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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4 조 (회사의 의무)1. 회사는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설비에 장애가 생기거나 멸실된 때에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지체 없이 이를 수리 또는 복구합니다.2.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3.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4. 회사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공개 배포하지 않습니다. 단, 다음에 해당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예외로 규정합니다.(1) 전기통신기본법 등 기타 법률의 규정에 의거 국가기관이 요구하는 경우(2) 범죄에 대한 수사상의 목적이 있거나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및 기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는 경우 제 5 조 (이용자의 의무)1. 이용자는 본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기타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공지사항 등 회사가 공지하는 사항 및 관계법령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가 되는 행위, 회사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2.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3. 이용자는 회사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서비스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4. 이용자는 회사 및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5. 이용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위반 시 회사는 서비스 이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1) 불법 정보 유포 및 타인 비방 행위(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3)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4) 기타 관계법령 및 회사가 정한 정책을 위반하는 행위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제 6조 (서비스 이용 시간)1. 서비스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회사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웹을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2. 회사는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회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3.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4. 회사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 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PC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5. 회사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7조 (서비스 변경)1. ‘회사’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2.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이용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제 8 조 (게시물의 관리)1.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게시물이나 자료를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1)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3)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4)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일 경우(5)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일 경우(6)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7)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8)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 9 조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1. ‘TWIG24’ 내의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2. ‘이용자’는 ‘이용자’가 서비스 화면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을 가집니다. 다만, ‘회사’ 또한 전항에 의거해 위 회원이 올바르게 게시한 게시물을 가공, 편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서비스’ 에 해당 게시물을 게재하는 ‘이용자’는 ‘회사’의 위와 같은 권리 행사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됩니다.3.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취득한 정보를 임의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4. 회사는 이용자가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서비스 내의 내용물, 게시 내용에 대해 제 15조 각 호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제 10 조 (광고게재 및 광고주와의 거래)1. 회사가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투자기반의 일부는 광고게재를 통한 수익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시 노출되는 광고게재에 대해 동의합니다.2. 회사는 서비스 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본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이용자가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4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1 조 (서비스 이용제한)1. 회사는 이용자가 본 약관을 위반하거나 다음과 같은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1) 타 이용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한 경우(2)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3)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등 관련 공공기관의 시정 요구가 있는 경우(4) 상용소프트웨어나 크랙파일을 올린 경우(5) 정보통신윤리 위원회의 심의 규정에 어긋나는 음란물을 게재한 경우(6) 반국가적 행위의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우(7) 저작권이 있는 글을 무단 복제하거나 저작권이 있는 음악파일을 게재한 경우(8) 다른 이용자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경우(9) 정보통신설비 또는 정보 등의 파괴, 변경 기타 장애를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유포하는 경우(10) 회사 기타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11)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삭제 등 시정요구가 있거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불법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받은 경우(12) 회사의 서비스 정보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또는 유통시키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13)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조건에 위반한 경우2.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초기화, 이용계약 해지 등을 불량 이용자 처리규정에 따라 취할 수 있습니다. [제 5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2 조 (손해배상)1. 회사는 서비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정하는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3 조 (면책조항)1. 회사는 천재지변, 전쟁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2. 회사는 기간통신 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이 면제됩니다.3.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4.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5. 회사는 이용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6.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7.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며 타 이용자로 인해 입게 되는 정신적 피해에 대하여 보상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8.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에 게재한 각종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9. 회사는 이용자 상호간 및 이용자와 제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할 의무가 없으며,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습니다.10. 회사에서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4 조 (청소년보호)1. 모든 연령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유해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한 청소년보호정책을 별도로 시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비스 초기 화면 하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재판권 및 준거법)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릅니다.2.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 법원으로 합니다. <부칙>(시행일) 본 약관은 2025년 00월 00일부터 적용됩니다.
  • 한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최고조 땐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1.4%”

    한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최고조 땐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관세전쟁’이 최고조에 이르면 우리나라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모두 1.4%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미·중 갈등으로 미국이 중국 및 타 국가에 대한 관세율을 높게 유지하면, 한국 경제에 타격이 커진다는 의미다. 한은은 13일 공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이 (한은의) 지난해 11월 전망 당시 예상보다 조기에 높은 강도로 시행됨에 따라 글로벌·국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에 한은은 향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총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분석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미국이 중국에 현재 수준의 관세(20%·지난 4일 10% 추가 인상)를 유지하고, 다른 주요 무역 적자국에는 그보다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한은이 제시한 한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 때보다 각 0.1% 포인트, 0.2% 포인트 낮아지는 1.5%와 1.8%가 된다. 반면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도 올해 0.1% 포인트, 내년 0.4% 포인트 더 내려앉는 1.4%가 된다. 미국이 연말까지 중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적자국에 관세를 높여 부과한 뒤 내년까지 유지하고, 이에 다른 나라들이 미국에 고강도 보복관세로 대응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당장 유럽연합(EU)과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해 즉각 보복 조처를 발표한 만큼, 비관적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도 있다.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에서 “기본 시나리오에서 좀 더 나쁜 상황, 기본 시나리오 대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국내) 성장 전망 경로를 바꿀 정도인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통방) 전까지 추가 입수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중간 점검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은은 새로 개발한 ‘금융상황지수’(FCI-G)를 근거로 최근 국내 금융 상황이 대체로 중립적 수준이라고 보면서도, 아직 금리 인하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FCI는 경제 전반의 금융 상황이 얼마나 긴축적이거나 완화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최창호 한은 통화정책국장은 이날 “통화 정책은 금융상황지수 뿐 아니라 중립금리나 기조적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데, 중립금리 상황이나 경기 부양 등의 측면에서 아직 금리 인하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22∼23일 개최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22∼23일 개최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꼽히는 전남 여수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여수시 삼일동 흥국사 산림공원 주무대 등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33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 음악회, 새집 달기, 진달래 화전 부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50만㎡ 규모에 수십만 그루의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영취산 군락지는 축제 기간인 다음 주말쯤 진달래가 만개할 것으로 보여 분홍빛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산행길은 1∼3시간 소요된다. 노약자나 가족 단위 관광객은 상암초∼봉우재∼영취산 정상∼흥국사 1.8㎞ 구간을 이용하면 좋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곳곳이 영취산 진달래와 오동도 동백꽃, 금오도 산벚꽃, 하화도 야생화 등 봄꽃으로 뒤덮이고 있다”며 “봄의 정취를 더하는 여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로 확보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로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3월 1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철도교통과 관계자들과 함께 호계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로 확보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이채명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호계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문 방향 통학로 및 어린이 보호 구역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로 환경을 철저히 검토하였으며, 안전한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하기 위해 호산아파트, 호성아파트, 일신아파트, 호계현대홈타운아파트 등 인근 단지 보차도 분리와 안전펜스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이채명 의원(기재위, 안양6)은 “출·퇴근 시간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양시와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힘쓰겠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중국이 저궤도에서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중국이 100㎞ 떨어진 곳에서 ㎜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전 세계를 감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베이징 항공우주정보연구소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합성개구레이더(SAR)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목표물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합성한 뒤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칭하이 호수에서 실시된 카메라 시험에서 중국 연구팀은 약 101㎞ 떨어진 곳에서 1.7㎜만큼 작은 디테일도 빠르게 포착했다. 이는 현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파이 카메라에 비해 100배 더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언론은 호수 너머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에서 이루어져 기상 상태가 나쁜 경우에 카메라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 등 서구 언론은 중국이 지구 저궤도에서 사람 얼굴과 같은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거나 외국 군사 위성을 감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약 300개에 달하는 정찰위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현재 중국의 정찰위성 능력은 화소당 50㎝의 고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23년 발사된 정지궤도(GEO) 위성인 야오간-41의 경우 3만 6000㎞ 상공에서 2.5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4살 연하♥’ 서동주, 결혼 앞두고 “셋 임신 중…어쩌죠”

    ‘4살 연하♥’ 서동주, 결혼 앞두고 “셋 임신 중…어쩌죠”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두고 길고양이의 임신 소식에 고민을 전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여부 판단을 위해 점순이를 잡았어요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혼집 마당에 설치된 CCTV 화면이 담겨 있었다. 서동주는 자신의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가 임신한 것 같다는 이야기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길냥이가 세 마리의 새끼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병원 갔더니 세 마리 임신 중이래요.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출산할 거라는데 이제 어쩌죠”라며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냥이의 배를 찍은 엑스레이 사진도 담겼다. 배 속에 있는 새끼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길냥이를 보호하기 위해 잠시 집 안으로 들였다. 그는 “아직 마취가 덜 깬 점순이. 코코랑 인사 중이에요”라며 “세 마리나 임신했다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4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했으며, 오는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 김수현, 다음주 입장 발표…뚜레쥬르 “광고 계약 종료” 손절 이어지나

    김수현, 다음주 입장 발표…뚜레쥬르 “광고 계약 종료” 손절 이어지나

    지난달 16일 향년 24세로 숨진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이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힌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최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방송한 김수현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할 것”이라면서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어 “긴 시간 피로감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면서 “계속되는 보도를 지양하기 위한 것으로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10일부터 김새론의 유족으로부터 받은 제보를 토대로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 때부터 김수현과 6년여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과 찍은 사진과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에게 보낸 것”이라면서 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가세연은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 제작사에 물게 된 위약금 약 7억원을 당시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가 변제한 뒤 김새론이 소속사와 금전대차 확약서를 체결해 갚아나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변제 기한인 2023년 말까지 변제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대차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음에도 소속사는 김새론과의 계약 갱신을 하지 않았고, 이후 “7억원을 변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김새론에게 보냈으며 이에 당황한 김새론이 김수현과 연락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게 가세연의 주장이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이종사촌 이로베 감독이 2019년 공동 설립한 연예 매니지먼트사이며, 김새론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처음으로 영입한 배우다. 이같은 폭로에 김수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방송계와 광고계는 김수현에 대해 ‘손절’에 나서는 모양새다. 김수현을 ‘뚜레쥬르’ 모델로 발탁한 CJ푸드빌은 이달 중순 김수현과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김수현이 모델을 맡고 있는 K2코리아와 샤브올데이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김수현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전날까지 첫 화면에 김수현의 사진을 띄웠던 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현재 김수현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 뷰티 브랜드 딘토는 김수현의 모델 관련 일정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던롭 ATP 챔피언십 볼’ 특별 프로모션… 1박스 구매 시 6캔 증정

    ‘던롭 ATP 챔피언십 볼’ 특별 프로모션… 1박스 구매 시 6캔 증정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DUNLOP)이 ‘던롭 ATP 챔피언십 볼’ 1박스 구매 시 6캔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ATP 투어와 2019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으로 6개년 연속 볼 사용률 1위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던롭은 2019년 글로벌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협회인 ATP의 공식 용품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특히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ATP 투어 대회 공인구로 가장 많이 사용된 테니스볼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던롭은 100년이 넘는 테니스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강력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던롭 ATP 챔피언십 볼을 보다 실용적으로 구매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던롭 ATP 챔피언십 볼은 MAX 코어와 DURAFELT CLOTH 기술을 적용해 클럽 및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모든 코트 환경에서 일관된 바운스와 내구성을 자랑하며, 한국인 플레이어들에게도 적합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던롭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래미안원베일리’ 1340만→1820만… 들썩인 강남 아파트, 보유세 급등

    ‘래미안원베일리’ 1340만→1820만… 들썩인 강남 아파트, 보유세 급등

    집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 위주로 올해 보유세 폭탄이 예상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의 보유세는 지난해 1340만원에서 올해 1820만원으로 35.9% 급등할 전망이다.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함께 한강벨트로 묶이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도 시세가 뛴 만큼 보유세 부담이 가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1558만가구의 공시가격(안)을 13일 공개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평균 공시가격은 3.65% 상승하며 지난해(1.52%)보다 두배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년 수준인 69.0%로 묶었음에도 공시가격이 오른 건 시세 상승 폭이 지난해보다 컸다는 의미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준금리 인하, 똘똘한 한 채 선호 등으로 부동산 강세 흐름을 보인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7.86%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내에서도 서초(11.63%), 강남(11.19%), 송파(10.04%)의 상승 폭이 돋보인다. 집값 침체기를 겪고 있는 세종의 경우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28%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국토부가 공시가격 변동률을 토대로 올해 보유세를 추정한 결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올해 보유세가 1820만원으로 지난해 1340만원보다 35.9%(480만원) 급등한다. 신고가 행진이 계속된 올해 공시가격은 34억 3600만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입주가 2023년 8월이어서 지난해 공시가격은 없고 보유세 부담을 위한 시가표준만 계산됐는데, 해당 가격이 올해 공시가격을 크게 밑돌아 보유세 부담이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위원에게 시뮬레이션(공정시장가액비율 종부세·재산세 60% 가정)을 의뢰한 결과, 송파구의 잠실주공 5단지 전용면적 82.61㎡의 올해 보유세는 764만원으로 올해(589만원)보다 29.71%(175만원) 증가했다. 공시가격이 지난해 19억 7200만원에서 올해 21억 6999만원으로 오른 탓이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1주택자 기준이다. 반포 일대를 대표하는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는 공시가격이 23억 7600만원에서 26억 5200만원으로 오르며 보유세는 972만원에서 1143만원으로 17.59%(171만원) 증가했다. 강남권과 함께 서울의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는 마용성의 아파트 집주인도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강북의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114.70㎡의 경우, 공시가격이 12억 9300만원에서 14억 1440만원으로 오르며 보유세는 368만원에서 414만원으로 12.5%(46만원) 오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오는 14일 0시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 이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고, 재조사 및 검토과정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서천 40대女 ‘묻지마 살인범’은 34세 이지현…경찰 신상공개

    서천 40대女 ‘묻지마 살인범’은 34세 이지현…경찰 신상공개

    야간에 산책 중이던 40대 여성을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이지현(34)의 신상 정보가 13일 공개됐다. 앞서 충남경찰청은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지현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충남경찰청 누리집에 30일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심의위의 결정에 피의자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공개 결정이 나더라도 5일간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 이지현은 지난 2일 오후 9시 45분쯤 충남 서천군 사곡리의 한 인도에서 40대 여성 A씨와 마주치자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운동을 나간 뒤 집에 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다음날인 3일 오전 3시 45분쯤 도로변 공터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이지현과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현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에 사기를 당해서 돈을 많이 잃었고 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힘들게 느껴졌다”면서 “흉기를 들고 나갔는데 A씨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지현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지현은 사전에 흉기를 준비했고, 범행 현장 인근을 1시간 넘게 돌아다니며 범행대상을 찾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현의 휴대전화에선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함께 ‘사람을 죽이겠다’는 메모글도 확인됐다. 이지현은 살인 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됐고,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지난 11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지현은 범행 전까지 서천군 관내에서 장애인 도우미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하고 아픔 제대로…돈 문제로 답답”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하고 아픔 제대로…돈 문제로 답답”

    방송인 강주은이 배우 최민수와의 결혼 당시 답답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이 방송인 이지혜와 함께 고민 상담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7월 결혼을 앞둔 구독자는 “주은 언니가 ‘결혼은 늦을수록 좋다’고 해서 요새 생각이 많아졌다. 저 결혼해도 될까요”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강주은은 “결혼은 늦을수록 좋다. 35살 이후에 해라”라고 얘기한 바 있다. 이에 강주은은 “결혼할 나이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는 뜻이었다”며 “나는 23살에 결혼한 경험밖에 없기 때문에 그건 권하고 싶지 않다는 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은 조금 늦춰도 된다”라며 “각각 결혼해야 하는 나이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다시 23살로 돌아간다면 최민수랑 결혼할 거냐”고 묻자 강주은은 “다시 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남자를 통해 아픔을 제대로 겪었고, 이 남자를 통해 한없는 고생을 만났고, 그래서 감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강주은은 “많은 허들을 이겨내고 나 자신을 보니 멋지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 모든 과정을 다 겪어서 언니가 빛이 나요”라고 전했다. 다음 고민은 한국-모로코 국제 부부의 사연이었다. 구독자는 “모로코인 남편이 한국어를 할 줄 몰라 취업도 못했고, 결혼식 준비도 저 혼자 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강주은은 “전 결혼했을 때 이미 남편의 직업이 단단했지만, 그런데도 내가 너무 답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항상 남편이 번 돈을 쓰고 있는 입장이어서”라고 덧붙였다.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강주은은 “부부라면 같이 만들어가는 게 맞다.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교포 2세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전투기 오폭’ 아파트 4개동에 떨어질 뻔…조종사 2명 형사입건(종합)

    ‘전투기 오폭’ 아파트 4개동에 떨어질 뻔…조종사 2명 형사입건(종합)

    우리 군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조사 결과 이번 사고가 군인 아파트 4개 동이 서 있는 지점에 폭탄이 투하돼 더 큰 인명 사고가 발생할 뻔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라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건된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를 각각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에서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폭탄은 원래 목표 지점인 사격장보다 남쪽으로 약 9~10㎞가량 떨어진 지점에 떨어져 인근 육군 부대 연병장과 성당, 농지 및 도로 등지에서 모두 폭발했다. 이 오폭 사고로 민간인 24명과 군인 14명 등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조종사 2명이 속한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해임된 상태다. 한편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커질 뻔한 정황도 뒤늦게 드러났다.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사격 전날이던 지난 5일 폭탄 투하 좌표를 비행임무계획장비 컴퓨터에 잘못 입력하는 과정에서 좌표의 고도도 임의로 수정했다. 좌표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컴퓨터는 좌표 지점의 고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게 돼 있다. 원래 사격했어야 하는 올바른 지점인 승진과학화훈련장의 고도는 2000피트(609m)인데, 잘못 입력한 좌표의 고도는 500여 피트(152m)로 산출됐다. 그러자 조종사는 좌표 오입력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고 훈련 계획서에 적힌 대로 고도를 2000피트로 수정했다. 그 결과 다음날 이뤄진 실사격에서는 폭탄이 더 멀리 날아가면서 오입력한 좌표에서도 약 2㎞ 벗어난 지점에 떨어졌다. 만약 고도를 수정하지 않았더라면 폭탄은 5층짜리 군인아파트 4개 동이 들어선 곳에 탄착될 수 있었다. 공군은 좌표에 따른 고도가 자동 산출되더라도 고도를 수정 입력하는 것은 기본 절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조종사가 약 1500피트의 차이를 별다른 의심 없이 수정하면서 좌표를 재확인하지 않은 대목의 과실 여부는 수사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공군은 이러한 내용을 지난 10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의 중간조사 결과 발표 당시 밝히지 않았다. 공군 관계자는 “좌표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고 확인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 사고의 핵심 원인”이라며 “이 내용은 오폭과 직접적 관련이 없어서 발표에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데스크 시각] 위대한 개츠비, 2025년 대한민국

    [데스크 시각] 위대한 개츠비, 2025년 대한민국

    “극도로 불평등한 소득분배 상황에서는 호레이쇼 앨저의 신화(J D 밴스 미 부통령처럼 가난하고 배경 없는 인물이 성공하는 ‘아메리칸 드림’)가 더이상 실현될 공간이 없어진다. 아무리 근면하고 절약한다 해도 뛰어넘기 힘든 현실의 장벽이 가로막기 때문이다.”(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어떤 집에서 태어나느냐는 본인이 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로또와 다를 게 없다. 오롯이 운에 따라 누군가는 금수저를 물고, 다른 누군가는 흙수저를 쥐고 태어난다. 운에 의해 학교, 직업, 결혼까지 영향받는 사회를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부모의 경제적 지위가 자식에게 이전되는 경향성이 짙을 때 ‘세대 간 이동성’이 작다라고 말한다. 개천에서 태어난 사람이 능력과 노력만으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서기 어렵다는 의미다. 일시적으로 불평등하다 해도 사다리가 튼튼하다는 믿음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내 세대에서는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지만 자식대에선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어서다. 1970~80년대 한국사회가 그랬다. 문제는 오늘의 분배 상태가 너무 불평등하면 미래의 이동성이 커지기 힘들다는 데 있다. 경제학에선 ‘위대한 개츠비 곡선’으로 설명한다. 세계경제가 가장 뜨거웠던 1920년대 미국에서 무일푼으로 태어나 막대한 부와 신분상승을 일군 소설 ‘위대한 개츠비’ 주인공을 세대 이동성의 아이콘으로 보고 이름 붙였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회의(CEA) 의장이던 앨런 크루거(1960~2019)가 마일스 코랙 교수의 ‘대대로 이어지는 불평등’(2011) 연구를 인용해 알려졌다. 이 곡선은 소득불평등 정도(지니계수)가 높은 국가일수록 세대 간 소득탄력성, 즉 부모의 소득과 자녀가 성인이 된 후의 소득이 비슷한 정도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불평등한 사회일수록 저소득층 아이들은 교육 기회의 제한으로 계층 이동을 할 기회를 얻지 못할 개연성이 더 크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면, 급여와 복지가 좋고 근속 연수가 길며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는 대기업·정규직 중심의 1차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 첫 일자리로 사회적 신분이 결정되는 한국사회에서 한 번 고용시장의 ‘인사이더’에 포함되지 못하면 평생 ‘아웃사이더’로 남기 쉽다. 2022년 일자리를 옮긴 근로자 415만 9000명 중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긴 사람은 10명 중 1명에 그쳤다. 부모 세대의 경제력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 직업, 학력, 친구, 결혼까지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세습중산층사회’(저자 조귀동)의 단면이다.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는 “부유층 부모의 경제자본이 자녀의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와 연결되고 있으며, 경제자본과 인적자본을 활용한 사회적 연결망 획득이 또다시 경제자본의 축적에 유리한 영향을 주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사회이동성과 교육격차’)”고 짚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사회이동성 방안과 관련, 교육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위 90%도 상위 10% 수준의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한국사회의 양극화 구조를 깨뜨리기 불가능해서다. 과세 강화도 고민해야 한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노동시장에서 밀려난 이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패자부활전을 열어 주고, 그들의 자녀들이 경쟁 기회조차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 보수 쪽에선 면세자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만 지적하지만, 고소득자의 실효세율이 주요국에 비해 낮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 된다. 외환위기 이후 악화 일로를 걷는 불평등의 근원과 해결의 단초를 찾기 위한 사회적 논의와 정책적 고민은 허망한 결말이 예상되는 87년 체제 권력구조 개헌 논쟁보다 의미 있고 시급할지 모른다. 임일영 경제정책부장
  • [사설] ‘관세 폭격’ 개시… 기다린 듯 농축산 비관세 압박까지

    [사설] ‘관세 폭격’ 개시… 기다린 듯 농축산 비관세 압박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예고대로 어제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 트럼프 2기의 첫 전 세계 대상 관세이자 품목 관세다.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 상위국인 한국의 관련 업계에 미칠 악영향이 크게 우려된다. 벼르고 있었다는 듯 미 정부와 업계는 소고기와 감자 등 농축산 시장 개방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집권 1기 때 철강 25%,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알루미늄 관세율도 25%로 올리고 적용 대상도 253개 파생제품으로 확대했다. 또 각국과의 합의에 따라 적용해 온 예외와 관세 면제를 원칙상 전부 없앴다. 이에 따라 한국이 2018년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철강에 적용받던 기존 면세 쿼터(연간 263만t)는 폐기됐다. 당장 국내 업계의 시름이 깊다. 한국은 지난해 대미 철강 수출이 29억 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7억 8000만 달러를 수출해 3위에 올랐다. 관세 장벽으로 US스틸 등 미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향상되면 한국산 제품 수요를 미 제품이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 벌써부터 중소기업들은 정보 부족과 수출 계약 등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관세 폭격 개시에도 우리 정부는 부과 품목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논란이다. 미국 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관보조차 꼼꼼히 따져 보지 않았다면 무기도 없이 국내 기업들을 전장에 방치하겠다는 얘기나 같다. 민첩한 정보 제공은 기본이고 관세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미 업계는 광우병 우려로 2008년 합의한 한국의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 등을 ‘불공정 무역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트럼프 정부에 개선을 요구했다니 또 무슨 청구서가 날벼락같이 날아올지 모른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일부터 교역 상대국의 규제와 제도 등 ‘비관세 장벽’에 상응하는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기민한 대응이 절실한 순간이다.
  • 왕이 될 상인가… 김택연 풀타임 마무리로, 문동주 K품격 선발로

    왕이 될 상인가… 김택연 풀타임 마무리로, 문동주 K품격 선발로

    프로야구 새 시즌, 새 도전에 나서는 신인왕 출신 ‘영건’들이 리그를 호령할 기세다. 지난해 신인왕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은 시범경기에서 직구만 7개 연속 던지는 자신감으로 마무리의 품격을 보여줬고, 2023년 신인왕 문동주(22·한화 이글스)는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김, 뚝심투 여전… 왼손 타자 공략 관건 12일 기준 2025 KBO리그 시범경기 공동 1위(3승1패)를 달리는 두산은 올해 정규리그는 개막전부터 김택연에게 뒷문 단속을 맡긴다. 지난해 계투로 출발한 김택연은 원래 마무리 보직을 맡은 정철원이 부진에 빠지자 5월 중순부터 9회 등판했고,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19개)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강 루키’로 우뚝 솟았다. 두산이 지난 시즌을 마치고 정철원을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이적시킨 것도 김택연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김택연은 지난 1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 경기에서 시범경기 들어 처음 마운드에 올라 여전한 뚝심투를 뽐내며 이러한 믿음에 화답했다. 8회 등판해 박병호 등 타자 3명을 간단히 처리하고 홀드를 기록했다. 공 16개 중 12개가 직구였을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다. 특히 이병헌, 전병우를 상대로는 7개 연속 직구만 던지기도 했다. 두산은 이튿날 첫선을 보인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3이닝 4실점(무자책)으로 고전했으나 원투펀치 콜 어빈(3이닝 무실점)을 비롯해 최승용, 최원준(이상 4이닝 1실점) 등 선발 자원들이 모두 호투하는 등 고무적인 분위기다. 다만 김택연에게는 왼손 타자 공략법을 찾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지난 정규시즌을 보면 김택연의 좌타자 피안타율(0.259)은 우타자(0.177)보다 높았다. 그는 “지난해보다 올 시즌 부담이 더 크지만 블론세이브와 볼넷을 줄여 압박감을 벗어나겠다“며 “좌타자를 상대로 체인지업, 스플리터, 몸쪽 직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범경기서 실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명예회복 선언… 시속 160㎞ 구속 한화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문동주가 재기의 날개를 펼쳤다는 것이다. 문동주는 11일 SSG 랜더스와의 인천 원정에서 6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6개월 만의 공식전 등판이었는데도 시속 150㎞대 후반의 직구를 연달아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9.7㎞에 달했다. 한화는 지난해 문동주가 제구 난조로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선발진에 구멍 뚫렸고, 가을 야구 꿈이 좌절됐다. 9월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은 문동주는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문동주가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다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으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선발 투수”라고 못 박았다. 문동주는 다음 달 라이언 와이스, 코디 폰세, 류현진, 엄상백으로 구성된 선발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문동주는 14일 롯데, 18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차례로 등판해 투구 수를 늘릴 예정이다. 문동주는 SSG전을 마치고 “오랜만에 공을 던졌다. 구속보다는 (지난해 다친 어깨가) 아프지 않은 것에 만족한다”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려서 하루빨리 선발로 돌아오겠다.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 통산 6637점… 레오, 남자배구 ‘득점 1위’

    통산 6637점… 레오, 남자배구 ‘득점 1위’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5·등록명 레오)가 V리그 코트를 누빈 지 불과 7시즌 만에 통산 득점 1위에 오르며 한국 배구에 새 역사를 썼다. 레오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 1세트에서 상대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며 이날 경기 5점째를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레오는 통산 득점 6624점에 도달하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철우(6623점)를 제치고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1위에 올랐다. 레오는 팀이 이미 남자부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두 세트만 뛰고도 팀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냈다. 그의 V리그 통산 득점은 6637점이다. 기존 1위 박철우가 19시즌 564경기에 출전해 쌓은 기록을 레오는 단 7시즌 229경기 만에 뛰어넘었다. 이날 경기는 레오의 여전한 공격력 속에 허수봉과 정태준이 각각 16점과 9점을 거들며 현대캐피탈이 세트 점수 3-0(36-34 25-18 25-21)으로 이겼다. 레오가 통산 득점 1위에 오른 대전 충무체육관은 공교롭게도 쿠바 출신인 그가 2012년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V리그 데뷔전을 치른 곳이다. 단숨에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레오는 삼성화재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끈 뒤 튀르키예와 레바논, 중국 리그 등을 거쳤고 2021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하며 6년 만에 V리그로 돌아왔다. 현대캐피탈에서는 이번 시즌부터 뛰고 있다. 정규 리그 2경기를 더 치르는 레오는 다음 시즌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남자부 통산 득점 1위 기록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울산 수소 밸리 등 지역전략사업으로 ‘날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울산 수소 밸리 등 지역전략사업으로 ‘날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울산권 3개 사업, 전략사업에 선정수소 산업 핵심 거점 ‘융복합밸리’ 이차전지 특화·그린 스마트 산단 청년 인구 유입·균형 발전 등 기대지속적 노력으로 이룬 ‘규제혁신’울산 면적 25% 개발제한구역 묶여이르면 내년 초 그린벨트 해제 시작사업 내용 보완해 추가 해제 추진도정부가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와 부산 제2에코델타시티,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15곳에서 비수도권 지역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다. 해제 가능한 그린벨트 면적이 대대적으로 늘어나는 건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이후 17년 만이다. 정부는 원칙적으로 해제가 불가능한 환경평가 1·2등급지도 대체 그린벨트를 지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한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15개를 선정했다. 국토부는 지자체에서 신청한 총 33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실현 가능성이 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15개의 지역전략사업을 선정했다. 울산권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280만㎡·사업비 9709억원) 조성사업 ▲울산 U-밸리 국가산업단지(360만㎡·사업비 1조 423억원) 조성사업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68만㎡·사업비 3268억원) 조성사업 등이다. 울산권은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81.2%에 이른다. 기존 제도에서는 원칙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한 사업지다.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는 기존의 테크노 산업단지를 남구 옥동과 두왕동 일원까지 확대해 울산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또 사업지구 내 주거시설과 청년 창업 공간 등 공공시설을 확충해 지난해 11월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울산체육공원과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더 극대화하고 정주 여건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U-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일대로 온산국가산업단지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석유화학이나 비철금속 같은 기존 주력산업에서 이차전지 원재료가 생산되는 만큼 근거리에 특화단지를 조성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가 전무한 중구에 저탄소,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그린 스마트 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중구의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가 그린벨트로 묶여 산업단지 개발 등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시작부터 그린벨트를 풀어 산업용지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 주재 회의와 시·도지사 회의 등을 통해 지방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 확대를 수차례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지방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 확대는 지난해 2월 열린 ‘울산 민생토론회’에서 처음으로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에 포함돼 발표됐다. 이어 울산시는 지난해 5월 31일 국토부에 후보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전문기관(국토연구원)의 사전검토위원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 개발 수요 및 규모, 입지의 불가피성 등 사업 적정성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무엇보다 시는 이번 지역전략사업 선정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는 이르면 내년 초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전략사업 선정은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한 환경평가 1·2등급지도 대체지를 지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제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차례로 그린벨트 해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국토부와 사전 협의 절차에 들어가고 용역을 맡기는 등 그린벨트 해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시는 그린벨트 해제 조건인 환경영향평가 1·2등급 대체지의 경우 적정한 후보지를 물색해 토지 소유자 동의와 매입 계획 등을 세워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 예정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도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업별로 준비 중인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대규모 산업용지 확충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후보지는 사업 내용을 보완해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울산시 해제 권한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벨트를 해제하려면 다양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업별로 내용을 구체화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야 하고 일부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도 받아야 한다. 최종적으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도 거친다. 지자체의 사업 의지가 강하고 한 차례 중도위 심의를 통해 대상지가 선정된 만큼 추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해 사업이 좌초될 가능성은 작다. 이런 과정을 거쳐 실제 그린벨트 해제가 시작되는 시점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 김두겸 울산시장 “50년 묶였던 그린벨트 규제혁신 주도… 지방경쟁력 높일 것”

    김두겸 울산시장 “50년 묶였던 그린벨트 규제혁신 주도… 지방경쟁력 높일 것”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그동안 도시 성장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대규모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지방정부에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확대 이전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환경평가 1·2등급지 그린벨트까지 해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의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배경과 성과를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울산권 3개 사업이 선정된 의미는. “울산권 3개 사업 부지의 경우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81.2%나 돼 기존 제도에서는 그린벨트 해제를 엄두도 못 냈다. 그러나 이번 지역전략사업 선정으로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해져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미래 산업 육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평가 1·2등급지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기까지는 울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그린벨트 해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는데. “앞서 말했듯 울산은 그린벨트에 묶여 산업단지 개발 등 도시 성장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래서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그린벨트 해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울산시의 노력으로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울산시가 지난 50년간 묶였던 그린벨트 제도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그린벨트를 도시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아닌 지방 경쟁력을 높이는 돌파구로 만들어 나가겠다.” -3개 사업의 특색과 지역 안배는. “우선 3개 사업은 지역별로 중구, 남구, 울주군에 기반을 둬 울산의 균형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사업은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이고, 울산 U-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산업단지가 없는 중구에 새로운 성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략사업 선정으로 울산의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은 각각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2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3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용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그린벨트 해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 예방을 위해 사업 예정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5월 보성에서 전국 최강 ‘차 음료’ 가린다

    차의 고장 전남 보성군에서 전국 최강 차 음료를 결정하는 대회가 열린다.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보성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음료 개발 경연대회다. 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성 차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 차를 기본으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하거나 고명해 카페용 음료를 창의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준다. 예선은 다음달 18일 광주, 19일 서울, 20일 부산에서 치러진다. 준결선은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본선은 5월 3일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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