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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브라질도 ‘젊은피’ 택했다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 ‘젊은 피’를 선택했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66) 감독은 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우승컵을 노릴 23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달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와 다비드 루이스(27·첼시)를 비롯해 9명의 이름을 깜짝 공개했던 스콜라리 감독은 헐크(28·제니트)와 오스카(23·첼시) 등 자신과 함께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일군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꾸렸다. 대표팀 승선에 강한 열망을 드러낸 호나우지뉴(34·아틀레치코 미네이루)와 카카(32·AC밀란) 등 베테랑들은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26일 리우데자네이루 근처 테레조폴리스의 베이스캠프에서 건강진단을 받고 29일부터 훈련을 시작해 다음 달 3일 파나마, 사흘 뒤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로 호흡을 맞춘 뒤 13일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와 개막전에 나선다. 브라질 대표팀 최종 명단(23명) ▲골키퍼=훌리우 세자르(토론토), 제페르손(보타포구), 빅토르(아틀레치코 미네이루) ▲수비수=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 마이콘(AS로마), 막스웰, 티아구 시우바(이상 파리생제르맹),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단테(바이에른 뮌헨), 엔리케(나폴리), 다비드 루이스 ▲미드필더=하미레스, 오스카, 윌리안(이상 첼시), 파울리뉴(토트넘), 에르나네스(인터밀란), 루이스 구스타보(볼프스부르크), 베르나르(샤흐타르 도네츠크), 페르난지뉴(맨체스터시티) ▲공격수=프레드(플루미넨시), 조(미네이루), 네이마르, 헐크 강신 기자 xin@seoul.co.kr
  • 88고속도로 사고, 승용차-덤프트럭 충돌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등 2명 숨져..

    88고속도로 사고, 승용차-덤프트럭 충돌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등 2명 숨져..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88고속도로 사고로 해인사 성안스님(47)이 입적했다.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께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거창 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88고속도로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과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숨졌다. 운전자 김모(50·치과의사) 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8고속도로 사고 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90도가량 회전한 상태로 멈춰 서 있는 것을 뒤에 오던 덤프트럭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성안스님은 합천 해인사 대장경보존국장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겸 국보 32호인 팔만대장경을 최일선에서 지킨 인물이다. 법납 20년 세납 47세로 입적했다. 성안스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1일 해인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네티즌들은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안타깝다”,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또 슬픈 소식이네”, “88고속도로 사고 조심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캡처(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안스님 교통사고, 안타까운 입적…생전 “목판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

    성안스님 교통사고, 안타까운 입적…생전 “목판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

    성안스님 ‘팔만대장경 지킴이’로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32호)인 팔만대장경을 최일선에서 지켜온 성안스님(47)이 불의의 사고로 입적해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 지점에서 강모(50)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과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숨졌다고 밝혔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50·치과의사)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67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성안 스님은 1993년 해인사에서 원명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행자 시절 장경판전(팔만대장경 보관 장소)을 지키던 관후 스님 방을 청소하면서 대장경과 첫 인연을 맺었다. 성안스님은 2010년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을 맡으면서 대장경 보존·관리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다. 장경판전을 수시로 출입해 팔만대장경을 어느 때고 살필 수 있는 사람은 성안 스님이 유일했다. 성안스님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팔만대장경을 지금까지 잘 보존해온 것도 기적에 가깝지만 1000년 뒤 후손들에게도 온전히 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존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대장경판 보존 예산이 부족한 것을 안타까워한 성안스님은 4000명의 회원이 월 5000원씩 회비를 내는 ‘대장경보존회’를 만들기도 했다. 불교계에 따르면 성안스님은 생전 “내가 죽으면 목판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청빈한 삶과 팔만대장경에 대한 열정으로 존경을 받았던 성안스님의 때아닌 입적에 불교계는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성안스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5월 1일 해인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브라질, 월드컵 멤버 일부 공개

    루이스 스콜라리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종 엔트리 공개를 열흘 남짓 앞둔 25일 월드컵 본선에 나설 선수 9명의 이름을 미리 공개했다. 주장 후보에는 티아고 시우바(파리생제르맹), 다비드 루이스(첼시), 훌리오 세자르(토론토FC), 프레드(플루미넨세)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힌 뒤 오스카, 하미레스, 윌리안(이상 첼시), 파울리뉴(토트넘),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美,레드불 에어레이스 홍보영상 ‘눈길’

    美,레드불 에어레이스 홍보영상 ‘눈길’

    ‘2014 레드불 에어레이스 월드 시리즈’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이 화제다. ‘레드불 에어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로 지난 2011년 이후 3만에 개최됐다. 일 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를 다니며 최대 400km/h의 속도로 펼쳐지는 ‘레드불 에어레이스’는 올해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푸트라자야(말레이시아), 그디니아(폴란드), 애스컷(영국), 포트워스(미국), 라스베이거스(미국) 등에서 열린다. 최근 공개된 홍보영상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오는 9월 있을 ‘레드불 에어레스’ 경기를 홍보하기 위해, 포트워스 경찰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영상에는 세계 곡예비행 챔피언인 ‘커비 챔블리스’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엄청난 스피드로 교량 아래를 빠져나가는 등 각종 턴 기술을 구사하며 아찔한 비행을 펼친다. 한참의 추격전이 진행된 후에야, 커비 챔블리스의 비행기가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텍사스 모토 스피드웨이(TMS)’로 들어선다. 결국 영상은 경찰이 그와 친근하게 악수를 하며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 된다. 현지 언론은 곡예비행을 하며 추격전을 벌이는 이 영상이 조금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챔블리스’가 다년간 쌓은 조종석에서의 풍성한 경험들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챔블리스’는 영상 속에 등장하는 ‘지브코 Edge 540’기에 대해 “조종 장치와 날개는 단지 내 팔을 늘려놓은 것일 뿐”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농담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영상=Red Bull Air Ra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모리뉴의 무리수 통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를 지휘하는 조제 모리뉴(51)의 ‘촉’이 통했다. 모리뉴 감독은 9일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로 불러들인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전반 18분 에당 아자르가 종아리를 다치자 안드레 쉬를레를 교체 투입했다.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져 두 골 이상으로 이겨야 할 상황에서 팀의 ‘허리’ 아자르가 일찌감치 아웃된 것. 모리뉴 감독은 공격수 쉬를레를 내보내면서 공 배급 책임을 프랭크 램파드로 바꿨는데 이것이 주효했다.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 크로스가 다비드 루이스의 머리에 맞고 흐르자 쉬를레는 곧바로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중반까지 추가골이 터지지 않아 급해진 모리뉴는 후반 21분 램파드 대신 뎀바 바를, 후반 36분 오스카 대신 페르난도 토레스를 투입했다. 미드필더 둘을 빼고 공격수를 4명으로 늘리는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한 것. 바는 후반 42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페널티 지역에서 욱여넣었다. 이 골로 1, 2차전 합계 3-3이 됐지만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첼시가 4강에 극적으로 올랐다. 모리뉴는 이날 승리로 2003~04시즌 포르투를 이끌고 챔스리그 8강에 처음 등장한 이후 8차례 모두 4강 진출에 성공, 알렉스 퍼거슨(7회)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넘어섰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8강 원정 2차전에서 0-2로 졌지만 홈 1차전(3-0승) 더한 합계 3-2로 4강에 합류했다. UEFA는 11일 스위스 니옹 본부에서 4강 대진을 추첨한 뒤 준결승 1, 2차전을 각각 22∼23일, 29∼30일 치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기적의 4강’ 첼시 선수들, PSG 격파 자축 ‘셀피’

    ‘기적의 4강’ 첼시 선수들, PSG 격파 자축 ‘셀피’

    9일 첼시 홈에서 열린 첼시 대 PSG(파리생제르망)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에서 2-0승리를 거두며 기적적으로 4강에 올라선 첼시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셀피’를 SNS에 올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첼시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내내 좋은 활약을 보인 다비드 루이스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격수 에투, 미드필더 윌리안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셀피’를 올려 수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 공유되며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자신의 전술적 역량을 입증하며 첼시를 4강에 올려놓은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4강에 오를 자격이 있었다”며 자신의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것에 자부심을 보였다. 사진=PSG 경기 후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축 사진(다비드 루이스 인스타그램)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호날두 14호골! 역사는 지금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새 역사 쓰기에 나선다. 호날두는 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13분 루카 모드리치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 쐐기골로 연결, 3-0 완승을 마무리했다. 선발 출전한 그는 라이언 긱스(146경기), 사비(145경기), 라울 곤살레스(144경기) 등에 이어 역대 20번째로 챔피언스리그 100경기째를 채웠다. 특히 올 시즌 챔스리그 14호 골로 이전 시즌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작성한 한 시즌 대회 최다 득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차전 3-0 완승으로 9일 도르트문트에서 펼쳐질 8강 원정 2차전은 물론, 4강행 역시 유력해 새 역사 쓰기는 시간문제다. 호날두는 후반 34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현지 언론은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웠다며 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나선 챔스리그에서 49골을 기록, ‘레전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가 보유하고 있던 레알 구단의 역대 챔스리그 개인 최다 득점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까지 포함해 챔스리그 통산 64골 19도움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역대 1, 2위인 곤살레스(71골)와 메시(67골)를 각각 7골, 4골 차로 따라붙게 됐다. 레알은 지난 시즌 대회 4강 원정 1차전에서 1-4로 완패, 홈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으나 합계 3-4로 밀리는 바람에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픔도 갚았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은 홈에서 첼시(잉글랜드)를 3-1로 제쳐 9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차전 원정에서 0-2로 져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PSG는 에제키엘 라베치가 전반 3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첼시는 전반 26분 오스카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티아구 시우바의 반칙을 유도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당 아자르가 오른발로 차넣어 균형을 맞췄다. 후반 1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아온 프리킥 크로스를 막으려던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공을 자기 골문 안에 밀어 넣어 힘 안 들이고 역전한 PSG는 후반 추가 시간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추가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가 화제다. 다비치 강민경이 지난 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네티즌들이 뽑은 골반 미녀 1위’에 뽑힌 기념으로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강민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골반 댄스를 춰 남심을 흔들었다. ‘골반여왕’ 강민경은 어릴 때부터 골반의 발육이 남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답했다. 이어 강민경은 “과거에는 골반이 큰게 콤플렉스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의 골반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줄자로 측정한 결과 둘레 37인치에 달했다. 또 허리 둘레는 24인치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골반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대스, 몸매 진짜 좋다” “큰 골반 가져서 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 어릴 때부터 남달랐구나” “강민경 골반댄스..외국인 몸매네” “강민경 골반댄스..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부러우면 지는 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다비치 강민경이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섹시한 골반댄스를 선보인 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골반이 큰 것이 콤플렉스였다.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댄스 대박이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하네”, “강민경 신이 내린 몸매”, “강민경 밀착 드레스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걷기를 사랑했던 위대한 작가들과 함께 걷는 여유를

    걷기를 사랑했던 위대한 작가들과 함께 걷는 여유를

    느리게 걷는 즐거움/다비드 르 브르통 지음/문신원 옮김/북라이프/252쪽/1만 3000원 현대인들의 특징 중 하나가 걷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이다. 아예 앉아서 꼼짝도 하지 않는 부류도 있다. 종일 사무실에서 앉아 지내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서도 또다시 텔레비전 앞에만 앉는 이들이 그렇다. 어쩌면 두 다리를 잃어버린 정신적 환자나 다름없다. 신체건강이나 정신건강 그 어느 쪽으로 따지더라도 그것은 바람직한 행위라고는 할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사회학과 교수인 저자는 2002년에 펴낸 ‘걷기예찬’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던지면서 ‘걷기’에 대해 열정적으로 예찬했으며 당시 그가 언급한 내용들은 걷기의 바이블로 여겨져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그 덕에 일부러 걷는 사람들도 많아졌을 터. 갈수록 번잡해지는 세상에 자신만의 사색의 방편으로 걷기를 선택하는 현대인들이 조용히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와 흐름 속에 ‘걷기예찬’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책 ‘느리게 걷는 즐거움’을 최근 펴냈다. ‘걷기예찬 그후 10년’이라는 부제처럼 걷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지금 걷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감동, 철학적 사유 등을 흥미롭게 글로 풀어냈다. “홀로 걸을 때 만큼 많은 생각을 하고, 충만하게 존재하고 경험하며, 제대로 나다웠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는 주인이라도 된 듯 자연을 맘껏 향유한다”는 독백과 함께 저자가 평소 좋아했던 작품들을 다시 읽으며 10년 전 그 길을 걸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풍경과 새롭게 느낀 걷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에 이어 베르나르 올리비에, 랭보, 빅토르 위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헤르만 헤세, 니체, 루소 등 걷기를 사랑했던 수많은 작가들의 글과 작품 내용들이 행간에 잘 버무려져 있다. 발끝에서 탄생한 위대한 작가들의 ‘걷기 예찬론’과 저자의 유려한 문장들이 홀로 걷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사색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첼시 선수들, 농구 하프라인 슛 도전 영상 화제

    첼시 선수들, 농구 하프라인 슛 도전 영상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팀이 훈련장에서 이색 농구 시합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팀인 첼시 FC 선수들이 농구 하프라인 슛에 도전’란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영국 런던 O2아레나 실내 경기장에서 첼시의 주전선수 5명(에당 아자르, 다비드 루이스, 페트르 체흐, 뎀바 바, 안드레 쉬를레)이 농구 하프라인 슛 시합을 벌이고 있다. 경기 방식은 경기장 중앙에 그어져 있는 선에서 각자 5개의 슛을 쏘는 것. 시합은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부터 시작해, 뎀바 바-안드레 쉬를레-다비드 루이스-페트르 체흐 순으로 진행됐다. 각자 다양한 포즈로 슛을 던진다. 특히 뒤돌아 익살스러운 슛 자세를 보여준 에당 아자르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시합이 모두 끝났고 경기의 결과는 뎀바 바, 안드레 쉬를레, 페트르 체흐 선수가 한 골식 기록했다. 반면 에당 아자르, 다비드 루이스 선수는 무득점에 그쳤다. 한편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이 다섯명의 축구선수들은 애틀랜타 호크스와 브루클린 네츠 등 미국 프로농구팀 광팬으로, 자신들의 농구 실력을 검증해 보기 위해 이런 시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손보단 발이...”, “단순하지만 재밌는 시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티아라 효민 다비치 강민경 ‘눈에 띄는 각선미’

    그룹 티아라 효민(왼쪽)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윤춘호 브랜드 아르케(ARCHE) 컬렉션에 참석해 있다. 스타뉴스/뉴스1
  • 6일만에 5210만 달러 수출계약… 부·울·경 中企 중동진출 신바람

    6일만에 5210만 달러 수출계약… 부·울·경 中企 중동진출 신바람

    울산·부산·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이 최근 두바이와 이스탄불에서 5210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올리면서 중동시장 진출의 길을 활짝 열었다. 3개 시·도는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기계류 중소기업의 중동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울산 5개사, 부산 7개사, 경남 13개사 등 모두 25개사가 참여했다. 25개 기업은 이번 수출 상담회에서 8456만 달러 상담에 5210만 달러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품목은 자동차 부품, 자동화기기 설비, 플랜지 등 기계류가 주를 이룬다. 두바이 수출 상담회에서는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185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23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고 이스탄불 상담회에서는 163명의 현지 바이어가 참석해 2880만 달러 상당을 계약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들이 수출 계약 성과로 만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해외 바이어의 개별 초청과 통·번역 지원, 해외마케팅 전문가의 무역서신 및 계약서 검토 등 사후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사절단의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페라리, F1 디자인 닮은 ‘테마파크’ 만든다

    페라리, F1 디자인 닮은 ‘테마파크’ 만든다

    스포츠카의 대명사 페라리사가 자동차 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것 같다. 최근 페라리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포트아벤추라 리조트내에 유럽 최초의 페라리 테마파크를 만든다고 발표했다.페라리 랜드(Ferrari Land)라고 명명된 이 테마파크에는 세계 최고속도의 놀이기구는 물론 5성급 호텔, 레스토랑, 상점들과 회사의 특징을 살려 드라이빙 체험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의 전체적인 구조도 페라리가 자랑하는 F1을 형상화해 디자인 됐으며 총 1억 유로(1485억원)를 투자해 오는 2016년 개장할 예정이다.페라리가 ‘본업’ 외에 이같은 테마파크 사업을 벌이는 것은 자동차 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페라리사는 그간 자신의 브랜드를 활용해 향수와 의류 등을 판매해 왔으며 특히 이번 테마파크에 앞서 지난 2010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페라리 월드’ 개장해 톡톡한 재미를 본 바 있다. 페라리사 측은 “아부다비에 첫 테마파크를 개장한 이후 각 국에서 건설 요청이 쇄도했다” 면서 “새로 건설되는 스페인 테마파크는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미 비하인드컷, 최강창민 문가영 ‘접시 매너남’ 등극

    미미 비하인드컷, 최강창민 문가영 ‘접시 매너남’ 등극

    최강창민이 ‘접시 매너남’에 등극했다.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 측은 12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최강창민 문가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에 나왔던 민우(최강창민 분)의 몽타주 장면으로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최강창민의 매너손이 포착된 것. 공개된 미미 비하인드컷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미술실에서 서로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로 몸을 가까이 마주한 채 연필을 깎고 있는 두 사람. 혹여 손가락이 베이지 않을까, 신중을 기하며 조심스레 연필을 깎는 문가영과 그런 그녀를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바라보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달달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완벽한 매너와 자상함을 선보이고 있는 ‘접시 매너남’ 최강창민의 모습이다. 문가영을 향한 매너손과 함께 한 손으로 접시를 든 채, 한 점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고고한 다비드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뭇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4회에서 밝혀질 비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14일 금요일 밤 11시에 드라마 ‘미미’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 [주말 영화]

    ■케빈 코스트너의 미스터 브룩스(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미스터 브룩스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다. 완벽하게 보이는 그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엄지 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섬 프린트로 사는 이중적인 삶이다.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그는 억제할 수 없는 살인 중독으로 범행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로는 강력한 살인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어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룩스는 살인을 저지르려는 현장에서 이웃에 사는 사진가 스미스에게 정체가 탄로 나 협박당하기 시작한다. 스미스가 살인 현장을 목격했다는 단서를 발견한 강력계 베테랑 여형사 앳우드는 스미스를 미끼로 미스터 브룩스의 존재를 추적해 온다. 그렇게 앳우드 형사와 미스터 브룩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이 시작된다. ■펠리칸 브리프(EBS 토요일 밤 11시) 미국 워싱턴에서 대법관 로젠버그와 젠슨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의 법학 교수로 있는 토마스 캘러핸과 그의 제자이자 연인인 다비 쇼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로젠버그가 살해당한 데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한다. 다비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흥미롭게 읽은 토마스는 오랜 친구이자 미 연방수사국(FBI) 소속 변호사인 개빈에게 보고서를 건낸다. FBI 국장은 보고서를 토대로 백악관이 연루돼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토마스가 탄 차가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 [커버스토리] 책이 드라마에 떴을 때

    [커버스토리] 책이 드라마에 떴을 때

    요즘 드라마와 책은 공생한다. 과거 드라마에선 책이 부잣집의 서재를 과시하는 배경 정도였다면 최근 몇 년 새 주인공의 속내를 드러내거나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으로 활용되면서 슬금슬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작정하고 PPL에 뛰어들기도 한다. 출판사의 PPL 비용은 5000만~1억원 수준으로, 노출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1만~2만원짜리 책을 수천권 팔아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A출판사 관계자는 “그저 책이 놓여 있거나, 주인공이 잠시 들춰 보는 정도로는 광고 효과를 보지 못한다. 생뚱맞게 노출되면 오히려 거부감을 준다. 책 내용과 드라마 상황이 잘 어우러지고,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일으키도록 영리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비용을 쉽게 뽑을 수 있는 종목이 아닌 탓에 대부분 출판사는 PPL에 조심스럽다. 문학동네는 PPL로 재미를 톡톡히 본 경우다. ‘신사의 품격’(SBS, 2012년)에는 이 출판사의 책이 대거 등장했다. ‘나는 기다립니다’(다비드 칼리)를 좋아한 김은숙 작가의 제안으로 PPL이 진행됐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와 ‘모르는 여인들’(신경숙), ‘칼의 노래’와 ‘현의 노래’(김훈), ‘원더보이’(김연수)도 PPL 목록에 넣었다. 출간 2년 동안 30만부가 나갔던 ‘어디선가’는 드라마 노출 이후 판매량에 10만부를 추가했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PPL로 새로운 독자들이 생기고, 확실히 책 판매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문학동네는 ‘적도의 남자’(KBS, 2012년)에도 ‘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 ‘깊은 슬픔’(신경숙) 등을 넣었다. 시각장애인 주인공이 여주인공과 교감하는 방법으로 등장한 책은 거슬리지 않는 PPL의 예시를 만들어 냈다. 책 PPL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모두 PPL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 여전히 책은 순수한 협찬이 많다. 가장 성공적인 협찬 사례는 ‘내 이름은 김삼순’(MBC, 2005년)에 나온 ‘모모’(미하엘 엔데, 비룡소)로, 드라마에 노출된 뒤 판매량이 100만부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별에서 온 그대’(SBS)에 협찬한 동화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이 ‘드라마셀러’로 우뚝 섰다. 2009년에 출간된 이 책은 지난해 말까지 1만부 정도 팔렸지만, 지난 1월 1일 방송에 노출된 뒤 2개월 만에 17만부가 나갔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한 종합 베스트셀러 랭크(교보문고 등 온·오프 서점)에서 2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룡소의 모회사인 민음사 관계자는 “(박지은)작가가 책을 알고 있던 터라 활용됐다. 도민준(김수현)의 심정을 절묘하게 표현한 데다 미래에 대한 암시도 품고 있어 화제가 됐다. 더불어 동화 자체의 이야기 힘이 높아 톡톡히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책도 상품이기에 마케팅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책 PPL에 반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마음의 양식’조차 상술에 휘둘린다는 안쓰러움이 크다. 이에 대해 출판계 의견은 명확하다. “배부른 소리”라는 거다. B출판사 관계자는 “그렇게라도 책을 팔 수 있다면 좋겠다. 얼마나 효과를 볼지 확신도 없는데 투자를 할 만한 여유가 우리(출판계)에겐 없다”고 일축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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