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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 학생 여름방학 ‘돌봄체육교실’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 학생 여름방학 ‘돌봄체육교실’

    서울 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돌봄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학 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줄어드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 기회가 되고, 보호자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교실은 독산보건지소 소속 물리치료사와 직업치료사의 지도 하에 금천구 어울림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참여 학생들은 매일 2시간씩 풍선놀이, 태권도, 줄넘기, 피구, 야구, 보치아 등 다양한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규칙이 있는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능력은 물론 사회성과 배려심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로 학생별 기능 평가와 피드백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면 독산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체육교실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캘러웨이골프, 엘리트 나이트 에디션 드라이버 헤드 출시

    캘러웨이골프, 엘리트 나이트 에디션 드라이버 헤드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23일 엘리트(Elyte) 드라이버의 스페셜 에디션인 엘리트 나이트 에디션 드라이버 헤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헤드 단독 구성으로 9월로 예정된 완제품 출시 전에 리미티드 디자인과 기술력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헤드, 슬리브, 페럴, 전용 헤드커버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는 원하는 샤프트와 그립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드라이버를 완성할 수 있다. 기능 면에서는 기존 엘리트 드라이버의 핵심 사양을 그대로 계승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헤드 디자인은 빠른 헤드 스피드를 유도한다. 고강도 신소재인 써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을 적용해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했다. 460cc 헤드 사이즈와 13g 조정형 무게추로 높은 관용성과 다양한 구질 설정이 가능하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헤드 단독 출시는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최초로 시도하는 구성으로 골퍼가 선호하는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강북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 ‘공감놀이터’ 생겼다

    강북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 ‘공감놀이터’ 생겼다

    서울 강북구는 23일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 내 조성한 ‘공감놀이터’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공감놀이터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1127㎡ 규모로 만들어졌다. 기존 노후한 어린이공원을 정비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실제 조합놀이대와 운동기구, 벤치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산책로 정비와 덱 계단 보수도 이뤄졌다. 산수국을 비롯한 16종의 관목과 20종의 초화류도 식재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 시설과 음수대도 함께 마련됐다. 공감놀이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1월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약 1년 반에 걸쳐 추진됐다. 구는 사업 전 과정에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감놀이터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감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민 삶 지킨 1년의 기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민 삶 지킨 1년의 기록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권광택 위원장)가 구성 1주년을 맞이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을 비롯해 김일수 부위원장(구미), 도기욱 의원(예천), 박영서 의원(문경), 배진석 의원(경주), 백순창 의원(구미), 윤승오 의원(영천), 임기진 의원(비례), 황재철 의원(영덕)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작년 7월부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경북도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경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조례’, ‘경북도 공공형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인재개발원 도민교육 조례’, ‘경북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등의 제정을 통하여 아동,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산림 9만 9000여ha, 주택 3800여 동이 피해를 입고 36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관 상임위원회로서 재난예산 확보와 제도 보완을 위해 원포인트 추경에서 2229억원을 신속하게 심의·의결로 대응했다. 이어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국비 추가 확보, 주택 복구비 현실화, 대형산불특별법 제정, 재정지원 사각지대 해소, 상속세·증여세 감면, 1가구 2주택 기준 완화 등 입법·행정 전반의 구체적·실현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안동 임시주택과 청송국민노인요양원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재민 주거 안정과 노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대책과 복구 예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다양한 민생 현안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경북의 백신·헴프·세포배양식품 등 특화 산업 기반의 바이오 정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 대응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설립을 촉구하며 새마을재단 내 추진 준비 기획단이 구성되었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추진위원회 출범이 예정되는 등 도의회 정책 제안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모범사례도 만들었다. 권광택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업무는 도민들의 삶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만큼 지난 1년 동안 여덟 분의 의원님들과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남은 1년도 경북도의 자치행정 역량 강화, 도민들의 안전 및 복지 향상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도민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보육교사 위한 ‘힐링연수’…“전문성 강화할 것”

    성북구, 보육교사 위한 ‘힐링연수’…“전문성 강화할 것”

    서울 성북구는 지역 내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힐링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4차례에 걸쳐 열린 힐링연수는 반복되는 보육 업무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교사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주고 전문성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3일 처음 열린 연수에선 미술을 활용한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민간어린이집 교사들은 명화를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소통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가정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을 위한 코칭 기술, 돌봄서비스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소진 예방을 위한 일상 기술 등을 전수했다. 이달 11일과 18일에 열린 연수는 일상의 웃음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코믹 장르의 연극 관람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관람에 참여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힐링연수가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의 직업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중에도 보육교사를 위한 추가 힐링연수를 열 예정이다.
  • 서대문구, 대학 캠퍼스 투어·자기주도 학습캠프 연다

    서대문구, 대학 캠퍼스 투어·자기주도 학습캠프 연다

    서울 서대문구가 중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진로·학습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가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와 자기주도 수학 학습캠프를 연다. 캠퍼스 투어는 다음달 1일과 5일, 7일에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에서 잇달아 열린다. 캠퍼스 체험, 전공 및 진학 정보 안내, 재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꾸며진다. 자기주도 학습캠프는 다음달 1일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중학생을 위해서 ‘수학 울렁증 극복’과 ‘틀려야 성장한다!’, 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개념 노트 작성법’과 ‘내신 고득점 전략’ 강의가 열린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 모집으로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여름방학 특강이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는 여름 특강 외에도 진학 컨설팅, 입시 설명회, 학부모 대상 교육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호원1동 상습 침수 피해 대책 논의...호원빗물펌프장 찾아 현장 실태 점검

    이영봉 경기도의원, 호원1동 상습 침수 피해 대책 논의...호원빗물펌프장 찾아 현장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관계자들과 함께 호원1동 안말로 85번길 일대의 침수 피해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7월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 민원이 접수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이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상습 침수 지역이다. 특히 지형적 특성상 인근 중랑천 수위가 약 2m 이상 상승할 경우 하수가 역류하며 배수 기능이 마비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주변 도로보다 지대가 낮고,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배수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기존 하수관로 확장만으로는 침수 예방에 한계가 있으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배수펌프장 신설 또는 용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신규 펌프장 설치에는 약 11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부 침수세대(1~2가구)를 위한 대규모 예산 투입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문제를 임시방편이 아닌 구조적인 접근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수펌프 용량 증설, 보조 하수관 신설, 대체 배수 경로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도 비상 시에는 각 동에 양수기 및 배수 장비를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배수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봉 도의원은 이날 민원사항 보고회를 마치자마자 직접 ‘호원빗물펌프장’을 찾아 배수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 호반그룹, 수해 복구에 성금·구호물품 5.2억 지원

    호반그룹, 수해 복구에 성금·구호물품 5.2억 지원

    호반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5억 20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성금과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5억원의 성금 중 3억원은 광주와 충남 당진시, 전남에 각 1억원씩 지정 기탁된다. 호반장학재단이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 수해 복구 현장과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도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청소년 직업인성 교육 연구용역 본격 착수

    박세원 경기도의원, 청소년 직업인성 교육 연구용역 본격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무소속, 화성3)은 23일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직업인성교육연구회’(회장 박세원 의원)가 주관하는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평생교육 연구 -청소년 직업인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직업인성개발원이 2025년 7월부터 약 3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며, 도출된 연구결과는 청소년 직업인성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청소년의 사회진입 초기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평생교육 차원의 직업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방안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및 조례 제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세원 의원을 비롯하여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사)한국직업인성개발원의 이재춘 책임연구원 및 박형근·이성희 연구원 등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를 총괄하는 이재춘 책임연구원(한국직업인성개발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직업인성 교육은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역량을 키우는 기반이자, 산업현장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 인재 양성의 필수조건”이라며 “전국 최초로 ‘직업인성’이라는 단어와 개념을 청소년 정책에 본격 반영하는 선도적 연구를 통해 경기도가 청소년 직업인성 교육의 메카(Mecca)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연구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연구 내용으로는 ▲직업인성 프로그램 개발 이론 고찰 ▲직업인성 기초소양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직종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 ▲직업인성 교육·운영 조례 제·개정안 제안 등이다. 박세원 의원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경기도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직업인성 교육의 중요성과 정책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경기도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입법적·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특히 경기도의 청소년들이 조기에 사회적 책임감과 협업역량, 문제해결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성 중심의 실천적 인재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례 제정 및 정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구진은 앞으로 선행연구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각계각층에 대한 설문조사 및 FGI 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결과를 토대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정책제언 및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 광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많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기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약 2100㎡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으로 만들었다”며 “대형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늘막, 파라솔, 탈의실, 의무실 등 휴식 및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DJ 박스, 버블머신, 워터밤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쇼&매직쇼, 드론 축구, 드로잉 매직쇼, 키다리 삐에로 벌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올여름을 신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체육인 복지 조례안 본회의 통과…생애주기별 복지체계 제도화 이끌어

    이학수 경기도의원, 체육인 복지 조례안 본회의 통과…생애주기별 복지체계 제도화 이끌어

    경기도 체육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체육인 복지 조례안’이 7월 23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체육인 복지법’에 따라 경기도 체육인의 생활안정과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례에 따르면, ‘체육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체육인 복지법’상 체육인을 의미하며, ‘학생선수’와 ‘원로 체육인’에 대한 정의도 포함돼 있다. 체육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지사는 복지 프로그램 지원, 실태조사, 교육·컨설팅, 진로·창업 지원, 보험·공제 가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학생선수 중 대회 성적 우수자 및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원로 체육인에게는 의료비 및 생계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체육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복지정책을 구체화했다. 이학수 의원은 “그동안 체육인 복지는 관련 단체나 기관의 자율에 맡겨져 왔지만,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가 직접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원로 체육인과 학생선수 등 다양한 계층의 체육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보완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에는 체육인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무의 위탁 조항도 포함돼 있으며, 관련 기존 조례인 ‘경기도 체육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해 중복 조항을 정비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체육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체육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하며 체육 재정 기반 마련에 앞장섰고, ‘경기도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권익 보호’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육인의 권익 향상과 실질적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번 ‘체육인 복지 조례안’ 제정은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완성한 성과로 평가된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넘어 모든 종목으로...경기도, 독립스포츠 제도 기반 마련

    윤재영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넘어 모든 종목으로...경기도, 독립스포츠 제도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7월 23일(수)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독립스포츠 활동 주체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체육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조례에서 정의하는 ‘독립스포츠’는 프로리그에 소속되지 않았거나 은퇴한 선수가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해 활동하는 형태의 스포츠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독립야구단이 알려져 있으나, 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유사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이들 체육인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지원체계 모두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조례는 도지사가 독립스포츠의 육성 및 지원 시책을 수립하고, 대회 운영, 장비 및 시설 지원, 종목 홍보, 선수 진로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탁사업과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를 준용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며, 실태조사, 시범사업, 성과평가, 포상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경기도 독립야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는 별개의 법적 근거로 마련된 것으로, 기존 독립야구 조례는 그대로 유지하며, 이번 조례는 이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독립스포츠 전반을 포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 윤 의원은 “기존 체육지원 구조에서 소외된 은퇴선수나 프로 미진출 선수들은 그동안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는 이들을 포용함으로써 경기도 체육 생태계의 다양성과 균형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독립스포츠 정책을 전국에서 처음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파급력이 크다”며 “향후 본 조례를 통해 도민 체육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책의 지속 가능성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영상) 길 잃을 걱정 뚝! 일본 오사카 엑스포 ‘출구 안내 드론’

    (영상) 길 잃을 걱정 뚝! 일본 오사카 엑스포 ‘출구 안내 드론’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서 선보인 ‘출구 안내 드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어두운 하늘에 띄워진 드론이 출구(EXIT), 동쪽(EAST), 서쪽(WEST) 글자로 빛나며 관람객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드론에 탑재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해진 위치로 동시에 비행하는 원리라고 전해졌습니다. SNS 엑스 등에는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출구 안내 드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요. “공연이 끝난 후까지도 쇼가 이어지는 느낌”, “방향을 몰라 헤맬 일이 없어졌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한편 지난 4월 13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는 누적 입장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는데요(6월 기준). 오사카 엑스포 개막 이후 열흘간 일평균 입장객이 9만2천 명에 머무르며 흥행 실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최근에는 입장객이 대폭 늘어났다고 알려졌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이병숙 경기도의원, 신동 제3공영주차장 정담회 개최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이병숙 경기도의원, 신동 제3공영주차장 정담회 개최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7월 22일 오전 10시, 신동 제3공영주차장(영통구 신동 1012번지) 운영 방식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정담회는 인접한 신동 제2공영주차장이 기존부터 거주자 우선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조성된 제3공영주차장(주차면수 57면)에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영통2동 33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수원특례시 정규훈 안전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 염태영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도 함께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병숙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운영 방식 결정 전 충분한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무질서한 차량 혼잡을 줄이고, 비거주자의 무단 이용을 방지하며, 향후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지속 가능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1년간은 요금제 기반의 혼합 통합제 운영을 시범 적용하고, 이후 주민 의견과 차량 이용 실태를 반영해 본격적인 유료 전환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별도의 의견수렴서도 배포되었다. 이에 따라 ▲요금제 운영(10분당 300원, 일 최대 7,000원) ▲거주자 우선제(주간 유료, 야간 무료 또는 전면 무료 개방)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의 요구를 시정과 도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며, “거주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숙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참여와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생활정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다. 한편, 수원시는 2025년 6월 준공된 제3공영주차장에 대해 2025년 7~8월 중 운영방식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9월 중 운영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 “여름방학 서울시 문화프로그램으로 즐기세요”

    “여름방학 서울시 문화프로그램으로 즐기세요”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시는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8곳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문화로 야금야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8월 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캘리엽서 만들기’·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창작 국악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혹서기 휴장 기간 중 특별 행사 ‘여름밤도서관’을 마련해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에서 도심 속 북바캉스를 선보인다. 또 서울시립사진미술관·북서울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청계천박물관에서는 실내 전시를 통해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의 ‘광채: 시작의 순간들’과 서울공예박물관의 ‘염원을 담아–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등 주요 전시도 마련했다. 서울시향은 박물관·미술관 로비에서 진행하는 ‘뮤지엄 콘서트’와 지역 공연장 방문형 ‘우리동네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 대상 ‘키즈 콘서트–클래식 음악 여행’ 등 총 7회의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각 행사에 관한 세부 정보와 참여 방법은 서울문화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시 살아날 수도” 자신의 시신 냉동 보관한 女…전세계 600여명 ‘부활’ 꿈꾼다

    “다시 살아날 수도” 자신의 시신 냉동 보관한 女…전세계 600여명 ‘부활’ 꿈꾼다

    호주에서 만성질환으로 숨진 여성이 생전 맺은 계약을 통해 자신의 시신을 냉동 보존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여성은 “미래의 과학이 나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이같은 계약을 맺었는데, 이처럼 ‘부활’을 꿈꾸며 자신의 시신을 냉동 보존한 사람은 전세계에 6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맬버른에서 만성질환으로 사망한 한 여성의 시신이 호주의 시신 냉동 보존 업체인 ‘서던 크라이오닉스’에 의해 냉각돼 영하 196도로 보존됐다. 뉴사우스웨일즈 주(州)에 위치한 서던 크라이오닉스는 극저온 보존 기술을 통해 시신을 액체 질소로 채워진 시설 안에서 장기간 냉동 보존할 수 있다고 홍보한다. 단순히 시신을 냉동 상태로 보관하는 것을 넘어, 사망 직후 장기와 세포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뇌 및 세포의 손상을 막는 조치를 취한 뒤 냉동 보존해 이후 시신을 해동하면 생전 기억을 그대로 가진 채 소생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업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여성이 병원에서 숨지자 업체 직원들이 여성의 시신을 얼음물로 감싸 1차 냉각을 거친 뒤 장례식장으로 이송했다. 이후 업체는 의사와 전문 설비 등을 동원해 6시간 동안 2차 냉각 과정을 거쳐 극저온의 액체 질소로 채워진 냉동 캡슐 안에 보존했다. 이 여성은 이 캡슐 안에서 ‘동면’에 들게 됐다고 업체는 전했다. 이 업체가 사람의 시신을 냉동 보존한 것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사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1960년대 미국서 시작…유명인사들도 ‘동면’이같은 ‘냉동인간’ 기술은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에팅어가 1962년 저서 ‘불멸의 가능성’에서 처음 제안했으며, 이후 1967년 미국 UC 버클리대 심리학 교수인 제임스 베드퍼드가 사망한 뒤 인류 최초의 냉동인간이 되면서 시작됐다. 관련 서비스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알코어 생명 연장 재단’은 “환자를 생체의 상태로 냉동 보존한 뒤 미래에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다시 통합될 수 있다”고 홍보한다. 알코어 재단 관계자의 일가족, 중국의 유명 작가 두훙,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의 ‘마지막 4할 타자’로 불리는 테드 윌리엄스 등의 시신이 알코어 재단과의 계약으로 냉동 보존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러시아, 중국, 호주 등 몇몇 국가에 관련 업체가 운영 중이며 현재 600여명의 시신이 냉동 보관되고 있다. 또 사후 시신 냉동을 계약한 사람들이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시신이 아닌 반려동물의 사체를 냉동 보존하는 업체들도 성업 중이다. 다만 ‘냉동인간’이 멀지 않은 미래에 부활할 수 있다는 이들 업체의 주장을 둘러싸고 과학적·윤리적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시신에 특수 화학 물질을 주입해 뇌 및 세포의 손상을 막는다고 주장하는데, 이같은 기술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대표적이다. 맬버른대의 샤프론 브라이언트 박사는 ABC방송에 “인체의 장기는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구성돼있는데, 이들은 모두 같은 화학 물질로, 같은 방식으로 냉동 보존할 수 없다”면서 “이들 업체가 사용하는 기술이 완벽했다면 장기 기증자 부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쓰이고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만약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해 냉동 보존한 시신을 해동한 뒤 소생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되살아난 사람에게 어떤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어떻게 사회에 통합시킬지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기술임에도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미끼로 내걸어 수억 원이 드는 시신 냉동 보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 천안서 김해·김해공항 직행…25일 개통

    천안서 김해·김해공항 직행…25일 개통

    충남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은 25일부터 천안에서 김해와 김해공항으로 오가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김해 터미널과 김해공항 정류소까지 연결된다.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김해는 경남 서부권의 중심지로 관광, 산업, 교통의 핵심지역이며, 김해공항은 부산 및 경남권의 대표 관문공항으로 국내외 항공 수요가 많은 곳이다. 그동안 천안에서 김해 및 김해공항으로 이동하려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환승이 필요했다. 천안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김해, 거제 등 남해안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개통해 시민의 항공·관광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라며 “이용객의 다양한 목적지 수요를 반영해 노선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티머니GO’ 앱, 전국 고속버스 통합 예매 시스템 ‘코버스’, 천안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를 통해 가능하다.
  • 전국 영화관이 ‘단돈 1000원’…“선착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전국 영화관이 ‘단돈 1000원’…“선착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정부가 전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6000원 할인권’을 450만장 한정 수량으로 뿌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와 손잡고 오는 25일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으로,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중 271억원을 들여 할인권 450만장을 배포하는 게 골자다. 할인권은 25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주요 멀티플렉스 상영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용처별로 발급 가능한 할인권은 1인당 2매씩이다. 할인권 사용 기한은 오는 9월 2일까지다. 영화 관람을 예매할 때 사용해 입장권 1매당 6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다만 할인 이후 입장권 가격이 1000원 미만이 되면 관객에게 최소부담액 1000원이 부과된다.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장애인·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이번 정부 지원 할인을 얹어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주목된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30일이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은 카드사별 결제조건을 갖추면 중복으로 적용되나,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체부는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만큼 지역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관별로 남은 할인권은 9월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멀티플렉스 관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게 원칙이지만, 여건이 어려운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사업 참여 영화관은 25일 영진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이해 이번 지원으로 영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냉장고에 미리 채워놓자”…맥주 5캔 골라담아 ‘9800원’, 이곳서 선보인다

    “냉장고에 미리 채워놓자”…맥주 5캔 골라담아 ‘9800원’, 이곳서 선보인다

    이마트가 폭염 속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입맥주 5캔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하이네켄·버드와이저·코젤 등 인기 수입맥주 100여종과 짐빔 하이볼과 같은 RTD 주류 등을 9800원에 5캔까지 골라 담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돼, 평소 판매량 대비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이마트 정찬우 맥주 바이어는 “인기 수입맥주 골라 담기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고객 선호가 높은 가격대로 기획해 체감 할인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수박과 멜론은 조각으로 판매한다. ‘한 입에 쏙 조각 수박’, ‘한 입에 쏙 조각 멜론’, ‘한 입에 쏙 조각 허니듀’로 총 3종을 선보인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천원씩 할인된다. 특히 이마트는 산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수박 물량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1팩당 5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기획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필수템도 특가로 마련했다. 미국산 슈퍼세이브팩 토마호크 고기와 호주산 양고기 등을 할인 판매하고, 니베아 썬케어 제품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한다. 글라스락 아이스박스, 아이스팩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30% 할인···27일까지 1인 하루 최대 3만 원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30% 할인···27일까지 1인 하루 최대 3만 원

    경기도는 폭염, 폭우 등으로 치솟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도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 과일, 계란 등을 구매할 경우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해준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 참여업체와 구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수원 광교 경기도담뜰(경기융합타운광장)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8회 운영할 예정이다. ‘도래미 마켓’은 ‘경기도(道)에 찾아오는(來) 맛(味)’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4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제철 과일과 채소, 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경기도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8월 11~17일 건강보양기획전을 시작으로 9월에는 추석기획전, 10월에는 햅쌀기획전, 11월에는 김장기획전, 12월에는 타 지자체 상생 기획전이 예정돼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최근 이어진 폭염과 폭우 등으로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더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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