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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 너머로 ‘찌릿’ 강아지와 교류하는 바다표범 포착

    유리 너머로 ‘찌릿’ 강아지와 교류하는 바다표범 포착

    난생처음 본 사이인 강아지와 새끼 바다표범 사이에 ‘찌릿’ 전류가 통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2살짜리 닥스훈트 품종의 강아지 ‘스탠리’와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새끼 바다표범 ‘아일라’의 특별한 교감 현장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영국 콘월주 그위크 소재의 ‘코니시 물개 보호소’를 방문한 멜라니 탤벗(47)은 자신의 반려견을 향한 바다표범의 끝없는 호기심에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휴가를 맞아 반려견을 데리고 물개 보호소를 방문했는데, 그곳에 있던 새끼 바다표범 한 마리가 강아지를 향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탤벗은 바다표범이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유리창에 코를 갖다 대고 너머에 있는 강아지에게 호기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심히 강아지를 관찰하던 물개는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행동을 따라 하거나,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20분 넘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두 어린 동물의 놀라운 교감 현장은 그녀의 카메라 렌즈에 고스란히 담겼다. 탤벗은 “강아지와 물개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을 때 실제 상황인지 믿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처음 접한 순간이었다. 어떤 동물이냐를 막론하고 우정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탤벗이 방문한 ‘코니시 물개 보호소’는 어미를 잃었거나 부상을 당한 새끼 물개를 치료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이곳에 머무르다 사정상 떨어지게 된 바다사자 두 마리가 화상통화로 재회한 바 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화상통화로 연결된 바다사자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다 곧 태블릿PC에 코를 갖다 대며 반가워해 화제를 모았다. 물개나 바다표범은 환경을 지능적으로 이용할 만큼 영리한 편이다. 몇 년 전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 해양환경학과의 연구 결과에서도 바다표범의 지능 수준을 유추할 수 있다. 당시 대서양 북해 연안에 대규모 풍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바다표범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바다표범들은 설비를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오히려 달라진 물길을 사냥에 활용하는 등 서식지를 유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신동엽 보톡스 고백 “1년에 한 번씩 이마에”

    신동엽 보톡스 고백 “1년에 한 번씩 이마에”

    방송인 신동엽이 어려지기 위한 자신의 노력을 털어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12회에서는 성북동 ‘우다사 하우스’에 모인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의 ‘동안 비법’ 토크가 전파를 탄다. 어려 보이는 화장에 신경 쓰는 박은혜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특급 시크릿’을 앞 다투어 공개하며, 풍성한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지는 것. 이런 가운데 ‘우다사 시스터즈’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신동엽이 “어려 보이려고 1년에 1번씩 이마에 보톡스를 맞는다”며, 깜짝 시술을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신동엽은 “몇 년 전 프로그램 포스터를 찍을 때 25년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의 규격을 똑같이 맞춰서 반반씩 붙이는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25년 전 사진에 있던 이마 주름이 현재 사진에는 없더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신동엽의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에 이규한은 “그래서 한동안 ‘벤자민 동엽설’이 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평균 나이 40대의 ‘우다사 시스터즈’ 또한 노화로 인해 생기는 고민과 간단한 해결 방법을 언급해 ‘폭풍 공감’을 부른다. 박은혜는 오렌지 톤과 피치 톤의 색조 화장을 이용한 ‘복숭아 메이크업’과 머리를 위로 묶는 ‘업스타일 헤어’로 과거 모습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해 멤버들을 감탄케 한다. 뒤이어 김경란은 “눈 밑 애교 살에 밝은 색 섀도를 꼭 바르는 편”이라는 자신만의 팁을 전하고, 박연수와 박영선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머리숱이 없어진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뽕 가발’ 사용을 적극 추천했다. 제작진은 “‘우다사’의 메인 MC로서 ‘돌아온 언니들’ 5인방의 이야기에 중심을 잘 잡아온 신동엽이 이번 방송에서 늙지 않는 외모 관리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그간 ‘우다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으며, 멤버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온 신동엽의 매력과 특유의 재간이 끝까지 빛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우다사’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대전시,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기획재정부, 전북 김제시

    ■ 대전시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 박미영 △ 건설관리본부 전윤식 △ 행정안전부 파견 이미경 최연주 ■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신한금융지주 <승진> △ 신한리더십센터 부장 강영홍(M2) △ 브랜드전략본부 부장 강주성(P4) △ 디지털전략팀 팀장 김대성(P4) △ 회계팀 부장 이상종(M1) △ IR팀 부장 박철우(M1) <전보> △ 전략기획팀 본부장 김지욱 △ 경영관리팀 본부장 고석헌 △ 전략기획팀 팀장 유진용 △ 플랫폼마케팅팀 부장 최자영 △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전효진 ◇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윤호 △ 도곡동지점 커뮤니티장 유경림 △ 강남구청지점장 유주선 △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 화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정우 △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광세 △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양정욱 △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헌석 △ 의정부지점 커뮤니티장 현경만 △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재영 △ 명동역지점장 채경성 △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용길 △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김만수 △ 굽은다리역지점 커뮤니티장 나소영 △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 죽전지점 커뮤니티장 노용균 △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 평택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래 △ 소사지점 커뮤니티장 이혜숙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민철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영식 △ 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효 △ 운암동지점 커뮤니티장 박승진 △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전형철 △ 신한PWM여의도센터장 김항진 △ 대기업영업1부장겸 RM 용운호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상근 △ 영업기획부장 변영한 △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사업부장 임수한 △ 기관고객부장 강대오 △ 기업고객부장 김정남 △ FI사업부장 이규진 △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성환 △ 글로벌IB추진부장 이기형 △ 소비자보호부장 이정주 △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양군길 △ ICT기획부장 황인하 △ 디지털개발부장 이원종 △ 자금부장 정찬헌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총무부장 김재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강규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조정훈 △ 뭄바이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심재식 △ 신한카드(지주사 인력교류) 글로벌사업본부장 천상영 <부서장 승진(Mb)> △ 강남중앙지점장 황승재 △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남수 △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신 △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희 △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 홍익대학교지점장 조현철 △ 흑석동지점장 고영찬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 고척사거리지점장 박경원 △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안 △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 정릉지점장 최종국 △ 노원역지점장 이상웅 △ 월계동지점장 서한서 △ 금오지점장 조용은 △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안재철 △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 신당동지점장 장창훈 △ 신설동지점장 강성대 △ 서울시청 금융센터 서소문청사출장소 리테일지점장 유재옥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양민현 △ 위례지점장 노동길 △ 강동역지점장 강현우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홍태한 △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수 △ 등촌역지점장 반성섭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 수지지점장 박상용 △ 이매동지점장 이윤용 △ 여주지점장 최석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하 △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이상준 △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송재우 △ 군포지점장 고운기 △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건웅 △ 의왕지점장 김은경 △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수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RM 신영수 △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 화서동지점장 윤제성 △ 매탄동지점장 최성진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호문 △ 용인보라지점장 박성준 △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종 △ 동탄호수공원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신종호 △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곽창규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이홍진 △ 범박동지점장 이홍근 △ 부천역지점장 김성욱 △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중천 △ 구월로지점장 박동성 △ 만수동지점장 신동관 △ 계양구청지점장 신헌호 △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 인천동구청지점장 이정희 △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 강화지점장 장윤성 △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 울산지점장 김병규 △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 구포지점장 정윤만 △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 율하지점장 김성훈 △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태헌 △ 진해지점장 오세영 △ 거제지점장 이재열 △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 진주 금융센터장겸 RM 정병인 △ 시지지점장 허애자 △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 칠곡지점장 이기안 △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 다사지점장 송종훈 △ 월성동지점장 박상배 △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 거창지점장 김창근 △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 상무지점장 현희진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 △ 목포지점장 김인용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 여수지점장 신향진 △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 수완지점장 김세영 △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 둔산중앙지점장 김진식 △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 도안지점장 손기석 △ 전민동지점장 이효영 △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한병기 △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 세종지점장 정경원 △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 대산지점장 장인규 △ 홍성지점장 조용기 △ 당진 금융센터장겸 RM 유경범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지영민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종 △ 금천동지점장 김강철 △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 동해지점장 심동교 △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 속초지점장 최근영 △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PIB센터 지점장 송재우 △ 신한PWM판교센터장 박일규 △ 디지털R&D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 빅데이터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문호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 시도금고영업부장 백승재 △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 SOHO고객부장 김철수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 WM기획실장 박주한 △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 퇴직연금기획실장 박종호 △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승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승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지율 △ 경영혁신부장 이재성 △ 비서실장 이원태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문상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김종빈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정광준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 배동구 <부서장 신규임명> △ 신내동지점장 김병돈 △ 난곡지점장 이혜련 △ 신림동지점장 김정현 △ 오류동지점장 김호식 △하계동지점장 황봉서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병상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장식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경식 △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경미 △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신택 △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홍중 △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윤정 △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허화자 △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변진선 △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주호 △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현동 △ 별내지점장 박정호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영미 △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엄기형 △ 평창동지점장 정경선 △ 불광동지점장 손정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호 △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민우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종준 △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영준 △ 성북동지점장 조욱현 △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성규 △ 중계동지점장 안은숙 △ 장암지점장 조관묵 △ 고읍지점장 나영세 △ 의정부법원지점장 최재영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환 △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시복 △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보영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신광현 △ 동국대학교지점장 이판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배종훈 △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주정범 △ 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재우 △ 하남지점장 박재우 △ 동부법원지점장 이승원 △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국 △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중열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대진 △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상현 △ 공항동지점장 김삼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의석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미수 △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훈철 △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식 △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희숙 △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태귀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현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동한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창엽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학재 △ 북수원지점장 오정환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승권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희 △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상남 △ 연수구청지점장 이창석 △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기표 △ 일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범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희 △ 김포한강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동영 △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근 △ 금정이마트지점장 허용철 △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근효 △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 부산중앙지점장 조대용 △ 영도지점장 김영일 △ 당리동지점장 이형우 △ 화명동지점장 김동석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은 △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준정 △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수 △ 마산창동지점장 김명구 △ 김해국제공항지점장 안수현 △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이호진 △ 부산경남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소민기 △ 대신동지점장 노화식 △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정섭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기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진규 △ 영주지점장 이창한 △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병철 △ 순천지점장 손영업 △ 여수시청로지점장 박승일 △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인태 △ 광주첨단 금융센터장겸 RM 전창길 △ 목포대학교지점장 서영균 △ 관저동지점장 박원규 △ 법동지점장 이은주 △ 신부동지점장 성낙훈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봉춘 △ 천안법원지점장 이승원 △ 논산 금융센터장겸 RM 이강석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형준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연호석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석 △ 삼척지점장 박재환 △ 상지대학교지점장 권혁창 △ 영월지점장 이정복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 지점장겸 PB 심재경 △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유유정 △ 신한PWM방배센터장 곽종성 △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박지연 △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안원걸 △ 신한PWM대구센터장 정현학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상득 △ 대기업영업2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주원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성주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선욱희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창용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진수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우경 △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준의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윤혜영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한별 △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권 △ Good서비스부 팀장(부서장대우) 황현경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종환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정형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노상일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현주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욱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희준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영경 △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범진 △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장욱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범준 △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심규철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성주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강재원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안진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하옥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박윤우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민성 △ 홍콩IB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장래혁 △신한대체투자운용(지주사 인력교류) 투자금융팀 상무보 윤재원 △신한생명(지주사 인력교류) 투자리스크평가팀장 김성구 <부서장 이동> △압구정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상훈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송정훈 △압구정서지점장 장기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동규 △도산대로지점장 김수경 △무역센터지점장 정학진 △봉은사로지점장 이완두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진형 △선릉중앙지점장 이점구 △선릉지점장 이재규 △개포동역지점장 이동환 △대치동지점장 강용규 △청담역지점장 김국환 △도곡역지점장 강경문 △논현동지점장 안종주 △논현역지점장 송태수 △잠원동지점장 서정익 △반포서래지점장 김은정 △삼풍지점장 서명교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전선우 △양재동지점장 우한상 △사당남성지점장 김미정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유연미 △도곡남지점장 정상훈 △장한평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성동지점장 서인석 △신금호역지점장 김태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화양동지점장 김보선 △테크노마트지점장 임종민 △망우동지점장 정하영 △도농지점장 박현옥 △진접지점장 김삼진 △호평지점장 손일형 △건국대학교지점장 류동우 △용산전자지점장 윤말한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성렬 △세종로지점장 박진규 △연희동지점장 박용세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종구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완택 △성산동지점장 김병수 △응암동지점장 위현정 △구파발역지점장 문봉식 △신촌지점장 손충순 △이대역지점장 김해규 △서부법원지점장 황종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창석 △상도역지점장 김낙봉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준영 △대림중앙지점장 손승범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재용 △시흥동지점장 김규대 △시흥대로 금융센터장겸 RM 이승재 △광명지점장 오은규 △디지털중앙지점장 장무현 △상도동지점장 김완철 △돈암동지점장 김동근 △미아동지점장 이인구 △방학동지점장 박종호 △쌍문역지점장 박영주 △마들역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수락산역지점장 도지정 △포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철현 △영업부 커뮤니티장 정상용 △남대문지점장 이승목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현대계동지점장 김성렬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해창 △동대문지점장 박기두 △연지동지점장 이승준 △을지로지점 커뮤니티장 차동열 △을지로5가지점장 송유식 △충무로역지점장 허림 △서울광장지점장 이현우 △서울롯데지점장 소승현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명동지점장 신성호 △서잠실지점장 양순철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형보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개롱역지점장 이민종 △둔촌동지점장 이종여 △강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고덕동지점장 신승현 △미사 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서여의도지점장 김영식 △여의도중앙지점장 오하중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원기 △선유도역지점장 최성곤 △당산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목동지점장 김동수 △강서지점장 예상욱 △화곡역지점장 안상덕 △방화동지점장 한광희 △방화역지점장 최병도 △성남지점장 김덕환 △분당탑마을지점 커뮤니티장 이동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우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박성재 △분당지점장겸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임정욱 △백궁지점장 이원철 △죽전중앙지점장 승인환 △분당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인현 △수내역지점장 이진호 △곤지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산본지점장 이부근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시화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장인호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박정원 △시화지점장 공경택 △시흥지점장 이위영 △인덕원지점장 양회선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상길 △안양법원지점장 김형우 △영통지점장 황긍석 △용인동백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신갈지점장 박국서 △동탄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동탄역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오산 금융센터장겸 RM 이석진 △병점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김진범 △수원중앙지점장 이형범 △영화동지점장 김대환 △수원대학교지점장 이종하 △수원법원지점장 박용권 △부평지점장 임인섭 △인천삼산동지점장 김중근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심응선 △중동지점장 이규현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윤정원 △부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강상철 △산곡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영관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예준배 △주안남지점장 고영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이동희 △송도국제도시지점 커뮤니티장 김성은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겸 RM 구형준 △인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나인섭 △연수동지점장 황진웅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영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유호식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봉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두연 △일산역지점장 허제욱 △일산탄현지점장 김연규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마두역지점장 윤준호 △일산위시티지점장 김위규 △행신중앙지점장 정종호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호성 △김포불노지점장 유성국 △풍무동지점장 강광원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국립암센터지점장 양준호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현우 △연산동지점장 김정미 △무거동지점 커뮤니티장 이기성 △울산중앙지점장 남옥향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방우건 △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규순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지원석 △전하동지점장 전경옥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손병욱 △자갈치역지점장 김동옥 △사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용현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손성대 △창원지점장 최한희 △시티세븐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대구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은석 △대구지점장 강대호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구미중앙지점장 박흥순 △구미4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무희 △월배지점 커뮤니티장 이정룡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포항지점 커뮤니티장 최하영 △안동지점장 김영화 △김천 금융센터장겸 RM 백시열 △광주지점장 임철민 △광주금호지점장 김훈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찬석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임주성 △신제주지점 커뮤니티장 강민창 △제주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양우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이효선 △노은지점 커뮤니티장 나진숙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전광조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용 △세종중앙지점장 한상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청주지웰시티지점장 진재범 △충주연수지점장 유충종 △춘천남지점장 김창범 △원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남택수 △남원주지점장 김응섭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수영 △사북지점장 최제순 △홍천지점장 홍수헌 △신한PWM강남센터장 박희모 △신한PWM도곡센터장 이동성 △신한PWM서교센터장 김영훈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윤성용 △신한PWM한남동센터장 류정희 △ 신한PWM잠실센터장 공대원 △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일래 △ 신한PWM일산센터장 최인경 △ 강남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구형회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신상일 △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임근일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하대승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현철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성은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홍식 △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 기업마케팅부장 김찬수 △ 외환투자전략부장 임승완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노근 △ 글로벌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최일권 △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육지영 △ 미래설계센터장 안미화 △ 증권운용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수종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인선 △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한승엽 △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영한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곤 △ 투자자산수탁부장 서정석 △ 금융개발부장 박범준 △ 글로벌개발부장 민복기 △ 인재개발부장 이재구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훈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관일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원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양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본점) 권순박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김영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장) 엄강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정준희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김휘진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이채호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하상균 △ 뉴욕지점장 도건우 △ 런던지점장 우상현 △ 싱가폴지점장 정도영 △ 시드니지점장 박현종 ■ 기획재정부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백승주 ■ 전북 김제시 △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 △ 여성가족과장 소연숙 △ 체육청소년과장 박정규 △ 건설과장 이도명 △ 상하수도과장 임형곤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정오 △ 보건위생과장 송성용 △ 시립도서관장 최명기 △ 건축과장 직무대리 강재천 △ 치매재활과장 직무대리 정명자 △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윤채호 △ 죽산면장 직무대리 강윤석 △ 백산면장 직무대리 박효기 △ 용지면장 직무대리 하재수 △ 성덕면장 직무대리 강기수 △ 진봉면장 직무대리 김용현 △ 봉남면장 직무대리 박종윤
  • ‘우다사’ 김경란, ‘자만추’ 만남 포착 “심상치 않은 눈빛”

    ‘우다사’ 김경란, ‘자만추’ 만남 포착 “심상치 않은 눈빛”

    방송인 김경란이 가수 호란의 소개로 ‘천재 뮤지션’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진한다. 김경란은 22일(오늘) 밤 11시 11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새로운 상대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2020년을 맞아 ‘알깨기 프로젝트’를 실행, 틀에 맞춰 살아왔던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한 김경란은 호란과의 데이트 도중 평소 관심 있었던 악기를 올해 꼭 배워보고 싶다고 밝힌다. 이에 호란이 자신과 안면이 있는 뮤지션을 소개해주겠다고 말하며, 예상하지 못했던 조우가 성사되는 것. 호란의 주도로 상대방의 공연 리허설 장소에 도착한 김경란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전에 볼 수 없던 환한 미소를 짓는다. 리허설이 끝난 후 악수와 함께 ‘90도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심상찮은 케미를 드러내 공기의 흐름을 바꾼다. 나아가 김경란이 배우고 싶던 악기에 대해 상대가 “감정 확산기”라는 설명을 곁들이면서, 평소 표현에 서툴렀던 김경란의 마음이 활짝 열리게 된다. 드디어 시작된 본 공연에서 상대방은 현란한 연주로 김경란을 잔뜩 몰입시키는가 하면, 호란의 깜짝 요청으로 김경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 연주를 진행해 감동을 안긴다. 공연 내내 ‘하트 눈빛’을 발산하며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김경란은 공연이 끝난 후 호란에게 “다른 세계에 갔다 온 기분이야”라며 황홀한 감정을 드러내는 터. 김경란을 행복하게 만든 ‘천재 뮤지션’의 정체와, 만남의 전말과 결과에 남다른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뮤지션 호란이 ‘메신저’로 나서게 되면서, 단순한 소개팅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이 성사돼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 속 촬영이 진행됐다”며 “‘우다사’를 통해 마음의 빗장을 조심스럽게 열게 된 김경란의 각본 없는 만남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우다사’ 11회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서 20년 인연 중 첫 ‘합동 공연’을 가진 호란과 이준혁 ‘찐 커플’의 무계획 스펙터클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이야기와, 절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과감한 패션에 도전한 김경란의 동대문 쇼핑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22일(오늘)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네스 기록 경신하자며 쌍둥이 모이랬더니 1만 4000쌍이

    기네스 기록 경신하자며 쌍둥이 모이랬더니 1만 4000쌍이

    대만이 갖고 있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스리랑카 쌍둥이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했다. 너무 많은 쌍둥이들이 모습을 드러내 주최측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1999년 대만에서 쌍둥이 3961쌍, 세쌍둥이 37쌍, 네쌍둥이 4쌍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서 ‘스리랑카 쌍둥이들’ 기획자는 20일(현지시간) 수도 콜롬보의 수가타다사 인도어 스타디움에 쌍둥이들은 모여달라고 광고를 했다. 그랬더니 너무 많은 쌍둥이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치고 등록 절차를 더욱 꼼꼼히 하게 만들었다고 영국 BBC가 재미난 사진들과 함께 소개했다. 출생 기록을 자세히 살피고 사진을 찍느라 팀당 5분 이상씩 걸려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주최측은 5000쌍만 모이면 기록 경신하고 끝내려 했는데 1만 4000쌍이 몰려들어 오히려 걱정이 늘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워낙 까다로운 증명 절차를 요구하는데 허점을 많이 지적 받아 공인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하고 있다. 2주 안에 답변이 오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주최측은 나중에 다시 모여야 할 수도 있겠다고 공지했다. 물론 이날 참가자들은 다른 날 다시 모여도 즐겁게 참여하겠다고 밝혔단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도 라푼젤’ 여학생, 머리카락 190㎝…“일주일에 한번 감아요”

    ‘인도 라푼젤’ 여학생, 머리카락 190㎝…“일주일에 한번 감아요”

    “머리 말리는 데 30분, 빗질 1시간”“여섯살 때 머리 망친 뒤 계속 길러”인도 여학생이 머리카락을 190㎝까지 길러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20일 인도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 주 모다사에 사는 닐란시 파텔(17)이라는 여학생이 지난해 9월 22일 190㎝ 길이의 머리카락으로 ‘가장 긴 머리카락-10대 부문’ 기록을 경신했다. ‘살아있는 라푼젤’로 불리는 파텔은 앞서 2018년 11월 21일 155.5㎝의 머리카락으로 해당 부문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이후 계속해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러 지난해에는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파텔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파텔은 “여섯 살 때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진짜 엉망이었다. 그때부터 자르지 않고 계속 길렀다”고 말했다. 파텔은 “머리를 말리는 데 최소 30분, 빗질에 1시간 등 2시간 정도 걸린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고 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충분히 도와주시고, 즐거워하신다”고도 했다.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특별한 오일로 머릿결을 관리하고 있다는 파텔은 오일 비법에 대해서는 비밀로 했다. 평소에는 긴 머리를 땋거나 묶어 올리고, 긴 머리 그대로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고 했다. 파텔은 “사람들이 같이 셀카를 찍자고 달려오면 마치 유명인이 된 듯한 느낌”이라면서 “인도의 자랑이라고 자부심도 느낀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호란, 연인 이준혁과 제주도行 “로맨틱 합동 공연”

    호란, 연인 이준혁과 제주도行 “로맨틱 합동 공연”

    가수 호란이 기타리스트 남친 이준혁과 제주도 여행에 나서며, ‘찐 연인’의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킨다. 호란은 15일(오늘) 밤 11시 10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우다사’를 통해 공식 연인을 선언한 남자친구 이준혁과 1박2일 제주도 일정을 함께 한다. 20년의 인연 동안 처음으로 진행하는 합동 공연을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 호란은 비행기 안에서 피곤한 이준혁을 위해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는 것은 물론, 도착하자마자 ‘모닝 말고기 생간’ 먹방을 선보이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제주도에서의 따뜻한 첫 식사 도중 호란은 이준혁에게 “제주도에는 누구랑 왔었어?”라고 기습 질문, 이준혁을 당황케 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과거사를 연이어 추궁하지만, 이준혁은 ‘모르쇠’ 혹은 능구렁이 대화법으로 철벽 방어에 나선다. 호란의 연이은 공격을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 멤버들이 이유를 묻자, 호란은 “오빠는 나의 이전 연애사들을 알고 있는데, 나는 상대의 연애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뒤이어 두 사람은 제주도 억새밭을 산책하던 중 풍광에 감탄을 연발하다, “이 곳에서 말랑말랑한 노래를 만들어 뮤직비디오를 찍자”는 이준혁의 제안에 따라 즉석 자작곡을 만든다. 기타를 치며 서로에게 몰입한 뮤지션 커플은 곧 제주도 여행의 ‘본론’인 공연장으로 향해, 생애 첫 합동 공연에 나서는 터. 관객들에게 이준혁을 ‘남자친구’라고 정식 소개한 후, 음악으로 하나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박은혜는 “결혼식을 하는 느낌이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공연에 완벽히 몰입한다. 제작진은 “2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거듭난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을 통해 털털한 커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현실감이 폭발하는 데이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며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완벽한 ‘티키타카’ 호흡으로 그들만의 로맨스를 폭발시킨, 순도 100% 리얼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우다사’ 10회에서는 호란과 이준혁이 서로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는 솔직 담백 ‘숙소 토크’를 비롯해, 지난 주 방송에서 ‘청춘 데이트’를 즐긴 후 하룻밤을 함께 보낸 박영선X봉영식 커플의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15일(오늘)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제정책·노사문제 전문가 역량 펼칠 기회달라” 호소

    “경제정책·노사문제 전문가 역량 펼칠 기회달라” 호소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21대총선 예비후보 출판기념식이 정치·경제·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출간한 저서 “이회수에게 묻는다- 김포시민 행복의 길” 출판기념식은 지난 12일 김포시 양촌읍 양곡중학교의 ‘양촌 다목적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양곡중학교는 이 부의장 모교이며 양곡(오라니장터)은 김포항일독립운동의 매카로 유서깊은 역사문화지대여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날 출판회에는 이해찬 당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국회의원 등이 축하메시지와 동영상을 보내 왔다. 민주당 이수진 최고위원과 이해식 대변인, 정하영 김포시장, 김두관 의원, 전 유영록 김포시장, 박채순 민주평화당 김포을 지역위원장, 고진 경제산업혁신위원장, 김준묵 혁신경제 이사장, 김재구 전 사회적기업연구원장, 신광철 전 김포시 의원, 김옥균 시의원, 민간단체 대표 및 지역주민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저자 이 예비후보는 양촌읍 구래리에서 항일의병독립투사인 이종근 애국지사 후손으로 태어났다. 양곡초를 나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노동대학원(노동법학과)을 졸업했다. 이후 민주노총 대외협력실장과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를 거쳐 신계륜 의원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현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전국사회적경제위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적인 경제정책 전문가이자 노사문제 전문가다.이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대한민국과 김포에서 경험했던 자신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여정을 회고하고 있다. 불꽃같은 정열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민생경제와 사회적경제, 포용성장과 혁신경제 정책전문가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저자의 출판기념회에는 30여년간 사회운동을 해 온 저자 이회수의 폭넓은 대인관계를 증명하듯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김포의 많은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저자가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지역구 김포을 지역(구래 장기 마산 운양 양촌 통진 하성 대곶 월곶)은 그가 태어난 고향이다. 지역주민들과 초중고 선후배 동문들, 지역 민간단체 대표들과 재령이씨 김포종친회 회원들도 대거 찾아와 축하해줬다. 이 예비후보의 출판을 축하하는 동영상에도 다양한 인사들이 보였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설훈·박광온·남인순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의원, 이용득·위성권·김병관 의원 등이 축하 동영상과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해찬 당대표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회수 후보는 현장에서 노동문제와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민생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닦았던 우리 당의 소중한 일꾼”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이회수 후보의 새로운 시작에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회수의 대한민국과 김포발전에 대한 비전이 비전으로 끝나고, 책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서 김포가 발전하고 김포 주민이 행복하게 되길 바란다. 저도 함께 하겠다”고 연대감을 표했다. 또 이재명 지사는 “애국지사 이종근 선생의 후손답게 앞으로 책에 담은 훌륭한 제안을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특히 김부겸 의원은 축하 동영상에서 “이회수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와서는 사회경제정책을 당의 정강정책으로 격상시켜서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이바지한 우리 당의 정책 일꾼”이라면서 “오랜 세월 다듬어 온 이 부의장의 경험과 정책 비전이 김포지역과 나라를 위해 크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판회 말미에 이회수 예비후보는 “오래 중앙에서 쌓아온 경륜과 네트워크를 내 고향인 김포에 크게 쓰여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국회에 가서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김포, 꽃피는 평화번영도시 김포, 살맛나는 꿈의 도시 김포’를 창출하고 공정하고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조기 퇴근과 잔업을 놓고 펼치는 특별한 기상미션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 6회에서는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기상미션과 인력사무소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다사다난했던 MT의 밤이 지나고 대망의 기상미션이 시작된다. 특히 MT라는 콘셉트에 맞춘 특별한 미션이 등장한다고. 또한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처음부터 희비가 엇갈린 멤버들이 나타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미션 도중 김선호는 이른 아침부터 “감독님”을 연호하며 제작진과 찐한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를 장착한 채 제작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무엇이 그를 이리도 행복하게 만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동생들이 정신없이 주변을 누비며 미션에 몰두하는 가운데, 큰형 연정훈은 혼자 때아닌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상 미션 말미, 결과를 뒤집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졌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인력사무소의 최종 주인공들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늘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박영선♥봉영식, 제주도 여행 중 “언쟁→갈등 폭발”

    ‘우다사’ 박영선♥봉영식, 제주도 여행 중 “언쟁→갈등 폭발”

    모델 박영선이 썸남 봉영식과의 제주도 데이트 도중 살벌한 언쟁을 벌이며 갈등을 폭발시킨다. 박영선은 8일(오늘) 밤 11시 9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우다사’ 공식 썸남 봉영식과 1박2일 제주도 데이트에 나선다. 영영커플의 첫 데이트인 춘천 여행에서 봉영식이 데이트를 주도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박영선이 가이드를 자처하며 거침없는 리드에 나선다. 박영선이 설계한 제주도 여행 테마는 ‘청춘 회귀 투어’로, 두 사람은 첫 코스로 카트와 썰매 체험에 나서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둘째 날 아침밥을 걸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에 돌입하며, ‘춘천 대첩’에 이은 ‘제주 대첩’의 서막을 알리는 것. 특히 춘천에서 다소 소극적인 자세로 윷놀이 게임을 펼쳤던 것과 달리, 양쪽 모두 승리에 ‘올인’한 이번 내기에서는 각종 반칙과 ‘우기기’가 난무해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를 실감케 한다. 쫄깃한 승부를 펼친 두 사람은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혼 후 삶이 무너졌던 후유증을 고백하며 서로에게 깊이 공감한다. 그러나 싸움을 유발하는 남녀 간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실제로 언쟁이 불붙게 되며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는 것. 격한 대화가 이어진 후 박영선은 “이런 언쟁을 하는 게 너무 싫어요”라며 손으로 X자를 그리고, 봉영식 또한 “이럴 바엔 문 닫고 방에 들어가는 게 낫겠어요”라며 양보 없는 자세를 드러낸다. 차 안을 ‘침묵’으로 물들인 ‘영영 커플’의 첫 싸움 전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즐거운 여행을 이어가던 중 두 사람이 타고 있던 차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제작진 또한 뒤늦게 정황을 파악한 후 많이 놀랐던 상황”이라며 “8일(오늘) 방송에서는 뜨거운 언쟁 이후 어른스럽게 화해하는 ‘영영 커플’의 갈등 극복기가 고스란히 담기며 ‘중년남녀’의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우다사’ 9회에서는 추억여행 테마파크에서 80년대 고고장 및 국민학교 세트를 돌아보며 과거로 타임슬립한 ‘영영 커플’의 다이나믹 데이트와, 시골에 사는 막내이모를 찾아간 박은혜가 만두를 빚으며 투박하면서도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는 힐링 충전기가 펼쳐진다. 8일(오늘)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박은혜, 이혼 당시 친정엄마 속마음 듣고 ‘눈물’

    ‘우다사’ 박은혜, 이혼 당시 친정엄마 속마음 듣고 ‘눈물’

    배우 박은혜가 시골 막내이모와의 만남에서 이혼 후 친정엄마의 반응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박은혜는 9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9회에서 평소 절친한 막내이모의 시골집에 방문,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 어린 시절 박은혜의 고향 동네에 거주 중인 이모 집에 도착한 박은혜는 “살을 빼야 한다”는 다짐과 달리, 이모가 만들어 놓은 ‘대왕 잡채’와 수제 도토리묵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박은혜는 이모 집에 방문한 진짜 목적인 ‘만두 빚기’에 돌입하며 구수한 토크를 나눈다. 만두를 열심히 만들던 박은혜는 “결혼 전이나 결혼 후, 심지어 이혼한 지금까지도 저녁 8시 반이면 언제 들어 오냐는 엄마의 전화가 온다”며 이모에게 ‘엄마표 잔소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얼마 전에는 ‘아이도 있는 어른인데 좀 믿어 달라’고 울면서 얘기한 적도 있다”며 “비뚤게 살지도 않았는데, (통금 전화로 인해) 젊은 시절 추억이 없다”며 신세한탄을 이어나간다. 이혼을 결심한 후부터 이어진 친정엄마의 서운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엄마가 처음부터 이혼을 반대해서 과정에 대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는 박은혜는 “아직도 엄마는 (이혼했다는 사실에) 나에게 화를 낸다”며 너털웃음을 짓는다. 마지막으로 “지금 되게 행복한데, 엄마가 계속 나를 안 행복한 사람 취급을 해서 힘들다”고 말하며, 그간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 이러한 박은혜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고 있던 이모는 “넌 행복한 줄 알아”라며, 친정엄마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흥미진진한 대화가 이어진다. 나아가 젊은 시절 자신 또한 힘든 결혼생활로 인해 펑펑 울어, 친정아버지가 ‘힘들면 돌아오라’고 얘기했다는 일화를 밝힌다. “나 또한 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도 힘들다는 게 느껴졌어”라며 “너희 엄마도 속으로는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이모의 말에 박은혜는 끝내 눈물을 흘린다. 제작진은 “박은혜가 평소 친정엄마만큼이나 친하다는 막내이모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투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겨 있는 ‘진정성 甲’ 대화로 심금을 울릴 것”이라며 “수도를 펌프질해 목욕과 빨래를 했던 시골 살이 추억 회상을 비롯해, 어린 시절 본가 탐방까지 힐링 가득한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다사’는 모델 박영선과 정치학 교수 봉영식의 ‘중년 돌싱 로맨스’와 가수 호란X기타리스트 이준혁 커플의 조심스러운 시작을 담백하게 보여주며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나아가 박은혜-박연수의 아이와 함께 하는 ‘수퍼맘’으로서의 일상 및, 이혼 후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한 김경란의 변화하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매 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수요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 대상, 수상 후 비하인드 보니.. “역대급”

    ‘나혼자산다’ 박나래 대상, 수상 후 비하인드 보니.. “역대급”

    화려한 파티의 후유증을 겪는 ‘박 대상’ 박나래의 리얼한 일상이 찾아온다. 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다사다난했던 시상식 뒤풀이 후유증을 겪는 박나래와 그녀를 찾아온 장도연이 함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광스런 밤을 보내고 맞이한 다음날, 박나래는 다사다난했던 뒤풀이의 여파를 온몸으로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시언에게 전화를 건 박나래는 자신의 기억과는 다른 ‘얼장’의 증언에 급격히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이어 성훈에게도 전화를 걸지만, 또 다른 기억의 파편만 수집한 채 멘붕을 겪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여기에 절친 장도연이 깜짝 방문,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나자마자 환한 웃음과 함께 절친 케미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선 강탈하는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장도연 덕분에 박나래는 인증샷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힘들었던 무명시절부터 전날 밤 수상 순간까지 돌아보며 잔잔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와 장도연은 신인 시절 함께 했던 기억들을 꺼내 보며 추억에 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장도연의 한마디에 박나래는 또 한 번 동공 지진을 경험하게 된다고 해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새해 하늘 나는 쥐’

    [포토] ‘새해 하늘 나는 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복주머니에 올라탄 쥐 인형이 서울 하늘 위를 날고 있다. 2019년 우리 사회는 양극화, 취업과 사회 구조적 문제,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 문제 등 미완의 과제를 남겨두고 2020년을 맞이했다. 사회, 경제 각 분야는 물론 모든 국민이 각자 자기의 역할을 하며 현안을 해결하고, 복주머니를 안고 있는 이 쥐 인형처럼, 행복주머니가 가득 찬 새해가 되길 바라본다. 연합뉴스
  • 호주 삼킨 산불, 홍콩 덮친 최루탄… 첫날부터 ‘다사다난 2020’

    호주 삼킨 산불, 홍콩 덮친 최루탄… 첫날부터 ‘다사다난 2020’

    77억 지구촌 시민들의 2020년 새해 첫날은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연재난, 반정부 시위 등으로 얼룩진 곳도 적지 않았다. 첫날부터 다사다난했던 세계의 1월 1일을 들여다봤다.전 세계 최고 번화가로 평가되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모인 수많은 인파들은 1일(현지시간) 0시에 1360㎏ 규모의 색종이 폭죽이 터지자 크게 환호했다. 전날 밤 새해맞이 무대에는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 앨라니스 모리셋, 샘 헌트 등 인기가수들이 올랐고, 뉴욕 경찰은 이곳 새해맞이 인파가 150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연출됐던 ‘드론쇼’가 이목을 끌었다. 황푸강 상공에 오른 수백대의 드론에서 나온 파란 빛은 2020년을 향해 달려가는 거인의 형상을 연출했다. ‘레이와’(令和) 시대의 첫 1월 1일을 맞은 일본에서도 전국 사찰과 사당에 인파가 몰렸다. 올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는 시민들이 서핑과 수영을 하며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즐겼다. 이슬람 국가들은 이미 2019년 9월 1일 소위 ‘이슬람 새해’를 맞았지만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등지에서는 ‘태양력 1월 1일’을 기념하는 불꽃놀이와 거리 행사가 펼쳐졌다. 날짜 변경선의 바로 서쪽에 있어 세계에서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은 사모아와 키리바시 등에서도 축하 행사가 열렸다. 다만 사모아에서는 지난해 홍역으로 81명이 사망했고, 대부분 다섯 살 미만 아기들이어서 예년보다 분위기는 차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재난급 산불 사태가 새해 첫날에도 이어졌다. 새벽 3시 기준으로 호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112곳에서 산불이 계속됐다. BBC에 따르면 2500여명의 소방관들은 해가 바뀌는 순간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 갔고, 호주 정부는 군용기까지 산불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 와중에 시드니시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치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강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7개월째 범죄인인도조약(송환법) 반대 시위가 이어져 몸살을 앓는 홍콩에서는 새해 첫날 도심 곳곳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가 벌어졌고, 화염병 불꽃과 최루탄 연기가 난무했다. 시위대는 “정부가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5대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코즈웨이베이, 완차이, 타이포 등에서 집회를 가졌다. 주요 지하철역에서는 ‘인간띠 시위’도 벌어졌다. 홍콩의 대표 관광상품인 ‘새해맞이 불꽃놀이’도 본격 육성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됐다. 인파가 한꺼번에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경우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달 초부터 마크롱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파업이 계속됐던 프랑스에서는 연말 인파가 몰리는 바스티유 궁전이 폐쇄되는 등 진통이 이어졌다. 지난달 5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파리오페라단 단원들은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앞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길거리 음악회를 열었다. 파리 시민들은 이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기도 했다. 이 밖에 방글라데시, 부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도 시위와 함께 새해를 맞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호주 삼킨 산불, 홍콩 덮친 최루탄… 첫날부터 ‘다사다난 2020’

    호주 삼킨 산불, 홍콩 덮친 최루탄… 첫날부터 ‘다사다난 2020’

    홍콩 100만명 도심 시위… 불꽃놀이 취소 ‘재난급 산불’ 호주 불꽃놀이 강행해 논란 상하이선 거인 형상 담은 수백대 드론쇼 ‘레이와’ 맞은 日, 도쿄올림픽 성공 기원도77억 지구촌 시민들의 2020년 새해 첫날은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연재난, 반정부 시위 등으로 얼룩진 곳도 적지 않았다. 첫날부터 다사다난했던 세계의 1월 1일을 들여다봤다. 전 세계 최고 번화가로 평가되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모인 수많은 인파들은 1일(현지시간) 0시에 1360㎏ 규모의 색종이 폭죽이 터지자 크게 환호했다. 전날 밤 새해맞이 무대에는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 앨라니스 모리셋, 샘 헌트 등 인기가수들이 올랐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연출됐던 ‘드론쇼’가 이목을 끌었다. 황푸강 상공에 오른 수백대의 드론에서 나온 파란 빛은 2020년을 향해 달려가는 거인의 형상을 연출했다. ‘레이와’(令和) 시대의 첫 1월 1일을 맞은 일본에서도 전국 사찰과 사당에 인파가 몰렸다. 올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는 시민들이 서핑과 수영을 하며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즐겼다. 이슬람 국가들은 이미 2019년 9월 1일 소위 ‘이슬람 새해’를 맞았지만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등지에서는 ‘태양력 1월 1일’을 기념하는 불꽃놀이와 거리 행사가 펼쳐졌다. 날짜 변경선의 바로 서쪽에 있어 세계에서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은 사모아와 키리바시 등에서도 축하 행사가 열렸다. 다만 사모아에서는 지난해 홍역으로 81명이 사망했고, 대부분 다섯 살 미만 아기들이어서 예년보다 분위기는 차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재난급 산불 사태가 새해 첫날에도 이어졌다. 새벽 3시 기준으로 호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112곳에서 산불이 계속됐다. BBC에 따르면 2500여명의 소방관들은 해가 바뀌는 순간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 갔고, 호주 정부는 군용기까지 산불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 와중에 시드니시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치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강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7개월째 범죄인인도조약(송환법) 반대 시위가 이어져 몸살을 앓는 홍콩에서는 새해 첫날 대규모 도심 시위가 벌어졌다. 재야단체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은 이날 시위 참가자가 100만명을 넘었다고 주장했고 체포자도 4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8일 80만명 규모의 시위 이후 최대 규모다. 도심 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간 격렬한 충돌이 벌어지고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면서 올 한해 심각한 홍콩 정국을 예고했다. 시위대는 “정부가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5대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해 11월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범민주 진영 소속 구의원들이 행진을 이끌었다. 시위 여파로 홍콩의 대표 관광상품인 ‘새해맞이 불꽃놀이’도 본격 육성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됐다.지난달 초부터 마크롱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파업이 계속됐던 프랑스에서는 연말 인파가 몰리는 바스티유 궁전이 폐쇄되는 등 진통이 이어졌다. 지난달 5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파리오페라단 단원들은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앞에서 길거리 음악회를 열어 정부에 항의했다. 이 밖에 방글라데시, 부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도 시위와 함께 새해를 맞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우다사’ 김경란, ‘실제상황’ 소개팅 쇄도 “불나방이 될거야”

    ‘우다사’ 김경란, ‘실제상황’ 소개팅 쇄도 “불나방이 될거야”

    방송인 김경란이 자신을 향해 쇄도하는 ‘소개팅 제의’에 화들짝 놀란 마음을 드러낸다. 김경란은 1월 1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8회에서 물밀 듯 밀려오는 소개팅 제의와 데이트 신청에 얼떨떨한 반응을 보인다. ‘우다사’ 방송을 통해 김경란의 평소 모습을 눈 여겨 본 지인들이 앞다투어 만남을 주선하게 되면서, ‘성북동 시스터즈’ 내 최고 인기녀로 등극하게 되는 것. 김경란은 박영선-봉영식 커플의 데이트에 합류해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이상형인) 다니엘 헤니를 소개시켜줄 수는 없어도 ‘안소니’라는 친구가 있다”는 봉영식의 소개 제의에 귀를 쫑긋 세운다. 대화 직후 박은혜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회식 자리에서 너(김경란)를 마음에 든다고 하는 두 명의 남자를 만났다”는 말과 함께 깜짝 통화가 성사된다. 첫 번째 후보인 ‘배우’는 김경란의 지인과 친구 사이임을 밝히며 “연하남도 괜찮으세요?”라고 저돌적인 면모를 보인다. 뒤이어 두 번째 후보로 전화를 바꾼 ‘가수’는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사심을 드러내며 “방어회 맛집을 알고 있는데 다음에 같이 가자”고 기습 데이트 신청을 하는 터. 1, 2번 후보와의 예상치 못한 전화 연결 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김경란은 “3번 후보 이후로도 접수를 받겠다”고 호기롭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경란에게 특별한 호감을 보인 쟁쟁한 후보남들의 정체를 비롯해 자신에게 몰려오는 ‘연애 대운’에 관한 김경란의 ‘복심’은 무엇일지 시선이 모인다. 제작진은 “‘우다사’를 통해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김경란이 이날 방송을 통해 새롭게 만나보고 싶은 ‘진짜 이상형’에 대해 가감 없이 고백한다”며 “‘전 불나방이 될 거예요’라며 신년을 맞아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 ‘분량 폭격기’ 김경란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진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우다사’는 모델 박영선X훈남 교수 봉영식의 ‘중년 로맨스’와 가수 호란X기타리스트 이준혁 커플의 새로운 시작을 낱낱이 담아내며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나아가 사랑보다는 아이들과의 삶을 택한 박연수의 ‘현실 라이프’ 등 ‘돌싱 5인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사로잡아, 수요일 밤 ‘믿고 보는 예능’으로 우뚝 섰다. 1월 1일 수요일 밤 11시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따뜻한 세상] 2019년, 그들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따뜻한 세상] 2019년, 그들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다사다난한 2019년이었습니다. 연예계의 추악한 단면을 보여준 ‘버닝썬 게이트’를 비롯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관계 악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조국 사태’ 등 연일 쏟아지는 복잡하고 무거운 뉴스들은 그 무게만큼이나 국민의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그럼에도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반짝이는 사연은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응급조치한 뒤 후송까지 도운 현직 간호사,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쏟아진 건축자재로 곤경에 처한 운전자에게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해병대 장교,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힘겹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르신에게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건넨 청년 등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2019년을 따뜻하게 만든 그들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그때의 ‘아듀!’

    [그때의 사회면] 그때의 ‘아듀!’

    12월 말이면 신문들은 송년사를 실었다. 이때만큼은 알쏭달쏭한 미사여구나 현학적인 표현도 허용됐다.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새해는 연말이면 늘 아쉬움이 가득했었다. 곁들인 사진의 단골 소재는 삼일고가도로의 명멸하는 차량 불빛이나 서울의 야경이었다. “산다는 것이 문뜩 두렵고 세월이 아쉬워진다. 그러나 가는 세월과 얻은 인생은 저버릴 수 없는지, 가는 그믐밤의 발자국 속에 한 해의 쓰라렸던 기억과 상처는 묻혀 보내는 것이 좋다.”(1963년) “제야의 종소리 구슬피 울리는 속에 1967년도 이제 저물어간다. 빌딩의 창가에 불야성의 밤이 켜지고 성탄의 뒷맛이 달콤한 황홀 속에 또 하나 미완의 장(章) 67년은 손을 저으며 과거로 사라져 가지만, 누구 하나 만신창이에 물러가는 시간의 위로의 손길을 얹는 지각을 지니지 못했고….”(1967년) “가슴처럼 허전한 리리시즘, 그 위에 또다시 구슬피 잦아드는 서정을 버리고 또 닻을 올려야 할 우리들의 길…. 그러나 제야의 종소리에 가슴을 용해시킬 겨를이 우리에겐 없다. 어서 나침반을 일깨우고 닻을 올려 세계의 바람을 타고 대해로 나가자.”(1968년)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뻗어나가 근대화로 향하는 고속의 해가 됐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줄 이은 차량의 불빛 속에 70년이 고요히 막을 내린다. 움츠렸던 가슴일랑 활짝 펴고 고달픔과 시달림, 아픔과 쓰라림을 떨쳐 버리고 올해에 이루지 못한 일은 새해의 푸른 꿈에 담아 보자.”(1970년) “설령 가책이 많았고 잘잘못을 거듭했던 해였다고 생각되더라도 안개가 서린 자리에서 감정을 멈추자. 헤어짐은 섭섭한 것이지만 희망 속에 사는 인생들이기에, 잘 가거라 신해(辛亥)여.”(1971년) “시련과 극복으로 점철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경제적 불황과 물가고, 어수선했던 사회현상들. 우리가 겪었던 상처와 아픔은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1974년) “좀더 잘사는 나라, 응어리진 민족의 비원(悲願)이 훌훌 풀어질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1975년) “한반도의 저 혈맥, 고속도로의 심야 질주를 보라. 이 순간에도 멈춤이 없는 저 쾌속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전진하자.”(1976년) “내일의 풍요를 신앙처럼 믿어 온 어진 백성들은 농촌에서, 남국의 정글에서, 아라비아의 열사(熱沙)에서 보릿고개의 슬픈 유산을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친 물질 추구가 빚어낸 황금만능, 가진 자와 안 가진 자의 갈등 등 아쉬움과 반성을 남긴 채 보내는 79년, 70년대이기도 하다.”(1979년) 손성진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은 끝내고 새해부터 새 연재물을 싣습니다.
  • ‘펭’므파탈에 홀리고 ‘조국태풍’에 혼났다

    ‘펭’므파탈에 홀리고 ‘조국태풍’에 혼났다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 이후 북핵 위기는 다시 고조됐고, ‘조국 사태’로 극심한 사회 분열을 앓았으며, 미궁에 빠진 화성 연쇄살인의 진범이 드러났다. 암담한 시간 속에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 한 알 청량제가 돼 주기도 했다. ‘다사다난’이 아니고는 표현할 길이 없는 2019년 국내 10대 뉴스를 인물로 되짚어 봤다.●펭수 BTS급 인기 연습생… 정식 데뷔는 언제쯤? 초등학생부터 30~40대 직장인들까지 올해 대한민국은 키 2m 10㎝의 거대한 펭귄, ‘펭수’에게 빠졌다. 지난 4월 EBS TV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공식 지위는 ‘EBS 연습생’이라지만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최고 스타다. 랩, 댄스 등 아이돌급 재능은 물론 할 말은 하면서도 팬들에게는 무한 애정을 표현하는 성격이 순식간에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 취업 사이트가 진행한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펭수 모시기’에 방송가뿐 아니라 정부부처, 산업계 등 전 분야가 공을 들인다. 한 의류업체가 진행한 펭수 협업 제품은 3시간 만에 완판됐고,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뛰어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정식 데뷔가 아쉽지 않을 펭수의 인기는 2020년에도 주욱.●조국 ‘36일 재임’ 법무장관…공정·檢개혁 화두로 2019년은 ‘조국 정국’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좋든 싫든 ‘공정사회’와 ‘검찰개혁’ 화두를 우리 사회에 풀어야 할 숙제로 던졌다. 조국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기 민정수석으로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다 8월 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그러나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논란 및 의학 논문 제1저자 등재·표창장 위조 의혹 등이 잇따르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했다. 결국 9월 9일 장관 임명 뒤 약 한 달 만인 10월 14일 장관직을 사퇴했다. 이후 검찰 조사를 받으며 유무죄를 법정에서 가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특히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청와대 하명수사’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당분간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 전설 된 ‘손’… 발롱도르 22위 아시아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은 한국 축구 불세출의 스타다. 11월 7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유럽 무대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거푸 터뜨리며 ‘레전드’ 차범근(66) 전 대표팀 감독이 보유하던 한국인 유럽 역대 최다 골(121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12월 8일 번리전에서는 75m 질주 끝에 그림 같은 원더골로 세계를 열광시켰다. 세계 최고 축구 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투표 결과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성탄절 직전 레드카드 퇴장 이슈로 2019년을 일찍 마무리한 것은 옥에 티.●윤석열 살아 있는 권력 향한 칼날의 끝은…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 ‘권력형 비리 수사’의 중심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있다. 검찰총장에 오른 지 33일 만에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을 상대로 대대적 수사를 벌였다. 윤 총장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총장의 소신에 박수를 치는 이도 있지만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쿠데타’, ‘검찰주의자’라는 비난도 적지 않다. ‘유재수 전 금융위 국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등 권력을 향한 칼날은 현재진행형이다.●양승태 ‘헌정 초유’ 사법부 수장 피고인석 서다 그야말로 ‘헌정사상’ 최초로 역대 대법원장 가운데 처음 구속 기소된 인물이다. 전직 대법원장이지만 엄연한 사법부의 최고 수장을 구속하는 것은 법원의 판단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2011년 9월부터 6년간 대법원장을 지내며 법원행정처를 통해 ‘재판거래’ 등 반헌법적 구상을 보고받고 승인하거나 직접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7월 재판부의 직권 보석 결정에 따라 석방된 이후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병원에서 폐암 의심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로 했다.●김정은 대화 판 깰 듯 말 듯… 응답하라, 로켓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한 해를 보냈다. 신년사에서 “언제든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됐다”고 자신만만해했던 그는 2월 하노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협상 시한을 설정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는 궁지에 몰렸다. 이후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10월 스톡홀름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에서도 북미 간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새해 김 위원장이 선택할 ‘새로운 길’의 무게 역시 만만치 않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른 부담은 쌓여 가고 대선 레이스를 치러야 하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관심은 낮아질 전망이다.●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세계 영화제 휩쓸다 그야말로 ‘봉준호의 해’였다. 영화 ‘기생충’이 지난 5월 프랑스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움켜쥔 이후 각종 영화제의 굵직한 상을 휩쓸었다. 영화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외국 영화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 치우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기생충’의 선전은 올해로 100년을 맞은 한국 영화계에도 큰 선물이었다. 봉 감독은 내년 초에도 숨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 간다. 1월 5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시작으로다음달 시상식만 10곳에 이른다. 봉 감독의 수상 행보가 2월 9일 미국 최고의 영화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정점을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춘재 30년 만에 밝혀진 ‘살인의 추억’ 그놈 ‘살인의 추억’ 그놈의 30년 베일이 벗겨졌다. 1980년대 중반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당시 과학수사의 한계로 미궁에 빠졌다가 DNA 분석 기술 발달로 33년 만에 밝혀졌다.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이춘재(56)가 사건 유류품에서 DNA가 나오고 가석방 희망이 사라지자 입을 열었다.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폭행 등 범행을 털어놨다. 모방 범죄로 알려져 범인이 검거돼 복역까지 마친 8차(1988년) 사건도 자신의 소행이라 실토, 충격을 더했다.●승리 버닝썬 게이트… ‘승츠비’의 몰락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계기로 올해 연예계 사건·사고의 중심에 섰다. 일명 ‘승리 게이트’라 불리기도 했다. 승리는 또 불법 촬영 영상물 공유, 경찰 수뇌부 유착, 연예계 성접대 알선, 마약 유통 등 다양한 의혹에 휘말렸다. 특히 성접대 의혹으로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결국 승리는 지난 6월 성매매 알선, 성매매, 변호사비 횡령, 버닝썬 자금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특별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유정 시신 없는 잔혹 살해극에 온 국민 공포 전남편(36)과 의붓아들(5)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36)의 범행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제주에서 살해한 전남편의 시신을 차에 싣고 육지까지 이동하며 훼손·유기하는 등 대담하고 침착한 범행이었다. 고유정은 10여 차례 열린 재판에서 전남편이 성폭행하려 해 벌어진 우발적인 사건이라며 범행을 사전 계획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검찰 측 증거는 정황증거일 뿐 전남편 시신 등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또 검찰은 고유정이 지난 3월 새벽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의붓아들 등 위에 올라타 압박해 사망하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펭’므파탈에 홀리고 ‘조국태풍’에 혼났다

    ‘펭’므파탈에 홀리고 ‘조국태풍’에 혼났다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 이후 북핵 위기는 다시 고조됐고, ‘조국 사태’로 극심한 사회 분열을 앓았으며, 미궁에 빠진 화성 연쇄살인의 진범이 드러났다. 암담한 시간 속에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 한 알 청량제가 돼 주기도 했다. ‘다사다난’이 아니고는 표현할 길이 없는 2019년 국내 10대 뉴스를 인물로 되짚어 봤다.●펭수 BTS급 인기 연습생… 정식 데뷔는 언제쯤? 초등학생부터 30~40대 직장인들까지 올해 대한민국은 키 2m 10㎝의 거대한 펭귄, ‘펭수’에게 빠졌다. 지난 4월 EBS TV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공식 지위는 ‘EBS 연습생’이라지만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최고 스타다. 랩, 댄스 등 아이돌급 재능은 물론 할 말은 하면서도 팬들에게는 무한 애정을 표현하는 성격이 순식간에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 취업 사이트가 진행한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펭수 모시기’에 방송가뿐 아니라 정부부처, 산업계 등 전 분야가 공을 들인다. 한 의류업체가 진행한 펭수 협업 제품은 3시간 만에 완판됐고,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뛰어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정식 데뷔가 아쉽지 않을 펭수의 인기는 2020년에도 주욱.●조국 ‘36일 재임’ 법무장관…공정·檢개혁 화두로 2019년은 ‘조국 정국’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좋든 싫든 ‘공정사회’와 ‘검찰개혁’ 화두를 우리 사회에 풀어야 할 숙제로 던졌다. 조국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기 민정수석으로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다 8월 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그러나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논란 및 의학 논문 제1저자 등재·표창장 위조 의혹 등이 잇따르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했다. 결국 9월 9일 장관 임명 뒤 약 한 달 만인 10월 14일 장관직을 사퇴했다. 이후 검찰 조사를 받으며 유무죄를 법정에서 가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특히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청와대 하명수사’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당분간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 전설 된 ‘손’… 발롱도르 22위 아시아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은 한국 축구 불세출의 스타다. 11월 7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유럽 무대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거푸 터뜨리며 ‘레전드’ 차범근(66) 전 대표팀 감독이 보유하던 한국인 유럽 역대 최다 골(121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12월 8일 번리전에서는 75m 질주 끝에 그림 같은 원더골로 세계를 열광시켰다. 세계 최고 축구 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투표 결과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성탄절 직전 레드카드 퇴장 이슈로 2019년을 일찍 마무리한 것은 옥에 티.●윤석열 살아 있는 권력 향한 칼날의 끝은…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 ‘권력형 비리 수사’의 중심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있다. 검찰총장에 오른 지 33일 만에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을 상대로 대대적 수사를 벌였다. 윤 총장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총장의 소신에 박수를 치는 이도 있지만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쿠데타’, ‘검찰주의자’라는 비난도 적지 않다. ‘유재수 전 금융위 국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등 권력을 향한 칼날은 현재진행형이다.●양승태 ‘헌정 초유’ 사법부 수장 피고인석 서다 그야말로 ‘헌정사상’ 최초로 역대 대법원장 가운데 처음 구속 기소된 인물이다. 전직 대법원장이지만 엄연한 사법부의 최고 수장을 구속하는 것은 법원의 판단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2011년 9월부터 6년간 대법원장을 지내며 법원행정처를 통해 ‘재판거래’ 등 반헌법적 구상을 보고받고 승인하거나 직접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7월 재판부의 직권 보석 결정에 따라 석방된 이후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병원에서 폐암 의심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로 했다.●김정은 대화 판 깰 듯 말 듯… 응답하라, 로켓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한 해를 보냈다. 신년사에서 “언제든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됐다”고 자신만만해했던 그는 2월 하노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협상 시한을 설정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는 궁지에 몰렸다. 이후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10월 스톡홀름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에서도 북미 간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새해 김 위원장이 선택할 ‘새로운 길’의 무게 역시 만만치 않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른 부담은 쌓여 가고 대선 레이스를 치러야 하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관심은 낮아질 전망이다.●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세계 영화제 휩쓸다 그야말로 ‘봉준호의 해’였다. 영화 ‘기생충’이 지난 5월 프랑스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움켜쥔 이후 각종 영화제의 굵직한 상을 휩쓸었다. 영화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외국 영화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 치우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기생충’의 선전은 올해로 100년을 맞은 한국 영화계에도 큰 선물이었다. 봉 감독은 내년 초에도 숨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 간다. 1월 5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시작으로다음달 시상식만 10곳에 이른다. 봉 감독의 수상 행보가 2월 9일 미국 최고의 영화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정점을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춘재 30년 만에 밝혀진 ‘살인의 추억’ 그놈 ‘살인의 추억’ 그놈의 30년 베일이 벗겨졌다. 1980년대 중반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당시 과학수사의 한계로 미궁에 빠졌다가 DNA 분석 기술 발달로 33년 만에 밝혀졌다.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이춘재(56)가 사건 유류품에서 DNA가 나오고 가석방 희망이 사라지자 입을 열었다.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폭행 등 범행을 털어놨다. 모방 범죄로 알려져 범인이 검거돼 복역까지 마친 8차(1988년) 사건도 자신의 소행이라 실토, 충격을 더했다.●승리 버닝썬 게이트… ‘승츠비’의 몰락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계기로 올해 연예계 사건·사고의 중심에 섰다. 일명 ‘승리 게이트’라 불리기도 했다. 승리는 또 불법 촬영 영상물 공유, 경찰 수뇌부 유착, 연예계 성접대 알선, 마약 유통 등 다양한 의혹에 휘말렸다. 특히 성접대 의혹으로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결국 승리는 지난 6월 성매매 알선, 성매매, 변호사비 횡령, 버닝썬 자금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특별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승리는 환치기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유정 시신 없는 잔혹 살해극에 온 국민 공포 전남편(36)과 의붓아들(5)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36)의 범행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제주에서 살해한 전남편의 시신을 차에 싣고 육지까지 이동하며 훼손·유기하는 등 대담하고 침착한 범행이었다. 고유정은 10여 차례 열린 재판에서 전남편이 성폭행하려 해 벌어진 우발적인 사건이라며 범행을 사전 계획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검찰 측 증거는 정황증거일 뿐 전남편 시신 등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또 검찰은 고유정이 지난 3월 새벽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의붓아들 등 위에 올라타 압박해 사망하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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