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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차이나 리포트] (2부)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⑧ 문화 즐기는 중국인

    [新 차이나 리포트] (2부)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⑧ 문화 즐기는 중국인

    지난해 중국 주요 도시의 극장 수입은 62억 600만위안(약 1조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96%, 7년 전과 비교해 8배 가까이 성장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의식주 걱정을 접게 되면서 문화생활에 기꺼이 지갑을 연 결과다. 영화와 같은 대중 문화뿐만 아니라 미술 전시 등으로 문화 생활의 범주를 넓혀 가는 중국인들을 만나 봤다. 일요일 오전 중국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다산쯔(大山子) 지역의 798예술구. 적당히 늦잠을 즐긴 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그림, 조각, 사진 작품을 감상하려는 중국인들이 하나 둘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평일에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면, 주말에는 베이징과 근교 주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한다. 친구와 가끔 그림을 보러 온다는 직장인 성샤(盛夏·25)는 “그림이든 조각이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전반적으로 문화 소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딸과 함께 주말 전시회 나들이에 나선 장샤오거(張曉歌·38)는 “주변을 보면 평범한 회사원들이나 동네 주민들도 미술을 많이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이 지역은 군수공장지대였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공장들을 베이징 밖으로 옮기면서 폐쇄됐다. 이후 돈 없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예술거리가 형성됐고, ‘베이징의 소호’로 불릴 정도로 중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났다. 정부로부터 특별한 지원을 받지 않는 대신, 전시 작품에도 큰 제한이 없다. 중국 내 천주교도들에 대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798 스페이스 포토 스튜디오’의 직원 왕팡(王芳·23)은 “(종교 관련 작품은) 판매는 할 수 없지만 전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면서 “주말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798지구의 전시장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미술 전시회가 대중화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영화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영화관이 없는 지방 소도시나 농촌이 아니라면 어디서나 쉽게 한 달에 개봉 영화 1~2편을 관람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장닝(張寧·28)은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본다.”면서 “홍보가 잘된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라고 했고, 왕후(王虎·29)도 “한 달에 2번은 영화관에 온다.”면서 “미국, 유럽 등 서양 영화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중국 영화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중국은 영화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편당 40~50위안에서 비싼 경우는 100위안이 넘는다. 그러나 대학생의 경우 학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직장인들 못지않게 영화를 즐긴다. 대학생 마징(馬靜·20)의 경우 인터넷으로 영화를 주로 보지만 새로 나온 영화는 거의 영화관에서 본다고 했다. 젊은 세대는 영화를 보고,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베이징영화학교는 시나리오 작가, 감독은 물론 전문 매니저를 꿈꾸는 영화학도들로 넘쳐난다. 배우 고(故)이은주와 김기덕·박찬욱 감독을 좋아한다는 천웨다(陳越達·21)는 “중국 영화는 역사도 길고 제작 편수와 관객도 많지만 질은 낮다. 언제까지 상업적인 영화만 만들 수는 없다. 할리우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우리 실정에 맞는 영화를 만들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 영화 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은 ‘해적판’의 범람이다. 최근 중국영화저작권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18~25세 1인당 한해 평균 31.1편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문제는 개봉 영화를 극장이 아닌, 인터넷이나 불법 DVD 등을 통해 본 비율이 50.5%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글 사진 베이징·상하이·우한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2부)농촌에 아이 울음소리 를⑧ ‘현실적 대안’ 이주여성을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2부)농촌에 아이 울음소리 를⑧ ‘현실적 대안’ 이주여성을

    결혼 이주여성은 국내 농·어촌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사람들이다. 농림수산업에 종사하는 한국 남성 100명 가운데 36명이 지난해 외국인 여성을 신부로 맞았다. 이들 이주여성의 다산(多産)이 계속되면 2020년에는 19세 미만 농가인구의 절반가량이 다문화가정 자녀로 채워질 전망이다. ‘늙어가는 농촌’ 안에서 이주여성들의 역할은 나날이 주목받고 있다. 반면 농촌 이주여성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 또한 늘고 있다. 농촌의 열악한 생활여건에 지친 이주여성들은 한국인의 편견 어린 시선에 또 한 번 상처 받는다. 농촌 사회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내는 다문화 여성을 위해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30대의 젊은 농촌 이주여성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보육이다. 다문화 여성의 다산에 힘입어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군(郡) 단위 지자체가 늘고 있지만 정작 이주여성들은 열악한 보육 환경 때문에 점차 출산을 꺼리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주여성 또한 보육시설 부족 등 내국 여성과 비슷한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출신인 L(27·여·경북 문경시)씨는 3살과 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결혼 이주여성이다. 주변에서 “출산장려금도 나오니 셋째 아이를 가져보는 게 어떠냐.”는 권유를 자주 듣지만 고개를 가로젓는다. 아이를 더 낳으면 경제활동 등 다른 생활을 전혀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지역 내 보육시설이 있지만 이곳을 이용하려면 버스로 40분 이상 나가야 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농사일 못거드는 여성 66% “아이 때문에” 통계를 보면 많은 이주여성이 L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2008년 실시한 ‘농촌 결혼이민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농사일을 거들지 못하는 이주여성 가운데 65.8%가 ‘아이를 돌보느라 시간이 없어서’를 그 이유로 들었다. 한국어수업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25~35세 이주여성 중 47.2%도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서’라고 응답했다. 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지자체의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에서 낙후지역에 출장지원을 다니지만 이 정도 노력만으로는 보육 인프라 부족 등 근본적 문제를 풀 수 없다.”라고 말했다. 보육문제 때문에 경제활동을 포기하면 결국 빈곤해질 수밖에 없다. 농식품부 조사결과 농촌 이주여성 중 ‘자신의 생활수준이 같은 지역 내 다른 농가보다 가난하다’라고 답한 비율은 26.9%로 ‘부유한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14.9%)보다 높았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생활을 하는 농촌 다문화가정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지역 농협의 한 관계자는 “이주여성은 농촌 남성 중 경제사정이 안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육아 때문에 여성의 경제활동이 가로막히면 빈곤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농촌지역에서 재능을 살려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무기력감에 빠지는 이주여성이 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어학능력 등 활용할 일자리 없어 7년차 중국 출신 주부 정문연(34·경북 상주시)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2003년 국가대항 축구대회에서 중국 국가(國歌)를 부르기 위해 입국했다가 한국인 남편을 만난 그는 수준급의 성악가였다. 또 한국어와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등 언어실력이 탁월했던 터라 남편을 따라 지역사회에 정착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다재다능한 끼를 살릴 기회는 많지 않았다. 지역 내 농민 행사 등에서 간혹 공연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정씨는 다문화여성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편견 어린 시선을 느끼면서 대외활동을 꺼리게 됐다고 한다. 남편인 이남주(44)씨는 “주변에서도 이주여성의 모국에 대해 비하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면서 “아내는 5살 된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자신과 같은 차별을 당할지 모른다고 걱정해 외국인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결혼 이주여성 중 고졸 이상 학력자 비율이 57%이고 필리핀 등 일부 국가 출신 여성은 대졸자 비율이 70%에 가까운데도 이들이 어학능력 등 재능을 살려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정책을 통해 마련해주지 못한 점 또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영농활동을 주체적으로 해나가는 과정에서도 이주여성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농업기술이 부족하고 농기계 조작 등이 서툴다 보니 단순한 농사일만 거두는 경우가 많다. 젊은 농업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주여성을 핵심 농업인력으로 키우자는 제안이 힘을 얻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위한 지원책은 부족한 현실이다. ●경제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전문가들은 이주여성을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으로 자리매김시키려면 다문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여성 지원정책이 지금까지는 한국사회 적응에 초점을 맞춰 짜여졌다면 앞으로는 이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강혜정 전남대 교수(농업경제학)는 “예컨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이 많이 사는 농촌지역에 베트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파크’를 조성해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자체 수익도 늘리는 등 창의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주여성에 대한 영농교육을 확대하고 농지를 저금리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정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식품부의 관계자는 “이주여성이 농촌사회의 경제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면서 “다문화 여성들이 농업 및 농외소득을 올릴 방안을 차근차근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혼인·출산 급증… 이혼도 늘어 올해 다문화자녀 4만4370명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혼인·출산 급증… 이혼도 늘어 올해 다문화자녀 4만4370명

    국내 결혼 이주여성은 1990년대 후반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급증했다. 하지만 이혼 같은 부작용도 함께 증가하는 등 다문화사회의 그림자도 해마다 짙어지고 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 간 혼인 건수는 2000년 6945건에서 2005년 3만 719건으로 5년 새 4배 이상 늘었다. 이후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2만 5142쌍의 한국인 남편-외국인 아내 부부가 짝을 이루는 등 매년 2만 5000명건 이상의 국제혼인이 성사되고 있다. ●2020년 다문화자녀 13만여명 특히 농촌지역에 정착한 이주여성은 뚜렷한 다산(多産) 경향을 보여 아이 울음소리가 잦아든 군(郡) 단위 지역에 활기를 띠게 한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 다문화 후계세대 육성 방안에 관한 연구’ 자료를 보면 이주여성 농업인이 출산한 다문화 자녀 수는 2005년 1만 2516명에서 2010년 4만 437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산됐고 2020년에는 13만 3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 19세 미만 농가인구 가운데 다문화 자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5%에서 2010년 15.0%로 늘어난 데 이어 2020년 49.0%로 급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주여성 17% “농촌 뜨고 싶어” 10년 안팎의 짧은 기간 동안 다문화가정이 급증하면서 이혼도 크게 늘고 있다. 2002년 380건에 불과했던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 건수는 2004년 1567건, 2006년 3933건, 2008년 7963건, 2009년 8300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국제결혼중개업체의 소개로 다문화가정이 꾸려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배우자의 경제조건 등을 알지 못한 채 국내에 들어왔다가 현실에 눈뜨면서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 농식품부의 조사결과 농촌 지역에 자리 잡은 결혼 이주여성 가운데 17%는 향후 농촌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농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자녀 교육 때문에’(30.9%),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서’(17.6%), ‘농촌에서 돈 벌기 힘들어서’(14.7%) 등이 꼽혔다. 한국인들이 농촌을 등지는 것과 같은 이유로, 군 지역의 삶의 질을 개선하지 않으면 결국 다문화가정도 농촌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故 천상병 시인의 아내 목순옥 씨 별세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 ‘귀천’의 한구절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가던 날…’을 떠올리게 하는 고인의 삶과 의지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목 여사는 1935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오빠의 친구였던 천 시인과 1972년 결혼했다. ‘가난’을 직업으로 삼았던 남편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 값이 남았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소박한 사람이었다. 천상병 시인은 1993년 간경변으로 별세하기 전까지 작품안에서 소박한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노래했다. 이승에서의 삶을 소풍으로 표현한 시 ‘귀천’은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천상병 시인의 자유분방한 작품활동 뒤에는 목순옥 여사의 무한지지와 믿음이 있었다. 목 여사는 평생을 무직으로 살았던 천 시인을 뒷바라지하며 응원 했다. 남편의 열혈 팬이자 후원자였던 목 여사는 1985년부터 서울 인사동에 시 제목을 딴 전통찻집 ‘귀천’을 운영, 시인들 소통의 창이자 그 의지를 이어 받고자 하는 이들의 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천상병기념사업회를 만들어 고인 추모 사업을 벌였던 목순옥 씨는 지난해 12월, 무료 시화전을 기획해 남편의 시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3일 복막염에 의한 패혈증 증세를 보여 서울 강북 삼성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26일 오후 3시 16분께 숨을 거뒀다.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들은 지인들은 빈소가 마련된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7호실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 = 천상병을 사랑하는 사람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한채아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2AM에 사과

    한채아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2AM에 사과

    배우 한채아가 자신이 실수를 저지른 2AM 멤버들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 무대에 시상자로 올라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에 선정된 2AM을 2PM으로 호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내 인생 최악의 실수..ㅜㅜ"라고 말문을 연 한채아는 “큰 행사와 뜻 깊은 일에 이런 실수를 하다니 2AM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2AM 팬 여러분들께도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한 저라 긴장한 탓에 한 실수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그 마음 위안삼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여친구’ 신민아-이승기, ‘달달’ 애정신에 시청자 반색

    ‘여친구’ 신민아-이승기, ‘달달’ 애정신에 시청자 반색

    대웅, 미호가 매직으로 양 볼에 그린 연지곤지를 지우지 못하고 징징대자 손수 지워준다. 미호, 대웅이 준 고기모양 인형을 받고 감동을 받아 귀엽게 우는 척 했다. 대웅, 남자들이 미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자 커플링을 보이며 미호를 데리고 갔다. 미호, 대웅을 좋아했던 학교 후배가 대웅에게 접근하자 커플링을 꺼내 연인임을 강조했다.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6회분에서 커플이 된 일명 ‘호이커플’ 구미호(신민아)와 차대웅(이승기)의 애정신이다. 마치 이번 회가 마지막인냥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정도로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쳐보였다.대웅의 프러포즈로 100일 동안 커플이 된 대웅과 미호는 커플로서 달콤 살벌한(?) 첫날밤을 보냈다. 대웅은 전통 혼례 신부화장을 한 미호에게 “짚고 넘어가야할 게 있어. 난 다 알아야겠어”라며 “너, 나 먹고 싶었던 적 있지?”라고 새침하게 말해 마치 신랑이 아닌 신부가 남편의 과거를 묻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대웅은 “사실은... 두 번”이라는 미호의 대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호는 “왜 그래? 다 이해한다고 했잖아!”라고 대웅을 설득, 신랑 신부가 뒤바뀐 코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대웅이 미호에게 프러포즈하며 서로 나눠 낀 커플링은 꽤 유용했다. 대웅은 버스정류장에서 미호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접근하려는 남성들을 처리했고, 미호의 경우는 버스 안에서 대웅에게 작업 거는 여자를 처리했다. 두 사람의 손에 끼워져 있는 커플링으로 모두 해결됐다.미호와 대웅은 알콩달콩 사랑싸움을 하고, 커플링으로 연인인 것을 밝히는 등 커플들이 하는 귀여운 행동을 통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기 시작했다.호이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6회분 내내 얼굴에 웃음과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호이커플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달달해진다”, “호이커플 너무 러블리하다”, “대웅이 은근히 도를 넘게 미호를 너무 좋아하네” 등 둘의 애정행각에 반색을 표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블랙리스트 루시, 이준기 육촌동생 “곧 면회 갈 것”

    블랙리스트 루시, 이준기 육촌동생 “곧 면회 갈 것”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 메인보컬 루시가 자신이 배우 이준기의 육촌동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루시의 고모할머니가 배우 이준기의 어머니로 루시와 이준기는 육촌지간이다. 이준기의 어머니가 루시의 할아버지와 남매지간인 것. 친인척들이 외국 생활을 많이 해왔던 탓에 연락이 많지 않아 루시는 최근에야 이준기가 육촌오빠임을 알았다. 루시는 “고모할머니(이준기의 어머니)와 통화를 통해 조만간 군복무를 하고 있는 이준기에게 면회를 가기로 했다”며 기뻐했다. 한편 블랙리스트는 래퍼 치타와 메인보컬 루시로 이루어진 여성 힙합듀오로 다른 걸그룹들의 또래와는 다르게 보이시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벽한 라이브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살인미소 김재원과 멋진 장병으로 변신한 이동욱이 진행하는 국군방송 라디오 프렌즈 FM(96.7Mhz)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에서 매주 수요일 마다 ‘해석남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왼쪽 치타, 오른쪽 루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올 하반기 연예인들의 출산이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고소영 장동건 커플과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 커플이 오는 10월출산을 앞두고 있다. 고소영과 양은지는 현재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서 태교 모든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의 경우 언론에 모습이 포착되면서 임신 중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가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결혼 8년 차 방송인 홍진경과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진행한 배우 이영애가 잇따라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출산 예정일에 대해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결혼한 개그맨 커플 권재관과 김경아는 지난 8월 6일 임신 6주째임을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블로그를 통해 예비 아빠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은 둘째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샤크라로 함께 활동했던 황보가 트위터에 올리며 공개됐다. 이밖에도 탤런트 사강이 결혼 3년 만에 임신, 내년 1월 출산을 기다리고 있으며, 탤런트 이채영의 친언니 서승아(본명 이나영)가 지난 6월 결혼당시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태어날 아이는 좋겠다. 태어났는데 엄마가 고소영, 아빠가 장동건이래...”, “건강하고 예쁜 아이 낳으시길 바래요”, “우월한 유전자들만 받고 태어날 아이들...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톱스타 송혜교가 가을패션을 제안했다. 송혜교는 최근 여성 의류브랜드 ‘로엠’(Reom)의 가을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성숙한 매력을 뿜어내면서도 변치않은 여신급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톤다운된 가을 의상과 액세서리를 소화한 송혜교는 유난히 뽀얀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송혜교의 모습을 본 이들은 “전생에 공주였을 송혜교”, “뭘 입어도 예쁜 여신”, “내가 입으면 저런 느낌이 안나와 ㅜㅜ”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 로엠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스타 오마리온의 러브콜로 합동무대를 펼친다.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27일 “오마리온이 비스트 댄스영상을 봤다며 함께 특별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26일 2010 Mnet 20’s choice의 비스트 수상 무대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오마리온은 27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중 비스트와 함께 하는 화려한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말 기분도 좋고 감격스럽다.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 스타와 한 무대를 꾸민다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더욱 성장했다라고 생각돼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탑 가수들의 존경의 대상이며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는 빅스타 오마리온과 함께 무대를 가진다는 자체만으로도 아티스트들에게는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게 하는 일이며 한 획을 긋게 하는 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군인 이동건, 나르샤와 ‘핑크빛’ 전화 데이트

    군인 이동건, 나르샤와 ‘핑크빛’ 전화 데이트

    군 복무중인 배우 이동건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전화 데이트를 즐겼다. 이동건은 26일 KBS 쿨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전화연결을 통해 근황을 직접 전했다. 특히 이동건은 나르샤에게 “부대 복귀할 시간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를 많이 들었다”며 “요즘 가수들 중 나르샤가 가장 좋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인터뷰는 KBS 쿨 FM(89.1 Mhz)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와 이동건이 DJ를 맡고 있는 국군 FM(96.7 Mhz) ‘Friends FM 이동건입니다’의 두 라디오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교과부, 사범대학 평가 발표...A등급에 고대, 이대 등 8개대

    전국 사범대학 평가에서 고려대, 동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 8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고 성균관대, 원광대, 전주대, 청주대 등 11개대에는 C등급이 매겨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 의뢰해 전국 45개 사범대학, 49개 일반대학 교직과정, 40개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확보율, 교원임용률, 연구실적 등을 평가 분석한 ‘2010 교원양성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A등급 대학에는 정원 조정 자율권 등 혜택을 주고 C·D등급 대학에는 학과·과정 정원의 20~50%를 줄이는 제제를 받는다. 사범대학 학부과정 평가에서는 고려대, 공주대, 대구대, 동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이상 가나다 순) 등 8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 이들 대학에는 학과 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이 부여되고 교사양성 특별과정, 교장양성과정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건국대, 경남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목원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신라대, 순천대, 영남대, 우석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양대, 홍익대(이상 가나다순) 등 26개 대학은 B등급(현행유지)을 받았다. 반면, 강남대, 강원대, 관동대, 목포대, 서원대, 성결대, 성균관대, 안동대, 원광대, 전주대, 청주대(이상 가나다 순) 등 11개 대학은 C등급이 매겨졌다. D등급을 받은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C등급 학교에 대해서는 1년 이내 재평가를 받게 해 평가점수가 B등급으로 올라가지 못할 경우 사범계 학과 전체 입학정원의 20%를 감축하는 제재를 내린다. 평가주관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은 평가 결과를 이날 각 대학에 통보하며, 1주 간 이의 제기를 받아 별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용서커플’ 정용화-서현, 밴드 결성…29일 합동무대

    ‘용서커플’ 정용화-서현, 밴드 결성…29일 합동무대

    ‘가상부부’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깜짝 밴드를 결성해 합동무대를 갖는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커플을 이뤄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고 있는 정용화와 서현은 오는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 함께 오른다. 이들은 각자 속한 그룹 씨엔블루와 소녀시대의 대표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또 이날 무대를 위해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이 지원사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서커플 정용화 서현이 출연하는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오는 9월 4일 오후 3시45분 ‘특집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가수 김종국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방송활동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종국이 그동안 상당한 허리통증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김종국은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내시경 고주파 디스크 성형술을 받았다. 이는 만성 퇴행성디스크일 때 적용되는 시술방법으로 체중을 싣는 꼬리뼈 밑부분 쪽에 터져나온 디스크를 고주파로 밀어 넣는 시술이다.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김종국은 디스크가 파열돼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1주일에 3번씩 1~3달가량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며, 디스크 특성상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 때문에 향후 ‘런닝맨’의 참여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김종국의 소속사 원오원엔터테인먼트 따르면 “김종국은 심각한 허리 통증으로 디스크 수술까지 했음에도 방송 출연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해 ‘런닝맨’ 제작진과 출연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인천 탈옥수 괴담’ 유포한 여고생… 불구속 입건

    ‘인천 탈옥수 괴담’ 유포한 여고생… 불구속 입건

    인천교도소 탈옥수 7명이 인천 지역에서 10대 여고생들을 납치, 살해하고 있다는 ‘인천 탈옥수 괴담’의 유포자가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로 고교생 이모 양(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36개 인터넷사이트에 추가로 퍼뜨린 혐의, 백모 양(15) 등 중학생 2명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 4월 “인천교도소에서 죄수 7명이 탈옥해 여고생을 납치, 살해하고 토막 낸 뒤 시신을 불태웠다”는 내용의 ‘인천괴담’을 3차례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인천괴담’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삽시간에 퍼져 지역 시민들과 학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내 ‘탈옥수 괴담’ 관련 질문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서태지+빅뱅 “그룹 결정하면 대박”…콤비지수 1위

    서태지+빅뱅 “그룹 결정하면 대박”…콤비지수 1위

    가수 서태지와 그룹 빅뱅이 ‘함께 그룹을 결성하면 대박날 것 같은 콤비’로 선정됐다. 2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회원 573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그룹 결성하면 대박 날 것 같은 콤비는?”이란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서태지는 과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의 ‘제자’ 빅뱅과 함께 42%의 가장 높은 콤비 지지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배우 신민아와 슈프림팀의 쌈디가 2위에 올랐다. 또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과 UV의 유세윤,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신세경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황수정,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스크린 컴백 차질

    황수정,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스크린 컴백 차질

    배우 황수정의 3년 만에 이뤄지는 스크린 컴백에 차질이 빚어졌다.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이 극중 연기호흡을 맞춘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개봉일정을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지난 4월 30일 크랭크 인해 7월초쯤 촬영이 마무리됐으나 촬영이 끝날 무렵 최철호 폭행사건이 터져 감독과 제작사가 고민에 빠졌다. 최철호가 여자후배 폭행과 거짓말을 한 것이 탄로나면서 홍보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한편 황수정의 이번 영화 출연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이후 3년 만이다.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사진=올리브 나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이기적인 몸매의 배우 유인영도 뱃살 굴욕에 동참했다. 유인영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배가 드러나는 톱과 지나치게 타이트한 진 팬츠로 인해 유인영은 허리와 배의 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한 유인영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는 스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현성준 기자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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