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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다듀 등 ‘아메바컬쳐’ 가족사진 공개… “훈훈한 힙합패밀리”

    쌈디·다듀 등 ‘아메바컬쳐’ 가족사진 공개… “훈훈한 힙합패밀리”

    한국 힙합씬의 대표주자 ‘다이나믹듀오’와 아티스트-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쌈디’, 힙합씬의 최고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그리고 다듀, 쌈디, 프라이머리가 극찬하는 신인 ‘리듬파워’까지 한국 최고의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 포스터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에 모인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은 “사석에서는 자주 모이지만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적은 처음”이라며 늦은 촬영 시간에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는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여러 레이블 중에서도 유독 팀 파워가 좋고 시너지가 저절로 일어나는 곳이 아메바컬쳐“라면서 “바쁜 스케줄 속 촬영이 피곤할 법도 한데, 오히려 아티스트들이 분위기를 띄워주어 현장 스탭들과 제작진 모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슈프림팀을 발굴한 다이나믹듀오에 이어 리듬파워의 활동에 조력하는 사이먼디까지 후배 양성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는 아메바컬쳐의 이번 콘서트는 2008년 열린 ‘아메바캠프’의 확장판으로, 무엇보다 아티스트간의 결속력과 시너지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오는 1월 27, 2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의 서울공연에 이어 2월 4일 대구, 2월 11일 부산에서 열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듀-싸이먼디 레이블 콘서트, 내년 1월 뜬다

    다듀-싸이먼디 레이블 콘서트, 내년 1월 뜬다

    다이나믹듀오(다듀)-싸이먼디-프라이머리-리듬파워까지 의리로 뭉친 힙합 레이블 ‘아메바 컬쳐’가 2012년을 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012년 1월 27~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최근 군 제대 후 정규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다이나믹 듀오를 필두로, 힙합 레이블 ‘아메바 컬쳐’의 선후배가 뭉친 합동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2008년 열린 ‘아메바 캠프’의 확장판 공연으로, 최근 솔로앨범 ‘짠해’로 활동한 싸이먼디 등 소속 아티스트간 결속력과 시너지가 두드러지는 무대로 기획될 예정이다. 특히 팝의 거장 퀸시존스가 실력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프라이머리와 남성 3인조 리듬파워 등이 2012년 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를 앞두고 ‘아메바후드 콘서트’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메바 컬쳐 관계자는 “다이나믹듀오의 군 입대 등으로 이제야 레이블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 그간 애타게 요청해 온 팬들의 성원에 드디어 보답하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CJ E&M 콘서트 사업부 측은 “음악적 공감대와 결속력을 나눈 레이블 공연은 관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최근 콘서트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아메바후드’는 의리 좋기로 유명한 힙합계에서도 손꼽히는 레이블인만큼 상당한 파워를 발산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오는 2012년 1월 27일, 2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사진=CJ E&M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케이블TV쇼’ 12일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회장 길종섭)가 개최하는 ‘2011 디지털케이블TV쇼’가 12일부터 3일간 대구 EXCO 행사장에서 열린다. 첫날 저녁 7시 이준기의 진행으로 박효신, 앤디, 다이나믹듀오, 이동건, 이동욱, 붐 등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 병사들이 총출동하는 ‘국군TV와 함께하는 디지털케이블TV 쇼’가 열린다. 13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팀을 가리는 ‘R-16 코리아 스파클링 한국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한국경제TV의 증권투자설명회와 성인가요 전문채널 i-net TV가 주최하는 ‘KCTA 전국 가요대상’이 잇따라 선보인다.
  • “라이브밴드와 힙합의 조화”..더블K 첫 단독콘서트

    “라이브밴드와 힙합의 조화”..더블K 첫 단독콘서트

    힙합계의 스타일리스트 더블케이가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더블케이는 오는 23일일 저녁 7시 홍대 사운드홀릭 시티에서 ‘더블K 첫 단독 콘서트 Unplugged Concert with Primary skool’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는 더블케이는 전자악기를 배제한 완벽한 라이브 콘서트를 위해 다이나믹듀오와 슈프림팀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프라이머리)가 이끄는 6인조 밴드 ‘프리이머리스쿨’(Primary Skool)과 함께한다. 더블케이는 “힙합 음악과 라이브 밴드와의 어울림을 맛보게 될 것”이라며 “언플러그드 사운드의 힙합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 더블케이는 ‘니가 날 떠나면 안되는 이유’, ‘Favorite Musi’c, ‘Rock Star’등 그의 앨범 수록곡들과 더블케이가 피처링한 수많은 곡들을 엄선해 자신만의 힙합 히스토리를 한눈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줄 다채로운 연출구성과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힙합콘서트라는 새로운 시도는 한국 힙합계와 공연계에서도 흥미로운 이슈거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연 게스트로는 ‘슈퍼스타K’ 출신의 길학미, 실력파 보컬리스트 알리, 힙합계의 천재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DOK2(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힙합음악계에서는 이미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더블케이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서 동료 뮤지션과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효리, 바비킴, 리쌍, 드렁큰 타이거, 에픽하이 등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 = 오스카ent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배웅 “전역 축하합니다”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배웅 “전역 축하합니다”

    방송인 붐이 선임병 토니안의 제대를 축하하며 아쉬움과 부러움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식을 갖고 2년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였던 붐은 그간 ‘사장님’ 토니안과 동고동락하는 기상천외한 군생활을 소화해야했다. 함께한 날들을 뒤로하고 토니안이 전역하던 날, 후임 연예병사이자 소속사 직원 붐을 비롯해 신화의 앤디, 배우 이동욱 이준기,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등은 격렬한 포옹과 함께 작별의 인사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붐은 토니안이 국방홍보원 서문을 빠져나가는 동안 박수를 치면서 깍듯한 축하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눈빛 속에서는 아쉬움과 부러움이 가득했다. 한편 토니안은 오는 15일 신곡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발매하며 2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NTN포토] 최자·붐 ‘밝은 모습으로’

    [NTN포토] 최자·붐 ‘밝은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붐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군제대하는 토니안을 축하해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일병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전역에 ‘깍듯 배웅’

    일병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전역에 ‘깍듯 배웅’

    가수 토니안의 전역 배웅을 위해 모인 후임 연예사병들의 각양각색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1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식을 갖고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친 토니안은 후임이자 소속사 직원인 붐과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그룹 신화 멤버 앤디, 배우 이동욱 이준기,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등과 껴안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토니안의 팬뿐만 아니라 군생활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붐과 앤디 이동욱 이준기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이들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특히 최근 SBS ‘강심장’에 보낸 편지를 통해 군복무 중에도 여전한 자신의 예능감을 발휘해서 화제가 됐던 일병 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붐은 국방홍보원 서문을 빠져나가는 선임이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에게 부러움에 가득 찬 눈빛을 보내며 깍듯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토니안은 2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는 15일 신곡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공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민정, ‘여신’의 입술 터치…"손가락이 부러워"▶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쌈디 “아랍인-중동왕자로 오해 받아”

    쌈디 “아랍인-중동왕자로 오해 받아”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사이먼 디(쌈디)가 외국인이나 해외파라는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사이먼 디는 최근 케이블 tvN ‘ENEWS-비하인드 스타’ 녹화에 참여 “팀 이름은 물론 멤버 이름들마저 영어이름이라 해외파라는 오해를 받은 적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이먼 디(Simon D)의 본명은 정기석, 이센스(E-Sens)의 본명은 강기호다. 이날 녹화에서 사이먼 디가 “특히 유태인이나 아랍, 필리핀쪽 사람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하자 이센스는 “형을 처음 봤을 때 중동 쪽 부잣집 아들 혹은 중동왕자인줄 알았다”고 첫 만남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사이먼 디는 “옛날에 머리 밀고 수염 기르고 힙합 옷 입고 돌아다닐 때, 장난으로 외국인인척 ‘치즈버거 포테이토 맨’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 외국인으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프림팀은 자신의 인기비결과 노하우를 꼽기도 했다. 사이먼디는 “인기 비결은 자유로운 랩 스타일과 가사 표현력이다”고 말했다. 이센스는 “한국에서 힙합 음악을 하시는 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 다음 세대로 우리를 꼽아주신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쌈디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힙합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 ‘땡땡땡’이 주목받은 데 이어 멤버 쌈디가 MBC ‘일밤-뜨거운형제들’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방송은 8월 31일 오후 9시.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승승장구’, 씨엘->개코 둔갑 공식사과 “혼란 야기 죄송”

    ‘승승장구’, 씨엘->개코 둔갑 공식사과 “혼란 야기 죄송”

    KBS 2TV ‘승승장구’ 제작진이 투애니원(2NE1) 씨엘을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28일 오후 ‘승승장구’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을 통해 "어제 방송된 DJ DOC편 중 제작진의 불찰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사진이 합성 사진을 잘못 방송됐다"며 편집 상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제작진은 "제작진의 부주의로 올바르지 못한 사진이 방송돼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앞으로 더 신중을 기해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승승장구’는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하늘이 탈모가 진행되는 연예인을 언급하며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를 언급하자 제작진은 관련 설명으로 개코가 아닌 씨엘의 사진을 내보냈다. 더욱 문제가 된 건 해당 사진이 씨엘의 얼굴 사진이 아닌, 씨엘의 안티 팬이 합성해 만든 사진이라는 점이다. 제작진은 방송이후 시청자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날 방송분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시청률 6.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전회 대비 0.1% 하락했으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강심장’(17.5%)에 뒤졌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한국 힙합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날개를 달고 있는 지금, 묵묵히 한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가 있다. 그동안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윤미래 등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 힙합계에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겸 래퍼 더콰이엇(The Quiett, 본명 신동갑·25)이다. 제4회 대중음악상에서 최고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대중에겐 아직 낯선 이름이다. 중3때 퍼프대디의 힙합을 듣고 꿈을 키운 그는 올해로 데뷔 10년째를 맞았고, 어느덧 국내 힙합을 책임지는 중견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홍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래퍼인 그가 3년 만에 정규 앨범 ‘콰이어트 스톰:어 나이트 리코드(Quiet Storm: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대중 앞에 섰다. 벌써 네 번째 정규 음반. 화려함 보다는 친숙한 일상 이야기를 힙합으로 풀어내 대중의 입맛을 맞춘 음반이다.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자주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마니아층을 비롯해 대중을 겨냥한 음반이지만 깔끔한 랩 메이킹과 의식 속에 담긴 인간미 넘치는 노랫말 등 그만의 매력은 여전하다. 곡마다 배치돼 있는 멜로디는 친숙하지만, 음반 전체에 감도는 통일성 있는 분위기와 사운드 또한 힙합 특유의 깊은 맛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의 음반과는 다르게 많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진행하게 됐고, 앨범 전체적으로 다양하지만 하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죠. 그냥 제 음악을 듣고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힙합에도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있구나’ 하고 느꼈으면 해요.” 이미 평론가들 사이 최고의 퀄리티를 인정받은 이번 음반에는 북미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난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인터넷을 통해 직접 뮤지션들과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소리를 수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서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꼭 당신의 곡이 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진심은 통했다. “흑인음악계의 거장으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합동 작업은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그들은 처음 접하는 한국힙합이 신선하다 했죠.” 더콰이엇이 처음으로 연락한 이는 디트로이트 출신의 프로듀서 Zo!. 흑인음악을 하는 이들에겐 천재로 통하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그는 더콰이엇의 끈질긴 구애 끝에 작업을 수락했다. 50센트, 드 라 솔(De La Soul)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활얄한 제이크 원(Jake One)과의 작업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통해 서로 비트를 보내며 음악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힙합은 처음 접했지만, 랩이나 라임 구성이 신선하다는 게 제이크 원의 설명이다. 이밖에 DJ 재지 제프(Jazzy Jeff) 등 미국 힙합 1세대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케브 브라운(Kev Brown)도 더콰이엇의 음반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그가 앨범 기획단계부터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계획한 이유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잘 빚어진 명품 음반’ 같은 음악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어서였다. 전세계 각지의 음악인들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는 없는 색다른 소리를 전하고 싶었던 그만의 욕심이다. “그들만의 느낌을 우리 힙합의 소리로 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국내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결국 이색적인 느낌의 만족스러운 음반을 손에 넣었죠.” 이렇게 태어난 그의 앨범은 전체적으로 ‘밤’이란 주제를 향해 있다. 밤에 듣는 소울음악이란 뜻을 담아 앨범 타이틀도 ‘밤의 기록’으로 정했다. 늦은 밤에 겪은 이야기와 느낌들, 밤을 연상시키는 음악들 등 전체적으로 도시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테마 음반’인 셈이다. 하나의 주제로 연결 돼 있는 ‘밤에 대한 기록’이다. 현재 인디 힙합 레이블인 소울컴퍼니를 이끄는 프로듀서 더콰이엇은 그동안의 활동과는 달리 많은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힙합을 전해주고자 했다. 타이틀곡 ‘비 마이 러브(Be My Luv)’를 비롯한 13곡으로 빼곡히 음반을 채운 이유도 하나의 작품을 들려주고 싶어서 였다. 요란하거나 쿵쾅거리는 화려함은 없지만, 더콰이엇의 음악이 귀를 끄는 이유는 분명했다. “음악이 소모적으로 여겨지는 요즘에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모험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하죠. 이번 앨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힙합을 느꼈으면 합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던 스타들이 최근 전시회에 자주 나타나고 있다. 관람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심은하, 김혜수에 이어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가 개인전을 열고 ‘연기자 화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런가하면 월드스타 비(정지훈)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사진전을 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정도면 호사스러운 취미 정도로 치부하기 힘들다. “탈출구가 필요해서 그림을 그렸다”는 심은하나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붓을 들었다”는 하정우의 말처럼 그들에게 그림, 혹은 사진은 연기나 음악으로 표현 못한 감정들을 발산하는 통로인 것이다. ◆ 화가 못지않은 실력파들 ... 하정우, 김혜수, 구준엽 경기도 양평 닥터 박 갤러리에는 지금도 하정우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지난 6일 시작한 ‘하정우 개인전’은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 그의 그림 실력이 어느 정도이기에 개인전까지 열었을까. 하정우의 그림들은 앤디 워홀이 사랑한 미국의 천재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의 작품 스타일과 비교되곤 한다. 개인전 오픈식에 참가했던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는 “화가로서 예술의 열정과 끼를 그림 안에 표현한 것이 느껴져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다시 만나 영화 ‘황해’를 촬영 중인 하정우는 바쁜 촬영 일정 틈틈이 그림을 그려왔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정우는 지금껏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미지와 심리 상태를 형상화한 그림을 줄곧 그려왔다. 그에게 그림은 연기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하정우보다 먼저 전시를 한 ‘연기자 화가’ 선배들로는 김혜수와 심은하, 강석우, 김애경 등이 있다. 특히 김혜수는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를 입증할 만한 일도 있었다. 아트페어에 출품한 김혜수의 작품 중 하나가 익명의 수집가에게 500만원에 팔린 것. 당시 아트페어 운영위원도 판매된 그림에 대해 “매우 신선하고 재밌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구준엽 역시 미술에 일가견이 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 상대로 나온 탤런트 양정아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던 구준엽은 최근 온라인 자선행사에 자신의 그림을 출품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서 12일 사이에 온라인 미술장터 아트폴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 구준엽은 특정 그림이 아닌 ‘구준엽이 그려주는 인물화’를 출품했다. 낙찰자는 구준엽에게 초상화나 가족 그림을 의뢰할 수 있다. 구준엽은 경매 수익금을 아이티 구호를 위해 쓸 예정이다. 얼마 전 군입대한 힙합듀어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그림 실력도 만만치 않다. 개코는 평소 음반 재킷 디자인과 티셔츠 디자인을 직접하는 등 미술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의 그림은 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블로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 나도 포토그래퍼 ... 비, 이병진, 조민기, 지진희 월드스타 비가 포토그래퍼 정지훈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을 개최한 것. 정지훈은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니콘의 보급형 DSLR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50여 점을 이날 공개했다. 비는 사진전 오픈식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비가 찍은 사진들은 ‘D5000 비의 사진전’(realityrain.com)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이트에는 비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함해 풍경사진과 인물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감상평에는 주로 “처음 찍은 것 치곤 훌륭하다.”, “느낌이 좋다.”, “인물 표정이 자연스럽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실력으로만 본다면 개그맨 이병진과 탤런트 조민기, 지진희 등이 제일 앞에 거론된다. 이병진은 지난 2006년 ‘찰나의 외면’이라는 사진집까지 발간한 실력파로 사진작가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다. 지금도 그는 이발소와 양복점, 탁구장 등 사라져가는 장소들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조민기는 개인사진전을 이미 수차례 열었다. 최근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스폐셜화보를 직접 찍기도 했다. 전직 사진작가 지진희의 실력을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이병진 외에도 배두나, 박지윤 등 젊은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감각을 담은 사진집을 출판 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힙합 그룹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남성듀오 슈프림팀이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슈프림팀은 오는 1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 데뷔 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지원을 받아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앨범이 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들이다. 그동안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항상 아이돌그룹의 격전장이었기에 힙합 듀오인 슈프림팀의 신인상 수상은 이변에 가까웠다.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에 담지 못했던 미발표곡들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언더 힙합씬의 유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인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 음원이 담겨 있으며 에픽하이의 타블로, 브라이언, JC a.k.a 지은, 김신영 등 피처링으로 참여한 뮤지션들도 화려하다. 슈프림팀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슈프림팀만의 귀엽고 악동적인 터프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장르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마치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림팀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스텝 업’(Step Up)으로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슈퍼매직’(Supermagic)의 작곡가 Philtre와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곡이다. 사진 = 아메바 컬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가을 바람을 타고 힙합 음악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한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대거 컴백하고 있다. 마치 국내 힙합뮤직이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후반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힙합 전성시대는 다시 올까.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들이 가요계를 장악한 가운데, 그동안 힙합은 부진한 성적을 계속해 왔다. 지난해만 봐도 록 음악이 각종 페스티벌의 인기와 더불어 인디음악의 부흥을 이끈 반면, 힙합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움직임을 보였고 래퍼들의 부재 또한 침체기의 한 이유였다. 하지만 부진을 뒤로 하고, 힙합 음악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가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데 이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리쌍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힙합계의 유명 집단인 ‘무브먼트’ 식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우선 맏형 타이거JK는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8집 앨범을 발표, 힙합 열풍을 지휘하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차트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고, 힙합 음반으로 1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잇따른 핑크빛 소식에 들떠 있는 에픽하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컷의 군입대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지만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6집 ‘[e]’은 꽉 찬 사운드와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미투데이, 유튜브 등 사이트를 이용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적인 음원차트 아이튠즈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도 이뤘다. 최근 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올라간 덕분일까. 멤버 길이 속한 힙합듀오 리쌍의 정규 6집은 2주 연속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중이다. 지난 6일 음반 발매 후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물론, ‘내 몸은 너를 지웠다’, ‘우리 지금 만나’, ‘변해가네’ 등 한 앨범 속 여러 곡들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 걸그룹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크릿, 레이디컬렉션, W, 비스트, 엠블랙 등 후발주자들이 출격을 앞둔 지금, 힙합이 유독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선, 힙합 가수들의 잇따른 예능 출연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타블로, 다이나믹듀오, 이하늘, 리쌍의 길 등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덕분이다. 특히 래퍼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해박한 어휘력과 언어능력에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맛을 살렸고, 폭넓은 피처링 작업으로 쌓은 인맥과 특유의 넉살도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반복적인 후크나 대중적인 멜로디 등 최근 트렌드가 아닌 힙합 고유의 음악적인 고집과 진지함도 빛을 발한 결과다.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성행하는 요즘, 드렁큰타이거와 에픽하이는 2CD로 발매해 꽉 찬 음악이 담긴 ‘명품음반’을 선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쌀쌀해진 요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다. 힙합 하면 떠올리는 거친 비트와 강렬한 랩이 아닌 감성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힙합을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는 ‘가을=발라드’ 공식의 또 다른 발견인 셈. 드렁큰타이거의 감미로운 러브송 ‘트루 로맨스’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이밖에도 힙합 신진세력들의 기세도 거세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속사포 랩’으로 주목받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아이돌 그룹들 틈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가운데 슈프림팀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은 다이나믹듀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힙합 가수들은 잇따른 등장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침체된 힙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언더와 오버 시장을 불문하고 많은 힙합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 힙합은 올 하반기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듀오, 현역 동반 군 입대…익살 포즈 ‘눈길’

    다이나믹듀오, 현역 동반 군 입대…익살 포즈 ‘눈길’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두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 29)와 개코(본명 김윤성, 28)가 동반 군 입대했다. 최자와 개코는 1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으로 군 복무하게 된다. 두 사람은 1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친구 사이. 이날 동반 군 입대로 군대에서도 우정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슈프림팀을 비롯한 음악적 동료들이 함께 했고, 팬들 역시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이들의 입대를 배웅했다. 특히 두 사람은 군 입대 현장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큰 박수를 받았다. 익살스런 제스처로 거수 경례를 하고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저희 둘 군대에 잘 다녀오겠다. 성격이 모질지 않아서 어딜가도 적응 잘한다.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남겼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7일 입대 전 마지막 음반인 정규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를 발표했다. 사진=아메바 컬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13일 군 입대를 앞둔 다이나믹듀오는 오늘(6일) 밤 12시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규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를 전격 공개 한다. 이번 앨범은 신인프로듀서 공시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했던 프로젝트 앨범 ‘트리플 다이나마이트’(Triple Dynamite)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총 14트랙을 담고 있다. 또한 강산에, 김C, 슈프림팀, 정일우, 리쌍 개리, 씨모, 프라이머리, 콤플렉스, 플레닛 쉬버의 필터, 싸이포디아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이들의 역동적인 음악의 기반이 되는 펑크를 넘어 드럼 & 베이스나 댄스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댄스뮤직을 기반으로 한 곡들도 수록돼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이번 앨범은 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7일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다이나믹듀오, 듀엣곡 발표 ‘기대만발’

    에이트-다이나믹듀오, 듀엣곡 발표 ‘기대만발’

    에이트와 다이나믹 듀오가 호흡을 맞춘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된다. 에이트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에이트와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 부른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의 크라이믹스 (Cry Mix) 버전이 발표된다.”고 밝혔다. 에이트의 지난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의 리패키지 음반에 수록된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는 특별한 홍보 없이도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왔으며 이에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 의사를 전달해 새로운 버전이 탄생됐다.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의 크라이 믹스 버전은 록적인 성향이 강했던 원곡에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 알앤비(R&B) 스타일로 재편곡됐다. 고급스러운 멜로디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별 가사가 애잔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작사, 작곡을 맡은 프로듀서 방시혁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편곡을 통해서 에이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고 싶었다. 오랜만에 직접 리믹스를 맡았는데 원곡과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 완성됐다.”고 흡족감을 표했다. 오랜만에 보컬로 돌아온 래퍼 백찬의 감성적인 보이스도 귀 기울여 들을 만 하다. 그룹 에이트 안에서 래퍼를 담당했던 백찬은 이번 곡에서 랩 파트를 다이나믹 듀오에게 양보하고 예전 이수영과 불렀던 듀엣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에서 선보였던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한편 에이트의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의 새로운 버젼은 4일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터쳐블 “기자들 90% 화요비질문…그만!” (인터뷰)

    언터쳐블 “기자들 90% 화요비질문…그만!” (인터뷰)

    언터쳐블(Untouchable,디액션·슬리피)은 요즘 행복하고 또 한편으로는 서운하다. ‘힙합 듀오’로는 다이나믹듀오 이후 유일하게 ‘대중에게 먹힌’ 그들은 히트곡이 무려 3곡(잇츠 오케이, 텔미 와이, 다줄게)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화요비 남자친구’라는 수식어가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솔직하게, 음악은 프로답게 하고 싶은 두 남자의 힙합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 “열애설 그만…이제는 음악 주목” “솔직히 섭섭한 마음도 있죠.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기자 분들 질문의 80-90%가 열애설 이야기 뿐이었어요. 관심에 감사드리지만 왠지 저희가 진짜 말하고 싶은 음악 이야기는 뒷편으로 밀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죠.” (슬리피) 어떤 기자는 직설적으로 인터뷰의 시작부터 끝까지 화요비와의 러브 스토리만 캐묻기도 했다고. 덕분에 ‘할 말이 없는’ 또 다른 멤버 디액션은 뻘쭘해지기 일쑤였다. “(웃음) 괜찮아요. 이슈니까요. 하지만 저희 음악도 함께 주목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사실 ‘텔미 와이’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은 후에 열애설 보도가 났거든요. 저희 음악을 아껴주시는 팬들은 언터쳐블의 음악에 대한 기대가 더 크고요.” (디액션) ◆ 음악은 사랑 탈피… 프로답게! 타이틀 곡 ‘오(Oh)’를 담은 새 앨범은 화요비와의 열애가 알려진 후 발표한 첫 앨범이다. 때문에 주변에서는 ‘사랑 노래’가 앨범의 주를 이룰 것이라는 예측이 만연했지만 언터쳐블은 이를 쿨하게 뒤집었다. 사랑과 음악, 따로 가는 걸까?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했지만 의도적으로 사랑 노래를 벗어나려 했어요. 지금까지 언터쳐블이 선보인 곡들은 사랑 노래에 국한돼 있었어요. 대중성을 감안해야 했고 사랑 노래가 가장 공감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다양하고 독특한 주제를 ‘언터쳐블스러운’ 힙합색으로 풀어내려 노력했어요. 현대인들의 월요일 징크스를 노래한 ‘월요병’이나, 생각의 전환으로 지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 등은 그 새로운 시도죠.” (디액션) ◆ 롤 모델? 없다. 우리가 New 트렌드! ‘언터쳐블스럽다’는 표현에 다음 질문이 꽂혔다. 언더 시절부터 6년여 간 함께 ‘쿵짝’을 맞춰 온 이들은 ‘언터쳐블’이란 이름 아래 뚜렷한 음악색을 지니고 있었다. “언터쳐블이 추구하는 음악색은 뚜렷해요. 바로 어제 나온듯 프레쉬(Fresh)한, 최근 유행하는 빌보드 팝을 반영한 지극히 트렌디한 힙합이죠.” (슬리피) 힙합 가수들의 가장 큰 딜레마는 대중들과 매니아층의 각기 다른 음악적 기호의 합일점을 찾아내는 것. 이러한 면에서 언터쳐블의 전략은 명석했다. “저희는 일부러 대중성을 가미하려 하지 않아요. 최신 팝을 힙합에 녹여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트렌디함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디액션) 그래서인지 이들은 “롤 모델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다이나믹듀오 선배들을 존경하지만 롤 모델은 아니에요. 다른 사람이 했던 음악을 카피하고 싶진 않기 때문이죠. 그냥 누가 들어도 ‘아, 이건 언터쳐블이야’하는 필이 팍팍! 꽂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저희 팀명 ‘언터쳐블’처럼… 독보적이어서 아무도 건들수 없는, 힙합계의 멋진 녀석들이 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신인 남성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늘(4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 언터쳐블의 후속곡 ‘다줄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행복한 느낌을 담아낸 힙합곡. 기존곡 ‘텔미 와이’와 달리 여성 보컬의 투입으로 한층 가벼워진 멜로디와 상큼한 느낌이 부각됐다. 소속사 측은 “‘다줄께’의 무대에서는 이제껏 언터쳐블이 고수해 왔던 무게 있는 힙합 스타일을 버리고 컬러풀한 의상과 신나는 안무를 가미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터쳐블은 지난해 10월 화요비와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됐던 ‘잇츠 오케이(It’s Okay)로 데뷔한 이후 ‘텔미 와이’로 높은 성과를 이뤘다.”며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후속곡까지 3연타를 칠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다줄께’의 뮤직비디오에는 다이나믹듀오, 클래지콰이, 신승훈, W&WHALE, 부가킹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DIGIPEDI(오로시& 1moretime)가 메가폰을 잡아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 완성됐다. 사진 = 뮤직비디오 이미지,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다이나믹듀오 “MKMF 제일 먼저 도착했네요!”

    [NOW포토] 다이나믹듀오 “MKMF 제일 먼저 도착했네요!”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 첫 손님으로 다이나믹듀오가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올해 첫 가요시상식 MKMF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되며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퍼포먼스를 꾸미며 별들의 향연을 이룬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브라운아이드걸스 ‘복고 댄스’ 작렬

    [NOW포토]브라운아이드걸스 ‘복고 댄스’ 작렬

    브라운아이드걸스가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you’를 열창하고 있다. Mnet ‘엠 카운트다운’에는 SG워너비, 김종욱, FT아일랜드, 바나나걸, 다이나믹듀오, 2AM,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신혜성, 빅뱅 등이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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