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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원대 소송제기…도대체 왜?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원대 소송제기…도대체 왜?

    만수르 한국 정부에 1800억원대 소송제기 도대체 왜? 만수르 회사, 만수르 소송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만수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집과 차,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대부호다운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회사,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규모가 1800억? 대체 무슨 일이길래..

    만수르 회사,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규모가 1800억? 대체 무슨 일이길래..

    만수르 회사, ‘한국정부 상대로 1800억 소송’ 초호화 자택 내부보니 ‘럭셔리한 호텔급’ 대박 ‘만수르 회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대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이에 지난 20일 ICSID는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하노칼 인터내셔널은 만수르가 회장을 맡고 있는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로 1999년 현대오일뱅크 주식 50%를 취득한 뒤 2010년 8월 보통주 4900만주(총 발행주식의 20%), 우선주 7350만주(30%)를 현대중공업에 1조8381억원에 팔았다. 현대중공업은 하노칼에 매매대금을 지급할 때 대금의 10%인 1838억원을 원천징수해 국세청에 납부했는데, 하노칼은 이것이 한국과 네덜란드 사이의 이중과세 회피 협약에 어긋난다며 원천징수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국세청이 요구를 거절하자 하노칼은 국내에서 소송을 제기했으나 1·2심에서 모두 패소했고 현재는 대법원 상고 중이다. 앞서 국내 법원들은 하노칼이 한·네덜란드 조세조약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만수르 회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요트 해외여행’ 재산 어느정도길래?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요트 해외여행’ 재산 어느정도길래?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요트 해외여행’ 재산 대체 얼마기에? ‘만수르 회사’ 만수르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요청을 한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재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석유재벌 만수르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요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가정부 연봉도 화제에 올랐다. 만수르 가정부의 연봉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속한 UAE 아부다비 왕가의 버틀러(집사)와 가정부의 연병온 58만디르함(한화 약 1억 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기본급일 뿐이며, 왕가 고용주의 눈에 띄면 보너스는 물론 고급 차량이나 전용기, 요트를 이용한 여행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실제 중동에서는 왕가를 위해 봉사한 버틀러나 가정부에게 사망한 고용주가 재산을 물려주는 경우도 있다. 만수르는 국제석유투자회사의 사장, 아랍에미리트 경미 시행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1일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노칼 인터내셔널 B.V.’와 ‘IPIC 인터내셔널 B.V.’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를 신청했다. 하노칼은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인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다. IPIC는 석유, 에너지 관련 투자를 위해 세운 회사로 UAE의 왕족인 만수르가 회장을 맡고 있다. 만수르 회사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 ‘하노칼’은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 당시 한국 정부가 거둬간 세금을 돌려달라”며 최근 ISD를 제기했다. 하노칼은 1999년 현대오일뱅크 주식 50%를 취득한 뒤 현대중공업에 1조8천381억원에 팔았으며 당시 거둬간 세금 1천838억원이 한국-네덜란드 이중과세 회피 협약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노칼은 애초 국내에서 소송을 제기했으나 울산지법, 부산고법에서 모두 패소했고, 현재는 대법원 상고 중이다. 앞서 국내 법원들은 하노칼이 한·네덜란드 조세조약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사진=서울신문DB(만수르 회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 해외여행’ 재산까지 물려받아?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 해외여행’ 재산까지 물려받아?

    만수르 회사, 집사-가정부 연봉 보니 ‘1억7천만원+전용기 해외여행’ 재산까지 물려받아? 아랍에미리트(UAE) 석유재벌 만수르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요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가정부 연봉도 화제에 올랐다. 만수르 가정부의 연봉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속한 UAE 아부다비 왕가의 버틀러(집사)와 가정부의 연병온 58만디르함(한화 약 1억 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기본급일 뿐이며, 왕가 고용주의 눈에 띄면 보너스는 물론 고급 차량이나 전용기, 요트를 이용한 여행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실제 중동에서는 왕가를 위해 봉사한 버틀러나 가정부에게 사망한 고용주가 재산을 물려주는 경우도 있다. 만수르는 국제석유투자회사의 사장, 아랍에미리트 경미 시행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1일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노칼 인터내셔널 B.V.’와 ‘IPIC 인터내셔널 B.V.’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를 신청했다. 하노칼은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인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다. IPIC는 석유, 에너지 관련 투자를 위해 세운 회사로 UAE의 왕족인 만수르가 회장을 맡고 있다. 만수르 회사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 ‘하노칼’은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 당시 한국 정부가 거둬간 세금을 돌려달라”며 최근 ISD를 제기했다. 사진=서울신문DB(만수르 회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소송…만수르 가정부 연봉은? 대박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소송…만수르 가정부 연봉은? 대박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원대 소송제기 도대체 왜? 만수르 회사, 만수르 소송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만수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집과 차,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대부호다운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수르와 결혼한 두 부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메하드는 두바이 공주이며, 셰이카는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한편 만수르가 속한 UAE 아부다비 왕가의 경우 상당한 경력이 쌓인 특급 버틀러와 가정부 등의 연봉이 58만디르함(약 1억7000만원)에 달한다. 왕가 고용주의 눈에 잘 들면 기본급보다 훨씬 많은 보너스는 물론 고급 차량을 선물로 받거나 전용기와 요트를 이용한 여행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중동에서는 10년 넘게 왕가를 위해 봉사한 버틀러 등 가정관리사가 고용주 사망 후 그의 재산을 상속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 소송 왜?…만수르 가정부 억대 연봉? 대박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 소송 왜?…만수르 가정부 억대 연봉? 대박

    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1800억 소송 왜?…만수르 가정부 억대 연봉? 대박 만수르 회사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만수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집과 차,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대부호다운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수르와 결혼한 두 부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메하드는 두바이 공주이며, 셰이카는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한편 만수르가 속한 UAE 아부다비 왕가의 경우 상당한 경력이 쌓인 특급 버틀러와 가정부 등의 연봉이 58만디르함(약 1억7000만원)에 달한다. 왕가 고용주의 눈에 잘 들면 기본급보다 훨씬 많은 보너스는 물론 고급 차량을 선물로 받거나 전용기와 요트를 이용한 여행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중동에서는 10년 넘게 왕가를 위해 봉사한 버틀러 등 가정관리사가 고용주 사망 후 그의 재산을 상속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만수르 소송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만수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집과 차,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대부호다운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때문?   만수르 회사, 만수르 소송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만수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집과 차,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대부호다운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실제 주량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실제 주량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가수 다비치 강민경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과거에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신세경 임수향과 낮술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는 그때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온 줄 알았다. 술은 강민경이 제일 세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나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 친구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항상 반주를 하는 편이다”며 “회식 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그런데 ‘라스’에서 주당이라고 했다며 주당이 됐다. ‘라스’ 때문에 술을 못 빼겠다”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주량을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봤다”며 “강민경은 아저씨 같아서 감자탕 집, 평양냉면 집에서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임수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과 관련?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과 관련?

    만수르 회사, 우리 정부에 ISD 제소…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과 관련?   만수르 회사, 만수르 소송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이 소유한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했다. ICSID는 지난 20일 신청을 받아들였고, 중재재판부 구성 등 절차가 개시됐다. 통상 국제 중재는 신청 후 1~2년 뒤에 첫 심리가 시작된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로 아부다비의 왕자다. 개인 재산이 30조원을 넘고,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강민경 아저씨같다”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강민경 아저씨같다”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 강민경이 제일 쎄” 깜짝 폭로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가수 다비치 강민경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과거에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신세경 임수향과 낮술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는 그때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온 줄 알았다. 술은 강민경이 제일 세다”고 입을 열었다. 임수향은 “나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 친구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항상 반주를 하는 편이다”며 “회식 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그런데 ‘라스’에서 주당이라고 했다며 주당이 됐다. ‘라스’ 때문에 술을 못 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주량을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봤다”며 “강민경은 아저씨 같아서 감자탕 집, 평양냉면 집에서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임수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은밀하고 위험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원제 Fallacy)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최고 로펌 변호사 다비드(토벤 카스텐스)의 이야기다. 그는 가족에게 더 없이 헌신적이지만 남몰래 최상류층 부인들을 접대하며 이중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그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면서 치명적인 정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다정한 남편 다비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집이 아닌 곳에서의 그는 이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관계를 알 수 없는 여인들과 격렬한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한 남성에게 하룻밤 대가로 거액을 제안받기까지 한다. 이러한 다비드의 은밀한 생활을 지켜보는 누군가로 인해 결국 그는 거물급 정치인과 연루돼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다비드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또 위기를 맞게 되는 그의 이야기는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독일의 톱모델 토벤 카스텐스는 자상한 남편과 치명적인 옴므파탈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01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구 9만명에 외국인 관광 종사자 2만여명…세이셸 관광산업 한국 청년들 적극 지원을”

    “인구 9만명에 외국인 관광 종사자 2만여명…세이셸 관광산업 한국 청년들 적극 지원을”

    “관광산업이 발달한 세이셸은 실업률이 1.5%에 불과하고 외국인 관광 종사자도 2만명이 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권장한 만큼 한국 젊은이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바랍니다.” 내년에 열릴 한국과 세이셸의 수교 40주년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모리스 루스토라란(60) 외교교통부 차관은 15일 서울 중구 순화동 프레이져플레이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관광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인도양 서쪽에 위치한 세이셸은 제주도 4분의1 크기에 불과하고 인구가 9만여명인 아프리카의 소국이다.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 인도인, 중국인들이 공존하는 인종의 용광로 같은 국가다. 하지만 2011년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해졌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전 가족들과 휴가를 보낼 정도로 태곳적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섬이다. 15년간 세이셸 관광청에서 일하다 2010년부터 외교교통부에서 일하게 됐다는 루스토라란 차관은 “한국과 세이셸을 오가는 직항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세이셸에 가려면 두바이나 아부다비에서 환승해야 한다. 직항이 생기면 소요 시간이 17시간에서 9시간으로 줄게 된다. 그는 “세이셸의 에코 마라톤은 국가적으로 가장 큰 행사이며 올해는 2800여명이 참가했다”면서 “세이셸에 호텔이 250개 이상 있는 만큼 한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해 휴양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스토라란 차관은 “한국의 뛰어난 의료진이 세이셸을 방문해 의료 기술을 제공하면 항공권과 체류 비용은 모두 세이셸 정부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세이셸은 의료 비용을 모두 국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보건 분야에서 협력하면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셸은 정보통신 관련 교육 분야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8일 세이셸의 중학교에 컴퓨터 75대를 기증했다. 루스토라란 차관은 “정보기술(IT) 선진국인 한국의 도움은 세이셸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한국의 전자 결제 시스템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포토] 아찔한 윈드서핑

    [포토] 아찔한 윈드서핑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 다 티주카 해변에서 열린 세계프로서핑연맹의 2015 윈드 서핑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 출신 서퍼 다비드 도 카르모가 현란한 서핑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외곽순환路 요금 인하 대책위 구성

    다른 구간보다 2~6배 비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구간(일산~퇴계원) 통행료 인하를 위해 서울·경기지역 여야 국회의원 25명이 14일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일산서구)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국회가 끝나는 연말까지 통행료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북부 민자구간 통행료가 내려가지 않고 비싸게 유지되는 것은 국민연금관리공단과 다비하나이머징인프라투융자회사가 ㈜서울고속도로에 1조원 이상을 빌려준 뒤 고율의 이자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고속도로의 공영화 등 다양한 통행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책위 출범식은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기초자치단체 임시 전담팀(TF) 소개와 그동안 진행한 통행료 인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160km 걸어 집 찾아간 ‘유기견’ 화제

    160km 걸어 집 찾아간 ‘유기견’ 화제

    은혜를 잊지 않고 집(?)으로 돌아간 유기견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금은 네그리타라는 이름을 얻은 화제의 유기견은 아르헨티나 리바다비아 지역을 배회하며 거리생활을 했다.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던 네그리타는 새끼를 배면서 일생의 은인을 만났다.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쉴 곳을 찾던 네그리타를 동네의 한 노부부가 잠시 거둔 것. 노부부는 네그리타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꼬박꼬박 밥을 챙겨줬다. 덕분에 네그리타는 노부부의 집에서 무사히 새끼들을 낳았다. 네그리따와 새끼들을 함께 거리로 돌려보내봤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질 게 뻔하자 노부부는 새끼들을 모두 주변에 입양시켰다. 노부부는 네그리타를 거둘까 고민했지만 늙고 쇠약해진 몸으론 무리였다. 고민하던 노부부는 멀리 하찰이라는 곳에 사는 친척에게 네그리타를 보냈다. 네그리타는 새 집에서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네그리타는 새 보금자리로 옮겨진 지 며칠 안 돼 돌연 집을 나갔다. 며칠 째 기다렸지만 네그리타가 돌아오지 않자 노부부의 친척은 "익숙한 거리생활로 돌아간 모양"이라며 기대를 접었다. 친척으로부터 "네그리타가 나갔다"는 연락을 받은 노부부도 다시는 개를 만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영영 보지 못할 것 같았던 네그리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노부부가 살고 있는 동네다. 네그리타는 드디어 자신의 집을 찾았다는 듯 꼬리를 치며 노부부를 찾아왔다. 친척집에서 노부부이 집까지의 거리는 어림잡아 약 160km. 노부부는 "네그리타가 길을 잃지 않고 집을 찾아온 게 기적"이라면서 "자신을 처음으로 거둬준 집을 잊지 못해 찾아온 네그리타가 참 대견하다"고 말했다. 노부부는 유기견에게 네그리타(스페인어로 검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결국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 노부부를 찾아간 유기견 네그리타는 현실로 나타난 아르헨티나판 '돌아온 래시'의 주인공으로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인트란시헨테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GS에너지, 원유 8억배럴 채굴권 확보

    GS에너지, 원유 8억배럴 채굴권 확보

    GS에너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초대형 유전에 대한 조광권(광물을 채굴 또는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을 확보했다. 40년간 우리나라가 확보한 채굴권은 약 8억 배럴로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1년간 소비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GS에너지는 13일(현지시간) UAE 최대 생산 광구의 아부다비육상석유운영회사(ADCO)로부터 조광권 지분 3%를 취득하고 40년간 채굴권과 처분권을 보장받게 됐다고 밝혔다. UAE 최대 규모인 아부다비 유전은 잔여 매장량 271억 배럴, 일일 생산량은 160만 배럴에 달해 매장량 기준 세계 6위에 해당한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해외 유전 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전에 대한 조광권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 몫으로 확보할 수 있는 원유량은 40년간 약 8억 배럴. 특히 이번에 확보한 지분만큼 생산한 원유에 대한 처분권을 갖게 돼 국내에 원유를 바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GS에너지는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부다비 육상생산 광구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지분 60%, 국제 석유회사들이 나머지 지분 40%를 보유하며 공동 운영하게 된다. 이번 조광권 국제 입찰에서는 GS에너지 외에 프랑스 토탈(10%), 일본 인펙스(5%)가 낙찰을 받았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선진국의 석유채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ADCO 육상 유전은 75년 동안 BP, 셸, 엑손모빌, 토탈 등 석유 메이저들이 공동 운영해 오다 지난해 1월 운영 계약이 종료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영화 多樂房] ‘위아영’ 매너리즘에 빠진 뉴욕의 40대 부부

    [영화 多樂房] ‘위아영’ 매너리즘에 빠진 뉴욕의 40대 부부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40대 부부 조쉬와 코넬리아는 그런대로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왠지 허전하고 무료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더욱이 아이가 없는 이 부부는 출산 및 육아에 관한 친구들의 일상적 대화에도 끼지 못해 서서히 고립돼 간다.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던 이들에게 어느 날, 제이미와 다비 커플이 선물처럼 찾아온다. 이 상큼 발랄한 20대 부부의 자유로운 생활과 열린 사고방식은 조쉬 부부에게 큰 도전과 자극을 주고, 조쉬 부부는 이들이 소개하는 삶에 조금씩 빠져든다. ‘프란시스 하’(2014)에서 싱글 뉴요커의 고단한 삶을 흑백 화면 속에 담백하게 그려냈던 노아 바움백 감독은 차기작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뉴욕 부부의 이야기를 선택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제이미 부부에게 끌리는 이유가 단순히 젊음이 갖고 있는 원초적 에너지 때문이 아니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그들의 행복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 때문이라는 것이다. 조쉬 부부보다 더 단순하고 아날로그적인 것을 추구하는 제이미와 다비의 생활 방식은 분명 매력적인 데가 있다. 여기까지 이 영화는 세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궁극의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스러웠던 조쉬는 제이미를 통해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하는데, 우스꽝스럽게만 보였던 심리치료 의식 이후 조쉬가 속에 있는 것들을-말 그대로-‘토해내는’ 장면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영화는 중반 이후 경로를 선회한다. 숨겨져 있던 제이미의 실체가 드러나자 조쉬는 예전으로 돌아가 자아의 견고한 틀 안에서 그를 맹렬히 비난한다. 제이미에 대한 실망, 속았다는 자괴감, 자기 방어적 본능이 망라된 조쉬의 반응은 꽤 격렬하다. 여기서 전면에 부각되는 새로운 주제는 다소 당황스럽기도 한데, 이들의 갈등을 야기시킨 다큐멘터리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그것이다. 조쉬와 제이미는 다큐멘터리에 허용되는 ‘연출의 범위’ 및 ‘진실과 거짓’에 관해 열띤 공방을 벌인 후 제3자를 통해 누가 옳은지 판정받기를 원한다.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관통해 온 고전적 질문을 등장시킨 것은 이것을 제이미라는 인물에 대한 가치 평가, 나아가 우리 인생의 양면성과 연결해 보고자 하는 의도 때문이었을 것이다. 즉, 감독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 맥락에서 볼 때 영화의 여러 요소들이 차지게 뭉쳐지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음을 사로잡는 바움백 감독의 캐릭터와 대사는 놓쳐서는 안 될 즐거움이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직설화법으로 찔러대는데도 웃게 되는 것을 보면 그는 역시 우디 앨런을 닮아 있는 것일까. 그 웃음 가운데 사람과 인생과 현상의 이면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14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포토] 다비치 강민경, 복숭아처럼 상큼한 보조개 꽃미소 근황 공개

    [포토] 다비치 강민경, 복숭아처럼 상큼한 보조개 꽃미소 근황 공개

    다비치 강민경이 상큼한 꽃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바르니까 복숭아 먹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손에는 피치색 립스틱이 하나 들려 있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버벌진트의 신곡 ‘마이 타입(My Type)2’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 아르헨판 ‘돌아온 래시’...160km 걸어 집 찾아간 ‘유기견’ 화제

    아르헨판 ‘돌아온 래시’...160km 걸어 집 찾아간 ‘유기견’ 화제

    은혜를 잊지 않고 집(?)으로 돌아간 유기견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금은 네그리타라는 이름을 얻은 화제의 유기견은 아르헨티나 리바다비아 지역을 배회하며 거리생활을 했다.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던 네그리타는 새끼를 배면서 일생의 은인을 만났다.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쉴 곳을 찾던 네그리타를 동네의 한 노부부가 잠시 거둔 것. 노부부는 네그리타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꼬박꼬박 밥을 챙겨줬다. 덕분에 네그리타는 노부부의 집에서 무사히 새끼들을 낳았다. 네그리따와 새끼들을 함께 거리로 돌려보내봤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질 게 뻔하자 노부부는 새끼들을 모두 주변에 입양시켰다. 노부부는 네그리타를 거둘까 고민했지만 늙고 쇠약해진 몸으론 무리였다. 고민하던 노부부는 멀리 하찰이라는 곳에 사는 친척에게 네그리타를 보냈다. 네그리타는 새 집에서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네그리타는 새 보금자리로 옮겨진 지 며칠 안 돼 돌연 집을 나갔다. 며칠 째 기다렸지만 네그리타가 돌아오지 않자 노부부의 친척은 "익숙한 거리생활로 돌아간 모양"이라며 기대를 접었다. 친척으로부터 "네그리타가 나갔다"는 연락을 받은 노부부도 다시는 개를 만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영영 보지 못할 것 같았던 네그리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노부부가 살고 있는 동네다. 네그리타는 드디어 자신의 집을 찾았다는 듯 꼬리를 치며 노부부를 찾아왔다. 친척집에서 노부부이 집까지의 거리는 어림잡아 약 160km. 노부부는 "네그리타가 길을 잃지 않고 집을 찾아온 게 기적"이라면서 "자신을 처음으로 거둬준 집을 잊지 못해 찾아온 네그리타가 참 대견하다"고 말했다. 노부부는 유기견에게 네그리타(스페인어로 검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결국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 노부부를 찾아간 유기견 네그리타는 현실로 나타난 아르헨티나판 '돌아온 래시'의 주인공으로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인트란시헨테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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