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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2025 한국색채대상’ 혁신·공간환경 부문 수상

    호반건설, ‘2025 한국색채대상’ 혁신·공간환경 부문 수상

    호반건설이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혁신, 공간환경 등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색채 문화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호반건설은 색채를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건축과 조경 전반의 공간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디자인 도구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브랜드 컬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색채 전략으로 그린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혁신(레드) 부문은 ‘라이트웨이브’(Lightwave)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외부 입면 디자인이 수상했다. 빛과 색의 변화가 건축 표면에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해 시간대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시 경관을 구현했다. 도시 속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색채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간환경(그린) 부문에서는 ‘컬러 드롭 워터 페스타’(Color Drop Water Festa)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물감을 흘린 듯한 생동감 있는 색채 패턴과 물놀이 공간을 결합해 놀이 기능별 영역을 색으로 직관적으로 구분하면서도 활기차고 감각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색채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조경 공간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들은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차별화된 색채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색채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감성적 매개”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속에서 체감 가능한 색채 경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 대회장으로 개막식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 대회장으로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7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개막식에 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SBS와 한국어린이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고용노동부·성평등가족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소방청·서울시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선보였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이번 박람회가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이고 양성평등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관계자 및 참여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체험존, 미래 직업 탐험관, 창의력 교육존 등 다양한 전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발달검사 및 발달촉진 프로그램, 소방안전교실, 물재생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쌀로 선정

    ‘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쌀로 선정

    전남 담양군은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선정돼, 내년부터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진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을 포함한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울지역 약 80만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용 쌀을 공급하게 된다. 담양군농협쌀조합은 서울시 11개 자치구와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을 납품 중이며, 연간 1,500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등 해외로 200톤을 수출하고, 대기업 협업(CU편의점 도시락 등)을 통해 연간 5,000톤을 납품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쌀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수질은 친환경 농업의 최대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도민 문화향유 격차 해소” 예산·인프라 대전환 촉구

    김도훈 경기도의원 “도민 문화향유 격차 해소” 예산·인프라 대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7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문화향유 격차와 경기문화재단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도훈 의원은 ‘경기도민 문화예술 향유 실태조사’를 인용해 “도민 10명 중 4명(42%)이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서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다양한 프로그램 부족’(47.1%)과 ‘편의시설 미흡’(24.7%)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층’은 54%에 달하지만 실제 참여율은 36.1%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이는 단순한 선호 문제가 아니라, 도내 문화공간과 프로그램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며 문체국의 대응을 질타했다. 이어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예산 비율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산 확충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의 예산 구조 편중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재단 예산 중 도 위탁사업 비중이 2025년 기준 60%에 달해 자율사업이 위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도 하달 위탁사업은 46건, 1,020억 원으로 2000년(8건, 52억 원)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 김 의원은 “문화정책 집행이 창의적 개발이 아닌 하달사업 수행 중심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재단의 자율성과 본사업 회복을 위한 재정·운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시설 및 콘텐츠 경쟁력 저하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박물관의 2025년 예산은 43억 8천만 원으로 서울역사박물관(219억 6천만 원)의 5분의 1 수준이며, 경기도미술관의 예산 역시 39억 원으로 서울(106억 원), 부산(218억 원), 울산(69억 원), 전남(78억 원), 제주(66억 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예산 격차는 도내 문화시설의 경쟁력 저하로 직결된다”며, “문체국이 공공기관과 협력해 기업 메세나 유치 및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 재원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 의원은 “도민의 문화향유 욕구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와 예산은 최하위권”이라며 “이제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잃어버린 10년?… 국토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 도민에 투명 공개”

    잃어버린 10년?… 국토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 도민에 투명 공개”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이 발표된 지 10년째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10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모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제주도청 출입기자단의 사전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하면서 더 열린 자세로 도민 판단과 의견을 존중하고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에서 제시된 ‘조류 등 법정보호종·숨골 및 지하수·소음’ 등 4개 사유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정밀조사를 수행하고, 이에 따른 보완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과정과 결과는 모두 제주도민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성산 지역이 입지로 부적절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국토부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진행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공항 전문가들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따라 공역·기상·소음·환경성 등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성산을 최적입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조류 충돌 위험성과 동굴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시행해 입지의 적정성 여부를 충분히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제주 항공수요가 초기 예측치보다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토부는 “설계 과정에서 사회·경제 지표, 인구·고용·산업 등 기초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 항공수요를 재예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각 추진 단계에서 수요예측 재조사를 면밀히 시행하고 그 결과를 제주도와 공유해 항공수요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제주도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제주공항 활주로 연장이나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과 관련 “이미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수용능력 부족, 해양환경 훼손, 대규모 시설 이전 필요성, 주변 혼잡 심화, 과도한 사업비 등의 문제로 추진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제주공항은 고속탈출유도로 추가, 계류장 확장, 터미널 증축, 주차장 확충 등 단기 확충사업을 이미 완료했으며 관제동 신축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조류충돌 위험과 관련해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미국·캐나다 모델을 적용해 면밀히 평가했으며, 추가 제기된 쟁점들은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도민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저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류탐지 레이더, 드론,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공항 주변 관리 등 가능한 모든 조류 충돌 예방 활동을 적극 이행해 항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공식 메시지를 통해 “제2공항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계획·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해야 할 일차적인 책임도 국토교통부에 있다. 그러나, 그간 그에 상응한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은 극히 유감이며, 그에 따른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 이후 조류 충돌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더욱 깊어진 상황”이라며 “이러한 핵심 쟁점을 비롯한 제2공항의 입지 타당성 문제가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쟁점이 해소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제주 제2공항의 마스터플랜 격인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예정했던 개항 시점인 2025년 제주도의 항공 수요는 3939만 명으로 설정됐다”며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024년 제주공항 총 이용객은 2962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객수요 면에서 1000만 명 가량 빗나간 잘못된 예측에 기반한 것임이 드러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환경영향평가 검토 과정에서 제2공항 사업의 토대인 항공수요 예측의 충실성·타당성이 명명백백하게 검증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여객 수요에 대한 정밀한 재진단이 없으면 제2공항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 제2공항 반대투쟁 10년, 제2공항 백지화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제주 제2공항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라”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주도민 스스로 충분한 숙의를 거쳐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민결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오영훈 도지사에게 요구한다”며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용역을 즉각 중단하고, 제2공항 도민결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10일 제2공항 건설의 가장 큰 피해자인 농민들이 영정을 앞세운 차량시위에 나섰으며, 15일에는 도민의 의지를 모으는 도민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올해 8월 시작된 환경영향평가의 초안은 빠르면 내년 9월쯤 나올 예정이다.
  • 은평구, 15일 EBS와 함께 ‘입시전략설명회’

    은평구, 15일 EBS와 함께 ‘입시전략설명회’

    서울 은평구는 오는 15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입시전략설명회’(포스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년도 정시 대비 일대일 특별 대입 상담’과 ‘2027학년도 입시 대비 학습 전략 특강’ 등이다. 우선 일대일 상담은 구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EBS 진학상담 전문교사 10명이 고3 학생과 N수생 80명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강은 구청 5층 은평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강에선 고2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강사 2명이 수능과 내신 국어 학습 전략을 설명하고,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은평배움모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교육 선도 지역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세계와 만나는 길을 열다”…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지원 해법 모색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세계와 만나는 길을 열다”…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지원 해법 모색

    청소년이 뛰어놀 운동장은 줄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무대가 더 필요해지는 시대다. 이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주최,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주관한 토론회로, 지난 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리스트 안재형 회장을 비롯해,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리스트인 추교성 수석부회장, 서울시 체육정책팀 담당 부서, 그 외 관심 있는 시민 등 약 60여명 이상의 청중이 참여해 성황리에 추진됐다. 토론회는 서울 소재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 양성을 위한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 지원에 있어 강,남북 간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문화 및 도시 간 국제교류 등 향후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본 토론회는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히며, 특히 “스포츠와 문화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강력한 연결의 매개”라고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빠르게 디지털 사회 속에서 많은 기화와 도전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시대일수록 스포츠와 문화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자,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통로”라면서, 스포츠와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 토론회로 정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 한계와 현장의 목소리로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개회사 이후, 축사에서는 영상축사(▲최기상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와 현장축사(▲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가 이어졌으며, ▲이희훈(문일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주제발표 및 좌장인 ▲오인호 이사(태권도 진흥재단)의 진행으로, 총 4명(▲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추교성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가천대학교 운동재활융합연구소 수석연구원 ▲서울시 체육정책과 체육정책팀 장중석 팀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희훈 교사(문일고등학교 체육교사)는 이날 발제문에서 ’함께 꾸고 그리는 모두의 꿈 ‘모두의 올림픽’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서울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에 있어 ▲성장의 격차 ▲새로운 글로벌 무대(대회운영, 문화체험, 국제교류, 도시홍보) ▲결승선 너머(선수, 도시, 사회의 기대효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발제를 진행했다. 연이어 진행한 토론회 자리에서는 교류 프로그램의 다양화, 기반시설 확충, 지역 특화형 모델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참여 확대 등 현실적인 제안들이 제기됐다. 토론자들은 “서울 청소년의 역량은 충분하지만 이를 국제 교류로 연결하는 제도적 장치는 아직 미흡하다”며 “교육·체육·문화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될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토론자로 나선 안재형 회장(한국실업탁구연맹)은 국내외 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스포츠 교류의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열린 ‘2024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언급하며 “187개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충청북도와 중국 후베이성이 2016년부터 이어온 국제스포츠교류 사례를 소개하며 “합숙훈련·친선경기·문화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은 청소년이 꿈을 깊게 품고 목표를 넓게 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선을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국제 스포츠·문화 교류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교성 수석부회장(서울특별시 탁구협회)이자, 현재 금천구청 탁구단 감독인 그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추진 중인 ‘서울금천 오픈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를 언급하며, 본 대회가 후원자 와 지도자의 자비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했으나, 여전히 예산 지원 및 행사상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추 수석부회장은 1986, 1988년에는 국가지원이 좋아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을 비추어 “향후 서울시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선수들이 잘 성장해 행정가, 교육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유병철 수석연구원(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 더팩트 스포츠 전문기자)은 스포츠 국제교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상위 5% 이내 선수 외에 일반아이들에게는 국제교류 참가기회가 크게 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외국아이들과의 신체활동을 공유하는 경험의 필요성과,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해외 교류로 스포츠 국제교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장중석 팀장(서울시 체육정책과 체육정책팀)은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부족의 현 실태를 인정하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국제스포츠 대회 (서울마라톤,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등 9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및 국제스포츠교류 사업(서울-북경 스포츠 친선교류, ICG 국제청소년체육대회 참가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향후 스포츠행사 관련 교류뿐만 아니라 스포츠 행정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국제교류까지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의회의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예산 확대,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관련 조례 제정, ▲교육·문화·체육 분야의 협력체계 정비, ▲서울형 국제교류 모델 개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평가체계 마련 등으로서, 향후 이를 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의원이자 한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마당’ 수익금 ···지역 아동에 기부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마당’ 수익금 ···지역 아동에 기부

    전남 담양군은 지난 7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청소년 어울림마당’ 체험 부스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것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보호아동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기구 소속 한 청소년은 “우리가 즐겁게 활동하며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운전면허 취득 등 사회진출 역량강화 지원사업...학생 중심 행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야”

    이은주 경기도의원 “운전면허 취득 등 사회진출 역량강화 지원사업...학생 중심 행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11월 7일(금) 열린 2025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등학교 3학년 사회진출 역량강화 지원사업(운전면허자격 취득 등)’의 추진 현황과 현장 민원 대응 실태를 점검하며 학교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이 사업은 수능 이후 시간에 예비 사회인으로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정책이자,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필요하다’고 평가한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은 행정 혼선 없이 학생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질의에 김포·부천·안산·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은 모두 “이 사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동의했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사회 진출 기회를 부여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고, 부천교육지원청은 “교육청이 직접 수요조사와 계약을 진행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 또한 “모든 고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사회진출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교육”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와 프로그램 다양화, 민원 예방체계 구축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교류확대 추진” 강조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교류확대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7일 수원·평택·안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남부권역 국제교류 협의체를 운영하고 온라인 교류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평택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미군부대 및 부대 내 학교와 연계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국제교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온라인 교류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온라인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직접 해외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배우는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도내 학생들의 미래 사회 대응력 향상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국제적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트럼프가 전 국민에 준다는 300만원, 현금 아니다?…발언 수습 나선 美당국 [핫이슈]

    트럼프가 전 국민에 준다는 300만원, 현금 아니다?…발언 수습 나선 美당국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모든 국민에게 최소 2000달러(한화 약 230만 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관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보들”이라면서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다. 인플레이션은 거의 없고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수조 달러를 거둬들이고 있으며 곧 37조 달러의 막대한 부채를 갚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미국 전역에서 공장들이 세워지고 있으며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최소 2000달러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 5월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권한 위법성을 판단하는 최종심의 공개 구두 변론을 진행한 가운데 나왔다. 이는 사실상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응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2000달러 배당금 지급’ 발언 이후에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서 연방대법원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기업들이 미국으로 몰려드는 이유는 오직 관세 때문”이라면서 “미국 대법원은 이 사실을 들은 적이 없는 것인가?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미국 대통령은 외국과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히 관세를 부과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조치”라면서 “그런데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에 단순한 관세조차 부과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고 주장했다. “배당금은 다양한 형태로 지급 가능”…미 재무부, 트럼프 발언 수습트럼프 대통령이 전 국민에게 최소 2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발언이 나온 직후 미 재무부는 발언 수습에 나섰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ABC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1인당 최소 2000달러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배당금 2000달러는 다양한 형태,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될 수 있다. 예컨대 팁·초과근무수당·사회보장세 면세, 자동차 대출 이자 세액공제 혜택 등 (지난 7월 통과된) 감세 법안에 포함된 감면에 기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의 정당성도 거듭 주장하며 “중국의 펜타닐 유통 단속 미비와 희토류 통제는 분명한 긴급 사태이며,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통해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가 소송에서 패배하면 벌어질 일한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관세를 불법으로 판단할 경우, 정부가 여러 기업에 돌려줘야 할 돈은 최소 1000억 달러(약 145조 6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폭스뉴스에 “(대법원이 관세를 불법으로 판단하는) 어떤 상황에서 특정 원고들은 관세를 환급받을 것”이라며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소 1000억 달러가 넘고 2000억 달러(약 292조 원)보다는 적거나 그 언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법원이 관세를 위헌으로 판단하면 기업들은 이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세 규모가 워낙 크고 많은 기업이 관련된 만큼 환급 절차는 매우 복잡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지난 5일 원고 측 변호인에게 관세 환급에 대해 질의하며 “(환급 과정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 활동 예산지원 확대·학교사회복지사 고용안정 나서야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 활동 예산지원 확대·학교사회복지사 고용안정 나서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제387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참여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활동 예산지원 확대, 학교사회복지사의 고용불안을 지적하며 청소년 지원체계의 효율화와 복지 현장 인력의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가 유사한 목적과 구조로 운영돼 사업 중복과 참여 인원 모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적 관점에서 조직과 사업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청소년 어울림마당, 독도알리미 캠프,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은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는 핵심 요소로 활동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학교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 현실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주요 복지·상담·정서지원 인력임에도 단기 계약과 낮은 보수로 인해 현장 근속률이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핵심 인력으로서 안정적인 고용과 처우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교육복지의 핵심 인력으로서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형태 개선과 처우 기준 상향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청 예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디크레드·모네로·스타크넷,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디크레드·모네로·스타크넷,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디크레드(DCR)는 24시간 동안 47.88%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현재 가격은 5만 367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9185억 3017만 원이다. 디크레드는 블록체인 통합 거버넌스 시스템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로, 채굴자와 사용자가 함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모네로(XMR)는 18.90% 상승하며 디크레드에 이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모네로의 가격은 63만 3081원이며, 시가총액은 11조 6782억 원에 달한다. 모네로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암호화폐로, 거래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기술적 특징이 강조된다. 스타크넷(SRK)은 11.77% 상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216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크넷은 시가총액이 9863억 7662만 원에 이른다. 스타크넷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을 통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스왑(UNI)은 10.67% 상승하며 9723원의 가격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6조 1287억 원이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사용자가 직접 거래 풀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시(DASH)는 10.37% 상승하며 12만 6875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5831억 원으로, 대시는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현금 시스템을 지향하는 암호화폐다. 한편, 펌프펀(PUMP)은 9.64% 상승하며 6.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LTC)은 9.27% 상승해 16만 938원의 가격을 나타내고 있으며, 모포(MORPHO)는 9.15% 상승하며 2898원의 가격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8.62% 상승하며 1571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에스피엑스6900(SPX)은 8.22% 상승하여 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한강 뷰 맛집, 삼국시대에도 무한 인기

    한강 뷰 맛집, 삼국시대에도 무한 인기

    인류는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항상 물에 의지해 왔다. 집단 생활의 출발이 물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인류 4대 문명은 모두 큰 강을 끼고 시작됐다. 한국인은 강이 잘 보이는 집에 살고 싶어 하고, 강 주변에서 라면과 ‘치맥’을 즐기며 여가를 보낸다. 우리에게 강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발행한 웹진 ‘담談’ 11월호는 우리 삶과 기억에서 강이 갖는 의미를 살펴봤다. 유현재 경상국립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강(江), 삶의 터전에서 문화의 매개로’라는 글을 통해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강변의 풍광은 사람들을 멈춰 세워 두고두고 보고 싶어 하게 했다고 말한다. 요즘 ‘한강 뷰’를 가진 아파트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 이렇게 강변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은 역사적으로도 오래됐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귀족이라든가 조선시대 권력이나 돈 좀 있다는 양반들이 한강변과 낙동강변에 별서(별장)를 세우고 즐겼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지금의 한남동 근처 한강변에 자리잡은 제천정, 마포구에 있었던 희우정 사이의 경치는 굽이치는 물길과 주변 풍광 덕분에 당시 유명한 뱃길 유람 코스였다고 유 교수는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김정철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은 ‘강물, 하늘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는 글에서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강은 걱정과 비극의 장소이자, 흥겨움과 유람의 장소, 깨달음의 장소로 위치하면서 하늘과 사람을 만나게 해 줬다”고 언급한다. 강은 비가 많이 오면 홍수, 비가 적게 오면 가뭄을 상징하는 장소로 홍수와 가뭄은 사람들의 생활 공간을 사라지게 만들고 심할 경우에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하지만 강은 슬픔과 비극의 장소만이 아니라 즐거움과 추억을 남기는 장소가 되기도 했고, 변화하는 자연과 사람을 통해 깨달음의 장소로 받아들여졌다. 편집위원장인 이규철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는 “강은 항상 흐르면서 긴 시간 동안 인간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 등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말했다.
  • 국내개봉 일본영화 역대 최고 흥행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애니메이션의 진짜 힘은

    국내개봉 일본영화 역대 최고 흥행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애니메이션의 진짜 힘은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칼)이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귀칼’은 누적 관객 559만 3907명을 동원하며 2022년 ‘스즈메의 문단속’이 세운 종전 최고 기록(558만 9861명)을 넘어섰다. 지난 8월 개봉해 장기 상영 중인 ‘귀칼’은 올해 국내 극장가 흥행 1위 ‘좀비딸’(563만 6019명)의 자리도 넘보고 있다. 9월 개봉해 ‘귀칼’의 열기를 잇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CSM)마저 누적 관객 294만 470명으로 흥행 7위에 자리하며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역대 최대 침체기에 빠진 올해 국내 극장가에서 일본 애니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과거에는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인식됐으나 최근 잇따라 흥행을 이어 가며 저변을 넓혀 가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단단한 팬덤을 확보한 일본 애니 열풍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전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명·2004년 개봉)이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396만명·2017년 개봉),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감성적인 영상미와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일본 애니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2023년에는 중장년층 향수를 자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30대에게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490만 관객을 모았었다. 여름 이후 극장가에 이렇다 할 한국 및 할리우드 경쟁작이 없었다는 점이 장기 흥행을 거들었으나 올해 ‘귀칼’과 ‘CSM’ 열풍은 이전 일본 애니와는 양상이 다소 다르다. 원작 만화에서부터 시작해 TV 시리즈와 극장판 애니로 이어지는 두 작품은 세계관이 방대해 진입 장벽이 높고 다소 과격하며 표현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아 흥행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독특한 개성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요즘 관객들의 성향과 맞아떨어졌고, 원작에 기반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라든가 섬세하고 정교한 작화는 팬덤을 넘어 일반 관객까지 열광케 했다.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통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출판, TV, 극장 등으로 무한 확장하는 일본 애니의 흐름이 큰 힘을 발휘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손쉽게 일본 TV 애니 시리즈를 보게 된 것이 팬덤 확장에 한몫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과거 DVD나 비디오로만 유통되던 일본 콘텐츠를 OTT에서 찾아 보는 MZ세대가 열풍을 주도했다”면서 “서브컬처를 누리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면서 자극적이지만 독특한 매력의 일본 애니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충성도 높은 팬덤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역시 주효했다. 개봉 주차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굿즈를 받기 위해 ‘N차 관람’을 하는 관객들이 적지 않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일본 애니는 게임과 상품까지 미디어믹스 생태계가 광활하다”면서 “최근 취향이 세분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앞으로도 일본 애니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탄소중립 향해… 구로 “구민·직장인과 함께 걸어요”

    탄소중립 향해… 구로 “구민·직장인과 함께 걸어요”

    서울 구로구는 오는 15일 안양천 고척교 일대에서 ‘제157회 구로 탄소제로 걷기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는 근거리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걷기행사를 열고 있다. 구간은 안양천 고척교 하부 A 축구장을 출발해 생태초화원 중간 지점까지 약 3㎞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나 컵을 비치하지 않기에 참가자들은 개인 물을 지참해야 한다.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G구로 수호대, 환경단체 등의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구로구민뿐 아니라 구로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온구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로구 산책 코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우천이나 이상 기후로 인한 행사 취소 여부는 온구로 앱이나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의 첫걸음임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 송파 나무 따뜻한 뜨개옷 입고 겨울나기

    송파 나무 따뜻한 뜨개옷 입고 겨울나기

    서울 송파구는 지난 8일 위례호수공원에서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주는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트리니팅’은 주민들이 직접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위례동의 대표적인 주민공동체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주민들은 지난 8월부터 약 3달간 매주 모여 완성한 뜨개옷을 위례호수공원 산책로의 나무 132그루에 입혔다. 올해는 ‘정직, 배려, 포용’을 주제로 학교 폭력과 차별, 편견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직함과 도덕성을 키워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림책 속 장면을 뜨개옷으로 재현한 작품, 달과 별, 클로버 등 포용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 젊은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표현한 트리니팅 등 다양한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올해는 ‘어린이 도슨트’로 나선 가족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며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북적북적 로스쿨 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전시된 그림은 위례동 어린이 315명이 법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읽고, ‘법과 정직’의 의미를 표현했다.
  • 강남구 어르신들과 만드는 봉사의 힘

    강남구 어르신들과 만드는 봉사의 힘

    의료·문화·예술·교육 등 100명 선발상담·멘토링 등 공익 서비스 나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던 김인봉 할아버지는 퇴직 후 덮어놨던 문학책을 다시 펼쳤다. 서울 강남구에서 이번에 만든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에서 문학을 가르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 할아버지는 “교장으로 퇴직한 이후 약간의 공허함이 있었는데,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문학과 삶, 역사, 고전 강의를 재미있게 풀어 갈 것”이라며 웃었다. 지난 5일 강남구청에선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강남구 홍보대사이자 이번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명예단장을 맡은 이병준 배우, 이은숙 단장, 김정곤 부단장 등이 함께했다.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은 60세 이상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니어들이 은퇴 후에도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기회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구성원들이 가진 재능도 다양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영화배우부터 의사, 한의사, 대학 교수,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현재 보건·의료와 문화·예술, 교육 등 3개 분야에서 100명의 단원이 선발됐다”고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구 차원에서 공개모집과 선발을 통해 정식 인력풀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건강상담 프로그램, 문화예술 워크숍, 세대 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연결과 지역사회 내 참여·교류를 활성화하는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강남구 시니어 정책을 보여주는 대표 정책이다. 조 구청장은 “지금까지 시니어가 돌봄이나 지원의 대상으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전문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와 젊은 세대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을 중심으로, 더 많은 전문 재능 은퇴자들이 공공서비스의 새로운 주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 등 6개 자치구, 서울 도심 관광 활성화 한마음

    용산 등 6개 자치구, 서울 도심 관광 활성화 한마음

    서울도심관광협의회(로고)는 오는 15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올해 회장을 맡았다. 각 자치구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광지도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같은 날 건강 체험 문화행사 ‘두런두런 용산’과 연계해 더 큰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현장 홍보를 통해 6개 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 서울도심관광협의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6개 구의 매력과 특색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며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전쟁기념관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관 조성 등 준비 ‘착착’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3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핵심 콘텐츠인 전시관이 착공하고 체험 프로그램이 속속 확정되는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5만 5000평 규모의 돌산 진모지구에는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관 등 8개의 전시관 공사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월 착공했다.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에서 펼쳐질 섬 체험프로그램도 확정했다. 주행사장인 각 전시관은 첨단 항공 모빌리티 전시와 위그선 시연 등을 통해 섬의 미래 교통수단 등을 구현한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하얀 건물과 몰디브의 푸른 바다, 제주 돌담길 등 세계 유명 섬과 한국 섬의 역사, 문화를 미디어아트와 그래픽 패널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섬을 체험하는 부행사장의 섬 트레킹 코스와 섬캠핑장, 카약·카누 체험, 여수의 365개 섬을 연결하는 섬 연안 크루즈와 요트투어 등 다양한 섬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에 들어갔다. 세계인의 축제를 위해 유치 활동도 펼쳐 9일 현재 팔라우와 프랑스 코르시카, 필리핀 세부, 일본 고치현 등 18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30개국 참가가 목표다.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D-300을 맞아 지난 3일부터 7일간을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해 공무원과 시민 2500여명이 섬박람회 OX 퀴즈와 소셜미디어(SNS) 챌린지 등 58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의 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조직위는 손님맞이 준비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1만 3600여대인 하루평균 교통량이 박람회 개최 시 2만 2700여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임시주차장 7000면 확충과 12개 노선 2300대 규모의 셔틀버스 운행,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음식과 숙박 시설을 점검하고 친절, 안전 교육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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