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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학번 새내기 준비 끝” 용산구, 수시 대비 진학프로그램

    “26학번 새내기 준비 끝” 용산구, 수시 대비 진학프로그램

    서울 용산구가 다음달 초 시작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과 ‘1:1 전략컨설팅’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특강에는 공교육 입시 전문가 박권우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박 강사는 수시모집 주요사항, 전형 유형별 전형방법, 주요 대학별 주요변경 사항 및 유의사항 등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압축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16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예정 시간을 1시간 이상 초과해 총 5시간 30분 동안 강연이 이어졌다. 1:1 전략컨설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 희망 진로, 지원 가능 대학군 등을 정밀 분석한 뒤 최적의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과 컨설팅은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학부모의 입시 이해도 제고, 대입 정보 격차 해소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라고 자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수시모집에 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꿈꾸는 진로진학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 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 위한 전담 TF 25일 출범

    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 위한 전담 TF 25일 출범

    서울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구로구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8월 25일 ‘기본사회추진단(TF)’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기본사회추진단은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돌봄 등 삶의 기반을 보장하는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며, 행정 전반에 걸쳐 구로형 기본사회를 체계적으로 준비·추진하는 전담 조직이다. 전담 조직(TF)을 통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분야 간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정책기획반과 사업총괄반의 2개 반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기본사회 비전 및 과제 발굴 연구용역 이행 ▲기본사회 예산패키지 관련 사업 재구조화 ▲2026년 예산안 및 조직개편 논의 및 추진 경과 홍보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지고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공감대 형성과 협업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본사회추진단은 구로형 기본사회를 구체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삶의 기반을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실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가치사봄상점’에서 알뜰하게 친환경 소비

    서울 강서구 ‘가치사봄상점’에서 알뜰하게 친환경 소비

    서울 강서구가 다음달 18일까지 우장산동 주민센터에서 환경을 지키면서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는 ‘소셜그린스토어 가치사봄상점’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동형 팝업스토어인 ‘가치사봄상점’에서는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고체비누, 커피 원두, 출산용품 세트 등 친환경 생활용품이나 업사이클링 제품, 공정무역 상품이 준비돼 있다. 친환경 세탁 서비스, 아이 돌봄, 시니어 프로그램 등 서비스도 안내받을 수 있다.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만큼 세제 등을 빈용기에 담아 구매하는 ‘제로 플라스틱 체험존 리필스테이션’도 운영 중이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베이킹소다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빈 용기를 가져와 리필 구매하면 식물 수세미로 만든 비누 받침대 등 친환경 증정품도 제공된다. 가치사봄상점은 지난 3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000명 이상의 주민이 방문했다. 다음달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등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가치사봄상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소비의 장”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미얀마 식수 해결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미얀마 식수 해결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광양시·고흥군 홍보대사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19일 진행워터웨이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모델료 전액을 미얀마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했다. 조승환은 오는 11월 14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한다. 사원 내 1000m 깊이로 조성되는 식수 우물 준공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미얀마 화폐 단위인 짯(MMK) 기준 약 1억 7천만짯, 한화로 약 1억 710만원 규모로 전액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후원에는 조승환 씨를 비롯 정인화 광양시장, 가수 김다현, 박향진 호원종합병원 이사장, 김기윤 판다팜 회장, 이명렬 동광사우 대표 등이 참여한다. 또 이은영 은영씨의꽃피는바다 대표, 이병노 가원농원 대표, 방송인 노민, 양평군 소재 사찰인 옥불사 등도 함께한다. 정인화 시장은 “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승환 씨는 앞서 지난 10일 중국 장가계에서 열린 ‘세계일대일로 공소연맹 문화부 초청행사’에서도 수많은 관광객과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본인의 기존 기록을 5분 경신했다.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5시간 20분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다음달 19일에는 양평군에서 열리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5시간 25분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 “늦여름 여기가 딱”…늦캉스족 반기는 강원

    “늦여름 여기가 딱”…늦캉스족 반기는 강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늦캉스족’을 겨냥한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강원 곳곳에서 잇달아 열린다. 장마전선이 물러난 뒤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늦캉스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문화원은 20일 명주인형극제를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2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명주예술마당, 강릉대도호부관아 등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인 ‘여우, 까마귀 그리고 사자’를 비롯해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김태완 작가의 기획전시 ‘브릭시네마-우리만의 이야기’와 나무인형 칠하기, 식물인형 심기, 팔찌 만들기, 동물가면 만들기,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8~30일 원주 혁신도시 한국관광공사 옥상에서는 옥상영화제가 열린다. ‘여름의 끝, 달의 극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옥상영화제에서는 ‘로타리의 한철(감독 김소연)’, ‘산행(이루리)’, ‘울지않는 사자(한원영)’,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하루를 보내(고승현)’ 등의 독립예술영화 31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양구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배꼽축제는 29일부터 31일까지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진해성, 성민지, 홍성호, 조현아, 김장훈 등이 출연하는 각종 공연과 배꼽 과자 키트 만들기, 친환경 압축 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춘천인형극제와 함께 하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와 브라질 삼바팀과 아프리카 타악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열려 관광객의 흥을 돋운다. 다음 달 5일에는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와 평창 효석문화제가 각각 개막한다. 이사부축제는 신라시대 우산국을 복속한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기 위한 역사문화축제이고,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평창 봉평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축제다.
  • 서울 중구,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 주민 의견 듣는다

    서울 중구,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 주민 의견 듣는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인근 ‘이순신길’을 정식 명예도로 이름으로 지정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 19일 중구에 따르면, 명예도로 ‘이순신길’은 법정도로명인 충무로와 퇴계로34길 구간 중 을지로3가역에서 남산골 한옥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앞서 중구가 진행한 명예도로명 선호도 조사에서 ‘이순실길’의 응답의 41%로 가장 높았다. 중구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명예도로명을 최종 부여할 계획이다. 사용기간은 이름 부여일로부터 5년이다. 앞으로 이순신길 시작과 끝 지점에 이순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살려 명예도로명판이나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다. 이순신길을 비롯해 관개 명예도로를 볼 수 있는 테마지도도 제공한다. 중구는 지난 4월 28일 충무공 탄생 480주년을 기념하며 미래 비전 ‘충무공 이순신 위대한 시작, 다시 중구에서’를 선포하고 도시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명예도로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상징물”이라고 밝혔다.
  •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씬의 설계’ 전시 연계 특별 프로그램 개최…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과 만나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씬의 설계’ 전시 연계 특별 프로그램 개최…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과 만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협력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들과 예술적 비전 공유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과 공동으로 미술관 내 도메인 극장(Domain Theatre)에서 특별 프로그램 ‘영화 상영 &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아가씨’(2016)를 상영한 뒤 이 영화의 미술을 총괄한 류성희 미술감독(프로덕션 디자이너)과 루비 애로우스미스-토드(Ruby Arrowsmith-Todd) 미술관 큐레이터의 대담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영화 속 시각적 세계와 제작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다음달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의 미술을 맡았다. 류 감독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대표작들을 직접 소개하며, 작품에 담긴 예술적 비전과 제작 과정에 대한 통찰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300여명의 관객들과 깊은 울림을 나눴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윤선민 원장은 “이번 류성희 미술감독 초청 프로그램의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었으며, 개최 당일에는 입장권 없이 행사장 입구에서 무작정 취소표를 기다리는 긴 행렬도 보일 정도로 호주인들의 뜨거운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호주에서 한국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이 영화 등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 일산해수욕장 민간 개발사업 길 열린다

    울산 일산해수욕장 민간 개발사업 길 열린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의 민간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조례규칙심의위원회는 최근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개정 조례안은 다음달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오는 10월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 조례안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대상구역에 ‘유원지’를 추가했다. 현재 울산지역 유원지는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강동해변,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동굴나라 일원 등 2곳이다. 일산해수욕장 일원은 1973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정 조례안이 공포되면 자연녹지지역인 유원지 내에서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상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다. 시는 민간에서 유원지 내 5000㎡ 이상 개발사업을 제안하면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검토와 협상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난 7월 선정된 동구 일산해수욕장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만갯벌서 9월 12일 개막…22일 동안 개최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만갯벌서 9월 12일 개막…22일 동안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2025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22일 동안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무대로 개최된다. 고즈넉한 산사와 드넓은 습지 위에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유산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세계유산축전은 각 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순천, 제주, 경북 경주, 전북 고창에서 열린다. 순천 행사는 국가유산청, 전남도, 순천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주관한다. 축전 개막식은 ‘생명의 유산, 정원의 무대’를 주제로 다음달 12일 그린아일랜드에서 열린다. 판소리와 대금합주, 전통무용, 합창, 드론쇼까지 이어지는 장엄한 연출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만들어 온 순천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디지털로 걷는 천년 사찰 선암사 ‘만일(萬日)의 수행’은 사찰 순례와 실감형 공연이 결합된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선암사 일주문에서 시작해 대웅전, 불조전, 응향각, 설선당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가며 각 구간에서 AR·VR영상을 차례로 만날수 있다. 고요한 산사의 공기와 절집의 향, 종소리와 꽃잎 날림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순천만습지 무진교 일원에서는 AR영상을 통해 사계절 갯벌의 변화와 생명 활동을 감상할 수 있다. 봄의 갯벌 속 새싹, 여름의 풍요로운 생명, 가을의 황금빛 빛깔, 겨울의 고요함이 AR영상 및 퍼펫 공연, 음악극과 결합해 관람객을 매료시킨다. 예술성과 교육성을 동시에 갖춘 이 무대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복합공연으로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순천만에서도 평소에는 백패킹이 허용되지 않는 안풍습지가 축전 기간 동안에만 특별히 개방된다. 고즈넉한 갈대숲과 바람결에 일렁이는 습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갈대 백패킹’은 9월 13~14일, 20~21일, 27~28일 총 3회에 걸쳐 회당 40명씩만 참여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 산사에서 나를 찾다’는 국가유산진흥원의 국가유산 방문캠페인과 협업으로 마련된 한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1박 2일 동안 참선, 발우공양, 전통 예불 등을 체험한다. 세계유산축전은 관람만 하는 행사가 아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순천 시민에서 해외 방문객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 ‘세계유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선암사와 갯벌을 누비며 미션을 완수하고, 어린이 해설투어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미래 세대의 시선으로 유산을 기록할 수 있다. 또 지역 주민이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공모 프로그램과 마을축제는 생활 속에서 세계유산을 함께 지키고 가꾸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며 “이번 축전이 세대와 문화, 지역과 세계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유산의 현재를 누리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마운틴TV, ‘딱이다! 산악회’ 특별 게스트 백만송희·정철욱 출연… 맞춤형 체험기 공개

    마운틴TV, ‘딱이다! 산악회’ 특별 게스트 백만송희·정철욱 출연… 맞춤형 체험기 공개

    레저형부터 매너형까지… 두 게스트가 만난 이색 산행 문화취향 따라 즐기는 산행… 게스트들이 체험한 산악회 풍경 담아 마운틴TV의 맞춤형 산악회 매칭 예능 ‘딱이다! 산악회’가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산행기를 공개한다. 방송인 정철욱과 인플루언서 백만송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산악회를 일일 체험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산행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철욱은 산코디 이재훈과 함께 ‘등산도 레저처럼!’이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산쓰리크루’ 산악회 편에 참여했다. 산행은 물론 관광, 계곡 물놀이, 스노클링까지 즐기는 이 모임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선 액티비티 중심의 친목 산악회다. 정철욱은 “등산보다 놀이가 더 많다”며 특유의 위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회원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통해 산행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박형민 산코디와 함께한 백만송희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매너 중심의 문화를 갖춘 MZ세대 산악회 ‘비기너마운틴’편을 일일 체험했다. 1988년생부터 2000년생까지 가입 가능한 이 산악회는, 에어테이블(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활용해 회원별 참석 기록 및 현황, 행사 일정 등의 주요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GPT·트랭글 등과 같은 디지털 앱을 통해 등산 코스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MZ세대다운 스마트한 운영이 특징이다. “등산이 이렇게 체계적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한 백만송희는 이색적인 산행 경험에 매료되는 모습을 보였다. 등산을 둘러싼 철학과 분위기, 문화는 제각각이지만, 두 게스트 모두 자신에게 딱 맞는 산악회를 찾는 특별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레저와 놀이가 공존하는 산행부터 매너 중심의 체계적인 산행 문화까지, 다채로운 산악회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하루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 딱이다!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되며, 16회 정철욱 편은 다음달 21일에, 22회 백만송희 편은 오는 11월 1일에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차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세계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 발휘”

    “현대차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세계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 발휘”

    현대자동차그룹의 설립과 도약을 이끈 정주영(1915~2001) 창업회장, 정몽구(87) 명예회장, 정의선(55) 회장 등 3대 경영진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발휘한 인물로 선정됐다.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은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18일 정 창업회장과 정 명예회장, 정 회장을 ‘100주년 기념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또 다른 수상자로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 등 도요다 가문, 존 엘칸 스텔란티스 회장,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 포니를 디자인한 조르제토 주지아로 GFG 회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현대차그룹 앰배서더이자 전 사장인 피터 슈라이어 등 현대차그룹과 인연을 맺었던 디자이너들도 수상자에 포함됐다. 오토모티브뉴스는 “정 회장의 리더십 아래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모터스포츠, 안전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로보틱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에도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창업회장은 ‘현대’라는 이름으로 선박부터 반도체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기업을 세웠으며, 정 명예회장은 품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현대차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이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나라를 재건하고 한국을 제조 강국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다음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뉴스 콩그레스’에 참가해 대표로 100주년 기념상을 수상하고 K C 크레인 오토모티브뉴스 대표와 좌담회를 할 예정이다.
  • 종로, 맞벌이 가정 ‘오전 7~9시’ 돌봄

    종로, 맞벌이 가정 ‘오전 7~9시’ 돌봄

    서울 종로구는 맞벌이 가구 등의 아침 시간대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침돌봄’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침돌봄 사업은 부모의 출근과 자녀 등교 시간이 겹쳐 돌봄 공백이 생기는 일을 막는 것과 함께 안심하고 아침 시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전문 교사가 아침 시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돕고 숙제 확인 등 기본적인 생활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학교까지 동행한다. 종로구는 서울시와 함께 돌봄 수요 및 인근 학령인구,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 3호점 혜화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1부터 초6까지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등은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이번 시범 기간이 종료되면 수요와 효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학교와 주거지 인근 10분 거리 이내에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구에서는 청운효자동·부암동·혜화동·숭인1동·무악동 등 총 5개 센터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4호점 숭인1동 센터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트로 영화 축제… 동대문 ‘레트로60’

    뉴트로 영화 축제… 동대문 ‘레트로60’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 페스타! 레트로60: 답십리’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계를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우선 ‘답십리시네마’에서는 무성영화 시대의 정수를 보여 주는 ‘카메라맨’과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싱어’ 등 1920년대 영화를 비롯해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이만희 감독의 ‘마의 계단’ 등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영화들이 상영된다. 이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과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나란히 상영된다. 특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상영 후에는 주연배우 권해효, 하성국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와 생생한 라이브 공연도 준비된다. 이 가운데 ‘스크린의 아이돌: 김시스터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에서는 미디어가 ‘아이돌’을 만들어 온 방식을 탐구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국어 성우 신나리, 민승우가 참석해 전문가들과 함께 과거의 스타부터 가상 아이돌까지 스크린 속 아이돌의 변천사에 대해 특별 대담을 나눈다. 아울러 지난해 ‘청춘의 십자로’ 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던 스타 변사 최영준이 올해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최영준은 목소리 하나로 스크린 속 모든 인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배우의 연기 세계를 파고드는 ‘배우토크’,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한 마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찰리 채플린의 초대’ 등도 마련된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과거의 추억을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축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 중장년 재취업 돕는 ‘리스타트 스튜디오’

    은평 중장년 재취업 돕는 ‘리스타트 스튜디오’

    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9일부터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리스타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참여형 교육 방식을 접목해 중장년층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40세부터 64세 구민이다. 교육과정은 ▲취업 준비 점검 ▲AI 시대 취업 전략(챗GPT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 면접 및 역량 진단 ▲일대일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4차로 나눠 권역별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수색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2차는 불광2동주민센터, 3차와 4차는 오는 11월 구산동주민센터와 진관동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 시대에 발맞춘 직업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자신감 있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강남, 새달 3일 ‘청렴강남 글로벌 토크’ 개최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3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청렴강남 글로벌 토크–세계의 눈으로 보는 청렴리더 강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는 공직 윤리 차원을 넘어 ‘청렴’을 사회 전반에 걸친 실천적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와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세계적 시각에서의 청렴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 청렴 흐름과 시민의 역할 ▲국제 정세 속 청렴의 의의 ▲국제적 시선에서 본 청렴 강남 등을 주제로 해 글로벌 시각에서 청렴 개념을 조명한다. 일반 구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행사로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할 수 있다. 현장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구청 1층 로비는 개방된 공간으로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행정기관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에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시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범죄·재난 막는 ‘용산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범죄·재난 막는 ‘용산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서울 용산구가 범죄 예방과 생활 치안 강화를 위해 다음달까지 공원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사건이 잇따르며 일상 속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상행동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센터에 즉시 전파한다. 불꽃, 화재, 쓰러짐, 흡연 등 다양한 위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어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 대응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설치 대상지는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두 곳이다. 124대의 CCTV 중 26대를 지능형으로 교체한다. 아울러 신규로 설치하는 13대 중 10대를 지능형으로 도입한다. 특히 놀이터 주변, 계단 진출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CCTV를 집중 배치하고 하부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지능형 CCTV 확대는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선제적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안전한 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50년 숙원’ 새만금공항 연내 착공 물건너가나

    상반기 착공하려다 하반기로 연기된 새만금공항 건설사업이 다시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환경영향평가에서 두 번째 보완 요구를 받은 데다 다음달 서울행정법원의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선고까지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지방환경청은 서울지방항공청이 제출한 새만금신공항 환경영향평가 1차 보완서에 대해 최근 재보완을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공항이 충남 서천 갯벌에 미칠 영향과 항공기와 조류 충돌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환경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북환경청은 지난 4월 새만금신공항 환경영향평가에서 1차 보완을 요구했다. 환경청은 ▲서천 갯벌 세계유산 등재 영향 ▲양뿔사초, 금개구리, 맹꽁이, 대모잠자리 등 법정보호종 정밀 조사 ▲조류 대체 서식 가능지 분석 자료 등을 요구했다. 공항건설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행정법원은 다음달 11일 시민 1308명이 국토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선고를 할 예정이다. 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원고 측에서는 새만금공항은 조류 충돌 위험에 관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전북도는 새만금공항 부지가 관리되지 않은 초지로 환경단체가 주장한 조류 충돌 위험도는 비합리적이라고 반박한다. 새만금공항 부지와 1.35㎞ 떨어진 군산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도는 0.00005로 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3번째로 낮다는 것이다. 전북지역 경제단체도 지역 발전과 올림픽 유치를 위해 새만금공항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요구한다. 전북도 역시 당초 목표대로 2029년 개항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 직주근접·교통 호재 세교지구… 새달 분양

    직주근접·교통 호재 세교지구… 새달 분양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서2구역에 조성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다음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오산시 서동 5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94·101㎡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84㎡ 1077가구 ▲94㎡ 182가구 ▲101㎡ 165가구 등 총 10개동, 1424가구 규모다. 단지는 세교2·3지구 중심에 들어서며, 세교1·2·3지구가 개발을 마치면 약 6만 6000가구, 15만명 규모의 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의 자족형 도시로 개발돼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을 비롯해 GTX C노선, 동탄 도시철도 트램, 분당선 연장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가수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동쪽에는 ‘가감이산’이, 서쪽에는 수변 공원으로 개발이 예정된 서동저수지가 있어 조경도 우수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에는 실내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 교육 특화 커뮤니티 등이 들어서며 지상에 차 없는 설계와 넉넉한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카페·스터디룸 등 편의 시설도 들어선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전매 제한 6개월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차 발 빠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제네시스 GV70 전기차 美생산 중단

    현대차 발 빠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제네시스 GV70 전기차 美생산 중단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의 전동화 모델(전기차) 미국 생산을 중단했다. 판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다음달 말 폐지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지난 6월 GV70 전동화 모델의 생산 라인을 2년여만에 멈춰 세웠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만들던 제네시스의 전기차 라인업(G80, GV70, GV60 전동화 모델) 가운데 GV70만 미국 판매를 위해 2023년 2월부터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했는데, 지난 5월까지만 생산하고 중단한 것이다.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되는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대수가 월 200대 수준으로 낮아 운영 효율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차종별 생산 최적화를 검토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를 살 때 받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 종료 기한을 기존 2032년 말에서 올해 9월 30일로 앞당긴 점도 현대차의 결정에 영향을 줬다. 현대차그룹은 GV70 전동화 모델의 미국 판매를 지속한다는 방침이지만 생산 거점을 확정하지 않았다. 미국 조지아주에 지난 3월 건립한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혹은 국내 생산·수출 등이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생산 라인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는 ‘혼류 생산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 관세 등을 고려해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 미국 판매용 투싼을 생산하던 것을 중단하고 앨라배마 공장에서 출고하기로 했다.
  • 李대통령 100일 기념우표

    李대통령 100일 기념우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 100일째인 다음달 11일 발행된다. 18~19일 인터넷 우체국에서 한정 수량 예약이 가능하며, 다음달 11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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