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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 전문기관 ㈜글로벌표준인증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촉

    인증 전문기관 ㈜글로벌표준인증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촉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13일 인증업무 전문기관 ㈜글로벌표준인증원(GSC, Global Standard Certification, 대표 전재금)이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에 위촉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는 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고액후원자(단체) 모임으로, 명예로운 리더들이 나눔 문화를 이끌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위촉식에는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표준인증원이 탑리더스 위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데 함께했다. 2017년 설립된 ㈜글로벌표준인증원은 Non-GMO, Reef Friendly, Gluten Free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 서비스와 더불어 ISO 시스템 인증 및 전문 컨설팅과 맞춤형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국제 표준 준수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프랑스 EVE VEGAN(이브비건) 아시아 독점 협약을 체결하여 화장품, 식품, 위생용품, 직물 등 광범위한 분야의 시설 인증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VE VEGAN은 동물성 원료를 포함하지 않고,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제적인 인증으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신뢰성 제고 역할도 하지만 지구를 동물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 면에서 현재 중요한 화두인 ESG 실천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그간의 성장 과정에서 동물자유연대에 EVE VEGAN 인증 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는데, 이와 같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마케팅을 전개하며 EVE VEGAN의 객관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실질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후원에 관심을 가져왔다는 점이 귀감을 사고 있는데, 이번 탑리더스 위촉을 계기로 홀트아동복지회의 이념에 공감하며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참여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VE VEGAN 인증은 단순한 동물성 성분 및 동물실험 배제를 넘어, 발암성·변이원성·생식독성(CMR) 물질 미포함과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한 생산 설비의 청결도 및 별도 생산설비 여부까지 심사하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발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고객의 가치 창출과 성장 발전에 공헌한다는 점을 미션으로 삼고 있는데, 사회적 가치와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탑리더스로 함께하게 된 만큼 홀트아동복지회와 발맞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은 “한부모가족이 혼자 아동을 양육하며 겪는 심리적 부담과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심리상담지원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부모의 역할을 통한 아동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탑리더스 기금을 전해주신 ㈜글로벌표준인증원 전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철이 다가오면서 지자체들이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펫팸족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13일 경북 경주시는 다음 달 6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주 댕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함께 걷는다.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5일까지 별도 신청 플랫폼(https://naver.me/5cqTmejf)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 이천시에서는 ‘제3회 이천펫축제’가 다음 달 13일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핵심 프로그램인 ‘어질리티 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0여 팀이 참가한다. 어질리티 경기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대표적인 반려견 스포츠다.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무료 건강검진, 미용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원 원주시에서는 다음 달 6일 반려견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나잇 마라톤&걷기’를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수변공원 일대 5㎞ 구간을 걷는다. 반려견 배변봉투와 함께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유실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모이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등포 민·관·군·경 총출동…‘2025 을지연습’으로 지역 안보 강화

    영등포 민·관·군·경 총출동…‘2025 을지연습’으로 지역 안보 강화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훈련이다. 올해는 민·관·군·경 협력을 강화해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을지 3종 사태 선포와 함께 구는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등 전시 전환 절차를 실시한다. 또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직제 편성 및 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국가 중요시설 방호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실전을 대비한 다양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2일차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 전시 양곡배급 대응 방안을 토의하여 충무계획을 재검토하고,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제7688부대·영등포경찰서·영등포소방서와 함께 실전 같은 적 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3일차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훈련도 진행된다. 양평동 소재 롯데마트를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시범 훈련’ 장소로 운영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한다. 특히 영등포구청 본관과 앞마당에서는 군부대가 참여하는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려, 구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군․북한군 장비와 화생방․드론 장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공습경보 발령 등 비상 상황 시 구민 안전을 위해 ‘우리 동네 민방위 대피소’ 106개소를 마련해 운영 중이며 을지연습과 연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자치회관, 경로당, 복지관, 지하철역, 전통시장 등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과 재난․안전 취약계층이 대피소를 사전에 인지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위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힘줘 말했다.
  • 한국방위산업MICE협회, 공식 출범....K-방산의 수출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

    한국방위산업MICE협회, 공식 출범....K-방산의 수출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

    만(民)·관(官)·군(軍)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해졌다. 한국방위산업MICE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화랑 홀에서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는 공식 창립 행사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한기호 의원, 부승찬 의원, 유용원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방위산업MICE협회(KDM)가 방위산업과 MICE 산업과의 혁신적인 융합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국가 안보와 경제성장의 두 축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면서, ”국회 국방위원회 차원에서도 방위산업의 굳건한 버팀목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한국방위산업MICE협회(KDM)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이사장,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 한국PCO협회 오성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방위산업과 MICE 산업의 전략적 융합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KDM의 창립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준형 한국방위산업MICE협회(KDM) MICE·홍보 총괄디렉터는 “방위사업청 인가를 받아 공식 출범한 협회의 창립 행사를 기점으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는 신뢰성 있는 국내외 방산 전시회 공동주최 및 월드디펜스 포럼을 비롯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확대 개최하고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MICE 단체로서의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상철 협회 사무총장은 이날 행사 사업계획 발표에서 “방산 기업과 학계, 군, MICE 및 홍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방위산업MICE협회(KDM)는 방산전시회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과 함께 국방 예비전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방산 업계와 행사 참석자들은 신설된 협회가 전문화된 MICE 역량을 통해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번 협회 출범은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루어져, 방위산업을 국제회의나 전시회 같은 MICE 산업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교류와 수출확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 행사로 물드는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 행사로 물드는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

    서울 성북구는 오는 14일 구청 앞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북문화원,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 인재양성사업단·글로벌인문학연구원 HK사업단, 서경대학교, 한성대학교, 성북국악협회, 문밖세상 등 구내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높였다. 행사는 ‘다시 찾은 빛’을 주제로 광복 80주년 기념식 및 빛과 역사를 연결하는 문화공연으로 구성했다.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성북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AI 콘텐츠 시연이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변희정 문밖세상 대표의 대형 서예 퍼포먼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재학생의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독립운동가 후손 및 선양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등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이후 이어지는 문화공연에서는 성북국악협회가 ‘해방가’, ‘배뱅이굿’ 등 국악 공연을 펼치고 국민대학교 금관5중주 ‘오! 브라스’ 및 팝페라팀이 ‘음파(EUMPA)’를 선보인다. 광복을 빛으로 축하하는 미디어파사드와 성북천을 수놓는 수변 빛공연을 이어 진행해 현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성북천을 활용해 다양한 여가·문화생활 공간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를 계기로 수변활력거점이 시민의 삶과 일상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의 대표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 곳곳에선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전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구청 1층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광복 80년, 성북의 독립운동가 80인의 얼굴을 그리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와 성북문화원이 발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한성대학교 회화과 재학생들이 초상화를 그리며 함께 준비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는 삼선동 369예술센터에서 독립운동가 80인의 초상화 실물을 1주씩 4회에 걸쳐 순환 전시한다. 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를 기리는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도 ‘펜, 총, 그리고 연대-한용운과 이육사 그리고 성북의 독립운동가들’ 기획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골목골목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의 도시”라며 “이번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북천에서 모두가 함께 광복을 되새기고 연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시민의 방문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킨다”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전문 교육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킨다”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전문 교육

    서울 용산구는 지난 12일 보건소 심폐소생술 강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갑자기 멈춘 사람의 뇌와 심장에 최소한의 혈류를 유지시켜 생존 가능성을 두 배 이상 높이는 응급처치법이다.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빗물받이 점검, 위험지역 예찰, 사계절 사회·자연재난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전지현 효과로 1300억 터진 ‘이곳’…80% 할인에 8천원대 제품까지

    전지현 효과로 1300억 터진 ‘이곳’…80% 할인에 8천원대 제품까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올 상반기 매출 135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891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3%, 27% 증가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은 독자 개발 원단을 필두로 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에서 제대로 평가받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자체 연구개발 조직인 ‘안다르 AI랩’에서 개발한 원단을 적용한 제품은 안다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러닝복, 비즈니스 운동복, 수영복, 잠옷, 속옷 등 독자 개발 원단을 앞세운 카테고리 확대도 실적에 힘을 실었다. 또 온라인몰뿐만 아니라 전국 7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방문자의 평균 구매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매장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6원 한 달간 일본 온라인몰은 판매액 20억원을 돌파했고, 같은 기간 싱가포르에서도 온오프라인 판매액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안다르는 오는 24일까지 ‘썸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깅스, 조거팬츠,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안다르의 대표 상품인 다양한 요가복을 정가 4만1000원에서 80% 할인된 82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이 광고에서 착용한 오버핏 반소매 티와 시그니처 레깅스 세트 역시 32%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인디 게임 한자리에...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 15~17일

    인디 게임 한자리에...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 15~17일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 인디게임은 비주류, 저예산 등 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제작되는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실험적인 게임을 말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는 41개국에서 592개 인디게임이 출품됐다. 전년대비 18% 증가한 역대최대 규모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개국 283개의 국내·외 인디게임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오는 15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데, 누구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15일에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어워드’ 후보 지명 작품과 신설된 시상 부문인 ‘특별 선정’을 발표하고, 17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공식 누리집(bicfest.org)에서 진행된다. 주성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장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한층 풍성한 인디게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관람객이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인디게임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인디게임은 미래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우리 시는 인디게임의 창작부터 유통까지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순천명품 ‘월등 복숭아’ 전국 인기 절정···하루 150여명 방문

    순천명품 ‘월등 복숭아’ 전국 인기 절정···하루 150여명 방문

    순천 지역 대표 명품 특산물인 ‘월등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등 복숭아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500여명의 관광객이 현지 원두막을 찾아 직접 복숭아를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와 월등면 복숭아 농가는 그동안 품종갱신 다양화, 병해충 관리, 과원 정비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상품성과 품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탄저병으로 피해를 입은 복숭아 농가들의 고충을 적극 수렴해 예비비 3000만원과 시비 2800만원 등 총 5800만원을 투입, 농가 예산지원과 방제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작황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2일에는 ‘순천명품 제20회 월등 복숭아 체험행사’가 월등면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월등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재성 월등면장은 “원두막을 직접 방문해 우리 지역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결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순천 매실 맥피즈’ 출시

    맥도날드, ‘순천 매실 맥피즈’ 출시

    맥도날드가 순천 지역 특산물 매실을 활용한 새로운 음료 ‘순천 매실 맥피즈’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신메뉴는 100% 국산 순천매실을 넣어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일 공식 X(엑스) 계정에 “어느 집에나 베란다에 있는 그거···8월 11일 개봉박두”라는 문구와 함께 ‘#순천매실’ 해시태그를 게시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매실 대표 주산지 중 한 곳이다. 순천매실은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순천매실 생산량은 3000여t이다. 시는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 저변을 넓혀 왔다. 최광수 시 농정혁신국장은 “순천매실이 맥도날드 한정판 음료로 출시되면서 순천매실의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순천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17일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17일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목포, 목포해양대 운동장, 올빼미 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13일 영화제를 주관하는 씨네로드 등에 따르면 국도1호선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씨네토크, 포럼, 강연, 마스터 클래스, 개막식 플리마켓, 야외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경쟁 및 비경쟁 부문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되는데, 비수도권 지역 독립영화제 중 최대 규모로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쟁 부문에는 신진 감독들의 역량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고, 비경쟁 부문에서는 지역성과 기획력 있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목포신작전’ 섹션에서는 2024년 전남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김한나, 김희영, 이상명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과 영화의 접점을 확장하는 강연, 상영작 배우와 감독이 함께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릴 목포해양대 운동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공방과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정성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역 독립영화제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목포가 지역 독립영화축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 사면·출소 앞둔 조국 전 대표 면회 ‘주목’

    강기정 광주시장, 사면·출소 앞둔 조국 전 대표 면회 ‘주목’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면회한 사실을 공개했다. 강 시장은 지난 13일 SNS를 통해 전날인 12일조 전 대표를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면회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김대중 육성 회고록을 읽고 있다. 교도소에서 나가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는 조 전 대표의 향후 계획도 전했다. 강 시장은 이 글에서 “김건희가 반클리프 목걸이를 숨기다 들통나 남부구치소로 향하던 시간, 남부교도소의 조국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 육성 회고록’을 읽으며 국민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썼다. 강 시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면회에서) 조 전 대표가 ‘김 전 대통령이 시련기 때 썼던 구술이어서 감명 깊게 읽고 있다’고 말했다”며 ‘출소 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감사 인사하겠다. 광주도 2박 3일 찾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조 전 대표 면회는 이번 사면·복권이 결정되기 훨씬 이전에 예정된 일정”이었다며 “면회는 감옥에 계신 분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기에 면회를 결심했고, 한 차례 미루다 보니 사면 결정 이후인 어제 면회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강 시장과 조 전 대표가 만난 것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선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강 시장은 “억측이 많다”고 일축했다.
  •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사진 공모전 개최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사진 공모전 개최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의 일상 속 도시농업 활동을 공유하고,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속에서 흙과 식물을 가꾸며 행복을 나누는 구민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매력과 의미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이야기’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1인 1 작품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작은 사진 파일(JPG/JPEG) 형식의 사진 1장과 해당 사진에 대한 500자 내외의 이야기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제출 서식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에 대한 진정성, 공감도, 표현력 등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3만원에서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6일 ‘제2회 가을텃밭음악회’와 함께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작을 포함한 상위 40개 작품은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3주간 센터에 전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담은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많은 구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새달 9~10일 불교문화대전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새달 9~10일 불교문화대전

    새달 9일~10일 불교문화대전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9월 9일~10일 이틀간 서울 동국대에서 ‘2025 불교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불교문화대전은 기존의 공연·전시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국대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불교 인문학 강연(최태성 강사), 선명상 강연(주석스님), 불교문화 체험 부스, 명상 음악회 등 불교문화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에게 ‘마음의 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다. 개막식 후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불교 역사를 통해 보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일 오후 2시엔 ‘당신은 소중한 존재 You Are the Only One’을 주제로 명경문화재단 이사장인 주석 스님이 강연을 진행한다. 불교문화 체험 부스는 동국대학교 팔정도 주변 법학관 일대에서 운영된다. 선명상 체험, 지화 연꽃 만들기, 출가 상담,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홍보 등 다양한 체험형 불교문화콘텐츠와 만날 수 있다. 팔정도 광장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명상 음악회가 열린다. 조계종은 “올해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교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쉽고 재미있는 불교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마취약에 액상 담배 혼합…강남 유흥업소 일대 유통한 일당 검거

    마취약에 액상 담배 혼합…강남 유흥업소 일대 유통한 일당 검거

    ‘프로포폴’처럼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인 ‘에토미데이트’ 등을 액상 담배와 혼합한 제품을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부정의약품 제조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로 도주한 외국 국적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에토미데이트와 프로폭세이트를 홍콩에서 밀수입한 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액상 담배와 7 대 3 비율로 배합하는 방식으로 전자담배 카트리지 987개를 제조했다. 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고, 프록폭세이트는 해외에서 주로 물고기 마취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마취약과 액상 담배를 혼합해 신종 마약과 같은 제품을 만든 이들은 지난해 5~10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카트리지 174개를 판매했다. 또 같은 해 10월에는 태국 방콕 공항에서도 300개를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등 해외 판로도 개척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의약품을 액상 담배에 혼합하면 액상 담배의 강한 향으로 전문의약품 고유의 냄새가 희석돼 일반 액상 전자담배와 구분이 어렵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 전자담배와 동일한 모습이라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은 딸기향, 포도향, 복숭아향 등 다양한 종류의 액상 담배를 혼합해 판매했다. 카트리지를 10개 미만 구입하면 개당 30만원, 100개 이상 구입하면 개당 20만원 등 대량 구매 시에는 좀 더 저렴하게 제품을 팔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제품을 팔면서 “불법이 아니고, 검사 등에서 검출도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홍콩에서는 에토미데이트와 프로폭세이트가 ‘우주오일’이라 불리며 전자담배 형태로 급속도로 확산해 당국이 마약과 같은 등급으로 규제하기도 했다”며 “이런 불법 제조된 의약품은 마약류와 같이 중독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 외국인 노동자 괴롭힘 사고 전남도, 노동인권 교육 나서

    외국인 노동자 괴롭힘 사고 전남도, 노동인권 교육 나서

    전라남도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준수와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10월까지 22개 시군을 돌며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노동·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고용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과 제도, 인권 사례를 전달하며,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파레트 화물에 비닐랩으로 묶은 뒤 지게차로 들어 올리며 조롱한 집단 괴롭힘 사고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피해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전남도는 고용주의 인식 개선 없이는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없다고 보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고용사업장은 물론 고용허가제 사업장과 전남지역 모든 일반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에 들어갔다. 주요 내용은 근로기준법과 고용허가제의 핵심 규정과 실제 인권침해 사례와 구제 방법, 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 요령 등이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지난 12일 나주시청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나주 외국인 고용사업장 고용주 20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고용사업장 노동인권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이번 순회 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특화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다국어 인권 인식 제고 홍보자료 제작 등 노동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주노동자는 단순히 부족한 일손을 메우는 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동료이자 이웃”이라며 “현장에서의 존중과 배려, 법과 제도의 준수는 인권 보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강남·서초 대표 부촌의 자녀 성혼을 성사시키는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8월 한정 ‘Last Vacanc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81년 압구정 중매명장 강복자 매칭에서 시작된 제이노블은 45년의 전통을 간직한 상류층 결정사로 업계 최초로 2대에 걸쳐 김명찬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45년간 VVIP, 엘리트그룹의 인맥을 이어온 만큼, 명문대 출신 엘리트, 의료인, 법조인,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 정재계 명문가 자제 등 3만여 명이 넘는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이렇듯 탄탄한 하이엔드 클래스 회원 확보를 통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 상류층 자녀들의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이노블은 45년의 중매 노하우,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으로 탄생한 ‘PDCA 매칭 프로그램’, CEO 플랜, 정기적인 CEO 자녀결혼 간담회 개최를 통해 반포동, 청담동, 압구정 등 강남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미혼남녀들의 성혼을 이끌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관계자는 “제이노블은 단순한 중매를 넘어 차별화된 PDCA 매칭 프로그램, 본사 자체 안심인증 전담팀의 철저한 신원검증 시스템, 매칭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강점이 알려지면서 95.2%라는 높은 상류층 성혼율을 기록했다. 매칭 외에도 정기적인 시크릿 매칭파티를 기획해 압구정, 반포동, 청담동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회원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45년의 중매 전통을 이어온 만큼 제이노블에서 성혼한 상류층 회원이 자녀 혼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권을 포함한 부촌 상류층 회원 네트워크 허브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성혼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의 8월 한정 결정사 방문상담 ‘Last Vacance’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상담을 신청 가능하다. 방문상담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스파 이용권(1명), 럭키 브랜드 플랫폼 샌들(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20명)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국중박만 붐빈 게 아니었다”…‘케데헌’ 인기로 ‘이곳’ 굿즈까지 불티

    “국중박만 붐빈 게 아니었다”…‘케데헌’ 인기로 ‘이곳’ 굿즈까지 불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뮤지엄과 굿즈를 합친 단어) 등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관광재단이 내놓은 ‘서울굿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서울의 다양한 명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면서서울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극 중 헌트릭스 콘서트가 열린 남산, 루미와 진우가 대화를 나눈 북촌한옥마을, 사자보이즈가 안무 연습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는 한강 등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매력적인 서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콘텐츠 인기에 따른 효과를 서울의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굿즈’의 판매로 확인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초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5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서울굿즈를 판매했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굿즈들이 가장 먼저 품절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부스에선 남산타워가 수 놓아진 남산 원단 코스터가 가장 먼저 매진 됐다. 이어 남산, 한강, 경복궁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명소가 담긴 책갈피, 피크닉 매트 등의 굿즈가 연이어 품절됐다. 또, 헌트릭스의 의상과 무대 등에 반영된 전통 패턴·소재의 디자인 제품들도 완판됐으며, 이벤트로 제공한 호랑이 캐릭터, 김밥 모양 스티커 등의 타투 스티커가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김밥, 설렁탕, 컵라면 등 한국의 전형적인 먹거리들을 소재로 한 굿즈 등도 오는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명소를 테마로 한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에 ‘케데헌 테마 서울굿즈존’을 조성했다. 굿즈존은 한강, 남산, 북촌한옥마을(경복궁), 뚝섬역(서울숲)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주요 배경지를 테마로 구획했다. 판매 상품으로 풍경 마그넷, 원단 코스터, 자수 동전 지갑, 디퓨저, 해치 캔들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중에서도 ‘한강 르네상스’, ‘남산 르네상스’ 등 도심 랜드마크를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3시간 20분 기다려”…롯데리아 맞아? 미국서 난리났다

    “3시간 20분 기다려”…롯데리아 맞아? 미국서 난리났다

    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풀러턴에 1호점을 열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는 오는 14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11~13일 사흘간 ‘소프트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매장이 위치한 풀러턴은 한인과 아시아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했지만, 개점 전부터 매장 앞과 주차장까지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일부 고객은 “3시간 20분 기다려 먹었다”며 열기를 전했다. 무더위 속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매장 측은 우산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차량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섰고, 직원들이 차에서 직접 주문을 받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 버거와 새우 버거, 비빔 라이스 버거다. 불고기 버거 세트는 12.77달러(약 1만 7740원), 새우 버거 세트는 13.27달러(약 1만 9000원)에 판매된다. 현지 입맛에 맞춰 개발한 ‘불고기 디럭스 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불고기를 푸짐하게 넣어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한국보다 퀄리티가 높다”는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지난해 단종된 ‘불새 버거’도 재등장했다. 기존 긴 빵 구조 대신 불고기 패티와 새우 패티를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로 현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바비큐 볼, 치킨 볼, 양념감자, 컵빙수 등 한국식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현지 가격은 국내보다 다소 높지만, 파이브가이즈·쉐이크쉑 등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국 버거가 짜고 깊은 맛이라면 한국 버거는 달콤·매콤한 소스로 차별화된다”며 “북미 시장 확장보다 1호점 성공적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대, 9월 ‘최고 AI 책임자’ 과정 개강…이세돌·한재권·김갑진 강연

    전남대, 9월 ‘최고 AI 책임자’ 과정 개강…이세돌·한재권·김갑진 강연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최고 의사결정자를 길러내기 위해 ‘최고 AI 책임자(Chief AI Officer·CAIO) 과정’을 개설한다. 12일 전남대 공과대학은 산업대학원 최고산업전략과정(AISP)에 CAIO 과정을 신설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강은 오는 9월로, 현재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과정은 최신 AI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를 집약한 실무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기업 경영자·임원, 정부·지자체 고위직, 주요 기관·단체 임원, 전문 직종 종사자 등 조직의 전략 의사결정권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최고산업전략과정이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광주시가 추진 중인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과 맞물려 지역과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 이번 과정에는 국내외 AI 분야를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AI와의 세기의 대결로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성찰하게 한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 9단, 인간 중심 로봇 개발을 선도하며 로봇과 인간의 공존 비전을 제시하는 로봇 공학 권위자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김갑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각 분야의 대표 인물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생생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산업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전남대 동창회 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월에는 서울·광주 CAIO 원우가 함께하는 ‘인공지능 기업인의 밤’을 열어 전국 단위 AI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종훈 전남대 공과대학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기업의 미래는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도입·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CAIO 과정으로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통찰력과 실행력을 갖춘 진정한 CAIO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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