부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첫 키스의 추억 돌려받은 커플 사연?

    첫 키스의 추억 돌려받은 커플 사연?

    첫 키스의 소중한 추억이 기록된 한 커플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주인공은 데니스 자이척(19)과 안나 파니나(18) 커플이다. 이들의 특별한 추억은 일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2015년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첫 키스의 소중한 순간을 고프로 카메라에 담았다. 하지만 문제는 키스 후 발생했다. 남자친구가 카메라를 들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면서 분실한 것이다. 당시 이들은 카메라를 찾을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그로부터 1년 후, 잃어버렸던 첫 키스 영상이 두 사람에게 돌아왔다.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돌려받은 것이다. 이는 한 다이버가 해당 카메라를 발견한 뒤 주인을 찾기 위해 SNS에 이들의 키스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루어졌다. 추억을 돌려받은 안나는 “우리의 키스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될지 상상이나 했겠느냐?”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태양을 지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스카이다이버

    [서울포토] 태양을 지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스카이다이버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낙하산을 타고 태양을 지나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베테랑 다이버, 싱가포르 수족관서 가오리 쏘여 숨져

    베테랑 다이버, 싱가포르 수족관서 가오리 쏘여 숨져

    싱가포르 수족관에서 베테랑 다이버가 가오리 독침에 찔려 숨졌다. 워싱턴포스트 등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있는 수족관 '언더워터월드'에서 수족관을 청소하던 다이버 필립 챈(62)이 노랑가오리(스팅레이)의 꼬리가시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챈은 5000번 이상의 다이빙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다이버였다. 경찰은 "챈이 가오리에 찔린 뒤 곧바로 싱가포르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족관 측은 "챈은 수족관 동물들을 돌보고, 이들을 위해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는 직원이었다"며 "언더워터월드 개장 때부터 함께한 베테랑 다이버였다"고 애도했다. 싱가포르 언더워터월드는 1991년 개장한 뒤 센토사섬의 관광명소가 됐지만 최근 들어 경영 압박에 시달리다 지난 6월말 문을 닫았다. 챈은 해양생물을 다른 수족관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노랑가오리는 열대 해역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꼬리에는 독이 든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있다. 사람이 실수로 얕은 해변에서 접촉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는 있지만,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대단히 드물다. 지난 2006년 호주의 생존 전문가 스티브 어윈이 노랑가오리에 심장을 찔린 뒤 숨진 사고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바다서 만난 상어 손쉽게 제압하는 방법은?

    바다서 만난 상어 손쉽게 제압하는 방법은?

    맨손으로 ‘바다의 무법자’ 백상아리를 제압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서호주 퍼스 오거스타의 한 해상에서 거대한 백상아리를 어루만지는 다이버의 사진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사진에는 해상에서 만난 바닷 속 최상위 포식자인 거대 백상아리의 코를 문지르는 다이버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뾰족한 이빨을 드러낸 백상아리가 얌전한 상태로 다이버의 손길을 느끼며 애완동물처럼 가만히 있다. 이는 상어를 ‘긴장성 부동’(tonic immobility)으로 빠지게 하는 모습이다. ‘긴장성 부동’은 수분 혹은 수십 분 동안 일정하게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동물에게 취하게 한 뒤, 그 자세를 풀면 얼마간 부동의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현상이다. 상어의 경우 입부터 코끝 사이에 로렌치니 기관(Lorenzini: 미세한 전류를 감지하는 세포가 존재하는 곳으로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함)이 있는데 손으로 이곳을 문지르면 최대 15분 동안 상어를 긴장성 부동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상어의 이런 현상이 짝짓기와 관련 있다고 믿고 있으나 아직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상어의 이러한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다이버들은 상어의 공격을 받는 경우 로렌치니 기관에 충격을 가해 위기를 모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en Chae/ Shanevez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 하게 된 이유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 하게 된 이유

    러시아의 한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벌거벗은 채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안젤리나 도로션코바(22)의 사연을 소개했다.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모스크바 명문대학의 유망한 법대생이었던 그녀는 포르노 배우가 되고자 지난해 학위를 포기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공부에 신물이 난 것이다. 최근 안젤리나가 공개한 영상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안전 장비만 착용하고 전문 스카이다이버의 동승 아래 용감히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안젤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가 이번 도전에 나선 것은 개인적인 이유에서가 아닌 포르노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젤리나는 “포르노 배우들도 재능이 있고 용감하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난 항상 이 순간을 꿈꿔왔고, 그 꿈을 마침내 이뤘다”고 말했다. 사진=Angelina Doroshenkova, 영상=Mirro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얕은 해변으로 떠밀려온 들쇠고래떼, 도대체 왜?

    얕은 해변으로 떠밀려온 들쇠고래떼, 도대체 왜?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 동쪽 끝 란사로테 섬 콜로라다스 해변에 들쇠고래 10여 마리가 떠밀려와 표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극적인 장면은 이 지역 루비콘 다이빙 센터 다이버 나타샤 막시멘코(Natasha Maksymenko)에 의해 포착됐다. 영상에는 해변 얕은 물가로 떠밀려온 10여 마리의 들쇠고래떼의 모습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이 들쇠고래떼가 다시 바다로 갈 수 있도록 헤엄치는 방향을 바꿔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올린 막시멘코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했다”면서 “하지만 들쇠고래들이 얕은 물에 갇힌 것을 본 뒤엔 모두 물에 뛰어들어 그들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들쇠고래들을 구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특히 내 손으로 직접 새끼 들쇠고래를 구해서 무척 기뻤다”며 “그 당시의 새끼 들쇠고래 표정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들쇠고래는 다 자랐을 때 몸길이 약 6m, 체중 약 3.6t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고래 중 하나로 북위 50도~남위 40도의 온대와 열대 심해에 서식한다. 보통 15~40마리가 무리 지어 생활하며 사회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atasha Maksymenko, MIAN07 CIT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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