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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자들이 말하는 ‘허블 후계자’ 제임스웹은 어떤 망원경?

    과학자들이 말하는 ‘허블 후계자’ 제임스웹은 어떤 망원경?

    “허블이 모든 교과서를 다시 쓴 것처럼, 제임스웹 역시 다시 쓰게 될 것” 우주의 놀랍고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 허블 우주망원경이 25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외계 생명체의 탐색을 위해 우주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더 강력한 망원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 NASA는 허블 망원경보다 성능이 100배 뛰어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우리의 염원을 이룰 뿐만 아니라 빅뱅 후 2억 년이 지난 초기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ASA는 제임스웹을 ‘135억 년 전 초기 우주의 암흑 속에서 탄생하고 있는 최초의 별과 은하를 들여다보기 위해 적외선 시야를 가진 강력한 타임머신’이라고 묘사했다. 제임스웹을 만들고 발사하는데 드는 총비용은 애초 35억달러(약 3조8000억원)였으나 최근 88억달러(약 9조5000억원)까지 늘어났다. 하지만 NASA는 이 차세대 망원경이 오는 2018년 10월부터 허블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제임스웹의 책임과학자인 마크 클렘핀 박사는 “제임스웹의 실제 임무는 우주에서 초기 은하를 찾는 것”이라면서 “또 그 능력을 사용해 우주의 매우 어두운 부분에서도 별이 탄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웹의 중량은 허블의 절반 수준인 6.4t이지만, 주 반사경을 베릴륨으로 제작해 지름을 6.5m까지 늘였다. 이는 2.4m인 허블의 2.5배에 달한다. 유럽우주국(ESA)과 캐나다우주국(CSA) 등이 참여한 제임스웹에는 4개의 주요 관측 장비가 실린다. 근적외선 카메라와 근적외선 분광기, 중적외선 장비, 미세유도 센서로 각 장비는 통합 과학장비 모듈에 장착된다. 제임스웹의 장비탑재를 담당하고 있는 매트 그린하우스 박사는 적외선 능력을 통해 먼 천체를 관측하고 카메라 셔터를 오랜 시간 개방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린하우스 박사는 “제임스웹의 집광력은 허블보다 70배 더 좋다. 따라서 거대한 주경과 적외선 능력을 조합하면 우주의 서사시와 같은 과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웹은 또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계행성을 찾아 우주 어딘가에 있을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는 데 이용된다. 이미 2009년 발사된 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천문학자들을 위한 수천 개의 외계행성을 확인했지만, 제임스웹은 외계 생명체 탐사를 위한 연구를 더욱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하우스 박사는 “제임스웹은 생명의 증거가 되는 외계행성의 대기에서 생물학적 특징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며 “내부에는 광학적으로 외계행성의 대기를 연구할 수 있는 장비와 센서가 있어 대기의 구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체 탐색에 큰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웹은 허블이 지상 610km 상공을 공전하는 것과 달리 지구에서 150만 km 떨어진 라그랑주점 ‘L2’를 돌게 된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4배 더 먼 거리로 지구의 중력이 미치지 않아 빛의 왜곡이 없다. 또 태양이 항상 지구 뒤에 가려 태양 빛의 방해 없이 먼 우주를 볼 수 있고 망원경에 설치되는 가림막은 지구와 달에서 반사되는 빛도 막아준다. 제임스웹은 오는 2018년 10월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ESA의 로켓 아리안 5호에 실려 우주로 떠날 예정이다. 그린하우스 박사는 “허블이 모든 교과서를 다시 쓴 것처럼 제임스웹 역시 다시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벤져스2 개봉, 역대 최고 예매율 달성… 첫날 예매관객만 100만명 육박 ‘대박’

    어벤져스2 개봉, 역대 최고 예매율 달성… 첫날 예매관객만 100만명 육박 ‘대박’

    어벤져스2 개봉, 역대 최고 예매율 달성… 첫날 예매관객만 100만명 육박 ‘대박’ ‘어벤져스2 개봉’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23일 개봉한 가운데, 역대 최초로 사전예매 100만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23일 ‘어벤져스2’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역대 최초 사전 예매 100만에 육박하는 93만장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어벤져스2’는 예매율 95.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예매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개봉 영화 통틀어 최초로 사전 예매 100만 장에 육박하는 93만장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3’가 세운 최고 예매율 기록과 마의 95% 예매율을 모두 뛰어넘으며 96% 이라는 숫자를 기록 했다. 따라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대한민국에서 역대 최초, 최고이자 최다 예매 기록을 모두 갖게 됐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그리고 한국배우 수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DB(어벤져스2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터뷰 도중 자리 박차고 나간 이유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터뷰 도중 자리 박차고 나간 이유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인터뷰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국 채널4(Channel 4)에 출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관련 인터뷰 도중 언론인 크리슈난 구루 무르티가 자신의 불편한 과거사를 언급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크리슈난 구루 무르티가 약물 중독과 마약 사건으로 구속됐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과거사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색을 하며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야기나 하죠”, “다음 질문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라면서 재차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그러나 크리슈난 구루 무르티는 눈치 없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아버지와의 관계 등 민감한 질문을 계속 이어나간다. 결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안합니다. 뭐하자는 건가요? 이만 갈게요”라며 인터뷰실을 떠난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한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3일 개봉. 사진·영상=Channel 4 News/유튜브 영상팀 hwkim@seoul.co.kr
  • [생생영상] ‘어벤져스2’ 레드카펫 현장… 드론까지 동원

    [생생영상] ‘어벤져스2’ 레드카펫 현장… 드론까지 동원

    ‘어벤져스2’(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감독과 주역들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레드카펫 및 팬 이벤트 행사를 치렀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이 행사는 현장을 가득 매운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약 2시간 20여 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출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배우 수현이 함께했다. 먼저 마블 히어로 팬으로 구성된 코스튬플레이어 들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실제 마블 영화에 등장하는 히어로 복장으로 등장해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를 달궜다. 영화의 제목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로고 문양의 레드카펫은 관객들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300m에 달하는 레드카펫에서 팬들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팬서비스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 진행된 네티즌 Q&A을 통해서 배우들의 새롭고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의 상상력 가득한 질문도 눈길을 끌었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 맨 수트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소환해서 입을 수 있는데,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지금 당장 불러오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관객들에게 햄버거와 샐러드, 밀크 쉐이크를 전부 나눠주고 싶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방문인 크리스 에반스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작년에 영화 촬영하러 한국에 왔을 때도 공항에서 엄청나게 환영해주셨다. 마치 내가 비틀즈의 멤버가 된 기분이었다”며 함께 한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수현은 “세트장에 처음 들어선 날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어벤져스 출연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동받은 수현은 잠시 눈물을 보여 관객들이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 영상=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3일 뚜껑 여는 ‘어벤져스2’ 빛과 그늘… 94% 예매대란 이어 갈까

    23일 뚜껑 여는 ‘어벤져스2’ 빛과 그늘… 94% 예매대란 이어 갈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한국 극장가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다. 2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점유율이 무려 94%가 넘는다. 같은 기간에 극장에 내걸릴 나머지 열 편 안팎의 영화들은 0%대다. 완벽한 블랙홀 수준이다. ‘어벤져스2’는 꼭 1년 전 서울에서 보름 동안 촬영했다. 초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곳곳에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DMC, 강남대로 등 서울의 풍경이 나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높였다. 당시 한국관광공사는 ‘4000억원의 직접 홍보 효과 및 2조원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무성한 소문 속에 지난 21일 오후 영화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의 시장성을 증명하듯 북미 개봉보다 1주일 앞섰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어벤져스2’가 드리운 빛과 그늘을 따라가 봤다. [UP] ‘마블 영웅’ 총집합… 화려해진 3D…141분 안 아깝네! 오락영화로서 부족함 없는 141분이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영화 한 편을 너끈히 책임졌던 슈퍼 히어로의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기본. 비중이 높아진 호크 아이와 블랙 위도를 비롯해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릿 위치 등 새로운 얼굴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때문에 ‘어벤져스 2’는 마블의 오리지널 멤버와 차세대 주역이 총출동한 ‘마블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그는 지구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지만 오류가 발생해 울트론이라는 악당이 탄생한다. 40년 전 마블코믹스 유니버스에 등장해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으로 평가받는 울트론과 더욱 강해진 어벤져스의 한판 전쟁은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자랑한다. ‘어벤져스2’는 1편의 제작비 2억 달러를 뛰어넘어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가 투입됐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국 촬영분은 어벤져스와 울트론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입부에 10분 남짓 등장한다. 영화 속에 지명이 등장하는 곳은 서울과 뉴욕이 유일할 정도로 존재감은 확실하다. 세빛섬은 저명한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수현)가 있는 연구소로 등장하고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강남대로에선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시가전이 전개된다. 어벤져스 히어로들이 마포대교와 한강 위로 날아다니는가 하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마포대교와 문래동 등에서 액션을 펼친다. 블랙 위도(스칼릿 조핸슨)는 오토바이로 강남역 뒷골목을 아슬아슬하게 누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중간중간 들리는 한국어와 스쳐 지나가는 한글 간판은 분명히 반가울 만하다. 3D도 효과적으로 구현됐다. 극 초반 ‘로키의 창’을 찾기 위해 어벤져스가 히드라 기지를 공격하는 장면이나 후반부의 복제된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총공격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입체감을 선보인다. 전편에 비해 다양해진 캐릭터만큼 이야기도 깊어졌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각은 물론 헐크와 블랙 위도의 러브라인, 쌍둥이 남매의 끈끈한 관계 등 인물 구도가 세밀하게 그려졌고 슈퍼 히어로들이 인간과 영웅 사이에서 겪는 고뇌도 심도 있게 그려진다.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어벤져스3’ 쿠키영상도 기다리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DOWN] 초라한 서울 도심… 웃픈 악당들… 전편보다 볼품없네! ‘어벤져스’ 마니아들은 제각각 알아서 지구를 지켜 온 슈퍼 히어로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날만 기다려 왔다. 물론 흥분도와 흥행 성적이 꼭 정비례하지는 않음을 ‘어벤져스1’이 확인시켜 주긴 했다. 당시 707만 4867명의 관객이 봤다. ‘아이언맨3’(900만명) 한 편만도 못했다. 지난 21일 모습을 드러낸 ‘어벤져스2’는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영화계의 해묵은 속설을 한 번 더 입증시켜 줬다. 화려한 볼거리에 매달리며 뭇 마블코믹스 영웅들이 몽땅 등장하고 새로운 캐릭터까지 가세하다 보니 영화의 서사는 종종 갈 길을 잃어야 했다. 또 다른 속편을 기약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새 악당 캐릭터는 곳곳에서 터져 나온 관객의 실소를 감내해야 했다. 최근 액션 영화의 추세는 절대성의 부정에 있다. 악당은 외부에 비쳐지는 악행에 대해 나름의 철학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영웅의 인간적 고뇌는 중요한 갈등 요소다. ‘어벤져스2’에서도 이 공식을 답습했다. 인류를 멸망시켜야 지구의 평화가 지켜진다고 믿는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와 브루스 배너(헐크)의 작품이다. 마구 때려 부수고,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 중간중간 울트론은 “인간은 질서와 혼란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라는 등의 철학적 대사를 날리고, 영웅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영웅 놀이’에 대한 회의를 품는다. 안타깝지만 깊이가 부족해 ‘배트맨-다크나이트’의 아류에 머물 따름이다. 또 10분 남짓짜리 서울 도심 액션 장면이 확인되며 ‘2조원의 국가브랜드 가치 효과’라는 장밋빛 기대는 간판이 노출된 강남역 주변 떡볶이집과 족발집의 매출 상승 기대감 정도로 다소 줄어들 위기에 놓였다. 1년 전 한국의 모습을 돌아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기까지 하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이 나서서 쌍수를 들어 국내 촬영을 환영했고, ‘어벤져스2’ 제작팀은 100억원 국내 제작비용에 30억원을 환급받았다. 강변북로에서 청담대교로 접어드는 뒤편으로 펼쳐진 한강과 곳곳에서 눈에 띄는 한글 광고판 정도가 서울임을 드러내고 있다. 국적 불명의 지하철이며, 어디가 어딘지 모를 한국 아닌 듯한 도로들도 튀어나오며 스쳐 간다. 할리우드 영화 속 자랑스러운 서울을 기대했던 관객들이라면 실망을 품을 수밖에 없다. 또한 1편을 보지 않았다면 1편을 섭렵하고 극장을 찾거나 아예 포기하는 편이 낫다. 마구 때려 부수는 슈퍼 히어로임에도 각자 나름의 곡진한 사연들을 품고 있는데 별다른 설명 없이 불친절하게 풀어 간다.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어벤져스’ 로다주, 빌 게이츠 티셔츠 입고 등장

    ‘어벤져스’ 로다주, 빌 게이츠 티셔츠 입고 등장

    부러울 것 없는 ‘어벤져스’의 ‘아이언맨’이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입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신작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영국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캐주얼한 의상 디자인.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주 빌 게이츠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그레이 컬러 바탕에 그려진 ‘젊은 빌 게이츠’는 그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하며,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재킷의 앞 단추를 수시로 풀어 빌 게이츠가 담긴 티셔츠를 당당하게 공개했다. 화제의 티셔츠는 현지의 한 의류브랜드가 제작한 것으로, 가격은 60파운드(약 1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이 티셔츠를 고른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면서 “하지만 이번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의상은 평소 그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임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로케이션이 포함돼 더욱 기대를 모은 영화 ‘어벤져스2’는 한국과 영국 등지에서 현지시간으로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한국 여배우 수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벤져스2’는 개봉 하루를 앞둔 현재(22일) 94.6%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2일 오전 8시 35분 기준으로 예매 관객수는 73만 6905명, 예매 매출액은 73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역대 최고 예매율’ 기록을 보유한 ‘트랜스포머3’의 개봉 전날 기록(94.6%)와 타이기록을 세운 ‘어벤져스2’가 1000만 관객 영화 대열에 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위), ⓒ AFPBBNews=News1(아래)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생포토] ‘어벤져스2’ 레드카펫 현장

    [생생포토] ‘어벤져스2’ 레드카펫 현장

    ‘어벤져스2’(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감독과 주역들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레드카펫 및 팬 이벤트 행사를 치렀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이 행사는 현장을 가득 매운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약 2시간 20여 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출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배우 수현이 함께했다. 먼저 마블 히어로 팬으로 구성된 코스튬플레이어 들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실제 마블 영화에 등장하는 히어로 복장으로 등장해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를 달궜다. 영화의 제목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로고 문양의 레드카펫은 관객들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300m에 달하는 레드카펫에서 팬들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팬서비스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 진행된 네티즌 Q&A을 통해서 배우들의 새롭고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의 상상력 가득한 질문도 눈길을 끌었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 맨 수트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소환해서 입을 수 있는데,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지금 당장 불러오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관객들에게 햄버거와 샐러드, 밀크 쉐이크를 전부 나눠주고 싶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방문인 크리스 에반스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작년에 영화 촬영하러 한국에 왔을 때도 공항에서 엄청나게 환영해주셨다. 마치 내가 비틀즈의 멤버가 된 기분이었다”며 함께 한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수현은 “세트장에 처음 들어선 날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어벤져스 출연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동받은 수현은 잠시 눈물을 보여 관객들이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 영상=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수현 “어벤저스2 촬영 황홀했다” 이유 보니..

    수현 “어벤저스2 촬영 황홀했다” 이유 보니..

    수현 “어벤저스2 촬영 황홀했다” 이유 보니..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약 30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은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수현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2’ 출연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원작보다 더 생생하게 컬러를 입혀주셨다.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이 배우들 사이에서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다”고 헬렌 조의 옷을 입기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마크 러팔로(헐크)와 코믹 인증샷…캡틴 아메리카 헬맷 뺏겼나?

    수현, 마크 러팔로(헐크)와 코믹 인증샷…캡틴 아메리카 헬맷 뺏겼나?

    ‘수현 마크 러팔로’ ‘수현 마크 러팔로 인증샷’이 화제다. 17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헐크 역)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키가 큰 ‘어벤져스’ 배우 수현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크 러팔로와 수현이 각각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헬맷을 쓴 채 코믹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특히 ‘어벤져스2’ 배우들은 왼쪽 가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언맨 가슴판에서 고기 구워 드리고 싶어요”

    “아이언맨 가슴판에서 고기 구워 드리고 싶어요”

    “만약 서울에서 아이언맨 슈트를 입게 된다면 일단 공항에서 시내까지 모셔다 드리는 셔틀 서비스를 하고 싶네요. 한번에 3명 정도는 태울 수 있겠죠. 두 번째는 고깃집을 열어 제 가슴판 위에서 고기를 구워 드리겠어요.”(웃음)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오는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들고 세 번째 방한한 그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종 여유가 넘쳤다. “한국은 ‘아이언맨’이 국제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해 준 소중한 곳이죠. 크리스 에번스가 한국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부러웠어요.” 그는 “지난번 한국 방문 때 ‘강남 스타일’의 춤을 추기 전에 바지 지퍼가 내려갔었던 일을 잊을 수 없다. 이번에는 한국 팬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1편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어벤져스2’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번스), 블랙 위도(스칼릿 조핸슨) 등 전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시 뭉쳐 인공지능과 무한복제 능력을 지닌 울트론과 인류의 미래를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어벤져스2’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지난해 3~4월 16일 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30분 분량의 푸티지 영상에서는 서울 강남대로 일부와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가 등장했다. 스칼릿 조핸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강남대로와 강남역 뒷골목을 아슬아슬하게 누비는 장면에서 한글 분식집 간판 등이 비쳤다.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 상공에는 어벤져스 군단의 전투기가 나타나고, 세빛섬은 유전공학 연구가 이뤄지는 연구소로 꾸며졌다. 또한 한국 여배우 수현이 닥터 헬렌 조 역할로 한국어는 물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장면들도 인상적이다. 지난해 서울 촬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 에번스는 “한국 팬들은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해서 내가 마치 비틀스의 일원이 된 것 같았다.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인데 고향에 온 것 같다”면서 친근감을 표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한국 여배우 오디션에서 수현을 캐스팅했는데 그게 영화의 시작이었다”면서 “액션 자체도 중요하지만 전편에 비해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어벤져스3’를 연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작품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말로 후속편의 연출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 말에 옆에 있던 마크 러팔로가 슬퍼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제스처를 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슈퍼모델 출신인 수현은 마블(제작사)의 신데렐라가 되어 이날 할리우드 스타들과 나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러팔로는 수현에 대해 “키가 커서 늘 우러러보게 되는 배우”라고 농담하며 친숙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의 국내 개봉은 미국(5월 1일)에서보다 1주일 빠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의외의 존재감’ 국내 최초공개 된 풋티지 영상 보니..

    어벤져스2 수현, ‘의외의 존재감’ 국내 최초공개 된 풋티지 영상 보니..

    어벤져스2 수현, 의외의 존재감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2’에서 의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내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풋티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약 30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국어로 말하는 장면도 등장했으며 영어 발음도 어색함 없이 들렸다. 수현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2’ 출연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원작보다 더 생생하게 컬러를 입혀주셨다.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이 배우들 사이에서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다”고 헬렌 조의 옷을 입기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고향에 온 것 같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2013년 ‘설국열차’ 기자회견과 지난해 ‘어벤져스2’ 한국 촬영차 내한한 바 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의 말끔한 이미지 대신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등장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내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풋티지 영상이 공개됐다. 약 30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수현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2’ 출연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 배우 수현은 극중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수현은 할리우드 진출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현이 연기한 닥터 헬렌 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공학자로 어벤져스 전투를 돕는 인물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풋티지 영상을 보면 수현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닥터 헬렌 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국어로 말하는 장면도 등장하며 영어 발음 또한 훌륭했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수현은 훌륭한 연기로 배역을 잘 소화했다. 한국에도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수현은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원작보다 더 생생하게 컬러를 입혀주셨다.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이 배우들 사이에서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다”고 헬렌 조의 옷을 입기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빡빡한 내한 일정에도 기자회견장에는 여유와 웃음이 흘러넘쳤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시종일관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모습으로 극중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MC석으로 달려가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수현의 의자를 빼주는 등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헬로. 아이 러브 유”라고 첫 인사를 건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크리스 에반스도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또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농담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을 마무리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한국 배우 수현의 출연과 한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작품이다. 지난해 서울을 찾아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강남대로, 탄천, 청담대교 등지에서 촬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에는 강남대로를 바이크를 타고 누비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어벤져스2’는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현재 74.9%의 압도적인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며 서운함을 표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어벤져스2’는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사랑한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하고 싶다. 3명 정도 태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고기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언맨 수트 위에서 고기를 굽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이 사실 쉽지 않다. 일정도 빡빡하고 어려운데 한국 방문은 언제든 좋다. 지난 한국 방문 땐 잘 못 즐겼는데 이번엔 더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배우들과 함께 내한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 다음 편은 연출 계획이 없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크게 슬퍼하는 액션을 취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며 잠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더 이상의 ‘어벤져스’ 시리즈 연출 계획은 결정된 게 없다”고 말을 이어가며 “그렇지만 여전히 마블의 팬이고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에 이어 ‘어벤져스’를 연출하며 캐릭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버팔로가 자신의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헐크 의상은 팬티뿐인데 탐나는 히어로 수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헐크 수트는 처음에는 정말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 옷은 레오타드로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가리고 싶은 것은 확대해 보여주고 내가 마음껏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축소해 버리는 옷이다. 남성을 살리는 동시에 죽이는 수트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마크 러팔로는 “크리스 에반스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면 ‘캡틴 아메리카’ 수트가 가장 탐난다”고 답했다. 이번이 첫 내한인 마크 러팔로는 한국의 인상에 대해 “한국 사랑한다”고 말문을 연 뒤 “어제 저녁 한국 바비큐를 먹었다. 한국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배웠다”며 물잔을 든 뒤 “건배”라고 한국어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어벤져스’ 시리즈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조스 웨던 감독)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서울신문DB(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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