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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버팔로 “헐크 팬티 의상 부끄러워” 가장 탐나는 수트는? ‘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버팔로가 자신의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헐크 의상은 팬티뿐인데 탐나는 히어로 수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헐크 수트는 처음에는 정말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 옷은 레오타드로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가리고 싶은 것은 확대해 보여주고 내가 마음껏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축소해 버리는 옷이다. 남성을 살리는 동시에 죽이는 수트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마크 러팔로는 “크리스 에반스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면 ‘캡틴 아메리카’ 수트가 가장 탐난다”고 답했다. 이번이 첫 내한인 마크 러팔로는 한국의 인상에 대해 “한국 사랑한다”고 말문을 연 뒤 “어제 저녁 한국 바비큐를 먹었다. 한국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배웠다”며 물잔을 든 뒤 “건배”라고 한국어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에 ‘헐크’ 마크 러팔로 분노폭발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어벤져스’ 시리즈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조스 웨던 감독)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서울신문DB(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꽃미모는 어디로? “한국 고향 같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고향에 온 것 같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2013년 ‘설국열차’ 기자회견과 지난해 ‘어벤져스2’ 한국 촬영차 내한한 바 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의 말끔한 이미지 대신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등장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보니 미모의 유전공학자 ‘지적 매력 폭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내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풋티지 영상이 공개됐다. 약 30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수현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2’ 출연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수현,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 보니 한국어+영어 자유자재 구사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 배우 수현은 극중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수현은 할리우드 진출 소감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황홀하다”며 “존경하는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는 게 영광이었다.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현이 연기한 닥터 헬렌 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공학자로 어벤져스 전투를 돕는 인물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풋티지 영상을 보면 수현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닥터 헬렌 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국어로 말하는 장면도 등장하며 영어 발음 또한 훌륭했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수현은 훌륭한 연기로 배역을 잘 소화했다. 한국에도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수현은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원작보다 더 생생하게 컬러를 입혀주셨다.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이 배우들 사이에서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다”고 헬렌 조의 옷을 입기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돼 707만486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러팔로 회식 어땠나보니…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러팔로 회식 어땠나보니…

    어벤져스2 내한 마크 러팔로 회식 어땠나보니 ‘어벤져스2 내한’ 영화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홍보차 내한한 마크 러팔로가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스 웨던 감독, 스태프들과 함께 서울에 있는 고기 집에서 한국식 바비큐를 먹는 중. 정말 맛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조스 웨던 감독과 스태프들은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아 저녁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마크 러팔로는 세월호 1주기였던 사실을 뒤늦게 안 듯 “1년 전 오늘 있었던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과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오늘 같이 슬픈 날에 환영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어벤져스2’ 팀은 17일 오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후 방송 인터뷰 등을 소화하며 오후 8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팬 이벤트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다음날인 18일 출국한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으며 오는 23일 국내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 사랑해요”

    ‘어벤져스2’ 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 사랑해요”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사랑한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하고 싶다. 3명 정도 태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고기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언맨 수트 위에서 고기를 굽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이 사실 쉽지 않다. 일정도 빡빡하고 어려운데 한국 방문은 언제든 좋다. 지난 한국 방문 땐 잘 못 즐겼는데 이번엔 더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빡빡한 내한 일정에도 기자회견장에는 여유와 웃음이 흘러넘쳤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시종일관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모습으로 극중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MC석으로 달려가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수현의 의자를 빼주는 등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헬로. 아이 러브 유”라고 첫 인사를 건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크리스 에반스도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또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농담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을 마무리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한국 배우 수현의 출연과 한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작품이다. 지난해 서울을 찾아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강남대로, 탄천, 청담대교 등지에서 촬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에는 강남대로를 바이크를 타고 누비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어벤져스2’는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현재 74.9%의 압도적인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 고백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다시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며 서운함을 표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말을 이었다. ‘어벤져스2’는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돼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회 된다면 한국서 촬영하고 싶다” 애정공세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사랑한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하고 싶다. 3명 정도 태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고기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언맨 수트 위에서 고기를 굽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이 사실 쉽지 않다. 일정도 빡빡하고 어려운데 한국 방문은 언제든 좋다. 지난 한국 방문 땐 잘 못 즐겼는데 이번엔 더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대형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어벤져스”라는 말에 헐크 박차고 나가..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배우들과 함께 내한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 다음 편은 연출 계획이 없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크게 슬퍼하는 액션을 취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말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며 잠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더 이상의 ‘어벤져스’ 시리즈 연출 계획은 결정된 게 없다”고 말을 이어가며 “그렇지만 여전히 마블의 팬이고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날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에 이어 ‘어벤져스’를 연출하며 캐릭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스 웨던 감독은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할리우드급 여신미모…몸매도 완벽

    ‘어벤져스2’ 수현, 할리우드급 여신미모…몸매도 완벽

    수현, 어벤져스2 한국 여배우 수현(영문명: Claudia Kim)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수현은 꽃무늬가 프린팅된 하늘 하늘한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 못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이날 ‘어벤져스2’ 미국 현지 레드카펫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잭슨, 엘리자베스 올슨, 아론 태일러 존슨, 코비 스멀더, 돈 치들, 안소니 맥키 등 영화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수현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서 ‘위풍 당당’

    ‘어벤져스2’ 수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서 ‘위풍 당당’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지난 13일(현지시간) LA 돌비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아론 테일러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과 대한민국의 수현 등이 참석했다. 전례 없이 최대 규모로 진행 된 이번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 세계 팬들이 함께했다. 이곳에 모인 많은 이들은 마블 가면을 착용하거나 코스튬 플레이를 하는 등 자신들이 어벤져스 영화 팬임을 몸소 인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한국의 수현은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조스 웨덴 감독과 출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헐크)가 내한해 17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수현(닥터 조) 역시 함께할 예정이다. 영화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에 개봉된다. 러닝타임 141분. 12세 관람가. 사진 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Youtube: JoBlo Movie Trailer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여신미모…스칼렛 요한슨 뺨쳐

    ‘어벤져스2’ 수현, 여신미모…스칼렛 요한슨 뺨쳐

    수현, 어벤져스2 한국 여배우 수현(영문명: Claudia Kim)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수현은 꽃무늬가 프린팅된 하늘 하늘한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 못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이날 ‘어벤져스2’ 미국 현지 레드카펫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잭슨, 엘리자베스 올슨, 아론 태일러 존슨, 코비 스멀더, 돈 치들, 안소니 맥키 등 영화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수현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벤져스 2’ 수현(Claudia Kim), 쉬폰 드레스 입고 할리우드급 ‘여신 미모’ 뽐내

    [포토] ‘어벤져스 2’ 수현(Claudia Kim), 쉬폰 드레스 입고 할리우드급 ‘여신 미모’ 뽐내

    한국 여배우 수현(영문명: Claudia Kim)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수현은 꽃무늬가 프린팅된 하늘 하늘한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 못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이날 ‘어벤져스2’ 미국 현지 레드카펫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잭슨, 엘리자베스 올슨, 아론 태일러 존슨, 코비 스멀더, 돈 치들, 안소니 맥키 등 영화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수현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벤져스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0세로 볼 수 없는 훈훈한 외모 ‘눈길’

    [포토] ‘어벤져스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0세로 볼 수 없는 훈훈한 외모 ‘눈길’

    ’어벤져스’의 영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인인 수잔 다우니와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이언맨 역 다우니 주니어는 더블 버튼의 깔금한 회색 수트를 입고 수잔을 품에 안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저런 모습 아니겠지..”

    [포토묶음]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저런 모습 아니겠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사무엘 잭슨, 제레미 러너 등이 대거 참석, 시사회를 빛냈다. 오는 23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 위해 “과감한 패션...”

    [포토묶음]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 위해 “과감한 패션...”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사무엘 잭슨, 제레미 러너 등이 대거 참석, 시사회를 빛나게 했다. 오는 23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긴머리 싹둑자른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부인 꼬옥 껴안고 다정한 미소

    [포토] 긴머리 싹둑자른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부인 꼬옥 껴안고 다정한 미소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부인 엘사 파타키와 함께 참석했다.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의 상징인 긴머리 대신 짧은 머리로 체크무늬 정장을 차려 입고 부인을 품에 안으며 다정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어벤져스2’ 미국 현지 레드카펫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잭슨, 엘리자베스 올슨, 아론 태일러 존슨, 코비 스멀더, 돈 치들, 안소니 맥키 등 영화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수현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글로벌 어드벤처 영상 최초 공개

    ‘어벤져스2’ 글로벌 어드벤처 영상 최초 공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세계 각국에서 촬영한 영상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벤져스2’는 국내를 포함 영국,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촬영됐다. 영화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조스 웨던 감독은 세계 각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명소, 유적지, 광활한 자연 등 다채로운 이미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벤져스’가 글로벌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라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배우들 또한 글로벌 로케이션과 화려한 스케일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블랙 위도우’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활동 무대가 달라졌다. 이제 ‘어벤져스’는 범지구적인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고 전했으며,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렇게 다양한 나라에서의 촬영은 처음이다. 멋지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들의 인터뷰와 함께 교차로 볼 수 있는 촬영장면들은 작품의 웅장함과 다채로운 이미지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뉴욕 로케이션으로 소개되는 스타크 타워의 규모는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국내 촬영 분도 영상에 담겨있다. ‘블랙 위도우’가 서울 한복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장면과 ‘캡틴 아메리카’가 위태롭게 차들을 피하는 장면 등이 눈길을 끈다. 이번 등장한 서울 현장은 영화 속 ‘어벤져스’와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의 단초가 될 장소로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에 조스 웨던 감독은 “우리는 이 영화를 사랑하고, 또한 서울을 사랑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두 가지를 한 군데에 담아서 세계 최초로 보여줄 것이다. 미국에선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아직 없었다. ‘어벤져스2’에서 화려한 액션과 함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정말 특별한 기회다”라고 밝히며 서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조스 웨덴 감독과 출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헐크)가 내한해 17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수현(닥터 조)이 함께할 예정이다. 영화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러닝타임 141분. 12세 관람가. 사진 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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